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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번째미션

글쓴이 준혁재정맘

등록일 2019-12-24 11:37

조회수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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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우리 어릴때처럼 거리에 캐럴이 울려퍼지지 않아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예전만 못하지만,

항상 크리스마스는 좋아요.

계획엔 없었지만 크리스마스 캐럴 노래영상 함께 듣고 미션 시작할께요~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세번째 미션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라하면 쓰겠는데,

무슨 미션을 내야 할지 막막하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는 마지막 장 뇌의 균형잡기 편에서 좌뇌와 우뇌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우뇌 우세 인걸까요?

 

미션입니다.

1. 작가는 마음의 평화를 경험하는 방법, 평화로운 오른쪽 뇌의 의식에 접속하는 여러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p164~)

이중 여러분에게 끌리는 방법을 소개해 주세요.

 

2. 오른쪽 뇌의 행위를 가장 잘 표현한 단어중 하나로 공감을 꼽았습니다.

여러분이 공감의 감정을 가지고 누군가를 진정으로 대했던 가장 최근의 일을 생각해 봅시다. (생각나지 않는다면 미션제출일까지 공감의 감정으로 진정으로 대해도 좋을 듯요)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요?

 

3. 각기 다른 마음을 가진 두 개의 뇌를 평화롭게 조화시키는 방법, 이것이 바로 마음의 건강을 누리는 지혜이자 이책이 내게 안겨준 통찰이라고 옮긴이도 말하고 있습니다. 이책이 여러분에게 안겨준 통찰은 무엇인가요?

 

예전 아이들 어릴 때 들었던 강연이 있었습니다. 유아기때 양손(왼손)을 많이 사용해서 우뇌가 발달하도록 하라는 것이었는데, 세세한 공부를 시킬게 아니라 손을 많이 사용하는 놀이를 함으로써 나중에 많이 넣을 수 있는 큰그릇(우뇌)을 만들라 하시더군요.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면 끊임없이 양손을 많이 사용해서 우뇌와 좌뇌가 조화롭게 발전하도록 하면 좋을 듯한데.. 양손사용이라..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양손 사용 무엇이 있을까요? 요건 번외 문제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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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tree1m 2020-01-07 00:34 

이 책에서도 운동계 부분에서 요가를 언급하는데 예전에 요가를 조금 배울 때 요가 동작들이 저에게 잘 맞고 자극되는 근육에 집중하거나 편히 누워 명상할 때 시원하고 편하다는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2. 공감해본적이 있는가라는 미션을 보고 제 아이들에게 공감을 해보는 노력을 해봤어요. 아이들이 어떤 마음인지 제가 판단하지 않고 표출되는 행동을 보고 화내거나 큰소리 내지않고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마음 다독여주기, 그리고 올바른 행동으로 표현하도록 도와주기를 실천해보았어요. 어렵고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화를 냈을때보다 물어봐주고 공감해주려는 제 노력에 아이도 표정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수정해야할 행동에 빠르게 수긍하는 거 같았어요. 


3. 고통을 몸으로 겪는 것은 선택이 아니겠지만,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인지적 결정이기 때문이다.(p178)
몸과 생각과 마음에 대해 복잡한 생각이 들면서
생각하기 나름!! 이라는 어쩌면 당연한 진리(?)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도 중간중간 마음에 드는 문구들을 써 놓았는데 모아놓고 보니 육아서처럼 다가오네요^^ㅎㅎ

4. 저도 왼손 사용에 책사랑님처럼 양치질하기, 청소기 사용하기를 해봤었어요.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일에 두 손을 다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유누유노맘 2019-12-31 00:23 

1. 저는 이 부분  "눈을 감고 귀에 들리는 세가지 소리를 확인해보라.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지각을 넓혀보는 것이다." 이 특히 와닿네요. 저는 3년전부터(첫아이가 초등입학하던해)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첫수업이 물속호흡이었요. 음~파~아시죠?ㅎㅎ 그런데 신기하게도 귀에서 들리는 그 뽀글뽀글 소리가 너무나 상쾌했어요. 햇빛이 드는 파란 물속의 수영장에서 들리는 그 뽀글뽀글 소리가 이상하게 마음을 고요하게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시 아이들의 쉴새없는 재잘거림, 웃음소리도 소음처럼 느껴지던 저에게 선물같은 시간이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그 소리가 좋아 계속하고 있답니다. 단, 아직도 잘 못한다는 건 비밀이요 ㅋㅋ


2. 아이 친구엄마가 개인적인 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데 도와줄 방법이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는 차한잔 마시자고 집에 초대해서는 정말로정말로 어이없는 실력으로(두달배운) 기타 연주를 해 드린 적이 있어요. 이건 언제가 제가 받은 선물이기도 해요. 떠듬떠듬 에델바이스를 연주하고 얼굴을 들어보니 그분이 울고 계셨어요. 저도 울컥했지요. 음악이 주는 힘이 이런게 아닐까. 말로는 절대로 풀어내지 않았을 닫힌 어떤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는 것을 경험한 순간이었어요. 작은 위로를 건넬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3. 저도 책사랑 님처럼 '아파도 일을 할수 있다'도 정말 많이 생각하게 된 부분입니다.

그리고 176p

'옳고 싶은가, 아니면 행복해지고 싶은가?' 부분에서 울림이 크네요.

 내 몸에 차오는 감정에 대한 반응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

 내 감정을 지각할 때 내가 발언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

 생화학물질이 나를 사로 잡았다가 풀어주는 데 9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

좀더 일찍 이 책을 읽었다면, 내 아이들에게 조금은 덜 화내는 엄마이지 않았을까...화내지 않고 얼마든지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4.양손사용이라...저는 딱히 노력해보지 않은 분야네요 ㅋㅋ

얼마전에 차로 먼거리를 가면서 지겨워하는 아이들과 한 게임이 있어요. 창밖을 보면서 보이는 표지판 거꾸로 읽어서 문제내면 다른 사람이 맞추는 것이죠. 큰아이가 '난 안해' 하더니 어느새 껴들어 하더군요. 서로 어려운 글자들을 찾아내려고 안간힘을 ㅋ 그러다 찾았는데 차가 너무 빨리지나가서 다 못읽어서  다같이 웃기도 하고, 오랜만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육아를 하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여러번 했어요. 내가 아무리 중요한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려고 해도 그 과정에서 화를 내거나 윽박지르거나 하는 순간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다는 것을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제대로 정리되는 듯 했어요. 주신 문제와 무관하지만 덧붙여봅니다~


제 스스로는 어쩌면 찾아보지 않았을 주제의 책을 이 기회에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미션을 하면서 제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끄적이는 이 시간도 감사하구요~

내년에도 함께 해요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책사랑 2020-01-06 23:31:47
음악이 주는 힘~~
큰 감동이에요~~어쩌면 우리는 서로의 작은 위로와 격려덕분에 살 맛난다는 생각들곤합니다^^
pinetree1m 2020-01-07 00:14:39
음악이 주는 위로.. 유누유노맘님의 마음이 음악에 실려 잘 전달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소움이 될 때.. 극히 공감되는 지난 시간이 저도 있었어요. 그 땐 왜 그리 아이들에게 짜증과 화를 냈는지..ㅠ 지금 엄마는 싫고 아빠가 좋다는 아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아이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제가 더 보듬어줘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책사랑 2019-12-25 14:37 
ㅎ 저도 이 책은 감상문 쓰기 딱 좋구나~생각했드랫는데~~

1.저는 현재느끼기중 아직 일어나지않은 일에 대해 생각하는거요.
오지않은 미래를 자꾸 생각할 필요가 없을텐데
할머니 할아버지들뵈면 나도 저렇게 되어가는구나..생각되는게 싫은데도 자꾸만 생각들더라구요 ㅋ

2.제가 가장 최근에 공감한거는 작은애요.
3월에 군입대하는데  그의 마음에 참 많이 공감가요~
하루라도 일상이 무너지는게 싫은 저로서는 몇년을 내가 소중히 지내온 일상과다르게 살아야한다면 ㅠㅠ
작은애도 그럴것 같아요.

3.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파도 일을 할 수있다~~를 많이 생각했어요.실천해야함도 세뇌하구요.

4.저는 요즘 왼손으로 양치질하기-오른쪽이들이 제대로 안닦이는듯해서요.
                        청소기기 돌리기-오른어깨가 않좋은거보면 오른팔을 넘마니쓴거 같아서요.


조금은 독특한 한권의 책이었어요~~이런저런 것들이 실제와 연계되어 불현듯불현듯 생각나기도하구요.

책진행하시느라~~
미션준비하시느라~~모두들 수고많으셧어요~~~
즐건 성탄과 함께 해피해피요^^

pinetree1m 2020-01-07 00:18:19
작은아들이 군대를 가는군요!! 건강히 군복무 잘 마치리라 믿어요~! 그나저나 정말 비일상적인 생활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지 않길 바랍니다 ㅠㅠ
저도 왼손으로 양치질하기 해보는데 전형적인 오른손잡이라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양손을 다 사용하는 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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