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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t Hudred Dresses]2차과제+댓글수행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09-09-12 00:21

조회수 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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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챕터를 무사히 잘 마치셨습니다. 도입부에서 우리는 등장인물을 알게되었고 완다라는 수수께끼를 접하게 됩니다. 왜 완다는 학교에 오지않고, 이틀동안 학교의 누구도 그 애가 결석한지도 모르며, 그런데 그 다음날 페기와 매디는 왜 완다를 기다릴까? 그 뿐이 아니죠. 얌전한 완다는 왜 뒷자리에 앉고, 더 중요한 것은 이 글은 왜 회상조일까? 그러한 의문의 답을 찾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단어장 올려놓았습니다. 해석이 까다로울 부분이 설명되어있으니 도움이 될 겁니다. 댓글마당은 9월 14일 펼칩니다.

 

과제입니다.

1. 8, 9 페이지(챕터의 첫 두 페이지)를 읽으면서 시간을 재보세요.

   3회 거듭해서 몇 초가 빨라지는 지 기록하세요.

 

두 페이지 낭독

1회            2회            3회           
분 초

 

2. as though가 들어간 문장은 모두 몇 개인가요?

 

3. 다음 물음에 답하세요. 호명된 사람만 답합니다. 한국말로 쓰세요.

 

   (1) 벨벳, paper, 령돌맘, 꽁이, 민이맘, 혜원진현맘 

    - 왜 챕터 제목이 드레스 게임이며 드레스 게임은 무엇을 말하나요?

      Why does the author put the title as The Dress Game and what does the dress game mean?

          - 이상 이분들은 이번 미션의 반장들입니다. 아래 2-4번 답을 읽고 평하거나 질문하세요. 

          댓글달때 앞에 [반장]이라는 머리글 붙이셔요.

  

(2) 토실이, 재윤맘, anthropo, 윤성누리맘, englishbook, 내사랑지니

   - 완다가 사는 동네를 설명해보세요.

     Describe the place where Wanda lives.

 

   (3) 예나맘, 현이맘연숙, 서연맘, 비형엄마, sunmom, 둥이맘

   - Peggy는 어떤 아이이며 왜 Wanda를 놀리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 없다고 설명되어 있나요?

    Write about Peggy and why she doesn't feel guilty about bullying Wanda.

 

   (4) 아네모네, 이슬사랑, Kste, 늘리, 둥이엄마

   -Maddie의 심리를 말해보세요.

   Write about how Maddie feels when others bully Wanda by derisive questions.

 

4. 다음 문장을 해석해 보시겠어요? 선택입니다. 원하는 분만 하세요.

   (1) P. 10, L. 9.

       There was one boy named Bounce, Willie Bounce, and people thought that was funny but not funny in the same way that Petronski was.

 

   (2) P. 17,  L. 13

      .... Maddie felt embarrassed and studied the marbles in her palm of her hand, rolling them around and saying nothing herself. Not that she felt sorry for Wanda exactly.

 

5. 다른 사람의 과제에 댓글 달면서 이야기 나누세요. 댓글은 이밑에 달으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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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진현맘 2009-09-15 13:54 

1. 1회 1분 46초

    2회 1분 24초

    3회 1분 15초

 

2. 4개 

 

3. 100벌의 드레스가 있다는 완다의 말에 아이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계속해서 물어보지요.

모자는? 신발은?

게임이 아니라 완전히 놀리는 것인데,

아이들은 이것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정신차리고 달력에 정확히 표시하면서 해야겠어요.

부지런하신 님들..죄송합니다. 

홍박샘 2009-09-15 15:55:11
게임이라는 말이 놀린다는 뜻도 됩니다. "I'm not playing a game."하면 "헛소리하는 거 아냐/ 놀자고 그러는 거 아냐/ 놀리는 것 아냐."란 뜻이거든요.
그냥 제목만 보면 '뭔가 드레스로 노는 게임'이란 뜻이겠지만 내용을 알고나면 '완다를 놀리는 놀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아네모네 2009-09-15 12:28 

진짜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1. 1회 1분 51초

    2회 1분 22초

    3회  1분 23초

 

2. 4개

 

3. 친한 친구이면서 자신의 처지에 대해 잘 하는 아이, 완다의 말에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을까요.

 

5. 첫 장 보다는 쉽게 읽었습니다. 솔직히 꾸미고 긴 문장 나오면 쥐약입니다.^^;; 점차 나아질까요?

홍박샘 2009-09-15 15:52:31
쥐약 ㅋㅋ 긴문장이라는 의식 없이 아는 단어가 나열되어 뜻을 이룬다, 그 뜻은 내가 아는 사전지식과 어떻게 연결되나... 하면서 읽어나가시면 됩니다.

3번에 페기 말씀이겠죠? 누가 상처를 받는가요, 그럼. 매디요? 상처는 완다가 받겠지요.
아구, 저도 헛갈립니다.
내사랑지니 2009-09-15 09:31 

죄송합니다.

어제 친정엄마가 간만에 오셔서 이제야 올리네요. 봐주세용*^^*

 

(1) 1회 1분  54초

     2회 1분  20초

     3회 1분 10초

실은 너무 재미있어서 미션나오고 책을 다 읽어버렸서요. 단어도 모르고 대충 감으만..... 이 기록은 그때 미리 기록해 둔 것이네요. 단어장 받고 발음도 확인해보면서 다시 읽으니 새록새록 글의 느낌이 옵니다.

 

(2) 4개 

 

(3) Wanda가 사는 동네,Boggins Heights는 마을의 주거 지역이 아니라 야산이다.

산을 따라 올라가면 띄엄띄엄 몇 채의 하꼬방이 있고 그곳을 지나 버려진 들엔 야생화가 가득하다.

특히 그 곳에는 마을사람들이 꺼리는 사람, Svenson이 사는 집도 있다.

Svenson는 무직에 청소도 안한 더러운 집에서 개, 고양이와 함께 사는 노인이다.

그리고, 그의 집을 거쳐 지나가야 Wanda가 아빠, 오빠와 사는 집이 나온다.

 

(4)   

1-Bounce, Willie Bounce라는 남자아이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이름이 웃기다고 생각했지만, Petronski이 웃긴건 그것과는 좀 달랐다. 

2- Maddie는 어쩔줄몰랐다. 손바닥에 구슬을 동그라게 굴리며 뚫러져라 쳐다볼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Wanda에게 정말로 미안한것은 아니였다.    

 

홍박샘 2009-09-15 15:49:10
효녀시대 공연을 하셨군요. 잘 했어요. 깐 영어가 뭐간디 엄마를 홀대하겄어요.
지니님은 성질이 급하시구먼요. ㅋㅋ 기록을 남겨두라는 말을 잘 따렀으니 선행을 한 분이구먼요.
초등학생이 수학정석 푸는 것과 같아요.
bounce는 공이 튀기거나 뭐가 부푼다는 뜻인데 성이 이런 뜻이 들어가니 우습지요. Petronsky는 낯설어서 이상하고 우낀 겁니다. 우리로 치면 만약 '몰각이' '브며스'라는 이름이 있다면 몰씨? 브씨? 하면서 이상하다, 어느 나라 사람인가 했겠지요. 요즘은 국제화가 되어서 좀 낫지만 20세기 초반이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그 사람들이 볼품이 없다면.
서연맘 2009-09-15 08:02 

어마나 정말 죄송합니다~~

어제 아이들이 절 폭발하게 할 시간들을 만들고도 잠을 안자 불끄고 재운다는게 눈뜨니 아침입니다.

 

1. 1회 1분 19초

    2회 1분 13초

    3회 1분 5초   읽을 수록 잘 돌아가는 제 혀가 대견합니다 ㅋㅋ

 

2. 4개 발견

 

3. peggy는 안타까운 상황에 눈물을 흘릴줄 아는 평범한 아이 같아요.

   근데 wanda의 뻔한 거짓말이 맘에 들지 않았고 그래서 맘에 걸림이 없었던 것 같아요.

   wanda는 자존심에서 거짓말을 시작했으리찌도 모르겠고  어쨌거나 peggy는 그런 거짓말이 싫었고

   거짓말쟁이에겐 동정심이 발휘하지 않는 고지식한 성격? ㅋㅋ- 이건 난데

 

4. Willie Bounce라는 소년의 이름도 웃겼지만 wanda의 이름 처럼은 아니었다.

 

   Maddie는 손바닥에 올려놓은 구슬을 이리저리 굴리며 그것만 빤히 쳐다볼뿐 아무 말이 없었다.

   하지만 그게 완다에게 미안해서만은 아니었다

 

이제야 두 발 뻗고 다니겠네요.  이따 담 미션 받으러 또오겠습니다.

울아들 학교 못가겄네요

 

홍박샘 2009-09-15 15:43:55
내 팬인데 봐주야지. 서연맘이 어디에선가 나으 열혈팬이라고 고백했던디요?
제가 너무 좋아서 실실 웃었지만 그 밑에 댓글은 못 달았시요. 얘기가 딴 데로....
서연맘의 잘 돌아가는 혀를 칭찬합니다. ㅎㅎ
페기는 완다가 거짓말을 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거짓말하는 나쁜 아이를 놀리는 것은 못된 짓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완다의 진실을 알려고도 하니 않으면서 눈에 보이는 사실로만 추정하여 거짓말장이로 몰아갑니다. 두고보자 페기! 그러나 페기는 민중, 대중의 모습입니다.
Kate 2009-09-15 02:00 

옴마나~ 오늘은 제가 꼴찌... ^^;;;

 

1.1회 : 1분26초

   2회 : 1분14초

   3회 : 1분 10초

 

2.4개

3.(4) 매디의 심리

:매디는 아마도 곤혹스러웠을거에요. 페기와 가장 친한 친구이니 드레스게임으로 완다를 괴롭히는 페기를 말릴 수도 없었겠지요. 게다가 많은 여자애들이 함께 동조한 상황이었으니 그들무리에 함께 끼여있으려면-그것도 최고 인기녀인 페기옆에서 주류로- 어쩔 수 없이 완다를 놀리는 그들 옆에 함께 서있기라도 해야 했을거에요.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무척이나 곤혹스러웠겠죠. 약간은 다른 생김새와 이방인냄새를 풍기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것 외에는 매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완다였으니까요.

 

어쩌면 매디는 또 이렇게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완다가 없었더라면, 내가 저 아이들과 드레스게임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 쟤가 있어 다행이야'

 

해석은 밑에 님들이 많이 남겨주셔서 패스요~~

 

p.s 홍박색님...그럼 이제부터 홍박색님은 저를 Kste로 부르시고, 저는 홍박샘님을 홍박색님이라고 부르는건 어떨까요??? ㅎㅎㅎㅎㅎㅎ 홍박샘님의 재치에 한참 웃다가 자러 갑니당~~ 아무리 봐도 쌤, 제 타입이신거 같아용 ㅋㅋ

 

내사랑지니 2009-09-15 09:43:46
매디에게 완다는 자신을 대신해 왕따시키는 존재 였던것 같아요.
마녀사냥?? 하지만 이건좀 비약이 심한거죠? ㅎㅎ
이슬사랑 2009-09-15 12:21:10
Kate님 글을 읽어보니 -Maddie의 심리- 확 와닿습니다요...
이해는 되는데 글로 표현하자니 이런것도 같고 저런것도 같고 하던데...
멋~지세요^^
홍박색 2009-09-15 15:40:00
남이 숙제 했다고 내가 숙제 안 하나요? Kste 홍박색한테 찍혔으...
장미희 야그도 당신이 혔죠?
Kste 2009-09-15 16:22:05
새...샘이 4번은 선택으로 원하는 사람만 해도 된다고 하시기에.... ㅜㅜ 흑
저.. 찍힌거에요....OTL
홍박샘 2009-09-15 16:25:10
아, 새머리 홍박. 그렇지. 선택이었지. ㅋㅋ
아녀요. 이러다 문제 교사로 교단을 떠나겄네.
에이 봐준다!!
둥이엄마 2009-09-15 00:03 

1. 1회:1분 20초

    2회: 1분 10초

    3회 : 1분 8초

2.4개

3. Peggy가 Wanda에게 드레스게임을 할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본인도 옷을 물려입을 만큼 가난하기때문에 Wanda를 그런 식으로 놀려대면 그 다음 차례가 본인이 될까봐 두렵기때문이죠

본인이 Wanda를 괴롭히고 싶어서 괴롭힌다기보다는 본인이 왕따가 될까 두려워 거기에 동조하고 있는 모양새인 듯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왕따하는 하는 모습도 이렇다고 하지요

주동자는 한 두명이지만 나머지 아이들이 거기에 참여하는 이유가 본인도 왕따가 될까 두려워서라고 하더군요

작가가 참 서늘할 정도로 인간 내면 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읽히는 이유이겠지요

 

 

4.(1) Bounce,Willie Bounce라는 이름의 소년이 있는데 사람들은 그 이름이 웃기다고 생각하지만 Petroski라는 이름처럼 웃기는 것 아니었다

but not 사이에 people thought it was 가 생략되어 있는 것 같아요

 

 

(2) Maddie는 당황해서 손바닥 안에 있는 구슬만 이리저리 굴리며 면밀히 살펴볼뿐 단 한마디도 하지않았다

그렇지만 Wanda에게 정확히 미안한 감정을 느끼는 건 아니었다

 

anthropo 2009-09-15 10:15:12
아마 그렇게 매디의 마음을 잘 읽어내려가서 작가가 매디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나 봐요.^^
홀로 서는 것이 두려워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알면서도 나서지 못하는 거, 비일비재하지요.
어른도 쉽사리 그러지 못한다면... 어찌 가르쳐야 할까 생각해봅니다.
홍박샘 2009-09-15 16:23:52
이번에 쌍둥이들 반응이 어떻든가요?
둥이들은 곧 이런 책 읽게 될 거예요.
둘 중의 어떤 녀석이 더 감수성이 있나요?
이런 서정적인 글은 아무래도 냉철한 아이보다 감수성 있는 아이들이 더 즐기지요.
비형엄마 2009-09-14 23:41 

1.

1회 : 1분 30초

2회 : 1분 21초

3회 : 1분 18초

더이상 빨라지지는 않는 것 같으네요..

 

2. as though 가 들어간 문장은 모두 4개

 

3. Peggy는 어떤 아이이며 왜 Wanda를 놀리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 없다고 설명되어 있나요?

Peggy는 성미가 고약하고 못된 아이는 아닌가 봅니다. 오히려 작은 아이들이나 동물들에 연민을 느끼는 소녀같은 아이인데, 집안좋고 부족한 것 없이 자라다 보니, 다른사람의 입장이나 처지에 대해 크게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아이인 것 같습니다. 완다가 누구나 다 거짓말인 줄아는 대답을 태연히 하고, 게다가 자신은 완다를 울린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그런 질문이 완다에게는 상처가 된다는 것을 잘 못느끼나 봅니다.

사실.. 이런 애들어 더 나빠요.. 안 그런 척 하면서 사실은 없는 사람 무시하고 깔보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베인..

 

늦어서.. 요까지만 하겠습니다..

에휴.. 맨날 땡하기 직전에야 숙제 올리고.. 끝까지 가야 할텐데...

홍박샘 2009-09-15 16:29:04
끝까지 가야지요. 부산의 중심 비형엄마가 도중 빠지삐믄 지가 삐집니다요.
'사실 이런 애들이 더 나빠요' ㅋㅋ
나쁜행동이라고 우리가 이름 지은 것들이 사실 도덕, 관습 나아가 법을 어긴 것을 말하지요.
그런데 모르고 한 짓은 할 수 없는 건지, 모른다는 것으로 다 용서해야한 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토실이 2009-09-14 23:29 

1.

1회 1분 17초

2회 1분 3초

3회 59초

 

2. as though 나온 문장 : 4개

3. 완다가 사는 곳은 Boggins Heights 라는 곳으로 사람이 살만한 곳은 아니라고 써있다. 여름에 들꽃을 꺽으러 가기 위해 좋은 곳이긴 하지만, 그곳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Mr.Svenson 의 노란집을 지나야 하는데 숨을 참아야 할 정도로 더러운 냄새가 나는 곳이다라고 되어 있다.

 

 

홍박샘 2009-09-15 15:38:56
어유,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네요. 스피드리딩의 진수를 보는 듯.
바쁘게 퇴근하고 숙제하느라 고생하셨어요.
토실이 2009-09-16 10:20:12
박사님..정말 신기합니당..
제가 말 속도가 빠른 편이긴 한데요..
미션대로 해보니 속도가 빨라져요...와..이거 너무 좋당~~
예나맘 2009-09-14 23:22 

1. 1회 1분 20초

    2회 1분 10초

    3회 1분

 

2. 4개

 

3. Peggy는 어떤 아이?

  예쁘고 옷도 잘 입을 뿐아니라 (그래서 인기가 많은가??) ..어린아이나 동물을 위해 마음을 쓸줄도 아는 걸 보면 정의감도 있는것 같이 보이는데..

 

왜 Wanda를 놀리는것에 대해 죄책감이 없나?

Wanda는 보통의 아이들과 좀 다른 아이라서 그런가..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하고, 이름도 좀 특이하고 .. 그리고 그렇게 놀려도 울지 않으니..

(아마도 Wanda가 울기라도 한다면 Peggy는 놀리는걸 그만두었을지도 모르겠다..

Peggy는 상당히 지능적인 아이다.. 본인이 Wanda를 놀리지만, 아주 정중하고 우아한 방식으로 질문하여 Wanda 스스로 부족함을 드러내도록 만드는.. Wanda가 거짓말을 만들어 낼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면서도 본인은 예의를 갖추는 듯한..

개인적으로 Peggy같은 아이를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읽을수록 화가납니다..)

 

4 (1) 사람들은 Willie Bounce 의 이름도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했지만, Petronski라는 이름에서 느끼는 우스꽝스러움은 그것과는 또 달랐다. (아 어렵다.. 멀고도 험한 번역의 길)

 (2) Maddie는 마음이 불편해서 손바닥에 놓인 구슬을 이리저리 굴릴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것은 엄밀히말하면 Wanda에 대한 미안함 때문은 아니였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 깊게 빠져드네요.. 역시 좋은 글은 특별한 매력이 있나봅니다..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 Peggy 때문에 화도 나다가.. Meddie의 마음에 동화도 되고,

Wanda 때문에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이 아이들은 사실 어린시절 우리의 모습입니다.  오랜동안 잊고 지내왔던 이야기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는데.. 참 가슴이 아픕니다. 순수하고 아름답기만할거 같은 아이들의 세계가 때로는 어른의 세계보다도 더 잔인하고 무섭습니다.. 때로는 나도 거기에 속하기도 하고 수수방관하기도 하고..

이 책은 나의 과거를 자꾸 들춰냅니다. 나에게 죄책감을 주기도 하고 나를 화가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 나의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게 만듭니다.. ㅠ.ㅠ

Kate 2009-09-15 02:05:48
페기를 보며 전 뜬금없이 예전 엄마가 뿔났다에 나오던 장미희가 떠올랐어요.
딱 맞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일면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우아 떨면서 속은 아주 속물이라던가, 우아한 말투로 사람 아픈곳만 골라 콕콕 찔러대는 면들..
특히, 미스메이슨이나 교장선생님에게 쓰던 가장 예의바른 말투로 "니 옷장에 걸려있는 옷이 몇벌이나 된다고 했었지?" 하는 이 부분... 아.. 가증의 극치이지 않나요?? 저도 이런 애 넘 싫어요 -_-+
근데 이런 영악하고 못된 애들이 사랑받고 잘 산다는 슬픈 현실이.... OTL
현이맘연숙 2009-09-15 08:30:32
크킄 맞다... 엄마가 뿔났다에 장미희.... 딱 맞네요... 남 아프게 해놓고 "아니.. 왜?" 하는...
내사랑지니 2009-09-15 09:48:33
Kate님,
장미희....푸하하.
님의 말을 듣고 그부분을 읽으니 글이 막 살아서 다가 오네요.
님이 대단한 건가? 작가가 대단한 건가?
예나맘 2009-09-15 11:10:10
kate님 말씀이 딱 맞네요.. ㅎㅎ 장미희.. 참.. 얄미운 캐릭터죠??!! 한대 때려주고싶은..
홍박샘 2009-09-15 15:37:42
상상의 비약이 크시네들. 완다와 매기 얘기 하랬더니 이 아줌마들이 왠 장미희?
그렇게 딴 소리 하믄 D준다!! 난 그 드라마 간간이 봤는데 장미희 진짜 이뿌긴이뿌대.
페기가 그랬을까나? 내가 옆에 있엇으면 페기 패주는 건데.
윤성누리맘 2009-09-15 17:44:17
우왕.. 장미희.. 진짜네요..ㅋㅋ 딱 맞는 캐릭이 아닌가해요. 다같이 읽으니 내용도 더 잘 생각하고 이해하게 되네요.. 즐거워용~~ㅎㅎ
이슬사랑 2009-09-14 22:49 

1. 1회  1' 34'' 41

    2회 1' 31" 60

    3회 1' 25 " 95

 

2. as though : 4개

 

3. (4) Maddie는 비록 물려받은 옷을 입지만 Wanda와 환경이 다른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Wanda에게 관심이 없었지만 Peggy의 드레스게임으로 인해 Wanda를 가여워하는것 같은데...

 

4. (1) Willie Bounce라는 소년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재밌는 이름이라 생각했다. Petronski같은 우스운 이름은아니지만...

 

   (2)  Maddie는 당황스러워서 의도적으로 손바닥에 구슬을 넣고 돌리면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Wanda에게 미안한것은 아니었다.

 

 

주말이라 책읽기가 쉽지않네요^^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지금도 아이들 재우자마자 컴앞에 앉은건데 댓글이 많이 올라왔네요.

과제먼저 올리고 집안 대충 치운 다음에 다시 들어와 다른분 글도 읽어봐야겠네요^^  

홍박샘 2009-09-15 15:35:44
남들이 쉬는 주말이 주부들은 더 고되지요. 저는 애 건사하는 일이 끝나서 주말이 한가합니다.
특별히 맛난 요리를 요구받지 않는한 말이죠. 애들과 씨름한 나날이 추억이 되는 날이 옵니다. ^^
챕터2를 통해 이야기는 완다에 관한 이야기라기 보다 매디 자신의 이야기가 될 거라는 암시를 받게됩니다. 매디는 페기와 어울린다고 해서 페기와 같은 아이는 아닙니다.
윤성누리맘 2009-09-14 22:36 

1. P.8~9 소리내서 읽기

    1st : 1 46

     2nd: 1 25

     3rd:  1 19

 

2. as though 문장 : 4개

 

3. 완다가 사는 동네 : 야생화를 따기에는 좋지만 살기에는 적당하지 않은곳이고 스벤슨 할아버지가 사는데 그 집 앞을 지나가려면 숨을 죽이고 지나가야 할 정도로 그 동네에선 다들 이 할아버지를 싫어하네요. 그래서 약간 산이나 외따로 떨어져있는 동네.. 인적도 많이 않은 그런곳 인것 같아요.

 

일단 요까지만 하고.. 갑니당..

울 딸내미 아들내미.. 오늘은 잠도 안자고 자꾸 엄마를 귀찮게 하네요.

엄마 숙제한다니까 울 아들 초시계를 들고 장난만 치려구 하궁.. 엉엉..

그래도 일케 숙제 하믄서 하니.. 책도 더 재미나구 읽는 재미두 있구.. 넘 좋아요.

울 아들 딸 재우고 조기 조것도 해석하고 싶은뎅.. 헝..

아들내미 낮잠 주무셔서 안자공.. 딸내미는 오빠 따라 덩달아 난리네요.. ㅋㅋ

좀있다 다시 올게요~~~

 

 

 

홍박샘 2009-09-15 15:29:14
꼬마 둘 데리고 모처럼 공부좀 할라니 보통 일이 아니군요.
고생했어요. 다른 사람의 댓글을 열심히 읽어주세요.
윤성누리맘 2009-09-15 17:46:50
헉.. 울 토깽이들 재우다.. 재가 잠들어버렸어요.. ㅎ
아침에 외출했다 이제 시간나서 들어와보니 다들 열심히 댓글 달아주셨네요. 열심히 댓글 읽고 있어요.. ㅎㅎ 참.. 4번 숙제는 선택이어서.. 급한김에 안한건뎅.. 혼내실거 아니시죵~~`ㅎㅎ
홍박샘 2009-09-15 18:55:09
윤성이와 누리 덕에 산 줄 아쇼.
특히 누리 기저귀 모자 사건이 뇌리에서 아직 안 떠난 관계로 봐줍니다.
anthropo 딸 2009-09-14 20:29 

1. 1회 1분 49초/ 2회 1분 45호 / 3회 1분 29초

2. as though 나온 문장 ; 4

3. 완다가 사는 동네;

완다가 사는 Boggins Height는 우리가 사는 도시처럼 말많고 자동차가 많은 그런 곳이 아니라,

야생화나 잡초가 많고 언제나 조용한 마을인 것 같아요. 거기 사는 스벤슨이라는 할아버지 때문에 사람들이 두려워서 그 동네에 살지 않는 그런 동네에요.

4 (1) 바운스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아이가 있었다, 윌리 바운스. 사람들은 그 이름이 웃기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페트론스키랑 같은 식으로 웃기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2) 매디는 부끄러워서 자기 손바닥에 있는 구슬을 쳐다보았다. 동그랗게 굴리고 아무말도 안하면서.

 정말로 완다에게 미안해서 그런 건 아니었다.

-----------------------------------------------

누구 딸이 아니라 자기 이름으로 의견 쓰고 싶답니다. 세번째 미션부터는 Claire로 올릴께요.

그리고...오늘은 상태가 안좋아 영 늘어지더니.. 담엔 잘해서 반장하고 싶다네요 ^^

홍박샘 2009-09-14 21:38:37
Glad your reading speed has picked up obviously.
Hope you'll get well soon.
Your turn to be the leader is coming up next.
sunmom 2009-09-14 19:41 

1.  이번 미션을 얼핏 보고 나가서 처음 미션과 같이 1분 동안에 소리내어서 읽은 줄을 3회 기록하는 줄 았았습니다.

다시 꼼꼼히 읽어보니 두페이지를 읽은 시간을 기록하는 거네요.

이미 3번을 소리내서 읽었기 때문에 다시 읽어서 시간을 재면 기록이 달라질 듯 해서

그냥 올립니다. 이해해주세요~~

다음부터는 열심히 읽고 그대로 하겠습니다^

 

1회    P9  L11,    2회    P9  L15,   3회   P9  L14

 

3회에는 초을 재주던 딸아이가 엄마가 너무 빨리 잘 읽어서 감탄하며 웃었다는데

소심한 이 엄마는 신경이 쓰여서 조금 천천히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기록이 낮아졌네요^

 

2. as thouh  총 4회 나옴

 

3. Peggy 는 어떤 아이이며 왜 Wannda를 놀리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 없다고 설명되어 있나요?

   - Peggy was not really cruel. She protected small children from bullies. And she cried for hours if she saw an animal mistreated. If anybody had said to her, "Don't you think that is a cruel way to treat Wanda?" she would have been very surprised. Cruel? What did the girl want to go and say she had a hundred dresses for? Anybody could tell that was a lie. Why did she want to lie? And she wasn't just an ordinary person, else why would she have a name like that? -

 Peggy는 잔인한 아이가 아니며 오히려 어린 아이들이 못된 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때 보호해주기도 하고 동물들이 학대받는 걸 보면 몇시간이고 계속 우는 아이였다. Peggy는 자신이 Wanda에게 하는 일들이 잘못된 일이며 잔인한 행동을 하는 것이라는 걸 몰랐다.

Wanda의 누가 들어도 거짓말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말을 계속 하는 것과 Wanda라는 이름을 가진 것이

그런 행동(dress game)을 당할 만하다고 여기고 있었다.

 

 

 

홍박샘 2009-09-14 20:02:39
매번 과제가 다르답니다. 큰 소리로 읽기는 3회까지 이고 4회서 부터는 묵독입니다.
Wanda라는 이름도 보통 미국 이름은 아닌데 여기서는 Petronsky라는 동유럽 이름이 낯설고 우습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게르만계(영국, 독일 및 북유럽) 중심의 미국인은 라틴계(이태리, 프랑스)나 슬라브(동유럽)계는 다르다고 여깁니다. 게다가 동유럽은 러시아(구 소련)의 속국으로 여겨지던 시기라 미국인들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죠.
벨벳 2009-09-14 19:13 

1. page 8-9소리내서 읽기

1회  1분55초

2회 1분 37초

3회 1분 20초

 

2as though 가 들어간 문장은 몇개인가요?

4문장

 

3 왜 챕터제목이 드레스게임이며 드레이스게임은 무엇을 말하나요?

 

.왜 제목이 드레스 게임일까요?

완다가 자신의 옷장에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게되었는데

그 거짓말을 왜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챕터의 제목이 암시해주는것같습니다.

완다는 스스로 이것을 게임이라고 느꼈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완다가 게임이라고 생각했을만큼 아이들의 놀림이라도 자신에게

안좋은쪽의  관심이라도 계속해서 보여주는것이 좋았었나봅니다...흑 불쌍한 완다)

 

.드레스게임은 무엇을 말하나요?

아이들이 계속해서 물어오는 완다의 옷장에 대해 궁금해하는것에 대해서

완다는 기억을 해내야 했을것같아요.

뭐라고 이야기했었는지 기억을 하지 못하면 거짓말을 한것이 들통날테니말이죠..

 

북클럽 두번째 미션을 하면서 제가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학생의 자세로 돌아간듯한 오묘한 행복감을 맛보고 있습니다^^*

 

제가 핸드폰의 스탑워치를 하고 있으니 은아가 옆에서 자기도 해보겠다고해서

시켜봤어요~

1회 1분41초, 2회 1분26초, 3회 1분20초

아무래도 책읽기는 은아와 함께 할것같습니다^^*

좋은 경험하게 해주신 홍박샘님께 감사드려요~~~^^*

 

홍박샘 2009-09-14 19:53:33
딸내미가 쓸모가 크네요. 첫회는 남편 도움 2회는 은아 도움. 행복한 가족내가 폴폴 나네요.
백 벌의 드레스가 과연 거짓말인지, 어쩌면 진실일 수 있지도 않을까라는 생각은 안 해봤는지요?
흥미진진하지요?
둥이맘 2009-09-14 23:15:50
백벌의 드레스... 이것은 아마도 완다의 꿈과 희망을 대표하는 게 아닐까요? 단순히 옷 이상의 풍요로움과 안락함, 그리고 따뜻한 보살핌이 있는 행복한 가정...등의 의미라고 생각되네요. '백'은 단순히 숫자가 아닌 간절히 원하는 희망의 끝 같은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린 시절 친구랑 서로 자랑하다가 질거 같으면 난 집에 ~~ 백개나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굉장히 익숙한 표현이네요... ^^
밑에 보니까 댓글다신것 보니 진짜 백벌의 드레스가 있을 수도 있다는 느낌이 팍 오는데요.
벨벳 2009-09-15 12:09:31
홍박샘님께서 다음글 못읽게 하셔서 아마 궁금병 나신분들 많으실것같아요~^^*
저도 지금 홍박샘님 댓글보고나니 더 궁금하여 ...ㅎㅎㅎ
둥이맘님 말씀처럼 저도 그런생각도 해보았네요~
아이들이 제일 큰 숫자를 보통 100으로 생각하쟎아요~^^*
요즘 유행가로 10점 만점에 10점 이라고해도 왠지 뭔가 모자란것같고 ㅎㅎㅎ
아 궁금해라~~~~~~~
paper 2009-09-14 16:36 

1.  p.8,9 낭독

1회

2회

3회

1분 16초

1분 10초

1분 06초

 

2. as though 가 들어간 문장-4개

 

3.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고 완다가 얘기하자, 완다를 놀리려고 아이들이 비아냥거리며 더 질문을 하게 되지요. 완다가 계속 반응하며 답을 하니, 아이들의 이 주거니 받거니 하는 상황을 게임이라고 표현한 것 같아요.

 

4.(1)Willie Bounce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 이름이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Petronski가 우습다는 것은 그것과는 다른 것이다.

  (2)Maddie는 당황스러워하며 손바닥의 구슬만 뚫어지게 보며 굴릴 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엄밀히 말하면 완다에게 미안해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

 

홍박샘 2009-09-14 18:14:10
큰 소리로 두 페이지를 읽을라니 힘 들지요?
드레스 게임. 완다를 놀려대는 게임이지요. 늘 반복되는 방식으로 놀려대고 본인들은 어쨌든 재미있으니까요.
Bounce가 부풀다는 뜻이 있잖아요. 그러니 사람 이름에 특정 뜻이 있어서 웃긴데 Petronsky는 그런 의미는 없지만 낯설어서 우끼다는 거지요. 당시 시골마을에 동부유럽계 사람이 처음이었나봅니다.
paper 2009-09-14 19:57:39
네, 홍박샘. 시간을 재며 하니 괜히 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고 해서 쬐금 힘들더라구요.
댓글들 읽어보고 또 다른 분들의 글에 댓글도 달아보고 하니 점점더 몰입이 되네요.
홍박샘 2009-09-14 21:39:32
그게 함께 읽기의 장점이지요.
꼭 얼굴을 보고 마주 앉아야 되나요.
요렇게 하면 되지.
민이맘 2009-09-14 11:23 

1. 8, 9페이지 소리내어 읽어보기: 1회 1min 20s, 2회 1min 12s, 3회, 1min 10s

2. as though: 4개

 

3, 게임은 페기의 입장에서 게임이었을것 같아요. 아니 완다 입장에서도 게임이었을까요.?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는것은 거짓말인것 같은데. 거짓말임을 탄로나게 꼼짝할수 없이 걸리게 만들려는 페기와 거짓말인데 거짓말임을 드러나게 안할려고 하는 완다의 계속된 거짓말때문에 그 둘의 게임이 시작된 것 같아요.

계속해서 드레스 얘기를 꺼내며 괴롭히는 페기도 페기지만,. 난 없어 가난해 이렇게 말하지 않고 혹은 앙 하고 울어버리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는 (?) 완다가 얄미웠나 봅니다. 메기와 같이 자기 편이 되어  시녀(?) 와 같은 친구가 되어야 할것인데. 그렇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니. 거짓임이 탄로나 모든 아이들에게 놀림을 주려는 페기와 그로부터 피하기위해 거짓말을 계속 만들어내는 완다사이의 게임 같아요.

그래서 작가가 게임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4 (1) 바운스라는 이름을 가진 한 소년, 윌리 윌리바운스가 있었다. 사람들은 바운스라는 성이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페트론스키라는 성은 다른 방식으로 재미있었다.

 

(2)메디는 당황해서 손바닥에 놓여져 있는 마블을 굴리며 공부하면서 스스로 말을 꺼내지는 않았다.  꼭 완다에게 미안해서 그런것은 아니다.

홍박샘 2009-09-14 18:16:08
그게 꼭 거짓말이었을지 두고 봅시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실체가 드러납니다.
(2)번의 문장을 보면 이 소설이 결국은 완다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매디의 내면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란 걸 알게 해줍니다. 작가의 유년의 기억이라 추측해봅니다.
paper 2009-09-14 19:54:57
홍박샘이 쓰신 것 처럼 저도 2번째 챕터를 읽으면서 매디에 대해 궁금해졌어요. 오~계속 뒷부분이 궁금궁금...이렇게 책읽으며 다른사람들의 생각도 읽어보고, 홍박샘의 가르침도 받고 하니 정말 좋아요.
꽁이 2009-09-14 22:38:27
박사님 말씀을 들으니, 왠지 엄청난 반전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정말 100벌의 드레스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아웅 궁금해라..^^
민이맘 2009-09-14 23:45:04
책이 왔을때 그냥 그림만 후루루 하고 봤는데. 혹시 그 그림이 그 드레스? 하고 추측을 해보긴 합니다. 궁금궁금.
이슬사랑 2009-09-15 01:18:35
혹시 똑같은 옷으로 100벌?
학창시절로 돌아간듯하네요...
그떄 이런책을 읽었던가...
당연 아니지요.
모처럼 열공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우리모두 화이팅~~~
Kate 2009-09-15 02:12:47
ㅎㅎㅎㅎㅎ 똑같은 옷만 백벌??? ㅎㅎㅎㅎㅎ
갑자기 앙선생님이 생각나요 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이슬사랑님~~~
홍박샘 2009-09-15 16:30:55
이슬사랑과 Kate를 이주의 개그줌마로 선정합니다.
우하하하.... 똑 같은 옷 백벌, 앙선생....
앙, 귀여운 줌마들!
재윤맘 2009-09-14 10:53 

주말에 쉬었더니 오늘부터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1번 1회 1분 21초

     2회 1분 15초

     3회 1분 13초

 

2번 as though가 포함된 문장은 4개

 

3번 완다가 사는 동네를 설명해보세요

  완다가 사는동네는 여름에 야생화를 꺽으러 가기는 좋은 곳이지만 사람들이 살만한 곳은 아니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 책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계급을 3단계로  부유층, 가난하지만 변두리로 밀려날 정도는 아닌층, 가진게 없는 극빈층으로 나누었을때 완다가 사는 곳은 3번째 극빈층이 사는 장소. 즉 가진게 없는 사람들이 아직 미개발된 지역에서 어떻게든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임시로 머무는 곳이라 같이 사는 주변 사람들도 중심지역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소문만 무성한 계층이고 쓰레기나 고물들을 주워다 집에 쌓아둬서 미관상으로도 좋지 못한 동네. 한 마디로 이곳에 산다고 하면 다들 '음. 알만해'하는 표정을 짓는 그런 동네.

 

4번

 1) 거기에는 번스, 윌리엄 번스라는 이름의 한 소년이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이 우습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페트론스키가 웃긴것과 같은 이유에서 보면 웃기지 않았다.

 

 2) 매디는 당황스러운감정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손바닥안에서 공기돌에 집중하면서, 그것들을 돌리고 그녀자신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가 완다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정확한 이유는 아니다.

홍박샘 2009-09-14 18:19:52
맞아요. 완다가 사는 동네가 깡촌 산꼭대기였나봅니다. 도로가 없어 갔다오면 발에 진흙이 묻는 곳, 지나가려면 Svenson이란 기피인물도 사는 곳이지요. 그 곳에 사는 애들은 한 곳에 모아 자리에 앉히는 선생님 얘기 기억나시죠? 요즘 미국은 자동차가 발달해 부자들이 깊은 산 속, 높은 언덕에 산답니다. ㅋㅋ
토실이 2009-09-14 10:51 

다 읽어놓고 메모도 해놓고서는 책을 집에 두고 왔네요..ㅠ.ㅠ

아무래도 퇴근 후 밤에 댓글을 달 수 있을 것 같아요..쫌만 기둘려주셔용^^;;

홍박샘 2009-09-14 18:20:39
네. ㅋㅋ 전 전화기를 냉장고에 식혀놓았습니다.
꽁이 2009-09-14 10:48 

1. 8,9 페이지 소리내어 읽기

    1회  - 1분 25초

    2회  - 1분 18초

    3회  - 1분 14초

 

2. as though가 들어간 문장 - 4개

 

3. 왜 챕터 제목이 드레스 게임이며, 드레스 게임은 무엇을 말하나?

 

   완다가 자기 옷장에 100벌의 드레스가 나란히 걸려있다고 얘기했는데,

   이 때문에 아이들은 완다를 놀리기 위해 매일 완다에게 몇 벌의 드레스가 있는지 묻기 시작합니다.

   완다에게 몇 벌의 드레스(또는 모자, 신발, 코트 등..)가 있는지 묻는 것, 

   이것이 드레스 게임인데, 결국, 완다를 놀리기 위한 방법인 것인 것 같아요.. 

 

   챕터의 제목이 드레스 게임이라는 것은...

   한 아이를 놀리는 것을 일종의 게임과 같이 생각하며 즐거워하는 보편 다수의 아이들을 비꼬아서

   그렇게 제목을 붙인 것 같아요..

   박사님께서 설명해준 책의 배경을 보면, 이 때 미국으로의 이민자들에 대해 제한을 두었던 것 같은데,

   같은 계통에 속하지 못한 완다와 같은 사람들에 대한 대다수의 단편적인 생각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느 한 사람을 슬프게 하는 일을 게임처럼 즐기는 다수의 사람들..

   그리고,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못 느끼는 사람들...정말 슬픈 일 같아요..ㅠㅠ

 

4. 해석 

  (1) P10 L9 해석

   Willie Bounce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 이름이 재미있다고는 생각했지만, 

   Petronski처럼 재미있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바운스는 그냥 이름이 재미있는 것이고, 페트론스키는 폴란드 이름이라 재미있는 것..

    결국 같은 의미로 이름이 재미있다는 것은 아니다라는 의미..) 

 

  (2) P17 L13

   매디는 당황스러워서 손바닥 안에 있는 구슬들을 일부러 돌리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솔직히 완다에게 미안하게 생각해서 그러는 건 아니었다.

   (완다에게 미안해서 이런 행동들을 하는 건 아니었다..)

 

   요 부분은 저도 해석이 매끄럽지가 않아요..맞게 한 건지도 잘 모르겠고.^^*

 

 

두번째 미션완료..

너무 기뻐요~~우하하하

   

 

홍박샘 2009-09-14 18:23:24
bounce도 웃긴데 그 이유는 '부풀리다'는 뜻이 있어서 우낀 거고요, Petronsky는 낯설어서 '어떻게 사람 이름이 그런 소리도 나나?"하는 의미에서 우습다는 뜻입니다. 당시 그 시골에 외국계 사람을 많이 못 봤나봐요. 그 사람이 부자였다면 그 이름을 소리내보려고 애썼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놀림감이었겠지요.
벨벳 2009-09-14 19:17:17
아항~~~꽁이님 설명이 맞는것같아요~
전 완다입장에서 완다가 거짓말한 내용을 기억못하면 다음에 거짓말이 들통날까봐서..
혹은 나쁜관심이라도 보여주는 아이들의 관심이 지속되길 바래서 인가...하고
생각했거든요...ㅠㅠ
현이맘연숙 2009-09-14 09:58 

1. 8,9페이지 소리내어 읽기

2페이지 낭독

1회

2회

3회

분초

1분 39초

1분 23초

1분 18초

 

2. as though가 들어간 문장은 모두 몇개인가? 4개

 

3. (3) Peggy는 어떤 아이이며 왜 Wanda를 놀리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 없다고 설명되어 있나?

 Peggy는  학교에서 인기도 좋고, 옷도 잘입고 얼굴도 예쁘고, 잘 사는 집안의 딸이지요. 그래서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은거구요... Peggy에게는 그런식의 우월감이 있는 것 같아요.. 적당히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무시해 버리기도 하고, 잘하는것 같지만 실은 그뒤에 가시를 항상 들고다니는... Maddie가 그만했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Wanda를 많이 무시하죠.. 그 우월감때문에 약자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이 있는것 같아요..  Wanda가 잘 못살고 잘 못입고 다녀도 좀더 당당하고, 큰소리를 낼 수 있는 아이였다면 아마도  Peggy는 Wanda를 그렇게 무시하진 못했을 것 같아요... 또, 자신의 잘못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Peggy는 다른 아이들 까지 동원해서 Wanda의 열악한 처지를 파헤치고 싶을거예요.. 그렇게 해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그런 아이인듯 싶어요.

 

4. (1)There was one boy named Bounce, Willie Bounce, and people thought that was ***** but not ***** in the same say that Petronski was.

- Willie Bounce라는 이름의 남자아이가 있는데, 사람들(친구들)은 그 이름이 참 우스꽝스럽긴 하지만 Petronski 같이 우스꽝스럽진 않다고 생각했다. (말하자면 Wanda Petronski 라는 이름이 젤로 우스꽝스럽다)

 

(2) ...Maddie felt embarrassed studied the marbles in her palm of her hand, rolling them around and saying nothing herself. Not that she felt sorry for Wanda exactly.

- Maddie는 당황했서 손바닥안에 구슬을 굴리며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곰곰히 생각했다. 그것은 완다에게 미안해서는 확실히 아니다. (아유~ 해석이 부드럽게 잘 안되네요.. 머리속으로는 알겠는데...)

 

꽁이 2009-09-14 17:35:32
못된 녀석들이 동네 꼬마들을 괴롭히면 보호해주고, 학대받는 동물을 보면 불쌍해서 울어버리는 페기.
어찌보면 페기는 나쁜 아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단지 자신과 조금 다른 아이를 놀려대는 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이름이 이상해서 자신들과 다르고, 옷도 매일 똑같은 것만 입어서 자신들과 다르고,
왜 100벌의 드레스가 있다고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이야기를 한 완다는 자신들과 다른 아이이기 때문에 그 아이를 놀려대는 게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어쩌면 페기는 자신이 완다를 놀려댄다는 생각도 안 하는지도...^^
paper 2009-09-14 17:54:05
[반장]머릿글이 좀 쑥스럽고 부담이 되지만 이번 미션에서의 홍박샘 명령이라...
페기는 님의 말씀처럼 우월감을 가진 소녀인 것 같아요. 그런데, 본문에서 약한아이들을 보호해주고 하는 것을 보면 무조건 무시한다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슬픔이나 아픔은 이해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아픔에 대해선 잘 모르는 것 같아요. 태어날 때부터 부유하게 어려움 없이 큰 사람들은 힘겹게 사는 사람의 마음을 다 공감한다는 게 어렵잖아요. 그래서 자신이 완다에게 하는 행동이 잔인하다고 하면 놀라기까지 하는 것 같아요.
현이맘연숙 2009-09-14 18:00:01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경험하지 못해본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지요.. 다른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니 놀리는 것이 놀리는 것이라는 생각조차 못하는것 같아요.. 말씀처럼 하물며 동물들을 보면서도 마음아파하고, 어린아이들이 당하는 것을 보면 나서서 보호해주기까지 하는 Peggy 임에도 Wanda를 놀리면서도 죄책감을 갖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당해보지 않아 그 아이가 어떻게 아플지를 모르기 때문인것 같기도 해요.. 또 놀리고 있는 것이라는 것 조차도 모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Wanda가 울었거나 속상해 했다면 모르지만....말이지요...
홍박샘 2009-09-14 18:30:27
그렇지요. 자기가 완다를 울린 것도 아니고, 그 애는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그걸 짚어내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죄책감이 없습니다. 거짓말은 나쁘다는 진리에서 보면 페기는 비난받지 않을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대다수의 미국민, 자기 세상 밖을 벗아나 보지 못 해 우물안 개구리의 흑백논리를 보는 듯합니다. 꽉 막힌 미국인들로 인해 속 상하고 자존심 상한 일을 경험한 저로서는 그렇습니다. 명문이라는 딱지가 붙은 대학서 공부하는 박사인 제가 그러했을 때, 1930-40년대의 미국에서 미국에서 다른 이민자, 인정 받는 직업을 갖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태도가 상상이 갑니다.
벨벳 2009-09-14 19:22:19
Peggy같은 아이들이 요즘은 인기가 생각보다 많다죠?
정말 씁쓸한 현실입니다 .
그리고 Meddie처럼 관망하는 아이 역시 많다고 합니다.
전 가끔 내아이의 반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뭐라고 해줘야할까..생각해보았는데
내아이 다칠까봐 meddie처럼 잠자코 있으라고 해야하나...하고 생각이 드는순간 섬뜩하더군요;;;
령돌맘 2009-09-14 09:20 

 

1. 1회 - 1분 2초

   2회 - 58초

   3회 - 59초

 

2. 4개 (둥이맘님 댓글보고는 다시 찾아봤더니... 12 page에서 하나를 빼먹었더라구요..

           다시 수정했습니다..^ㅡ^)

 

3. 왜 드레스 게임이라고 표현했고 드레스 게임은 무엇을 말하나?

몇가지가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드레스 게임은..   페기와 메디 그리고 다른 여자아이들이 완다를 볼때마다.. 옷, 신발등등에 대해 몇벌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색인지 어떤 종류인지 묻는걸 말하는것 같아요...

 

 

첫번째 생각!

솔직히... 제 입장에선 게임이라기 보다는 놀림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책속의 등장하는 아이들에겐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놀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것에 대해 그렇게 작가가 표현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두번째 생각!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페기의 입장에서...

편가르기 게임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른아이들도 자기처럼 놀려대게 함으로써 자기편인지 가를수 있고...

자기 의지대로 따라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페기는 자기가 최고라고 우쭐댈 수 있을것 같아요..

 

세번째 생각!

페기가 계속 옷 말고도 구두는 몇켤레고 색은 어떤것인지 묻는데...

페기는 완다의 말이 다 거짓이라는걸 완다 스스로 말하게 하려고 하는 일종의 사람 떠보는 게임??

이란 생각도 들어요...

 

제가 워낙에 독서에 열광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아이와 함께 책 읽으면서 관심이 생겨 여기까지 왔는데..

역시... 독서실력이 많이 딸리는가봐요....ㅋㅋㅋㅋㅋㅋ

머리속에 생각이 맴도는데...  글로 정리해서 말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댓글 서로 주고 받다보면 해결 되겠지요??ㅋㅋ

 

 

4.1) Willie Bounce라는 이름은 가진 소년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 소년의 이름이 우스꽝 스럽다고 생각했지만..

      Petronski 만큼 웃기지는 않은것 같다..

  

  2) Maddie는 당황스러워 했고 손바닥안에 있는 구슬을 둥글게 굴리면서 생각했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확실히 완다에게 미안함을 느끼는것 같지는 않았다.

 

해석도 매끄럽게 되지가 않네요......ㅠㅠ

 

 

꽁이 2009-09-14 11:59:17
령돌맘님 무지 빨리 읽으신다..우왕..부럽습니다..^^
저는 혀가 꼬여서 힘들던데..아웅..내 혀는 왜 굳어있는건지..ㅠㅠ
령돌맘 2009-09-14 12:01:33
입이 빨라서 그래요...ㅋㅋㅋㅋ 그래도 이해하며 읽기는 꽁이님보다 훨씬 느릴껄요.
요건 글자 그대로 읽고 시간재는거잖아유....
빨리 읽기만 하면 뭐해요.. 지대로 해석하고 즐기면서 봐야지...ㅠㅠ
실력 딸려서 걱정이에요...
홍박샘 2009-09-14 18:32:33
해석 잘 했어요. 위 사람들 댓글에 내가 주저리 주러리 늘어놓은 말이 있는데 그걸 좀 읽어보셔요.
사실 댓글은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먼저 달았는데 어쩌다보니 위에 할 말을 다 했네. ㅋㅋ
벨벳 2009-09-14 19:23:55
령돌맘님 진짜 빨라요~~
저도 부럽부럽~~~
제 혀에는 언제 기름칠이 되려나...ㅋㅋㅋ
둥이맘 2009-09-14 09:06 

1. 8~9페이지 낭독: 1회 1분 17초

                           2회 1분 04초

                           3회 1분 01초

2. as though 가 들어간 문장: 4개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3. (3) Peggy는 어떤 아이이며 왜 Wanda를 놀리는 것에 죄책감이 없다고 설명되어 있나요?

 Peggy는 사실 잔인한 아이는 아니었어요. 그 애는 어린아이들이 놀림을 받으면 보호해주고 또 동물이 학대받는 걸 보면 몇 시간이고 울어대곤 할 정도로 마음이 여린 아이였지요. 만약 누군가 그녀에게 "어째서 완다에게 그렇게 못되게 굴지?"하고 묻는다면, 그애는 깜짝 놀라서 말할 거예요. "잔인하다니요? 걔는 백 벌이나 되는 드레스를 갖고 뭘 하고 싶은걸까요? 아무도 걔한테 거짓말한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어째서 걔는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게다가 걔는 좀 이상하고 어째서 그런 이름을 갖고 있는 걸까요? 어쨌든 아무도 걔를 울리지는 않았단 말이에요. "  

4.(1)Willie Bounce라는 소년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아이의 이름이 좀 우습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Petronski라는 이름은 좀 달랐어요. 그 이름에 대해서는 조롱하고 업신여기는 생각이 들었지요. (의미는 알겠는데 우리말로 매끄럽게 옮겨지지않네요. 좀 과장이 되었네요...ㅜㅜ)  

(2)Maddie는 당황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손바닥에 있는 공깃돌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어요.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Wanda에게 미안해서 그런건 아니었지요.

5. 제가 오늘 일이 있어서 또다시 들어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늦게라도 들어와보려구요...^^

 

그냥 읽으면 다 아는 것같은데 막상 글로 쓰려니 쉽지 않네요.

울 선생님은 어찌나 꼼꼼하게 과제를 주셨는지 감탄했슴다.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학생이 된듯 좋았어요^^

꽁이 2009-09-14 13:42:58
페기는 완다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거짓말을 하고, 또, 이름도 이상하고, 무엇보다 자기들 때문에 완다가 운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들이 완다를 놀리는 걸 전혀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나봐요..
결국, 완다는 이상한 이름을 가지고 있고, 이상한 거짓말을 하니까 자기들이 놀려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어요..정말 어린 아이다운 생각 같아요...
홍박샘 2009-09-14 18:33:48
내가 할 말을 꽁이가 다 해부렀어요.
꽁이 통장시킬까?
말 안 듣는 사람 꽁꽁 때려주세요. ㅋㅋ
꽁이 2009-09-14 22:42:15
ㅋㅋ 박사님~~~
말 안 듣는 사람 없어서 꽁꽁 때찌할 사람이 없어용..ㅋㅋ
Kate 2009-09-13 23:57 

죠기 위에 3-(4)번 문제 풀어야할 Kste가 저 Kate 맞죠...??

홍박샘 오타내신곳 가튼데... 호호

 

이번에는 지명해서 문제풀기!!! 오~옷 문제형식도 다양하고 지명당하니 살짝 옛날 학생시절 생각나며 흥분되는구만요~~ 재미져요~~~ 호홍

홍박색 2009-09-14 06:50:49
ㅋㅋㅋ 그렇네 이쁜 Kate 이름을 바꿔삣네.
그럼 Kate님이 저를 홍박색이라 부르세요.

그런데....
오타내신곳 가튼데 - 오타 내신 것 같은데
재미져요 - 재미있어요
당신도 오타야, 씩씩! (저 뒤끝 깁니다)
토실이 2009-09-14 10:30:34
ㅍㅎㅎ
홍박색????
박사님..너무 웃겨요..저 배 잡고 데구구르르 굴렀습니다..
살짝 미안함을 이렇게 유머러스하게 싹 바꾸시니..박사님 앞에서 화낼 사람이 있을까요?
홍박샘 2009-09-14 11:53:05
전 토실이님 아뒤가 tonsil이라 볼 때 마다 편도선님인 거 같아요.
이비인후과랑 관련 있는 분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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