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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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t Hundred Dresses] 3차 과제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09-09-15 16:11

조회수 5,762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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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저도 어제 올렸어야했는데 생각을 잘 못해 댓글만 달고 잠을 잤네요.

과제 늦게 올린 탓으로 댓글마당은 목요일 17일에 하겠습니다.

 

얘기가 점점 재미있어 지나요? 지난 댓글 마당의 모든 댓글을 챙겨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서 중요한 내용을 짚어가기도 하니까요. 저만해도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내용을 댓글로 달았습니다.

 

챕터3 제목을 세 번만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

The Bright Blue Day,

The Bright Blue Day,

The Bright Blue Day,....

 

참 소리가 예쁘지요. 청량한 가을 날을 말합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보이는 날씨 같겠지요. 3과는 매디가 연필을 깍기 시작해서 다 깍고 찌꺼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그녀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기억,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기껏해야 1-2분 동안의 생각을 작가는 13페이에 걸쳐 펼쳐놓습니다. 과제입니다. 오늘은 영어문장을 몇 개 copy해봅시다.

 

1. 챕터 3을 큰 소리로 읽어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지 기록해보세요. 너무 기니까 2번만 읽어보세요.

   3회 읽어도 괜찮습니다. ^^ 그런데 단어장을 아직 보시면 안되는 건 아시지요?

 

챕터3 Read Alouds1회2회3회 (optional)
______min ________sec______min ________sec______min ________sec

 

2. (1) 벨벳, paper, 령돌맘, 꽁이, 민이맘, 혜원진현맘 

           -  매디가 섬세하게 연필을 깍는 장면을 찾아 문장을 영어로 써보세요.  

 

  (2) 토실이, 재윤맘, Claire, 윤성누리맘, englishbook, 내사랑지니

         - The bright blue day임을 말해주는 부분을 찾아 써보세요. 풍경, 날씨, 아이들 모습 등 다양합니다.

      - 이상 이분들은 이번 미션의 반장들입니다. 나머지 분들에게 내용에 관한 질문을 하세요.

          댓글달때 앞에 [반장]이라는 머리글 붙이셔요.

 

   (3) 예나맘, 현이맘연숙, 서연맘, 비형엄마, sunmom, 둥이맘

   - 갑작스러운 완다의 행동을 매디가 관찰해 설명한 부분을 찾아 영어로 써보세요.   

 

   (4) 아네모네, 이슬사랑, Kate, 늘리, 둥이엄마

   - 페기가 완다를 놀리는 것이 습관화가 되어버린 표현을 작가는 어떻게 했나요? 찾아서 써보세요.

 

3. 다음 질문에 2개만 골라 답하세요.

    (1) 제목과 완다의 드레스 게임과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2) 드레스가 화제가 된 것은 무엇에서 비롯되었나요?

    (3) 매디는 어떤 아이일지 생각해보세요.

 

파란글씨로 쓴 이름은 두 회 연속 댓글을 안 다신 분들인데 무슨일이 있으신 건지요?

저는 여기 멤버들이 잘 협조해서 스스로 북클럽을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5회 쯤에 반장을 뽑아서 다음 책 선정하고 자생해나갈 터를 닦을 터이니 그리아시라요.

반장 선거 재밌겠당~~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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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2009-09-18 09:16 

1.챕터3을 큰소리로 읽고 시간을 기록해보세요.

1회 13분 5초

2회 13분 20초

3회 10분 25초

 

2. 메디가 연필깍는 장면을 영어로 써보세요.

 

she sharpened her pencil, turning it around carefully in the little red sharpener,letting the shavings fall in a neat heap on a p***e of scrap paper, and trying not to get anyof the dust from the lead on her clean arithmetic paper.

 

3. 다음질문에 2개 답하세요.

1) 제목과 완다의 드레스 게임과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백벌의 드레스라는 제목을 보고서 정말 백벌의 드레스를 가졌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 봤을만한..

완다는 질문에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고 하였고...

당연히 그말을 믿지 못하는 아이들의 취조형식의 놀림이 시작되었네요.

만약 제가 그나이에 제친구가 그런말을 했다고 해도 믿지 못할것이 뻔하고

그걸가지고 저역시 놀렸을것같아요~;;

 

2)메디는 어떤아이일지 생각해보세요.

 

메디는 아마도 나와 같은 아이가 아닐지..

혹은 대부분의 세상사람들을 대표하는 인물인것같아요.

잘못된 일을 보고도 직접 나서기보다는 관망하는...

그러면서도 마음한구석에는 약간의 죄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

 

어제 은아를 재워놓고 와서 숙제를 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러운 아버님의 늦은 방문에 컴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네요^^;;;

 

큰소리로 읽으라고 하셔서 큰소리로 책을 읽는데 역시 큰소리로 읽으려니 쉽지는 않다는..

은아 잠자기전에 책읽어주고 이후에 또 책을 읽어서 그런지 부담이..ㅋㅋ

아침에 일어났더니 목이 따갑네요~감기증상인지..^^*

 

모두들 시간기록보고서 깜짝 놀랐답니다.

어찌 그리 빨리들 읽으시는지..^^

북클럽 화이팅이에요~~~~~~~^^*

 

 

 

 

 

 

 

 

 

 

홍박샘 2009-09-18 10:33:28
벨벳, 꼴찌! ㅎㅎ 그렇지만 아버님께 효도했으니 안 놀릴게요. 이미 비수로 찔렀나?
너무 긴 챕터를 읽을라니 부담스럽죠. 내일부턴 묵독이예요. 이 아래 댓글 주욱 읽어보세요.

벨벳은 옷에 특별히 욕심이 있구려. 왜 그런지 난 알지....
난 왜 옷이나 장신구 이런데 관심이 없을까나? 없으니까 안 사요.
지난 번에도 그 유명한 신세* 백화점을 갔는데 아들더러 돌아보고 필요한 거
말하라 하고 난 벤치에 앉아있었어요. 쇼핑 중독이 아니라 쇼핑 혐오증인가봐요.
그래서 백벌 옷은 하나도 안 부러워. 그거 살러 다닐라면.... 어휴, 피곤해요.

벨벳 2009-09-18 16:39:28
^^그러게요~제가 꼴찌네요~ㅋㅋ
소리크게내서 읽는거 생각보다 어렵던데요~
담부턴 묵독이라니 맘속으로 쾌재~!
ㅋㅋㅋ

홍박샘님 쇼핑을 싫어하신다니 ...;;;;
전 쇼핑하는게 제일 신나요~^^*
Kate 2009-09-18 02:02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다시 씁니다..... ㅜㅜ

1.1회:10분3초

  2회:11분23초

저 어떻게 된거죠?? 2회에 더 늦어지다뉘.....

이번 챕터 완전 길어욧..

첨부터 무리해서(짧은줄 알고) 우렁차게 읽다가 목 쉬는줄 알았어요. ㅡㅡ;

 

2.(4)페기가 완다를 놀리는 것이 습관화된 표현

:For now Peggy, seemed to think a day was lost if she had some fun with Wanda, winning the approving laughter of the girls.

이제 페기는 여자아이들의 만족스러운 웃음을 얻으며 완다를 놀리는 것이 없이는 하루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 보였다.

즉, 하루라도 완다를 애들의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치는 것처럼 보였다는 얘기.. ㅋ

 

3.(2)드레스가 화제가 된 사건

:세실이 학교에 아름다운 새 드레스를 입고 오고 여자아이들이 모두 세실을 부러워하면서 '드레스'라는 주제가 여자아이들의 이야기 거리가 되고 은근히 아이들과 끼고 싶었던 완다가 무리에 끼어 백벌드레스 발언을 하며 사건이 일어나게 됨

(3)매디는 어떤 아이일까?

:매디는 분명, 페기나 다른 아이들이 완다를 놀리는것이 옳지 않은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들을 제지하지 않죠.

오히려 아무말 없이 그들 옆에 서있음으로써 완다입장에서는 무언의 공격자라는 느낌을 주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매디는 세심하고(꼼꼼하게 연필깎는 모습을 보면), 조용하며, 관찰력이 좋은아이인 듯합니다.

게다가 사려깊은 아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에서 가장 인기많은 페기와 절친이기도 하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고 어디에 있어도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르는 완다같은 아이도 주의깊게 보는것을 보면 말이죠.

그리고, 도덕심도 올곧은 아이입니다.

완다를 놀리는 행동이 나쁜 행동인것을 분명히 알고 있으며, 그 상황에서 완다가 느낄 수치심이나 외로움등도 다 헤아리고 있는듯 합니다.(완다의 백벌의 드레스 발언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하지만, 완다는 용기있는 소녀는 아닙니다.

옳지 못한 일에 마음속 판단은 바로 했을지언정, 그것을 소리내어 말하지는 않으니까요.

그 말을 했을때 아이들이 자신에게 쏟아놓을 비난이나 파장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겠지요.

일명, 조용한 방관자라고 할까요.

 

그러고 보면, 확실히 매디는 보통 우리들의 모습과 흡사한 캐릭터입니다.

페기가 공격적으로 앞에 나서서 사건을 만드는 대중이라고 한다면,

매디는 마음속에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가지고 있지만, 그저 뒤에서 조용히 사건을 지켜만 보는 또다른 대중의 모습입니다.

 

어떤 사건향방을 가르는 중요한 키는 페기같은 대중이 가지고 있으나, 올바른 역사는 매디같은 보이지 않는 침묵하는 대중이 이끌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올바른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인 경우..)

 

음.. 최진실씨 사건같은 경우도 페기같은 대중이 그녀를 죽음의 문턱까지 몰고 갔고, 그녀가 죽은후에는 매디같은 대중이 그녀의 죽음에 애도를 금치 못했지요. 대중은 그제야, 한 목소리를 내었죠.

'우리가 그녀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라고..

 

아마도 페기와 매기는 대중의 이중적인 모습을 표현하고자한 작가의 의도가 아니었을까요?

저 혼자 완전 거창하게 오바??? ㅎㅎㅎㅎ

 

홍박샘 2009-09-18 07:40:58
ㅋㅋ 맨 처음에 과제를 챕터를 면밀히 살피지 않고 정했더니 하필 긴 챕터가 순서가 됐시유.
챕터4는 짧은 데 이걸로 다 읽으라 할 걸. 미안혀요. 목도 쉬었지, 두 시간 답 쓰느라 씨름했지.
안 됐네. Kate님. 학교 다닐 때 이런 숙제 내줬으면 선생이 어지간히 욕 먹었을 거예요.
장미희, 앙선생에 이어 최진실..... 케잇을 북클럽 연예기자로 임명합니다.

매디와 페기에 대한 생각을 저도 아래 댓글 중 어디에 달았어요. 케익(ㅋㅋ)님과 생각이 비슷해용.
Kate 2009-09-18 23:46:51
쌤~ 자꾸 구러실꺼에용... 케익님과 생각이 비슷하다고 하셔서, 아래 글 중 케익이라는 사람이 누군가 찾을뻔했잖아용 -_-+

근데 케익이라는 이름도 괜찮네요. 달콤한 느낌이.. 이번참에 진짜 케익으로 닉넴을 바꿀까봐요
윤성누리맘 2009-09-18 01:45 

 반장) 요건 정말 엉뚱할 수도 있고 작가는 전혀 생각지도 않은 부분이겠지만..

전 세실의 기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싶어요.

모두가 세실의 새 드레스를 보고 부러워하고 예쁘다 칭찬해주다가 갑자기 완다가 백벌의 드레스를 가지고 있다고 했을때 모두의 관심은 완다와 페기의 게임으로 옮겨 가게되죠.

그때 쎄실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세실도 완다를 놀려주는 이 게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을런지.. 아니면 아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가 완다의 엉뚱한 말 한마디에 그 관심이 다 없어지자 화가 나거나 실망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홍박샘 2009-09-18 07:42:42
주무시라니까.... 그렇겠네요. 주요 캐릭터는 아니 세실의 심정까지 생각해본 윤.누.맘님.
반장 역할 잘 했네요. 세실도 페기 과였겄죠?
Kate 2009-09-18 01:37 

세상에....세상에...... 한 시간여를 걸쳐 쓴 감상문(???)이 날라가 버렸어요!!!!!!!!!!!!!!!!!!!!!!!!!!!!!!!!!!!!!!!!!!!!!

헉스....OTL

홍박샘 2009-09-18 01:41:36
날라갔을 때 다시 글쓰기를 누르면 이전에 쓴 글에 대한 공지가 나와요.
확인을 누르면 저장되어 있다가 다시 뜨게 되어있습니다.
안 돼면 내일 다시 쓰세요. 너무 늦었어요.
Kate 2009-09-18 02:07:12
공지가 나오겠지 했는데 안 나왔어요. 다시 로그인하라고 하던데요.. 나 벌써 로그인하고 한시간째 이러고 있단 말이다!! 밤중에 미친여자처럼 소리 지르며 다시 로그인하고.. 다시 썼어요.... ㅜㅜ
홍박샘 2009-09-18 13:37:45
생각해보니 댓글은 저장이 안되네요. 게시글은 저장이 되는데.
고생했어요.
이슬사랑 2009-09-18 01:27 

1. 1회 10' 35" 55

    2회 10' 19" 20

    3회  9' 21" 65

 

2. For now Peggy seemed to think a day was lost if she had not had some fun with Wanda, winning the approving laughter of the girls.

 

3. (1) Cecile을 바라보는 모두의 동경어린 눈초리에 부러움을 느꼈을까요, 아님 -진짜 100벌의 드레스를 가지고 있어서- 자랑하고 싶은걸까요...

조심스레 말한 '백벌의 드레스'...

기회를 포착한 Peggy...

Wanda의 거짓말을 파헤치기위한 드레스게임이 시작되는데...

 

    (2) 잘 차려입은 Cecile의 드레스

 

제가 꼴찌맞죠???

죄송죄송 ㅠㅠ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목요일은 품앗이 하는 날이라 쬐금(?) 바빴어요.

숙제 1번은 15일날 했는데 2,3번은 꾀부리느라 많이 늦었네요.

자진해서 벌 받고 있으니까 용서해주세요^^

 

한 챕터를 모두 읽으려니 혀가 꼬이고 발음도 뭉게지고...

1회에는 이거 어디까지야, 왜 이리 길어 했는데

3회는 1분이나 단축됐네요.

기특하죠^^ -놀라워 자축해봅니다-

홍박샘 2009-09-18 01:30:51
두 번만 읽어도 되는데 세번씩 했네. 13페이지나 되서 힘들었을 거예요.
무슨 품앗이를 하시길래 바쁘시유?
어쨋든 젊은 엄마들 신통방통해요.
답을 무슨 영화 광고 문구처럼 쓰셨네. ㅋㅋ
개그콘서트에 그런 코너가 있어요.
남자가 검은 옷 입고 나와서 스릴러 영화 광고하는 코너.
이슬사랑 2009-09-18 01:34:42
아~ 다행이다^^
숙제 올리는 중간에 신랑 밥 챙겨주고 치우고 하며 열심히 했더이만
댓글등록 클릭하는 순간 로그인하라는 화면이...
아이구 못살아...
느낌이 이상해 복사할려했는데 복사도 안되고...
결국 인쇄했죠^^
혹시나 해서...
역시나 인쇄하길 잘했지...
이 긴글을 어찌 다시 올리겠어요.
이번에도 잘했죠^^
숙제도 잘했어야 하는데...ㅠㅠ
홍박샘 2009-09-18 01:43:21
이웅... 뭐가 긴 글? 이 정도가 긴 글이면 나처럼 책 쓰는 사람은 쓰다 죽겄네. ㅋㅋ
숙제 잘 했어요. 참 잘했어요 도장 이마에 쾅!!
Kate 2009-09-18 02:09:16
이슬사랑님도 당하신거???
저도 댓글등록 클릭하는 순간 로그인하라고 하던데.. 오늘 쑥쑥 이상한가봐욧~!!
인쇄라니.. 화면에서 그 글이 없어졌는데 어떻게 인쇄를 하셨나요??
이슬 2009-09-18 13:42:30
홍박샘님...
긴글이라함은 과제물이지요.
과제 3번부터 16줄이니...ㅋㅋㅋ
어디다 적어놓은것도 아니고 제머리로는 똑같이 쓸 자신이...

Kate님...
인쇄 하니까 거창한데...
댓글등록 클릭하기전에 느낌이 이상해서 제가 쓴글 프린트했습죠^^
역시나 복사도 안돼고...
Kate님은 힘드셨죠???
이슬사랑 2009-09-18 13:52:55
오늘도 뭔가 이상하네요ㅠㅠ
다른곳 댓글 달았는데 등록이 안되질않나...
-3줄이라 다시 썼죠-
이슬사랑이라 했는데 이슬이라 나오질않나...
몸사려야겠네^^
홍박샘 2009-09-18 14:11:24
본사 기술팀한테 얘기하리다.
이해도 가는 것이 쑥쑥 회원이 50만이예요.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접속을 하니 이거이거....
주울 2009-09-18 01:20 

헌드레드 드레스 귀경좀 할라고 들왔어요...

나는 오밤중에나   호젓하게  시간이 나니...여러분들이 너무너무부럽사와요....

전부터  게시판에서  워낙 많이 들었던 책이라  호기심이 마구 일어나는데 ...

실은 작년엔가  도서관에서  애한테 찾아주려고  뒤져봐도  번역본은 있는데 원서는 없더라고요..

영어책은 ort 5단계 이후로는 읽어본게 없어요..그니까  영어책이라고는 아예 읽어보지 않았다는말씀....

표지그림하고 뒷이야기하고  속지내용의 몇줄만 늘 참고해서 책을 고르거던요....책은 애가 읽으니까..

근데 댓글도 모두 읽어봤는데  여러분들 참  대단해요   우와...너무 부럽고....

 

저도 요즘  직장에서 깜찍한 일이 생겨서리...

여지껏 영어하나 안써도  버틸수있는게  바로 여기다  하고 자신있게  영어안했는데  아 글씨  외국인이   와가지고는  맨날 나 붙잡고 이것저것 묻잖아요...  세상이  빨리 변하는가보다...

영어를 인제  이촌구석에서도  써야하나보다  하는맘이 들더이다   오늘도 왔다 갔어요 그사람이..

뭐라고 물어보는데...대답이 궁하니까  한국말 못알아듣는 사람앞에서 한국말이 나오대요....이그..

되는대로 생활영어 시작하고 영어책읽기도 시작을해볼까  맘은먹었는데  몸이..안따라줘요..

 

북클럽 회원님들 열심히 응원합니다..

좋은책 많이 선정해서  북클럽  날로  훌륭히 번창하셔유....

나는 선정되는책 시간되는대로  따로 구해서  읽어볼랍니다...박사님 말씀도 있고 해서...

나 원래 책 잘 안읽는디...아마 이걸 모르셨나봐요....

 

쑥에서 너무너무좋은 프로그램을 장만하신거같아요....대박이어요...

쑥에 칭찬  백번만큼 하고 가요~~~

 

박사님~    빌려서 읽기에는  내가 영어다운영어책이 첨인데  어려워서 두고두고 봐야 이해가 될듯하니 사야겄어요....  마지막으로 도서관에 없나  찾아보고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책이 무지 끌려요  예전부터....제목때문에 그런거 같은디...(단순하지요?)

아마 울애는 나하고는 다를겁니다....원래  책 취향이 달라요...

 

 

 

홍박샘 2009-09-18 01:27:59
과로로 힘들담서 좀 주무시지 들어왔시유?
북클럽 엄마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읽고 있어요.
오늘 남편이 정종 한 잔 하길래 두런두런 얘기 나누다가
공부 안하는 대학생 녀석들 데리고 고래고래 소리 질러가며 수업하는 거 보다
아줌마들과 감성어린 대화 나누며 책 읽는 게 훨씬 재미있다고 했어요.
진심이예요.
주울 2009-09-18 01:32:33
그러니께 감성은 나이와 비례 하남유? 그니께 공부는 원할때 해야 맛인디....
지는 그냥 끝까지 한번에 읽고 마지막 미션끝날때 짧게 보고만 할랍니더 다 읽었음 하고요..
이게 내헌테는 또 새로운 도전인디..마감이 주어져야 끝까지 읽을거같아요....
댓글만 읽는독자도 무지 재밌어요 박사님과 제자들과 대화가 ^^
윤성누리맘 2009-09-18 01:19 

1. 1회: 12min 4sec

    2회 : 11min 15sec

 

2. -. Everything sparkled. Way down at the end of the street the sun shimmered and turned to silver the blue water of the bay.

   -. For now the morning sun shone straight in their eyes. Besides that, bright flashes of color came from a group of a half dozen ot more girls across the street.

   -. Even so, Wanda's mouth was twisted into the vaguestet suggestion of a smile. She must feel happy, too, because everybody must feel happy on such a day.

 

3. 2) 쎄실의 새 드레스가 너무 예뻐서 아이들의 관심이 온통 집중되었고 아이들이 전부 부러워하면서 드레스에 대한 얘기를 하게되었어요.

    3) 메디는 소심하면서 완다를 놀리는 이 게임을 그만두자고 적극적으로 말할 이유도, 용기도 없지만 이 상황 자체가 껄끄럽고 불편해 하는 아이네요. 대중을 선도할 용기는 없지만 이 상황이 자기에게도 벌어질까봐 두려워 하고 겁내는거죠. 하지만 아주 섬세한 아이네요. 잘 기억이 나지 않았던 사실도 선명하게 하나 하나 다 그려내고 기억해 내니 말이죠.

 

아고 아고.. 벌써 새벽이네요.

아이들 재우고 소리 내어 읽고 미션도 찾아서 하고 하니.. 시간이 넘 늦었어요.

어서 반장 미션도 해야 하는데.. 시간이 넘 늦어버렸네요.. 흑............

 

근데 다들 .. 정말 입에 모터를 다신겝니까? 어째 저리 다들 빨리 읽나요..

제가 많이 안 버벅거리고 읽었는데도 저 정도 밖에 안나오더만..

역쉬~~ 쑥맘에는 고수들이 다.. 숨어있었던게야~~~ㅎㅎ

어이 연습 많이 해서 빨리 읽어봐야겠어요.

 

 

홍박샘 2009-09-18 01:25:18
저두 멤버들 댓글 읽고 답 다느라 못 자요. 이거이거 일이 너무 많네~이이잉 (죽는 소리)
반장은 면해줄테니 좀 자세요, 윤성엄마. 그냥 따라 읽는 것 만도 장해요.
매디에 관한 생각 좋습니다. 겁 많고 섬세하고.
연필 깍는 그림 참 좋지요? 왠지 매디의 섬세함, 우유부단함이 묻어나지 않나요?
윤성누리맘 2009-09-18 01:41:38
ㅎㅎ 홍박샘 땡큐~~~ 하옵니당~~
근데.. 전 연필 깍는 그림에서.. 좀 많이 위축된.. 그리고 아주 세세한 것까지 신경 쓰는 꼼꼼함.. 요런게 관찰 되네요. 작가이 표현두 글코요.. 연필을 깍으면서 먼지 하나 날리지 않게 하려고 신경쓰는데 완다를 놀리면서 재미나하는걸 보고 메기는 얼마나 신경 쓰이고 미안한 마음이 들까요... 그렇다고 자기가 그걸 중지 시킬 용기도 없으니 더 신경이 계속 쓰이는 것 같아요..

댓글 달아 주신다구 못주무심 안되는뎅.. ㅋㅋ
그래두 홍박샘 미션 따라 가다 보니 정말 작가의 의도까지 하나 하나 신경쓰게되고 좋은 표현도 한번 더 꼼꼼히 읽어보게 되서 너무 좋으네요.. 다시 한번 감사혀요~~~~
홍박샘 2009-09-18 01:45:06
윤성이 로보트 태권브이 그림 2개 더 만들어서 댓글로 올려놨어요.
유게 가서 보고 내일 보여주세요.
윤성누리맘 2009-09-18 21:56:13
아.. 이제 봤네요. 감사해요~~ 울 윤성이.. 엄마..저거 저거 많이 만들어주세요.. ㅋㅋ
아직 글을 안떼어 놓으니..엄마가 만든건줄 알고 저러네요.
그래서 주구장창 설명해줬죠.. 윤성이 이쁘다고 홍박샘이란 분이 만들어주셨다궁..
그랬더만.. 울 아들.. 엄마..나랑 같은 홍씨네.. 홍윤성할때.. 홍이다..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담이..
엄마.. 그럼 박샘이 이름이야? 이름이 이상해...
끙................................

요거 이해하게 설명해준다고 쪼께 힘들었습니다... ㅎㅎ
아네모네 2009-09-17 22:47 

1. 1회 : 12분 54초 

    2회 : 10분 59초

 

2. For now Peggy seemed to think a day was lost if she had not some fun with Wanda, winning the approving laughter of the girls.

 

3. 1)아이들에게 백은 많은 거니까 그냥 내뱉었을거 같네요.

   2) 세실의 예쁜 드레스,

 

휴, 겨우 했네요. 재미는 있는데 여전히 좀 그래요. 단어장이 있어 그래도 잘 넘어간 것 같아요. 감사해요. 겨우 해석하는데 숨은 심리상태 등 이러한 부분까지 신경쓰려니 살짝 힘드네요^^ 소설 읽은지가 참 오래되었어요. 맨날 학술적?인 것만 주로 읽다보니 ,,, 그래도 여러 분들의 댓글과 홍박샘의 도움으로 끝은 보게 될 것 같아 기뻐요.

홍박샘 2009-09-18 00:28:35
고생 좀 하셔요. 결코 쉬운 책이 아니예요. 단어장이 있고 서로 얘기 나누니 읽혀지는 거지요.
혼자 읽을 수 있는 분도 혼자 읽었으면 제가 드리는 질문에 대한 깊은 생각 없이 줄거리만 따라 읽게될 거예요. 독서 클럽이 좋은 이유가 '책 이야기 그리고 그에 기댄 나의 생각'을 나눈다는 것이죠.
클레어 대신 anthropo 2009-09-17 22:43 

[반장]

1. 매디는 완다한테 관심이 없지 않았던 듯해요. 제이크랑 나누는 이야기도 귀기울일 정도면.

근데, 왜 완다랑 제이크는 폴리쉬가 아닌 영어로 대화했을까요? 보통 타지에 가더라도 가족끼리는 자기 언어를 쓰는 게 보통인데 말이죠.

(1) 이민 1세대가 아니라 영어가 더 자유로와서 ? -그렇담 완다가 조용했던 건 언어적인 문제는 아닌 걸까요

(2) 대부분의 미국 이민가족이 그렇듯, 정착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부모가 꼭 영어만 쓰도록 강요해서 ?

 

2. 제이크는 등교하며 여러가지 학교의 잡일을 도와야한다는 말을 하네요.

왜 완다는 그런 의무가 없을까요? 둘 다 가난한 건 마찬가지일텐데?

 

-책 내용과 관계없는 의문들일 수도 있는데, 이런 궁금증도 생기네요.

낼 아침 클레어한테도 물어봐야겠어요 ^^ Night night.

재윤맘 2009-09-18 00:29:21
2번에 관해 제가 창작서 상황을 만을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가 "너희들에게 내가 져야할 책임을 나누어 지게 하고 싶지 않다. 우리 여기 더 나은 삶을 위해 왔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 너희들은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해라." 이 때 정신적으로 어른이 된 제이크가 "아버지 걱정마세요. 전 둘 다 열심히 할 수 있어요. 우린 가족이고 전 장남으로서 아버지를 돕고 싶어요. 하지만 완다 너는 아직 어리니 아버지 말씀을 따라라"이래서 그런건 아닐까요? 제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나봐요 ㅎㅎㅎ
홍박샘 2009-09-18 00:34:34
두 가지 생각.
1. 우선 아동 소설에 폴란드어를 직접 쓸 수 없고, 또 매디가 그 남매의 말을 알아듣게 구성함으로써 완다의 돌출행동(?)을 극적으로 전달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이들 남매가 이민 2세대인지, 3세대인지 우리로선 알 수가 없네요. 재미있는 현상은 아이들은, 특히 주류문화에 빨리 끼고 싶은 아이들은 미국에서 영어를 씁디다. 제 아이도 미국 학교에서는 한국말을 절대 않으려고 해요. 한국에서는 영어를 절대 않으려고 합니다. 완다는 더군다나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는데 그 이름이 폴란드말이니 굳이 폴란드어를 쓰려고 했겠어요?
둥이엄마 2009-09-18 09:32:17
Wanda와 Jake의 경우 본능적으로 생존하기 위한 몸부림이 아닐까 싶어요
영어를 사용함으로써 어떡해서든 주류사회에 흡수되어보려는 몸부림,,,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고향이 지방이라서 수도권에서 산지가 10년이 넘어도 정체성(?)이 좀 모호하답니다
이 나이에 정체성을 운운하는게 우습기도 하지만 한번씩 고향 내려가면 20여년을 살았던 곳인데 어찌나 낯설게 느껴지는지요
현재 살고 있질 않아서 인지 낯선 느낌마저 드는 고향의 사투리들,,,
제 친구는 저보고 서울사람 다 됐다그럽니다 엥~
그렇다면 여기(현재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에서의 제 삶은 어떨까요?
10년이 넘어도 여전히 전 사투리를 그대로 쓰거든요
그 덕에 아이들도 사투리 씁니다 언밀히 말하면 저희 부부랑 있을 때만,,,
그런데 요 녀석들이 친구들이나 여기 사시는 분들을 만나면 말꼬리가 자동으로 올라가요
본능적으로 자기 소속이 어딘지 찾아가는 것이겠지요
말이라는 것이 아주 단순하지만 가장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인지라 어찌보면 이 남매가 영어를 사용하는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클레어의 정신 연령이 무척 높네요 초3 맞어?^^
이런 질문을 던져주는 걸 보니 다음 반장 후보감이당~~~ㅋㅋㅋ
홍박샘 2009-09-18 10:26:19
제 아들에게서 저는 많이 목격해요. 부산 친구들과는 사투리를 찐하게 써요. 서울 사촌들과는 표준말을 쓰지요. 가끔 제가 영어로 말을 붙이면 무척 싫어하고 무안해합니다. 미국 친구들과는 영어를 하는데 제가 옆에 있으면 저한테도 영어를 해요.
anthropo 2009-09-18 10:28:06
재윤맘님 드라마 재미있어요 ㅋㅋㅋ
전 남성/여성의 역할분담이 큰 60-70년대의 산물이 아닐까 생각하며 질문했었습니다.

홍박샘님, 둥이엄마님, 제 생각도 그렇긴 해요. 언어가 자유로와서라기 보다 주류사회에 빨리 인정받고 싶어 코드 스위칭이 되는 거겠죠.
둥이엄마님, 제 부모님도 대학 때부터 서울 사셨는데, 아직 사투리 쓰신답니다.
저도 억양에 그 사투리 잔재가 남아있지요 ㅋㅋㅋ
어머, 울 클레어가 그 밤중에 이런 질문을 어찌 했겠어요?
반장일 못하고 잔다고 투덜대는 클레어 대신 제가 던진 질문이옵니다. ^^
비형엄마 2009-09-17 22:37 

1)

1회 12분 10초

2회 11분 27초

 

2) 갑작스러운 완다의 행동을 매디가 관찰하여 설명하는 부분

All of a sudden, Wanda impulsively touched Peggy's arm and said something. Her light blue eyes were shining and she looked like ther rest of the girls.

Wanda hesitated a moment and then she repeated her words firmly.

 

3-1) 제목과 완다의 드레스 게임과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The hundred dresses.. 완다가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았고, 첨부터 페기가 을 가지고 놀리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집에 hendred dresses 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 부분이 의외네요.. 뭔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어쨋든.. 완다가 그런 말을 꺼냄으로서 드레스 게임이 시작되었고,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100이라는 숫자는.. 상징적인 의미가 아닐까요.. 100 = 많다..

 

3-2) 드레스가 화제가 된 것은 무엇에서 비롯되었나요?

세실이 멋진 새 드레스를 입고 왔고, 그 날이 하필이면 청명한 가을날.. 어떤 옷도 어떤 아이도 아름다워 보이고 모두 괜실히 마음이 설레는 Bright blue day 였기 때문에 더더욱 세실의 옷이 더 빛나 보였고 아이들 마음도 들떳을 것 같네요..

홍박샘 2009-09-18 01:10:29
완다가 드레스나 옷을 아주 좋아했나봐요. 가져보지 못 하는 것에 대한 욕구로 상상을 하는 겐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어떤 이유로 정말 옷이 많은 겐지, 정말 드레스가 좋았나봐요. 그러니까 수줍음을 무릅쓰고 다가가서 말을 걸었지요.
클레어 2009-09-17 22:31 

1. 1회: 12분 45초 / 2회: 12분 20초

2. bright blue day;

- ...it must have been October, because when she and Peggy were coming to school, arms around each other and singing, Peggy had said, "You know what? This must be the kind of day they mean when they say, 'October's bright blue weather,'"

-A crisp, fresh wind was blowing, swishing their skirts and blowing their hair in their eyes.

 

3. (1) 드레스가 화제가 된 것은;

생각해보세요? 날씨가 화창하고 아름다우면, 아무리 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기분이 막 들뜨고, 누구라도 잡고 블라블라하고 싶어지잖아요. 그 날 그 학교 애들도 그랬을 거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 그런데, 그런 날 세실이란 애가 다들 부러워할 드레스를 입고왔으니 다들 드레스에 대해 얼마나 말이 많았겠어요. 아무리 말없는 완다라 해도 가만있을 수 없었을 거에요.

(2) 매디는 한면은 얌전하고 한면은 활발한 아이인 것 같아요. 약간 저 같아요.

그리고 매디는 친구들 마음을 잘 배려하는 친절한 아이, 늘 잘 웃는 아이일 것 같아요.

그런데 자기도 poor해서 hand-me-down한 걸 입으면서 완다를 놀리는 게 약간 미안할 거 같아요.

 

저... 반장일 해야 하는데, 엄마가 자야할 시간이래요. 죄송합니다. 잉.

-----------------------------------------------------------------------

anthropo; 일러바칠 게 있어요. 궁금해서 못참고 다 읽었다네요.

              제가 낮동안 컨트롤할 수 있는게 아니어서 말릴 새도 없었어요.

              오늘 미션은 어제 시간을 재어놓은 거지만, 앞으로 재는 시간은 미리 읽은 걸 감안해야 할 것 같네요.

 오늘따라 학교 숙제도 많았다는데, 숙제는 놔두고 책읽어서 저녁에 숙제하느라 바빴네요.

 

 그냥 책읽는 것에 비해 시간/노력이 드는 것이 느껴집니다.

 근데 클레어는 '미션'이란 말에 크게 낚여서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질문받으며 읽는 게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잔잔한 책이라, 요즘 읽고 있는 까불이 책들에 비해 재미없다하면 어쩔까 했는데,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진다고,

 그런데 마지막이 너무 안타깝고 그렇게 끝나면 의미가 없다고 (앗, 스포일러) 하네요.

홍박샘 2009-09-18 01:13:30
그 집 모녀가 ---------------- 요 선 하나로 갈라져서 서로 투덜거려요.
우하하하 이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재미있어서 달려들어 읽었다기 기쁘네요.
책 안 읽는 아들녀석 키우다보니 클양 같은 애를 보면 부럽고 신기해요.
전 애 책 읽히느라고 별짓을 다했네요.
지금도 마지 못해 읽는데 읽는 책의 수준은 높아요, 대행히.
anthropo 2009-09-17 22:07 

방금 쓴 댓글이 다 날아갔어요 ㅜㅜ

애는 자야해서 들여보내고 제가 다시 기억해서 써보겠습니다.

일마레 2009-09-18 10:29:17
anthropo 님 댓글은 자동 저장이 되기 때문에 Ctrl+V 를 누르시면 방금 작성한 글을 다시 불러온답니당..똑똑하죠? ㅋㅋ 에궁..다시 쓰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욤^^;;
홍박샘 2009-09-18 14:12:47
Ctrl+V ?? 그걸 몰랐네. 유용하게 쓰야겠네요.
anthropo 2009-09-18 14:37:06
아, 그렇군요. 외워야지, 컨트롤 븨!
감사합니다 !
둥이엄마 2009-09-17 21:52 

1.1회: 10분 38초

  2회: 9분 57초

  3회: 9분 40초

확실히 처음 읽을때는 굳은 근육을 풀어야 하는지 시간이 걸리지만 읽어나가면서 혀가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2.(4)

 For now Peggy seemed to think a day was lost if she had not had some fun with Wanda, winning the approving laughter of the girls.

3. (1)

    Peggy가 Wanda가 드레스 100벌을 갖고 있는지  놀려대는 게임에서  언급된  그 100벌의 드레스에서 제목을 따온 것 같아요

왜 하필 Wanda는 이 숫자를 말했을까요?

보통의 아이라면 100벌의 드레스를 가졌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여자아이들에게는 생각만으로도 기쁘게 하는 숫자일겁니다

Wanda가 이 숫자를 언급한 이유도 현실의 자신은 가난하지만 누구보다 큰 희망을 갖고 있는 아이임을 간접으로 보여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

평소 말이 없고 항상 맨 뒷자리에만 앉아 있던 아이가 반 친구들 중에 대장급에 속하는 Peggy에게 당당하게 용기를 내어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만 봐도 알수 있지요

현실은 보잘것 없지만 자신의 꿈은 누구보다 크다는 걸 피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Cecile이라는 아이가 너무나도 예쁜 드레스를 입고 와서 반 친구들의 주목을 한몸에 봤게 되고 Wanda조차도 그 자리에 끼이게 되면서 벌어진 일이지요

 

그냥 읽어나가는 거랑 박사님의 미션을 완수하면서 읽어가는 거랑 차원이 틀리네요

자꾸 왜 작가가 이 상황에서 이런 설정을 했을까 생각하게 되니까 무슨 탐정 놀이도 아니고 clue를 찾아가는 맛이 참 좋습니다

이런 수업을 우리 아이들이 할수 있으면 아이들 사유의 깊이가 달라지겠다 싶습니다

오늘도 미션 완료!!!

 

 

홍박샘 2009-09-18 01:16:38
사실 저는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어요. 수학처럼 무미건조한 언어학을 했지요.
그런데 미국에서 3년 간 ESL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이런 책을 많이 읽고 읽혀야했어요.
그러다보니 좋아졌어요. 물론 제 자신이 책을 참 많이 읽고 자랐어요.
부모님 덕분에 독서를 많이 할 수 있었대서 지금도 감사해요.
'아이들이 사유의 깊이가 달라지겠다'는 말 큰 칭찬으로 받을게요.
교육자로서 그런 말 들으면 기뻐요.
sunmom 2009-09-17 21:04 

1. 1회   10분  38초

    2회   10분  17초

 

2.(3)  All of a sudden, Wanda impulsively touched Peggy's arm and said something. Her light blue eyes were shining and she looked excited like the rest of the girls.

 

3.(1) Wanda 마저도 예쁘게 보일 정도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었기 때문에 평소와 달리 Wanda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하게 되어서

  (2) 어느 눈부신 날에 Cecil 이 아이들을 모두 감탄하게 만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온 일.

 

홍박샘 2009-09-18 01:18:26
2번 읽으면서 속도가 확 빨라졌네요. 하긴 기껏해야 몇 초지만.
그래도 초재기이므로 스피디해진 거지요.
혜원진현맘 2009-09-17 19:28 

1.

1회 12분 27초

2회 11분 13초

 

2. She sharpened her pencil, turning it around carefully in the little red sharpener, letting the shavings fall in a neat heap on a p***e of scrap paper, and trying not to get any of the dust from the lead on her clean arithmetic paper.

 

3-2)아이들이 Cecile 이 입고온 새드레스에 모두 모여 관심을 보이고 있자, 그 틈에 끼고 싶은 완다가 본인은 100벌의 드레스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부터 드레스게임이 시작된 것 같아요.

 

3-3)메디는 마음이 여린 아이 같아요.

페디가 완다를 놀리는 것에 대해 마음속으로는 완다에게 미안해 하지만 선뜻 완다에게 다가서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완다에게 다가서면 다른 아이들에게 완다와 같은 그런 놀림을 당하지 않을까 그런 마음도 있는 것 같아요.

벨벳 2009-09-17 19:48:58
왜들이리 빨리 읽으시나요~~~ㅋㅋ
다들 혀에 모터다셨나봐요~^^*
아이고 은아 재우고 와서 숙제할려는데 떨려용~^^*
홍박샘 2009-09-18 01:21:08
맞아요. 우리의 모습이죠. 큰 목소리는 내는 자와 그에 의해 희생되는 자는 소수이고 나머지 방관자인 대중이 우리지요. 대중은 개인적으로는 희생자가 안쓰럽지만 겁이 나서 또는 귀찮아서 가해자와 함께 가지요.
토실이 2009-09-17 18:28 
[반장] 완다는 왜 하필 hundred dresses를 가지고 있다고 한 걸까요? 딱 떨어지는 100...칠십여섯벌일 수도 있고..백이십오벌 일 수도 있을 텐데..
홍박샘 2009-09-17 19:02:12
크하하.... 글쎄, 왜 딱 백벌일까나? 백 벌은 숫자로서 99 보다 하나 더 많은 수가 아니라 어린 아이들 세계에서 '많음'을 뜻하지요. 구구단을 이제 배우는 애들로 봐서 큰 수는 모를 수도 있어요. 게다가 완다는 학습능력이 높을 것 같지도 않아요, 왠지. 편견일라나?
혜원진현맘 2009-09-17 19:29:51
우리 아이들만 해도 100이 가장 큰 숫자라고 생각하네요.
보통 자랑할때 우리집에 자동차 100개 있다. 뭐 100개 있다 하잖아요.^^
anthropo 2009-09-17 20:32:11
그러게요 ^^
미국이나 한국이나 어린애들 비슷한가봐요.
저희 애들도 큰수를 백 만, 천백만, 만백만, 십백만.... 무한대백만 이렇게 말하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
꽁이 2009-09-17 22:45:28
그 맘 때쯤엔 많다는 걸 표현할 때 무조건 백개 있다..!! 라고 하는 것 같아요..ㅋㅋ
저도 어렸을 때 그랬던 것 같아요..ㅋㅋ
토실맘님 넘 재미있으셔요~~*^____________^*
재윤맘 2009-09-18 00:16:43
아이들에게 백이라는 숫자는 현실과 비현실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존재하는 숫자 같아 보여요. 백이라는 숫자를 넘어서 101이라는 숫자에는 금방 거짓말 하는 딴지를 걸 수 있는데 백이라는 숫자는 마음속에서 혹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여지를 남기는 것 같아요. 그러니깐 백이라는 숫자는 현실세계에 발담글 수 있는 마지노선같은거...
홍박샘 2009-09-18 00:26:27
100이라는 정형, 고정관념을 깬적이 '101 가지 이야기' 시리즈였어요.
왜 꼭 100이어야하냐는 생각, 한 개 더 있으면 뭐 어떠냐는 생각에서 나온 거 같아요.
굉장한 히트를 쳤지요. The One Hundered One Dresses?
둥이엄마 2009-09-18 09:47:19
토실이님 지랑 찌지뽕!!
지도 이 부분을 잡고 생각을 해봤는데 아랫분들 말씀을 들으니 제 생각은 다소 지나친 비약인가 싶기도 하고 일부러 제목으로 쓰여진 만큼 좀더 의미를 부여하고 싶더군요
책읽기란 뭘까요?
작가가 숨겨놓은 숨은 보물 찾아내기,,,박사님 맞습니꺼? ㅎㅎ
홍박샘 2009-09-18 10:28:30
책 읽기란 자신의 경험과 사전지식을 동원해 작가가 던져 준 화두를 생각해봄으로써 다른 세계를 이해하는 것?
토실이 2009-09-17 18:20 

1. 1회 10분 4초  2회 9분58초

2.

-For now the morning sun shone straight in their eyes. Besides that, bright flashes of color came from a group of a half dozen or more girls across the street.

 

- A crisp, fresh wind was blowing, swishing their skirts and blowing their hair in their eyes.

 

- Everything sparkled. Way down at the end of the street the sun shimmered and turned to sliver the blue water of the bay.

 

3. (2) Cecile 이라는 아이가 입은 옷을 보고 아이들이 몰려들어 옷에 대해 부러워하면서 와글와글 옷에 대한 얘기들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완다가 조용히 내뱉은 한마디..나는 집에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로 인해 비롯되었다..

 

(3)매디는...소심하고 섬세한 아이 같아요..도덕적이고 따뜻한 마음도 가지고 있으나 용기있게 자신과 다른 생각에 맞서지는 못하는 성격이요.

 

홍박샘 2009-09-17 19:00:08
페기가 나서서 선동 혹은 선도하는 존재라면 매디는 우리같은 대중의 모습이겠지요.
그냥 남을 따라 하지만 딱히 나선자를 찬성하지도 않는, 그렇다고 반대 입장에 설 이유도 없는 대중입니다. 그냥 평범한 대중이 어떻게 바뀌는지, 바뀌기는 할라는 지 지켜봅시다.
민이맘 2009-09-17 16:39 

1. 1회: 12분 10초, 2회 10분 40ㄴ 3회 10분 50초

 

2. She sharpeded her pencil, turning it around carefully in the little red sharpener, letting the shavings fall in a neat heap on a p***e of scrap paper, and trying not to get any of the dust from the lead on her clean arithmetic paper.

 

3 (1) 하늘이 파랗고 청명한 아름다운 날씨 였는데.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고 얘기한 완다에게 모두앞에서 페기에게 놀림을 당한 푸른날?이 되어버렸네요. 왜 하늘이 가슴시리게 파란날 있쟎아요. 그런걸 표현한듯해요.

 

2) 세실의 드레스를 보고 모두 부러워하며 저마다 한마디씩 했는데. 완다도 그 그룹에 함께 하며 옆에 있는 아이에게 말을 조심스럽게 꺼낸것 같은데 옆에 있는 아이가 왜 하필 페기였는지. 모두앞에서 백벌의 드레스 얘기로 놀림을 당하는것으로 시작했어요.

 상황을 보니 완다의 얘기는 거짓말이 아닌 백벌의 드레스지만 학교에 입고 오지 못하는 뭔가가 다른 드레스인것 같은데. 페기가 생각하는 백벌의 드레스는 흔히 생각하는 여자 아이가 입어야 할 그런 드레스를 생각한듯 해요. 백벌의 드레스 그 정체가 점점 궁금해지네요.

paper 2009-09-17 17:43:45
완다가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고 말하고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긴 하는데, 어떻게 보면 완다는 별로 그걸 부끄러워한다거나 당황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해요. 왠지 매기 보다는 완다가 좀 더 쎈(?), 강한 아이 같기도 하구요.
재윤맘 2009-09-17 17:54:59
저는 완다가 아이들과의 공통분모를 찾고 싶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Jake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 소심하게 여자아이들의 무리에 합류하는 모습에서 그렇게 생각되던데..가끔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나는 혼자가 아니다. 거기에 안도하기 위해서..혹여 그것이 군중속의 고독이 될지라도...이게 완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홍박샘 2009-09-17 18:57:45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 자기가 잘 아는 화제가 나오니까 용기를 내어 끼어보는 거지요. 늘 그러고 싶었지만 공통의 화제를 찾지 못했던 완다에게 기회였던 거지요. 게다가 날씨가 사람 흥분시킬만큼 좋으니 모처럼 용기가 난 모양입니다.
paper 2009-09-17 16:39 

1. 챕터 3 전체 소리내어 읽기

1회

2회

10분 01초

9분 59초

 

2.매디가 연필 깎는 장면

 She sharpened her pencil, turning it around carefully in the little red sharpener, letting the shavings fall in a neat heap on a p***e of scrap paper, and trying not to get any of the dust from the lead on her clean arithmetic paper.

 

3.(2)드레스가 화제가 된 것...

 세실이라는 아이가 아주 예쁜 드레스를 입고 와서 모두들 부러워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 완다가 자기집에 백벌의 드레스가 있다고 말하게 되었답니다. 그 후 드레스 게임이 시작되었지요.

 

 (3)매디라는 아이는

 매디 또한 말이 별로 없는 아이인 것 같네요.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 혼자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 것 같구요.

페기와 단짝이긴 하지만 성격은 많이 다르네요. 조심스럽고 섬세한 소녀인 듯 보입니다.

홍박샘 2009-09-17 18:54:00
보고 쓰는 것이긴 하지만 고급스러운 문장을 써보니 어떠셨어요?
어려운 단어도 없는데 조심스레 연필깍는 장면을 세심하게 묘사해놓았지요.
좋은 작문의 시작은 좋은 표현, 말하고 싶은 상황을 만났을 때 외워 써보는 겁니다.
잘 하셨어요.
현이맘연숙 2009-09-17 15:03 

1. 챕터 3 Read Aloud

 

1회

2회

Chapter 3 Read Aloud

11 min 33 sec

10 min 47 sec

 

2.(3) 갑작스런 완다의 행동을 메디가 관찰해 설명한 부분을 찾아 영어로 써보세요.

All of a sudden, Wanda impulsively touched Peggy's arm and said something...

 

3. (2)드레스가 화제가 된 것은 무엇에서 비롯되었나요?

 Cecile had on a crimson dress with cap and socks to match.

Cecile이 crimson dress를 입고 오면서 모든 아이들의 관심과 예쁘다는 칭찬을 받고 서로들 예쁜옷을 입고자 부러워하는데 Wanda가 나도 드레스 백벌이 있는데...라고 말하면서 아이들의 또 다른면의 관심을 받게 되지요.

(3)메디는 어떤 아이일지 생각해보세요.

Maddie sat down on the granite curbstone to tie her shoelaces. She listened happily to what they were saying. They all seemed especially jolly today, probably because it was such a bright day.

여기서 보면 메디도 참 소심하지만 샘도 좀 있는 아이인 것 같아요.

Cecile이 예쁜 옷을 입고 와서 친구들의 관심을 받는데 메디는 아무말도 안하죠.

Cecile 의 예쁜 옷을 보면서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행복해 하는데 그것은 그냥 날씨가 좋아서라고 생각을 해버리는 같아요. 왜냐면, 자신은 그렇게 예쁜 옷을 입을 수 없거든요...(이건 제생각...)

자신도 관심을 받고 싶은데 Cecile에게만 쏟아지는 관심에 조금 샘이 나지 않았을까도 싶어요.

그래서 예쁘다는 말은 못하고 그냥 신발끈만 고쳐매지 않았을까요?

Peggy가 Wanda를 놀려도 적극적으로 말리지 못하고, 그저 자신에게 그 불똥이 튈까봐 그래서 자신도 완다처럼 놀림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게 될까봐 걱정하고 그런것 같아요.

동조도 하지못하고, 그렇다고 거부도 할 수 없는  그런 아이인것 같아요.

홍박샘 2009-09-17 16:07:58
천성이 적극적인 아이는 못 되나봐요. 남들이 떠들 때 같이 떠드는 아이죠.
사실 완다를 직접 놀린 적도 없잖아요.
매디는 다행히 집이 빈촌에 있지 않고 페기랑 친한 것만 다를 뿐
어찌보면 매디는 완다와 비슷할 수 있어요.
그래서 매디가 완다를 이해하고 안쓰러워 하는 거 아닐까요?
내사랑지니 2009-09-17 14:55 

(1)

1회- 15분 04초

2회- 12분 01초

3회- 11분 09초

----단어장보고 내용숙지후

4회- 10분 04초

 

(2)

에구구 질문을해야 하는군요*^^*

 

(3)

3-1)

10월 어느날, 상쾌하고 시선한 바람이 소녀들의 치마와 머리카락을 흔들며 지나간다. 하늘은 파랗고 청명하다. 길저편에 햇빛은 희미하게 반짝이며 파란물을 은빛으로 수놓는다. 

반짝이는 날씨. 바로, bright blue weather.

모든사람들이 행복할것같이 반짝이는 가을날씨에 완다 역시 행복에 젖어 야릇한 미소를 짓는다.

이 행복감으로 완다는 평소에 다른아이들이 자신에 던졌던 시선을 잊고 경계심을 풀게된다. 그리고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된다. 자신이 가진 백벌의 드레스에 대해.....

24 ~ 25 page

She approached the group as a timid animal might, ready to run if anything alarmed it.

Even so, Wanda's mouth was twisted into the vaguest suggestion of a smile. She must feel happy, too, because everybody must feel happy on such a day.  

 

3-2)  

세실이 입고온 새 드레스가 등교길 소녀들의 부러움을 사게된다.

 

춤을 추는 세실은 호리호리한 몸매에 평소에도 남보다 멋진 옷을 자주 입는다. 그날은 댄스수업이 있는 날로, 세실은 모자와 양말까지 잘 맞춰서 진홍색 드레스를 입고 온다. 

 

학교에 등교하던 소녀들이 세실을 에워싸고는 그녀의 아름다운 옷을 부러워하며 칭찬한다. 소녀들은 세실의 옷을 칭찬하며 자신들의 옷에 대해서도 한마디씩 던지는데, 때마침 오빠와 함께 학교로 가던 완다가 그들 틈에 끼게 된다.      

 

 

홍박샘 2009-09-17 16:05:06
확실히 의미를 이해하고 읽으니까 속도가 빨라지는군요.
그러한 발견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하는 훈련은 의미가 불완전해도 빨리 읽어나가는 훈련이예요.
단어를 일일이 찾지 않고 모르는 부분을 상상력을 발휘해 추측하는 훈련이죠.
자꾸 반복해 읽으면 의문이 풀려가는 신비를 경험합시다요!
paper 2009-09-17 18:34:57
전 처음에 읽을 때는 소리내어 읽는 그 자체에 신경을 쓰느라 사실 의미를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그냥 읽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반복해 읽다보면 조금씩 이해가 되어지더라구요.
재윤맘 2009-09-17 14:02 

1번  1회 10분 50초, 2회 10분12초

2. The bright blue day임을 말해주는 부분

 1) This must be the kind of day they mean when they say, 'October's bright blue weather.'

 2) Besides that, bright flashes of color came from a group of a half dozen or more girls across the street. ~ like bright p***es of glass.

 3) A crisp, fresh wind was blowing, swishing their skirts and blowing their hair in their eyes.

 4) They all seemed especially jolly today, probably because it was such a bright day. Everything sparkled.

 5) Even Wanda looked pretty in this sunshine, and her pale blue dress looked like a p***e of the sky in summer

 

3. 1) 제목과 완다의 드레스게임과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제목인 'The Hundred Dresses'는 완다의 대답이에요. 완다가 친구들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신이 먼저 백벌의 드레스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이에 친구들은 그것이 사실일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완다의 거짓말을 비난하는 뜻에서 완다에게 몇 벌의 드레스를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는 드레스게임을 시작해요. 즉 백벌의 드레스는 드레스게임을 시작하게한 직접적인 동기에요.

 

 2) 매디는 어떤 아이일지 생각해보세요

 - 매디는 친구들이 완다를 놀리는 것을 원치 않고 자신이 나서서 드레스게임을 중지시키지 못하는 것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드레스게임이 시작된 그 날에 대한 세세한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요. 만약 매디가 드레스게임을 즐기는 아이였다면 '어떻게 드레스게임이 시작되었나?'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도 않았을 거에요.

홍박샘 2009-09-17 16:03:19
답변 잘 하셨어요. 작가의 생각, 어쩌면 저의 질문 의도를 정확히 읽고 답하셨어요.
제 생각에 재윤맘은 전형적인 모범생?
엉뚱하거나 기발난 생각을 하신 적 있으세요? ㅋㅋ 궁금해요.
왜냐면 문학수업은 수학 과학과 달라서 엉뚱한 답도 재미있거든요.
물론 오역으로 인한 오해는 안돼지만요. 그냥 재윤맘이 궁금했어요.
재윤맘 2009-09-17 17:57:38
박사님 저의 엉뚱하거나 기발한 생각을 알고 싶으세요? ㅎㅎ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제가 고등학교때 카프카의 변신을 읽고요 이건 딱 내가 쓰고 싶었던 글이다 했어요. 어찌나 충격적이던지 그 때 처음 제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구 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안도감마저 들었다니깐요.
지금도 전 다른 사람이 원하는 만큼만 저를 보여주고 산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풀어놓으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거든요..ㅠㅠ 그래서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의 나만 보여준다.
홍박샘 2009-09-17 19:46:25
그러니까 표준이라는 사회적 압력이 없었다면 기질을 맘대로 부리며 살 수 있었다는 뜻이예요? ㅋㅋ
정곡을 딱 맞춰 답을 했길래, 하긴 답이란 없지. 가장 표준화된 답을 했길래 시비 걸어본 거예요.
저 위에 토실이님은 완다가 왜 백벌이라고 했을까 궁금하대요. 76벌 120여벌도 아니고.
전 그건 생각도 안 해봤네요.
예나맘 2009-09-17 13:56 

1. 1회 10분 17초

   2회 9분 30초

   3회 10분 5초

 ㅎㅎ 2회독 하고나서 바로 3번째 읽었더니.. 집중도가 확~ 떨어지더라는..ㅋ

 

2. (3)  All of a sudden, Wanda impulsively touched Peggy's arm and said something. Her light blue eyes were shining and she looked excited like the rest of the girls..

 

Wanda의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었다죠.. 앞 페이지를 보면 이런 글이 있네요..

Maybe, though Maddie, remembering what had happened next, maybe she figured all she'd have to do was say something and she'd really be one of the girls. And this would be an easy thing to do because all they were doing was talking about dresses..

쭈뼛쭈뼛하게 아이들 틈에 낀 Wanda가 자신도 그 무리에 진정으로 합류하기위해서는 뭐라도 한마디 해야했겠죠.. 아님 Cecile이 부러웠던걸수도.. 자신도 Cecile처럼 예쁜 옷이 있으면 아이들이 자기에게 말을 걸어주고 무리에 끼워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걸까요? ... 하지만 안타깝게도 영리한 아이는 아니었나봅니다. ㅠ.ㅠ

 

3. (1) 챕터 제목을 말씀하시는건가요??

          The bright blue day..

         아주 멋진 가을날이었나봐요.. 모두들 기분이 좋을만한.. 이런날 항상 사고를 치죠..

         기분좋아서 오버하다가.. ㅠ.ㅠ Wanda도 기분이 좋은 날이었나봐요..

         평소와 다르게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기분에.. 사고를 친거죠.. 

         아주 작은 실수였지만,,, 좋은 놀림감이 되어버린..

 

 (2)Cecile의 예쁜 드레스를 보고 다들 부러워했기 때문인거죠.. Cecile은 아마도 부잣집 딸이었나봐요..

       부티 팍팍나는 멋진 드레스라니... 여자아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죠..

       우리 딸도 예쁜옷좀 입혀서 유치원에 보내야하나... 잠시 딴생각도 해봅니다..

 

  (3) 평범한 아이인거 같아요..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사실 그당시 잘 사는 집이 얼마나 되었을까요??

      대부분 물려받은 옷을 입고 그러지 않았을까요?? )

      그치만 속으로는 분명 Peggy나 Cecile을 부러워했을거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용기는 없고..

      자신도 따돌림 받을까 두려워하고.. 약지도 못하고 마음은 여리고..

      가장 평범한 보통의 소녀가 아닐까 생각해요..

       Maddie를 보면 어린시절의 제 모습도 자꾸 오버랩됩니다.. ㅠ.ㅠ

홍박샘 2009-09-17 16:00:23
딸내미에게 이쁜 옷 사주세요. ㅋㅋ 예쁜 내 아이를 보는 행복이란!!
저도 생각해보면 엄마가 어떤 때는 이쁜 옷을 사주셨고 어떤 때는 부자 사촌언니의 옷을 얻어다주셨어요. 어린 기분에도 내 새옷을 입고 학교 가면 공주가 된 것같은데 언니한테 얻어온 다소 성숙한 느낌의 옷을 입으면 엄마는 이쁘다지만 저는 X팔리더라구요. 그런 날을은 집으로 빨리 뛰쳐왔어요.
paper 2009-09-17 18:41:52
딸래미들 한테 미안해지네요...전 딸만 셋인데, 옷은 잘 사주지 않는 편이예요.
딱 그 철에 필요한 옷만 사지요. 한정된 생활비에서 여러방면으로 다 잘해준다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상당 부분 책값으로 들어가요. 학원 하나 안 보내는데도 대식구라 그런지 빠듯하네요.
여자애들은 예쁘게 키워야하는데...
홍박샘 2009-09-17 19:51:46
딸이 셋이유? 황금메달을 거셨구랴. 진정 부럽소.
전 딸이 저 하나라 여형제가 없어요.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게 없는 건지 몰라요.
언니, 동생하면서 의지하는 거 보면 부러워요.
백벌 옷 얘기하다 자꾸 딴 데로 새네요, 얘기가.
둥이맘 2009-09-17 12:40 

1. 1회 10분 02초 / 2회 9분 47초 /  3회 9분 46초

 

2. (3) All of a sudden, Wanda impulsively touched Peggy's arm and said something. Her light blue eyes were shining and she looked excited like the rest of the girls.

이렇게 시작되네요, Wanda의 Hundred dresses 게임이요. 눈이 부시게 푸른 가을날 갑작스럽게 페기에게 다가와 작은 소리로 말을 거는 것으로요. 결국 게임의 시작은 완다였네요.

눈부시게 푸른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색색의 드레스를 입은 소녀들의 왁자지껄한 수다와 웃음소리가 하늘을 가르고 그 가운데 혼자 서있던 한 초라한 소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3. (2) 드레스가 화제가 된 것은 세실이 새로 산 멋진 진홍빛 드레스를 입고 온 데서 시작되었지요. 모두의 관심이 세셀의 새 드레스에 집중되어 얘기꽃을 피우고 있을 때 혼자 빛바랜 드레스를 입고 배경처럼 서있는 작은 아이 완다....

 

(3)메디는 어떤 아이일까요?

메디는 페기의 단짝친구이긴 하지만 여러 면에서 페기와는 다른 종류의 아이입니다. 우선 환경면에서 페기가 남부러울것 없는 공주님으로 자랐다면, 메디는 언제나 누군가 입던 옷을 물려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페기보다는 완다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완다가 놀림을 당하고 있는 순간에 미안한 마음은 있어도 혼자 나서서 대신 완다를 변호해주고 완다의 편이 되어줄만한 용기는 없었지요. 그러면 자신도 완다와 똑같이 따돌림을 당할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요. 아이지만 자신이 처지를 잘 알고 있는 현실적인 성격의 소유자이지요. 어떻게 처신해야만 편할지 아는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라고 생각해요.  이 이야기에서는 일어나는 모든 일을 바라보고 알고 있지만 어떤 적극적인 행동도 하지 않는 관망자의 위치지요.

 

이번 챕터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  그 나이 소녀들의 심리묘사를 섬세하게 글로 풀어낸 작가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

 

홍박샘 2009-09-17 15:56:34
2번만 읽어도 되는데 세번 읽으셨네요. 세번째는 지쳐서 속도가 안 나지요.
저도 오래만에 큰 소리로 읽어보는데 힘들던데요.
네, 그렇습니다. 소녀의 심리를 그처럼 섬세하게 그린 작가에게 찬사를!
그리고 그 섬세함을 영어로 읽어낸 둥이맘에게도 찬사를!
paper 2009-09-17 18:49:50
한 챕터 전체를 소리내어 읽는다는 게 정말 힘들더군요. 1번 읽고 나니 그냥 묵독하고 싶은 마음이...그러나 과제를 충실히 이행해야겠기에 2번 읽었는데, 3번씩 읽은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작가들..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전 다른 사람이 쓴 글 읽고 느껴도 내 감동마저도 글로 표현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령돌맘 2009-09-17 12:07 

1. 1회 9분 15초

   2회 8분 49초

 

2. She sharpened her pencil, turning it around carefully in the little red sharpener, letting the shavings fall in a neat heap on a p***e of scrap paper, and trying not to get any of the dust from the lead on her clean arithmetic paper.

 

sharpened her pencil 에서 칼로 연필을 깎는건 줄 았았는데.. 그림속의 red sharpener를 보고는 돌려서 깎는 연필깎이라는걸 알았네요...   울 아이들도 연필 깎는거 그리고 그것이 사과껍질마냥  나오는거 재밌어 했는데..

지금은 그냥 자동연필깎이를 사용해서 ㅋㅋㅋㅋ  그런데.. 오히려 이것들이 연필을 더 빨리 닳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시대에 저런 연필 깎이가 있었네요..... 형편이 어려워서 메디가 샀을것 같지는 않고.  혹시 페기가 준거일지도......ㅋㅋㅋㅋㅋ

 

3, 1) 작가가 메디의 입장에서 회상하며 쓴글 같은데... 

     완다가 매일 입고 다니던 드레스의 색을 빗대서 쓴것 같아요...pale blue dress!!

      그리고 24page 첫줄에서 Even Wanda looked pretty in this sunshine, and her pale blue dress looked like a p***e of the sky in summer.......

      모든것이 다 아름다워보이고 기분이 모두 좋아있는데.. 완다도 물론이구요..

그래서 완다도 아이들과 그런 기분을 함께 느끼고 싶었던 모양인데.. 그로인해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이 시작된것 같아요...

 

2) 세실이....  너무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와서 모두들 부러워 했거든요...

   페기는 부모님이 사준다고 하셨다.. 하고.. 다른아이들도 모두들 이쁜 옷 생각 뿐이었을것 같아요...

   자기도 그 공통관심사에 끼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드레스 백벌이 있다고 말했다는 생각기 들어요..

 

그런데 박사님이 문제에 올리신 드레스가 완다의 드레스인지... 세실의 드레스인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3) 페기와 친한 친구이기는 하지만....  완다에 대해서도 연민이 조금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유일하게 완다를 완다자체로 아무런 편견없이 바라봐주는 시선이 느껴져요....

    하지만.. 맘속으로만 그런다는것이 좀 아쉽다는...

    그래도 페기가 완다를 놀리려고 할때... 상황을 다른쪽으로 돌려서 완다를 알게모르게 돕는 모습도 보이네요..

 

 

어제 졸면서 읽어서 잘 해석하며 읽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암튼 내용은 더더욱 궁금해 지네요....

제이크가 첨으로 등장하는데...

제이크에 대해서도 궁금하구요........

 

미션 완료!!!

 

홍박샘 2009-09-17 12:17:21
3과는 수업에 늦지않게 간신히 뛰어 들어온 매디가
수학시간에 주어진 문제를 풀기 전에 연필을 깍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교실 풍경이죠.
전 그래서 연필깍기가 교실 건 줄 알았어요.
령돌맘마따나 그림을 보니 정말 조그만 걸로 책상에 앉아서 깍네요.
제이크는 완다의 오빠인데 그다지 등장하지 않을 걸요. 기억이 안나네.
제이크가 수위 아저씨를 돕는 조건으로 뭔 혜택을 받지 않을까 싶어요.
완다네 집이 어렵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독자에게 알리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내사랑지니 2009-09-17 15:04:14
반장) 휴~ 이거 어려운 미션이네요.

실은 지가 이 부분이 해석이 명확하지 않은것같아서리, 고민하다 령돌맘께 부탁드리네요(령돌맘님 실력있으신것 지한테 딱걸렸지요^^).
page 32 중간- More shouts of laughter 부터 마지막까지 해석좀 해주세요.

내용에 관해 질문하라고 했는데....이렇게 비굴하게 넘어가네요*^^* 헤헤
령돌맘 2009-09-17 16:00:45
어케 어려운 부분만 질문을....ㅋㅋㅋ
해석을 해보자면...
아침에 아이들이 등교길에서 완다를 놀리고 나서 다음 글이잖아요...
더 큰 비웃음소리로 아침을 이렇게 맞이했고 소녀들은 뛰어가고 웃고 서로 말하면서 완다와 그녀의 드레스 게임은 잊혀졌다... 하지만 이 잊어버림은 내일까지였고..(등교길 전까지..) 다음날 또 다음날에도 페기는 완다가 학교에 갈는것을 볼때 또 그것을 기억해 내어 백벌의 드레스에 관해 또 물었다...

직역이라 쫌 거시기 하지요...
암튼 아이들이 등교할때마다 완다를 놀려댔고.. 학교에 도착하고나면 또다시 완다는 외톨이가 되어 놀림꺼리 조차도 되지 않는다는 것 같아요...... 반장님~~~ 저 잘했나요??ㅋㅋㅋ
홍박샘 2009-09-17 19:53:34
잘 했어요, 령돌맘. 영어선생해도 되겠네.
애들 키워놓고 생활전선 나섭시다.
내사랑지니 2009-09-18 13:41:19
령돌맘님,

반장의 횡포( 아시죠? 사실이아닌거^^)에 답해주신것 감사드려요.

읽으며 이해하는 것과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다르더라구요.
이렇게 표현하시는 님은 역쉬 고수!

잘했냐구요? 번역 잘해주셔서 제가 자~알 봤네요*^^*
꽁이 2009-09-17 10:39 

에고고~~

다 쓰고 나서 댓글등록 눌렀더니, 다시 로그인하라고 뜨더니 글이 사라졌어요..ㅠㅠ

다시 써요..ㅠㅠ

 

1. 소리내어 읽기

챕터3 Read Alouds 1회 2회 3회 (optional)
12 min 25 sec 11 min 05 sec  12 min 08sec

 

 그제께 1, 2회 시간재고 읽고, 어제는 발음을 잘 모르는 단어를 찾아서 발음을 좀 신경써서 읽었더니,

 2회 보다 기록이 안 좋네요..^^

 

2. (1) 매디가 섬세하게 연필깎는 장면

She sharpened her pencil, truning it around carefully in the little red sharpener, letting the shavings fall in a neat heap on a picec of scrap paper, and trying not to get any of the dust from the lead on her clean arithmetic paper.

 

매디는 연필을 작고 빨간 연필깎이에 넣었다.

그리고는, 연필 부스러게 하나라도 그녀의 깨끗한 수학 시험지 안에 날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돌렸다.

종이 위에서 연필부스러기가 깔끔한 더미를 쌓으면서 떨어지고 있었다.

 

3. (1) 제목과 완다의 드레스 게임과의 관계

        The bright blue day에는 말 그대로 맑고 청량한 가을하늘처럼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날이었지요.

        모든 사람들이 그런 기분을 느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기분 좋았던 이 날 The bright blue day가

        완다에게는 blue(우울한) day의 시작이 된 것 같아요.

        이 날 드레스 게임이 시작되게 되었으니까요..ㅠㅠ

 

   (2) 드레스가 화제가 된 것은 무엇에서 비롯되었나.

       Cecil이 새로 산 빨간 드레스를 입고 왔는데, 모든 아이들이 Cecil의 드레스를 보고, 부러워하지요.

       서로들 자신의 드레스와 비교하며, 드레스 이야기가 화제가 됩니다.

 

3번째 미션완료!!

벌써 반 정도 온 것이지요??

다 끝내고 나면 무지 뿌듯할 것 같아요..모두모두 홧팅!! 

 

 

홍박샘 2009-09-17 10:56:54
숙제 1등을 했네요.
그래요 여기서 blue는 청량함 날씨를 말하나 lonely라는 뜻이 있긴 하지요. 그러나 매디가 떠올린 그 날은 모두 즐겁고 들뜬 날이었어요. 완다조차 약간 흥분해 자기가 드레스가 있다고 말하지요.

저도 그런 날이 있었어요. 가을 단풍이 온 천하에 내려 앉은 어느 가을 날.
꼬불꼬불 길을 운전하며 가는데 눈 앞에 해가 내려앉기 시작하더라구요.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이 흐르더이다. 너무 벅차고 흥분되어도 외로웠어요.
조수미씨의 I Dreamt I Dwellt In Marble Halls 듣고 가는데...

그 때의 느낌은 평생 안 지워질 겁니다. 벅차게 앞만보며 치열하게 산 줄 알았어요, 공부가 힘들어서.
그런데 생각해보니 아이 키우며 고즈넉한 외국에서 책 보며 평안한 삶이었더라구요.

요기 들어가서 노래 들어보세요. http://video.naver.com/2009041520444919808
현이맘연숙 2009-09-17 15:07:23
링크가 안들어가져요.. 그래도 꼭 찾아서 들어봐야 겠어요.
꽁이 2009-09-17 16:03:07
저도 안 들어가져요..ㅠㅠ
박사님 눈에서 눈물나게 한 이 곡..^^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홍박샘 2009-09-17 20:06:44
주소 바꿨어요. 요걸로. 들어가보세요.
http://video.naver.com/2009041520444919808
혜원진현맘 2009-09-16 13:51 

요즘 혜원이가 집에서 한글 타자 연습을 해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 스톱와치로 10분을 재주네요.

 

그리고 혜원이는 제가 책읽는 시간은 재주구요.

 

주고 받기...하고 있네요

 

얼른 진현이 낮잠 재워놓고 단어장 프린트해서 공부해야겠어요.

홍박샘 2009-09-16 16:17:08
낮잠 자고 나면 밤에 안 자고 뛸낀데...
언제쯤 육아에서 벗어날라나 싶겠지만 그게 추억이 되는 날이 옵니다.
멀뚱멀뚱 바라만 봐도 지가 그냥 크는 때가 오면서 사는 게 재미없어져요.
령돌맘 2009-09-16 13:08 

ㅋㅋㅋ  박사님... 울 건령이도 요새 월드컴 세계명작으로 시간 재서 읽고 내용도 확인해보고... 그러고 있어요..

시간재서 읽으니.. 짧은 시간내에 집중하면서 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5일정도 됐는데....  효과가 조금씩 보이는것 같아요......ㅋㅋㅋ

 

얼른 단어장 프린트해서 공부해야겠시유~~~~

열공!~!!!!

홍박샘 2009-09-16 13:12:42
울 건령이 스피드 리딩 기록표 남겼어요?
그거 잘 설명해서 게시판에 올려 다른 아그들 유창성 훈련하게 도와주시라요.
령돌맘 2009-09-16 14:30:36
ㅋㅋㅋ 당근 기록해뒀지요...
안그래도 동영상도 찍었는디..
올려봐야겠시유~~~~^ㅡ^
이슬사랑 2009-09-16 12:20 

저도 어제 압축푸는데 계속 오류가 생겨 이상하다했는데...

docx가 최신버전이었군요^^

단어장 잘 사용하겠습니다.

홍박샘 2009-09-16 13:11:40
압축? 난 그 파일을 누른적이 없시유. 발로 밟은 적도 없시유.
내사랑지니 2009-09-16 07:44 

전단어장이 안열려요. 압축을 잘 못 풀어서 그런가요?

어떻게 하는건지 도와주세요.

홍박샘 2009-09-16 08:44:04
MS word 최신 버전 docx라 컴이 못 읽었나봐요.
다른 버전으로 다시 올렸어요. 두 개중에 아래 doc로 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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