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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그림책[알사탕]마음의 맛은? 2017-06-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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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그림책[알사탕]마음의 맛은?



두 말이 필요없는 <백희나 작가님>의 그림책~!!

얼마 전에 출간 된 그림책 [알사탕]입니다.




"나는 혼자 논다."



놀이터의 한 구석에서 홀로 구슬치기를 하며 혼자 놀고 있는

주인공 소년 '동동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때는 어느 가을 날 인듯.....

놀이터 바닥에 드리워진 단풍 잎들의 그림자가 여러가지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동동이는 혼자 노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지만.....

동동이가 속한 그림자의 서늘한 부분에서는 외로운 느낌이 전해지구요.


따뜻한 햇볕이 닿은 양지 부분은 소년이 쉽사리 닿을 수 없는 친구들의 무리....

동동이가 조준하고 있는 구슬은 친구들의 무리에 함께 섞이고 싶은 속마음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면서.....


단풍잎의 나무 그늘이 만드는 실루엣은 그 경계를 지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심오한 생각에까지 이르렀네요. ^^;;;;



새 구슬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문구점을 찾은 동동이~

모양도 색깔도 다양한 새로운 구슬을 발견하는데요.


"그건 알사탕이야, 아주 달지."  

문구점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네요.




동동이는 봉지에 담긴 알사탕을 하나씩 입에 넣어보는데요.

어디선가 본 듯한 무늬의 알사탕은 귀까지 뻥~~~뚫리는 듯한 박하맛이었어요.


사탕을 먹고 동그랗게 커진 동동이의 두 눈~!!!!

눈동자 색깔도 재미있네요. ^^

아울러 머리카락도 찌릿 찌릿~~!!!





알사탕을 먹으니....어디선나 신기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동동아 나는 소파....너희 집 소파....

리모...리모컨 내 옆구리에 걸려 너무 아파.......아....아....아..........."



그러고 보니 방금 먹은 알사탕의 무늬는 소파와 똑 같은 체크무늬였네요~

소파는 리모컨의 옆구리에 끼어 아픈 하소연....

아빠가 소파에 앉아 방귀를 뀌어대시 숨쉬기 힘이 들다는 민원까지.....^^;;;;;

여러가지 이야기를 늘어 놓습니다.



그리고 흰 바탕에 검은 점박이 무늬의 사탕을 먹으니....

이번에는 반려견 '구슬이'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 동안 구슬이 마음 속에 있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구슬이의 속마음을 알게 된 동동이~~!!!!

​이번에는 삐죽 삐죽~~~뭔가가 튀어나온 까칠한 사탕~!!

이 사탕을 먹으면 어떤 소리가 들릴까요?

한 번 예측해보세요~~ 정답은 비밀....^^;;;;



안에 말랑한 풍선껌이 들어있는 사탕은 신기하게도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도 들려줍니다.




알사탕을 먹으며 여러 가지 신기한 체험을 한 동동이....

마지막 남은 투명한 사탕.....아무리 먹어도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 그냥 조용한 사탕인데요.


이 사탕이 동동이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줍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고....또 자신의 마음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그림책이었는데요.


혼자 놀기도 물론 재미있을 수 있지만.....^^;;;;

함께 노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있고~

또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점....!!!!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었어요.



'내 마음의 맛'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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