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 방장 : 이슬사랑
    • 대상 : 영어원서를 즐기는 성인
    • 도서수준 : 챕터북

    챕터북부터 뉴베리까지 다양한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방대한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기를 소망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여인네들의 모임이나, 실상은 수다만발 사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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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unie B. Jones]첫번째 미션 공지

글쓴이 둥이엄마

등록일 2009-11-19 11:13

조회수 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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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사히 건강들 하시지요?

날이 추워지면 건강을 챙기게 되지만 올해는 유난히 조심스럽고 신경이 많이 쓰이실 것 같아요.

가족들의 건강은 주부인 내가 챙겨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리시겠지만 더불어서 본인 건강도 챙기셔요^^

 

책은 다 갖고 계실거고 드디어 미션이 나갑니다.

지난 번 우리가 읽은 Horrid Henry에 비해 문장이 평이한 편이고 단어장은  우리의 부반장 꽁이님이 올려주셨습니다요

꽁이,,,고마버요^^*

 

1. Speed Reading

Chapter 1(P.1~P.7)까지 소리내어 읽고 시간을 기록해 주십시요.

1회:  ___분 ___초 / 2회:___분 ___초 / 3회:___분 ___초

 

2-1. 주인공 Junie B.는 어떤 아이일 것 같습니까?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2-2. Junie B.의 부모님은 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 것 같으세요 그리고 왜 그런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3. Junie B.가 하는 말 중에 유난히 최상급 표현이 많이 등장하는데 작가는 왜 이런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그리고 그런 표현을 찾아 직접 써주세요.

 

4. 나는 요 나이에 어떤 아이였나요?

 

이 책은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아니지만  처음 읽는 만큼 주인공이 어떤 아이인지 파악한다면 나머지 부분들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여기에 촛점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팀장님들과 팀원을 올리겠습니다.

 

11월 26일(목): 꽁이, 재윤맘,현이맘 연숙, Sumom,윤성누리맘

12월 3일 (목):아네모네,서연맘,혜원진현맘,Kate,령돌맘

12월10일 (목):비형엄마.예나맘,벨벳.내사랑 지니,민이맘,둥이엄마

맨 처음 분들이 해당 주의 미션을 올려주실 팀장님이시고 팀장님과 팀원들께서 활약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연속적으로 성별이 다른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게 되었는데 저를 돌아보면  무지 소심하고 나서는 거 무지 싫어하던  저와는 무척 거리감이 있지만 마음 속으로 이런 아이를 무척 동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주인공 Junie B.가 나와 얼마나 비슷한지  아니면 나와는 얼마나 다른지를 생각하면서 Junie B.의 정신세계로 들어가봅시다요~~

 

* 미션 댓글은 다음주 월요일(11월 23일 24:00까정) 꼭 올려주십시요

즐건 하루 되세요~~

 

 

참 참,,,이슬사랑님의 예후는 어떠신지 무척 궁금하네요?

컨디션 보시고 나와주시면 무지 반가울 것 같아요

이슬사랑님 화이팅!!!

우리의 귀염둥이 클레어양도 나와주고 싶은 나와도 됩니다

그러나 다음 책에선 꼭 나와야 혀요 무.서.운. 아지매가 쳐들어간당~~~^^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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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2009-11-24 23:09 

장해요, 이슬사랑님.

일주일동안 당신 생각 많이 했어요.

수술 잘 돼서 올 거라고 확신도 했고 그게 당연한 건데,

이리 나오니 안도와 함께 마음이 저릿하네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내사랑지니 2009-11-24 14:40 

숙제는 아니구요. 헤~

이사하고, 짐정리하고, 인터넷 신청에 이제 집에 좀 적응이 되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와보니 이미 책이 시작했네요(한편으론 다행*^^*).

그동안에도 열심히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둥이맘님, 꽁이님).

전 다음책부터 참가하려구요.

 

그러려면 집안일로 굳어진 머리 다시 준비운동해야 겠죠? 

   

둥이엄마 2009-11-24 14:47:58
그간 이사를 하셨군요
다음엔 꼭 나오셔야해요 안오시면 ,,,,달려갑니다 ====3333
그리고 1기에 둥이맘과 둥이엄마가 서로 다른 사람이어요^^
지난 번 반장님이 둥이맘이시구요 저는 둥이엄마입니다 ㅎㅎ
벨벳 2009-11-24 17:27:44
이사하셨으면 집들이는 언제하시나요?
ㅋㅋㅋ
자주 오셔서 소식전해주실꺼져?
내사랑지니 2009-11-26 14:59:04
둥이맘님과 둥이엄마라........두분다 쌍둥이엄마신가봐요.
쌍둥이 육아에 영어까지..존경스럽습니다.

벨벳님, 집들이하면 오실랑가요?
헤헤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윤성누리맘 2009-11-24 03:18 

1. 1회 : 4분 53초, 2회:4분 09초, 3회: 4분 2초

븍클럽을 하면서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것을 느껴요. 책이 쉬워진건가요? ㅎㅎ 아마 그런것 같아요.

헨리때 비해서 읽기가 무지 편하다는걸 느껴요.

 

2. 2-1. 명랑 쾌활하고 생각나는건 뭐든 돌진하는 아이일것 같아요.

독창적이고 창의적이긴 한데 그게 어른들의 눈에서 보면 가끔 엉뚱하고 머리 아픈 사고들을 만들어 내서 부모님들 눈에는 골치덩어리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나름 소신도 있고 고집도 있을것 같네요.

정말 말괄양이 삐삐 같은 스타일이 아닐까요?

   2-2. 엄마 아빠가 반은 이미 포기한 상태로 쥬니비가 해달라는대로 해주네요.

아니면 아이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해주는 스타일이실 수도 있구요. 이게 참.. 어렵던데..

 

3. 쥬니비가 몇살로 나오는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약간 과장되고 부풀려서 말하는게 요 시기의 특징이 아닌가 해요. 울 아들만 봐도 맨날 내가 가장~하는거.. 요런말을 달고 살거든요. 그리고 최상급 표현을 잘 사용해서 쥬니비의 케릭터를 넘 효과적으로 표현한 것 같아요. 밝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

작가의 문체도 톡톡튀고 밝고 즐거운 느낌이라 읽기 넘 좋네요. 어쩌면 제가 쥬니비 팬이 되서.. 쭉.. 읽고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It is the lovelist name I ever heard of!

Isn't it the cutest name you ever heard of?

'Cause Pinkie is the loveliest color I ever saw!

 

4. 흠.. 대략 6-7세 정도 되는 나이인가요? 이 시리즈를 잘 몰라서..

   암튼.. 요 시절에 저는.. 무척 착하지 않았나 해요.

   기억은.. 안납니다.. ㅋㅋ

   두살 터울 언니와 연년생 남동생 사이에서 맨날 언니와 남동생의 싸움을 말리다가 제가 중간에서 얻어터져서 울곤 했다는 엄마의 증언을 참조하면 그렇지 않았나 하는거지요.

그때 울집이 좀 힘들어서 엄마가 일 하러 다니셨어요. 그럼 자연히 애 셋이 집에 있으니까 언니 동생이랑 복닥거리면서 있었겠지요. 근데 그때만해도 순둥이에 엄마 말이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줄 알았던 저로서는 엄마가 싸우지 말랬는데 언니랑 남동생이 싸우니 그걸 말리려다가 오히려 제가 맞았다고 하데요. 그리구 언니랑 남동생 밥도 제가 챙겨 줬다고 하니.. 지금의 제 모습과는 참 많이 달랐던듯 해요.

 

근데 요번 미션.. 어디까지인거여요? 1 챕터만 이번 미션 맞죠? 그럼 담부터는 두챕터씩 하면 되는건가요? 진도를.. 알 수가 없어서리.. ㅎㅎ 암튼 오늘은 P.7까지만 읽었는뎅.. 맞나요?

헉.. 넘 늦어서 일단 미션만 수행하고.. 댓글은 낼 와서 읽을께요.

낼 아침에 어찌 일어나누.. 흑..

 

 

 

꽁이 2009-11-24 09:21:16
이번 미션은 1-2챕터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단어장 2챕터까지 올려드린건데..잘못봤나??
둥이엄마님 글 다시 봐야겠어요..^^

윤성누리맘님의 이미지에서 말씀하셨던 어릴 적 모습이 보인답니다.^^
정말 순둥이이셨을 것 같아요..(그런데 지금은 아니라는 말씀?? ㅋ)

민이맘 2009-11-24 10:42:15
에공 윤성누리맘님 바쁘실것 같아요. 테솔수업에. 영어동화 100개 읽기에 북클럽까지.. 넘 열심이신거 아네용..?ㅎㅎ 어 저도 한챕터만 읽었는데 아니었어요...? 다시 확인해봐야겠네..
둥이엄마 2009-11-24 14:23:29
우리 나이로 6살난 유치원생입니다.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비슷하시네요.^^
어릴 때 맏이 아닌 맏이역할 하시는라 힘드셨겠어요.
12월f에 연말 망년회를할까 생각중인데 뵈면 알아맞출수 있을래나,,,
그리고 책은 2챕터씩 읽어요 마지막 주차에는 3챕터입니다. ㅎㅎ
벨벳 2009-11-24 17:53:44
윤성누리맘님 언제부터 변하셨나요?ㅋㅋㅋㅋ
외모에서 느껴지기에는 어릴적 모습과 아주 잘어울리시는데요~^^*
저와 은아도 P7까지만 읽었어요^^*
비형엄마 2009-11-24 00:52 

1. 1회 : 5분 15초, 2회 : 5분, 3회 : 4분 55초

 

2-1. 좌충우돌, 명랑하고 엉뚱하고.. 유쾌하고 쾌활한... 그런 아이 같네요.

      약간 버릇없기도 하고, 분위기 파악 안되기도 하고...

      별로 안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쥬니비 말하는 거 읽고나면 머리가 멍~ 한것이.....

2-2. 아이 하는 일에 크게 간섭안하고, 하고싶은 대로 뻗어갈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현명한 부모 같네요..

      저 같으면 어림 없다는...

 

3. And it is the loveliest name I ever heard of

   Isn't it just the cutest name you ever heard of?

   Cause Pinkie is the loveliest color I ever saw

    어린 애들은 무조건 최고, 제일..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발랄한 쥬니비 성격에 맞는 어투인 것 같아요.

 

4. 저는 기억이 별로 안나요.. 초등 저학년 쯤된 것 같은데.... 그냥 조용하고 평범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잘 눈에 띄지않는 그런 아이였던 것 같아요.. 도통 기억이 없어요.. 친구들 이름도 하나도 기억 안나고.... 내 머리속의 지우개...... ㅠ.ㅠ

꽁이 2009-11-24 09:23:36
음...조용하게 자기 할 일 똑부러지게 하시는 분이 아니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사실 어릴 적 일은 잘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ㅋㅋ 몇 몇 사건들은 머리 속에 남아 있는데..
신기하게 저도 친구들 이름은 친했던 애들 빼고는 기억이 전혀 없다는..ㅡ.ㅡ

저도 내 머리 속의 지우개..ㅠ.ㅠ
민이맘 2009-11-24 10:43:37
저도 조용하고 똑부러지신분에 한표.. 아이들 액티 해주시는것 보면 꼼꼼함이 보이죵... 저도 요즘은 기억력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어제 읽어준 책 제목도 가물가물..ㅎㅎ
둥이엄마 2009-11-24 14:31:21
그렇지요? 점점 기억나는게 없어지는 것이,,,
그래서 기록이라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그치요?
저희 친정 아버지께서 우리 형제들의 초등학교때 쓴 일기장을 모아두셔서 언젠가 읽었는데 한참을 웃었습니다 ㅎㅎ
우리의 이런 작업도 하나의 기억이 되겠지요 마지막 30대의 기록,,,
벨벳 2009-11-24 17:55:25
제머릿속에도 지우개가 있답니다.
특히나 사람이름 기억 잘 못해요 ㅠㅠ
때문에 동창회같은곳에 나갈때에는 더 긴장하구요~ㅋㅋ

비형엄마님 오랫만에 뵙는것같은 느낌이에요~^^*
건강히 잘지내시죠?
이슬사랑 2009-11-23 22:01 

1. 1회 : 4분 28초   2회 : 4분 9초   3회 : 4분 5초

 

 

2-1. 말도 많고 상상력도 뛰어나고 방방뜨는(?) 명랑, 쾌활한 귀여운 딸일거같아요^^

      새이름을 지어 엄마, 아빠께 알리고...

      바닥에 부딪혀도 괜찮다며 굿뉴스라하는걸보면...

     

2-2. 친구같은 엄마, 아빠일거같아요.

      새이름에 무조건 안돼... 가 아니라 너무 길다며 이름표를 만들어주시는걸보면...

 

 

3. And it is the loveliest name~

   Isn't it just the cutest name~

   'Cause Pinkie is the loveliest color~

   유아어(?) 아닐까해요. 보통 아이들은 ~제일 좋아, 싫어... 등등 최상급으로 말하잖아요^^

 

 

4. 글쎄요... 이 나이가 몇살인지 잘 모르겠지만...

   맏딸이라서일까요...

   동생들 보살피고 학교에선 말썽안부리는 뭐 쉽게 모범생이랄까...ㅋㅋㅋ

  

 

드디어 컴백했습니다요.

수술은 잘되었구요.

 

퇴원은 했지만 아직 드레인백(피주머니?)이라는거 차고 있구요.

오른쪽 가슴 완전절제에 임파선까지 수술한터라 왼손으로 밥먹구 생활하구있구요.

오른손 사용이 불편해서 다른분들 댓글달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궁금하실까 몇자 적어요^^*

요양차 이모네있다보니 책읽을시간이 좀 있네요.

집에서는 아이들땜에...

 

힘닿는한 북클럽할꺼구요...

 

일주일동안 세수도 못하구있으니까 신랑왈...

세수도 못하면서 무슨 영어공부하겠다구...^^

 

지가 -병을- 넘 만만히 생각했나봐요.

Tesol 신청하구 취소하기까지 할까말까 했거든요.

대중교통도 한달이후부터 가능하더라구요.

수술전에 책(병에관한)사다 읽긴했는데...

모르는게 약이었나봐요.

사실 지금도 믿겨지지않거든요.

 

보통 30대는 자가진단하구 40대부터는 1년에 1번씩 검사받으라고 하더라구요.

미리미리 검사받아보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신랑도 아이들도 보살피죠^^

엄마들의 건강을 위하여~~~

둥이엄마 2009-11-23 22:35:26
이슬사랑님,,,미련하다 해야할지 정말 장하다고 해야 하나,,,갑자기 눈물이 날라해요.
어쩜 그리 담담하신지요? 물론 다시 뵈어서 좋은 건 맞지만 지금은 쉬셔야합니다
제가 말씀드렸던가요?
저희 큰 녀석이 5년째 병원 댕깁니다.그동안 수술을 두번 하고 병원입원은 당체 숫자도 모를 정도이고 응급실로 달려간 횟수는 당연히 모르구요 한 해는 서류가 필요해서 서류를 떼어 보니 입원만 7번쯤 되더라구요 거기다가 정기검진일까지 제가 평생동안 병원 다닌 것보다 더 많이 다닌 셈이지요.
병원 선배(?)로 드리는 말인데 수술하고 나서 정말 잘 쉬셔야 해요
수술이 잘 되셨다니 이보다 반가운 일은 없지만 당분간은 그냥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쉬십시요
향후 치료도 상당히 힘들다고 들었어요 그걸 위해서도 무조건 잘 드시는 게 중요해요
그래도 뵈니 참 좋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둥이맘 2009-11-23 23:56:55
어머나 깜짝 놀라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서 댓글까지 달게 되었네요. 이슬사랑님~~ 퇴원하셨군여.^^ 읽다보니 대수술하셨는데 아직은 무리일듯싶네요. 근황알려주시니 반갑고 안심되긴 하지만두.... 저도 둥이엄마님 의견에 완전 공감이에요. 지금 잘 쉬셔야 회복이 빠르고 나중이 좋아요.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가까운 사람이 많이 암으로 투병하고 또 지금도 투병 중이라 그 병이 얼마나 질긴지 알게 되었어요. 수술 잘 되어서 정말 다행이구요. 한 몇 달 아무 생각마시고 푸욱 쉬고 재충전 하세요. 가끔 심심하시면 쑥쑥을 둘러보시면 될 듯. ^^그래도 수술 후 몇 달은 오랜 시간 책보고 컴터 화면 보면 시력에 무리가요. 그래도 이슬사랑님 보니 맘이 기쁘고 좋네요. 조리 잘 하시고 꽃피는 봄에 얼굴 볼 수 있음 좋겠어요.^^*
비형엄마 2009-11-24 00:27:36
수술은 잘 끝나셨나.. 괜찮으신가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북클럽 글 쓰시는거 보니.. 조금 안심은 되네요....

그래도 몸 회복하시는 기간인데.. 이것도 말리고 싶네요..

아무쪼록 푹 쉬시고.. 얼른 건강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윤성누리맘 2009-11-24 02:22:06
이슬사랑님.. 일단 수술이 잘 되셨다니.. 넘넘 다행입니다.
담담한 어조.. 그런데 왜 그 글을 읽으면서 제가 맘이 이리 저릴까요.
정말 이슬사랑님은 강한 분이신가봅니다.
많이 아프시지는 않은지.. 가까우면 달려가 병문안이라도 하고픈데... 참..
그래도 이리 북클럽에 안부를 전해주시니 한결마음은 놓입니다만..
지금 제일 중요한건 쉬시는거니까 푹.. 쉬세요.
아이들 걱정에 애가 타시겠지만 지금은 이슬사랑님 몸을 완전히 회복하시는게 중요하니까 일단 잊고 쉬세요. 북클럽도.. 일단은 쉬시고.. 글 남기실 일이 아니여요.
잠깐 몸 추스르시고 다시 오셔두 저흰 이슬사랑님 기둘릴꺼여요~~~
얼른 회복하시구 건강히.. 다시 뵈어요..
꽁이 2009-11-24 09:18:50
이슬사랑님~~
무리하지 마세요..편히 쉬셔야하실 분이 미션수행이라니..
이슬사랑님 글 보고 깜짝 놀랬어요..^^;;

그래도 수술이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큰 수술 잘 견뎌내시느라 몸이 많이 지치셨을거예요..
당분간은 잘 드시고 잘 쉬세요..^^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슬사랑님 홧팅~~
민이맘 2009-11-24 10:47:18
이슬사랑님 너무 장하세요.. 지금은 이기적으로 몸만 생각하셔요.. 영어공부 지금 안하셔도 되네요... 이기적으로 건강만 생각하시는게 그게 나중에 가족들이랑 이슬사랑님 자신 위하는거 되네요.. 그까잇 테솔이 이슬사랑님 건강만큼 중요한가요.. 힘내세욧... 수술전에 힘내시라는 문자도 못보내고... 죄송하고... 그렇네요.. 무조건 쉬시고... 건강챙기세요...
령돌맘 2009-11-24 11:54:58
이슬사랑님~~~ 너무 덤덤히 말씀하시니... 맘이 짠 합니다.....
그래도 수술이 잘 됐다고 하시니.. 넘 다행이에요..
안그래도 넘넘 궁금했어요.....
이렇게 빨리 북클럽에서 뵐꺼라고는........^ㅡ^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아이들과 떨어져 계실때.. 푹 쉬셔요.....
벨벳 2009-11-24 17:58:40
ㄱㄱ ㅑ~@@이슬사랑님~!!!!!!
수술경과 좋으시다니 축하드려요~^^*
세수도 못하시면서 영어책을 읽으시다니 역시~~~~
무리하시지마시고 이참에 휴가받으셨다 생각하시고 편하게 쉬셔요~^^*
테슬함께 듣고싶었었는데...담 기회로 미뤄야겠죠?^^*
이렇게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슬사랑님 웃으시는모습 보고싶어요~~~~^^*
알라뷰쏘마치~!!!!!!
아네모네 2009-11-24 23:50:17
이슬사랑님 대견하셔요. 이 와중에 영어책을 잡고 있다니 ^^
이렇게 소식 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이 곳에서 만난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걱정이 되었었거든요.
이모님 댁에서 몸조리 잘 하시구요. 푹 쉬셔요. 지금부터 또한 중요할 것 같네요. 화이팅!!
서연맘 2009-11-25 19:06:08
이슬사랑님 넘 반가워요... 궁금했는데 귀한 소식 남기셨네요.
수술 잘 되실 줄 알았어요. 푹 잘 쉬고 계신거죠? 꼭 그러셔야 해요.
아프신데도 이리 열심히 긴글 다셔서 안그러고도 바쁜 제가 민망하네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재윤맘 2009-11-23 18:36 

1. 4분 15초, 4분 4초, 4분

2-1. 에너지가 넘치는 파워풀 걸~, 하고 싶은 것은 해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실천소녀. 주위에서 걱정의 소리를 한마디씩 들을 것 같은 아이..그러나 귀엽겠죠? 명랑발랄

2-2. 부모님은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듯 보여요. 원래 부모가 이해못하면 저런 성격을 어렸을때부터 잡겠다고 늘 잔소리아닌 잔소리로 훈육했을테니 지금의 주니비가 있을 수 없었겠죠?

3. cutest, lovelest

 

4. 좀 소심하고 말 수 적은 그러나 머리속은 늘 복잡한(?) 그런 편이었는데 선생님들은 얌전하고 착실하다고 칭찬해주시는 그런 스타일이었네요.

둥이엄마 2009-11-23 19:16:54
그렇군요 그럴 수도 있겠어요.
부모님의 넓은 마음이 지금의 쥬니비를 만들었다...
사람이 이렇게 줏대가 없어서리...들으니 또 그런거 같네요.
속 깊은 아이셨군요...어른들은 편한데 본인은 참 힘들었겠어요
오늘은 한결 푸근해서 집에만 있는게 억울한 하루였네요
다시 뵈니 참 좋습니다^^
비형엄마 2009-11-24 00:56:57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부모가 저렇게 느긋하고 포용적이니까 아이가 저렇게 밝게 큰다....
전 성격상.. 그게 참 잘 안되는데... 반성합니다....
꽁이 2009-11-24 09:25:23
재윤맘님도 모범생 스타일이셨네요..^^
보통 소심하고 말 수 적고 그래도 할 일은 잘 하는 그래서 선생님들이 칭찬해주는 스타일이
이런 스타일이잖아요..ㅋㅋ 저도 그랬거든요..ㅋㅋ
근데 저는 제 생격 별로 맘에 안 들어요..ㅠㅠ
쓸데없는 거에 너무 신경을 써서 머리가 아프거든요..ㅋㅋ
민이맘 2009-11-24 10:48:43
사실 저의 아들도 쥬니비처럼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능동적이고 적극적이고.. 울아들. 아빠 엄마닮아 소심에 내성적인데.. 조께 걱정된답니다... 아이들 바뀐다니까.. 두고봐야죠..
벨벳 2009-11-24 18:01:18
저도 그렇게 생각해보았는데 제가 쥬니비의 엄마라면 참으로 힘든 수행을 해야했을것같아요~^^*
선생님에게는 저도 모범생스타일이였는데 집에서 엄마한테는 왜그랬었는지..ㅋㅋ
꽁이 2009-11-23 16:46 

1. 5분 08초 / 4분 42초 / 4분 34초

 

2-1. 호기심이 무척 많아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하는 아이 같아요..^^

       그래서 가끔은 본의 아니게 말썽도 피우게 되는...

       그렇지만 밉지 않은 그런 아이인 듯해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키우기 좀 힘들겠지만..그래도 저는 이런 성격이 좋더라구요..

       우리 토깽이도 이런 아이로 자라면 그 때는 달리 생각할려나..ㅋㅋ

 

2-2. 호기심 많고 가끔은 엉뚱한 딸을 키우는 부모님답게

       어느 정도는 무관심하면서 가끔은 쥬니비의 기분도 맞춰주시는 것 같아요..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겠다면서 네임택을 들고 온 쥬니비에게

       다소 황당해하면서도 그냥 네임택을 달아주는 걸 보면요..^^

 

3. It is the loveliest name I ever heard of!

   Isn't it hust the cutest name you ever heard of?

  'Cause Pinkie is the loveliest color I ever saw!

 

   우리 토깽이만 봐도 나는 퍼플이 제일 좋아.

   나는 개미가 제일 싫어.

 

   이런 식의 표현을 많이 쓰거든요..

   아직 언어로 자기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데 서투른 아이들이 자기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우리나라 말로는 "제일, 가장, 일등으로.." 이런 거 아닌가 싶어요.

   영어로는 최상급..^^

 

4. 저는 얌전한 모범생 스타일이었어요..^^

    선생님,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건 절대 안 하는..

    이 나이 때는 아니지만 한 6-7살 정도 되었을 때

   옆집 남자애한테 맨날 맞고 울고 오는 게 속상해서..

   저희 엄마가 제 손을 잡고 그 남자애한테 데리고 가서..

  " 누구야~너 얘 때렸니?? 그럼 더 때려..! "  라고 했답니다..ㅡ.ㅡ

  그 남자애가 열심히 때리자 그 엄마가 말리려했고, 울엄마 그냥 내버려두라고 했지요..

  결국 실컷 얻어맞다가 제가 열이 받았는지

  갑자기 그 애 얼굴을 확 할퀴고 때리고 물고 발로 차고...ㅋㅋ

  그 뒤로 그 애가 저 안 때렸어요..

 

  그 뒤로는 맞고 다니지는 않았답니다..

 

  근데 우리 엄마 교육법이 참 특이하다는 생각은 아직도 가지고 있지요..ㅡ.ㅡ

 

 

오늘 회사에서 점심 먹고 왔더니 어린이집에서 우리 소의가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면서

전화가 왔네요..저희 엄마가 부랴부랴 병원에 데리고 가서

신종플루 검사를 하고 왔다네요..

일단은 컨디션이 나쁜 것 같지 않으니 낼 확진결과 나오면 그 때 타미플루 먹이라면서

우선은 편도선 약 처방 받아 왔다네요..

 

11월에만 벌써 2번 신플검사 받네요..ㅡ.ㅡ

저번처럼 음성판정 받았으면 좋겠어요..

 

애가 아프니, 회사에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요~~

 

 

 

벨벳 2009-11-23 17:00:56
에고에고~~~~
뛰어가지는 못하고 걱정은 되고..내가 그맘알지요~
지난번 편도가 다시 도진것인가요?
은아도 한번 붓고나면 다시 또 재발되기도 하고 그러던데..
퇴근시간만 기다려지겠네...
단어장 올리랴 미션하랴 수고했어요~^^*
그나저나 정말 어머님 교육법 특이하시네~
민이맘 2009-11-23 17:39:16
정말 특이하신 부모님을 두셨네요.. 속으로 그래 너도 한번 때려봐라 하는마음으로 조마조마 지켜보셨을것 같아요...
둥이엄마 2009-11-23 19:21:13
아이구 어째요...
그 귀염둥이가 아프군요.ㅠ.ㅠ
요즘 기침만 약간해도 엄마 맘이 철렁거리는 디,,,
별일 없을 겁니다...
그나저나 어머님이 참 멋있으세요
사람의 심리를 잘 꿰고 계신 분이신 듯 합니다.
꽁이님은 지금도 완전 모범생 스탈이세요^^
아네모네 2009-11-23 21:13:56
정말 직장에 있는데 아이 아프면 정말 정말.....
괜찮지요?
비형엄마 2009-11-24 01:00:03
어머님께서.. 확실하게 문제해결 해주셨네요.. 그렇게 하기 참 힘든데.... 멋진 어머님이세요..
아이 아프면... 암 것도 안되지요.. 얼른 나아지길 빕니다~
령돌맘 2009-11-24 11:58:39
ㅋㅋ 꽁이님... 어머님이 참 대단하시다.......ㅋㅋ
그래도 그 덕분에 이제 당하고만 계시지는 않잖아유~~~~^ㅡ^

소의도 기관지가 약한가요??
울 재령이도 기관지가 약해서.. 감기만 걸렸다하면... 편도선염, 인후염으로 와요~~~ㅠㅠ
소의 빨리 낳았으면 좋겠어요... 울 재령이도 밤에 자꾸 기침해서 걱정이에요....^^
벨벳 2009-11-23 16:41 

1.

은아=4분32초 / 3분 55초 / 3분 51초

벨벳=6분 20초 / 5분 05초 / 4분 50초

 

2.

2-1

은아=쥬니비는 항상 웃는 밝은아이라고 생각되요.

기쁘면 소리도 많이지르고 화나도 소리를 많이 질러요.

즐거우면 신나게 노래도 부르는아이에요.

자기맘대로 하고싶은대로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자기마음대로 하기때문에

스트레스가 없을것같아요.

 

벨벳=좋게 표현한다면 어떤일에든 적극적이고 스스로에게 솔직한아이.

조금 나쁘게 표현한다면 자제가 안되는아이.

사고의 유연성도 높고 행동파인듯.

 

2-2

은아=너무 저러면 안되는데~~~하고 걱정하셨을것같아요.

하지만 쥬니비의 부모님이니까 사랑하는 마음은 당연히 있어요.

언제쯤 얌전해 질까~~하고 마음이 무거우실것같아요.

한편으로는 딸 쥬니비의 야무진 행동때문에 기분이 좋을때도 있구요.

항상 말이 많은 쥬니비에게 단련되셔서 그러신지 쥬니비가 소리를 질르고 난리를쳐도

부모님들은 자기 할일에 집중하시네요.

제가 쥬니비라면 기분나빴을것같아요.

 

벨벳=그냥 아이때는 그러려니...하시는것같습니다.ㅋㅋ

크게 야단을 치거나 간섭하는일이 없으신듯하구요~

무관심인지 나름대로의 존중인지모르겠네요.

우리나라와는 문화가 달라서 그런것인지....^^;;

 

3.

은아=작가는 쥬니비의 성격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런표현들을 쓴것같아요.

큰글씨들 모두.+ lovelist

 

벨벳=이나이의 아이들 거의 대부분이 과장된 표현들을 많이 쓰는것같은데

작가역시 이런 아이들의 특성을 살리고자 한듯합니다.

lovelist, cutest

그리고 대문자로 적힌부분들.

 

4.

은아=쥬니비가 저보다 조금 언니지만..

저의 장점은 쥬니비처럼 항상 잘웃는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나자신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참 많다.

식사 예절을 잘 지킨다.

책 읽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똑똑하다.

나는 응급처치를 잘한다.그래서 엄마가 손가락을 다쳤을때 도움을 줄수있다.

자연을 사랑한다.

정리정돈을 잘한다.

동생과 잘 놀아준다.

나의 단점은 쥬니비처럼 너무 흥분되면 기분이 업되어서 소리를 지른다.

너무 기쁘거나 화날때에도 소리를 지른다.

물건을 너무 아껴쓴다. 너무 아껴서 아껴서 똥된다.

처음 보는 사람앞에서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동생과 싸운다.

 

벨벳=전 이나이때에 조용하면서 은근히 말썽장이 였어요.

고집도 쎄고 항상 머릿속으로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엄마가 부를때에 못들어서

자주 혼이 났었네요.큰 사고를 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큰소리 안내면서 얼마나 엄마 속을 썩였는지..

저희 엄마가 저때문에 다 늙으셨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딱 너같은 딸 낳아봐라"하셨는데..^^*

솔직히 저같은 딸 나올까봐 무지하게 겁 먹었었드랬죠~

이웃분들에게는 하루에 10번 마주치면 10번 인사하는 예의바른 어린이였고

학교생활도 잘했었고 공부도 잘하는 나름 모범생이였는데 이상하게도 집안에서 그렇게

말을 안들었었다는...

 

우리반장님과 꽁이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은아는 쥬니비를 얼마전에 모두 읽은터라서 쥬니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전 너무 잼있네요 ㅋㅋ

우리 모두 감기조심하시고요~~~~~

화이팅입니다~!!!!

 

 

 

 

 

 

 

 

 

 

꽁이 2009-11-23 16:52:00
역시..은아..라는 말 밖에는 안 나와요..
은아 최고~~

벨벳언니의 어릴 때 모습은 의외예요..
정말 정말 착하고 말 잘 듣는 모범생 이미지인데..
은근히 속 썩인 스타일이라니..살짝 놀라운..ㅋㅋ
지금 언니 모습만 봐서는 도저히 상상이 안 돼요..ㅋㅋ
민이맘 2009-11-23 17:42:38
은아 넘 웃껴요.. 물건을 넘 아껴서 쓴다.. 너무 아껴서 똥된다.. ㅎㅎ 아주 유머가 흐르는데요.. 그만큼 아끼는 물건이 많은거죠.. 아껴 쓴다는 개념보다도 ..
은아가 벌써 쥬니비를 다 읽었군요... 대단 은아~~.
둥이엄마 2009-11-23 19:25:48
은아가 자기 생각을 잘 드러내는 군요.
본인 말마따나 참 똘똘한 아이 같아요
지금의 벨벳님과는 별로 매치가 안되는디 항상 웃는 모습이 사람좋을 것 같은 인상을 받았거든요
은근 엄마의 관심을 끌려는 작전은 아니었수? ㅎㅎㅎ
지도 화이팅!!!
령돌맘 2009-11-24 12:01:10
ㅋㅋㅋㅋㅋ 아끼면 똥된다.....ㅋㅋㅋㅋ
울 령돌이들은 아껴서 똥되도 좋으니.. 좀 아껴봤음 좋겠다는...ㅠㅠ
민이맘 2009-11-23 16:33 

1.     4”10.  2 4”00, 3 3”50

2-1  아주 맹랑한 아이 엉뚱한 아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면서 남은 신경 안쓰는 아이

선천적으로 밝고 명쾌한 아이, 마음이 자유로운 아이. 과장이 심한 아이. 왠지 삐삐가 생각나네요

   2-2. 부모들은 아주 익숙해져서.. 이번엔 또 뭐가지고 저러나 하는 분위기인데요..ㅎㅎ.. 항상 어른들 보기에는 중요하지 않은데쥬니비는 아주 중요한 뭔가의 일로 떠들썩하게 만드는듯 해요엄마아빠는 귀찮아 하구요덤벙대는 성격같구요.. 냉장고에도 부닺치구요

 

3.      loveliest, cutest 등의 표현이 있네요아이의 말습관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아이들도 이런 표현을 종종 쓰지 않을까 해요.. 세상에서 제일 예뻐, 내가 공부 제일 잘해.. 내가 최고야이런 표현들이런 표현 감정표현으로 최상의 표현들 쓴 것 같아요특별히 잘하는거 없어도 아주 자신감에 넘치는 그런 아이인 것 같아요.

 

4.     어렸을때.. 그저 선생님 말씀 잘 듣고칭찬받고 또똑한 착한 아이였어요.. (쓰고보니 자랑? ㅎㅎ)  크게 말썽을 피웠다거나장난을 쳐서 부모님께 혼났다거나.. 이런 기억이 없네요,.. 오히려 커서 많이 혼났다는.. ㅎㅎ

 

민이가 이책을 보더니 아주 관심을 보였습니다책의 첫장 그림을 보더니 말이지요다름이 아니라 한 일주일전에 민이가 가위로 자기 머리를 잘라 완전히 삐뚤빼뚤 만들어 놓았거든요가신과 같은 짓을 한 주인공의 그림을 보더니 완전히 호감가서 읽어 달라 했었습니다.. 엄마 글밥들 보면서.. 이거 엄마책이야 했지요….

 

읽을 때의 느낌이 왠지 당돌한 여자아이의 나레이션 느낌이 나네요..

Because 가 아니라 구어에서는 ‘ cause 이렇게 쓰나요…?

일반적인 표현이 아니라면아이가 이책을 읽고 배우게 될까요요런 말투들….

 

 

벨벳 2009-11-23 16:45:14
민이가 가위로 자기 머리를 잘랐어요?ㅋㅋ
정말 표지그림보고 반할만 했겠어요~^^*
민이맘님은 크셔서 왜 혼이 나셨을까요?궁금해요~ㅎㅎ
꽁이 2009-11-23 16:53:52
저도 제가 머리 자른 경험있는데..ㅋㅋ 앞머리..
그것도 대학교 4학년 때..ㅋㅋ 그 뒤로는 안 잘라요..ㅋ

민이맘님은 왠지 똑부러지는 아이였을 것 같았어요..^^
느낌이 맞았네요..푸히히
민이맘 2009-11-23 17:44:18
챙피해서 말못혀요.. 제가 머리카락을 잘린적이 있다는... ㅎㅎ 뒷이야기는 더 못하겠어요.. ㅎㅎ
둥이엄마 2009-11-23 19:31:10
`cause는 정말 많이 쓰이는 표현이라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요^^
1기중엔 모범생이 유난히 많았네요 ㅎㅎ
우리 녀석들도 4살땐가 방안에 들어가 서로 앞머리 다 잘라서 한 6개월동안 정말 요상한 모습으로 다녔어요 그런데 7살때 또 한번 그래서 저한테 무지 혼났지요
파마한지 이틀만에 또 그래서 당장 가서 파마를 또 했거든요
둘 있으면 정말 돈 많이 들어요 ㅠ.ㅠ 에고 등골 휘네,,,^^;;
령돌맘 2009-11-24 12:00:16
ㅋㅋㅋㅋㅋ 울 재령이도 3살때 자기머리를 가위로 싹뚝 잘랐지요.....ㅋㅋㅋㅋ
워낙에 가위지를 좋아해서.... 그래도 자기 머리카락을 자르다니....ㅋㅋㅋㅋ
다행히 안쪽 머리를 잘라서 티는 안났어요....ㅋㅋㅋ^^
둥이엄마 2009-11-23 15:06 

1. 4분24분 / 4분 14분 / 4분 13분

 

2. 대문자로 쓰여진 문장이 많은  걸로 봐서 목소리가 무지 크고 말도 많으면서  생각을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형 아이 같습니다.

남이 뭐라든지 자기가 하고자  결심한  건 꼭 해야하는 어찌보면 자기 주장이 강한 똘똘한 아이인데 키우기는 좀 힘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에게 새로 지은 이름을 써달라고 하는 거로 봐서 아직 글자는 못 쓰는 아이네요.

까불다가 넘어져서 머리를 박아도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걸로 봐서도 어떤 상황에도 쉽게 주눅들지 않는 무척 용감하고 적극적인 아이인 듯 합니다.

 

2-2.부모님은 딸의 이런 모습에 아주 익숙하신지 그닥 관심이 없으시네요.

하물며 딸이 넘어져서 머리를 박았는 데도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시는 걸로 봐서 예사로 있는 일인가 봅니다.

뿐만아니라 딸의 돌출된 생각이나 행동때문인지 서로 외출길에도 동행을 안 할려고 하시는 군요.

제가 부모라도 말 많고 행동이 앞서는 딸이 있다면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다니면서 아이 뒷치닥거리 할 일도 많이 생길 것 같구요.

매일 매일이 다를 것이고 뭐든 강한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 덕에 심심할 새는 없을 것 같습니다.

 

3.다소 강한 성격의 아이임을 아이의 언어습관에서도 보여주려 했던 것 같아요.

흥분하기 좋아하고 본인의 감정에 충실한 아이임을 보여줄려구요.

lovelist, cutest, 엥 달랑  두개인데  저는 왜 그리 많다고 여겼을까요?

아이가 워낙 과장되게  말하는 느낌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변명임^^;;

 

4. 지난 번에 말씀 드렸듯이 정말 있는지 없는 지 모를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무지 소심하고 질문에도 대답을 안 할 정도로 말이 없는 데 친한 사람만 만나면 수다스러워지는 아이였지요.

유난히 겁이 많고 소심하다보니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은 꿈도 안 꾸었던 같아요.언제가 부터 이런 성격으로는 세상 살기 어렵겠다고 생각을 하고서(중학생이었나?) 의식적으로 저 자신을 바꾸려고 정말 피나는 노력(?)

을 하다보니 지금은 어린 시절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었네요.

한참을 그런 제 모습을 잊고 살아왔는데 저희집 큰 녀석이 저를 닮았더라구요ㅜ.ㅜ

저희 큰아이는 저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그 녀석이 제 남편의 분신이거든요.

아이에게서 제 모습이 투영되는 걸 보면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래서 유난히 크리스탈 같은 아이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 싶은게 짠한 마음이 많이 드는데 남편이 더 하겠지요...

 

 

 

 

 

 

 

 

 

벨벳 2009-11-23 16:49:59
중학생때면 전 아직도 초딩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었거든요 ㅋㅋ
중학생때부터 의식적으로 노력을 하셨다니 조숙하셨나봐요~^^*
음...제가 늦된건가요?ㅎㅎ

그러게요~찾아보니 두개네요~^^*
은아가 쥬니비 CD틀어놓을때 옆에서 들으니 정말 시끄럽기도 하고
과장되게 들려서 귀에 거슬리고해서 무지하게 많이 있을줄 알았는데 ,,
제생각에는 쥬니비가 한말들은 모두다 포함되는것같아요 ㅎㅎ
꽁이 2009-11-23 16:57:15
둥이엄마님이 중학교 때까지 무척 소심한 성격이었다는 건 정말 의외예요..
지금 모습으로는 전혀 상상이 안 되거든요..
항상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리더역할을 하셨을 분 같은데..^^
첫째아이도 둥이엄마님처럼 맘에 안 드는 자신의 성격을 조금씩 바꿔갈 것 같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민이맘 2009-11-23 17:46:58
조용하지만 내면은 강한 그런 분이셨을것 같아요... 아마 아드님도 강한 내면을 가져 잘 버티지 않을까여..~~ 내성적이고 소심한 남자아이는 저의 아들이여서 제가 사실 더 걱정이예요.. 주니비 같은 여자아이가 아니라 우리 아들이었으면 하는데....
둥이엄마 2009-11-23 20:02:55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오래 살아오지 않았지만 인간은 밟히면 더 강해지는 힘이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을 강하게 키워야 하는 데 왜 요녀석한테는 이리도 마음이 약해지는건지요?
그리고 딸램이들이어요 ㅎㅎ
령돌맘 2009-11-23 13:47 

앗싸~~~  미션 1등이당~~~~ㅋㅋ^^

그런줄 알았더니.. 아네모네님이 먼저....ㅋㅋㅋㅋ

 

1. 1회 - 3분 50초

   2회 - 3분 35초

   3회 - 3분 29초

 

2-1.  1챕터만 봐서 정확히 파악은 안되지만....

       읽는동안 빨강머리앤이 생각이 났어요..

       엉뚱한 행동은 많이 하지만 사랑스러운... 

       절대 울지 않을.....그런 캐릭터 일것 같아요...

 

2-2.  부모도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파악은 잘 안되는데요..

        아직까진....  그냥 평범한 엄마, 아빠 같아요..  딸아이의 그런 행동을 자상하게 받아주는것도 없고.

        그냥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런 엄마, 아빠...  조금은 무심한듯 보이기도 하구요....

 

 

3.  아직 어린아이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울 아이같은 경우도.. 최고로.. 이런말 자주 쓰거든요...

    그만큼 아이들이 순수한게 아닐까요??   사소한것에도 최고라고 생각할 수 있는......ㅋㅋ

 

4. 전... 정말 울보였는데....

   엄마, 아빠랑 잠깐이라도 떨어지면 울고.. 말도 없고...

   그래도 소리없이...  아빠가 아끼는  전자제품들을 고장내고 그랬데요....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울 건령이가 저랑 많이 닮은것 같기도 하네요..^ㅡ^

 

 

호리드헨리보다가..

이책을 보니. 왜케 술술 잘 읽히는지......ㅋㅋㅋ  

첫챕터를 읽고나니..다음 이야기들도 궁금해 집니다..

그래도 미션 수행하려면 꾸욱 참고 있을래요~~~

 

반장님...넘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둥이엄마 2009-11-23 15:15:04
혹시 AB형 아니신지요?
이중성격이라고 하던데 AB형인 제 친구가 그러대요.
제 딸들이 AB형이라지요 ㅋ
크게 걸리적 거리는게 없어서 좋지요?
작가의 힘이 참 대단하다 싶었어요
주인공이 좀 황당하고 흥분을 잘하니 저도 덩달아서 그리 되더만요 ㅎㅎㅎ
벨벳 2009-11-23 16:52:35
저도 엄마 껌딱지 였답니다 ㅋㅋ
학교갔다와서 엄마 없으면 난리를 치는..
한번 울음터지면 하루종일 징징 거려서 저희 엄마를 결국엔 폭발하게 만들었다죠~
령돌맘님이 울보셨다니 ...의외에요~^^*
령돌맘님은 어릴때에도 똑~!소리가 나셨을것같았거든요~
꽁이 2009-11-23 16:59:26
우와~~령돌맘님 정말 어케 이리 빨리 읽는 거예요..??
항상 령돌맘님 정말 빨리 읽으시는 것 같아서 놀라워요..^^

말없이 아빠가 아끼는 전자제품을 고장내트리는 령돌맘님..
상상해보니 너무 귀엽다는..^^

호리드 헨리보다 쉽게 읽혀서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같이 읽으니까 그래도 벌써 3권을 읽게 되네요..^^
민이맘 2009-11-23 17:48:24
령돌맘님은 빨강머리앤이 생각나셨구나.. 저는 말괄량이 삐삐가 생각났어요..ㅎㅎ 앞으로 이야기 기대되요.. 맞아요. 호리드 헨리보다 더 잘읽히더라구요.. 단어 문장 더 쉬운것 같아요.
령돌맘 2009-11-24 12:03:35
ㅋㅋㅋ 저 O형이에요...^ㅡ^
전 지금도 울보라는..... 엄청 소심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겉으로는 쿨~~ 한척 하지요...ㅋㅋ
똑소리는요~~ 뭐하나 똑소리나게 하는게 없었어요.....ㅋㅋㅋ
흐미~~ 울 꽁이님은 속도만 보시는가보다...ㅋㅋㅋ 전 내용상관안하고.. 속도만 신경써서 그래요..
저두 아마 의미 생각하면서 보면...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릴꺼에요...^ㅡ^
그러네요... 삐삐도 주니비하고 비슷한것이.....ㅋㅋ^ㅡ^
아네모네 2009-11-23 13:44 

1.  1회   6:04

     2회   5:41

     3회   5:04

 

2. 2-1 주니비는 가만히 안있고 통통 튀는 아이? 같아요. 앞 뒤 안가리고 행동하고 말썽도 일으키지만 그래도 악의는 없으니...

 

2-2 주니비 부모님은 많이 황당해 하시겠지요. 주어진 이름을 쓰는게 아니라 원하는 요상한? 이름으로 불러달라하질 않나 뷰티샵에서의 행동들.... 이름은 한 때로 지나가겠지만 다른 곳에서의 예의바르지 못한 행동들에서는 저라면 집에와서 많이 야단쳤을 것 같네요. 남에게 피해주는 건 좀 아니잖아요.

 

3. 최상급 표현- 나의 주장과 생각을 강하게 나타내고 싶어하네요. 내 생각은 꼭 관철시키고자하는 고집.

                      살면서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요.

                       최상급 표현은 cutest,  loveliest 만 찾았네요. 그 외에는 진한 대문자로 써진 글과 강조하

                      는  문구들이 있었습니다.

 

4. 요맘 때의 나 - 별로 엄마 말씀 잘 듣는 착한 아이, 엄마가 엄청 엄하셨어요. 친구들과 노는 것 보다도 혼자 노는 시간이 더 많았어요. 친구생일 때도 몇 번 못갔지요. 학교 마치면 바로 집으로 직행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엄마는 안절부절 하셨거든요. ^^

 

이렇게 빠를지 몰랐네요. 몇 분은 올리셨을거라 생각했는데.. 슬쩍할 것도 없네요;;;;

그래도 꽁이님 단어장 너무 퍼팩트 해서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둥이엄마 2009-11-23 15:20:17
아네모네님 오랜만이네요.
참 착한 따님이셨구나. ㅎㅎ
우리가 진짜 말괄량이 아이를 만난 것 같지요.
그녀의 활약상이 기대가 되네요. ㅎㅎ
벨벳 2009-11-23 16:56:04
아네모네님 잘지내셨어요?^^*
정말 쥬니비 잠시도 가만 안있는 아이인것같아요 ㅋㅋ
1등 축하드려요~~~^^*
꽁이 2009-11-23 17:05:19
아네모네님도 모범생 스타일이었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1기 북클럽 맘님들은 왠지 다 모범생이었을 것 같아요..^^

단어장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한걸요..^^

저희 엄마는 평소에는 엄한 편은 아닌데..
한번 혼낼 때는 정말 무섭게 혼내서..눈물 콧물 쏙 빼고 쫓겨나기까지 했답니다..ㅠㅠ
그리고 저희가 3남매인데 누구 하나가 잘못하면 셋 다 혼났어요..연대책임..ㅡ.ㅡ
참 불공평하다고 느꼈는데..^^ 그렇게 따지고 들었다간 더 혼나는 걸 아는지라 꾹 참았어요..^^

민이맘 2009-11-23 17:49:58
아네모네님 잘오셨어요... 저도 다음부터는 금요일날 숙제를 해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왠지 월요일 저녁이 되면 마음이 급해진다는... ㅎㅎ
아네모네 2009-11-23 21:11:27
정말 여기 분들 다 착하시다~~
저는 남학교에 몇 년 있는동안 성격이 많이 바꼈어요. 능글능글한 남자고등학생들하고 있자니 나 자신도 좀 그렇게 변하는 것 같았어요. 말투나 행동 는 단어들 등등^^
둥이맘 2009-11-20 09:04 

둥이엄마님 수고많으시네요. ^^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둥이맘입니다.  

여러분들께 제대로 인사를 못했네요....^^ 

호리드 헨리 마지막 미션 때 두 아이가 모두 집에 있어서 수발드느라 기진맥진 한 상태에

연말에 다른일이 많이 겹치네요.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이번 책은 함께 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 

아마도 다음 책쯤에 할 수 있으려나.... 가끔 쑥쑥에 들어와 보긴 할게요. ^^

 

이슬사랑님 예후도 궁금하고 북클럽 여러분들도 보고싶네요....^^

많이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열공하세요.^^

1기 여러분 화이팅~~^^

둥이엄마 2009-11-20 14:43:59
다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네요
다음 책은 꼭 나와주세요 둥이맘님 안계시면 아니되어요^^
건강하세요
윤성누리맘 2009-11-19 17:52 

드뎌 첫번째 미션이 떳네요.. 얼른 쥬니비 읽고 싶어요.. ㅎㅎ

쪽지 받고두 답신 못드렸더만.. ㅋ 요번에 전 빠졌네요. 감솨~~

아들놈 땜시 정신 없어서 쪽지 답장도 못드리고 죄송혀요..

하지만 댓글로 열심히 참여할테니 봐주세요~~~~

전 지난번에 팀장 해봤으니깐 다른분들도 참여하심 좋겠죠? ㅋㅋ

애써 자신의 잘못을 미화해 보려는 윤성누리맘의 치사 빤슈 변명~~~

암튼.. 열심히 해볼텐께 함만 봐주셔용~~~~

둥이엄마 2009-11-19 19:59:03
아이랑 같이 있으면 여러모로 돌발상황이 참 많이 생기지요.
우리가 이렇게라도 책을 읽게 되는게 모두 다 같이 가는 길이라 가능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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