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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마션" 후반부(p314~끝)미션요~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21-07-20 22:44

조회수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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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더하며 재미있게는 읽었는데,,, 문과출신인 제가 미션을 내려니 과학지식이 없어 좀 어렵네요 ㅎㅎ

그냥 제가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 중심으로 올려보겠습니다~~


 1.p335"하나는 한 사람의 목숨이 달려 있지만 목숨을 잃을 확률이 높고,다른 하나는 여섯사람의 목숨이 걸려있지만 목숨을 잃을 확률이 낮다."여러분이 대장 루이스라면 어떤 선택을 하고 싶으신가요?


2.하루종일 구멍뚫는 드릴질을 한 와트니는 오락거리를 찾아 다른 대원들의 물건들을 뒤져봅니다.(p365)대장 루이스가 가져온 70년대 프로는 다봤고,포겔의 것은 전부 독일어였고,베크는 의학저널밖에 없었으며, 마르티네스는 아예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았네요. 여러분이 화성탐사선을 타게된다면 무엇을 가져갈 것 같으세요?


3.나사에서는 와트니를 어떻게 구조하기로 한건지 각자 이해되어진 정도로 정리해볼까요?저는 글따라 상상하며 재미있게는 읽었는데 일목요연하게 정리는 아니되어서 미션으로 내봅니다요^^


4.스키아파렐리로 향한 와트니는 457화성일을 보낸(거의 1년반) 아시달리아 평원을 떠나 마우르스협곡까지 오게됩니다.아라비아 테라의 모래폭풍이 잦아들지않으면 와트니의 에너지원인 태양전지에 태양빛이 80%는 차단될거라고 밴커트 박사가 CNN에서 말합니다(p465) 지금의 속도라면  471화성일째에 폭웅의 가장자리에 들게 될거라며 걱정을 하는데 와트니는 자신이 며칠동안 모래폭풍속에 있었다는걸(p480) 어떻게 알게되었나요?


5.그동안 와트니가 묘사한 화성 장면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또는,, 와트니가 고전분투했던 것들중 어느부분이 제일 짜안 하셨나요?


6.과학적지식을 갖고 읽지는 않았지만 포겔이 폭탄을 만든것도(p579) 제겐 참 인상적이었어요.몇분만에 포켈은 폭탄을 어찌 만들던가요?


6.해피엔딩의 결말이야 익히 아실테고~~

SF소설이기는 하나 이 책이 주는 메세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미션수행은 하시고 싶으신것만 하셔도 됩니다요^^

*위 페이지 기준은  2015년 출판된거에요~

~~~과학지식없이도 나름 잼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인거 같아요~즐독하시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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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6단 2021-07-31 09:03 

1. 만약 본인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가아니라 대장 루이스라면 어떤 선택을 하고 싶은지라고 질문하니 책을 읽으며 느낀 캡틴이라는 루이스의 위치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만으로는 한명이든 여럿이든 목숨 잃을 확률이 높은 쪽은 피해갈것 같습니다.

대장인 루이스라면... 다수의 동료의 목숨도 중요하지만 의도치 않게 살아있는 동료를 버리고오게 되어 끝까지 책임지지못한 자책감이 더해져 홀로 남겨진 팀원을 구하러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므로 구하러 가는 쪽으로 선택을 할 것 같고 그들은 하나의 팀이기 때문이라는 명분으로 앞서 말한 목숨 잃을 확률상 낮은쪽을 선택하여 구하러 가는쪽으로 결정할 것 같습니다. 


2. 아마 저라면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챙겨갈것 같아요.

좋아하는 장르나 작가의 소설이나 편하게 마음가짐을 정비할수있는 자기개발서나 에세이(?), 그리고 영화나 중국드라마 파일을 챙겨가지 않을까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구인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나 하루 일과 기록을 위해서 노트북도 들고가야겠네요. ㅅㅅ


3.나사는 두가지 선택권이 있었는데 하나는 와트니에게 아레스4가 도착할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식량을 보내주는것, 그리고 또 하나는 당장 헤르메스를 돌려보내는것으로 둘 다 타이양셴이 있어야하니 둘 중 하나만 선택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이틀간 세부사항 조사후 국장인 태디는 결국 이리스 2  작전으로 가기로하고 리치 퍼넬 기동은 없던일로 합니다.

여기서 리치퍼넬기동이 무엇이냐면 리치퍼넬이라는 역학자가 헤르메스를 화성으로 다시 돌려보낼 방법을 찾게 되는데 헤르메스가 579화성일째에 화성을 근접 통과하게 되는데 이는 와트니의 식량이 떨어지기 35화성일전입니다.

이 리치퍼넬기동을 한다고 하면 헤르메스는 당장 가속을 시작해 현재 속도를 보존하고 그보다 훨씬 더 속도를 높여 지구궤도로 돌아오지 않되, 중력 조력을 이용해 경로를 수정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오는것인데 그즈음 일정 연장에 필요한 식량을 실은 보급선을 도킹해서 가속 궤도에 올라 화성으로 향하면 549화성일째에 근접통과를 하게되며 그런 다음 방향을 돌려 211일후면 지구로 돌아오는 계획입니다.

나사 국장 태디가 선택한 이리스 2는 처음 나사가 와트니 구하기 위해  급하게 이리스를 만들어 발사하는데 결함이 생겨 실패한 계획을 중국의 타이양셴 추진 로켓으로 다시  한 번 실행에 옮기는 계획입니다. 여기서 이리스는 무인 우주선인데 엘로드 비밀회의에서 논의의 핵심이 전적으로 무엇이 가장 안전하가 하는것으로 위험의 정도보다 몇사람의 목숨이 걸려있는지가 더 중요시되어 최종 나사측 책임 국장 태디는 이리스2작전으로 선택합니다.

여기서 반전이 생깁니다.

헤르메스에 탑승중인 포겔에게 메세지가 전달되고, 조한슨이 살펴보던중 리치퍼넬기동을 알게되어 루이스와 팀원들은 상의끝에 만장일치로 그 계획을 진행하게되면서 이리스2  작전말고 리치 퍼넬 기동 작전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4. 몇일동안 태양전지들의 효율이 떨어진것이 노후로 인한건줄 알았는데 마르트 분화구를 정면으로 맞딱뜨린후 더 빨리 돌아갈 수 있는 경로를 찾으려고 테두리 끝까지 올라가서 반대편을 보았는데 대기가 뿌옇게 흐려져 있었고 뒤돌아 로버와 트레일러쪽을 보니 시야가 훨씬 선명한것에 의심이 시작되었습니다.

며칠동안 태양 전지들은 서서히 효율이 떨어졌는데 모래 폭풍은 태양 전지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시계의 비대칭을 설명할 수 있는것은 모래 폭풍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몇일동안 모래 폭풍 속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5. 와트니가 나사에서 구조하러 오기전까지 살아있기 위해선 여러가지 요소가 필요했는데 그중에서도 먹을것인 감자를 키우기위해 텃밭(?)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가장 흥미진진했습니다.


6. 간단히는가연성 물질(음식속 탄화수소)+순산소로 폭탄을 만드는데 좀 더 설명하자면 설탕의 폭팔력을 계산한후 주우깊게 잰 설탕을 두툼한 유리 비커에 부은후 재빨리 비커 마개에 구멍을 뚫고 전선 일부의 피복을 벗겨 전선을 그 구멍에 통화 시킨후 우주선 보급품인 액화 산소를 그 용기 안에 붓고 재빨래 마개를 돌려 막아서 불과 몇 분 만에 원시적인 파이프 폭탄을 만듭니다.

 포겔이 폭탄 만드는 훈련 받은 이유가 실수로 폭탄 만드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라니 화학자는 충분히 그럴수 있을것같아요. ㅎ


7.  마지막장이 훈훈하네요. 누군가 위험에 처하면 예외적인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와주려는 본능이 있는데 그건 어떤 문화권에서든 예외없이 찾아볼 수 있는 인간의 기본적인 특성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마지막장이 이 책이 주는 메세지가 아닐까 싶어요~


평소에는 읽을 엄두도 생각지 않는 sf 장르의 책인데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영화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궁금하고 화성의 모습을 어떻게 카메라에 담아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책 추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번 미션 해결하면서 꼼꼼히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사랑 2021-08-06 16:40:01
미션 수행글 보니 다시한번 책을 읽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문현답으로 꼼꼼히 미션 수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라면 못하지만 함께여서 가능한 장르 뛰어넘는 책읽기~
그래서 11기 북클럽에 안착하고 있는 이유인듯해요^^
pinetree1m 2021-07-21 18:25 

저도 2번 미션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책 읽었는데^^ 마음이 통하셨네요 ㅎㅎ 책 얼른 마무리하고 오겠습니다!!

책사랑 2021-07-22 06:56:18
이런 마음 통함 또한 함께 책읽는 즐거움이죠~
공학도의 책을 읽으니 앞뒤 딱딱맞는거 같아 모르는 내용도 반복,집중해서 읽다보면 알아지는것도 생기고 참 좋아요~~
읽으면서 참 좋은 책이라 생각했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길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책 추천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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