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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슬사랑님이 아파요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09-11-11 16:25

조회수 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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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사랑님이 테슬 수업을 듣겠다고 신청하고 안 오셨어요.

알고보니 다음 주 월요일에 수술 일정이 잡혔답니다.

자못 심각하게 들리는 이름의 병이라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런데 본인은 담담하고 명랑하네요.

세 꼬마를 키우는데 어쩌나 싶고 걱정스럽습니다.

개인사이니 자세히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우리의 기원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모두 이슬사랑님에게 용기 내라고 한 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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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엄마 2009-11-14 22:59 

무슨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다 잘 되실 거예요..

수술 무사히 마치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맘속으로 빌겠습니다..

제목만 보고 신종플루 걸리신줄알고 들어왔다가.. 가슴이 철렁하네요..

꼭.. 힘내세요...

일마레 2009-11-14 11:54 

이슬사랑님..우리가 의식하는대로 뇌는 우리의 몸에 명령을 내린다고 합니다..박사님 말씀대로 담담하고 명랑하게 생각하시면 몸도 그대로 반응할게 분명합니다...조만간 "저 다 나았어요~" 하고 등장하실거라 믿어요^^

대신 수술은 힘든거니까..꼭 힘내시구요^^ 이슬사랑님~ 화이팅!!!

벨벳 2009-11-12 11:40 

이슬사랑님 힘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월요일에 테슬수업 신청하셨다고 듣고 반가웠었는데 아프신줄은 몰랐네요 ㅠㅠ

북클럽을 통해서 알게된사이지만 마음은 친자매와 같다는것 아시죠?^^*

샤릉해요~~~~~^^*

 

민이맘 2009-11-12 10:37 

힘내세요.. 정말 깜짝 놀라 들어왔는데... 수술 잘견디시고... 아이들도 그동안 별탈없이 지내라고 기도할께요...

 

서연맘 2009-11-12 09:18 

이슬사랑님 사진 속 웃는 모습이 참 예쁘시네요.

님의 말씀대로 진료는 든든한 의사선생님께 맡기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회복하세요.

얼릉 얼릉 댓글에 님이 이름이 보이길 기도할꼐요.....

 

다른 분들도 모두 건강하세요..

!림스마미 2009-11-12 06:35 

정말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수술 후 무리 하지 마시고 잘 회복하셔서 돌아오세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농담처럼 하는 말...기도발이 잘 듣습니다..

그만큼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빌께요.^^

대런프래니맘 2009-11-12 04:27 

쑥쑥 테슬 2기 신청하고 어제 첫 강의를 들었어요.

홍박샘께서 이슬사랑님을 애타게 찾으셨는데......

댓글 보고 응원해드리고 싶어서 불쑥 끼어듭니다.

마른 체구지만 용기 있는 분이신 것 같아요.

세 아이 엄마의 강인함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종교가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수술 거뜬히 받으시고 얼른 쾌차하시기를....기도할게요~

윤성누리맘 2009-11-12 03:10 

이슬사랑님.. 기운내시구 수술.. 잘 견뎌내세요.

아마 수술보다.. 그 후에 회복하시면서 아이 셋 돌보시는게 더 힘드시겠지만

가족이 있어서 힘겨운일도 이겨낼 수 있는거겠지요.

정말.. 북클럽 참여두 열심히 하시구 해서.. 전혀 몰랐는데..

얼른 쾌차하시구 쾌활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래요~

 

해바라기 2009-11-12 01:43 

이슬사랑맘님, 용기 잃치 마시고,
꼭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길 기도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며...

이슬사랑맘님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아네모네 2009-11-11 23:55 

놀랬는데 이슬사랑님의 글을 보니 잘 해 내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용기잃지 마시고 많이 드시고 의사선생님 시키는데로 잘 치료받으면 곧 나아지겠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글 많이 남겨주셔요. 화이팅!!!

Kate 2009-11-11 23:46 

...어떤 말을 먼저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정말정말 힘내시구요.

입맛 없으셔도 맛난거 많이많이 챙겨드시고, 체력보강하시고..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꿋꿋하게 수술 잘 받고 회복하시리라 믿어요.

한 번 뵈었을 뿐이지만, 왠지 강단있는 분같단 느낌 받았었어요.

제 느낌이 맞는거죠?^^

 

제가 이제 막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초신자인데,

하나님은 초신자들 기도를 아주 잘 들어주신데요.^^

이슬사랑님 위해 기도드릴께요. 정말이요..

 

지금처럼 담담한 마음으로 힘 내서 수술 잘 받으시고, 북클럽에서도 계속 뵈요, 네? ^___^

 

 

이슬사랑 2009-11-11 22:02 

제목보고 깜짝놀라 들어왔어요^^

모두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결과들었을때도 담담했는데...

홍박샘님, anthropo+클레어님, 수다맘님, 둥이엄마님, 령돌맘님, 꽁이님 댓글에 괜시리 눈시울이...

 

 

같은병원에서 아이셋을 낳았더니 골밀도, 유방암검사, 또 뭐더라...세가지를 검사할수있는 티켓을주셨어요.

작년 9월인가, 10월에 검사를 받았는데 정상이었죠!!!

 

이것을 계기로 1년에 한번씩(자궁암과 유방암)검사받기로 생각하던차에 정말 우연히 가슴에 혹이 만져졌죠.

-전에도 만져졌을텐데 그때는 작아서인지 그냥 유두주변멍울인지 알았던거 같아요-

모양도 이상하고 일단 한쪽에만 있어 병원을 갔죠.

 

검사결과 다른병원을 소개시켜주셔서 바로 달려가 다시 검사받고 조직검사하고...

 

아주대병원에서 10년하시다 개원하신지 5년정도 되셨구...

꽤 유명하신분께 수술을 받을거라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노산, 저출산, 모유기피, 서구화된 음식 등등이 원인이라 하더라구요.

노산인것을 제외하곤 전혀 상관이 없었는데...

아이셋에 모유먹인개월수도 합쳐서 50개월이 넘더라구요(병원차트질문중 아이합쳐 모유몇개월?이란 질문에 생각해보니...)끔찍하죠^^

 

검사받은지도 1년전, 막내 수유끝난지도 1년이 안되었는데...

 

참 아이러니하더라구요^^*

 

아이들 잠자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이 있어 힘도 생기네요.

 

게다가 북클럽여러분들과 같이해서 더욱 힘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저 북클럽도 계속할거랍니다.

아마 담주, 그담주에 댓글달수있을지는 잘모르겠지만 ㅎㅎㅎ

 

알라뷰~~~ 쪽

 

I'll be back!!!

 

 

 

 

 

anthropo+ 클레어 2009-11-11 21:05 

무슨 말이 가장 힘이 될까요...

말은 너무나 짧지만, 큰 마음 담아 기도드립니다.

무슨 수술인지 잘 모르겠지만, 부디 경과 좋게 잘 치르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빌께요.

홍박샘님, 뭔 걱정을 그리 하셨어요... 다시 오셔서 그런 말 해주세요 ^^ 아자 !

수다맘 2009-11-11 18:37 

기도하겠습니다.

수술 잘 끝내시고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둥이엄마 2009-11-11 18:22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모든 가족들이 참 힘들지요

저희 집의 경우 큰 아이가 5년째 병원을 다니기에 이젠 참 무덤덤해질만도 한데 아직도 아이의 작은 변화에도 벌렁이는 가슴은 어찌할 줄 모른답니다

그런 제가 제일 두려워했던 일이 제 자신이 아픈 거였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저를 위한 종합 감기약 잔뜩 사재기 해두고 먹곤 하네요

정작 제 자신의 건강은 못 챙기고 살아요

어찌보면 참 어리석은 건데 뭐든 엄마는 제일 후순위가 되더라구요

이슬 사랑님의 심정이 어떠실지 어려풋하나마 이해가 간다고 하면 결례가 될지 모르지만 많은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우리나라 의료수준은 선진국 수준이라고 해요

의사가 권하는대로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시고 무엇보다 기초 체력이 중요하니깐 좋다는 음식 많이 많이 드세요

강하신 분이시니깐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봅니다

화이팅!!!

 

령돌맘 2009-11-11 17:00 

어머....... 

정말 까맣게 몰랐네요...

댓글도 잘 달아주시고.. 미션도 잘 수행하시고....

 

수술이 잘 끝나셨음 좋겠어요.....

꽁이님 말씀 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구요...

 

화이팅 입니다......!!!!!!!

꽁이 2009-11-11 16:36 

어?? 정말이요??

우리 북클럽 마지막 미션까지도 재마나게 잘 수행하셔서 몰랐어요..

 

이슬사랑님 수술 잘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기운내시고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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