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그림책 #12 - Hooway for Wodney Wat 2017-03-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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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난 제 글을 읽어봤는데...

그 때 열정이 남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화자찬?ㅋㅋ)

글로 써 놓으면 혹시나~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시 칼럼방을 열어봅니다. ^^


아이가 2학년되고.. 챕터북 맛도 조금 봤지만

그래도 아직은 예쁜 그림책을 봤으면 하는 마음에

도서관에 가서 열심히 그림책을 훑어보네요~ ^^


Hooway for Wodney Wat 

by Helen Lester




'r'발음이 안 되는 쥐, Rodney Rat

'r' 발음이 안 되니... 자신의 이름도 Wodney Wat 이라고 말하네요. ^^




소심한 Rodney 는 언제나 친구들과도 잘 못 어울립니다.



어느날 전학생 한 명(마리?)가 전학을 옵니다.

Camilla Capybara ~

이 학교는 설치류들만 다니는 학교인데..

캐피바라가 실치류 중에서는 제일 덩치가 큰 동물이거든요.

오자마자 횡포를 부리네요~




그 중에서도 제일 작은 Wodney(Rodney)가 제일 괴롭힘을 당하네요.



그러다 선생님과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그 게임은 바로 Simon says~게임이네요.

술래도 Wodney가 뽑혔어요.


'r' 발음 안 되는 Wodney~

'play ring round the rosey~ 라고 했는데..

발은은 'wing awound the wosey' 라고 되었네요.

다른 친구들은 다 제대로 알아듣고...

Camilla 만 엉뚱하게 알아듣고서~




팔을 날개처럼 만들고는.. wosey는 뭐냐고? 묻네요~ ㅎㅎ



이전 Wodney의 주문은 'Rake the leaves'

다른 친구들~ 다들 갈고리를 들고서 나뭇잎을 치우네요.

하지만.. 아직 Wodney의 발음에 익숙치 않은 Camilla~

어떻게 했을까요?




나뭇잎을 들고서 열심히 깨워봅니다.

하지만 나뭇잎이 안 깨어 난다고 오히려 짜증을 내네요~ ㅋㅋㅋ





이렇게 계속 당하던 Camilla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소심한 Woddney 의 표정이 점점 밝아지는걸 보니..

아무래도 Camilla에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나겠죠?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동영상 연결해드려요~ ^^






저희 아이가 아주 어릴 때

ㄱ(기역) 발음이 안 되서, 참으로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ㅎㅎ

고구마~ 라고 해야하는데.. 도두마

물고기 - 물도디

광안대교 - 다안대도


애를 처음 키워보니... 애가 크면서 차츰 발음이 좋아진다는 걸 모르는 초보엄마~

속으로 걱정을 좀 했었네요~ ㅋㅋㅋ


이 책 읽으면서 아이가 어린 시절도 생각이 나고..

아이들의 성장은 정해진 시기가 있는데..

엄마로서 항상 조바심과 걱정이 앞섰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이들은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의젓하게 잘 성장하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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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강맘 2017-03-20 13:47 
무척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에 감동 받습니다
관심과여유 2017-03-28 00:01:01
저도 아이 덕분에 이만큼 성장한 것 같아요~ ^^
아이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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