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엄마
    • 도서수준 : 뉴베리외 영어소설등등

    엄마도 영어한다~~!! 6기는 엄마들이 모여 뉴베리외 영어소설등등 원서 읽는 모임입니다~ 멤버들 호흡에 맞춰 서로 배려해가며 진행하는 북클럽이라 누구든지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중 가입신청
  
[6]Charlotte's Web(8~14)

글쓴이 초코

등록일 2010-11-11 01:20

조회수 2,023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56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어제, 그제 참 주웠죠..?

다들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저는 찬바람을 쐬서 그런지 알러지가 도져서 콧물이 줄줄 나더라구요.

그냥 참으려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병원가서 약 받아 먹고 낮잠 좀 잤더니 다시 말짱해졌네요.

저처럼 알러지로 고생하시는 분 많으시죠..?

아.. 원인도 잘 모르고.. 아무래도 환경이 많이 오염되서 그렇겠죠..?

윌버가 사는 그 농장 근처에서 살면 괜찮을랑가 모르겠어요.

 

책 재미있게 읽고 계시죠..?

저도 간만에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저번 댓글에 마플님께서 영화 스틸컷 올려주셨는데.. 책에서 상상했던 그림들을 직접 보내 너무 신나더라구요. 이 책 읽고 기회되면 영화도 꼭 같이 봤음 좋겠네요.

 

이번에 읽을 챕터는 Chapter 8~14입니다.

해당 챕터를 읽고 자유롭게 댓글 달아주세요.

 

샬롯과 윌버, 펀이 펼칠 앞으로의 재미있는 내용을 기대하면서..

================================================================================================

아직 댓글 안 다신 분들은 아래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주세요.

댓글에 보면 헤미야님께서 12장 마지막 구절이 가슴에 와 닿았다고 써 주셨어요.

 

Wilbur blushed. " But I'm not terrific, Charlotte. I'm just about average for a pig."

" You're terrific as far as I'm concerned," replied Charlotte, sweetly,

"and that's what counts. You're my best friend, and I think you're sensational..."

(윌버 -하지만 나는 근사하지 않아, 샬롯. 그냥 보통의 돼지인걸..

 샬롯-나한테는 넌 근사해. 바로 그게 중요한 거야. 너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나는 네가 놀라워.)

 

무리중에서도 가장 작았던 돼지 윌버에게 그를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샬롯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일까요.? 샬롯이 믿어주고 칭친해 주는 만큼 윌버도 그에 걸맞게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샬롯이 거미줄에 "Some Pig"라고 썼을때는 대단한 돼지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샬롯이 거미줄에 "Terrific"이라고 썼을때는 terrific pig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terrific을 한글책에서는 뭐라고 번역했을까요.?)

샬롯이 거미줄에 "Radiant"라고 썼을때는 빛나기위해 노력합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을 이렇게 무조건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 친구, 가족, 그 누군가가 있나요.?

전 아이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잘 하는 것을 칭찬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내 아이들이기 때문에 믿어주고 칭찬해주고 격려해줘야겠구나 반성했어요. 엄마의 이런 믿음과 사랑때문에 아이들도 노력하고 더 발전하게 될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헤미야 2010-11-19 09:28 

지금 나가봐야해서 댓글들만 휘릭 읽고 가요..

6기 울방님들은 모두 따땃한 마음을 가지신것 같아요^^

오늘 춥던데,, 이 따뜻함 가지고 나가렵니다 ^^

예남매맘 2010-11-19 15:42:33
헤미야님도... 무척 맘이 따뜻하신것같아요.
이젠 댓글을 많이 보니, 한두줄 글만 봐도.. 그런것이 보이는것같아요.. ㅎㅎ
초코 2010-11-22 13:12:17
마자요. 헤미야님을 포함해서..
다들 마음이 따땃하십니다.
앞으로 쭉... 같이해요.
책사랑 2010-11-18 17:48 

저, 반 땡땡이요~~11챕터까지 읽었어요^

중간정산은 하고 가야할 것 같아서 자진신고합니다요.

 

쭉쭉 읽어나간다는게 저에게는 좀 무리인지라 매일매일 1챕터씩 읽어야하는데

이일저일로 숙제가 쌓이다보니 허걱&&제풀에 제가 치이고 말았네요.

 

한글로 읽을때는 묘사가 아름다워 책을 손에서 놓지못하게 하더니

영어로는 묘사땜시 진도도 안나가고,단어장봐야하고,정신없네요.

 

저는 'unusual'과 'common'이 자꾸만 눈에 걸리네요.

모두가 예외적으로 살고 있으면서 일반적인 대열로 진입하고자하는게 아닌가하구요.

보통으로 살면서 뛰어나고자 노력하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윌버와 그의 친구들이 나누는 대화를 보니 사고의 반전을 해보게되네요^^

 

다른분들 댓글은 제가 14챕터까지 다 읽으면 읽어보고 댓글달께요.

저에게도 저만의 소중한 감상은 있어야하니까요~

다른분들 감상 먼저 읽으면 저를 거기에 끼워맞추는 성질이 있어서리..

 

아름답기는 한데 영어로의 느낌이 없어서인지 넘 많은 묘사들이 때로는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영어능력이 없다라는 증거지요 ㅋㅋㅋ

 

Marple 2010-11-18 23:35:48
책사랑님 댓글읽고 다시 책 일어봤어요.
정말 그러네요. 혼자 읽을때는 몰랐는데 다시보니 생각할 게 많아지는
'unusual'과 'common'이네요.
특별한 거미 샬럿 덕분에 평범한 돼지 윌버가 정말 특별해지는 순간..
문득 샬럿같이 지혜롭고 사랑이 가득한 엄마였음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럼 울 아그들도 특별해 질듯 ㅎㅎㅎㅎ
암튼 이래서 같이 책을 읽는게 좋은건가 봐요.
서로 다가오는 문장, 단어 느낌이 다르고 또 그만큼 공유할 것도 많고 ^^
책사랑님 담 주 스케쥴이 조저된 듯 하니 무리마시고 잼나게 읽고 오셔요 ~~^^
초코 2010-11-22 13:14:49
11챕터까지 읽으셨군요.
천천히 읽으세요. 미션 템포를 좀 늦췄습니다.
그리고 책 주문하는 일주일 여유시간 또 있으니깐..
그때까지 읽으면되죠..뭐..

정말 자세한 묘사부분이 많죠..?
음식이름.. 농장 설명. 등등..
저두 대충 단어장 보고 넘어가기도 하고..
어떤때는 묘사부분이 넘 좋으면 한번더 읽어보기도하고 그래요.
한글책에선 어떻게 표현해 놓았는지 궁금하네요. 책사랑님 글 읽고 보니..

다른 챕터 읽고 감상 적어주세요. 책사랑님 감상이 넘 궁금하다는...
예남매맘 2010-11-18 16:58 

아구.. 이렇게 서로를 챙겨주는 친구가 또 있을까요..흐흐..

9장에서, 거미 다리에 관한 묘사를 하는데.. 단어가 넘 어려워서,

안그래도 단어장을 옆에 펴놓고 하고 있는데.. --;

넘 어려워서, 헉헉거렸어요..

정말 그러고 보니, 거미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은 무엇일까..하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chater 9 마지막에둘이 잠자리에 드는데...

잘자라고 계속 인사를 하는거보고, 아구.. 정말 이쁘네  그런생각을 했어요..

신랑이랑은, 연애하면서도 먼저 전화를 끊네 마네 그런것없이 제가 팍팍 끊었었는데.ㅎㅎ

오히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은 예전에 전화를 끊으면서

니가 끊으라는둥.. 하면서.. 계쏙 안끊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ㅎㅎ

 

"Good night, Charlotte! " said Wilbur.

"Good night,  Wilbur."

There was a pause.

 

"Good night, Charlotte! "

"Good night, Wilbur."

 

"Good night " 

"Good night " 

잘자라고 하고 또 하고..^^

 

chapter 12이후부터동물들이 wilbur를 둘러싸고 도와주는 장면에

찡했어요..

아구.. 사람들보다 낫구나.. 싶기도하면서..

미션 뒤늦게 제출하느라, 좀 디테일하게 보지 못하고 휙휙 넘어가는것이,^^

느무 안타까웧어요.

근데, 북클럽에서 한번씩 올랐던 책들은

나중에도 다시 보게될것같아서...

안심이고.. 또 보고 싶고 그러네요..

 

주말엔 샬롯의 거미줄 영화도 꼭 보고 싶어요..

아궁 이쁜 것들..ㅎㅎ

 

 

Marple 2010-11-18 23:38:36
윌버와 샬럿의 밤인사를 보니 딱 예남매맘님네
잠자리 모습인걸요? 그죠? ^^
엄마 랑, 예인이랑 예준이랑 서로서로 돌림노래 마냥
저렇게 인사하고 잘 듯 ㅎㅎㅎㅎ
정말 이쁜것들이어요.
울 둥이들도요 ^^
예남매맘 2010-11-19 15:41:59
ㅋㅋ 살짝 그런 경향이 있어요.. 마플님..그러고 보니.ㅎㅎㅎ
그러다 안자고 또 놀고..흑.. 맨날 일찍 자야한다고 말은 하는데 잘 안되어요.
초코 2010-11-22 13:16:25
전 조기 인사하는 부분이 생각이 안나는 거 있죠..
예남매맘 글 읽고 다시 찾아봣어요.
그냥 고 부분 휘리릭 읽고 지나갔나봐요.
예남매맘 덕분에 샬롯과 윌버의 살가운 관계를 한 번 더 생각해 봤네요.
책사랑 2010-11-22 13:33:12
저는 '우정'이라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감정부분의 줄기만 잡고
어려운 묘사??부분은 대충넘어가며 읽었는디..반성되누만요^

거미에 대해서는 "열려라 거미나라"라는 책이 논픽션인데도 감동적이고 기억에남는 책이에요.
빌려다 읽어서 가물가물한데 거미책으로 감동까지 더하는 책은 처음이었던듯하네요~
초코 2010-11-18 07:23 

샬롯이 어떻게 윌버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면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기발하고도 놀라운 방법이 숨겨져 있더군요.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번 댓글에서 과학상식에 대해 얘기했었는데.. chapter 9에 털달린 거미의 다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또 나오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 거미의 생김새, 생태 등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뒷 부분에 보면  거미가 알을 낳을 때 필요한 egg sac에 대해서도 나오거든요.

 

Chapter 9에서 샬롯이 자기 다리에 대해 설명하면서 윌버와 샬롯의 살아가는 방식이 다름에 대해 나옵니다.

샬롯은 거미줄을 짜서 먹이를 스스로 구해야 살 수 있지만 윌버는 그저 주는 먹이를 먹고 살아갑니다.

윌버가 샬롯으르 처음 보았을 때, 샬롯이 잔인하고 교활하고 피에 굶주려 있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지만요.

그러고 보면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hapter 10에서 샬롯이 "Some Pig"라는 단어를 거미줄에 짜 놓고 동네가 떠들썩해지지요.

전 이부분을 보고 사람들 참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저 같으면 저 문구를 짜놓은 거미가 대다단하다고 생각할텐데.. 온통 관심이 돼지에 집중되고 있으니까요.

Chapter 14에서 보면 Dr. Dorian이 이부분에 저와 같은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어서 동질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챕터에서 윌버를 구하기 위해 농장의 다른 동물들도 같이 고민하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참 흐뭇했습니다. 가장 늙은 양이 새로운 단어 찾기를 좋은 아이디어를 내게되고 결국 다른 동물들이 혐오하기까지 했던 들쥐 템플턴도 윌버의 목숨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됩니다.

 

마지막으로...

농장의 동물들 어휘력이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Some... Terrific....  Radiant...

 

 

Marple 2010-11-18 23:43:06
문학을 과학과 연계시키는 탁월한 능력 ㅋㅋㅋㅋㅋ
낭중에 아이들이 요 책을 읽을때쯤 되면 그런것들도 분명
짚고 넘어갈듯 해요.
읽고 돌아서면 늘 뭐읽었드라...했는데 요약글 보고나니
이제사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정말요...덕분에 최소 세단어는 익히고 넘어가네요.ㅎㅎ
책사랑 2010-11-22 13:45:55
방장님의 탁월한 분석능력에 벌어진입을 못다물겠네요~
이번책은 방장님 덕분에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런게 북클럽의 매력이죠^^

샬롯과 윌버의 서로 다른 살아가는 방식-내 기준으로 상대의 방식을 그르다 할 수 없는 '서로 다름'을 나니들면서 배우기 시작했어요.상대방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다보면 그것이 내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지혜를 가져다 준다는것도 알았구요^
헤미야 2010-11-18 00:14 

일주일 잘 보내셨죠? ^^

11월 가을도 어느덧 중반을 넘었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이렇게 독서숙제(미비하지만..)까지 하니 뿌듯함이.. ㅎㅎㅎ

 

이번 챕터들은 더 재밌었어요^^

드뎌 그 조그만 거미 샬롯이 윌버를 어떻게 구하는지 알게 됐네요!!! 그 아이디어에 감탄~~

또 12장에서 양이 템플턴에게 왜 윌버를 살리는데 도와야 하는지 말할땐 그 논리력에 감탄~~

 

전 12장과 13장 읽으면서 웃고 감탄하고 감동하고 그랬답니다..

제가 감명받았던 부분은요,, 12장 끝부분이예요..

샬롯은 거미줄로 사람들에게 두번째 메세지를 보내려 하지요. 고민끝에 'Terrific' 이라고 결정했어요.

그러자 윌버는 자기는 평범한 돼지일뿐이라고 말해요.. (사실 평균치도 안된 작은 돼지였잖아요..)

이말은 들은 샬롯의 대답이 제 가슴을 울렸어요..

" You're terrific as far as I'm concerned," replied Charlotte, sweetly,

"and that's what counts. You're my best friend, and I think you're sensational..."

 

윌버를 향한 애정, 윌버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진실된 말들..

샬롯을 통해 많이 배워요.. ^^*

 

이상 허접 감상문이었습니다~~~~

 

 

초코 2010-11-18 06:48:18
허접 감상문이라뇨..?
너무 멋진대요.
저도 12장 마지막 구절이 많이 와 닿아서 페이지 한 귀퉁이를 접어놓았어요.찌찌뽕..~~

말씀하신대로 샬롯이 보여준 친구에 대한 우정, 믿음이 보잘것 없었던 돼지 윌버를
Some Pig로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멋진 감상문 잘 봤어요. 남은 챕터도 즐독해요.~
Marple 2010-11-18 23:48:37
멋진 장면들만 어찌 이리 캐치를 잘하셨대요?
댓글읽으면서 마저마저 하고 혼자 끄덕이고 있어요.
앞으로의 감상문도 넘 기대가 됩니다.ㅎㅎㅎ
정말 샬롯을 통해 배울게 넘 많은거 같아요.
전 자꾸 저랑 아이와의 관계를 비교하면서
자책하며 머리 쥐어뜯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책사랑 2010-11-22 13:51:55
논리력까지 느끼신 감상문!!!저에겐 대박이에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으니
책1권을 읽으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음이 행복해요^^

윌버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샬롯의 말들에 대해서도 동감이구요~
Marple 2010-11-17 23:58 

책을 계속 읽어나갈 수록 윌버를 향한 샬럿의 우정에 맘이 짠해집니다.

우정이라고 말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헌신에 가까운 샬럿의 사랑에

맘이 숙연해 지끼까지 해요.

투정부리는 아이같은 윌버를 따뜻한 맘으로 감싸고,

 자신의 피곤함쯤은 잠시 접어두고 윌버를 위해 기꺼이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해주는 샬럿을 보고

있자니 따뜻한 모성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이런 샬럿의 윌버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의 결정체가 바로 거미줄위의 글씨가 아닌가 싶어요.

밤새 쓰고 또쓰고...

갑자기 아이랑 전에 읽었던 "Sophie's Masterp***e"

요 책이 생각나요. 유일하게 자신을 받아들여준 아기엄마를 위해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아기덮개를 짜 선물하고 생을 마감한 소피...짧은 동화책인데 눈시울이 뜨꺼워 지던 참 이쁜 책이었는데..

다들 아시는 책일텐데  괜시리 생각나서 함 들춰보고 가네요 ^^

 

요건 책이랑은 조금 달라보이는데 암튼 번지점프를 연상시키는 놀라운 그네 ㅎㅎㅎ 겁많고 고소공포증있는 전 감히 탈 엄두도 못내겠어요.

걍..이뻐서 ^^

잡지구해다 주느라 요번에 고생 많이한 템플턴. 없던 정이 쪼금식 생기기 시작하네요 ^^

SOME PIG..첨엔 돼지가 글쎄 어떻다는건지 그걸 얘기해야지 some이 뭐냐고요..했다니까요..무식하게 ㅋㅋㅋㅋㅋ

 

장황한? 묘사글에서 버벅대고는 있지만 암튼 잼나게 읽오 있네요.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모두 끝까지 힘내서 읽어봐요 ~~^^

헤미야 2010-11-18 00:19:54
아.. 마플님 반가워요^^
글 쓰는동안 님글이 올라왔네요.. 역시나 사진까지.. 눈이 확 밝아지네요 ^^
저도 샬롯이 넘 피곤한데도 이야기 들려주는 대목에서 감동받고 반성하고 그랬다지요..
그래서 오늘 딸아이에게 베드타임스토리 해줬답니다.. ^^

추천해주신책도 감동물결일것 같아요.. 조만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초코 2010-11-18 06:51:52
사진이랑 같이 올려주신 댓글 넘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소피의 달빛담요" 한글책으로 봣던 기억이 나네요. 전 왜 요 책이 안 떠올랐을까요..?

거미줄 위의 글씨가 "샬럿의 윌버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의 결정체"라고 표현을 해 주시다니..
멋진 표현이네요.

예남매맘 2010-11-18 17:09:36
마플님.. 올려주시는 사진들 보면,
영화가 마구마구 보고싶어진다는..^^걸 아시는지용? 헤헤
샬롯의 거미줄은 영화로도 꼭 보고싶어요..
어찌, 그렇게 기특한 생각을 했을지..
책사랑 2010-11-22 13:58:07
맞아요.우정을 넘어선 '헌신'!!!
마플님의 댓글보면서 '모정'에 동감하게 되네요.
윌버를 살리는 샬롯의 노력이 우정이라 하기에는 좀 그랬는데
'헌신''모정'이라 표현하신부분이 제맘에 콕 와닿아요^^
책사랑 2010-11-13 12:40 

읽고 또 읽고~~~~

몸살로 며칠 주저앉아있었더니 밀린일이 한둘이 아니네요..

 

6기맘님들 모두모두 건강챙기면서

책읽고  감동받으며 멋진날들 보내시와요^^

 

Marple 2010-11-18 00:06:04
아고 넘 오랜만에 댓글을 달다보니 이젠 몸 다 추스리시고
밀린 일도 어느정도 정리 하셨겠네요.
다시는 몸살같은거 나지 마셔요.
책사랑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아프시면 반칙입니데이~~^^


초코 2010-11-18 06:52:25
몸살 좀 어떠신가요..?
책사랑님 안보이시니. 왠지 허전...
책사랑 2010-11-18 12:47:30
일상은 여전하고 몸살 다 나았어요..
격려와 염려감사요~
책은 아직 다 못읽었어요,,얼른읽고 댓글달께요~~
큰나무 2010-11-11 23:08 

다들 열심히 책 읽고 미션 수행하고 계시네요...

게으름 피우고 있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아무래도 매일 매일 몇시간이라도 무엇인가를 꼭 해야 한다는 것이 힘드네요.

직장맘들이 얼마나 힘들고 위대한지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답니다.ㅎㅎ

 

내일 학교에서 학부모 도서위원 주관으로  책 바자회를 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책정리하고 오고 내일은 앞치마 두르고 책 판매 해야 합니다. ㅋㅋ

보지 못할만한 책도 있지만 좋은 책들도 많이 가지고 왔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초코 2010-11-12 01:26:28
큰나무님 이렇게 소식 전해주시니.. 넘 반갑고 기분 좋네요.
많이 바쁘시죠..?
사정상 같이 못 하는 책이 있어도.. 6기는 늘 큰나무님 기억하고 있으니..자주들러주세요.

그나저나 이번 책 넘 좋은데.. 안타깝당...

님도 감기조심..하세요.~
Marple 2010-11-18 00:02:37
큰나무님 오랜만에 댓글보니 넘 반갑네요 ^^
학교에서 좋은일 하셨네요.
아이들이 넘 좋아했겠어요.
담에 다시 좋은책으로 만나서 가치 읽어요.
바쁘신데도 이리 인사남겨주셔서 넘 좋아요 ~~^^
예남매맘 2010-11-11 18:24 

네.. 너무 추워요...

감기는 안걸렸는데..애들도 걸릴까봐 노심초사..

아구.. 지겨운 감기.. 올핸 그냥 지나가야하는데..참..

 

너무 추워요.. 

곧 퇴근이라 이미 마음은 애들한테 가 있어요. 흐흐..

어린이집 데리러가면, 아직도 누굴먼저 업어주느냐..

그걸로 싸워요.ㅎㅎ

어린이집에서 나와서 차까지는 그래봐야 몇발자국인데..ㅎㅎ

18, 19 킬로 되는 애들을 아직도 업어주다니..--;

근데, 엄마한테업어주는것이, 얘네들은.. 아주 특권이라 생각하는것같아서..

아직은 업어줘요.. --;

 

한덩치하니, 망정이지.. 흐미..

큰나무 2010-11-11 23:10:43
우리 집은 초3, 6살인데도 서로 안아달라 업어달라 하는대요. ㅋ
아이들은 잠깐이라도 안아주고 업어주면 참 좋아하죠.
작은 것인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자주 해줘야 하는데 싶다가도 막상 바쁘다는 핑계로 못해주네요...
내일은 우리 아이들 한번이라도 안고 핑그르르 돌아봐야겠네요.^^
초코 2010-11-12 01:28:15
예남매도 몸무게 많이 나가네요..
울 유진이도 그정도 나가거든요. 제가 힘에 부쳐서 못 업어주겠어요.
근데 아이들이 자랄수록 더 스킨쉽을 원하는 것 같아요. 그죠..?
그래도 제가 살아야겠기에.. 제가 아주 잘 못한 일 있거나.. 너무 예뻐 죽겠을 때 아니고는 안 업어줘요.
예남매맘은 젊으시니.. 좋으시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411

 Who was Anne Frank? 2nd mission입니다~

[66]
책사랑 2011/02/24 3,156

   미션2 화일로 첨부해 드립니다.

[1]
세 딸 맘.. 2011/02/25 1,551
1405

 우리 세딸 사진...히히.

[7]
세 딸 맘.. 2011/02/22 1,920
1392

 Who was Anne Frank? 1st mission

[67]
책사랑 2011/02/16 3,329
1360

 'Who was Anne Frank?'스케쥴

[28]
책사랑 2011/02/01 2,163
1350

 Sarah, Plain and Tall

[24]
초코 2011/01/28 2,380
1348

 6기 원조 중의 원조

[4]
홍박샘 2011/01/27 1,876
1332

 Sarah, Plain and Tall(4~6)

[30]
초코 2011/01/20 3,658
1315

 Sarah, Plain and Tall(1~3)

[42]
초코 2011/01/13 3,591

   Sara, Plain and Tall동영상

[8]
Marple 2011/01/14 1,922
1314

 북클럽 6기 신입 멤버 소개 올려요~

[6]
쩜이맘 2011/01/13 1,627
1300

 Sarah, Plain and Tall 스케쥴

[15]
초코 2011/01/07 1,700
1285

 Cat 15~18 마지막 미션

[23]
Marple 2010/12/30 1,613
1274

 Cat 11~14 세번째미션

[15]
Marple 2010/12/24 1,619
1258

 Cat (6~10) 두번째 미션 + 댓글

[26]
Marple 2010/12/16 2,130
1240

 It's like this, Cat(1~5)-첫번째미션 & 댓글

[15]
Marple 2010/12/09 1,695
1227

 It's like this, Cat 스케쥴

[15]
Marple 2010/12/06 1,730
1215

 (필독)다음책 선정 그리고...

[22]
초코 2010/12/01 2,049
1198

 Charlotte's Web(19~끝)

[16]
초코 2010/11/26 2,561
1178

 Charlotte's Web(15~18)

[19]
초코 2010/11/18 2,608
1155

 Charlotte's Web(8~14)

[33]
초코 2010/11/11 2,023
1139

 Charlotte's Web(1~7)

[41]
초코 2010/11/06 4,586
1134

 스케쥴(Charlotte's Web)+단어장

[13]
초코 2010/11/03 2,334
1097

 Dr. Jekyll and Mr. Hyde(Chapter 15~22)

[28]
초코 2010/10/22 1,719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