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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orrid henry] 마지막 미션~ 책걸이할 준비 되셨나요??

글쓴이 령돌맘

등록일 2009-11-05 09:18

조회수 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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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들 땜시....

저두 오랜시간 컴 앞에 앉아있기가 힘드네요....

울 1기 분들은 어떠신가요??ㅋㅋㅋㅋㅋ

 

아이들이랑 하루종일 있으면 그전보다 책도 많이 읽어주고 잘 놀아주고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요거이..

더 시간이 없네요.....ㅋㅋㅋ

 

한달 어린이집 안보내서 돈굳었다....  했더만..

집에만 있으니...  간식이며, 반찬값....  책값.....  더 나가는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아이들은 심심하긴 해도 넘 좋은가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울 꼬맹이들.... 요러고 있습니다....

이때가 아침 9시가 넘었었다는......

 

벌써 마지막 미션이네요...

4챕터.....  앞의 다른 에피소드들보다는 읽기가 수월했어요....

챕터마다 반복되는 단어들도 있고.....ㅋㅋㅋㅋ

 

자~~~  미션 들어갑니다...^ㅡ^

 

첫번째 미션..

무조건 읽어라!!!!

 

69~72P (매기의 편지까지..)   묵독으로 3회 읽어주세요...

단어 인지 없이 3번 입니다.....ㅋㅋㅋ

 

1회/       2회/        3회/ 

 

 

두번째 미션..

해석하기 어려웠던 단어와 그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적어주세요...

- 단어장보기전에요...^ㅡ^

 

 

세번째 미션~~~

둥이엄마님의 미션입니다...^ㅡ^  감사해요...ㅋㅋ

 

누군가와 입장이 바꿔 본 경험이 있나요? 그래서 어떤 일이 벌어졌고 어떻게 해결했나요?

 

네번째 미션~~~  (이건 선택입니다...)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올려봐요....ㅋㅋㅋ

 

제일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대로 순위 매기기!!

헨리와 우리 아이의 공통점 찾아보기..

Henry를 수식해주는 Horrid라는 단어말고 더 잘 어울릴것 같은 단어는??

 

 

모두들 수고하셨어요..^ㅡ^

울 1기는 또한권의 책을 끝냈네요... 한권한권 끝낼때마다 넘 뿌듯하고 좋아용.....ㅋㅋㅋㅋㅋ

단어들은 제가 많이 찾아서 정리했어요....^ㅡ^ㅋㅋㅋ

미션은 월요일에 댓글로 달아주세요.....^ㅡ^

행복 만땅한 하루 되세요~~~~~~~~~~

 

단어장!!

 

foul [faul] a.

① (감각적으로) 더러운, 불결한; 냄새 나는.

② (품위상) 더러운, 천한.

③ (성격·행위 등이) 비열한, 음험한; 못된.

 

mouldy [móuldi] a. (moldier; -iest)

[미국] moldy

곰팡난, 곰팡내 나는; 케케묵은, 진부한; (속어) 진저리나는, 하찮은.

㉺moldiness ―n. U 곰팡내가 남.

 

waft [wɑːft, wæft] v.

―vt. 『∼+목/+목+부/+목+전+명』 (물체·소리·냄새 따위를) 부동(浮動)시키다, 감돌게 하다; 가볍게 나르[보내]다.

―vi. 『+전+명/+부』 부동하다, 떠돌다; 키스를 던지다.

 

gross out

(미·속어) 불쾌한 말로 화나게 만들다, 지저분한 언행으로 충격을 주다

 

contestant [kəntéstənt] n.

① 경쟁자, 경쟁 상대; 경기 참가자.

② 논쟁자, 항의자; 【미국】 이의 신청자(선거결과·유언 등의).

 

revolting [rivóultiŋ] a.

배반[반란]하는; 혐오할 만한, 불쾌감을 일으키게 하는, 구역질나는.

㉺∼ly ―ad.

 

squeal [skwiːl]v.

―vi. ① (고통·공포 따위로) 끽끽[깩깩] 울다, 비명을 지르다.

② (속어) 배반[밀고]하다(on).

③ (속어) 불평하다(complain); 큰소리로 항의하다.

 

pace [peis] n.

① (한) 걸음; 1보폭(2 ½ ft.)

② 걸음걸이, 걷는 속도, 보조.

③ 「일반적」 페이스, 속도(생활·일의).

 

gobble [gɑ́bəl / gɔ́bəl] v.

―vt. 게걸스레 먹다; 꿀떡 삼키다; (구어) (탐내어) 달려들다(up); 〖야구〗 공을 잡다; 탐독하다(up).

―vi. 게걸스럽게 먹다, (비어) 펠라티오를 하다.

 

 

groan [groun] v.

―vi. ① 『+전+명』 신음하다, 신음소리를 내다.

② 『∼/ +전+명』 신음하며[몹시] 괴로워하다; 번민하다; 압박당하다, 무거운 짐에 시달리다(beneath; under; with).

③ 『+전+명』 (옛투) 열망하다(for); (구어) 불평하다.

 

 

dainty [déinti] a.

① 우미한, 고상한, 미려한. [SYN.] ⇨ DELICATE.

② 맛좋은.

③ (기호가) 까다로운, 사치를 좋아하는, (음식을) 가리는(about); 결벽성의, 꾀까다로운.

 

wee

weewee [wíːwìː] n., vi.

(소아어) 쉬(하다).

 

combat fatigues n.

1. [군사] 전투복(battle fatigues)

 

usher [ʌ́ʃər] v.

―vt. 『∼+목/ +목+부/ +목+전+명』 안내하다, 전갈하다, 선도(先導)하다(in; out; into).

 

crumple [krʌ́mpl] v.

―vt. ① 『∼ +목/ +목+부/ +목+전+명』 구기다, 쭈글쭈글하게 하다; 찌부러뜨리다(up).

② (상대를) 압도하다(up).

―vi.① 구겨지다, 쭈글쭈글하게 되다; 찌부러지다.

② 『+전+명/ +부』 압도되다, 붕괴되다, 굴하다(up).

 

wad [wɑd / wɔd] n.

① (건초·삼 부스러기·껌·종이 등 부드러운 것을 둥글린) 뭉치, 다발.

② 채워[메워] 넣는 물건, 속 넣는 솜, 패킹; 〖총기〗 총[탄약]의 화약 마개(총구 장전식 총의 화약이 약실에 고정하도록 채워 넣는 솜 뭉치 따위); (영국속어) 롤빵, 샌드위치.

③ 지폐 뭉치; 서류 뭉치; (영국방언) (건초·짚 등의) 작은 다발.

④ (종종 pl.) 다량, (상당한) 돈, 대금.

 

embroider [embrɔ́idər] v.

―vt. ① 『∼ +목/ +목+전+명』 (┅에) 자수하다, 수를 놓다.

② 꾸미다, 분식(粉飾)하다, (이야기 따위를)윤색하다.

―vi. 수놓다; 과장하다.

 

scrunch [skrʌntʃ] vi., vt., n.

=CRUNCH.

crunch [krʌntʃ] vi.,vt.

① 우두둑[어쩍] 깨물다; 우지끈[우지직] 부수다; (얼어붙은 눈 위 등을) 저벅저벅 밟다(through); (수레바퀴가) 삐걱거리다.

② (해커속어) (되풀이하여) 처리하다; (파일을) 복잡한 기법을 써서 압축하다.

 

faint [feint] a.

① 어렴풋한(dim), (빛이) 희미한, (색이) 엷은, (소리가) 약한, (목소리가) 가냘픈; (희망이) 실낱 같은.

② (기력·체력이) 약한(weak), 부족한.

③ 힘없는, 무기력한(halfhearted); 겁많은(timid), 나약한, 용기[활기]없는, 마음이 내키지 않는.

④ 「서술적」 (피로·공복·병 따위로) 기절할 것 같은, 실신한, 어찔한(with; for); (고어) (공기·냄새 등이) 숨이 막힐 듯한(oppressive)

 

grit [grit] v. (-tt-)

―vi. 삐걱거리다; (미국속어) 먹다, 처먹다.

―vt. 모래로 덮다; 연마사로 갈다[닦다]; 삐걱거리게 하다.

┈┈•∼ one's teeth 이를 갈다[악물다].

 

gap [gæp] n.

① (담이나 벽 따위의) 금, 갈라진 틈.

② 틈, 틈새, 짬, 간격.

③ 간격; (의견 따위의) 차이, 격차.

④ 빈 곳; 결함.

⑤ 골짜기, 협곡; (속어) (양유방의) 사이; (음부의) 갈라진 틈.

 

stiffly

―ad. 딱딱하게; 완고하게.

 

plunge [plʌndʒ] v.

―vt. ① 『∼ +목/ +목+전+명』 던져넣다, 던지다, 찌르다.

② 『+목+전+명』 (어떤 상태·행동에) 빠지게 하다, 몰아넣다.

③ 〖원예〗 (화분을) 전까지 땅에 묻다.

 

seized [siːzd] a.

┅을 소유[점유]한(of); (과열·가압(加壓) 등으로 기계가) 멈춘.

 

cram [kræm] v. (-mm-)

―vt. ① 『∼ +목/ +목+전+명』 (장소·용기 등에) 억지로 채워 넣다, 밀어 넣다(with).

② 『∼ +목/ +목+전+명』 ┅을 (장소·용기 속에) 채워 넣다, 다져넣다, 밀어넣다(stuff) (into; down).

③ 『∼ +목/ +목+전+명』 배가 터지도록 먹이다(overfeed).

④ (구어) (시험을 위해) 주입식 공부를 시키다; (학과를) 건성으로 외다(up).

⑤ (속어) ┅에게 거짓말하다.

 

gleeful [glíːfəl] a.

매우 기뻐하는; 즐거운.

㉺∼ly ―ad.

㉺∼ness ―n.

 

give smt. a try…을 한번 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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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2009-11-11 14:29 

ㅋㅋㅋㅋ 혜원진현맘님이 사정이 있으셔서 요새 많이 바쁘시다고 하네요....

너무너무 죄송스러워 하시더라구요...

 

조금있음....  여유가 생기신다고 하니....

그땐 혜원진현맘님도 함께 하실 수 있겠지요......^ㅡ^

 

다들 화이팅 외쳐주세요....ㅋㅋㅋㅋ^^

혜원진현맘님 화이팅~~~~^^

클레어 2009-11-10 20:57 

1. 1회: 2분 12초, 2회: 1분 12초, 3회: 56초

2. 그렇게 어려운 문장은 별로 없는데, 이건 단어가 좀 익숙치 않았어요;

YiPPee! squealed Henry, stomping on the sofa and doing his victory jig.

3. 원래 동생은 밥을 좀 늦게 먹는데요, 언제 제가 미술학원 갔다가 늦게 돌아왔는데, 동생이 밥을 다 먹고 있는 거에요. 그날 저녁 저는 밥을 너무 늦게 먹어서 엄마께 한소리 들었답니다. 난 원래 밥 잘먹는 앤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어리둥절했어요.

4. 젤 재미있었던 건 Ch. 3. 왜냐하면 자기가 싫어서 내놓은 인형을 상으로 다시 받은 게 웃겼어요, ㅎㅎ

2위는 챕터 1, 피터가 맨 마지막에 헨리의 복수 땜에 부모님꼐 나가떨어졌지만 한편으론 재미있네요. 3위는 챕터 2. 스티브가 헨리 놀려주려고 온갖 수를 다 썼는데.(쯧쯧) 헨리가 그걸 알아채고 복수를 하는 거. 그런데 벌벌떠는 스티브가 참 웃겼어요. 왜그렇게 겁쟁이인지...? 마지막으로 챕터 4.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

담 북클럽도 참여할 거 같은데 그 때도 재미있게 하고 싶어요.

(쥬니비, 엄마는 다 읽은 걸 왜 하냐 하는데 전 그래도 하고 싶어요)

꽁이 2009-11-11 10:44:01
클레어~~
이번 책 마지막 미션 완수한 거 축하해요~~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쥬니비 같이 하게 되면 혼자 읽을 때보다 색다른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건강 조심하고요~~클레어 홧팅~~
anthropo 2009-11-11 15:08:45
꽁이님, 그리고 1기 북클럽 여러분, 클레어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댓글 잘 달지 못하는 초딩한테 여러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첫번째 두번째 다 너무나 즐겁게 북클럽 했구요, 그래서 여러번 읽은 쥬니비도 하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쥬니비는 클레어가 참여하는 것이 별 의이가 없을 듯해요. 에미가 귀찮은 건 두째치고 ^^
그래서 이번은 살짝 빠질께요. 애랑 의논하지 않고 독단을 부리는 것이긴 하지만 ...
담 북클럽 활동도 있으니 많이 저항하진 않겠죠 ㅎㅎ
한번 빠져도 나중에 또 끼워주실거죠...... ?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쥬니비의 세계도 즐독하셔요. 아자아자 !
(반장님 축하글 밑에 써놓으면 분위기 흐릴 것 같아서 여기 씁니다.)
Kate 2009-11-10 13:01 

이번 책이 이렇게 무사히 자~알 끝났구요.

자자~~ 아직 마지막 미션 못 올리신 분들은 얼렁얼렁 마져 올리시구요~~~

홍박샘의

주먹이 두려우시다면 말이지요....

 

아, 그리고 다음 책의 반장님 투표결과가 나왔어요.

투표결과 댓글 다들 꼭 확인하시고, 많은 축하댓글 부탁드려요~~~

 

책이 또 한권 끝났으니 책걸이를 했으면 좋겠는데...

시국이 영 뒤숭숭한지라 많이 조심스럽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꽁이 2009-11-10 19:28:00
역시 우리 오락부장님...만세~~
비형엄마 2009-11-10 12:11 

엄청 늦었네요.. 어젯밤에 깜빡했다는.. 죄송해요~

 

1. 1분 40초 / 1분 28초 / 1분 22초

 

2. 뭔내용인지 대충 짐작이 가니까.. 그 다음부터는 단어 몇개 몰라도 휘리릭~ 읽어지네요...

   저도. The Foul stink of mouldly socks wafted out.

   요 문장은 잘 감이 안오더라구요.. 모르는 단어 투성이라서.. ㅎㅎ 그래도 전체적인 내용이해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네요..

 

3. 상황이 바뀌어본 경험... 별 건 아닌데.. 직장에서 사내 메신저를 쓰는데.. 저랑 이름이 비슷하신 분이 있어서 자꾸 그분한테 보내는 메시지가 저한테 온답니다... 대개는.. 정중하게 "저 아닙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기분이 안좋을때나 바쁠때 이런 메시지 받으면.. 짜증이...ㅎㅎㅎ 그래서 그냥 씹기도 한다는.. 나쁘지요..?

 

4. 저는 첫번째 에피소드가 젤 재미있었어요.. ㅎㅎ 핸리의 악동기질이 잘 드러나는...

 

이렇게 또 한권 잘 소화했네요.. 너무 뿌듯합니다..

열심히 활동은 못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잘리진 않겠지요?

Kate 2009-11-10 12:53:42
새로 오시는 반장님이 계시니, 열심히 안하시는 분은 자르실지도 몰라요.

당근,농담이고요.ㅋㅋㅋ
잘리지는 않을텐데, 홍박샘이 주먹 날리실 수는 있어요.
예전에 임명장속의 통통하던 홍박샘의 주먹... 기억하시지요? ㅋㅋㅋㅋ
령돌맘 2009-11-10 13:06:46
ㅋㅋㅋㅋㅋ 저두.. 열심히 댓글도 못달고..... 잘리지 않는건 아닌지..
다음번에 우리 열심히 활동해봐용...ㅋㅋㅋㅋ
민이맘 2009-11-10 10:18 

저도 늦었네요...

1. 1회 1분 35초, 2회 1분 30초, 3회 1분 28초

 

2. 첫장부터 읽는데 모르는 문장이 나와서 당황했어요.

The Foul stink of mouldly socks wafted out.

대충 상황을 짐작이 되고 그림도 그려지지만 단어는 확실히 첨보는 단어네요... 아 이래서 아이들이 대충 짐작하고 때려 맞추어 책을 읽는 다는 소리가 나온건지 알겠어요... 위의 단어 몰라도 읽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더라구요....

 

thundered down the stairs 라는 표현이 참 유용하네요... thunder 계단을 쿵쾅쿵쾅 내려오는 모습을 표현한것 같은데.. 남자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참 유용할것 같아요...

 

3. 저도 상황이 바뀌어 본 경험이 없네요... 혹은 나인데 내가 아닌 상황이 되어야 했던 경험도 없고...

이런 경험을 해볼수 있었다면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래서 호리드 헨리를 좋아하는구나... 이해가 가더라구요...

 

4. 1> 4> 2>3 의 순으로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은 어떤것이 재미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자꾸 답이 늦어져서 죄송해요... 다음에는 금요일날 퇴근전에 해보도록 해봐야겠어요..

벨벳 2009-11-10 11:25:15
민이맘님 책 끝내고 나니까 시원섭섭하죠~ㅎㅎ
그러고 보니 위에 적어주신 문장 딱 잘라놓고 보니까 정말 어렵네요 ;;
앞뒤문장보고 대충 감으로 읽을때는 어려운줄 모르겠던데..
요렇게 딱 띄어서 놔두니 무지하게 어렵다는...
이래서 아이들 좀 크면 단어공부 시키나봐요 ㅋㅋㅋㅋ
민이맘님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Kate 2009-11-10 11:54:23
저도 그 문장 보고 "이건 뭐야"했어요.
바로 밑에 그림 보고 뜻은 대충만 짐작했지요. ㅋㅋ
꽁이 2009-11-10 12:08:15
저도 대강 때려맞추고 미션 수행하기 위해 어려웠던 부분을 찾다 보니까
그 문장의 대부분의 단어가 너무 생소하더라구요..ㅡ.ㅡ
그래도 정말 내용 파악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네요..^^

자꾸 더 읽다보면 이렇게 대강 짐작해가는 능력도 더 늘어날 것 같아요..ㅋㅋ
벌써부터 다음 책이 기대됩니다..^^
령돌맘 2009-11-10 12:09:12
이번 책은 무지 일찍 끝낸 느낌이에요... 4개의 챕터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가??ㅋㅋㅋ

저두... 단어장 잘 안보는 편이에요...
그냥 모르는 단어가 많아도 넘어가는...... 그러다가 너무 의미전달이 안되면 그때 모르는 단어 찾아보고 그러네요....ㅋㅋㅋ
학교다닐때는 문법,독해위주의 영어를 하다보니... 단어만 몰라도 헤메게 되던데....
아이들 책 읽어주면서.... 모르는 단어 있어도 민이맘님 말씀처럼.. 그림이 그려지더라구요...
앞으로 계속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책들 많이 읽어줘야겠어요....ㅋㅋ^ㅡ^
둥이엄마 2009-11-10 09:57 

늦게 숙제 제출하네요 ㅠ.ㅠ;;

1. 1분 19초/1분 18초/1분 20초

처음부터 끝까지 인줄 알고 다하고 적으려니 잉~ 골라 읽기였군요 ㅡ.ㅡ

 

2.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있긴 했으나 이야기 정황으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답니다^^

 

3.제가 낸 미션인디 제가 이런 경험이 없는 지라,,,

적절한 예라곤 할수 없으나 예전에 집을 장만할 적에 남편없이 집을 세번이나 샀었다는,,,

어찌 살다보니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땐 남편대신 제가 진두지휘할 때가 많았네요

그 덕에 울 남편 이사가는 날, 자기집을  처음 보는 날이었다는,,,

제가 덩치와 다르게 일 벌리면 크게 벌리는 경향이 있는 지라 이렇게 일 저지르는데 좀 과감하거든요^^

사실 3년전에도 한번 옮겨 탈 기회가 있었는데 그간 제가 벌리는 일에 좀 놀랬는지 울 남편의 강력한 태클로 성사를 이루지 못했지만 지금도 두고 두고 후회하고 있어요

인생에 몇번 안 온다는 기회를 놓힌 듯 해서 말입니다

 

4. 사실 저는 이런 악동 스탈은 역시나 별루네요

시종일관 다소 역겨운 행동들의 연속인지라 재밌다는 생각을 못 했어요^^;;

 

진행하면서 2주동안 엄청 아파 에피소드 한편은 건너띄긴 했지만 역시 책을 한권 끝냈다는 기쁨은 좋은 거네요^^*

아무래도 미국식 영어에 익숙해서인지 문장 하나하나가 술술 넘어간다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평소 아이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텍스트를 읽히려고 노력했지만 다양한 작가의 문체에도 익숙해지는 건 참 중요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하신 1기분들,,,싸랑혀요~~~

 

민이맘 2009-11-10 10:21:33
와 남편없이 집계약도 하시고 대단하셔요.. 울집 남편을 꼼꼼히 챙겨.. 뭐든지.. 자기가 하려고 해서 머리가 아프답니다.. 때로는 적당히 질러줄필요도 있는데... 남자들은 보통 잘 못 지르더라구요..
벨벳 2009-11-10 11:27:49
와우 둥이엄마님 얼굴을 알아서 그런지 더욱 놀라워요~^^*
전 그런 과감함이 아주 가~~~~~~~~끔 나오긴 하지만 평소엔 소심쟁이랍니다 ㅋㅋ
기회가 왔을때에 그것이 기회인지 알아보고 낚아채야하는데 말이죠~
둥이엄마님 이제 아픈건 나아지신건가요?
아프지말아요~~~~~~^^*
Kate 2009-11-10 11:57:44
제가 젤 부러운 분이 둥이엄마님같은 분이에요! 과감한 스타일.. 전 다른땐 다혈질에 과감한데 집사고 팔고 하는데는 완전 소심이라는.. 남편도 저랑 같은 스탈이라 소심부부 한쌍이라죠.. 이래서 큰 돈을 못 번다는... 평생 개미부부로 살 팔자.. -_-;

저도 헨리같은 악동이야기는 너무 싫어요. 그냥 재미로 읽기는 하지만...
비교적 얌전한 딸래미 하나만 키우다보니,아들 이야기에는 잘 공감이 안가서 그런거봐요. ㅋㅋ

드뎌 책이 끝났어요. 그동안 열심히 하신 둥이엄마님도,,, 싸랑혀요~~~~
꽁이 2009-11-10 12:05:57
우와..둥이엄마님...혼자 집도 사고 팔고..대단하세요..
저도 왕 소심해서 그런 거 잘 못해요..^^*
작은 거 하나 지를 때도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ㅡ.ㅡ
전형적인 소심한 A형이네요..^^
령돌맘 2009-11-10 12:19:03
둥이엄마님하고 전 정반대네요...ㅋㅋㅋ
전 뭔가 앞에서 이끌어가는 걸 잘 못해요... 둥이엄마님의 그런 성격 반만 닮았음 좋겠어요..ㅠㅠ

저두 그랬어요..
영국식 영어는 표현도 좀 생소하고.. 술술 넘어가지가 않더라구요..
문장이 어렵다기 보다는 단어 선택에 있어서... 미국식하고는 다른것 같아요....ㅋㅋㅋ
그래도 무사히 한권을 끝내서 기분은 무지 좋네요....ㅋㅋㅋ
령돌맘 2009-11-10 03:33 

제가 꼴지 인가요??

어제 오후부터 몸이 좋지가 않아서... 애들 재우고 미션수행 해야겠다.. 했는데..

잠이 들어서 지금에서야 올려요....  지송해용...ㅋㅋㅋㅋ

 

1. 건령

1분 4초 /  56초 / 45초/

 

령돌맘

1분 29초 / 1분 13초 / 1분 19초

3회에는 재령이가 자꾸 말을 시켜서...ㅋㅋㅋㅋ

 

 

2. 건령

 -모르는 단어는 많았지만.... 그냥 감으로 때려잡아서 보더라구요...

  정확한 뜻을 유추한다기 보다는.. 그냥 분위기 상으로 대충 이해하며 보는것 같아요...

 

령돌맘..

-  모르는 단어는 많았는데...  저두 감으로 때려 잡아서 봤어요...

영국식 영어라... 표현들이 좀 생소한것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그냥 하나만 꼽아서...

seized라는 단어...

Before Maggie could stop him he'd seized another huge forkful.

 

3. 건령이 없대요...

령돌맘...  저두... 딸의 입장에서 엄마의 입장으로 바뀐거요...

정말 엄마가 되어보니....   울 엄마가 넘 대단해 보이더라는....

울 엄마는 정말 저한테 짜증한번 안내고 큰소리 한번 안내셨다는.....

전.....??    완전 다혈질 엄마지요...ㅋㅋㅋㅋ

 

4. 순위 - 1-3-4-2  (건령이도 같아요..)

 

우리아이와의 공통점은... 건령이는 전혀 없구용...

재령이는 때쓰는거....  무조건 우기는거.....ㅋㅋㅋㅋ

 

headstrong henry

고집센, 억지쓰는, 제멋대로인.......ㅋㅋㅋㅋㅋ

 

너무 늦은시간이라서...

낼 댓글 달아야 겠어요....ㅠㅠ

편안한 밤 되셔용..

 

둥이엄마 2009-11-10 09:59:31
아이들과 함께 진행하시는군요
아주 똘똘한 아이들이네요 리딩 속도며 별 어려움이 없는걸 보니,,,
저 모습은 딱 울 딸램들 오늘 아침 모습이구만,,,^^
민이맘 2009-11-10 10:22:29
그러게 건령이 대단혀요... 내용다 이해하고.. 어려운 단어 많은데... 참 똘똘하네용...
벨벳 2009-11-10 11:32:06
건령이도 감으로 때려잡아서 읽는군요~^^*
전에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감으로 때려잡아 읽는건 누가 가르쳐줄수도 없고
아이의 풍부한 경험이나 다독에서 나오는것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맞는말인지는 모르나 암튼 좋다는것 맞지유?^^*
령돌맘님 친정어머님 정말 도인이셔요~
전 저희엄마한테 하루라도 큰소리를 안들은 날이 없이 자라서그런지
은아에게는 그러지말아야지 한답니다ㅋㅋ
은아도 한고집하면서 우기기 대장인데 재령이도 그러는군요^^*
령돌맘님 수고하셨구요~~~~
다음번 새책에서 또 만나요~^^*
Kate 2009-11-10 12:03:14
아이들 잠자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애들 둘 저렇게 자고 있는거 보시면 세상 부러울 것 없으시겠어요.단 자고 있을때만..?? ㅋㅋ

입장 바뀐 경험은, 정말 령돌맘 말씀대로 내가 엄마가 된거 바로 그거군요.
저희 엄마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말씀이 정말 없으셨거든요. 초등학교 선생님 하시던 분인데두요.
반면 저는 엄청 말 많은 스탈. 학교 갔다오면 재잘재잘 정신없이 오늘 일을 엄마에게 보고 하곤 했죠. 저희 엄만, 묵묵히 제 얘기를 들어만 주셨구요. 거의 대답없이..
그래서 중간중간 "엄마, 듣고 있는거야?" 확인하면, "응" 이 말만 하셨다는....
그때는 적극적으로 호응안해주는 엄마가 참 그랬는데, 제가 저같은 딸, 아니 저보다 더~~ 말 많은 딸을 낳고 보니...... 저도 딱 제 엄마가 되고 있더군요.. -_-;;;;;;

"엄마! 그래서 그때 말이 없으셨군요!!! "
꽁이 2009-11-10 12:04:07
건령이가 엄마 닮아서 책을 참 빨리 읽는 것 같아요..
부러워라^^*

벨벳님 말씀처럼 풍부한 경험과 다독으로 인해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대강 내용을 파악하는 건령이..
령돌맘님 건령이 뿌듯하시겟어요..^^*

h로 시작하는 단어 중에 headstrong이라는 단어도 있었네요..
헨리랑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령돌맘 2009-11-10 12:24:26
아고... 건령이 절대 책 잘 읽는거 아니에요...
그림하고 대충 감으로 읽는거지.... 다음 책 부턴 건령이는 안한답니다...
혼자 생각하고 즐기는걸 좋아하는 녀석이라.. 이렇게 미션 수행하는것이 힘든가봐요...ㅋㅋㅋ

마지막도.... 겨우겨우 미션 수행했네요......ㅋㅋㅋ
그래도 유종의 미는 거두어야지요...

ㅋㅋㅋ 정말 아그들 잘때만 이뻐요..
평소엔 아주 난리궁뎅이랍니다...ㅠㅠ
치우고 돌아서면 어질러져 있고... ㅋㅋㅋㅋㅋ

1기 여러분들... 넘 수고하셨어요...
책 한권 끝낼때마다.... 기분이 넘 좋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ㅋㅋ
이슬사랑 2009-11-10 02:19 

1. 1회 : 1' 05"    2회 : 58"    3회 : 46"

 

 

2. 모르는 단어가 몇개 있긴한데...

   대충 해석(내용파악만)하기때문에 특별히 어려웠던건 없었던거 같아요^^*

 

 

3. 첫번째는 아무래도 딸입장에서 엄마입장이 되었다는것이구요...

   - 모두 같은 생각이시죠!!!-

 

 

  두번째는 가르치는 입장에서 학부모입장으로 바뀐거네요.

 

최근에 이런일이 있었죠...

큰애유치원에서는 (배울)주제에 관한 자료를 집에 자료가 있으면 원으로 보내 학습에 도움을 주는대요...

 

주제가 '세계여러나라'라  깃발꼽는 세계지도(게임)와 국기카드를 원에 보냈어요.

근데 종일반하는 친구가 깃발을 꼽다 부러뜨린겁니다.

우리아이는 종일반이 아니라 모르고 있었구요.

 

우연히 다음날 (부러뜨린)친구엄마를 만나 이야기를 듣게되었어요.

물론 첨보는 엄마였는데 같은유치원 체육복을보고 이름을 묻더군요.

이름을 이야기했더니 어제일과 밤잠을 못잔 딸래미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선생님께 편지를 보냈죠...

걱정하지마시라구...

 

얼마나 걱정하셨겠어요...

 

아~~~이야기가 길어졌네요^^*

 

큰애낳기전에 (중,고)학교에 있었거든요.

물론 그당시는 고리타분(?)한 수학티쳐였는데...

그래도 인기짱이었다우!!!(자칭ㅋㅋㅋ...저 미워함 안돼요ㅠㅠ)

지금은 애 셋 키우는 억척스런 아줌마가 되었다는...

 

 

4. 챕터 3, 4, 2, 1

 

  엄청많죠!!! Horrid Henry 같은 3살, 5살, 7살...

  나이만봐도 Horrid 같지않나요^^

 

  단어는 잘 모르겠네요^^

 

 

어느덧 2번째 책도 끝났네요^^*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같이해서 지금껏 올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같이 하실거죠!!!

신종플루 빨리 잠자러가면 좋겠어요...

 

 

 

 

 

둥이엄마 2009-11-10 10:04:40
아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요?
울 작은 녀석은 항상 엄마가 되는게 소원인 아이인데,,,
오늘 오면 왜 엄마가 되고 싶은지 꼭 물어봐야겠어요
민이맘 2009-11-10 10:32:00
아 정말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살면서.. 내가 시집에 하는 정도만 울 엄마한테 했으면 효녀 소리 들었겠다.. 뭐 그런 생각이 들때가 아주 많아요.. 딸과 며느리의 입장...이 생각나네요...
벨벳 2009-11-10 11:37:34
이슬사랑님 수학티쳐셨어요?^^*
왠지 어울린다는..ㅎㅎ
3.5.7살 나이만봐도 Horrid라는 말씀에 폭발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슬사랑님이 대단히 강해보이면서말이죠~
이슬사랑님네도 건강조심하시고 다음번 책에서 또 만나요~^^*

그리고 민이맘님말씀에 공감10000표~!
정말 시집에 하는것만큼만 했어도 효녀죠~
꽁이 2009-11-10 11:49:48
우앙~~이슬사랑님..수학티쳐였다니..
제가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수학이었는데..ㅋㅋ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수학선생님이셨는데..
첫 시험볼 때 목표성적을 정해주시고 그거에 못 미치면 몇 점당 몇대씩 맞는 벌을 주셨어요..
저도 제법 공부를 잘했던 쪽에 속해서 목표점수가 좀 높았어요..ㅡ.ㅡ
암튼 백점을 맞지 못해서 그 때 기억으로 손바닥 허벅지 엉덩이를 5대씩 15대를 맞았던 것 같아요..
시퍼렇게 멍이 들었어요..
그 뒤로 수학에 정이 떨어졌다는..ㅡ.ㅡ
(그 때 친구 중에 40대를 맞은 아이도 있었어요..ㅡ.ㅡ)

아마 이슬사랑님 같은 수학선생님을 만났으면..
수학을 더 잘하게 되었을지도..^^
Kate 2009-11-10 12:06:28
이슬사랑님이 수학선생님이셨군요. 왠지 아주 찬찬히 꼼꼼하게 잘 가르쳐주는 수학 선생님이셨을것 같아요. ^^ 제가 예전에 젤 좋아하던 선생님이 수학선생님이셨는데... 꼼꼼하고 자상하셨던... 왠지 선생님 뵙고 싶네요! ^^
령돌맘 2009-11-10 12:59:53
ㅋㅋㅋ 울 아이랑 동갑내기들이네요... 5살 7살....
요 두녀석들만 있어도 제가 정신을 못차리는데.....
넘 대단하신것 같아요....

흐미~~~ 수학선생님이요??ㅋㅋㅋ
그러고보니.... 사진속 모습하고..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네요...^ㅡ^
수학선생님보다는..... 국어선생님이 더 잘어울리시는것 같기도하고.....ㅋㅋㅋㅋ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ㅋㅋ^ㅡ^
윤성누리맘 2009-11-10 01:47 

저두 오늘이 미션날인지 까맣게 잊고 있다가.. 아그들 다 재우고 쑥에 슬~쩍 들어왔다가 아차.. 했답니다.

바로 미션 수행 들어갑니다~~~

 

1. 1회 : 1분 23초, 2회 : 1분 12초, 3회 : 58초

오늘은 어째 쪼매 빨리 읽어지네요.. ㅋㅋ 북클럽 덕분입니당~~~

 

2.The foul stink of mouldy socks wafted out.(p.69) 

저두 꽁이님과 같은 문장이 꽉 막히더이다.. 왜  그리 모르는 낱말이 많은건지.. 헉..

 

3. 이런걸 써두 될란가 모르겄지만.. ㅋㅋ

결혼 초기에.. 제가 가사일에 너무 익숙하지도 않고 해본적도 없어서 많이 버벅댈때였지요.

근데 울 신랑은 자기 엄마가 한 음식맛 아니라구 자꾸 음식 못한다 타박하고.. 빨리 안해준다 투덜대구.. 에효..

그래서 제가 참다 완전 폭발해서 화를 마구 낸적이 있었지요.

하루만 나랑 다 바꾸어서 생활해 보자구요.. 그때는 저두 직장 다닐때였으니 울 신랑이 일요일 하루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빨래 해주기..

첨에는 안한다고 하다가 제가 하도 화를 내니.. 평소 화 안내고 꾹 참다가 폭발하니 자기도 놀랐는지..

하루는 충성봉사 해준다고 하데요.. ㅋㅋ

그래서 딱 하루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점심까지만 해주고  완전 뻗어서 그 뒤로는 음식 투정 잘 안하고 빨리 안해준다 투정이 확~없어졌었답니다. ㅋㅋ

 

 4. Haunted house, black chair, mind his manners, school fairs 요렇게 순서대로 재미났어요..

   

  울 아들도 아직 어려서 저렇게 뭔가 집요하게 요구한다던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뭔가를 꾸미는 일은 없어서.. 별로닮은 점은 없는것 같네요. ㅎㅎ

  좀 더 크면 저런 면모도 슬슬 나타나겠죠?.ㅋㅋ 조심해야징.. 

  

    Naughty Henry 나 Stubborn Henry 이런것두 어울릴것 같아요.

    하지만 Horrid Henry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ㅎㅎ

 

신종플루 때문에 아가들 보시느라 그런건지. 아니면 계절적인 영향 때문인지..

게시판두 북클럽두 약간 조용하니.. 살~짝 침체기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좀 걱정되요.

하지만 우리 1기들은.. 책도 하나 끝냈으니 책걸이 함 하죠? ㅎㅎ

그리고 심기일전해서 다시 새로운 책 스타트 하자구요~~~

모두 모두 화이팅~~

 

이슬사랑 2009-11-10 02:27:15
신랑과 입장바꾸기... 좋은데요^^
부러워라...
우린 어른들과 같이 살아서...
나이들어서나 해봐야겠당...
둥이엄마 2009-11-10 10:15:55
제가 신혼에 집들이하면서 벌어진 일이 생각나요
20명정도의 손님이 가시고 약속대로 남편이 남은 설겆이를 시작했답니다
수도꼭지를 최대로 틀어서는 장장 2시간도 넘게 하더군요
저는 소파에 앉아서 그걸 지적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시간 내내 속을 끓이면서 말입니다
제가 입을 대면 평생 그 일은 제 몫이 될거라는 생각에 꾹 참았지요
다 마친 부엌을 가보니 우리 집에 홍수피해 난줄 알았어요
씽크대 밑이 완전 한강을 이루고 있더군요
그래도 꾹 참고 아이고 울 남편 설걷이도 잘 하네하고 궁뎅이 두둘겨줬어요
그 다음부터 손님왔다 가시면 설겆이는 남편 몫인데 차츰 요령이 생겨 물도 적에 쓰고 어찌나 깔끔하게 뒷마무리까지 잘해놓던지 그때 제가 취한 행동은 두고 두고 잘했다싶어요^^
벨벳 2009-11-10 11:42:24
어머나 둥이엄마님과 윤성누리맘님의 재치에 저 놀라서 쓰러져요~
저같으면 잔소리폭격 못참았을것같아요~ㅋㅋㅋ
전 은아를 제외한 거의 모든사람에게 잔소리를 해대는것같아요 ㅠㅠ
은아파에게도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할텐데 말이죠~
다른분들이 아이에게 화안내고 소리안지르기 도 닦으실때에
전 큰아이(남편)에 대해서 도 닦아야할까봐요~
윤성누리맘님 책걸이 불러주시면 콜~@@입니다.ㅋㅋ
꽁이 2009-11-10 11:42:52
윤성누리맘님 멋져부러요~~
저도 우리 토깽이 태어났을 때, 우리 신랑 자기 너무 무섭다고 목욕 못 씻긴다고
계속 그래서 그게 너무 얄미워서 목욕 씻기라고 하고 그냥 집 나가버린 적 있어요..ㅋㅋ
그랬더니, 씻겨놓았더라구요...ㅋㅋ

암튼 남자들도 집 안일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아야한다니깐요..ㅋㅋ
Kate 2009-11-10 12:10:48
윤성누리맘 남편과 입장 바꿔 생활한 반나절 이야기도 잼나고, 둥이엄마님의 설겆이 에피소드도 잼나요.ㅋㅋㅋ 얼마전에 마클에서 남편이 한 설겆이 만화 본 기억이 나네요. 그것도 엄청 웃겼는데... 혹시 못 보신 분들 마클가셔서 공포의 설거지라고 함 찾아 보세요. 완전 웃겨요. ㅋㅋㅋ

벨벳님의 잔소리 폭격.. ㅎㅎㅎ 꼼꼼하고 완벽주의적인 벨벳님 성격이 눈에 그려지는듯 해요. ㅋㅋ
령돌맘 2009-11-10 13:02:29
요새 아그들도 집에 있고....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시유~~~~

신종플루로 인해....... 피해보는것이 꽤 많네요.....
도서관 나들이도 언제 해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아그들 데리고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은 햇볕을 쐐어야 한다는데... 집에만 있으니.. 기분도 우울하고....ㅋㅋ
그래도 책 한권 끝내니.. 기분은 좋네요.....ㅋㅋㅋ
anthropo 2009-11-09 20:35 

아고, 이것도 오늘이 미션날이로군요.

울 클레어 오늘 배탈이 나서 조퇴하고, 하루종일 책보며 뒹굴뒹굴 랄라룰루했다 합니다.

(미션있는 줄은 까맣게 모르고 다른 책만 실컷.)

내일 와서 미션하랄꼐요 ^^ We'll be BACK !

꽁이 2009-11-10 11:39:32
클레어는 좀 괜찮나요??
저도 오늘 몸이 좀 안 좋아서 회사에 휴가내고 뒹굴거리고 있어요..^^
벨벳 2009-11-10 11:44:41
에고공~@@
클레어 약먹고 좀 괜챦아졌는지요~
클레어양도 꽁이님도 아프지말아욧~!!!!!!
Kate 2009-11-10 12:12:43
요새 같은때는 몸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쉬어줘야해요.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회사사람들도 다 이해해줄꺼에요. 클레어도 푹 쉬고, 꽁이님도 푹 쉬세요.
요런땐 면역력 떨어지면 클나요!
령돌맘 2009-11-10 13:03:20
ㅋㅋㅋㅋㅋ 저두 어제 하루종일 몸이 안좋았다는...
건강이 최고랍니다.. 푹 쉬셔요......ㅋㅋㅋㅋ
Kate 2009-11-09 18:13 

1.1회 1:45

  2회 1:33

  3회 1:20

(묵독은 정말 집중이 잘 안되요.. ㅡ.,ㅡ)

 

2.p.82

He removed a few crumpled wads of ancient tissue.

 

p.88

Sadly, Manners with Maggie was no longer on TV

since Maggie had been dragged screaming off the set.

 

그리고 아래 꽁이님이 쓰신 문장도 모르는 단어가 엄청 많네요.. 밑에 그림으로 의미를 대충 그려봤다는..

 

3.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아직 그런 특이한 경험은 없는듯...

예전에 제 대학동창중에 일란성 쌍둥이가 있었는데, 걔네들은 그러더군요.

가끔은 셤 같은거 볼때 바꿔보기도 한다고.. ㅋㅋ 둘이 같은 대학,다른 과를 들왔는데, 우리 과 선배가 다른쪽 쌍둥이보고는 뒤통수를 때리며, "야, 너 선배보고 인사도 안해!"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데여.ㅋ

(윽, 주제와는 좀 빗나간..)

 

4.저는 헌티드 하우스가 젤 재밌던데요. ^^

 

또 한권의 책을 마쳤네요.

벌써 두 권째!

다음 쥬니비도 기대됩니당~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_^

윤성누리맘 2009-11-10 01:49:57
묵독.. 요거 완전 집중하지 않으면 읽은데 또 읽고 그래요..ㅋㅋ
그래서 애들 다 재우고 맘 잡고 읽어야 속도가 좀 나는거 같어요.
언제 자연스럽게 책을 슬슬 읽을 수 있을런지.. 이휴.. ㅎ

이슬사랑 2009-11-10 02:29:40
뒤통수맞은 다른쌍둥이...
황당했겠어요.^^
둥이엄마 2009-11-10 10:21:02
우리집 쌍둥이들,,, 완전 딴판이라 저 놈들이 한배에 한날 태어난 아이들이 맞는지 자꾸 의심한답니다
꽁이 2009-11-10 11:38:37
그러고 보니 저도 대학교 동아리 동기 중에 한 남자애가 쌍둥이였는데
첨에 그걸 모르고, 지나가다가 친구들이랑 걔한테 뭐라고 막 얘기했는데
멍하니 쳐다보고 그냥 가길래 엄청 욕했어요..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 쌍둥이 형이었더군요..ㅋㅋ
벨벳 2009-11-10 11:48:32
아..저만 그런줄 알았었는데 의외로 많은분들이 그러시니 왠지 안심 ㅋㅋ
저도 읽은데 또 읽고 ...다다음줄꺼 먼저 읽고 이러거든요.
전 제가 뭔가 이상이 있는건가했었답니다 ^^*
저희 막내동생이 쌍둥이인데 다른식구들은 둘을 잘 알아보는데
저희친정아빠만 잘 못알아보셔서 여러가지 해프닝이 있었거든요~ㅋㅋ

케이트님네는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다음 새책에서 또 만나요~^^*
수고하셨어용~~~~
Kate 2009-11-10 12:15:12
다른 분들도 묵독의 어려움을 공감해주시니 완전 안심이에요.
저도 저만 이런줄 알고... --;
한글책은 묵독한다고 집중 안되지 않잖아요?
(소리내 읽는게 이상하지..ㅋㅋ)
근데 영어책은 왜 그럴까요???
뭔가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령돌맘 2009-11-10 13:05:07
ㅋㅋ 나만 그런줄 알았는디....... 묵독 정말 힘들더라는.....ㅋㅋㅋㅋ
꽁이 2009-11-09 15:23 

1. 1회 1분 40초

    2회 1분 26초

    3회 1분 29초 (더 늦어졌네요..ㅡ.ㅡ)

 

2. P69

   The foul stink of mouldy socks wafted out.

   이 짧은 문장에 모르는 단어만 수두룩하더라구요.

   그래서 해석하기 어려웠어요..^^;;

 

3.  입장이 바뀌어 본 경험이라..

     딱히 생각나는 게 없어요..^^

     혹시 댓글 보면서 생각나게 되면 다시 적을게요..^^

 

4. 젤 재미있었던 것은 2챕터 Horrid Henry's Haunted House.

    두번째는 3챕터 Horrid Henry's School Fair

    세번째는 4챕터 Horrid Henry Minds his Manners

    네번째는 1챕터 Horrid Henry and Comfy Black Chair

 

    헨리를 수식하는 Horrid 말고 다른 단어는 생각이 잘 안 나네요..ㅋㅋ

    저도 작가처럼 h로 시작되는 말을 찾고 싶은데..

    부족한 단어지식으로 인하여...쉽지 않네요..

 

    우리 토깽이는 아직까지는 헨리처럼 영악한(?) 짓을 할 나이가 아니라..ㅋㅋ

    그 나이가 되어도 헨리처럼 행동할 것 같지는 않아요..여자 아이라서 더욱..^^

    굳이 비슷한 점을 찾으라면..

   

    어제 아울렛에서 자기 맘에 드는 핑크색 강아지 인형을 발견했는데,

    엄마, 아빠한테 사달라고 조르지는 못하고..

    계속 " 거기에 핑크색 멍멍이 있었지?? " 하고 끈질기게 얘기하더라는..ㅋㅋ

    잊을만하면 또 "거기 핑크색 멍멍이가 있었지?? 봤어?? "  ㅡ.ㅡ

   

    헨리처럼 자기 맘에 드는 걸 쟁취하려는 욕망은 있으나..

    아직은 잔머리가 안 돌아가는 것 같아요..ㅋㅋ

    그저 소심하게 계속 엄마아빠에게 핑크색 멍멍이 이야기를 주입시키는 게 다인 것 같아요..ㅋ

 

이렇게 또 하나의 책이 끝나게 되네요..

그동안 우리 1기 북클럽 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 번 책도 홧팅입니다..^^

벨벳 2009-11-09 15:50:46
계속해서 핑크색멍멍이 이야기를 꺼내는 소의 너무 귀여워랑~~~~^^*
저도 대충은 알겠는데 확실한 해석이 안되어서 ...
(사실은 정확하게 해석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요 ㅠㅠ)
대충 느낌정도로 알고 넘어가는 버릇이라..
이번 북클럽하면서 좀더 열공해야할것같아요~^^*
꽁이님도 고생하셨어요~~~~~~~^^*
Kate 2009-11-09 18:16:27
ㅎㅎㅎ그 정도 연령에 맘에 드는 강아지 얘기 자꾸 꺼내는 것도 잔머리의 일종이에요. ㅋㅋㅋ
이미 영약한 아가씨인듯~
이제 좀 더 크면 대놓고 사달라고 조르다가 안 사주면, 삐져선 입이 1미터는 나와요.
거의 쇼핑갈때마다 그래요.
그래서 요즘은 왠만하면 쇼핑 안데려가요. ㅋㅋ

윤성누리맘 2009-11-10 01:52:18
맞아요.. 윤성이두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정말 안잊어버리구 꼬박 일주일을 말하더이다.. 에효..
잊어버릴만하면 말하고.. 자꾸 마트 가자구 하구..ㅋ
결국 저금통 들고 가서 사줬어요..ㅋ ㅋ
kate님 말처럼 조금 더 크면 마트에 아예 못데리구 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에효..
그래두 그 조르는 모습도 귀여운거 보니.. 전 완전 고슴도치맘인가봅니다..ㅋ ㅋ

꽁이님.. 항상 숙제두 빨리 빨리 잘하시구 넘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ㅎ
꽁이님두 넘넘 수고 하셨어요~~~
이슬사랑 2009-11-10 02:33:20
소의는 영악하다기보다는 귀엽죠^^*
꽁이님... 화이팅~~~
둥이엄마 2009-11-10 10:25:00
아이들은 다 똑같네요
엄마 마음도 알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 없나 봐요
우리집 작은 넘은 엄마가 예스라는 답이 나오는 질문만 한답니다
어떤 땐 무서버요^^
벨벳 2009-11-10 11:52:41
둥이엄마님의 둘째 너무 머리가 좋은것같은데요?^^*
령돌맘 2009-11-10 13:08:28
ㅋㅋㅋ 잔머리가 돌아가면..... 얼마나 속을 뒤집는디요...
지금의 소의처럼... 순진한것이 젤루 좋아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생소한 단어들이 많았는디.. 그냥 대충대충 넘기는 버릇이 있어서..
단어장을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ㅋㅋㅋ
꽁이님 수고하셨어요...
다음책도 화이팅!!!
아네모네 2009-11-09 13:38 

1. 1회  2:26

   2회   1:59

   3회    1:44

 

2. 해석하기 어려웠던 단어...

   모르는 단어는 아주 많았습니다. 그걸 다 적으려면 엄청단데......그러나 그 단어 뜻만 알면 문장은 쉽게(?)해석이 되었습니다. 앞의 책에서는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래도 좀 나은 것 같아요.

 

3. 잘 생각이 안나요

 

4. 에피소드 순위 매기기는

   1위 3장 내용

   2위 2장 내용^^

   헨리에게 어울리는 단어 : troublesome(남편 생각), dangerous(큰 애 생각) 전.. 아는 단어가 너무 없어..

 

사실 많이 부족했던 미션수행이었네요. 지금 안하면 두시 이후에는  잘 때까지 짬이 없을 것 같네요. 그래도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할 때마다 단어 좀 많이 외어야 겠습니다.^^

 

벨벳 2009-11-09 15:52:25
아네모네님 두시이후로는 바쁘셔서 아마도 내일쯤 댓글 보실것같네요~^^*
전 지금 너무나 졸려서 커피마시고 있답니다 ㅋㅋ
헨리정말 만화 몇편 본것같이 잼있었던것같아요~^^*
아네모네님도 수고하셨어요~~~~~~
다음책에서도 화이팅이여요~^^*
꽁이 2009-11-09 16:21:32
저도 매번 단어 좀 외워야지..하는데도..
잘 안 되더라구요~~
이번에도 역시 단어 좀 외워야지..하는 생각이 드는데..ㅋㅋ

아네모네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건강 조심하세요~~
Kate 2009-11-09 18:18:36
단어 외우기 정말 잘 안되죠!
학생때처럼 누군가 내일까지 단어 50개 셤! 이러면 억지로라도 외울것 같은데..
역시 강제가 아니면, 안하는 이 죽일놈의 억지공부버릇.. ㅡㅜ
강제주입식 교육의 폐해일것이라, 억지로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당
윤성누리맘 2009-11-10 01:56:07
아네모네님 아이디 볼때면 자꾸 아.. 네모네..가 생각나서 괜스레 반갑답니다.. ㅎㅎ
troublesome Henry 괜찮은데요? ㅎㅎ 아네모네님두 바쁜 시간 쪼개서 북클럽 미션 수행하신다구 넘넘 수고 하셨어요~~ 다음 책에서두 즐겁게 같이 책 읽어 나가요~~~
이슬사랑 2009-11-10 02:38:37
맞아요. 단어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봐도 그때뿐이니...
예나 지금이나 암기력 제로네요ㅠㅠ
아네모네 2009-11-10 10:14:23
아! 들켰다. ^^^^^^ ~~맘님

중1인 아이 영어단어 외우는 꼴을 못보았습니다. 초4말에 청담에 단어외우고 외국인수업이라 2달 만에 그만두었지요. 원래 목표는 외고가 아니라고. 그 때부터 영어동화로 확 돌렸습니다. 그 전에도 좀 보긴했지만 본격적인 소설책으로 보진 않았지요. 청단수업료면 책 만땅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시리즈물도 보고 뉴베리도 보고 좀 보았습니다. 간간히 리딩책과 문법책을 only독학으로, 제 설명이 더 지루해 하는 것 같았지요^^;; 지금 초6겨울부터 해리포터 읽습니다. 사실 맘속으로 해리포터 보는 날까지다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쬐금 대견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사전찾아보는 것도 아니고 아주 가끔 사전 뒤적거리는 걸 보곤 했습니다. 그래도 책 보는 중에는 사전 찾지 않아요. 제법 그동안 책을 보면서 문맥상에서 단어를 상상하고 그 사이에 많은 단어들을 외웠나봐요.아니 저절로 습득했다고 하나요? 이번 책도 재미있어 보이는지 그 자리에서 그냥 읽어 버리더라구요.
그래도 이제는 단어를 좀 외워줘야 할 것 같은데 너무 너무 싫어하네요.
둥이엄마 2009-11-10 10:27:46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많아 술술 넘어가진 않았는데 전채적인 느낌을 가져간다는 느낌으로 읽으니깐 대충 유추가 되던대요
사실 우리말로 일대일대응하는 해석이 꼭 필요할까 싶어요^^
령돌맘 2009-11-10 13:10:16
troublesome 요거 어울리네요.....ㅋㅋㅋㅋㅋ

호리드 헨리 읽다보니.... 단어가 많이 반복되던데..
저두 단어를 외우지 않다보니.... 계속해서 대충 넘어가게 되네요....ㅋㅋㅋ
벨벳 2009-11-09 13:12 

얍호~@@@@@@@@

1등~!!!!!!!

 

미션1.

은아= 1회 58초, 2회 49초, 3회 1분 06초

두번째 읽고나서 너무 빨리 읽어서 내용확인했더니 알고있기에 잠시 제가 기죽었었네요 ;;;;

두번째 태클 걸어서인지 세번째는 좀 시간을 가지고 보더라구요~^^*

 

벨벳= 1회 3분 14초, 2회 2분 07초 , 3회 1분 28초

 

미션2.

은아=없음

단어는 모르는것이 많아보이는데 대충 때려맞추는 유추능력으로 커버하는듯해요~^^;;

없다고 대답하길래 어려운 단어라도 말해줘봐 라고 말했더니 다시한번 찬찬히 보더니

또 없다고 대답하네요 ㅠㅠ

 

벨벳=너무 많아서 뭘하나 딱 고르기가 어려웠어요.

요거는 퇴근해서 집에가서 다시보고 올릴께요~;;

 

미션3.

은아=엄마와 역할놀이를 할때에 놀이로 바뀌어본적은 있는데요~

엄마가되어보았더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화를 참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결혼은해도 아기는 안낳을꺼에요.

 

엄마가 되었을때 언제 가장 화를 참기가 힘들었냐고 물어보자 "말해줬는데도 자꾸만 물어보고

말안듣고 미운소리로 생떼부릴때"라고 대답하더라구요 ㅋㅋ

 

 

벨벳=제가 은아 낳기전에 학원을 했었거든요.

이제 제가 아이를 낳고나서 원에 아이를 보내는 입장이 되었는데

그때에 저에게 상담하셨던 부모님들이 모두 지금의 내마음 같았겠구나 생각 되더라구요~^^*

아이들을 너무나 싫어했었는데 제가 엄마가 되니 세상 모든 아이들이 사랑스러워요~ㅋㅋ

그래서 은아 원에 선생님을 만나면 정말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시는분이신지를 제일 신경써서

보는편이에요~^^*

원에 있는 선생님이라도 모두 아이들을 좋아하시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가장크게 입장이 바뀐거라면은 제 엄마와 저라고 해야할까요?ㅋㅋ

엄마의 입장이 되고 보니 저희 엄마가 무척이나 존경스럽게 여겨지더라구요^^*

뒤늦게 철든거죠~ㅎㅎ

대신에 저희 엄마는 나이가 드셔서 점점 아가같은 행동을 저에게 하시곤해요~

제가 딸넷에 첫째라서 그런것같기도 하고..

 

미션4.

 

잼있었던 에피소드 순위

은아= 2.4.3.1

 

벨벳=2.1.4.3

 

내아이와 닮은점?

 

은아=동생을 대하는 태도가 내가 에스더와 싸울때와 비슷하다고 생각되요..

벨벳=아직 그렇게까지 영악하지는 않은듯해서 닮은점을 찾기가 쉽지않네요 ㅋㅋㅋ

하지만 은아말대로 사촌동생 에스더와 싸울때보면 헨리와 닮은것도 같아요^^*

 

헨리에게 어울리는 다른말은?

 

은아=Liar ,Problem child

 

벨벳=Perspicacious, oddly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저희집은 요즘 플루때문에 외출도 못하기때문에

일요일은 저와 코스북 쭉~~~한번씩 보고 북클럽 미션하는 날이 되었답니다.ㅋㅋ

헨리 끝내고 나니 시원섭섭한가봐요~

다음번에 서점이나 도서관가면 헨리책 찾아서 보고싶다고 하네요~

사달라고 안하는걸보면 사고싶을만큼은 아닌가봐요~^^*

북클럽 미션 끝내고서 상펴고 손바닥 탁구를 하는데 너무 잼있었어요~^^*

집에서 심심해하는 우리 아가들이랑 탁구공 하나로 손바닥 탁구놀이 한번 해보셔요~ㅎㅎ

이번주도 행복가득하셔요~~~~~^^*

알라뷰~~~~~☆★☆★☆★☆★☆★

 

 

 

 

꽁이 2009-11-09 16:19:38
우와~~은아 읽는 속도...입이 쩌억~~~
입 좀 다물게 해줘요 벨벳언냐~~~

엄마되기가 싶지 않다는 걸 6살 은아가 벌써 깨달았단 말이예요??
결혼해도 애기는 안 낳을거라는 은아..ㅋㅋ 너무 귀여워요..^^
은아야~철부지 꽁이 이모도 소의 낳아서 그럭저럭 키우고 있단다..걱정하지마..^^

참, 그리고 은아 숙제 1등 축하해요~`*^__________^*
벨벳언니도 고생했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Kate 2009-11-09 18:21:01
은아의 독해력이 엄청나군요!
아직 유치원생인걸루 아는데, 초딩되면 엄청나겠슴다!!!
완전 부러움~~~~~~ *_*

은아야~~!
이번미션은 1등이네~~!!
완전 잘했어~~~ 이모야가 "참잘했어요"도장 5개 빵빵빵빵빵 찍어줄께~~~~~ ^__^
윤성누리맘 2009-11-10 01:59:20
은아의 독해력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속도도 빠르고 내용 파악까지 잘 하고..
6살.. 맞나요? 헐~~~

엄마와 역할 바꾸기를 하고 저렇게 대견하게 말하는거 보믄.. 은아는 이미 철이 든거 같아요.
벨벳 언니는 이미 애 다 키운거랍니다~~~ 축하 축하~~~~

참.. 은아 미션 일등이네요.. 요것두 동시에 축하~~~
이슬사랑 2009-11-10 02:47:02
은아...
속도면 속도...
독해력이면 독해력...
'무자식이 상팔자'란 의미를 벌써...
하지만...
Henry가 은아처럼 사랑을 받았다면 Horrid하진 않았겠죠^^*
둥이엄마 2009-11-10 10:31:12
아이들과 진행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네요
역시 엄마 못지 않게 엄친아, 엄친양이 포진되어 있구만요
지도 알라뷰^^*
벨벳 2009-11-10 11:56:47
은아가 북클럽미션1등 하고싶다고 그랬었는데
일요일에 집컴터가 사망하시는 관계로 월요일 사무실에서 올렸거든요~
1등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ㅎ
어제 집에가서 은아가 일등했다니까 무지하게 좋아하더라구요~
댓글 보여주면 아마도 입이 귀에 걸리고 목에 힘좀 들어갈것같아요~^^*
북클럽 이모야들 모두모두 샤릉합니데이~~~~^^*
홍박샘 2009-11-05 17:00 

어떻게 저러고들 자냐, 아그들아.

천사 둘이 엉겨서 자고 있구먼요.

잠시 두 천사가 령돌맘네 머무른다 생각허소.

얼마 전 아들냄 초등 때 사진 보고 눈물이 나대요.

천사가 내게 다녀갔구나 싶어요.

벨벳 2009-11-05 16:51 

령돌맘님 짝짝짝~!!!!!!

수고하셨어요~~~~~~

령돌이네 잠든모습보는데 왜 저 가운데 끼여들어서 막 깨우고 싶어지는 이심뽀는 뭔지..ㅋㅋㅋ

령돌이들 넘 이뻐요~^^*

외동이네들 배아프게 하네요 ㅎㅎ

 

꽁이 2009-11-05 12:49 

우하하..령돌이들 자는 모습도 어쩜 이리 귀여워요?? ^^*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____________^*

 

령돌맘님 령돌이들 데리고 있으시느라

정신없으실텐데..

단어장 정리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마지막까지 1기 북클럽 홧팅이예요..^^

민이맘 2009-11-05 12:34 
치고 받고 맨날 투닥투닥 하면서도 잘때는 꼭 저렇게 붙어 자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형제인가봐요.
령돌맘 2009-11-05 12:48:54
맨날 싸우긴 하는데요...
작은놈이 어느정도 커서... 둘이 넘 잘놀아용......ㅋㅋㅋ
이럴땐 둘 낳길 잘했다 싶네요...^ㅡ^
둥이맘 2009-11-05 11:44 

ㅎㅎ우리집 꼬맹이와 자는 모습이 어찌 그리 비슷한지요? 넘 귀여워요.^^

엄마는 힘들어도 엄마와 함께 하루종일 있으니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겠네요.^^ 

저도 큰 아이 키울 땐 몰랐는데 둘째 키우면서 제게 그런 시간들이 주어진 걸 감사했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은 지나더라구요, 어느새 3학년이 되어버렸어요.

요샌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하루하루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세월이 흘러 아이가 자랐을 때 엄마와 함께 보낸 추억이 많을수록 그게 아이에게 큰 재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

령돌맘님, 넘 수고하셨구요... 우리 1기 여러분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

령돌맘 2009-11-05 12:50:24
아이들은 잠버릇이 다 고약한가요??
울 아이들은 특히 큰놈은 험악하게 돌아다니면서 자요~~ 그래서 자주 제가 잠에서 깬다는...ㅋㅋ

둥이맘님 말씀처럼.. 지금이 그리워질것 같아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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