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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돈키호테" 첫번째미션~(P407,27장까지)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21-09-25 16:05

조회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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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있는듯한 돈키호테~ 


이 책을 보며 문득,,,

돈키호테가 세르반테스의 자화상처럼 아련하게 느껴지기도하고~

내가 속한 나라가,나의 인생여정이 좋은 시절이 아니고 시들어가는 시기라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했을까?하는 상념도  생기더라구요~

세르반테스가 중년의 나이 58세에 이소설을 썼다하니 왠지 동병상련도 들어 새롭게 느껴지기도하구요~

돈키호테와 산초와의 대화,이웃들을 보며 조금은 훈훈한 인간애도 느끼고~

리뷰보면 이런저런 교훈들도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일단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두껍지만 잼나는 이 소설을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하네요~

  

이야기 나누기 중심으로 미션 나갑니다~~


1.돈키호테는 편력기사소설에 심취하다가 이를 직접 실천해보려고 합니다.그는 사냥도 재산관리도 뒷전으로하고 편력기사소설을 읽었다죠.여러분도 이런 경험있으신가요?일상의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일~

저는 '책'이 그런것 같아요.현실은 집안일을 해야하는데 마음은 책에 가 있곤해요~


2.첫번째 모험을 떠났다가 이런저런 곡절끝에  되돌아오는 돈키호테를 보며 느끼는 여러분의 감정이 궁금해요~

저는 그를 품어주는 이웃들이 감동이더라구요.


3.8장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풍차 사건입니다.이젠 산초와 함께 떠납니다.산초가 아니라는데도 돈키호테는 3,40개나 되는 풍차를 무엇으로 생각하고 돌진한건가요?


4.돈키호테나 산초의 행동 ,생각들에  동감,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나요?


5.각 1,2,3부가 시작되기전 나오는 삽화들이 참 재밌네요.여러분이 삽화를 그려보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에피소드중 어느부분을  삽화로 그려보고 싶으신가요?


6.산초가 떠나는 학사에게 돈키호테의 다른 이름으로 '슬픈 몰골의 기사'라고 전해달라고 합니다.슬픈 몰골에 대해 산초가 설명하자 돈키호테는 그것이 아니고 무엇이라고 하나요?(p268-9)


7.이제 4분의 1정도를 읽으것이긴 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햇던 돈키호테와 책읽으며 다르게 느껴진 돈키호테가 있었나요?


*페이지는 2014년 열린책들 출간기준입니다.

*재미지게 읽으시고 미션수행은 원하시는것만 하셔되 되요~

미션이 준비되어 조금 일찍 올렸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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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6단 2021-10-30 09:28 


1. 평소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책이 나오고 손안에 들어온 순간이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빨리 책을 읽고싶어 안달이나죠.😊

하지만 현실은 꼬맹이 케어와 집안일이 우선이니 보통은 꼬맹이가 잠자리에 든 이후 우선시 되는것은 제 개인적인 독서 시간인듯요.

2. 돈키호테를 한번도 제대로 접해보질 못해 여태 돈키호테는 용감한 기사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을 알고나면서 좀 놀랐습니다.

첫번째 모험이후 집으로 다시 되돌아 가게 될 때는 부디 다신 모험한다고 나가지 않는것이 신상에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정신 차리라고 말리고 싶고 불안했어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돈키호테를 친구로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주변 이웃들이 있다는점에서는 조금은 다행이다 싶었어요.

3.서른명이 넘는 어마어마한 거인들

4. P 222에서 산초가 한말이 있습니다. "여하튼 누굴 제대로 알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느니, 이 세상에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느니 하는 말이 맞네요."

산초의 이 말이 읽자마자 공감이 되었어요!

5. 20번째 이야기에서 요란한 물소리와 함께 어둠속에서 박자 맞춰 무언가를 두들기는 소리가 들려 그소리를 듣고 두려움에 떠는 산초의 모습과 용감하게 로시난테에 뛰어올라 방패를 팔에 고정시키고 창을 비스듬히 든 돈키호테의 장면을 삽화로 그려보고 싶습니다.

6. 나의 무훈을 기록해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현자가 생각하기를, 옛날의 기사들이면 누구나 갖고 있었던 별칭을 돈키호테도 갖는 게 좋을 것이라 여긴것이라고.

7.소설 돈키호테는 용감하고 멋진 기사 이야기일것이라고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었어요.

근데 읽기 시작하며 모든 페이지에서 제가 생각한 돈키호테의 모습과는 너무 달라서 사실 좀 당황했고요. 신랑에게 물어보니 몰랐냐고 되묻네요. ㅎ

멋진 기사가 아닌 정신병이 있는 나리(?) 정도의 인물이구나 생각하며 읽다보니 초반에는 집중이 잘되지 않아 읽는 속도가 더뎠는데 조금씩 뒷이야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하고 점점 빠져들고 있어요.

다 읽고 기회가 되어 뮤지컬을 보게되면 어떤 기분일까 기대가 되네요.

달팽이6단 2021-09-26 19:19 

추석 연휴도 끝나고 재미있게 읽으며 미션 해결할 생각에 즐거워요~^^

미션 감사합니다☺️

책사랑 2021-09-27 14:45:50
책 시작 미션은 책소개도 제대로하고,작가소개도하고 그래야하는데 작은애 제대하고 집에 있는통에 요즘은 열일하고있어요~~
매순간을 동동거려도 바쁘다바뻐 소리가 절로 나오다보니 거두절미하고 이야기나누기 미션으로 진입햇어요~

함께 책읽으니 얻는 거 참 많아서 좋습니다.
요즘은 자꾸만 스페인이 다시 보이고,돈키호테에 대해서도 여러 상념이 생겨 좋습니다^^
준혁재정맘 2021-09-26 15:12 

책사랑님 벌써 미션 올려주셨네요~

저는 오늘 도서관 들려서 돈킬호테 책 빌려왔습니다.

어마어마한 두께에 깜짝 놀랐다는~~

그것도 두권이나 하면서... ㅎㅎ

미션 감사드리고, 미션들 보니 저도 흥미롭습니다.

이번 가을은 돈키호테에 빠져 보아야 겠어요..

책사랑 2021-09-27 14:41:47
준혁재정맘님~~넘넘 방가방가요~~
미션 일정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면서도,,,이번책 진행일정에 댓글 없으시길래 넘 바쁘셔서 못보시나 했었거든요.

마저요~저도 어마어마한 두께에 저도 엄청 놀랐어요~ㅎ
소설이라 잼나게 읽혀서 참 다행이었구요~~

미션은 책도 반납하고해야해서 준비되는 대로 올렷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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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호테> 4번째 미션- 11/27일까지 올리겠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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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읽을 책들 순서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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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호테》-세번째 미션입니다.(2권~37장)

[1]
달팽이6.. 2021/11/09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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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호테> 두번째 미션

[4]
준혁재정.. 2021/10/26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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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호테" 미션일정 변경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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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호테 두번째미션 연기나 순서 바꿀수 있을까요...^^;;

[1]
준혁재정.. 2021/10/07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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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호테" 첫번째미션~(P407,27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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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신세계> 두번째 미션

[5]
pinetree.. 2021/09/15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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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함께 읽고 싶은 책 "추천 받아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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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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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신세계》-첫번째 미션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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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네번째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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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신세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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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사랑님~

[2]
준혁재정.. 2021/07/15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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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rtian “마션” 첫번째 미션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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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션” 첫번째 미션-금요일밤까지 정리할게요!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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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열삼국지》 10권 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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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책들 진행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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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열 삼국지" 9권 미션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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