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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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난처한(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5 첫번째미션

글쓴이 준혁재정맘

등록일 2020-02-25 12:24

조회수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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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이야기 5-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 갈등하는 인간이 세계를 바꾸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5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날이기도 하고, 요즘 뒤숭숭 하시죠?

개학연기에 애들 학원들도 모두 휴원. 건강걱정에 요즘 책이 잘 읽히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이번 고비를 지혜롭게 잘 넘겨보아요..


미션입니다.

1. 미술책을 시작했으니 원론적인 미술이야기 한번 나누어   보아요.

나에게 미술은 무엇인가?

내가 좋아하는 화가나 작품, 소개해 주고 싶은 미술관련 책들 있으신가요?


2. 서문에 미술비평가 존 러스킨의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며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3. p.44 유럽에서 그렇게 많은 미술작품이 나오게 되었는가에 대한 첫번째 단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장에서 이야기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 그리고 3장에서 그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이야기체로 쉽고 재미있게 써 내려간 책이라 잘 읽힐듯 합니다.

앞으로의 내용 전개 궁금하네요.

즐거운 책읽기 응원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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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누유노맘 2020-03-07 14:03 

1. 저에게 미술은 '문외한' 어떤 것이었던 거 같아요.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딱히...그래서 사실 이 북클럽이 아니었다면 이 책을 스스로 읽을 일은 없었을 거예요ㅎㅎ(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좋아하는 화가는 있어요. 빈센트 반 고흐, 아직도

별이 빛나는 밤, 카페테라스 같은 작품을 보면 가슴설레요. 언젠가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카페테라스에서 차 한잔할 어떤 날을 기대해봅니다.


2. 존 러스킨(미술비평가)은 "위대한 국가는 자서전을 세권으로 나눠쓴다. 한 권은 행동, 한 권은 글, 나머지 한 권은 미술이다. 어느 한권도 나머지 두 권을 읽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중 미술이 가장 믿을만 하다." 라고 했습니다.  한 시대의 미술작품이 그 시대의 현실을 가장 사실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말인 듯 합니다. 그러나 얼마든지 화가나 화가를 고용한 사람의 의도를 반영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의도마저 작품에 묻어나기도 하지만, 그 해석은 해석을 하는 시대에 따라 달리 하기도 하니까요.


3. 미술을 통해 구원을 꿈꾸게 되는 시대적 배경을 보여줍니다. 은행업과 고리대금업이 성행하던 시대, 노동없이 얻는 소득을 죄악으로 보는 교회, 그래서 구원을 향한 열망이 담긴 작품들(주로 부유층에 의한)이 쏟아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조토, 스크로베니 예배당, 단테의 <신곡>, 프레스코 기법 등에 대한 뒷이야기를 듣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4.3장에서는 가난한 이를 위한 그림에 대한 소개입니다.  프란체스코 성인을 중심으로 한 프란체스코 수도회에서는 강론을 할때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연극적인 효과와 더불어 프레스코 벽화를 많이 남겼네요. 가난한 이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라틴어 강론 대신 이탈리어로 강론을 하는 등 당시에는 파격적인 프란체스코 성인의 행보가 기억에 남습니다.


덧. 코로나19의 여파가 길어지고 있는 요즘,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예쁜 까페에서 맛있는 커피한잔 마셔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네요. 그동안 너무나 당연히, 간편히 누렸던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 나날들입니다. 어여어여 안정되길, 또 5천명이 넘는 확진자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모두 매일매일 건강하세요!!


책사랑 2020-03-07 17:34:44
1.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고흐 영화있는데..전체장면이 고흐식으로 나오는.넷플릭스거라 했나?영화라했나?100명이상의 작가들이 그렸다고하던데~별이 빛나는 밤만 생각나고 카페테라스는 생각이 안나서 검샛해봤더니 참 아름다워요~~~
민서규맘 2020-03-03 18:17 

오만과 편견 중간에 하기는 애매해서 기다렸습니다^^북클럽 처음인데요, 개인적인 취향과 너무 일치하는 구성이라 열심히 따라가보려 합니다. 약간의 긴장감이 기분좋네요~


1. 나에게 미술은 멀지만 "느끼는대로" 알아가는 친구입니다.

흔히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고, 이책을 읽으면서도 더욱 그렇게 느끼지만 꼭 잘 모르더라도 제가 느끼는대로 알아가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그림은 르누아르의 그림이고, 추천해 드릴 책은 딱히 소개할 수 없지만 저는 아이들용으로 나온 그림이 많고 쉽게 쓰여진 책들을 좋아합니다. 아람의 꼬마 피카소나 웅진의 작은미술관 다채같은 시리즈 좋더라구요~~

여덟단어를 쓴 박웅현씨가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아이와 읽었다는데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기겁했어요ㅜㅜ무엇보다 제겐 이번 난처한 시리즈가 세계사와 함께 공부하며 읽기에 너무 좋던데요?^^


2. 존 러스킨은 "위대한 국가는 자서전을 세 권으로 나눠 쓴다. 한 권은 행동, 한 권은 글, 나머지 한 권은 미술이다. 어느 한 권도 나머지 두 권을 먼저 읽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중 미술이 가장 믿을만 하다."고 했습니다. 미술이 가장 믿을만한 지는 잘 모르겠지만, 세 권의 자서전은 동의합니다^^왜 백범 김구선생님이 망명 중에도 문화의 힘을 기르는 것을 강조했는지와 맞닿는 부분인 거 같아요~


3.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나쁜 것처럼 여겨지는 것이 이때부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중세 이탈리아의 도시국가에서 부자들이 돈을 많이 벌수록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죄의식이 있었는데, 이를 예배당이나 그림을 통해 죄를 참회하고 천국으로 가기 위한 연옥에서의 시간을 줄이는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4. 3장에서는 이와 반대로 가난한 이들을 위해 활동한 성 프란체스코를 기리기 위한 프란체스코 성당의 벽화를 이야기합니다. 빈익빈부익부도 인류의 풀지 못하는 숙제인가봅니다. 도시국가로 몰려든 가난한 사람을 위해 이탈리아어로 강론하고 맨발의 탁발행을 한 성 프란체스코의 일대기를 그린 벽화가 2장의 벽화보다 더 웅장하게 남았지만, 세상이 변한 게 없는 부분은 씁쓸하네요^^;;

책사랑 2020-03-04 15:31:35
함께 하게 되어서 넘넘 좋아요~~~격하게 환영합니다~~!!!
기다리신 보람있으셔서 더 좋구요~~!!
오래오래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래요~~

1.'느끼는 대로 알아가는 친구~~'참 좋아요~~~
안성맞춤표현이구요~~
책사랑 2020-02-27 11:53 

1.미술문외한인 저에게는  미술하면  미술관에서의 여유가 떠오르네요~~전시장에 덩그러니 서서 그림만 바라볼수있는  상황이 좋아서요. 작가는 저걸 왜 그렸을까? 무슨 의미일까? 개인사를 그린걸까?등등 상상의 나래를 펴다보면 참 행복하거든요.이 책을 다 읽고나면 저자의 바램대로 '인간에게 미술은 무엇일까?'에 대한 답을 찾기를 소망해봅니다.


저는 모네의 수련이 참좋더라구요~아이들책으로 샀던 요책을 참 좋아해요^^

모네의 정원에서


2.미술 비평가 존 러스킨은 "위대한 국가는 자서전을 행동,글,미술로 쓰는데 그중 가장 믿을만한것이 미술"이라고하네요.

글쎄요..그냥 말로만 들었을때는 글이 중요할거라 생각햇는데 미션범위읽은 내용과 연결 지어보면 미술이 사실적일것 같기도해요.


3.유럽에 미술작품이 많다는건 그만큼 자신이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음을 말해주는거라고 해요.

죽어서 지옥불에 덜어지기 두려웠던 부자들은 속세의 죄를 씻고 천국으로 들어가기를 염원했고 그 염원을 그림으로 솔직하게 드러내 보이려고 했어요.


4.2장에서  파도바의 스크로베니 예배당에서 부자들의 천국가기 프로젝트를 보았다면 이번에는 가난한 이를위한 그림이에요.

당시 교회는 이미 기득권이 있었기때문에 굳이 대중에게 신의 말을 설파할 필요성이 없었는데도  프란체스코 수도회는 기득권을 내렪고 대중강론을 펼쳐요.성인의 일대기를 담은 벽화들이 글을 모르는 대중들에게 큰 힘을 발휘한답니다.


~~~~~~~~~~~~~~~~~~~~`

미술책을 보는 것도 새롭고~

양정무라는 분을 알게 되는것도 신선하고 좋아요~

미술을 쉽게 접근하도록하는 매력이 압권인 책이네요.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누유노맘 2020-02-26 22:08 

미션감사합니다~ ^^ 코로나, 길어진 봄방학으로 '집콕'중이지만 아이들과 온전히 책 읽을수 있는 시간에 감사하며 지내려구요,  모두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책사랑 2020-02-26 12:19 

새책이라  그런지   무조건  즐겁습니다.

준혁재정맘님 말씀처럼  이야기나누는 식이라  책도  술술읽히고  내용도  잼나요~~

미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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