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엄마
    • 도서수준 : 뉴베리외 영어소설등등

    엄마도 영어한다~~!! 6기는 엄마들이 모여 뉴베리외 영어소설등등 원서 읽는 모임입니다~ 멤버들 호흡에 맞춰 서로 배려해가며 진행하는 북클럽이라 누구든지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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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th 'The adventures of Tom Sawyer'마지막 미션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0-09-16 12:59

조회수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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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면 이제 완연한 가을이겠지요?아직은 넘 더워요.

책을 읽었는지와는 무관하게 시간은 흘러 미션올리는 날이네요.

 

이번 마지막미션은 아조 자유롭고쉽게

초딩아이들 마니하는 독후감쓰기입니다.

우리들 어린시절에 썼던 독서록을 소장하고 있다면 감회가 새로울텐데말이죠.

그렇다고 정말 독서록처럼 쓰시라는건 아니고

 

책전체에대한 느낌

(써머리도 좋아요-써머리하다보면 요거이 은근공부되더라구요..)이나

 이야기나누고싶은부분을 써주시면됩니다.

 

마지막 미션에 빠지시는분은 없으실듯하지요~~~

 

마지막미션 댓글은 추석연휴관계로 조금 서둘러서 9/20(월)까지요^

 

다음책은 "Dr.Jekyll and Mr.Hyde"

은원맘님께서 멋지게 미션준비해주실것것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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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딸 맘 2010-09-30 12:21 

(독서감상문) 미션 3

이제서야 책을 다 읽었네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어려운 숙제를 한 느낌이랄까...벼락치기로 책읽기는 좀 힘든 나이가 된 모양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어렸을 때는 톰 소여의 모험이였던 책이름이 이젠 탐 소여의 모험(?)일까 이런 엉뚱한 생각을 했답니다. 88올림픽을 대비하여 미국식 발음으로 바뀌어서 제가 중1때는 톰으로 읽다가 중2부터는 탑이라고 읽었거든요...앗 제 나이가 들통나겠네요...

 

이야기가 딴 데로 샜네요...풋풋한 어린아이가 이런 모험을 할 수 있을 까하는 어른다운 생각을 하게됩니다.

내 아이가 이런 모험을 하겠다고 하면 정상적인(?) 부모라면 어떤 반응하게 될 지....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활발하고 엉뚱하고 이런 성격이 한국에서라면 돌팔매를 맞으면서 약을 먹어야 하는 질환정도로 인식되지 않을 지 걱정입니다. 제가 구식엄마라....우리아이들의 자유를 박탈하면서 엄마기준에 아이를 맞추는 건 아닌지요...

 

15장에 보면 허크는 더글라스부인의 집에서 삶이 싫다고 말합니다. 노력했지만 그건 내가 아니라고 말을 하죠. 이에 대해 톰은 말합니다. "Everybody does that way, Huck."

허크는 "I ain't everybody, and I can't stand it. Being rich ain't what it's cracked up to be.

It's just worry and worry, and sweat and sweat, and wishing you was dead all the time"라고 하죠...

 

왜 이 대화가 그렇게 가슴을 울리는 지 모르겠네요..아마도 우린 타성에 젖어 관습을 따르고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자유를 잃어버리면서 산다는 작가의 메세지일까요?

우리들의 아이가 이 책을 읽는다면 허크처럼 공부를 안하면서 자유롭게 사는 것을 꿈꾸지 않을 까요?

공부와 시험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고....

 

그것에 공감하면서도 전 오늘도 우리아일 쫍니다...왜 학습지는 안했니? 공부는 해야하는 거야...

왜? 그건 ...(엄마도 몰라라도 대답하고 싶지만) 엄마도 했고 남들도 하고...남들에게 주눅들기 싫으면

(아니 동네아줌마들한테 엄마 기죽이기 싫으면) .....

 

왜 난 그래 공부하기 싫으면 공부하지마 하는 쿨한 엄마가 되지 못하는 걸까요......

 

 

<책사랑님> 저 미션1, 미션2 도 뒤늦게 올렸답니다....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감사감사...

 

 

 

책사랑 2010-09-30 13:00:03
공부를 왜해야하는지?에대해
사춘기 초입쯤에 정식으로 도전장을 한번 내밉니다.우리집 경험을 보면..
엄마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면 어쩜 그리도 선생님과 똑같이 얘기하냐고
하구선 5-6개월 지나갑니다.
저는 처음에 공부를 왜해야 하나고 물었을때 저는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주어야할지도 많이 생각했구요.
그렇게 한번의 태풍이 불고나면 아이스스로 왜 공부해야하는지는 터득하더라구요..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안해서 문제이지.
그렁그렁 이시기가 또 지나면 스스로 뭘공부해야하는지 알게되고 문제집도 선택하고 공부시간도 배분합니다..

이젠
실력이 업되는지에 대해 눈앞이 깜깜합니다.
다른애들은??전문가랑 12,1시까지 공부를 한다는데...
수능영어는 중딩에서 끝내기로 계획했었는데..
고딩때는 수학에 시간을 맣이 할애하게되고 정~말 시간이 없다는데...
아이가 편하디편한 방법을 선택하는데 방관하는건 아닌지..

울 초6딸은 딱 그싯점입니다.또한번의 폭풍이 일어야겠지요..

완독 추카드리고
독서감상문도 잘 읽었습니다^^
책사랑 2010-09-21 16:14 

~책 전체에 대한 느낌

 

제가 학창 시절일 때는 서양 고전을 필수처럼 읽었지요.

읽을 수 있는 책의 종류가 많지 않아서 내 나이에 맞는 책인지 아닌지 구별도 별로 필요 없었고

좋은 책인지 나쁜 책인지 구별할 이유는 더더욱 없었지요.

책이면 무조건 좋은거고 읽어야했습니다.

원서읽기도 그런 맥락으로 별 의문없이 읽고 있는데 울 딸이 안티를 걸더라구요..

서양인들의 양서와 필독서를 왜 우리까지 읽어야하느냐고요?

이때부터 저는 조금 혼란스러워졌고 고민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멈추고 현대의 서양책(영어책)을 읽어야하나?서양고전을 읽히는 홍박사님의 깊은 의도가 분명히 있을텐데 무엇일까?다른사람들은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나?

 

그래도 읽기로 한거니까 계속 읽었지요..딸아이의 안티를 곰곰생각하면서요.

 

그러다가

톰책을 읽으면서  인디언조를 묘사하는 부분을 보고 소름끼치는 전율이 생기대요.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 지금의 역사가 어떻게 도래하게되었는지 참으로 감동이었어요.

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뿌리"라는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보았고

노예해방이라는 미국의 남북전쟁을 재고해보게 되었어요.

인종차별이라는 이유로 참으로 처참하게 살았던 흑인들에 대해

그 고단함을 모두 짊어지고 지금에 이르게 한 부분에 대해서 경외감마저 들더라구요.

책 중반부이상을 읽을때는 "아,우리가 이런 고단한 역사의 과정을 통해 행복한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는구나!"

하는 감상을 하게 되었어요.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사실 문학을 통해 역사를 비추어보기는 처음입니다.아니.

수업시간이나 누군가의 가르침을 통해서는 배웠겠지만 독서를 통하여 제 스스로 느낀 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

딸아이에게 이제는 서양고전이든 우리고전이든 읽어야하는 당위성을 한 가지는 자신있게 말해줄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의 너가 존재하는 이유는 그 역사였노라'고요.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커다란 감상은 이것이고요.

 

잔잔한걸 좀더 얘기하자면

순진무구한 톰처럼 우리도 살면 안될까?

톰처럼 개구쟁이가 내 자식이라면 나는 어떻게 키웠을까?

이성친구가 생겼을 때 손이라도 잡았다고하면 나는 어떤 느낌이 들것이며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

모험을 떠난다고 할 때 기꺼이 보내 줄 수있을까?

부모의 허락없이 한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까?

며칠씩 소식이 없을땐????

 

톰의 환경과 지금은 다를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지금의 나와 아이를 맞추어 보게 되었어요..

 

맨 마지막에 허크가 문명에 길들여지려지고 싶지않아해서 마음이 짜~안 했습니다.

앞으로앞으로만 가고있는 이길이 정~말 우리가 가야할 길인가 곱씹어보게 되었고

본능적으로 자연적인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나의 이기심으로 문명을 너무 강요한건아닌지?

의아해 하며 마지막장을 덮었습니다.

 

미흡하게 읽으면서도  이젠 작가의 입장이나,주인공이 되어 책을 읽는 것이 아니고

나의 기준으로,내 상황으로 읽고 있음에 새삼스레 놀랐구요~~

 

마플 2010-09-28 23:42:13
정말 멋진 후기예요.
책을 진지하게 읽은 흔적이 보이네요.
서양의 고전의 왜 읽는지...글고보니 저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저도 이참에 생각좀 해보면서 책 읽어볼께요.

문득 드는 생각은 요즘 아이들 책읽는 수준이 점점 높아져서
우리 중학교, 고등학교때 읽었던 책들을 지금 초등학생이
읽고 있던데.. 아이들 정말 느끼면서 보고있는건지..
넘 앞서가는 독서 선행에 겁이나는 요즘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언니따라한다고 제인에어를 읽고 돌아서자마자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던 생각이 갑자기 나서요 ㅎㅎㅎㅎ)
쓰고보니 뚱단지 소리네요 ^^;;
얼렁 읽고 저도 미션수행해야할텐데 왜케 책이 손에 안잡히는지요ㅠㅠ

책사랑 2010-09-29 12:52:54
아잉, 과찬의 말씀을요~~

울딸도 나름독서레벨 2년쯤 앞서가서 좀 걱정을 했는데 고학년되니까 제학년 따라가기도 헉헉이에요.
고학년되면서 편독??을 하더라구요..저학년까지는 권장도서대로 골고루 읽더니 만화보기시작하면서 그리되는것같아요..
같은반에 셰익스피어 600p짜리 읽는아이도 있다고 하더라라구요.
울딸은 보고 또보고 스탈이어서 걱정은 쫌 덜되는데
마플님의 말씀들으니 정말 심하게 독서선행한다면 그도 큰일이지싶네요.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날씨가 좋은만큼 돌아다닐일도 많지요~
저는 한여름,한겨울에 오히려 독서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여름엔 읽기,겨울엔 듣기를 신경써주게 되구요.

오랫만에 댓글보니 넘 반갑네요.자주 뵈어요^^

초코 2010-09-30 00:44:12
이런 멋진 글을 지금에서야 읽네요.
저는 "어린이 독서 지도"란 수업을 듣다가 서양 고전을 읽어야하나? 하는 문제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눴던 기억이 납니다. 각가지 이유에서 찬반이 있긴했는데..
님 의견도 참 멋지네요. 같은 책을 읽더라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접근 방식으로 책을 읽어나가는 가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우리 딸이 좀 커서 엄마에게 이런 멋진 질문을 던져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저는 챕터 7까지 읽고 추석에 지방내려가는 짐속에 책을 챙겨넣었는데
아직 못읽었네요. 얼렁 읽고 늦은 미션 수행할께요.
책사랑 2010-09-30 12:38:26
아이들 금방커요~
등하교 같이했던 행복이 엇그제 같은데 이젠 중학교 준비하고 있으니...
방장님 오시니 활기찬 분위기 팍팍느껴져서 좋아요^^
큰나무 2010-09-18 22:45 

오늘부터 추석 연휴이신 분들도 있고 월요일이신 분들도 있으시죠. 이번엔 연휴가 엄청 길어서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명절 증후군도 지혜롭게 이기시고, 오가는 길 안전하게 그리고 지루하지만 재미있게 잘 다녀오세요.

추석지나고 달덩이가 될지 걱정스럽지만...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재미난 대화도 나누시구요...

 

저도... 잘 보내고 올께요..

책사랑 2010-09-21 15:39:19
소식전해주셔서 감솨요~~
큰나무님도 멋진추석요^*^
초코 2010-09-30 01:19:57
큰나무니미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랫만에 뵙네요. 반가워서 저도 한자 남겨요.
마플 2010-09-16 21:56 

정말 넘넘 이뻐요.

어디서 저리 이쁜 사진을...

눈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이어요.

 

이상하게 제가 올해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이 자꾸 생겨서 시간이 나질 않았어요.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서 부지런히 쫒아가고 있어요.

미션도 올려가며 읽어야 하는데 얼렁 쫒아가려고 ..

죄송하여요. 마감전까지는 꼭 다 읽고 올께요.

가을..참 좋은 계절인데 환절기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건강하셔요 ~~^^

 

 

책사랑 2010-09-17 13:29:40
마플님~~궁금했어요!!
맞아요.일이 생기면 정말시간이 안나요...
언젠가부터 저는 그날이그날인 '매일이 같은 일상'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이벤트 생기면 일상이 무너지는게 싫어서요..
암튼 넘 반갑고 댓글로 자주뵈어요^^
멋진 추석연휴보내시구요^^

사진은~~(시원해서 저도 좋더라구요^^)
홍박사님 하시는거보고 구글에서 담아뒀던거예요^
요즘은 어떤건 되고 어떤거 안되고..거의 안되더라구요..
진작마니 모아둘껄..딸랑4-5개 밖에 담아둔게 없어요...
큰나무 2010-09-18 22:47:00
마플님도 자꾸 일이 생기시나봐요.
저두 요즘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너무 후딱 지나가네요.
바쁠때 건강도 잘 챙기세요~~
초코 2010-09-16 13:49 

우와.. ~~ 넘 예뻐요.(제가 본 코스모스 중에 젤루 예쁘네요.)

올해는 아직 코스모스 못 봣어요.

남편이 등산갔다오다 봤다고 하던데..

 

지난번 미션이랑 같이 올릴께요.

멋진 미션이랑... 멋진 사진 고마워요..~~

책사랑 2010-09-17 13:23:53
젤루 예쁜 코스모스래서 입이 헤~벌어졌어요^^
칭찬은 정말 고래도 춤추게 할꺼 같아요~
방장님!!
멋진 추석연휴보내시구요^^
큰나무 2010-09-18 22:48:08
젤루 예쁜 코스모스에 한표요~~!!
정말 예뻐요.

아름다운 가을하늘과 꽃을 맘껏 즐기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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