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4번째 미션

글쓴이 달팽이6단

등록일 2020-09-08 00:02

조회수 453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097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1) 3부에 실린 '이행'의 모든 경험은 많든 적든 기질적인 원인에 따라 일어난 것이 분명하다고 하며 3부는 말하자면 무엇에 대한 연구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나요?p.223

2)회상편 뒷이야기에서 C부인의 회상은 잭슨이 말한 개념에 가까웠지만 프로이트가 말한 <회상>으로 그녀의 아픔을 치료해주었다고 나옵니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나요?p.246

3)뇌종양이라고하면 괜히 두려움이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인도로가는길의 비가완디p의 상태를 읽으며 실제 뇌종양 환자이면서 죽어가는 상황속에서도 행복한 미소를 띠며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로 뇌종양의 다른 이면을 본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처럼 일반적으로는 무서운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다른 이면을 가진 병을 알고 계신가요? 반대로 가벼운병으로 많이들 알고 있지만 그 반대의 이면을 가진 병을 알고 계신다며 이야기해주세요.

4) 에피소드 <내안의 개>의 22세 약물중독자인 의대생 스티븐D은 여러 감각기관이 전보다 향상됨을 경험하게 되는데 만약 스티븐D처럼 오감중 한부분이 전보다 향상된다고 가정한다면 어느 기관이 전보다 더 향상되었으면 하나요? 그리고 그로 인해 우리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이번 책 읽기도 벌써 마지막을 향해 가고있네요~ 
이 책은 처음 읽기 시작할때랑 지금이랑 비교해 저에게 있어서는 저자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계기가 된 책입니다. 
재미있는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5단계 거리두기가 일주일 더 연장되었어요.
2학기에는 점점 예전이랑은 똑같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회복되리라 기대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장기화되고 있어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독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책사랑 2020-09-14 17:22 

윽.. 3부는 내용이 쫌  어렵네요..


1.회상


2.휴링스 잭슨은 '회상만을 떼어내 상담한 일이 없다'했고,프로이트는 '신경증은 회상 그 자체이다'라고해요.정신분석의 목적은 허위의 회상,공상적 회상을 실제 잇엇던과거에 대한 기억,회상으로 바꾸는 것이이기 때문에 C부인의 병례는 잭슨이 말한 개념에 가까웠지만 프로이트가 말한 '회상'으로 그녀를 연결시켜 아픔을 치료햇다는것 아닐까요?? 즉 기질적인 조건아래서 일어나는 회상도 있지만 발작성의 강제 회상도 있다고 저자가 설명한것처럼요.'어린시절 기억의 상실의 문을 부수었다.'


3.저는 며칠전 티비서 본 간염이 간암이 되어 사망하는것이 참 놀랍게 느껴졌어요.


4.오감중 발달시키고 싶은것은 별로 없어요.그냥 지금의 평범이 좋아요. 지금의 균형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엄청난 혼돈이 오는게 무서워요.

그래도 하나 적는다면,,음악성이 청각과 관련있다면 음악성은 발전시키고싶어요.음치라서 듣는것만으로 사는 것이 불편해요 ㅋ


달팽이6단 2020-09-14 22:51:48
저도 3부 은근히 읽는게 더뎠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죠~?ㅅㅅ
저는 오감중 발달 시킨다면 시각을 발달 시키고 싶었어요. 제가 전공이 미술쪽이기도 하고... 다른건 몰라도 두 눈은 밝아서 많이 나이가 들어서도 책을 읽고 싶거든요. 제가 엄청난 애독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간간히... 독서를 유지하는데 나이들어 시력이 희미해져서 책을 못 읽게 되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책사랑 2020-09-15 14:30:08
미술 전공하셨구나요~~달팽이님 책 좋아하시는거 여기저기서 많이느껴져요~~
가을독서도 화이팅요^^
유누유노맘 2020-09-09 01:46 

미션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또 많이 뒤쳐졌네요ㅠㅠ분발하겠습니다!!

달팽이6단 2020-09-09 14:53:18
저도 앞서다 뒤쳐지다 필 받을때 쭈욱~ 읽어요.🙄
꾸준히 독서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멋지세요.👍
책사랑 2020-09-08 15:45 
미션 감사해요~~
꼼꼼히 읽고 미션 수행할께요~~!!
달팽이6단 2020-09-09 14:55:38
이 책도 이제 다음주가 마지막이네요.
처음 읽을땐 과연 다 읽을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함께하니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것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161

 다음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진행 일정입니다~~

[4]
책사랑 2020/10/28 49
8160

  <퇴근길 클래식 수업> 4번째 미션입니다~!

[5]
유누유노.. 2020/10/28 71
8159

  《퇴근길 클래식 수업》3번째미션입니다.

[3]
달팽이6.. 2020/10/20 181
8157

 "퇴근길 클래식 수업" 2번째 미션~

[6]
책사랑 2020/10/13 207
8156

 나옹준의 <퇴근길 클래식 수업> 첫번째 미션

[10]
준혁재정.. 2020/10/06 366
8153

 북클럽11기 - 나옹준 <퇴근길 클래식 수업> 진행일정

[3]
준혁재정.. 2020/09/19 353
8152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마지막 5번째 미션

[5]
유누유노.. 2020/09/18 363
8149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5번째 미션 연기안내

[1]
유누유노.. 2020/09/14 343
8146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4번째 미션

[7]
달팽이6.. 2020/09/08 453
8142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세번째 미션

[4]
준혁재정.. 2020/09/01 468
8140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2번째 미션입니다~~

[4]
책사랑 2020/08/27 473
8138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두번째 미션 준비중입니다~

[6]
책사랑 2020/08/25 526
8134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첫번째미션 (~89쪽)

[11]
pinetree.. 2020/08/19 574
8129

 알베르 카뮈 <페스트> 마지막미션

[7]
준혁재정.. 2020/07/28 1,010
8127

 "페스트" 4부 미션입니다~!(~p315)

[6]
유누유노.. 2020/07/21 818
8126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일정입니다!

[14]
유누유노.. 2020/07/21 845
8123

 "페스트" 3부 미션입니다~~

[5]
책사랑 2020/07/14 777
8119

  "페스트"두번째미션 2부 (~p 163)

[4]
달팽이6.. 2020/07/07 766
8116

  “페스트” 첫번째미션(1부)

[13]
pinetree.. 2020/07/02 869
8112

 <포노 사피엔스> 네번째 미션(4장)

[11]
pinetree.. 2020/06/25 936
8111

  <페스트> 일정입니다^^ 미션 담당 먼저 손들어 주세요!

[5]
pinetree.. 2020/06/22 960
8106

 <포노사피엔스> 세번째미션

[10]
준혁재정.. 2020/06/16 873
8105

 "포노사피엔스"의 두번째 미션(2장)

[15]
유누유노.. 2020/06/09 1,057
8102

 "포노 사피엔스"첫번째 미션~~(1장)

[12]
책사랑 2020/06/02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