Ruth Heller의 이쁜 그림책소개 2009-04-30 15:5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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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게시판이 이러 저러한 이야기들로 뜨겁습니다...

이럴때 하니비님을 비롯한 선배맘님들의 애정어린 조언이 너무나 눈물겹도록 감사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말씀처럼 저를 바라보는 아이를 위해 제가 조금 더 중심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을 씨게 하면서

아무도 기억하지도 않고 기다리시지도 않는 예쁜책 소개 하겠다는 약속으로 여기 왔어요..

오늘 소개하려는 책은 루스헬러의 이쁜 그림책 입니다.

 

루스헬러의 책은 제가 예전에 서양인이 그리는 동양인 그림책을 소개하면서 신데렐라 책으로 한번..박쥐 이야기 하면서 동물 책으로 한번 소개 시켜 드렸어요..참으로 예쁜 그림으로 여러 시리즈의 책들이 나왔는데..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 중심으로 내용을 소개 시켜 드리고자 하네요..

 

게시판에서 혹여라도 상처받고 힘드셨던 일들이 있으셨다면..예쁜 그림으로 마음들 푸시고..따뜻한 봄날..곧 주말도 다가오고 더구나 놀토지요?(흑흑 전 출근해야 합니다..잉잉...^^)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바깥나들이 계획이라도 세우시면 어떨까요? 자전거 못 타신다구요? 4발 자전거라도 뒷자리에 함 태워달라고 해 보시는것은 어때요? 그도 아님 아이들한테 자전거를 배워 보시지요..

저도 아이한테 자전거를 배웠어요..어찌나 녀석이 못 탄다고 구박하던지요..ㅋㅋ

 

루스 헬러의 여러 시리즈중에서 문법책 시리즈..

루스헬러 특유의 화려하고도 섬세한 색감과 금방이라도 책속에서 나에게로 튀어 나올것 같은 박진감 넘치는 그림으로 문법 이야기를 화려하고도 선명하게 전달 합니다..

한때는 이 시리즈를 하나도 빠짐 없이 모으기 위해 발 벗고 뛰어 다닌 적도 있었는데요..요즘은 슬슬 꾀가 났는지 다 모으지도 못했는데 눈에 켰던 불 다 꺼져 버렸습니다..ㅎㅎ

아직도 외출 중이신 갱제님 돌아오시면 절전 고마 하고 쌍심지에 다시금 불밝혀 봐야겠네요 ㅎㅎ

 

 

제목조차도 명사에 대한 책 입니다..명사(Nouns)는 말 그대로 이름지어지는 것들이라는 대목으로 시작합니다..세상에 얼마나 많은 이름들이 있겠어요..하나하나 정말 정말 이쁜 그림으로 이름과 그림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 해 나갈 수 있습니다..보시는 그림 두 페이지에서만 알 수 있는 이름만 해도 약 20개 정도가 되고 이들이 하나가 아닌 둘이 되면 복수로 접미어를 어떻게 붙인다는 것 조차도 설명 되어 있는 그림책 문법 책입니다.

 

 

두 번째 감탄사와 접속사 책이어요..역시나 저 화려함의 극치의 그림들 좀 보셔요..

메두사가 참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아름답지요? 저 머리카락의 뱀들이 그대로 튀어 나와 저를 꽉 물어 버릴 것만 같습니다..가능한 한 많은 감탄사와 접속사..하나 하나 설명 됩니다..

어렵지 않게..그림으로 모든것을 설명하는 그런 책이네요..

 

 

이번엔 형용사입니다..말 그대로 형용하는 모양과 상태를 설명하는 그림들..

펭귄들이 잘 차려 입은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 한장의 그림으로 decently를 배우게 되죠..

댄서들은 연습을 아주 frequently하게 해야 한다는 군요..그림만으로도 그 느낌이 확 오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약 12권 정도의 문법책 시리즈가 있습니다..하나 하나 보물 같아요..

 

이번엔 동물 시리즈 입니다..그중에서 제가 가진 것 중 하나 포유류에 대한 책 입니다.

동물 시리즈도 약 10여권이 나왔습니다.

 

 

아마 거의 모든 포유류의 그림이 있을 듯 합니다..이렇게 생생해서 그대로 살아 움직일 것 같은 포유류들...

 

마지막은 신데렐라 시리즈 입니다.

한권은 콩쥐 팥쥐 이야기로 저번에 속지를 보여 드렸으니 오늘은 이집트 신데렐라 속지 보여 드리며 마칠까 합니다.

 

 

코리언 신데렐라 그림이 너무나 한국적이었듯이 너무나 이집트스러운..그림들이 나오지요? 이야기의 큰 구조는 똑같습니다..디테일이 조금 다르긴 한데..유리구두가 예쁜 보석이 박힌 붉은 슬리퍼라는거??? 노예로 살고 있는 처자와..왕(파라오)의 잔치에 참석치 못하고..너무 예쁜 슬리퍼를 새가 물고가서 파라오가 발견하고 그 신발의 주인공인 신델렐라와 왕은 행복하게 살았드래요...하는...ㅎㅎ 슬리퍼가 너무 이뻐서 이 책을 펼칠때마다 저렇게 이쁜 슬리퍼를 꼭 하나 사고 말리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절 찾을 이 없는 왕자님을 꿈에라도 그리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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