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 방장 : 이슬사랑
    • 대상 : 영어원서를 즐기는 성인
    • 도서수준 : 챕터북

    챕터북부터 뉴베리까지 다양한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방대한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기를 소망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여인네들의 모임이나, 실상은 수다만발 사교클럽!

    모집중 가입신청
  
[1][Junie B. Jones]두번째 미션

글쓴이 꽁이

등록일 2009-11-26 00:14

조회수 3,37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6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Junie B. 3.doc (30KB)

Junnie B. 4.doc (26.5K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1, 2챕터 재미나게 읽으셨나요??

호리드 헨리보다 수월해서 이번 책은 모두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자, 이 엉뚱발랄한 소녀가 앞으로 어떤 일을 벌일까요..?? ^^*

 

이번 챕터부터는 쥬니비가 잘못 사용하는 과거형이 종종 나옵니다.

예를 들면, think의 과거를 thought가 아니라 thinked라고 쓴다든지..

앞으로 책을 읽어나가면서 요런 틀린 단어를 찾아서 바꿔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그럼, 두번째 미션(3, 4챕터) 나갑니다용~~

 

 

 

미션 1.

 

 스피드리딩...말 안 해도 아시죠??

 3챕터 전체를낭독으로 읽어보고 시간을 체크해보아요..

 

챕터3 Read Alouds1회2회3회 (단어 숙지 후)
______min ________sec______min _______sec______min ______sec

 

미션 2. (3챕터 관련)

 

 쥬니비는 자신이 Beauty shop에서 일할 준비가 다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쥬니비가 했던 말을 그대로 옮겨적어주세요..

 

미션 3. (4챕터 관련)

 

  쥬니비의 첫번째 희생자(?)는 누구였으며, 거울에 비친 그 희생자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그 희생자(?)를 위로하면저 쥬니비가 한 말을 영어로 써 보세요..

 

미션 4.

 

 우리 아이들은 이 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하는지 물어봐주세요..

 혹은 우리의 어릴 때 꿈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는 어릴 때 바랬던 사람이 되어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아요..^^*

 

 

미션 수행은 다음 주 월요일 (11/30일)까지 올려주세요..

1기 북클럽 홧팅입니다용~~~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꽁이 2009-12-03 09:28 

1. 1회 3분 32초

    2회 3분 18초

    3회 3분 08초

 

2. I already have a nam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3. slippers (bunnies) 가 첫번째 희생자가 되었지요..^^

   거울에 비친 모습은 대머리들(baldies) 같았지요..ㅋㅋ

   그러나, 쥬니비가 걱정말라고 하네요..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4. 토깽이가 얼마 전에 젤 좋아하는 토끼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소의가 엄마처럼 크면 엄마가 되어서 회사갔다와서 많이 놀아줄게..라고 하더군요..ㅋㅋ

    그리고 자기는 지금 많이 안 커서 한우리어린이집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얘기하네요..ㅋ

 

    초등학교 1학년 때 통지표에 보면 그림에 소질이 있다고 써 있고요.

    4학년 때에는 글짓기와 그림에에 소질이 있다고 써 있고,

    5학년 때에는 글짓기와 성악에 소질이 있다고 써 있었어요..ㅋㅋ

    글짓기 상은 중학교 때까지 참 많이 탔던 것 같아요..

    KBS에서도 상을 한번 탔었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이후로는 글을 안 썼던 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때, 문집을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쓴 글에 제가 다 그림을 그려넣었어요..

    (그래서 아마 선생님이 그림에 소질이 있다고...하셨는지도..^^)

    그 때, 장래희망을 적는 란이 있었는데, 제 희망은 가수라고 적혀있네요..ㅡ.ㅡ

     반 아이들 절반 이상의 꿈이 연예인, 탈랜트, 가수였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제가 언어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해서 동시통역사를 꿈꾼 적도 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언어에 소질이 있었던 게 아니라 단어를 열심히 외웠던 듯..ㅋㅋ

 

     지금은 즐겁게 엄마표를 잘 진행하는 게 꿈입니다..

     나중에 도서관 같은 곳에서 영어책 읽어주고 싶기도 하고요..^^

 

 

갑작스런 토깽이의 입원으로 인해 미션만 올려놓고 이제서야 미션을 수행하네요...

저 대신 고생하신 우리 반장님 둥이엄마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걱정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토깽이는 일요일 저녁에 거하게 설사를 한번 하고는

엄마! 소의 이제 기분이 좋아졌어..라고 하더군요..

 

화요일에 퇴원해서 지금은 집에서 잘 쉬고 있어요..

그 새 살이 2kg 정도 빠져서 좀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요~~

1기 홧팅~~ 

 

둥이엄마 2009-12-03 19:36:51
이렇게 컴백을 해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꽁이님이 글을 잘 쓰셨다니 여러모로 언어적 감이 좋으신 분인가 봅니다.^^
거기다가 그림꺼정,,,만능인데요 ㅎㅎ
소의도 인자는 아프지 말고 크거라~~
홍박샘 2009-12-04 19:21:12
소의가 좀 나았나요? 맘 고생이 컸겠네요.
안 아프고 클 방법이 없으니 그러려니 해야하는데
아이 아픈 건 도대체 무뎌지질 않고 늘 심난하고 고통스러워요.
다 큰 애가 아파도 노심초사라우.
령돌맘 2009-12-02 09:50 

너무 늦었지요?

친정서 집에오니.. 8시30분...  몇일 집을 비운사이....  집은 완전 엉망이 되어있어서..

치우고 정리하니...  1시가 다 되어가서 넘 피곤해 잠들어 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턴 제시간에 올릴께요.....^ㅡ^

 

1. 1회 - 2분 43초

   2회 - 2분 39초

   3회 - 2분19초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3. 처음에 골랐던 코끼리 인형은 털이 짧아서 퇴짜를 맞았고...ㅋㅋㅋ

  주니비가 신고 있었던 토끼슬리퍼를 선택했네요~~~~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4. 재령이는 (5살)  오늘따라 공사하는 아저씨가 되고 싶다네요....ㅋㅋㅋ  매일매일 바뀌어요...ㅋㅋㅋ

   어제는 축구선수 된다고 했는데..

   건령이는 로봇만드는 사람~~

  

   전 어릴때 꿈이 별로 없었어요...  하고싶은것이 너무 많아서 그랬던 건지.....ㅋㅋㅋ

   그래서 울 아이들은 확실한 자기꿈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ㅡ^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꽁이 2009-12-02 13:45:44
공사하는 아저씨라...^^; 재령이가 만들기에 취미가 들렸나..^^
건령이가 로봇 만드는 건 왠지 참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도 조만간 늦게라도 미션 수행해서 올려야겠어요..^^

령돌맘님도 홧팅~~
벨벳 2009-12-02 13:53:27
공사하는 아저씨라고 하니 재령이의 카리스마표정이 떠오르네요~^^*
건령이 꿈도 어쩜 너무 잘어울려라~~~~
보고나니 눈에 아른아른~^^*
두왕자님 모두 잘키워봐요~
둥이엄마 2009-12-02 15:36:44
하하 아이들의 꿈 애기는 어제 들어도 재밌어요
황당한 듯 하면서도 기발한 생각에 놀라곤 하지요
이 집 아들들도 참 예쁘게 크고 있다는 느낌이어요^^
엉 령돌맘님의 야무지고 영민한 이미지 땜에 어릴 때도 참 꿈많은 소녀였을 것 같은디요?
친정가서 잘 쉬다 오셨는지요?
둥이엄마 2009-12-02 15:38:32
꽁이님 퇴원 하셨나요?
고생 많으셨지요?
이제는 안 아프고 잘 클 것예요 아이들이 아프면서 부쩍 크는 것 같더라구요 ^^
돌아와서 넘 반가워용~~
윤성누리맘 2009-12-01 02:09 

1. 1회: 3분 12초, 2회: 2분 58초, 3회 : 2분 46초

 너무 늦게 읽어서.. 눈도 입도 제대로 안돌아가네요. 컨디션 좋을때 읽어야 하는데 오늘은 말일이라 은행업무에 이리 저리 정리할게 있어서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종종거린데다 이리 늦게 미션 수행을 하니 영 제대로 읽혀지지가 않네요. 어제 할걸.. 후회해봐야 넘 늦었죠?  죄송혀요~~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 probably!

 ㅋㅋ 몇가지 도구를 갖췄다고 미용사가 될 준비가 다 되었다니.. 정말 아이다운 발상인것 같아요.

소꼽놀이 할때 몇가지 장난감만 있음 음식 만들고 엄마 되는것 처럼.. 그렇게 생각했나봐요.

 

3. Slipper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대머리같다고 말해놓고 토끼 털은 금방 자란다고 위로하네요.ㅋㅋ

 

4. 흠.. 울 아들은 뭐가 되고 싶냐고 물을때마다 넘 엉뚱한 것들을 말해서 많이 웃곤 한답니다.

키가 자라고 힘도 세지면 태권브이 되냐고 묻기도 하고 커서 뭐가 되고 싶어? 하면 티라노사우르스가 되고 싶다고 하기도 하구요.

몬스터 몬스터 책 읽고 관련 워크시트도 다 하고 액티도 다하고..

그런다음 울 아들은 뭐가 되고 싶어? 했더니 암것도 안된답니다..헉.............

아직은 뭔가를 해야만 한다는게 부담이 되는건지..헐~~~

 

전.. 정확히 뭐가 되고 싶은지 생각은 안하고.. 엄마 아빠가 의사 되라니 의사 되어야하는줄 알았어요.

참. 황당하죠? ㅋㅋ 근데 의사 되기에는 수능점수가 안나오니.. 나름 꾀를 부려 약사가 되자... 했다가..

엉뚱한 화공을 전공하게 됐고.. 졸업 하고나서 연구원으로 취직도 했지만 영 적성에 안맞는다는걸 알고 또 다른 쪽으로 헤메기도 많이 헤메고..

지금은 애기 낳구 살림하면서 지내네요..ㅋㅋ 모냐.. 넌... ㅋㅋ

근데 희한하게 영어가 재미있어서 좋아하면서 있다가 울 아들 낳고 엄마쵸 하다보니 요게 또 넘넘 재미가 있어서 이쪽 분야에서 일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ㅋㅋ

전 항상 제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즐기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왠지 적응도 빠른편이구요.

그래서 정말 제가 원하는게 뭔지 생각해 볼 시간은 가지지 않은채 이걸 하면 뭘할 수 있나.. 살피는데 인생을 많이 허비하지 않았나 해요. 지금은 영어가 재미나니까 기냥 공부해 볼랍니다.. ㅋㅋ

 

둥이엄마 2009-12-01 09:28:33
아드님이 몇 살인지 궁금하네요?
남자 아이 여자아이 구분짓는다는 게 그렇지만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좋아하는 게 비슷하다는 게 매번 신기해요.예전에 레너드 삭스라는 의사가 쓴 남자아이 여자아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읽는 내내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ㅎㅎ
내가 진정으로 뭘 원하는지 살피는 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평생이 걸리더라도 말입니다
제 주변에 뒤늦게 본인에게서 선생님의 적성을 발견하고 대학원까지 가시고 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이 계세요. 시작점이 중요하지 않다는 걸 그 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벨벳 2009-12-01 15:17:16
아고 부지런하신 윤성누리맘님~^^*
숙제는 늦었지만 암튼 100권읽기하시면서 아이들 돌보면서 참 부지런하십니다~
언제 이쁜 누리랑 윤성누리맘님 다시 볼수있을까요?^^*
윤성누리맘님도 여기저기 많이 돌아오셨네요~^^*
의사.약사.화공.연구원.전업맘.영어
그래도 영어가 재미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전 아직도 영어가 부담 그 자체이거덩요~^^*
함께 화이팅이여요~!!!!!!!!
민이맘 2009-12-02 09:08:56
정말 부지런하신 윤성누리맘님.. 대단하셔요... 영어 재미나죠.. 저도 요즘 그러네요..
꽁이 2009-12-02 13:55:51
그러고 보면 윤성누리맘님도 다재다능하신 분 같아요..^^
저는 화학, 물리, 수학 이런 거 전부 싫어해서..ㅋㅋ
엄마표가 재미있으시다니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도 그림책 읽어주는 건 재미있지만, 제 실력이 딸려서..^^
앞으로 많이 공부해야할 것 같아요..^^
윤성누리맘 2009-12-02 18:54:37
헐.. 다재다능이라.. 쑥에 들어오면 전 항상 제가 뭔가 된 듯합니다.
그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말.. 제가 부지런하다는 것과 다재다능하다는 등.. 등.. ㅋㅋ
이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힙니다~~~ㅋ
이것저것 관심은 많은데 한곳에 폭~~빠져서 몰입을 잘 못하지요.
근데 영어는 참 좋아요.. 저의 이런 성격이 딱 맞아 떨어집니다. 영어로 오만 창작 동화책 다 보구 요즘은 몰입영어라고 해서 수학, 과학 다 영어로 보면 더 재미난것두 많구요.. ㅋㅋ
엄마표 영어는 울 아이와 더 친해지고 얼굴 맞대고 뭔가 할 수 있는 시간이라 더 즐기는것 같구요.
쑥맘님들은 다들 그러시니.. 제 맘 아실거여용.. ㅎㅎ
참.. 울 아들은 4살.. 정말 꽉채운 4살이예요. 이제 47개월.. ㅋㅋ 담달이면 48개월 5살이 된답니다.
비형엄마 2009-12-01 00:54 

1. 1회 : 3분 10초, 2회: 2분 40초, 3회 : 2분 30초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work, probably!

 

3. 토끼모양 슬리퍼, 거울이 비친 모습은.. 대머리

Don't worry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4. 초등1학년 아들의 꿈은 과학자 입니다.. 맨날 만들고 싶은것이 늘어납니다.. 자동차 책을 보면 바퀴없이 공중에 떠다니는 차도 만들고 싶다고 하고 도라에몽 보다가는 온갓 도구들이 다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다 가끔은.. 탐정도 되고 싶다네요.. 셜록홈즈같은.. ㅎㅎ

    6살 딸아이 꿈은 화가 입니다. 그림그리기가 취미이자 특기라서..

    나는.. 어렸을 적에는 선생님이 되고싶었다가.. 고등학교때는 환경관련일이 하고싶었는데.. 영 엉뚱한과를 나와서 회사 잘 다니고 있다가.. 다 늙어서 다시 영어선생님을 꿈꿉니다.. ㅎㅎㅎ

둥이엄마 2009-12-01 09:35:22
며칠 전 강인선 라이브에서 김 영세라는 이노 디자인 대표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그 분의 역할 모델로 지목하신 레오날드 다빈치의 스케치가 오늘날 과학 발달의 원천이라고 합니다.
상상력은 미래의 힘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아드님의 상상력이 어떻게 발현될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벨벳 2009-12-01 15:13:31
비형엄마님 영어선생님 하시면 아이들에게 복이죠~^^*
초1아드님이 과학자와 탐정이 꿈이군요~
아드님의 관심사가 어느쪽인지 짐작이 가네요~
화가가 꿈인 6살 따님의 그림도 보고싶어지네요~^^*
언제한번 올려주시지요~
민이맘 2009-12-02 09:09:46
ㅎㅎ 영어선생님... 잘하실것 같아요.. 전 항상 자료들 보면서 감탄을 했답니다...
꽁이 2009-12-02 13:57:53
비형엄마님하고 영어선생님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훌륭한 선생님이 되실 듯..^^
저도 영어를 재미있게 가르치고 싶은 작은 욕망이..있긴 합니다만..
아직 너무나 부족해서 배워야할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지금부터 조금씩 해나가면 가능할라나..^^
아네모네 2009-11-30 21:08 

1. 1회 3:47   2회 3:14   3회 3:18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 probably!

 

3. 토끼 슬리퍼 / baldy

Don't worry.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4.중1 아들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과학자가 되고 싶데요. 정말 험난한 길인 것 같은데.....

  5살 딸은 이번에 처음 물어 봤는데 과학자라는데, 영 아니올시다인데, 오빠 따라 하는 것 같아요. 

 

  전 초등학교 때에는 대통령 영부인이 되는 게 꿈이었지요. ㅎㅎㅎㅎㅎ하하하하.

  이후는 그냥 잘 사는 거 였다가 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가 중2 교생실습하고서는 절대 교사안한다고 못박고 .. 우연한 기회에 하게된 고등학교 교사생활로 아! 할만한 거였구나 정말 괜찮다~~ 쭉 가야지 했는데...

그러나 둘째 임신으로 그냥 집으로.. 지금까지  입니다.

둥이엄마 2009-11-30 21:20:18
ㅇㅎㅎㅎ
원대한 꿈으로 시작하셨다가 어찌하야,,,죄송합니다^^;;
중 1 아드님 엄마시군요 닉네임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아직 초등 저학년 엄마 같으세요^^

벨벳 2009-12-01 15:10:58
와우 아네모네님 중1아드님이 있으셨네요~^^*
고등학교에서 어떤과목 선생님이셨는지요~ㅎㅎ(별걸 다 궁금해합니다~^^*)
5살 딸 이야기도 궁금해요~ㅎㅎ
아네모네 2009-12-01 21:55:37
저에게는 닮았으면 하는 모델이 적었고 여러 직업을 접할 기회도 거의 없었어요. 그나마 책을 통해 보긴했지만 그리 와닫지는 않았나봐요. 제 주위에는 선생님이 대부분이었답니다.
다이애나비 결혼식 보고는 황태자비가 되고 싶었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
민이맘 2009-12-02 09:12:14
역시 선생님이셨군요... 우리 북클럽은 선생님이 많으신것 같아요.. 아 황태자비... 저도 되고 싶었어요.. 저 어릴때 황태자비가 결혼한것 같았는데.. 왠지 신데렐라가 현실화된 느낌이 어렴풋이 들었다지요..ㅎㅎ 근데 생각보다 왕자가 별로여서 그다지 오래 부러워하지는 않았어요..ㅎㅎ
꽁이 2009-12-02 14:00:37
저도 깜짝~~
중1 아드님이시라....오빠가 여동생을 굉장히 예뻐할 것 같아요..
저도 중1때 담임선생님이 나중에 영부인해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당돌하게 왜 영부인을 해요?? 대통령을 하지..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근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월급쟁이네요..ㅠㅠ
령돌맘 2009-11-30 20:49 

제가 친정에 있어서....  깜박하고 있었어요..

낼 집에가면 후다닥 숙제해서 올릴께요... 지송해요....^ㅡ^ 

둥이엄마 2009-11-30 20:54:14
아이고 령돌맘님 다시 뵈니 무지 반가워요.
다들 잊어신건지,,,미션내는 날은 목요일,과제 제출일은 그 다음주 월요일인디,,,
기달리고 있을께요^^
벨벳 2009-12-01 15:09:00
아가피부 령돌맘님 집에가시면 언능 숙제해서 올려주셔요~ㅎㅎ
민이맘 2009-11-30 18:49 

1. 1회 3"05,  2회 2"50, 3회 3"10

 

2. I know it is wonderful and here's another wonderful thing.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 probably

 

3. " yes, only I already know you are baldies. but that is not my fault. ' Cause you kept on wigglingwhile I wa trimming you" : 대머리같은 모습이라고 했네요.. 털을 자르고 잘라 털이 거의 없어진 모양이예요...

" don't worry '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 am almost positive, sort of. "

그럼서... 다시자랄거라고 그렇게 위로 했지요..

 

4. 제가 이 미션을 까먹고 아이에게 물어볼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운이 좋게도 어제 그런대화를 했습니다.. 아이의 고민은 되고싶은게 너무 많다는거였어요.. 3가지나 된다면서요.. 그래서 뭐가 되고 싶냐고 했더니..

1. 아빠같은 사람, 2. 우주인, 3 자동차 만드는 사람이랍니다... 되고싶은게 3개나 된다면서 어떤게 되어야할지 고민된다는 분위기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다 될수 있다고 얘기해주었지요... 우주인이면서 자동차 만드는 사람도 될수있고 아빠 같은 사람도 될수 있다 했습니다... 동화책을 읽어주다 보니... 아이에게 다양한 생각 다양한 세계를 함께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되고 싶은게 있다니 그게 무엇이든 전 그저 아주 기쁘네요....

 

----

아무도 말씀을 안하셔서 제가 적어봅니다.

사실 저는 주니비를 보면서 실제로 얼마나 영어가 틀리게 쓰여있는지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beutifulest--> most beautiful

bestest--> best

아이의 말의 습관을 표현하면서 성격도 나타내고자 한것 같은데요. 

nightie, softie 등의 표현들 정확하게 사용한것이 아니더라구요...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갈때 첫번째 관문으로 통과하듯이 널리 익히는 챕터북인데...

이렇게 잘못된 표현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어느정도 영어가 완성되고.. 아이가 잘못된 영어라는것을 알고.

이런 표현들이 책속 주인공의 말하는 습관정도 표현한것이라는 것을 알고 볼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영어에 노출된지 얼마 안되는 아이들에게 이런 영어를 노출하여 듣기로 여러번 노출하는것은 정말 꺼려집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을 가능성이 있는 집중듣기의 주교재로는 별로 사용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요...

저라면 그냥 재미있는 책으로서 한 두권 당근으로  사용할것 같은데... 다른 어머님들은 어떠신가요...

 

뭐 길게 본다면 이책만 보는것이 아니라 다른 책도 읽기때문에 영향을 안 받을수도 있지만..

영어 초기에 이런 책을 접한다는게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다른 어머님들 의견 궁금해서 토달아봅니다.

 

 

 

 

둥이엄마 2009-11-30 19:02:30
제가 처음 이 책 시작하면서 말씀드렸었는데,,,ㅎㅎㅎ
실제로 요 또래 미국 아이들이 이런 말을 쓴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전문가분들의 말씀을 종합하면 이 책 하나만 읽고 지나가는게 아니기에 아이가 이대로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쥬니비 또래 (6살에서 초1)의 미국아이들의 문화나 정서를 이해하는데 더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꼭 미국아이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요 또래 아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던대요.
모르겠습니다. 다들 생각이 다르시니 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쪽이거든요.
다른 분은 뭐라실지 저도 궁금하네요?
아네모네 2009-11-30 21:11:50
저같이 문법적으로 약한 사람은 한번쯤은 혹 하겠더라구요.ㅎㅎ
벨벳 2009-12-01 15:08:00
음....저같은경우에는 아마 대부분(?)그렇게 하시겠지만
은아가 먼저 물어오기전에는 문법이든 단어든 미리 알려주지 않기때문에
책내용만 제대로 전달된다면은 크게 문제삼지 않는데요~
저부터도 뭐가 잘못된것인지 제대로 모르는 수준인데다가..ㅋㅋ
은아가 잘못된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더라도 좀더 자라서 바른 표현이 무엇인지 알게된다면
괜챦지 않을까 싶어요~^^*
민이맘 2009-12-02 09:15:39
와우.. 에누리 있게 다들 생각하시는군요... 전 남들이.가끔 사용하는 Yes 가 아닌 Yea 가 귀에 거슬릴때도 있어요.. you know what?, OK? 등을 남발하는 사람들요... 외국인으로 배우는거니까.. 될수 있으면 나쁜 습관은 아예 안들여 주고 싶은데... 나중에 말할때..--ie, -- est를 남발하게 될까... 좀 그렇네용...아이들이 스스로 정화하는 과정을 거치겠지만요... 길고 멀리 생각해야겠지요..?
꽁이 2009-12-02 14:06:59
아빠같은 사람...^^
이런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의 아빠는 정말 행복할 듯 싶어요..^^

저도 맨 처음 쥬니비 책을 대강 읽어보고는..
이상한 단어들이 눈에 띄고, 그래서 살짝 거슬렸어요..
왜 이렇게 쓴 걸까? 일부러 그런걸까?? 아님 실제로 이렇게 씌이는 걸까..?
헷갈렸다는...^^
그런데 둥이엄마님이 책 소개 해주시는 거 읽어보고는 공감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혼자 틀린 거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다는..^^


재윤맘 2009-11-30 18:38 

1. 1회 3분13초  2회 3분 10초 3회 3분3초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3. 희생자는 slippers bunnies였는데 거울속의 그 모습은 자신의 모습에 너무 실망해서 기운이 하나도 없어 보이더라구요. 토끼의 자랑인 복실복실한 털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하고 물어보는 것 같은 눈동자가 너무도 불쌍해 보였어요. 그래도 주니비가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라고 위로하네요

4. 울 아들은 로버트를 만드는 과학자가 되서 업적을 세상에 업적을 남기고 싶다네요. 그러다 요즘 고고학자도 재미있을 듯 싶다고 고고학자겸 과학자를 한다는데 ㅎㅎ

민이맘 2009-11-30 18:52:08
와.. 꿈이 실현가능한 상당히 구체적이네요...아이가 몇살인가요...
둥이엄마 2009-11-30 19:13:07
우리 아이들의 꿈을 들어보니 참 재밌어요.
아이에게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하라고 합니다.
요즘 대두되는 입학 사정관제도에서 입학사정관이 물어볼 제 1순위 질문이라고 하네요.
재윤맘 2009-12-01 09:52:47
저희 아인 초2에요. 근데 전 솔직히 랩실에서 실험만해야하는 연구분야는 갠적으로 별로라 해서 어릴때부터 외교관이 되는게 좋지 않겠냐 꼬시는데 안 먹혀요. 책도 사주고 하는데 자긴 과학실험하는게 좋아서 과학자가 된다네요.
벨벳 2009-12-01 15:01:57
와우~~~~~~초2에 이렇게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있다니..
자기의 특성을 살려서 과학자가 되고싶다는 아이가 아주 야무져보여요~^^*
민이맘 2009-12-02 09:17:13
ㅎㅎ 재윤맘님 의견에 저도 동감..이요.. ㅎㅎ 저희 아이도 자동차 만드는 사람 되고 싶다는데.. 속으로.. 흠... 그런답니다..
꽁이 2009-12-02 14:08:36
우와~~저는 초 2때 뭐가 되고 싶다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ㅋㅋ
그냥 과학자도 아니고..세상에 업적을 남기고 싶다니..
재윤맘님 아드님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 꿈 꼭 이뤘으면 좋겠어요..^^
벨벳 2009-11-30 15:16 

미션1.

은아=1회 2분49초/ 2회 2분 39초/ 3회 2분 34초

벨벳=1회 3분 05초/ 2회 2분 59초/ 3회 3분 15초

 

미션2.

은아=P19 1~5줄까지

"I know it is wonderful"I said."And here's another wondweful thing.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 probably!"

벨벳=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 probably!

 

미션3.

은아=첫번째희생자-slippers bunnies

거울에 비친 희생자의 모습 -baldies, 지저분하고 슬퍼보여요.

위로한말-"Don't worry. "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벨벳=첫번째 희생자-slippers

거울에 비친 희생자의 모습-baldies

위로한말--"Don't worry. "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미션4

은아=4살때는 핑크토끼가 되고싶어했어요.

5살에는 공주님이 되고싶다고했어요.

지금 6살때에는 발레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싶었어요.

그러다가 꿈이 바뀌었는데 뉴스타임에 나오는 아나운서가 되고싶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또 바뀌었어요.

예쁘고 좋은 물건을 만드는 공장 사장이 되고싶어요.

 

벨벳=어릴적 꿈을 생각해보면 한번도 한가지 꿈을 오래가지고 그길을 향해서

노력을 해봤던 기억이 없네요 ;;;;

선생님도 되고싶었다가 화가가 되고싶었다가 박사님이 되고싶었다가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대통령이 되고싶었다가 여군이 되고싶었다가 세상에서 제일 돈이 많은 부자가 되고싶었다가 기타등등...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나서는 멋지고 예쁜 사랑을 하고 싶었네요 ㅋㅋ

어릴때 바랬던 사람이 현재 되어있는지....글쎄요~

어느정도는 된것같기도 하고...

현재 꿈꾸고 있는것이 있기때문에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느껴야할것같아요~^^*

 

지금 바로 나가봐야되서 이만 줄여야겠어요.

1기 북클럽 화이팅이에요^^*

 

 

 

 

 

 

둥이엄마 2009-11-30 15:45:17
은아가 엄마 닮아 욕심이 많나봐요 하고 싶은 게 이리도 많으니 말입니다.
말씀처럼 꿈꾸는 사람은 행복한 것 같아요.
엄마와 딸이 이렇게 같이 진행되니 서로 자극도 되고 재밌겠어요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우리의 쥬니비,,,실천력이 정말 뛰어나죠?
참 매력적인 아이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민이맘 2009-11-30 18:53:48
은아의 꿈 참 예쁘네요... 벨벳님도 꿈이 많으셨구나.. 꿈때문에 이제까지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것 같아요...
꽁이 2009-12-02 14:11:08
핑크토끼가 되고 싶었던 4살의 은아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예쁘고 좋은 물건 만드는 공장의 사장님이 된다면..
은아가 만들고 싶은 게 뭔지 살짝 궁금해지기도 하고..^^
은아의 꿈은 은아처럼 참 예쁘기도 한 것 같아요..^^
둥이엄마 2009-11-30 12:27 

1. 1회 2분 54분/ 2회 2ㅣ분 30분 /3회 2분 40분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probably!

참 아이다운 발상이네요.

저라도 요만할땐 요렇게 말했을 것 같아요.

어찌보면 맹랑한 것 같은데 싫지는 않은 귀여운 캐릭터같아요.^^

 

3.my slippers/ baldies

Don`t worry,`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저희 아이들이 여자아이들이라 그런지 매일 역할극하면서 노는 게 일인데 그럴때 보면 어찌나 상상력이 뛰어난지 놀라곤 하지요 상황설정이나 그 대사들이며 ,,,쥬니비를 보니 아이들은 동서양이 다들 비슷하구나 싶어요.

그래서 이 책이 그렇게 많은 아이들에게 읽히는 것이겠지요 꼭 자기 이야기같은 공감을 느낄 수 있기에,,,^^

 

4. 저희 집 큰 녀석은 6살엔 의사, 환경의 영향인지 하도 병원을 많이 댕기다보니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러더니 화가가 된답니다. 자기 생각엔 자기는 그림을 잘 그리고 좋아하기때문이라나요.

그러다가 어느날 요리사가 된다더군요 그래서 무슨 요리를 주로 할 것인가 고민거리가 되더라구요 ㅡ.ㅡ

그저께는 다시 화가로 전업(?) 하셨어요 역시 자기는 그림을 잘 그리기때문에 화가가 제일 좋겠답니다.

또 뭘로 바뀔지 모르지만 최종엔 결론이 나긴 나겠지요 ㅋㅋ

우리 둘째는 의사입니다. 그것도 서울대 병원 소아과 의사,,,

서울대가 우리 나라 최고 대학이고 정말 공부 잘해야 간다는 데 괜찮겠어 했더니 그래도 간답니다...

야가 말은 야무지게 하는 스탈인지라,,,

본인의 말처럼 본인은 사람, 인체, 생명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많은 아이라 의사라는 직업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 같다네요.

또래치곤 상당히 철학적인 화두를 던져되는 통에(아빠를 닮아서 그런가) 우리 부부를 상당히 곤란하게 만드는 아인데 커서 딸램 말처럼 공짜로 병원댕기는 늦복이 터질라는 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는,,,어릴 때 두가지 꿈이 있었어요.

하나는 건축공학을 전공해서 건축설계사가 되는 거였어요.

지금도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이나 도심의 색다른 건축물이나 인테리어를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해요.

제 덩치에는 참 버겨운 일일 수도 있었겠지만(건축사로 독립하기까지 과정이 거의 의사 한명 만들어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결정적으로 고1때 수학에 좌절하고서 문과로 방향을 틀면서 그 꿈과는 영영 굿바이했습니다.

아직도 그 수학샘이 원망스럽네요 요즘 같은 세월에는 과외나 학원에 갈 수 있었겠지만 한번 쳐지기 시작한 수학은 정말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다른 하나는 제가 정한 것이 아니고 중1때 우리 영어샘이 심어주셨어요.

초6때 우리 친정아부지 하루는 중1 시사*** 나온 오디오딸린 책을 사 오셔서는 이걸 매일 매일 들으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엔 뭔지도 모르고 혼자서 테입듣고(우리말로 해석도 해주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direction을 주기때문에 독학이 가능했지요) 그러다 보니 내용 자체를 외우고 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중학교 입학전에 중1 영어교과서 전체를 다 외우고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영어수업이 두 번째인지  세번째쯤인지 있던 어느 날  영어샘께서  본문내용 읽어볼 사람 하시길래 손을 들었는데 제가 키가 작아서 맨 앞에 앉아 있어서 그랬는지 선생님께서 저를 지목하셔서 제가 읽게 되었어요.

그때 우리반 아이들은 물론 영어샘이 놀라셨지요.

선생님 첫 반응은 너 외국 살다왔냐 였습니다 ㅋㅋㅋ

당근 외국인 구경한 적은 없지만 테입에 나오는 대로 따라 하다보니 제 발음이 빠다 발음이 된 건 당연하였지요

그때부터 저는 영어샘의 애제자가 되어 전교에서 유명인사로 생활했지요

선생님은 항상 저에게 동시통역사가 되라고 하시며 더욱 영어에 흥미를 갖게 도와주셨지요.

세월이 흘러 제가 그리도 꿈을 꾸었던 건축사에 대한 꿈을 접고 나서 결국 영어는 제 평생 같이 하는 친구같은 존재가 되더라구요.

그렇다면 지금 제가 영어를 잘하냐 그건 절대 아니구요  영어는 한번도 공부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영어를 잘 하시지 못하는 저희 친정 아버지의 특별한 영어 교육 덕에 제 여동생이나 저나 영어는 친구같은 존재가 되었지요

그리고 보니 이 나이 될 때까지 이뤄놓은게 없네요. 지금부터라도 하면 뭐가 될수 있을까요?

아직도 마음은 꿈많은 사춘기 소녀인디...

 

 

벨벳 2009-11-30 14:46:48
둥이엄마님이 중학교때에 스타셨군요~^^*
평생 친구같은 영어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으로도 즐거워지는데요~
전 영어가 언제쯤 친해질지~ㅎㅎ

화가도 의사선생님도 멋져요~^^*
화이팅~!!!!!
둥이엄마 2009-11-30 15:48:33
그저 저희 아부지께 감사드릴 뿐입니다...ㅎㅎ
민이맘 2009-11-30 18:55:24
와 아부지께서 영어를 멎지게 끝내주셨군요.. 지금의 엄마표처럼요... 멋지세요...
아네모네 2009-12-01 21:52:13
부러워라
저와는 반대 경우네요
전 수학 선생님이 좋으셔서 맨날 자습시간에 모르는 것 묻고, 선생님은 아주 친절히 잘 가르쳐 주셨지요. 그 맛에 계속 갔지만요^^
영어는 중학교 선생님부터 왜 그리도 정이 안가는지, 점점 쳐져가는 영어실력 ㅠㅠ . 그래도 하긴 해야 되니 억지로 하긴 했지만 지금도 그닥 재미는 못느낀답니다.
꽁이 2009-12-02 14:15:43
와~~둥이엄마님은 그 때에도 영어를 친구처럼 접했다니..
정말 아버님이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화가를 꿈꾸고, 의사를 꿈꾸는 우리 귀여운 둥이들...
꼭 바라는 꿈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 나이 때 뭐가 되고 싶었는지..잘 생각이 안나네요..^^

예전에 토깽이가 나중에 커서 자기는 엄마가 되어서 회사갔다 올거라고 그랬는데..^^
조만간 다시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이슬사랑 2009-11-30 11:04 

1. 1회 : 2분 56초,  2회 : 2분 46초,  3회 : 2분 41초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3. 희생자 : my slippers

   그들의 모습 : They're baldies.

   위로의 말 :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 almost positive, sort of.

 

 

4. 큰아들(7살) : 축구선수

    둘째딸(5살) : 건축가

 

    전...  

    어렸을땐... 피아니스트...

    초등학교들어가선... 특수교사...

    꿈이 이루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중,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니 쬐금 비슷한거죠^^

    물론 앞으로도 어디서든, 무엇일지, 누굴지 모르지만 가르치는 일은 쭉~~~계속됩니다요^^*

    엄마표 화이팅~~~

 

벨벳 2009-11-30 12:38:19
와우 축구선수에 건축가 넘 멋진꿈이네요~^^*
이슬사랑님 초등학교때부터 그런 꿈을 가지고 계셨다니 존경스러워요~^^*
이슬사랑님은 타고난 선생님 체질?ㅋㅋ
이슬사랑님도 화이팅~!!!!
아~~~~~이슬사랑님 보고파랑~~~~~^^*
둥이엄마 2009-11-30 13:09:18
들째가 아줌마랑 꿈이 같구나.무지 친하고 싶네 그려,,,
어떤 점이 이 어린 아이에게 꽂혔을 까나?
저도 이 나이까지 이뤄놓은 건 없지만 어린 시절 경험의 끈이 어떻게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어요
자의든 타의든,,,어린 시절 어떤 환경에서 어떤 자극과 누구를 만나느냐가 참 중요하구나 싶어요.
왠지 모든 일이 이슬사랑님과 잘 어울였을 것 같아요.
몸은 좀 나아지셨어요.
맨 먼저 미션을 완성해주시니 제가 부끄럽네요 감사드립니다^^
민이맘 2009-11-30 18:57:19
어머낫 이슬사랑님....~~ 괜찮으셔요...? 쉬시지용... 그래도 재미있는책이 옆에 있으니 즐겁게 읽으세요... 컴 너무 오래하지 마시구요... 선생님이셨구낭.... 정말 잘 가르치실것 같아요... 좀 편안히 쉬세요. 컴 자주 하시지 마시구요...~ 자꾸 오시면 댓글 안달거예용.....ㅎㅎ
꽁이 2009-12-02 14:17:40
이슬사랑님~~
몸은 괜찮으세요?? 무리하지 않으셔야 되는데...
그래도 이렇게 미션까지 수행하시고 참 감사하면서도 걱정이 되네요..
건강부터 챙기시는 거 아시죠??

가르치시는 일이 적성에 잘 맞으시나봐요..
가르치는 일은 쭉~~계속 된다는 이슬사랑님 말씀에 왠지 모를 미소가..^^

바람이 많이 차네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꽁이 2009-11-29 21:57 

안녕하세요~~꽁이예요..

미션만 덜컹 올려놓고 내일 댓글을 못 달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실은 금요일날 토깽이가 계속 토해서 토요일에 입원했어요..

장염인 것 같다는데..오늘 오후까지 계속 잠만 자다가 이제 조금 정신이 드나봐요..ㅠㅠ

축 쳐져있는게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장염에 감기에 그래서 그런가 하루종일 재잘되던 토깽이가 말이 하나도 없어요..

병원이라 내일 회사에도 못 가고 쑥질도 못할 것 같아서

병원에서 잠깐 댓글 남기러 들어왔어요..

100원에 5분 동안 인터넷 연결 가능하네요..ㅋㅋ

 

제가 없어도 댓글 릴레이는 계속되야겠지요?? ㅋㅋ

홍박사님 말씀대로 예전의 영광을 되찾읍시다..아자아자..

 

조만간 컴백할게요~~

 

둥이엄마 2009-11-30 09:40:17
아이가 병원입원이라 이를 어째요?
이틀이 고비이니 이틀은 아이나 엄마나 고생을 할 겁니다.
이번 미션 진행은 제가 맡을 테니 걱정마시고요.
이번 미션의 팀원들께서도 수고를 해주실터이니 여기는 걱정마시고 아이나 엄마 둘다 잘 챙기셔요.
화이팅!!!
이슬사랑 2009-11-30 11:08:37
맞아요... 아이가 아픔 넘 힘들죠^^;
엄마가 대신 아팠음싶고...
토깽이 빨리 나아야 할텐데...
토깽이 화이팅! 꽁이님 화이팅!
벨벳 2009-11-30 12:36:22
소의가 아푸다니 으허허헉~!
토깽아 언능 나아랏~!!!!
나쁜 장염같으니라구~
북클럽 걱정말고 소의간호잘하시고
울꽁이도 건강한모습으로 컴백하셔요~^^*
알라뷰쏘마치~@@@@@
윤성누리맘 2009-12-01 18:42:02
아고.. 우리 소의 아파서 어쩐데요. 소의가 겨울 바람에 많이 힘든가보네요. 감기를 쭉 달고 있더만 장염까지. 이궁.. 죽만 먹어야 하는데 많이 힘들겠어요. 얼른 낫고 기운 차려서 종알댔으면 좋겠네요.
소의 화이팅!!! 꽁이님두 간호하다 지치시지 마시공.. 화이팅!!!
홍박샘 2009-11-29 20:05 

댓글이 100개를 넘어가던 그 영광을 되찾읍시다.

다 같이 구호!

신종플루 물러나라 북클럽좀 살아나게!

이제아님 언제읽냐 영어책좀 읽어보자!

이슬사랑 2009-11-30 11:15:13
이제 3번째 책인데 벌써 시들하면 안되는데...
점심때인데 댓글이 10개도 안돼 쫌 놀랐어요^^
전 같으면 100번이 훨씬 넘었을텐데...
아자아자 화이팅!!!
이래서야 어디 제가 쉴 수 있겠어요?
댓글이라도 달아야지 ㅋㅋㅋ
벨벳 2009-11-30 12:35:03
ㅋㅋㅋㅋ이제 아님 언제 읽냐~!!!!
영어책 좀 읽어보자~!!!!!
켁켁^^
홍박샘님 유머코드가 저에게 딱이에요~^^*
민이맘 2009-11-30 18:58:55
하하.. 쭉 스크롤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댓글이.. 그러게요.. 월요일 퇴근 계속 늦어지네요.. 숙제하고 댓글다니냐고.. 어머님들 아이들 돌보시면서 책도 읽으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벨벳 2009-11-26 15:28 

ㅋㅋㅋㅋ역시 이번엔 3~~~~~4챕터이군요~

지난번에 챕터 1만 읽었었답니다.ㅎㅎㅎㅎ

꽁이님 수고하셨어요~~~^^*촙촙촙^3^

우리 토깽이의 꿈이 무엇인고~~ㅋㅋ

 

 

 

둥이엄마 2009-11-26 08:00 

와아~~ 꽁이닷!! ㅋㅋ

저희집 한 녀석는 일년에 한 번씩 바뀌고 한 녀석은 6살이후로 똑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데 미션과 더불어 자세히 물어봐야지...

꽁이님,,,감사합니다 충성!!!

꽁이 2009-11-26 14:13:53
충성은 제가 둥이엄마께 해야하는건데요..^^ ㅋㅋ
쥬니비 책이 재미있어서 다른 에피소드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둥이엄마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건강 조심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48

 <FBI>Arthur,두번째 지령 받으라 오바

[36]
Kate 2010/03/02 3,223
335

 Arthur 첫번째 미션~

[76]
서연맘 2010/02/21 3,452
333

 Arthur 진행 스케쥴입니다.

[17]
서연맘 2010/02/19 1,768
332

 FBI 활동개시...

[2]
Kate 2010/02/19 1,518
313

 새로운 반장을 뽑아요!!!

[16]
령돌맘 2010/02/06 1,358
296

 Freckle Juice 마지막 미션

[104]
재윤맘 2010/02/01 3,746

   1기 북클럽 분들 봐주세용...

[24]
령돌맘 2010/02/02 1,675
281

 Freckle Juice 네번째 미션

[98]
내사랑지.. 2010/01/25 3,631
256

 Freckle Juice 세번째 미션

[105]
서연맘 2010/01/16 3,485
225

  Freckle juce 두번째 미션.

[91]
민이맘 2010/01/08 3,862
216

 freckle juice 첫번째 미션~~

[116]
령돌맘 2010/01/03 4,087
203

 freckle juice 진행계획~~

[43]
령돌맘 2009/12/27 3,250
192

 정리 & 시작.....ㅋㅋ

[48]
령돌맘 2009/12/21 2,959
189

 망년회 or 신년회 일정 투표합니다^^

[27]
둥이엄마.. 2009/12/17 2,702
182

 다음 반장 후보및 망년회 계획을 올려주세요~~

[17]
둥이엄마.. 2009/12/14 2,915
172

 마지막 미션입니다~

[67]
비형엄마.. 2009/12/10 3,548
158

 세번째 미션입니다.

[79]
아네모네.. 2009/12/03 3,059
148

 1기분들!!! 오늘 과제제출일입니다

[2]
둥이엄마.. 2009/11/30 1,652
137

 [Junie B. Jones]두번째 미션

[68]
꽁이 2009/11/26 3,375
121

 [Junie B. Jones]첫번째 미션 공지

[71]
둥이엄마.. 2009/11/19 3,376

   [Junie B.] 챕터 1, 2 단어장

[10]
꽁이 2009/11/19 1,934
118

 <Junie B. Jones>책 소개와 진행 스케줄 알려드립니다

[12]
둥이엄마.. 2009/11/17 2,023
113

 둥이엄마예요^^

[20]
둥이엄마.. 2009/11/11 1,716
111

 이슬사랑님이 아파요

[17]
홍박샘 2009/11/11 3,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