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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다섯번째 미션(p396-489)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20-12-08 01:05

조회수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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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600년,길버트는 호박을 마찰하면 전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전기'를 뭐라고 부를 것인지 고심하다가 '엘렉트론'이라고 부르기로했다, '엘렉트론'은 '호박'이라는 뜻이다.'전기'를 뜻하는 영어 '일렉트리시티'는 호박에서 유래하고,'호박'은 고대 그리스어 '엘렉트라'인것이다.'(p397-8)

저는 신화를 읽으면서 이러저런 어원,역사,새로운 지식을 알게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러시죠~~~

 

미션 나갑니다^^

 

1>6. 엘렉트라, 피로써 피를 씻다-엘렉트라 이야기

'사랑의 테마로 읽는 신화의 6번째 열솨는 우리가 알고있는 '엘렉트라 콤플렉스'의 엘렉트라이야기입니다.'엘렉트라 콤플렉스'는 무의식중에 동성인 어머니를 미워하고 이성인 아버지의 사랑을 구하려는 여성의 복잡한 마음상태를 일컫는 말입니다.엘렉트라는 어머니와 어머니의 간부가 합세하여 전쟁에서 돌아온 아버지 아가멤논을  살해하자 복수를 계획하여 동생들과 함게 어머니와 간부를 죽입니다.저자는 피비린내나는 '엘렉트라'이야기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싶다며 자신의 장편소설 "그리운 흔적"에 쓴 이피게네이아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브라브로나 여행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여러분도 유럽여행을 가면 신전들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나요?


2>7. 사타구니로 무덤을 판 테레우스-테레우스의 자멸

처제를 겁탈한 테레우스에 복수하는 이야기입니다.참 잔인하고, 등골이 오싹하고,상상하며 읽을수도 없더라구요..

지금이야 법이라는게 있지만 '복수'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 궁금하네요?

 

3>8,10,11.에코의 사랑을 받아주지않는 나르키쏘스나 ,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조격이라는 바빌로니아의 미남 미녀 퓌라모스와 티스베,헤로와 레안드로스의 이루지못한 사랑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4>12. 포모나, ‘때’를 잘 아는군요-포모나와 베르툼누스

'포모나는 과실,베르툼누스는 계절의 변화라고 합니다.과실(포모나)은 다 때가 있고,계절의 변화를 알지못하면 썩는다는 의미심장한 메세지를 주고 있다'(p484)고 저자는 말합니다.신화에는 저마다의 교훈이 있을텐데 '사랑의 테마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열쇠중 6-12번 열쇠이야기를 들으면서 책의 내용이나 저자의 생각에 반감이 가는 부분은없으셨는지요?

 

5>참 많은 신들이 나오죠~문득 우리도 신이 될 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느 일을 하는, 어떤 신이 되고 싶을까?궁금하더라고요.여러분은 어느일을 하는, 어떤신이 되고 싶으신지요?

 

 

미션수행은 하시고 싶으신것만 하셔도 됩니다~

각자의 생각대로 즐겁게 신화읽기가 더 중요하니까요^^


다음 미션은 유누유노맘님께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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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6단 2020-12-16 23:38 


1.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전을 태어나서 실물로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유럽여행을 가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책에 실린 아르테미스 신전 사진을 보고 좀 당황했습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메마른 신전 돌무더기는 무수히 보았지만 아르테미스 신전은 정말 아름답다고 하는데 책에 실린 아르테미스 신전 사진으론 거의 파괴되어 아름답다보다는 안쓰럽다에 가까운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유럽에 여행가면 재미있게 읽고 있는 신화의 신들을 모시던 신전을 실물로 보고싶은 마음에는 변화가 없네요.😊

2.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고 용서만이 또 다른 재앙을 막을수 있다고 하지만 저는 이에는 이가 옳다는 입장입니다.

단, 복수라는것이 행하는 입장과 당하는 입장의 상황에 따라 상대방에게 가하는 타격(?), 피해 정도가 달라 측정하기 애매해서 복수의 정도라는 선을 어느 정도로 해야 본인 스스로도 풀리고 당하는 입장에서도 뉘우침으로 끝날지 아니면 또 다른 복수로 이어질지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에는 이라는 입장이지만 또 다른 복수가 이어지는 상황은 원치는 않습니다.

그래서 복수를 하되 통쾌한 복수보다는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거리고 쥐도 궁지에 몰리면 물 수 있다 정도의 소심한(?) 복수 정도라면 괜찮지않을까요?

용서라는게 글쎄요... 100% 용서가 가능할까요..?

나에게 아픔을 준 상대를 겉으로는 용서한다면서 마음속에는 응어리를 남겨두고 사는것 보다 소심한 복수가 정신건강에 더 나은게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3. 퓌라모스와 티스베, 헤로와 레안드로스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야기가 아직까지도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로 전해지는 이후는 바로 이루어지지 않았기때문 아닐까 싶네요.

4. 10.로미오와 줄리엣의 원조를 읽으며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가 없으면 죽을것만같은 연인 사이도 결혼전과 후의 서로에 대한 관계나 감정 변화를 생각하면 참 가벼운것 같습니다.

5. 2권의 가장 마지막에 알게 되어서 일까요?

신들은 어떤 하나를 담당한다기보다 여러가지의 신으로 불리우는것 같습니다.

예로 헤르메스도 여러가지의 신으로 불리우죠.

그래서 저는 너무 많은 역할을 갖는 신보다 요정이 좀 더 안정적인 삶을 살것 같아서  신보다는 요정이 되어보고 싶은데 그중 요정 포모나의 삶도 꽤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직 사과가 열리는 손질이  잘된 과수워 땅과 그 나무만을 사랑하던 포모나. 자신이 관심을 갖고있는 일로 늘 분주하지만 이런 일들은 요정 포모나가 무척 좋아하는 일이어서 온 정열을 다 쏟아도 아깝지 않다는 이야기에 저도 요정 포모나처럼 오롯이 내가 무척 좋아하는일로 분주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에 요정 포모나의 삶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책사랑 2020-12-22 17:12:55
1.ㅎ 그러게요~저도 아르테미신전이 책 사진으로보면 참 안쓰럽더라구요.실제 가보면 다를랑가요~
2.상처받은 이가 용서하는건 스스로를 더 이상 망가뜨리고 싶지않은 자기보호본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소심한 복수~저는 얄미운 짓을 하거나,사욕부리는 사람보면 가끔씩 소심한 해요 ㅎ 복수라기보다는골탕이라도 먹여야 제맘이 후련 ㅋ
4.관계나 사랑이 때론 가벼운데 연애하다 깨지고 집착하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더라구요.
6.'포모나처럼 오롯이 제가 좋아하는 일로 분주하게 살고 싶다'는 댓글 읽으며 저는 괜시리 제 마음속 열기가 후끈 오르는 듯하네요~~
좋아하는 일에 정열을 쏟는 것~언제 들어도 엄지척!!인듯요^^

꼬맹이란 24시간 붙어있으시면서 엄마 책 읽는 모습 멋지세요~~!!
달팽이6단 2020-12-16 07:49 

미션 감사합니다. 😊

24시간 꼬맹ㅇㅣ랑 붙어있다보니 이번에 미션 수행이 늦었네요. 곧 올리겠습니다.


책사랑 2020-12-22 17:02:37
24시간 꼬맹이랑 붙어잇으면 엄마책 읽기 쉽지않지요~
꼬맹이~단어만 들어도 넘 이뻐요^^
저는 지금도 군대간 울집 작은애를 꼬맹이라 부른답니다~ㅎ
둘째라그런지 영원한 막내같고,친구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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