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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종경고:6도의 멸종> 마지막미션

글쓴이 pinetree1m

등록일 2022-06-28 23:40

조회수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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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도까지 지구의 평균 온도가 올라갈지에 대해서는 현실화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예측은 아니며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과거의 6도 이상의 온난했던 두 시기를 언급합니다.

두 시기는 각각 언제이며 그 당시 온난화가 일어난 원인은 무엇인가요?(347-355)


2. 위의 온난화가 일어났던 시기와 지금의 차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364)


3. 대기 중의 탄소의 양이 기후위기(온난화)와 영향이 깊다는 사실은 이제 명백한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탄소의 양을 줄여야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더이상 화석연료를 파내지 않고 그대로 둬야한다고 합니다. 

환경문제는 정치, 경제와 맞물려있는 범지구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탄소방출을 줄이기 위한 행동을 했을 때 저자가 예상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384-385)

여러분은 어떤 문제가 예상되며 어떤 고통을 우리가 함께 감내하며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4. 마지막 페이지에 저자는 아이들을 낳고 애정을 쏟고 아이들을 위해 미래를 위해

싸우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시면서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401)

지인이 몇 주 전에 인도를 다녀왔는데 냉장고도 없는 호텔에 있으면서

내가 한국에서 더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면 인도에 있는 사람들은 더 덥게 여름을 보낼 것이다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사실 멀리 갈 것도 없이 에어컨을 튼 자동차 옆만 지나가도 

더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잖아요. 우리가 그들보다 더 누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한국에 태어나 누리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음을 새삼 더 깨닫고 편리함 뒤에 숨어있는

댓가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고 했어요.


생각보다 논문들을 정리해 놓은 듯한 글과 그래프나 그림이 없는 서술이여서

머리와 마음으로 많이 와 닿지는 않지만 경각심은 느껴지긴 하네요~

제가 책을 고르는 역량이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 과학기술에 대한 장미빛 기대가 조금은 다른 것들로

보완되는 21세기여야하지 않을까 해요.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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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22-06-30 16:52 

1.4900만~5400만년 전인 에오세 초기-산업화이전 기온인 14.4도씨보다 15도나 높았음 

공룡시대 후반부로 알려진 백악기초기-산업화이전보다 20도씨 더 따뜻했가능성이 있다.

수만년에 걸쳐 지구 맨틀에서 유출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마그마 지대인 '거대 화성암 지대'에서 화산이 폭발햇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2.이미 지난 세기의 인간 활동의 결과로 산성비,독성 오염, 전세계 바다에 걸친 수은 층 오염, 해양 산성화,산소가 없는 데드존의 확산,오존층의 감소등 가정되었던 영향의 대부분을 이미 목격함.

3.광부들이 일자리를 잃는것에 대해 항의하고, 석유화사들은 관련법안에 반대하는 정당을 후원하며 ,트럭 운전사들은 도로 봉쇄를 할것 이라고 예상

4.솔직히 딱히 어떤 대책이 서는 건 아니고 심난하기만 해요. 일회용품은 정말 덜 써야겠구나 재다짐.


책 고르는 역량 부족하신거 절대 아니셔요~~

말씀하신것처럼 이 책은 경각심을 갖게 하는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어요~~
우리가 언제 이렇게 많은 논문들을 정리해놓은 책을 접해보것어요.
무엇보다 혼자라면 절대 안읽을 책이구요.
눈에 걸리는 책, 마음에 들어오는 책들 팍팍 함께 읽어보자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분야를 가르지않고 제가 모르는 책들,낯선책들 도전해보고 싶은데 혼자서는 어렵더라구요.
완벽하게 읽어내지는 못했어도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된 6도의 멸종~책 추천 좋았어요^^ 
마지막 미션까지 감사합니다^^
pinetree1m 2022-06-30 22:44:13
배려 깊은 격려와 이끌어주심에 또 배우며 힘을 얻어요!! 환경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저런 강의도 찾아 듣고 있는데 환경문제는 환경환경, 과학기술, 정치, 경제와 맞물려있어서 함께 고민하고 고통을 분담할 작정을 해야겠다라구요~! 일회용품을 안쓴다고 선언하고 세금을 많이 물어버리면 지금껏 대량생산으로 돈벌이 하던 일회용품 회사들은 문을 닫고 실직자가 생기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태양광발전도 태양광 패널의 수명이 다하면 또 쓰레기가 될테고 그걸 어찌 처리할지…일단 무분별한 소비(물건이든 전기든 물이든…)를 줄이는게 먼저인데 그러면 경제에 부작용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량생산, 대량소비로 경제를 키워왔던 지금까지의 자본주의사회와는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을 가져야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사랑 2022-07-02 16:06:43
"지금까지의 자본주의와는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을 가져야한다~~"마음에 콕 와닿고 앞으로의 지향점이 되어야 할듯요~~저는 개인적으로 환경에 관심 많이 가져주는 분들께 늘 감사하고 존경해요~무분별한 소비도 각서의 시기를 거쳐 조정될듯하네요.전에 읽은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보면서 돈벌이로 벌어지는 행태들에 소비자들이 얼마나 이용당하는지 제대로 알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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