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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그리스인 조르바" 3번째 미션 (14장~21장)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9-04-29 16:46

조회수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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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미션 수행글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계속 지체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3번째 미션 올립니다.

이번 미션은 간단히 올릴테니 순서 상관없이, 하시고 싶은 미션만이라도  얼렁 수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션 

1.오르탕스 부인이 조르바에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나요?(14장)


2.이윤기 번역본을 읽고 있는데 읽는내내 번역본같지가 않아요.마치 한글 소설을 읽는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3.조르바가 평생동안 딱 한 권 읽은 책은 무엇인가요?(16장)


4.주교에게 예의를 갖추라는 두목의 말에 조르바는  "흥,속옷 바람인데 주교가 어디있어.들어오쇼,노형."라고 말합니다.(p293)

조르바의 말에 공감하시나요?


5.해당범위 읽으시며 메모해 놓은 단어나 문장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독서하시는 여러분을 늘 응원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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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19-05-21 22:40 
1.생활의 평화와 참한 침대에 눕는것

3."뱃사람 신드바드"

4.저는 반만 공감요~

5.조르바가 뭘먹고 싶고 갖고 싶으면 목구멍이 미어지도록 쳐넣어 다시는 그놈이 생각 안나도록 해버린다는 말 (p283)
저도 가끔 제가 집착하는 음식이 잇을때 왕창 사서 주구장창 먹고나면 더이상 집착하지않게 된다는 걸 알았거든요~

준혁재정맘 2019-05-22 11:21:46
게임하고 싶어하는 아들
질리도록 한번 놔둬 볼까요~~? ㅎㅎ
책사랑 2019-05-22 16:43:14
아이가 유딩?초딩?
어떤 샘이 아들이 초딩때 하도 겜을 해서 어느날 날 잡아서 잠도 자지말고 실컷하라고 했다하시드라고요.
비타민 먹이고 졸립다하면 더 하라하고..그랬더니 끊었다고..

갠적으로 게임은 마니하면 하면 할 수록 더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고딩되면 시간없어서 못하구요 ㅋ
준혁재정맘 2019-05-18 09:34 


1. 청혼 - 작가는' 생활의 평화'.라 표현하였습니다.

오르탕스 부인은 젊은 시절의 화려함과 사랑의 속삭임의 허무함을 깨닫고,  조르바와의 일상을 나누고 싶어합니다.

ㅎㅎ

그래도 아직도 40대의 아줌마는 가슴뛰는 사랑이 좋습니다~. ㅋㅋ


2. 예, 맞아여~

저도 이윤기 작가의 프로필을 읽으며 작가역시 많은 소설을 창작한 소설가여서 이렇게 멋지게 번역을 잘 했구나.. 했습니다.

5. 메모해 놓은 문장입니다.


...내게는, 저건 터키 놈, 저건 불가리아 놈, 이건 그리스놈,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두목, 나는 당신이 들으면 머리카락이 쭈뼛할 것도 조국을 위해서랍시고 태연하게 했습니다. 나는 사람의 멱도 따고 마을에 불도 지르고 강도 짓도 하고 강간도 하고 일가족을 몰살하기도 했습니다. 왜요? 불가리아 놈, 아니면 터키 놈이기 때문이지요. 나는 때로 자신을 이렇게 질책했습니다. <염병할 놈, 지옥에나 떨어죠, 이 돼지 같은 놈! 싹 꺼져 버려, 이 병신아!> 요새 와서는 이 사람은 좋은 사람, 저 사람은 나쁜 놈, 이런 식입니다. 그리스이이든 불가리아인이든 터키인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좋은 사람이냐, 나쁜 놈이냐? 요새 네게 문제가 되는 건 이것뿐입니다. 나이를 더 먹으면(마지막으로 입에 들어갈 빵 덩어리에다 놓고 맹세합니다만) 이것도 상관하지 않을 겁니다. 좋은 사람이든 나쁜 놈이든 나는 그것들이 불쌍해요. 모두가 한가집니다. 태연해야지 하고 생각해도 사람만 보면 가슴이 뭉클해요. 오, 여기 또 하난 불쌍한 것이 있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자 역시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두려워한다. 이자 속에도 하느님과 악마가 있고, 때가 되면 뻗어 땅 밑에 널빤지처럼 꽃꽃하게 눕고 구더기 밥이 된다. 불쌍한 것! 우리는 모두 한 형제간이지. 모두가 구더기 밥이니끼.


이 문장을 읽으며, 민족주의라는것에 대해서 잠시 생각했어요.

결론은 세상에서 "전쟁"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조르바의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으면 좋겠다.. 입니다.


책사랑 2019-05-20 17:05:20
조르바의 생각에 저도 동감이어요~
전쟁은 정말 없었음 좋겠구요~

모두가 구더기 밥이라는 말에 저는 아이러니하게도 매장묘는 그렇겠구나..라고 처음으로 생각했드랬어요.어찌나 끔직하던지..

메모해주신 문장 보니 다시 책을 읽는 것 같아요~~

미션 수행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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