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엄마
    • 도서수준 : 뉴베리외 영어소설등등

    엄마도 영어한다~~!! 6기는 엄마들이 모여 뉴베리외 영어소설등등 원서 읽는 모임입니다~ 멤버들 호흡에 맞춰 서로 배려해가며 진행하는 북클럽이라 누구든지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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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r. Jekyll and Mr. Hyde(Chapter 15~22)

글쓴이 초코

등록일 2010-10-22 09:28

조회수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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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 아이 재량 휴업일입니다.

반 아이들이랑 공원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어제 밤부터 토하고 배아프다고 그러네요.

병원에 데려갔다가 쉬게 하려고 하는데.. 공원에는 꼭 가겠다고 버티고 있네요. 휴....

 

중간고사 기간이라 엄마도 같이 바쁘신가요..?

전 아직 초등 1학년 학부형이라 느긋합니다. 이거 준비시켜야되 말아야되.. 이러고 있어요.

 

이번 책 마지막부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주세요.

이번에 읽을 부분은 Chapter 15~끝 입니다.

 

모집 공고도 내고 앞으로 읽을 책에 대해서도 제가 정리 좀 해서 올릴께요.

(박사님께서 추천해 주신 것도 있고...)

앞튼 저랑 같이 따뜻하고 활기찬 6기를 만들어봐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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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ple 2010-10-30 22:31 

드뎌 읽기를 마쳤네요.

중반부를 넘어가니 그제야 읽기에 속도가 붙더라구요.

갠적으로 정말 읽기 힘든 책이었어요 ㅠㅠ

내용은 세딸맘님이랑 책사랑님이 넘 잘 정리해 주서서 전 걍

거기에 뭍혀 갈랍니다 ^^

 

이책 은근 단어도 많이 걸리고 문장도 쉽지않고..의무감이

아니었다면 중도에 포기해 버렸을 만큼 저한텐 버거웠네요.

근데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내용에 몰입이 되기 시작하니까

몇시간도 안되어 끝까지 읽게 되더라구요.

역시 책은 재미있어야 한다는걸 새삼 깨닳았어요.

재미가 있고 내용이 궁금해야 아이들도 자기한테 조금 버거워도

끝까지 읽을 힘이 난다는걸요..

단어도 기존의 생활 단어보다는 약간은 전문적이고도 생소한 것들이

많이나와서 한번 짚고넘어가면서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구요.

여러방면의 책을 편식없이 읽는게 얼마나 유익한 것인지 느끼게 해준 책이었네요.

 

다 읽었다는 뿌듯함으로 행복한 주말입니다 ^^

책걸이로 지킬앤 하이드 이런거 함 봐줘야 하는건데 말이죠 ㅎㅎㅎㅎ

모두 즐건 주말 보내셔요 ~~~^^

 

책사랑 2010-11-02 12:55:05
와~~마플님 오랫만요! 제가 많이많이 기다렸지요~
'여러방면의 책을 편식없이 읽는게 얼마나 유익한지'에 대해 저도 요즘 절감하고 있는데..
그래서 아이들에겐 권장도서 이외의 책들을 스스로 고를수 있도록
가끔은 좋은책이 아니어도 본인이 원하면 사주고 있어요.
세상에 정답이 없듯이 책이나 지식도 그런것 같아서요.

다음책도 즐겁게 보듬어가며,서로에게 희망을 안겨주며 쭈~욱 읽어요^^
초코 2010-11-02 23:47:08
닉넴이 영어로 바뀌었네요. 조금 새롭다는...
암튼 끝까지 다 읽었네요.
전 끝까지 못 읽었는데 책이 안 보이는 거예요.
아무래도 침대 매트리스에 끼여있지 싶네요.
이런 방장이 책도 다 못읽고..
암튼간.. 마플님 댓글보니 넘 반가워요.
세 딸 맘 2010-10-29 19:00 

담 주 금요일에 드디어 이사도 있고...샤롯의 거미줄 책주문도 아직 못 했기에...아마 첫주는 미션 수행이 늦을 것같아요. 그래도 빨리 책구해서 2번째주엔 늦은 미션이라도 해 놓을 께요...그럼...잘 지내시고요...

잠시 전 잠수를 타렵니다...어푸어푸...

Marple 2010-10-30 22:34:41
이사 잘하시고 넘 무리 마셔요.
세딸맘님 안계신 6기 넘 썰렁할것 같아요.
기둘리고 있을께요 ~~^^
책사랑 2010-11-02 12:49:52
이사 잘하시고 짧은 잠수?후에 뵈어요~~
초코 2010-11-02 23:48:40
이사 잘 하시고.. 곧 뵈어요.~
예남매맘 2010-10-28 18:21 

아.. 새롭게 시작하네요. 죄송해서, T.T

북클럽하면서는 그나마 책을 보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안하게 되니, 아예 그것도 안하네요.흑...

다시 열심 하겠습니다... 염치없게 시리.. --;

참 따뜻했던 6기였는데...

넘 죄송해요..

 

Marple 2010-10-30 22:37:29
이리 인사전해주는것만으로도 넘 반가운걸요?
울 쌍둥이들하고 복작대느라 정신 없자너요..
게다 일도하랴..
맘에 부담갖지말고 편히 하셔요.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께요 ^^
책사랑 2010-11-02 12:45:46
염치 없으시다니요..
편하게 맘갖으셔도 되는거 아시잖아요.
다음책 꼭 함께 읽어요^^
예남매맘 2010-11-02 15:03:36
흐.. 감사해요.... ^^
다음책 열심히 읽고 올께요..^^
감기조심하세용..
초코 2010-11-02 23:49:34
딱 걸렸씨용...
이제 시작할거거든요. 얼렁 책 주문하시고..
제가 전체 쪽지 보낼께요. 같이 책 읽어요.
세 딸 맘 2010-10-27 21:02 

오늘 그냥 들어와 봤어요...방이 썰렁한 것은 싫거든요...

사실 초등게시판도 요즘은 시험기간이라서인지 썰렁하고요...

엄마표엉어를 전 하고 있지 못하기 땜시...사실 전 능력부족이라 포기한 상태예요...

영어는 언어라 즐기게 하고 싶은 데 엄마의 욕심이 아일 힘들게 했는 지...

 

저번에 방장님이..앞으로 이 6기 북클럽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고 했었죠?

 

제 생각에는 이 6기클럽이 다른 클럽보다 다른 점은 엄마들이 중심이 된 독서라는 것같아요.

그래서...어쩌면 아이들에 중점을 둔 독서클럽보다 소수의 사람들 중심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엄마들은 보통 자신보다 아이를 우선하기 때문에...아이들의 영어나

학업을 또는 가사일을 챙키다 보면 자신을 돌볼 여유가 적어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엄마가 영어로 독서하는 걸 보면 우리 아이도 영어로 읽고 싶다는 욕구가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착각을 하면서 계속 가보렵니다...화이팅...

사실 전 제가 영어원서로 읽고 싶어서 그 클럽을 계속하고 있나봐요.

 

 

초코 2010-10-28 01:05:03
저도 책을 즐겨 읽는 사람이 아닌지라.. 북클럽이라도 하면서 이렇게 책을 읽게 되고..
아이가 책 표지라도 보면서 관심을 표현해 주니 계속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만, 같이 동참하는 인원수가 너무 적어서(적어도 3명이면 만족) 어찌할까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미션 담당자를 미리 정해 놓았는데 안 나타나시니. ㅠㅠ
흥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세딸맘님과 책사랑님 , 마플님.. 모두 계속 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응원해 주시니.. 일단 계속해 볼까합니다.

앞으로 따끈 따끈한 방이 되도록 함 노력해 봐요.
책사랑 2010-11-02 12:48:58
영어원서 읽고싶은욕구가 북클럽의 원동력일것 같아요..
엄마가 그리하다보면 아이들도 그럴꺼라에 100%동감요.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흑심?을 갖고 있거든요~
동글맘 2010-10-25 19:45 

6기 북클럽 오늘 가입신청했어요.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어리버리 단계에요. 저는 다음 책부터 구입해서 읽으면 되는 거죠?  그냥 덜컥 가입했는데 다들 수준이 높으시네요. 영문과 나오셨나봐요. 소개는 어디다 하는지 몰라서 그냥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모두들 화이팅!!

세 딸 맘 2010-10-26 13:40:28
가입축하드려요...이번 책은 지킬박사와 하이드였고요...다음책은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샤롯과 거미줄이 될 것같아요...환영하고요...우리 열심히 해 봐요...
초코 2010-10-28 01:06:29
가입신청 하신것 늦게 봤네요. 지금 승인해 드렸습니다. 환영해요.
저두 어리버리예요. 걱정마시고 책 먼저 구입하시와요. 세딸맘님 말대로 다음엔 Challote's Web 읽을 거랍니다.
앞으로 같이 읽어요.~
세 딸 맘 2010-10-29 18:56:02
Charlotte's web이고요...(초코님이 오타치신듯...저도 철자 찾느라 고생 좀 했어요...)
쑥쑥물에서는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11315&jc=10003957&sc=01
가시면 구할 수 있는 것같아요...
Marple 2010-10-30 22:43:56
먼저 환영합니다 ~~^^
모두 동글맘님처럼 고만고만한 아이키우는 평범한 분들이예요.
같이 즐거운 맘으로 읽어나가면 될 듯해요.
둥글맘님도 홧팅!!
책사랑 2010-11-02 12:44:17
환영합니다~
앞으로 쭈~욱 좋은책 함께 읽어요^^
책사랑 2010-10-25 14:27 

책을 다 읽고~

 

이번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엉뚱하게도 줄거리 요약이 쉽지 않은일라는 걸 알았어요.

내용을 정확하게 읽고,중요한 부분을 찾아내어,자신의 말로 쓴다느게

단숨에 되는게 아니고 충분한양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제가 아주 쉽게 아이들에게 '요약해봐!'했던 말들에 대해

이제는 조금은 애정을 담아 요약하려면 거쳐야하는 과정의 노고를 헤아리게 되었네요.

 

이책의 주제인 선과악에대해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대요.얼마전 뵜던 교수님께 왜 정치를 안하시냐고 여쭈니 '거짓말'을 못해서라고 간단하게 답하시더라구요..젊어서는 돈이 없어서인줄 알았는데 정치관련일을  몇년 해보니 자당신이 정치를 못하는 분명한 이유가 딱 그거라구요..

늘 선일 수는 없겠지만 제가 좀더 편하려면 거짓말만 안하고 살아도 될꺼 같습니다.

선과 악을 넘나들며,머리 써가며 살 자신은 없네요..

그냥 지금 살아온대로 그리 살꺼같아요~

 

또하나의 소득이라면

한글책 스스로 읽기에 4년여 공들인 초4아들놈에게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한글책 읽기를 시작하는 싯점이랑 누나의 만화보기 시작 싯점이랑 뒤범범이되어서

도통 한글책스스로 읽기가 안되더라구요..

학기초까지도 한글책을 밤마다 읽어주는게 제 나름의 의무였으니까요ㅋㅋ

이젠 그 프로그램은 완결되었어요.(해방감까지 느끼며 저의 긴 프로젝트가 끝난 느낀이더라구요..)

 

작은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이번책 읽기를 마무리 했어요^^

이야기하다보니 작은아이의 어휘력이 한계단 상승했음을 느끼게 되었고 이제 철학이라는 문을 더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번책은 세 딸 맘님! 부지런하게 댓글 올리시는것 보면서

저도 덩달아 하루빨리 댓글다는 부지런을 떨어보네요.

(사실 저에겐 1주일 읽어내는 분량은 좀 벅차더라구요..양이 많으니 꼼꼼하게 읽는 것도 소홀하게 되구요..)

 

조금은 쌀쌀한 날씨네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다음책도 멋지게 함께 읽어보아요^^

 

 

세 딸 맘 2010-10-26 13:44:26
글 혼자 읽기 독립이 그렇게 많이 걸리는 것이였군요...저희 초1딸이 한글도 7살에 간신히 떼고 학교갔더니 학력이 좀 다른애들에 비해 아주 쳐지나 봐요...아주 걱정이 많죠..책도 제가 다 읽어주다 시피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요즘 가끔 외우서 읽어주시더군요...
어떻게 해야 한글책 읽기독립되는 지...그 노하우도 풀어주시와요...
한글도 이런데...영어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이제 흘려듣기도 지친듯하고...영어DVD도 시쿤둥하답니다...오로지 한국어만 외치니...
흑흑...

날씨가 넘 추워졌네요...감기조심하세요
책사랑 2010-10-26 15:40:13
'글 책 혼자 읽기'가 시간이 마니 걸리는게 아니고 울 아들넘이 그래요.
전형적인 이상형스탈이구요.
큰아이랑은 넘달라 아직도 맘이 안놓여 올 한해는 아들넘에게 올인중이구요.

일단은 아이가 무엇에 흥미로워하는지를 잘 관찰합니다-내아이여서 쉬울것 같지만 오랜시간과 노력을 요하더라구요.

아이의 흥미점을 캐취하면 관련도서를 집안 곳곳에 두어 시간만 나면 대화를 합니다.이때도 아이가 책을 집어드는지,무관심한지,흩어보는지,관심있게 보는지 관찰합니다.

관심있게 보는책이 관찰되면 함께 정독해(처음엔 읽어주어야겠지요..)봅니다.

정독했던 책을 기본으로 다음에 읽히고 싶은책에 대해 정보를 흘려봅니다.
읽고 싶은 책이 있다고 할꺼예요.둘일 제쳐놓고 그책을 접수해서 함께 읽어요~
항상 아이말에 귀기울여야하고 관심영역을 메모해가며 읽히고 싶은 책의 리스를 적어둡니다.
몇권을 그리하다보면 앞에 읽은책들이 배경지식이 되어서
마구마구 확장하면서 독서를 하게 됩니다.
모든과정에서 제일 중요한건 책을 읽어주는것입니다~
아이에게 하게 하고싶은 것이 생기면 부모가 먼저 실천하는게 지름길이지요.
아들은 부모의 입(잔소리)을 보고 자라는게 아니라 뒤꼭지(행동)를 보고 자란다하지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2학기초에 학교에서 진행한 독서골든벨을 준비하면서 마지막 피치를 올려 대자장의 막을 내렸습니다.
10권의 필독서를 주고 퀴즈대회를 했는데 빌리거나 사서 9권의 책을 정독시켰어요..

초1 여아인데 걱정하실것 없어요..기본적으로 여아들은 이해력도 높아 책도 잘읽게되더라구요.
저는 학교의 수업이나 진행사항을 가장중심에 두고 있어서 흥미로운 비법 같은 건 없어요.
학교에서 배운것 다 알아야한다 강조하고,진행되는 행사를 취사선택하는편이에요.

초1!넘 예쁜학년이죠..아무걱정마시고 많이 칭찬해주고 뽀뽀해주다보면
어느새 뭐든지 다 잘하는 예쁜딸이 되어간답니다!!!
Marple 2010-10-30 22:42:13
두분이 서로 넘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전 댓글 읽으면 고개 끄덕끄덕 하고 있어요.
요번엔 좀 시간을 지켜 읽고 싶었는데 여전히 막차 탔네요.
암튼 두 분이 있어 넘 든든한 6기예요 ^^
책사랑 2010-10-22 17:21 

에궁 딸래미가 아파요?요즘 날씨가 들쑥날쑥이라 엄마로서는 늘 긴장이지요..

 

울딸은 알레르기비염으로 코가 꽉막혀서 중간고사보는데 제 마음이 다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코가 막히는게 어떤건지 1번 경험해봤는데 장난아니더라구요.살림이고 아이고 신경쓸 수가 없더라구요,컨디션이 엉망이되어서요..참을성이 많은 아이라 늘 신경쓰는데..에휴..

 

중간고사준비..아이마다 다르게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알아서 잘하는 아이들은 그냥 내버려두어도 고학년되어가며 자기 공부법 찾아가고,

울아덜처럼 필 꽂히는대로 들쑥날쑥인 아이들은 학교시험을 계기로 기초탄탄을 해주어야하구요.

저는 점수와는 무관하게 그동안 배운것 다지지기하는 계기로 삼아서

시험발표나면 컴도 시험이후로 미루는 원칙을 세워 학교공부 복습에 올인하게 합니다.

아조 빡시게 하고 싶은데 제 컨디션 따라 공부양은 다르게되더라구요.

학원을 안다니니까 제가 더 다잡게 되는 것 같아요.

이때 안하면 언제 아이랑 공부해보나 싶어 저는 별 스트레스 없이 즐기게되구요.

평상시에 공부안하니 아이들은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사실 저는 은근슬쩍 아이들 시험기간을 기다려요..스스로 공부하는 방법 배우게 하려구요..

 

마지막 부분만 남았네요..

명작이 끝난다 생각하니 막바지에 섭섭한 맘도 들어요..

끊이지 않고 함께 읽다보면 또 기회가 오겠지요..

 

혼자서는 못할 일을 방장님과 함께해서 가능해요~

늘 감사드려요.건강 잘 챙기시구요^^

세 딸 맘 2010-10-22 09:47 

게시물을 보고 있는 데 초코님의 글이 올라왔네요...끝에 까지 다 읽긴 했는 데 읽은 지 오래라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1)줄거리 요약:

인간의 본성을 신체적으로 나누어 보고자 했던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와 지킬박사로 자신의 본성을 나누게 되지만 점차로 하이드씨를 조절하는 것이 맘대로 안됩니다. 약을 먹지않아도 하이드로 변하는 것이죠.

약의 복용량을 늘려도 효과가 떨어지고 비축한 약이 떨어져 가자 새로 약을 만드려던 지킬박사는 새로 만든 약이 효과가 없음을 알게 됩니다. 어떤 약의 불순물이 지킬박사와 하이드로 분리하게 만드는 데 효과가 있었던 것이였기 때문이죠. 결국 비참한 운명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지킬박사는 하이드의 모습으로 죽게 됩니다.

 

2)감상문?

사람의 삶이 어떠하든지 추악한 맘과 선한 맘이 공존하기 마련이다. 이것을 분리하고자 하는 사람이 또 나타날 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우린 어떤 사람에겐 선한 모습을 어떤 사람에겐 악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는 것같다.윤리적 제약없이 살고 싶어 두가지의 얼굴을 만들고 싶다는 것은...자기에게 책임을 지키싫은 이기적인 마음이 아닐까? 나의 아이들에게 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지 문득 궁금해 진다...

 

참....책은 남들이 좋다는 것 따라 할께요...제가 아는 책이 별로 없어서리...

저나 애들 수준이나 영어는 영 초보수준이라....

그럼 또 글 남길께요...

 

 

 

책사랑 2010-10-25 14:40:44
감상문의 마지막문장이 제 가슴을 콕 찌르네요..
울 아들은 저보고 '나쁜엄마'라고 하거든요 ㅋㅋ
슈퍼가면 맛있는거 많이 사먹고 싶은데 딱 1가지만 가능하고,불량식품 맛있는데 못먹게하고,
tv랑 컴은 실컷하고 싶은데 눈꼽만큼하게한다고요..그래도서 저는 영원히 나쁜엄마하기로 했거든요..
어제는 저녁식사때
'초6까지는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사춘기 되어서는 지켜보고,20세가 되면 내쫒아야한다(독립시키는거죠..더이상 자식에게 집착하지않고..)'걸 배웠다고 했더니...
???이상숫자로만 나오는 부분은 '내쫓아야'임
글쎄 눈이 동그래지고 화가나서 진짜엄마 맞아!하대요..
님의 글을 보며
지금은 품안의 자식이지만 같은 하늘아래 사는 멋진 한사람으로 아이들보다도 제가 먼저 독립해야한다 생각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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