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포켓판 자체 제작] 2014-10-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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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자기 싸늘해졌죠?

내일부터는 더욱 일교차가 심해진다고 하니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오늘은 투명 포켓판 제작한 것 보여드릴까해요~~

먼저 완성판부터 보여 드릴게요 ㅎㅎ

색깔별로 좍 나열해보았습니다.

수업에 아주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만능 교구입니다.



먼저 인터넷으로 거래가 되는 투명포켓판을 한 번 살펴보았는데요.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후다닥 사고 싶은 충동이 일었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또 충분히 만들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뭔가 떠오르면 당장 해 버려야 하는 성미(?)때문에 당장 집에 있는 준비물들을 줄세워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약간의 변형이 된 모습이죠??

저는 제가 쓰기 쉽게 제 방식대로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준비물 소개합니다~

색상지..150MIC 코팅지..자..양면 테이프..보드판
 

 먼저 보드판 뒷면입니다.

대원 휄트 보드판이에요..

 중간에 꽤 두께감이 있는 콜크가 있어요..그래서 이름이 휄트..콜크..라고 되어 있네요.

 한쪽은 스티커 처리가 되어있구요~~다른 한 쪽면은 벨벳 재질이에요.

 자른 단면인데요..1.5~2cm 정도의 두께감이 있어요.

너무 얇은 것 보다는 조금 두께감이 있는 것을 저는 선호하는 편이에요.

스티커 처리가 되어 있는 곳은 요렇게 벗겨내면 접착면~~ 

 다른 한 쪽면은 벨크로 재질이랍니다.

저는 집에 있는 것을 재활용하기로 했기에 따로 보드판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기존의 밸크로 판은 그대로 사용하구요.

반대편을 투명 포켓판으로 변신시키는 작업이라고 봐도 되지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이미 까끌이가 붙어 있는 상태...보이시죠? ㅎ

 자~~~이제 작업 들어갑니다.

스티커 판을 뜯어냅니다.

 크기에 맞게 잘라 놓은 색상지를 주의를 기울이며 붙여줍니다.

그리고 나서 코팅지를 원하는 사이즈대로 잘라줍니다.

A4 사이즈라 5.5cm 정도의 폭이 딱 적당하더군요~ 

 붙여 놓은 색사이 아래에 길게 양면 테이프를 붙여줍니다.

 

 그리고 나서 투명 코팅지를 좌우 대칭을 잡아가며 붙여줍니다.

색깔을 달리 하여 또 붙여줬어요..

투먕 코팅지를 붙일 때 주의할 점이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중심 쪽은 벌여 주는 센스~~

왜냐면요..굳이 통으로 좍 투명 필름지를 붙일 필요가 없다는것!

수업할 때 중앙이 분리된 것이 훨씬 편리하다는 사실~

알랑가 몰라요? 잉~~

 

단어카드가 있다면 그 자리에 한 번 꽂아봅니다. 

까끌이가 붙어 있는 곳은 그대로 활용가능하구요.

떼어 내면 반대편 투명 포켓판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지요??

일석이조 ㅋ



 아래의 사진처럼 ..요랬던 녀석들이..

 반대편에 새 옷으로 갈아 입고 요렇게 변신했답니다~ 

 어때요?

이쁘지 않으신지요? ㅋㅋㅋㅋㅋ

 이 쪽 저 쪽 양면으로 단어 놀이 할 수 있는 나만의 투명 포켓판 완성~!!


투명 포켓판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한데요~~가지고 있는 어떠한 단어 카드의 종류라도 모두 활용가능하다고 봐요~~

그림 이미지가 있으면 훨씬 매치하기 쉬울테구요.

단어를 조합하여 문장 만들기 및 단어 학습 후 문장 확대하기에도 딱이에요.


제가 만든 투명 포켓 판은요~~

휴대하기도 참 좋아요.


참고로 OHP 필름보다 코팅지를 사용한 이유는요.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팅지의 내부와 외부의 촉감이 달라서 내부는 촥 하고 감기는 느낌이 있어서 단어 카드를 끼웠을 때 흘러 내리지 않고 잡아 주는 역할을 하더군요.

교구를 만들 때에는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 더 신경 써야 할 것이요~~

활용하기 편한 것 위주로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포스팅하고 설명드린 것이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라나요?

나름~~상세히 설명한다고 노력했걸랑요 ㅋ

직접 대면하여 함께 만들어 보는 자리가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얼른 무지개 색깔의 투명 푸켓판을 사용해 보고 싶어져요..

얘들아~~조금만 기다려~~


곧~짜안~하고 나타날거야..

기대하시라 ♬


이상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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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The Very Busy Sp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