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기 북클럽

    • 방장 : 쑥쑥운영자
    • 대상 : 초등고학년 & 중학생
    • 도서수준 : 자기 생각 영어로 쓰기

    생각하는 걸 영어로 써보자. 자꾸하면 되겠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북클럽입니다.

  
[12]북클럽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0-09-02 09:23

조회수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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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친구들에게

 

친구들아 오늘은 우리말로 편지를 쓴다.

The Clown of God에서 성모상 앞에서 저글링하다 죽은 광대 얘기에 대해

내가 Glory of God에 관한 질문을 했지?

 

나도 신앙심이 깊은 사람은 아니야.

그런데 나이가 들다보니 이 세상을 만드신 어떤 절대적인 존재를 의식하고 살고 있지.

나는 그것을 주인공 광대처럼 하느님/하나님이라 생각하고 어떤 이들은 다른 이름으로 믿는단다.

 

나는 어떤 일을 하든 그것이 나를 만드신 절대주가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을 해.

너희들이 무슨 일을 한 다음 '이렇게 하면 부모님이 기뻐하실까?'하는 생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그런 생각을 하면 나의 계획을 한번 더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게 된단다.

 

내가 무언가 잘 하면 혼자 으쓱할 수가 없어.

'나의 God가 기쁘실 거야. 나 때문에 나를 만드신 그 분이 빛이 날거야.'라는 생각으로 겸손해진단다.

그러면 나로 인해 그분을 다른 사람들이 존경해주지 않겠니?

또 나를 지켜보는 God 때문에 죄송해서 나쁜 짓을 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나는 God를 사랑하면서도 동시에 두려워한단다.

 

나의 이러한 생각이 비추어진 행동은 자연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을 수 있어.

그러면 그게 바로 Glory of God를 위한 행동이란다.

(아이쿠, 말하고 보니 제 자랑을 한 격이네. 교육적으로 쓰기 위해 조금 과장했단다.)

 

책 얘기로 돌아가자. 광대가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잖니?

그 때는 자기도 몰랐겠지. 자기가 뛰어나서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한거야.

그런데 생각해보니 사는 동안 자기가 그런 재능을 갖도록 만들어주신 God를 잊고 지낸 걸 깨닫지.

그래서 광대는 죽어가면서도 자기의 재능을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는 거야.

오로지 God를 생각하면서.

실제 성모상이 웃기야 했겠니. 작가의 생각이 모아진 상징이겠지.

광대의 뉘우침/반성, 광대의 God에 대한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거야.

 

자,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말야,

너희가 무엇을 하든 너희를 만드신 절대주에 대한 감사를 잊지 말자는 거야.

그럼 너희들의 생각과 말투는 고아지고, 몸가짐과 행동은 곧아지게 될 거야.

그러면 너희들을 키운 부모가 영광을 받고, 나아가 God가 영광을 받는 거지.

이제 좀 이해가 되니? 너희들 생각은 어때?

여기에 한글로 너희 생각을 말해봐. 이럴 때는 한국말이 좋지?

 

사랑하는 북클럽 친구들에게 홍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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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윤 2010-09-04 13:40 

홍박사님,휘윤이예요..

저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하느님을 믿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고,,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주셔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은 영어를 그렇게 잘 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해서 휼륭한 사람이 될거예요...

하느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걸 느낄수 있어요...

저는 홍박사님을 만난 것도 행운이고 행운이 많이 오는 아이인것 같아요...

홍박사님,행복하고 재미난 주말보내세용..

휘윤올림

 

홍박샘 2010-09-06 09:22:29
휘윤이가 영어를 잘 해서 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해보았어.
통역관, 외교관, 무역가, 또 외국에서 활동하는 배우 등등...
영어가 좋고 열심히 하고 싶다는 건 다른 외국어도 좋아할 확률이 높아.
언어 재능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해야지.
그런데 휘윤아, 너는 상냥하고 밝아서 그 존재 자체로 다른 이들을 행복하게 한단다.
그러니 하느님께 두 배로 감사하렴.
Sophie 2010-09-03 22:41 

홍박사님, 저는 성당이나 교회에는 다니지 않아요. 그래서 하느님을 믿지 않아요.

하지만 최근에 성경을 보면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조금씩 늘어가요.

요즘에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느님께 기도를 해요.

 

예전에는 제가 가진 재능은 내가 스스로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잘하게 된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하느님이 이런 재능을 저에게 주신 것 같아요.

 

저는 바이올린 하고 피아노를 잘 해요. 이 재능을 가지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싶어요. Clown of god 에 이런말이 있어요.'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면, 신의 영광도 같이준다.'

이것처럼 저도 저의 재능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행복과 영광을 줄 것이예요.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홍박샘 2010-09-06 09:19:52
그래, 어려울 때 하느님께 기도를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지.
이젠 어려울 때 뿐 아니라 감사할 때도 '고맙습니다'하는 기도를 해보렴.
Sophie는 음악이 좋은가보구나. 그 재능은 내겐 정말 부러운 재능이야.
나도 어려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는데 정말 힘들고 싫었거든.
그렇지만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외국어를 배우는 건 참 재미있었어.
그게 재능이고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는 걸 나이가 많이 들어서 알았어.
음악에 재능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자, Sophie!
Edward 2010-09-03 18:30 

홍박사님, 저는 성당에 어렸을때 부터 다녀서 유아 세례를 받았거든요.

하지만 전 그래도 2학년 때 까지는 하느님이 계신다는 생각은 않고 어린이 미사를 할때만 기도손 하고 그냥 노래 부르거나 심심해서 의자에 앉을때 발장난 을 칠 뿐 이었죠.

 

하지만 3학년이 되서부터 첫 영성체 를 해서 기도문 을 외울때였어요.

특히 '사도 신경'이라는 기도문을 외울때 잠시 잔짜 하느님이 있을까? 예수님이 잔짜 부활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제 머리에 스쳐지나갔어요.

 

그래서 요즈음에는 미사시간에도 떠들지 않고 얌전히 신부님 말씀을 들어요.

그리고 교리 선생님 한테 신부님이 하신 전례 중에서 헷갈리는 말씀도 물어보고,

내가 어렸을때 궁금했던 내용도 물어보기도 했죠.

 

그리고 아기 예수님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요즘 길가에 성당은 별로 없고 교회만 있고,

내반 친구들도 교회만 다녀서 저만 성당에 다니는 느낌이 드는데요,

성당 크리스토교가 혹시 나쁜 건가요?

아니면 성모님 안 믿는 가톨릭 이 나쁜건가요?

 

홍박샘 2010-09-03 21:58:48
Edward,
난 교회에 다니지만 가끔 성당도 간단다.
각기 믿는 방식이 다를 뿐 교회든 성당이든 모두 예수님이 믿음의 가운데 계시지.
그래서 어디가 나쁘다 좋다, 선을 긋는 것에 나는 반대해.
이 말을 듣는 다른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반론을 제기하실 수도 있겠지.
이건 참으로 미묘하고도 심오한 얘기란다.
Edward가 자라서 판단하기 바래.
그리고 성실하게 성당에 다니는 Edward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기도할게.
고마워, 좋은 질문해줘서.
Sue 2010-09-02 22:33 

홍박샘님

저는 교회나 성당 중 아무것도 다니지 않아요.

그래서 신이나 아기 예수에 대한 걸 보면 그냥 지나치고는 했죠.

근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아기예수가 있는 거 같았어요.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재능을 효율적으로 잘 쓰면 사람들도 좋아할테고 하느님도 기뻐하시겠죠?

 

저같은 경우는 글짓기를 잘하는데요.

꼭 글로 쓰지 않아도 제 생각을 표현하고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제가 가진 재능을 갈고 닦아볼려구요.

 

만약 하느님이 진짜로 계신다면 지금 이순간에도 저희를 지켜보고 계시겠죠?

양심적으로 행동하고 하느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는게 좋겠네요.^^

 

선생님은 믿는 종교 있으신가요??

궁금해요.

홍박샘 2010-09-03 22:05:37
Sue, 난 그리 성실하지는 않지만 교회에 다녀.
그러나 특정 종교만 옳다고 목소리를 높이지는 않는단다.
이런 나의 태도는 신앙심이 없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나도 Sue 처럼 어려서는 신에 대해 어리둥절했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믿는다는 건 참 어렵단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사랑하는 아들이 훌쩍 자라있으면
이건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로구나, 누군가 하시는 일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또 내가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일은 되지 않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했단다.
이건 내가 나이가 많아서 깨닫게 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늘 옆에 계셨던
그 분이 가르쳐주신 거야.
세월이 가면서 Sue의 호기심이 여러 의문을 해결해 줄거야.
그 때 가서 종교를 생각해보렴.
나는 특정 종교를 가지라고 말할 뜻은 없단다.
자연스럽게 기회가 올 때 깊이 생각해보기 바래.
Annie 2010-09-02 20:10 

홍박샘님.

저는 성당에 다녀서 하느님을 믿어요.

처음에는 약간 좀~ 하느님이 진짜 있나 의심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하느님이 있다는것을 믿게되었어요.

 

저는요. glory of god에대해 이렇게 생각해요.

하느님이 저에게 주신 재능을 열심히 갈고 닦아서 하느님을 기쁘해드리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바이올린을 잘해요.

그래서 바이올린으로 하느님에 대한 노래를 정성을 다해 연주해서

성당미사시간에 여러사람앞에서 들려주고 싶어요.

 

오늘 태풍이 불어서 우리아파트 놀이터에 있던 버드나무 세그루가 뽑혀서 차를 뭉개버렸어요.

일어나서 바람소리가 호루라기 소리처럼 들려 깜짝 놀랐어요.

 

미션문제 일일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Annie 가

홍박샘 2010-09-03 22:09:43
Annie,
잠시 눈을 감고 Annie가 무대에 서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나는 그 콘서트 청중 가운데 있는 상상을 했단다.
내겐 성공한 음악가 친구가 있어. 바이올리니트스 2명, 피아니스트 1명.
그 중에 둘은 성당에 다니고 하나는 교회에 다녀.
연주 전에 늘 기도를 올리고 하느님을 기쁘게 할 음악을 연주한단다.
그 친구들 연주에 초대되어 가는 게 나의 큰 행복이야.
나는 청중들과 섞여앉아 친구들을 보지.
그리고 속으로 기도한단다. '이런 친구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Annie의 연주에 가서 그런 기도를 해야겠다. ㅋㅋ
jennyapple 2010-09-02 17:30 

저는 성덩에다니지는 않지만 하느님을밑어요.

전 누군가에게 재능이있다면 하느님이여러 사람들의 재능을 조금식모아서 준거이기 때문에 갈고닦아서다시 되돌려줘야한다고생각 해요.

홍박샘 2010-09-03 22:13:26
맞아, 하느님은 여러 사람들에게 골고루 재능을 하나씩 주신 거 같아.
그래서 우리 모두 잘 할 수 있는 것이 다르지.
우리 모두의 재능을 다 모으니까 세상이 이렇게 점점 변하는 거야, 그렇지?
Jenny의 재능이 세상을 환하게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을 나는 굳게 믿어
soomin 2010-09-02 15:51 

저도 박사님 말처럼 우리가 우리를 만들어 주신 분한테 감사를 잊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것이 달라질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 아빠도 하나님도 기쁘실 거고, 영광도 받겠죠.

토미 드 파울라 작가는 광대의 뉘우침/반성을 재미있게 나타낸 것 같아요.

토미 드 파울라 작가가 광대의 뉘우침/반성을 재미나게 쓰면서 우리에게도 충고도 해 주었으니까, 토미 드 파울라 작가를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기뻐하시겠네요.

홍박샘 2010-09-03 22:16:08
우리 수민이는 엄마 따라서 교회에 열심히 다니겠지?
우리 엄마는 교회에 다니지 않으셔.
그냥 나 혼자 성경책 읽다가 기독교인이 되었단다.

맞아, 토미 파울라 작가는 하나님이 참 예뻐하실거 같아.
부모님께서 모두 성당에 열심히 다니는 분들이었나봐.
우리 수민이도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이로 자라기를 기도할게.
nate 2010-09-02 15:39 

우리 엄마는 성당에 다니시지만, 저는 다니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하느님을 믿어요. 저가 착한 일을 하면 부모님이 기뻐하시고, 하느님이 기뻐하실 거예요. 그러면 나중에는 하느님이 복을 주실 거예요.

 

홍박샘 2010-09-03 22:19:53
그래 Nate.
착한 일을 하려는 그 마음이 좋은 거야.
그런데 Nate, 복을 받기 위해 착한 일을 하는 것과
그런 보상이 없다 할지라도 착한 일은 당연하다고 느끼는 건 차이가 있지.
예를 들어 착한 일을 하면 부모님이 용돈을 줄테지, 하는 것과
그렇지 않더라도 하는 것의 차이야.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혹여 베풀지 않으실지라도 믿는단다.
그냥 당연한 것이라 여기고 의심도 없고 보상도 안 바라지.
이거 말이 너무 어렵지?
Nate가 큰 남자 어른이 되고 나서 다시 이런 얘기 나누었으면 좋겠네.
Sue맘 2010-09-02 13:52 

아이가 학교간 사이에 항상 쑥을 드나드는게 버릇이 되버렸네요..ㅎㅎ

홍박샘의 친절한 편지를 읽어보면, 이책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느 종교를 믿는 사람이건간에, 어떤 절대자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간직한다는 거..

일반 사람들은 맘속 깊이 와닿지 않는게 사실이거든요..

커가는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 종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도 하잖아요.. 하지만,

나혼자만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종교를 선택하고 싶지가 않아서.. 아직도 우리집은 무교랍니다..ㅎㅎ

'Clown of the God' 를 통해서 신에 대한 생각을 해볼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울딸은 어떤 댓글을 남길런지.. 이따가 학교서 오면 꼭 들어와서 읽어보라 할게요..^^

수다맘 2010-09-02 11:59 

박사님 편지를 읽고 빨리 책 읽으러 갑니다.

정성스런 편지 감사드립니다.  제 몇 마디 말보다 사랑스럽고 감동적이고 교육적이기까지 한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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