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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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코스모스"11,12장 미션입니다~~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20-05-18 19:39

조회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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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적 생물중에서 가장 우월하고 행성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몸체를 자랑하며 깊은 바다의 우아한 주인으로서 고도의 지능을 소유한 존재는 고래이다.이 고래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아주 최근에 기계 기술 문명의 발달로 고래와 바다에서 경쟁하게된,스스로 인간이라고 부르는 동물이다.'라고 합니다.우리는 오랫동안 유전자와 뇌와 도서관에 어마어마한 기억을 축적해 왔습니다.저자는 우리와 같이 지구에 살고있는 다른 지적 동물부터 먼저 진지하게 교신을 시도하는것이 더 바람직하지않을까?하면서 고래의 유전자 도서관과 두뇌 도서관의 정보처리 차이를 설명합니다.고래의 유전자에 저장된 정보와 뇌에 저장된 정보는 어떤 것들인가요?(p542-3)

 

2.지금도 별들을 향해 날아가고 있는 두 척의 보이저 탐사선에는 구리에 금박을 입힌 레코드판이 한장씩 실려있는데 어떤 내용들이 있다고 하나요?(p573-5)

여러분은 어떤 내용을 실어보내고 싶으신가요?

 

3.여러분에게 책은 무엇이고,도서관은 무엇입니까?

이 책을 읽으며 문득 도서관의 중요성이 느껴지더라구요~~

 

4.미확인 비행물체 UFO가 정말 있다고 믿으시나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UFO는 정말로 외계에서 날아온 것일까요?

 

5.칼 세이건은 ' 외계인과 외계문명을 이해할 수있는 단서를 발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그것이 아무리 복잡한 문양이나 보잘것 없는 징조일라도 그들이 남겼다는 것이 확실하기만 하면 된다.나는 이 바람을 주체하기 힘들다'고 (p582)합니다.

여러분도 칼 세이건과 같은 마음이십니까?

후일 외계인과 맞딱드린다면 어떨 것 같으십니까?

 

6.과학적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면서 맥을 잡아 책을 읽어야 하는데 제 맘대로 책읽기를 해서 미션이 횡설수설입니다.해당범위를 읽으면서 새로이 알게된 사실을 공개해주세요~~

저는 인간과 교신 가능한 지적 외계생명체의 수를 계산하는 방정식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ㅎㅎ

 

~~~~~~~~

"코스모스"책을 몇날 몇일 읽다보니 저의 사고영역이 넓어진 느낌이 들어요~~ㅎㅎ

정말 우리 은하외에도 엄청난 별들이있고,우리보다 더 고도의 지능으로 살고있는 외계별도 잇을것 같다는 상상도 되고요~~

책 내용을 다 이해 할 수는 없어도 책을 펼칠때마다 알아가는 기쁨과 사고영역의 확장으로 참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11기 북클럽 아니었음 표지만 보았을 책을 거의 다 읽어가다니 참 행복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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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재정맘 2020-05-21 16:49 

1. 고래 한 마리가 일생을 살아가려면 반드시 알아둬야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지식들은 고래의 유전자와 두뇌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유전자에 담기는 정보는 플랑크톤을 지방질로 바꿀 수 있는 방법, 1킬로미터 깊이로 잠수하면서 숨을 참는 방법 등이고 이에 반해 뇌에 저장되는 정보는 나의 어머니는 누구인가, 지금 내가 듣고 있는 노래는 어떤 의미인가? 같은 습득된 지식입니다.

 

2. 지금도 별들을 향해 날아가고 있는 두척의 보이저 탐사선에는 구리에 금박을 입힌 레코드판이 한 장씩 실려 있습니다. 레크드판뿐 아니라 레코드 바늘과 카트리지도 실려 있으며 알루미늄 곁표지에는 사용법이 적혀 있습니다. 성간 항해중인 외계 문명인이 있다면 그들에게 우리의 존재를 알린다는 뜻에서 레코드판에 인간의 유전자. 사람의 두뇌, 우리의 도서관 등에 관한 정보를 약간씩 기술해 두었고, 우리의 과학에 대한 정보는 전혀 싣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과학이 우리보다 훨씬 앞서는 것이라는 판단에서이며 대신 우리 자신의 고유한 특성이라고 생각되는 사실만을 그들에게 알리고자 했습니다.여러 언어의 인사말, 도전하는 모습의 사진, 여러문화권에서 즐기는 음악등으로 그들이 해독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에게 사랑의 노래를 띄우는 시도 자체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3. 저에게 책과 도서관이란..

제가 초등학교때 여름, 겨울방학 10일정도 시립도서관에서 하는 독서교실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몇 명 추천을 받아야 하기도 했지만, 집에서도 버스를 타고 30분이상을 가야하는 곳에 시립도서관이 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10일동안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책들을 맘껏 읽고 재밌는 독후활동들을 하면서 참 행복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아이들은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면 되는 공공도서관이 집주위에 2군데나 있고 공공도서관과 연계된 작은도서관이 또 몇군데 있습니다.

타관도서 대출(책두레)서비스를 통하면 못구할 책이 없을 정도로 보고싶은 책을 맘껏 공짜로 읽을 수 있습니다.

뭐 이런 도서관 제도가 아니었더라도 제가 책을 구입하지 못해서 책을 못 읽을 경제사정까지는 아니었겠지만, 쑥쑥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게시판에 올라오는 한글책 원서까지도 돈걱정없이 맘껏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이야 말로 교육의 양극화를 어느정도 해소 할 수 있는 보편적복지를 구현해 나갈 수 있는 제도가 아닐까 합니다.

저에게 책이란..

사고의 유연성. 제가 갖고 싶은 것입니다.

끊임없이 읽어야 제 사고들도 경직되거나 고인물이 되지않고 계속 흘러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틈틈히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5. 칼세이건.. ‘나는 이 바람을 주체하기 힘들다’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외계인의 단서를 발견하고 싶어하는 사람.

그런 바람들이 칼세이건을 만들었고

그러하기에 칼세이건이 아닐까.. 했답니다.. ㅎㅎ

   

6. 내가 도대체 고등물리 지구과학등을 배운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모든 것들이 온통 새롭습니다. ㅎㅎ




책사랑 2020-05-22 15:37:01
3.도서관의 보편적 복지~~!! 공감해요^^

사고의 유연성을 갖기위해 끊임없이 읽으시는 모습 참 감동이에요~~
저는 한동안 책을 왜 읽는지 고민해보았던 적이 있었는데 결론이 안났어요.저는 그냥 읽는거 같아요~읽어도 읽어도 잼나고,희열이 있고,행복해요.시작은 저의 짓적 호기심 발동이구요.저는 이 나이에도 왜케 궁금한게 많은지 모르겠어요.하루에도 몇개씩 궁금한들이 튀어올라오는 호기심 오지랖.

긴글로 열정담아 미션 수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혁재정맘님 추천 덕분에 코스모스 읽게 되어서 행운 이에요~~
준혁재정맘 2020-05-26 13:38:41
책사랑님,
오히려 제가 책사랑님 덕분에 <코스모스> 읽을 수 있었던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pinetree1m 2020-05-19 21:00 

소중한 미션 감사합니다! 매일 퇴근후 쓰러져 잠들기 바쁘네요^^;; 다음주 새 미션이 올라어기 전까지 미션완료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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