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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챕터북 [Press Start!] (초게중복) 2018-02-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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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챕터북 [Press Start!]



스콜라스틱 (Scholastic)에서 출판된 얼리 챕터북(Early Chapter book) 시리즈

"Branches"는 독립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여러 가지 시리즈 중에서도 [Press Start!]를 나를 따르라 프로젝트로 진행하기에
책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올려드립니다.




[Press Start!]는 일러스트가 2D 픽셀 아트로 되어있어서 무척 귀여워요.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라서 아이들의 흥미를 저격합니다.

책의 제목 자체가 '시작 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한다' 라는 뜻이에요.



7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이 콤팩트한 사이즈의 책이며
얼리챕터라서 10페이지 내외의 분량으로 한 챕터가 구성되며 총 10개의 챕터로 된 책입니다.

종이의 재질도 중요하죠~ 코팅이 안 된 약간 도톰한 갱지 느낌이구요.
컬러풀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




*스토리라인에서 매우 독특한 점은 현실 세계와 게임 속

세계가 묘한 연결고리로 이어진다는 점이에요.*



현실세계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소년 Sunny가 게임을 플레이하기 시작하면
게임 속 세계에서는 Super Rabbit Boy가 악당에 맞서 싸우는 에피소드가 전개됩니다.





여기서 잠깐 캐릭터 소개!!!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 Super Rabbit Boy는 게임의 메인 캐릭터이기도 해요.
악의 세력은 King Viking은 파괴 왕~으로 행복한 꼴을 참지 못하는 심술보 캐릭터입니다.
그 밖에 행복하고 즐거운 Animal Town의 동물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Super Rabbit Boy는 평범한 아기 토끼였던 시절...

우연히 들어간 숲속에서 Super Carrot을 먹고 능력자가 되어

게임 속 세상의 평화를 위해 싸우게 되었답니다.




각 권마다 'Flashback' 장면이 나오는 점도 무척 흥미로워요.
게임이지만 마치 영화의 구성 같지 않나요? ㅎㅎㅎ

1권에 나오는 Super Rabbit Boy의 탄생 비화 장면!!




2권에 나오는 전설의  Super Power Up의 탄생 비화!!!



Flashback 장면은 색감을 달리해서 마치 흑백영화의 느낌을 주어서
과거와 현재의 차이를 아이들이 재빨리 전환해서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네요.


글자의 사이즈는 Flashback 부분과 캐릭터들의 말풍선 속 글자 폰트만 조금 작은 사이즈에요.
게임 속에 나오는 특유의 픽셀이 살아있는 폰트를 쓰다 보니 대문자로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의 글자는 작지 않고 아이들이 보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랍니다.






본격 스토리라인 소개!!!!

각 스테이지의 미션을 수행하며 악의 세력 King Viking에 맞서는 Super Rabbit Boy!!




Super Rabbit Boy가 스테이지 미션을 클리어하지 못하면

현실 세계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Sunny도 전전긍긍합니다. ^^;;;




하지만 자신이 게임 속의 캐릭터인 줄 모르는 Super Rabbit Boy~
다시 게임이 시작되어 같은 장소에 오게 되면 왠지 모를 익숙함에 혼란을 느끼는데요.
'He is confused.'라는 부분이 꿀잼입니다. ㅋㅋ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시작할 때는....
"왠지 익숙한 이 느낌... 뭘까?"라고 의아해하기도 하지요. ㅎㅎ




정말 게임을 진행하듯 퀘스트를 하는 장면도 흥미진진하는데요.
커다란 문의 열기 위해서는 세 개의 열쇠를 모아야 하는데,

열쇠를 모으기 위해서는 또 다른 미니 몬스터 보스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것!!





또한 아이가 게임 플레이를 할 때, 게임 그만하라고 잔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아이의 미션 완수를 응원합니다. ^^
현실의 플레이어들도 서로 협동해서 Super Rabbit Boy를 돕고 있는 것이죠.




악의 세력 King Viking을 무찌르고 뻥~~하고 날려버릴 때면 함께 해냈다는 쾌감도...ㅎㅎ




각 권마다 게임의 형태도 바뀌어가는데요.
1권은 손에 들고 하는 개인용 게임기였다면, 2권에서는 TV에 연결하는 1인용 게임,
3권은 여러 사람이 함께 플레이하는 레이싱 게임으로 진화합니다.






책 말미에는 책의 내용을 간단히 복습할 수 있는 질문과 독후 활동 팁도 실려있답니다.




스토리라인도 흥미롭고 단어와 문장 구조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이 푹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얼리 챕터북으로 추천합니다. ^^*


단 CD가 없으니 읽기 독립이 완전히 되지 않은 친구들은

엄마가 읽는 것을 도와 주셔야하는 점은 있어요.

엄마와 아이가 서로 페이지를 나눠서 번갈아서 읽는다거나,

엄마가 본문을 읽고 아이가 캐릭터의 말풍선 부분을 읽는 식으로 진행하면 좋을 듯 해요.

저도 소리내어 읽기는 아이와 함께 분량을 나누어 읽고 있답니다. ㅎㅎ


p.s : 책소개 2탄으로 Mercy Watson도 곧 소개해볼게요.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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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ko 2018-09-13 07:22 

책 소개 감사드려요.^^

요즘 초기 챕터북들 찾고 있었는데, 이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Funsally 2018-04-11 22:41 
좋은책소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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