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그림책 #2 2015-03-18 06: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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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전에 도서관에 갔다가 발견한 책!!

음.. 뒤에 오는 감흥이 남달라서 소개해하지.. 생각만 하다가

설 명절과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소개를 못 했어요.

 

아직 아이가 유치원 입학을 안 해서 이번주는 쑥에 들어오기가 힘드네요.

(입학식이 5일 목요일...)

지금은 태권도를 간 시간이라 잠깐 짬을 냈어요. ㅎㅎ ^^

 

 

첫 번째 소개할 책은

 

Jobn Agee 의 The Incredible Painting of Felix Clousseau

 

 

 

 

제목에 나오는 Felix Clousseau 는 화가이름입니다.

 

 

 

프랑스 궁전에서 큰 미술대회가 열리고, 온 도시의 화가들이 자신의 그림을 가지고 몰려듭니다.

 

 

 

다들 이렇게 웅장한 그림을 가지고 대회에 참여를 합니다.

 

 

 

하지만 펠릭스 할아버지가 가지고 온 그림은 딸랑~ 오리 한마리..

게다가 냄새까지 나나봐요..

 

 

 

하지만 오리에서 꽥~ 하고 소리가 나고,

 

 

펠릭스 할아버지는 대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점점 유명해진 할아버지는 여러 그림을 그리는데..

그리는 그림마다 다 살아숨쉬며 실제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그 피해가 커지자 결국 할아버지는 감옥에 갖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할아버지 그림은 모두 수거가 됩니다.

단, 저기 보이는 것처럼 왕이 가지고 있는 그림만 빼고 말이죠.

그런데.. 그 즈음에 도둑의 온 나라의 보물들을 훔쳐가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어느 날 도둑은 왕이 사는 궁전에 들어와 왕관을 훔치려합니다.

그 때 저렇게 그림 속의 개에게 딱! 걸린거죠. ㅎㅎ

 

 

 

할아버지는 감옥에서 풀려나고, 왕의 훈장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 할아버지는 그림 속으로 돌아가네요.

 

 

마지막 페이지를 보기전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마지막 장을 보는 순간!!

모지?? 할아버지도 누군가의 작품이었나 봅니다. 

 

뭔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기회 되시면 꼭~~ 읽어보세요!! ^^

 

 

 

 

두번째 책은

Chris Wormell 의 The Wild Girl 

 

 

 

동굴에 사는 소녀의 이야기인데,

마지막 부분이 'We're going on a bear hunt' 에 나오는 곰이 생각나는 책이었어요.  

 

야생의 생활을 하는 우리의 주인공

 

 

 

어느 날 자신의 동굴로 향한 발자국을 발견합니다.

 

 

 

그러곤 큰~ 곰이 동굴에 나타납니다.

창으로 위협을 해서 곰을 쫒고보니... 동굴에 아기 곰이 있었습니다.

아까 그 곰은 어미 곰이었던 것이지요.

 

 

매서운 눈보라를 헤치며, 어미곰을 찾아나섰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책은 동물관련 책입니다.

Amazing Animal Adventures 시리즈인가봐요. ㅎㅎ

사실 저도 모르는데.. 이 책이 시리즈로 있길래 3권만 빌려와봤어요.

 

 

 

책 크기는 저기 팬을 비교해서 보시라고 같이 찍어봤어요.

그리 크지 않고 글자도 커서.. 동물에 관심많은 아이들이 보며 좋겠더라구요. ^^

 

 

 

 

 

아시는 분들은 공감해주시고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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