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 방장 : 이슬사랑
    • 대상 : 영어원서를 즐기는 성인
    • 도서수준 : 챕터북

    챕터북부터 뉴베리까지 다양한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방대한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기를 소망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여인네들의 모임이나, 실상은 수다만발 사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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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지막 미션입니다~

글쓴이 비형엄마

등록일 2009-12-10 00:21

조회수 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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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지막 미션 맡은 비형엄마예요.

 

두번째 책도.. 이제 마지막 미션이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책도 기대가 되네요~

 

1. Speed Reading

   Chapter 7을 빠른 속도로 읽어보고 시간을 재어 주세요 (3회)

 

2. Junie.B 가 자신의 머리를 다 자르고 나서 어떻게 표현했는지 찾아 써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어린시절에 또는 지금 자녀분들이 이런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른 경험이

   있었는지, 그런 경우 부모님들의 반응과 해결책은 어땠는지 써보세요.

 

3. 머리를 그 지경으로 해놓고도 다시 가위를 드는 Junie B.

   years and years of practice 를 위해서 다시 위험을 무릎쓰는데요..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뭔가를 이룬 경험이 있으세요? 아니면 계획은??

 

4. 마치면서, 총평 한마디 부탁드려요~~

 

네이버 사전으로 단어를 찾았는데.. 사전에 안나오는 단어들이 꽤 있더라구요..

fusstration, beansy.... 느낌으로 해석하시면 될 듯합니다.

 

7장

 

44p     bang     n. [보통 pl.] 단발의 앞머리
45p     frown    vi 눈살을 찌푸리다;험상궂은[언짢은] 얼굴을 하다;얼굴을 찡그리다
46p     hunk     n 《구어》 큰 덩어리
          stick out   돌출하다;불쑥 나오다
          sprig n.잔가지, 어린 가지, 대가리 없는 작은 못[핀]
48p errand 심부름, 심부름 가기, 용무, 사명

 

8장

52p      fib       n. 사소한[악의없는] 거짓말
53p      assortment    n.1  구분, 분류, 유별   2 구색을 갖춘[갖추어 한데 넣은] 것 《of》
           meanie         n. 1 쩨쩨한[옹졸한] 놈, 깍쟁이        2 심술쟁이;(연극·소설 등에서의) 악당, 악역

 

9장

59p       sniffle       n. [pl.] 코를 훌쩍거림,  코감기, 고뿔
60p       pinkie       n. 《미·스코》 새끼손가락(pi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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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누리맘 2009-12-16 13:00 

앗..........제 미션이 정녕.. 어데로 갔단 말입니까?

오랜만에 들어온 북클럽에 제 미션이 없네요.. 분명.. 월요일 밤에 눈 부비면서 올렸는데..

로그인한 시간 때문에 댓글이 등록되지 않고 없어졌나보네요..흑..............

넘 늦게 들어와서 미션 올리고 확인 안하고 후따다닥 자러 갔더만.. 흑.............

이런 불상사가 생겼네요. 우짠데요..헐~~~

뭘 우짜겠어요.. 후딱 다시 올립니다.. 에효...............

 

1. 1회 : 3분 5초, 2회 : 2분 47초, 2분 40초

 

2. Sprigs. I got sprigs.

처음에는 이 단어를 spring으로 봐서 도대체 이게 뭔말인가.. 했답니다. 그러다 자세히 보니 sprig이더군요..

간단한 단어인데도 읽다 보니 스펠을 잘못봐서 전혀 다른 뜻으로 오인할 수도 있어요. ㅎㅎ

 

살면서 한 어처구니 없는 실수.. 글쎄 딱히 머리에 떠오르는건 없네요.

평소에 자잔한 실수를 많이 하고 사는데..

아.. 결혼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나물을 무쳐서 반찬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소금 약간 넣어야 하잖아요..

근데 제가 설탕을 넣은거예요..ㅋㅋ

열심히 만들어서 먹으려는데 맛이 요상하니 달더군요..

그제서야 설탕통과 소금통을 확인하고 완전 웃었답니다.

국이나 탕 종류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었지요.. ㅋㅋ

한솥을 엉망으로 만들었으믄 어쩔뻔 했냐구요..ㅋㅋ

 

3. years and years of practice..

 뭔가할때 푹 빠져서 하는 스타일이긴한데 이 말이 정말 필요한 건 육아가 아닐까해요.

하나에만 신경 써주면 되는게 아니고 한 아이의 모든 면을 관장하고 돌보고 키워줘야 하는.. 그리고 요 육아라는게 정말 오랜 시간동안 엄마의 진을 쪽~ 빼놓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첨에 엄마가 되었을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어쩔 줄 몰라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숙련이 되면서 아이의 말이나 마음도 이해하게 되고.. 앞으로도 무지 오랜시간 우리 두 콩알들 키우느라 전 더 많은 연습을 해야하겠지요? ㅎㅎ

지치지않고.. 서둘지 않고.. 꾸준하게.. 이렇게 가보렵니다. ㅎㅎ

 

4. 또 한권의 책을 마쳤네요. 첨에 북클럽 시작할때는 한권 읽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내가 반도 이해 못하고 지나가는 부분이 많을꺼야.. 했지만 일단 시작하고 보니 너무 재미있고 나름  재미도 쏠쏠합니다.

한달에 한권.. 요정도의 템포로 꾸준히 이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ㅎ

참.. 지난번 호리드 헨리랑 이번 쥬니비는 나중에 울 아들 챕터북 들어가면 꼭 읽게 해야지 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ㅎ그때 같이 읽을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네요~~~~

 

미션.. 너무 늦어서.. 누군가 봐주실런가요? 헐..

암튼.. 요번에는 넘 늦게 미션 올리고 겨우 겨우 따라만 가서 넘 죄송해요.

처음의 마음을 다시 기억해 내서 댓글도 열심히 달고 하고 싶은데.. 내년에는 더 열심히 북클럽 해야겠어요~~~

 

이슬사랑 2009-12-16 13:08:24
황당하셨겠어요^^ 댓글이 날아가서...
바쁘시죠? 윤성이와 책읽기하느라...
내년에도 화이팅~~~
둥이엄마 2009-12-17 09:38:42
제가 쑥 생활 초기에 그런 일이 자주 있었네요.
타자도 익숙지 않은 데 힘들게 써논 글이 날아갔을 때의 그 배신감과 황당함,,,당한 사람은 다 알지요.
그때는 ctrl+V를 누르면 방금 쓴 글이 살아난답니다.^^
모두들 엄마들이라 육아가 빠진 에피소드는 없네요,,,그쵸?
이런 엄마의 마음은 우리 아이들이 알까요?
말괄량이 쥬니비와도 작별하고 다음 책이 기달리고 있네요.
다음책도 열심히 읽어봅시다~~
둥이엄마 2009-12-15 14:21 

다들 책 읽으시느라 너무 애쓰셨어요.^^

위에 공지를 올린 것처럼 다음 반장님 후보와 망년회(시간이 안되면 신년 모임도 괜찮구요) 모임을 가지는 건 어떨까 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날이 추워지네요...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1기분들,,,싸랑해요~~

이슬사랑 2009-12-14 23:59 

1.  2' 51" /  2' 42" /  2' 26"

 

 

2. I got sprigs.

 

    글쎄요...

    제 어린시절은 기억이 가물가물...

 

    어처구니없는 실수라기보다는 세명의 천진난만(?)한 장난이 아닐까요...  

 

    손세정제로 무~스 바르듯 머리고 얼굴이고 덕지덕지 바르고나와 좋다고 웃습디다.^^

    미술놀이(밀가루찰흙 물감)하고나면 집안 엉망인건 당연한거구요...

    하나하나 나열하진 못하지만 이 모든걸 세명이서 즐기니...

 

    작년까진 야단안치고 놀았는데...

    큰애가 (아시죠...땡땡하고싶은^^)7살이다보니 올해부턴 큰소리가 나오고 엉덩이때리고...

    에구에구 아이들 키우기 힘들어요 ㅠㅠ

 

    다행이 아프고나선 과거모드로 돌아가려 노력하는데...

    오늘 또 큰소리가 나왔네요. 휴~

   

 

3. 무엇이든 그당시는 노력하고 노력했겠지만 지금와 생각해보면 'years and years of practice'는 아닌것 같

   아요.  다행히 아이낳고는 육아에 'years and years of practice'했었고 앞으로도 해야겠지요^^*

 

 

4. 또 한권이 끝났네요.

   한권, 한권읽다보니 재미도 쏠쏠하구...

   은연중 배운것도 많네요...

 

   우리아이들이 Wanda, Peggy, Madeline, Henry, Junie B처럼 개성도 각각이지만 모두 사랑스런 아이들이

   죠? 아직 초등이상의 학부모가 아니라서일까요...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엄마들의 욕심은

   끝이 없겠지만...

   12월 마무리 잘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꽁이 2009-12-15 09:24:24
이슬사랑님~건강 조심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큰 수술하시고도 이렇게 열정적이신 거 보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우리 이슬사랑님~최고!!
육아에 years and years of practice..이 말 정말 맞는 것 같아요..ㅋㅋ
이슬사랑님도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요~~
령돌맘 2009-12-15 13:08:09
이슬사랑님~~~ 너무 대단하셔요...
이렇게 열심히 미션도 수행하시고......
반성좀 해야겠어요...ㅋㅋ^ㅡ^

육아~~
정말 끝없는..... years and years of practice네요....ㅋㅋㅋㅋ

울집에선 하루시작은 큰소리로 해서.. 큰소리로 마무리 진다는...^ㅡ^
ㅋㅋㅋㅋㅋㅋㅋ
이슬사랑님도 12월 ... 그리고 한해 마무리 잘 하셔용....^ㅡ^
둥이엄마 2009-12-15 13:29:33
이렇게 다 같이 읽으니 그 즐거움이 몇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우리 내년에도 더 열심히 책 읽기로 해요.^^*
울 동생은 하나 있는 아들도 힘들어 하는디 이슬사랑님 정말 대단하셔요. ㅎㅎ
벨벳 2009-12-15 14:53:17
이슬사랑님~세아이들이 모두 단체로 일을 벌려놓으면
수습하는데에도 시간이 걸리겠어요~^^*
이슬사랑님 화이팅하시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샤릉샤릉~@@
비형엄마 2009-12-14 23:47 

1. 1회 3:30, 2회 3:10, 3회 2:58

 

2. I got sprigs

   어릴적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달고나 만든다고 집에있는 국자 모조리 태워먹었던 일..

   언니가 아끼던 책 잃어버리고 시치미 뗀일.. 뭐 이런 소소한 것들만 기억나네요..

   늘 식구들이 북적대던 집이라.. 엄마몰래 사고치는 일은 힘들었던 것 같아요..

 

3. 노력해서 얻은 일.....

   제가 운동감각이 없어서.. 처음 수영배울때 무지 고생했었어요.. 물은 또 얼마나 무서워 하는지..

   한달 지났는데 도무지 늘지가 않아서, 오기로 그후로 한번도 안빠지고 갔었어요.. 새벽반이었는데.. 암튼.. 그렇게 독하게 배웠는데.. 아직도 무서움은 가시지 않아서.. 그후로 연습을 못했어요.. 지금 다시 시작하면 뜨기는 하려나 모르겠네요..

 

4. 또 한권 마쳤네요.. 챕터북 한권씩 알아가는 맛이.. 아주 괜찮네요.. ㅎㅎ

   다음 책은 어떨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이슬사랑 2009-12-15 00:06:02
아, 그러고 보니 저 또한 집에서 달고나 해 먹었네요^^
이런이런... 이제사 생각나네요^^*
꽁이 2009-12-15 09:26:39
저도 운동 진짜 못하고 싫어해요..ㅋㅋ
목디스크가 약간 있어서 병원에서 운동하라고 하는데 너무 싫다는..ㅋㅋ
참, 저는 몸으로 하는 건 뭐든 다 서툴러서..
운전도 못해요..
면허증만 받아놓고 벌써 세월이 흘러 다시 갱신해야하는 기간이더군요..ㅋ
울 신랑이 제발 운전 좀 배우라는데..
무서워서..ㅠㅠ
저도 내년엔 운전 좀 하고 다니고 싶어요..ㅋ
비형엄마 2009-12-15 09:36:36
꽁이님.. 저두 운전 못해요..
면허딴지는 15년이 다 돼가는데.. 제작년 신랑이 발을 다쳐서 깁스를 하는 바람에 갑자기 연수를 받았어요.. 조금 몰아봤는데.. 할때마다.. 운전대에 앉기기 싫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고때 잠시 하다가 다시 신랑한테 맡겨요.... 넘 편하고 좋구만... ㅋㅋㅋ
그래도 그때 경험으로 완전 위급상황이면.. 어찌 해볼수는 있을 것 같네요..
홍박샘 2009-12-15 12:31:16
운전 경력 10년에 직진만 하는 사람 여기 있슈.
내가 세상 소식을 어케 듣냐면 택시운전사 아저씨랑 수다 떨어서....
운전 왠만함 안 하거든요. 그래서 전철비도 엄청 나오죠.
내 차랍시고 주차장 차지하던거 없애고 남편 차 가끔 모는데 자기 차 긁을까봐 전전긍긍.
자꾸 차비 준다고 택시 타래요.
차 안 긁혔음 마누라 긁혔을텐데 고마운 줄 모르고, 쩝.
뭔 얘기를 시작했는데 운전 얘기에 뛰어들었을까, 나는?
령돌맘 2009-12-15 13:09:26
ㅋㅋㅋㅋ 달고나.. 저두 만들어 먹었다가 국자는 아니고.. 숟가락 많이 태워먹었네요..
열심히 닦아보아도 닦이지 않던 숟가락이 엄마의 손이 닿기만 하면.. 감쪽같이 깨끗해지더라구요..ㅋㅋ
둥이엄마 2009-12-15 13:31:52
제가 수영 강습만 8개월 다녔는데 호흡이 안 터져서 아직도 물에 들어가면 꼬로록,,,
운전은 먹고 살려다 보니 어찌 시작혀서(쌍둥이들 델고 다닐라고,,) 7년쯤 되었네요.
울 신랑 옆에 타면 맨날 잔소리 ,,,애들 뒤에 있다. 네만 탄거 아니대이,,,
제가 보기보다 과격하게 몬다나요.ㅡ.ㅡ

이렇게 책 한권씩 정복하다보면 더 편해질 것 같지 않습니까?
내년에도 1기 홧팅!!!
벨벳 2009-12-15 14:55:21
ㅋㅋㅋㅋ달고나~!!!!
전 친구집에서 달고나 만들어 먹다가 친구 어머님께 무쟈게 혼났었네요~^^*
요렇게 함께 하니 한권한권 끝날때마다 팀웍이 더 강해지는것같고 아주 뿌듯하네요~ㅎㅎ
비형엄마님도 수영못하시는군요~^^*
저도 못해요~전 수영강사님이 저에게 나오지 말아달라고 하셨답니다.
아네모네 2009-12-14 20:31 

1. 1회 3:50      2회  3:26      3회 3:06

 

2. " springs" /

      저도 어렸을 때 동생 머리 정확히 앞머리 잘라준 적 있어요. 당연히 삐뚤삐뚤 헤헤~~

     그런데 야단맞은 기억은 안나네요.

      지금을 딸램 머리 잘라주고 있어요. 1년에 한 번 정도 길이만 정리해 준답니다. 당연히 삐뚤삐뚤 그러나 묶어버리면 별 표 안나요. 초등학교 가기 전까지는 제가 어떻게 해 보려 합니다,.

 

3. 노력하고 노력해서 뭔가 이룬 것 없네요. 단지 뭐 하나 꼽자면... 큰 애한테 정성들인거라 하겠네요. 엄마가 한 번 그러셨지요. 네가 지금처럼 하면 대학이 달라졌겠다구요. 그렇다고 뭐 그리 대단한 건 아닙니다. 너무 거창하게 생각들은 하지 마셔요. 아직 중학생이니 갈길이 멉니다. 그런데 둘째에게는 에너지가 부족하네요. 힘들어요. 아이의 공부에 직접 개입하는 게 아니라 환경을 만들어주고 슬쩍 이끌어주고 표 안나게 미끼 던져주고 원하면 그 때 그 때 알려주고... 힘듭니다.

 

4. 또 한 권의 책이 끝났습니다.  WOW!!!!!

   제가 언제 이런 책을 읽을 거라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영어도 싫어하고 해서 영어로 된 건 왠만하면 쳐다도 안봤는데 논문 쓸 때 영어요약본 쓰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절대로 더 이상의 진학은 안한다고 결심까지 했지요. 사실 쪼금 욕심이 생깁니다. 쪼금 어려운 책을 조금씩 (아직 여전히 많이 부족하므로)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ㅎㅎㅎ

  헤이해 질 때도 많았지만 지금 포기하면 영어는 진짜 끝이다라는 심정으로 했습니다. 잘 못하지만 끝까지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가늘고 길~~게

 

 

둥이엄마 2009-12-14 20:50:38
중학교때 제 친구는 자기 머리를 본인이 자르는 애였어요.
약간 곱슬이라 좀 삐뚤게 잘라도 안으로 말리니 아무도 몰랐지요. 가끔은 친언니가 잘라주기도 하는데 머리 바뀐 날 우리가 항상 묻는 말,,,진 미용실 갔냐? 붕 미용실 갔냐? 진은 제 친구, 붕은 언니 별명,,,
책을 읽는 맛 중 하나가 추억을 떠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언어는 가늘고 길게,,,답이 아닐까요?
정말 수고 하셨어요^^*
비형엄마 2009-12-14 23:29:21
저는 제 앞머리 제가 잘라요..
가끔 미장원가면.. "앞머리, 언니가 잘랐지요?" 한다는.. ㅋㅋㅋ
울 딸래미 머리는 할머니가 잘라주시는데.. 완전 바가지 머리랍니다...
이슬사랑 2009-12-15 00:11:28
저도 둘째보단 큰아이한테 정성이 더 들어가긴했는데 막내출생땜시 중간에 끊기다보니 첫째와 둘째 같이 가더라구요ㅠㅠ 뭐든지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꽁이 2009-12-15 09:29:20
저도 아네모네님처럼 가늘고 길게~~ㅋㅋ

제가 엄마표 시작하면서 잡은 마음가짐이 가랑비에 옷 젖기..랍니다..ㅋㅋ
열심히 가랑비 뿌려줄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헤헤헤..ㅋㅋ

또 한 권의 책이 끝나니 뭔가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아요..
벌써 저희가 3권의 책을 끝냈으니..

1기 정말 홧팅입니다..~~
령돌맘 2009-12-15 13:10:56
ㅋㅋㅋㅋ 아네모네님도?? 저두 동생머리 깎아주다 망친적이 2번이 있지요...
전 한번인줄 알았는데.. 울 엄마 말로는 2번이라네요.. 그래서 어릴적 동생머리가 다 짧다는...
벨벳 2009-12-15 14:56:20
가늘고 길~~~~게
저의 좌우명중에 하나이지요~^^*
우리 함께 가늘고 길~~~~~~~~~~게 오래오래 함께해보아요~^^*
령돌맘 2009-12-14 18:57 

1. 1회 2분 24초

   2회 2분 31초

   3회 2분 21초

 

 

2. I got sprigs

 

저두...  머리에 관한 추억이 있지요...ㅋㅋ

어렸을때.. 5세? 6세 때인가??   제가 동생 머리 잘라준다고... 엄마가 안보는 사이에..

싹뚝싹둑 잘라놔서....   동생 머리를 엄마가 빡빡 밀어야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여자동생인데...ㅋㅋ

그렇게 겨우겨우 여동생이 머리를 길렀는데...  또 제가 싹뚝싹뚝 잘라놔서... 또 엄마가 빡빡 밀어줬다는..

그래서 울 이쁜 여동생...  어릴때 사진보면.. 머리가....ㅋㅋ 남자같아요...

친구들이 놀러와서 앨범보고.. 남자 동생도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너무 착해서.. 제가 동생한테 못할짓 많이 한것 같아요..^^

지금은 동생이 저보다 더 어른스럽고 그러네요.. 똘똘하기도하고......ㅋㅋㅋ

 

엄마의 반응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아빠는 혼내시는 스타일이지만... 엄마는 절대 화내시지 않거든요....

항상 아빠한테 혼나면.. 엄마가 달래주고... 그러는 식이었어요...ㅋㅋㅋㅋㅋ

 

 

3. ㅋㅋㅋㅋ

제가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고집스럽게 뭔가를 해본적이 별루 없는데...

울 신랑과 결혼 승낙 받으려고 했던노력들이요...ㅋㅋㅋ

시댁에서는 완전 대 환영이었지만...

울집에서는 너무 일찍 결혼하는것 같다며 아부지가... 좀 반대 하셨지요....

단식투쟁하고.....(몰래몰래 먹었지만 서도...ㅋㅋ)

결국 승낙받아서 결혼했다는......^ㅡ^

 

 

4. 아들만 키워봐서...

  요책 읽으니. 재미가 쏠쏠하네요...

   주니비 말투도 넘 귀엽고...

   쉽게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책 인것 같아요..

   미션에 대한 부담감도 적었구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담번엔 어떤책이 선택 될지... 기대 만땅입니다...^^

둥이엄마 2009-12-14 19:57:58
남푠께서 령돌맘님 무지 잘해주시겠네요. 처가에도 잘하고,,,
딸만 둘 키우지만 쥬니비랑은 완전 딴판이라 저도 재밌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네모네 2009-12-14 20:35:48
대단한 결혼이십니다. 저라면 부모님이 반대하면 힘들었을 것 같아요. 다행히 부모님께서 먼저 승낙하고 너만 좋으면 하라셨으니 ...
비형엄마 2009-12-14 23:31:49
드라마에서나 보던.. 결혼 단식투쟁 하셨군요.. 와~ 대단하세요~
이슬사랑 2009-12-15 00:13:00
신랑분과 나이차이가 많으신가봐요...
꽁이 2009-12-15 09:30:32
와~~결혼하시려고 단식투쟁까지..ㅋㅋ
정말 남편분께서 령돌맘님 업고 다니셔야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제가 가서 혼내줄게용...ㅋㅋㅋ
홍박샘 2009-12-15 12:33:11
뭐 하는 짓이여? 결혼할라고 안 먹어?
난 결혼을 안 했으면 안 했지 못 먹고는 못 살어.
다 먹자고 사는 건디.... ㅋㅋ

그래서 령돌아빠가 마눌만 보면 껌먹 죽는구나.
령돌맘 2009-12-15 13:13:05
ㅋㅋㅋㅋ 나이차가 좀 나지요.....ㅋㅋㅋㅋㅋ
학번으로는 한학번밖에 차이가 안나서.. 전 98... 남편은 97...ㅋㅋㅋㅋ
울 서방님하고는 제가 좀 사연이 많아요......ㅋㅋㅋ
그래도 인연이었던 모양인지..... 결혼까지 하게 되더라구요..^ㅡ^
둥이엄마 2009-12-15 13:42:30
어메,,, 령돌맘님 제 막내보다 어리구만,,,
북클럽이 좋긴 좋네요.
이런 어린 사람과 같이 어울리고,,,ㅎㅎ
벨벳 2009-12-15 14:58:08
와우~~~두분 연애이야기 듣고싶어지네요~^^*
맞아요~령돌맘님처럼 단식투쟁은 이렇게 멋진걸로 해야하는데
전 단식투쟁을 정말 유치하게 뭐 사달라는걸로 했었네요 ;;;
아유 비교되어라~ㅎㅎ
그나저나 동생분께 두고두고 잘하셔야겠어요~^^*
민이맘 2009-12-14 16:51 

1. 3"00, 3"00, 2"50

2. " springs", " I got springs"

꽁이님 댓글을 읽으니 저도 생각이 나서. 실수와는 관련이 없는 동문 서답이긴 하지만. 대학교 들어가자마자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했거든요... 파마를 하기에는 머리가 좀 짧다고 그러긴 했는데 우아한 파마머리 넘 해보고 싶어서 해달라고 했지요.. 근데 왠 우아한 파마머리랑은 거리가 멀로 왠 촌년이 되었더이다...파마를 했으니 다시 돈내고 풀지는 못하고. 바로 파마한날 머리감고 드라이로 펴보고 했다가... 머리가 더 이상하게 되었다는.. 결국엔 미용실가서 다시 스트레이트 파마를 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도 파마는 좀 겁이 나는게.. 예상했던거랑 달리 나올까봐.. ㅎㅎ

 

3. 노력하고 노력해서 이제까지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는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 계획보다도 이제는 즐길만한것을 찾고 싶고 그래요..엔조이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어요.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답인거죠...?

 

요새 노력하고 노력하는것이 한가지 있어요. 아이한테 매일 영어책 읽어주기. 요거이 긴장하고 신경쓰지 않으면 어렵더라구요...

 

4. 책 한권 한권 읽을때마다 영어책 별거 아니네 그런 생각이 드는데 다들 그런 생각드시죠...? 아이들 읽는 챕터북 보면 글자 빼곡한데. 이걸 어떻게 읽어 했는데.. 읽으니 재미있으니 술술 읽어지는것이... 우리 북클럽 수준을 높여 이젠 소설로 가볼까나요..? ㅎㅎ 아이들 책을 이해할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어요... 도서관에 가면 번역본 무지 많은데.. 책 보는 안목생겨 이책은 원서로 보여줘야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여러모로 아주 좋습니다...

 

 

 

 

 

둥이엄마 2009-12-14 20:02:30
좋지요...소설도 좋구요,,,저도 생각한 게 있는데 아무래도 분량이며 난이도가 있어 한달동안은 어려울 것 같아 그냥 패스,,,
마지막까지 정말 수고했습니다...자축!!!
비형엄마 2009-12-14 23:33:18
로알드 달 정도의 소설이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올초에 혼자서 몇권 읽었는데 재미나더라구요.. 마틸다 강추~
이슬사랑 2009-12-15 00:27:12
버킷리스트...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일...

큐브라는 TV프로인데요...
우연히 중간에 보게되었네요.
말기암환자들의 버킷리스트.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말하기...
자기시간갖기...
또 뭐가있더라...ㅠㅠ

제가 아파보니깐 미래가 아닌 현재, 타인이 아닌 본인이 즐겁게 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내라서, 엄마라서, 며느리라서 가족뒤치닥거리하고 친구만나기 힘들고 개인시간갖기 힘들고...
저도 이제껏 이렇게 살았는데 앞으로는 변해볼려구요.
잘 되려나 모르겠지만 최소한 노력할려구요^^
님들도 틈틈히 자신을 위해 시간가져보아요^^*
꽁이 2009-12-15 09:32:28
ㅋㅋ 저도 민이맘님처럼 대학 들어가자마자 빠마했다가 바로 풀어버린 경험이 있어요..ㅋ
그 뒤로 짧은 머리에는 절대 파마를 하지 않아요..ㅋ
정말 웃겼던 머리라..ㅋㅋ

또 한 권의 책을 끝내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뭔가를 해냈다는 생각으로 혼자 흐뭇하네요.푸히힛..

민이맘님도 홧팅~~

령돌맘 2009-12-15 13:14:42
저두... 아주 자연스러운 파마를 해도... 꼭 실패하더라구요..
앞머리도 그렇고.....ㅋㅋㅋㅋ
그냥 다듬는게 젤루 실패가 적더라는....ㅋㅋ

벨벳 2009-12-15 14:59:53
그쵸그쵸~~~
파마하고서 만족스러운 적이 한번도 없네요~ㅎㅎ
전 민이맘님의 그 책보는 안목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부럽기도 하고요~^^*
우리함께 다음책도 열심히 해보아용~^^*
꽁이 2009-12-14 16:07 

1. 1회 3분 49초

    2회 3분 14초

    3회 2분 53초

 

2.  " Springs" "  I got springs "

   심한 실수를 했던 기억이 별로 없어요..ㅋㅋ ^^;

 

   참, 저는 제가 대학교 4학년 때 앞머리를 제가 조금 잘랐거든요..

   쥬니비처럼 왠지 모를 자신감으로..ㅋㅋ

   아주 조금만 잘랐는데, 별로 티도 안 나는 것 같고, 잘 잘랐다고 혼자 므흣하면서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친구가 저를 딱 보자마자, 하는 말이

   " 야!! 너 니가 앞머리 잘랐지? 앞으로 머리 니가 손대지 마라.."

 

   그래서 그날 바로 친구랑 미용실 가서 앞머리를 다듬었답니다..ㅡ.ㅡ

   미션과 관련없는 얘기지만, 그냥 생각난 김에 주저리 주저리..^^

 

3. 음..노력을 아주 많이 했던 건 아니고..

   대학교 3학년 때 일본어능력시험을 경험삼아 처음으로 보게 되었는데..

   (쑥스럽지만 일본어 전공이랍니다.ㅠㅠ)

   그래도 이왕보는 거 합격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선배언니 따라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래서 처음 보는 시험에서 바로 1급에 합격했답니다..

   그 때 같이 시험봤던 동기들 중에서 저만 유일하게 합격해서 기분이 더 좋았어요..^^

   비록 합격선 간당간당하게 통과했지만, 기분은 무척 좋더라구요..ㅋㅋ

 

4. 드디어 책 한 권을 또 끝내게 되네요..^^

   기분이 너무너무 좋답니다..ㅋㅋ

   좀 있으면 회사가 좀 바빠질 시기라 북클럽을 열심히 못 할까봐 조금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할거예요..ㅋㅋ 아자아자..

  

   연말이고 이래저래 바쁘신 일들 잘 마무리하시고요..

   우리 1기 북클럽 여러분들 건강하시고요~~

   1기 홧팅~~

민이맘 2009-12-14 16:52:49
앞으로 네가 머리에 손대지 말아라.." ㅋㅋ 그친구 입담 참 걸하네요... 옷사러 가면 이건 너한테 절대 안어울려... 아주 리얼 솔직하게 대답해줄것 같은 친구... 상상이 가네요..ㅎㅎ

둥이엄마 2009-12-14 20:07:08
꽁이님 일본어 잘하시는구나...뭐든 외국어 구사하는 사람 보면 정말 부러워요. 그치요?
정말 끝까지 애쓰셨어요.
직장맘이 이리 열심이시니 저는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두주먹을 불끈 쥐게 되네요 홧팅!!!
이슬사랑 2009-12-15 00:28:53
꽁이님, 건강은 괜찮으신가봐요...
일어 잘하셔서 좋겠다^^
꽁이 2009-12-15 09:35:20
제가 겨울만 되면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요..ㅡ.ㅡ
결혼 전에는 병원에도 잘 안 다닐 정도였는데 결혼하고 나서 두번 입원한 경험이 있어요..
그것도 다 1월달에..ㅠㅠ
그래서 1월은 항상 조심해요..ㅋㅋ
어제 살짝 몸살기운이 있어서 감기약 먹고 잤더니 오늘은 또 괜찮아요..^^

일어를 잘하는 건 아니고..
시험만 잘 봤을 뿐이예요..ㅋㅋ
친구들처럼 어학연수를 가지도 못했으나, 시험은 항상 잘 봤던 것 같아요..^^
그러나 실전회화에서는 딸린다는..ㅋㅋ
지금은 또 잘 안 써서 일어도 가물가물해지네요..ㅋㅋ
령돌맘 2009-12-15 13:16:15
ㅋㅋㅋ 저두 앞머리가 너무 하고 싶어서... 자르긴 했는데..
아직도 어색해요..
울 서방님은 앞머리 없는게 훨씬 낫다고....ㅠㅠ
빨리 길었으면 좋겠어요..^^
벨벳 2009-12-15 15:01:20
꽁이님도 연말연초 바쁘시구낭...^^*
동기들중에 혼자만 합격해서 기쁨이 배가 되셨을듯~
상상만해도 울꽁이님이 왜이리 자랑스러워지지?
일어랑 꽁이님이랑 너무너무 잘어울리는것 아시죠?
꽁이님이 일어하시면 신랑분이 녹아내리실듯~^^*
벨벳 2009-12-14 15:17 

미션1.

은아=1회 3분 21초, 2회 2분 55초, 3회 2분 29초

벨벳=1회 3분 20초, 2회 3분 5초, 3회 2분 58초

 

미션2.

은아="spring" , "I got a springs!"

실수 한적이 없어요. 그래서 부모님의 반응도 적을것이 없어요.

 

벨벳= I got a springs.

은아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한적이 없다고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어처구니 없을만큼의

실수나 일을 저지른적은 없는것같아요.

그래도 하나 적어보자면...

한달쯤 전의 일인데

은아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할머니도 아빠도 모두 나가고 안계시고 엄마는 쿨쿨 자고 있으니

혼자서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내려고 했었다네요;;;

자고 있는 저에게와서 혼자 밥먹어도 되냐고 물었다는데 전 기억에 전혀 없구요~ㅎㅎ

잠결에 그냥 응~~했었나봐요.

반찬그릇이 떨어져서 다친곳은 없었는데 덕분에 냉장고 내부 청소도 하게 되었답니다.

자다가 소리듣고 나가보니 은아가 완전 얼음 상태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안아주고 놀라지 않았냐고 물어보고 괜챦다고 해줬네요.

아마도 까이유에서 보고서 그랬던것같아요 ㅎㅎ

다음부터는 어른들 모두 외출하고 안계시는데 은아가 먼저 일어나면 엄마를 꼭 깨우라고 했네요.

 

제가 어릴적에 동생과 함께 엄마가 잠시 외출한 사이 엄마 화장대에서 화장놀이를 했었는데

(아마 모두들 이러한 경험 있으시죠?^^*)

그당시 비싼 외제 파운데이션 병을 깨뜨렸답니다.

동생과 저는 사태를 수습하느라고 휴지와 걸레를 동원해서 증거를 없애려고 했으나

그때 엄마가 오셔서 둘다 죽지 않을만큼 회초리로 맞고 두꺼운 백과사전을 들고 저녁먹을때까지

손들고 벌서고 있었답니다.ㅠㅠ

 

미션3.

은아=색종이접기(몇번찢어져서 속상해서 엄마에게 해달라고 할까 했다가 꾹 참고 제가 했어요)

서서 그네타기(매일 나가서 연습해서 지금은 엄마입이 하마입처럼 커질만큼 잘타요)

젓가락(엄마,아빠처럼 젓가락질을 잘하고 싶어서 5살때부터 젓가락질을 했어요.)

큐브(처음엔 어려웠지만 매일 연습해서 잘하게 되었어요.)

치약,매직뚜껑열기(할머니나 엄마에게 열어달라고 하다가 지금은 저혼자서도 잘열어요)

컴퓨터(고모가 설명해준대로 잘 못하니까 고모가 해주신다고 했지만 저혼자서 해냈어요.)

계획은 앞으로 혼자서 똥닦기.한자에요.

 

벨벳=마음의 평정찾기.

일찍 일어나기(야행성이라서 아침에 일찍일어나면 하루종일 컨디션이 안좋아서 고생인데 앞으로

바꿔보려고 노력중이에요~^^*)

 

미션3. 은아=재미있었어요.다음번 책도 빨리 읽고 싶어요.그리고 쥬니비 다른책들도 모두 재미있어요.

 

벨벳=또 한권의 책을 끝냈다는 뿌듯함~!!ㅋㅋ

모두들 그러시죠?^^*

 

12월이라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으실것같아요~

각종 모임에 행사에 거기에 집안일까지 겹치시면 정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지경이에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우리 1기 북클럽님들 모두 건강하셔요~^^*

 

 

 

꽁이 2009-12-14 16:11:07
은아의 앞으로 계획을 읽고는 뒤로 넘어갈 뻔 했어요..ㅋㅋ

은아도 벨벳언냐도 미션수행하느라 고생했어요..^^
우리 토깽이랑 이런 책 읽고 같이 미션수행하는 날을 상상만해도 너무 벅찬 것 같아요..
그런 날이 언제쯤 올려는지..
확실한 건 은아나이인 6살에는 불가능할 것 같다는..^^

벨벳언니랑 은아랑 감기 조심하고요.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
민이맘 2009-12-14 16:54:21
은아 안다쳐서 다행이예요... 그상황에서 꼭 안아주신 벨벳님도 참 센스있으신 엄마시네요.. 저라면... 으이구.. 아시죠..? ㅋㅋ
둥이엄마 2009-12-14 20:10:53
어릴 때는 엄마 물건이 왜그리도 탐이 나던지요.ㅎㅎ
지금은 울 딸들이 제 물건을 넘보는 통에,,,
한번은 큰 딸 왈,,,,엄마 나중에 그 빤쥬,,,나 줘,,,꼭이야. ㅋㅎㅎㅎ
끝까지 수고하셨어요~~~
비형엄마 2009-12-14 23:49:16
치약, 매직 뚜껑열기.. ㅎㅎㅎ 귀여워요..
첨에 혼자하려면 힘들긴 하지요..
근데.. 은아가 6살이예요.. 완전 놀랄 노자네요... O.o
이슬사랑 2009-12-15 00:30:38
큰아이고 작은아이고 응가닦기... 밖에서는 혼자 잘하는데 집에서는 여전히 엄마를 찾아요^^*
령돌맘 2009-12-15 13:18:42
은아의 대답은 항상 재밌어요..^ㅡ^ 솔직하고... 순수하고....ㅋㅋ
그래서 재밌네요...ㅋㅋ

연말모임...... 저에겐 그런것들이 없었는데..
올해는 있네요....ㅋㅋ^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만에 수다한판 떨고싶어요~~~
둥이엄마 2009-12-14 14:34 

1. 3분 5초 / 2분 54초 /2분 50초

 

2.I got sprigs.

울 아이들이 4살쯤인가 안방에 들어가서 둘이서 서로의 머리를 잘라주고는 좋다고 낄낄대면서 나오는걸 보고 얼매나 놀랬는지,,,ㅠ.ㅠ

그러다가 6살쯤 파마한지 이틀만에 앞머리를 하나도 안 남기고 잘라서 다시 파마하러 갔었지요.

그 때는 저한테 많이 혼났어요. 돈이 두번이나 쓰게 해서리,,,

그 담부터는 자기들 머리는 안자르는디 한번씩 인형 머리를 대머리로 만들어서는 남자아이다 이럼서 노네요,,,

미용업계에 일할 재목은 아닌 것 같은 디 왜그리 머리를 잘라대는 것인지,,,ㅎㅎㅎ

 

3. 아빠에게 가위를 몽땅 빼앗겼는데 주니비는 또 가위를 찾아내고 마네요.

참 엉뚱한 아이지만 의지력 하나는 대단하네요.

 

4. 와~~~ 드디어 끝났다.

끝을 본다는 경험은 역시나 좋네요. ㅎㅎ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는 너무나 씩씩한 아이라 보는 사람은 참 즐거운데 부모입장에선 항상 불안불안하실 것 같아요. 그렇지만 미운 아이는 결코 아니네요. 영악하고 악의찬 모습이라기보다는 무한한 상상력과 추진력를 가진 아이라 커서 어떤 사람으로 자랄까 궁금해집니다.^^

 

올해를 마무리할 시간도 얼마 남질 않았네요.

다들 연말이 다가와서인지 다들 많이 바쁘시나 봅니다.

토요일에 제가 없는 동안 아이가 아팠는지 열이 나서 그 밤에 서울대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 소변 검사하고 엑스레이 찍고 괜찮다는 소리를 듣고야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에 오니 새벽 2시 30분이더군요.

그 덕에 주말 내내 꼼짝없이 보호자 노릇 했답니다.

원래 지병이 있는 아이라 신종 플루인가 싶기도 하고 다시 재발 되었나 걱정을 하면서 어찌나 가슴을 쫄였던지,,,오늘 아침 아이들 학교가고 잠깐 눈을 부친다는 게 눈 뜨니 12시네요.ㅠ.ㅠ

얼른 청소하고 점심 먹고 부랴 부랴 책 읽고 숙제를 올렸답니다.

다들 몸조심하세요 ~~~

벨벳 2009-12-14 15:22:08
괜챦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그런날에는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놓으시고 한숨 자면서 몸을 좀 지지시고 나면
조금 개운해지더라구요~ㅎㅎ
전 하루종일 24시간 화장실도 안가고 잠만 자보았으면 좋겠어요~^^*
꽁이 2009-12-14 16:17:05
정말 괜찮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토깽이도 어린이집 다니면서부터 감기를 완전 달고 삽니다..ㅠㅠ
또 콜록대기 시작했어요..ㅠㅠ
어린이집 다니면서부터 감기 안 걸린 날보다 걸린 날이 더 많은 것 같아요..ㅠㅠ

둥이엄마님도 미션수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요~~
민이맘 2009-12-14 16:56:52
아이들 정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민이는 요즘 중이염 약을 먹고 있어서 다시 감기 걸리면 안되거든요.. 수영도 안하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조심 바깥놀이 하고 있어요...아이 아프면 영어가 뭐냐싶고 제발 잘먹고 잘 커다오.. 이런 맘 들더라구요.. 둥이엄마님도 주말에 그런 맘이 드셨을것 같아요.. 새벽에 고생하셨어요..
홍박샘 2009-12-14 19:15:30
둥이네 아픈 꼬마 얘기는 듣는 사람도 마음이 졸이는데 엄마는 어떨까요?
속상하네요. 그래도 괜찮다니 안심입니다.
크기 기다려보소. 내 애도 13-4살 되니 건강해집디다.
아네모네 2009-12-14 20:41:03
정말 걱정 많으셨겠어요. 정말 애들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수고 많으셨네요. 그래도 엄마 건강도 무시 못하지요. 몸 조심하세요. 많이 드시구요.
이슬사랑 2009-12-15 00:34:11
많이 놀라셨겠어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돌볼수있는거 아시죠?
아이가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령돌맘 2009-12-15 13:20:45
아이는 괜찮은가요?? 아이가 아프면..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울집애들도 남자애들만 있는데... 큰애는 안그러는데.. 작은애는 2번이나 자기 머리를 잘라서...ㅋㅋ
다행이 속머리를 잘라서....ㅋㅋㅋ 혼내려고만 하면.. 왜케 웃음이 나오던지...ㅋㅋ
벨벳 2009-12-10 15:46 

짝짝짝~!!!!!!!

비형엄마님 수고하셨어요~~~~^^*

한권한권 끝날때마다 뿌듯해요~ㅎㅎ

주말에 미션수행해서 올릴께요~

행복가득하셔용~~~^^*

홍박샘 2009-12-10 14:27 

 

B형엄마 수고하셨어요.

 

AB형 엄마 올림

령돌맘 2009-12-10 14:06 

이번엔 저두 늦지 않게... 꼭 올릴께요...

비형엄마님~~~ 수고 하셨어요..

벌써 마지막 미션이네요.. 다른분들도 화이팅!!!!

둥이엄마 2009-12-10 08:26 

드디어 마지막 미션이네요.^^

비형엄마님 숙제 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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