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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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수준 : 챕터북

    챕터북부터 뉴베리까지 다양한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방대한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기를 소망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여인네들의 모임이나, 실상은 수다만발 사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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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t Hundred..] 4번째 과제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09-09-18 01:03

조회수 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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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까지 큰 소리로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휴, 숨 고르시고 이제부터는 묵독입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완다는 학교에 오지 않았습니다. 수요일이 되어서야 완다의 부재를 알게 된 아이들은 궁금해하지요. 완다가 보고싶어서가 아니라 늘 골려먹던 게임을 않게되면서 오는 궁금증이지요. 3장에서는  매디가 기억하는 회상장면이었습니다. 언제 무슨 연유로 완다가 놀림감이 되었는지가 소상하게 나옵니다.

 

 과제 드릴게요.

 

1. 4장은 여전히 수요일입니다. 완다를 기다리다 교실에 늦게 들어온 그날, 연필을 열심히 깍고 수학문제를 풀려던 그날의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4장을 읽기 전에

      (1) 앞으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상상해 써보세요.

      (2) 제목과 그림을 바탕으로 어떤 콘테스트일지 상상해보세요.

 

2. 소리내지 않고 1분에 얼마나 읽으시는지 기록하세요. 그리고 지난번 소리내어 읽었을 때의 기록과 비교합시다. 단어장 미리 보지 마세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내용을 추측하는 훈련이 되도록. 지난 번 읽었을 때 몇 줄 이었는지 찾아서 기록하세요.

 

1회2회 3회
Oral Reading

              

                              
Silent Reding

 

3.

(1) 벨벳, paper, 령돌맘, 꽁이, 민이맘, 혜원진현맘 

    -매디는 페기에게 어떤 쪽지를 쓰려고 했고 이를 전해주었나요?

            

(2) 토실이, 재윤맘, Claire, 윤성누리맘, englishbook, 내사랑지니

   - 매디는 무엇이 두려운가요?

 

   (3) 예나맘, 현이맘연숙, 서연맘, 비형엄마, sunmom, 둥이맘

  완다의 영어 reading 실력은 어떠했나요? 완다의 speaking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 이상 이분들은 이번 미션의 반장들입니다. 아래 나머지 문제의 답을 읽고 평하거나 질문하세요. 

          댓글달때 앞에 [반장]이라는 머리글 붙이셔요.

 

   (4) 아네모네, 이슬사랑, Kate, 늘리, 둥이엄마

   -매디는 왜 페기가 메달을 탈 거라고 생각하나요?

 

4.

읽기 전에 상상한 내용이 읽고 난 후 확인해보니 맞았나요?

 

이번 챕터는 내용일 짧습니다. 조금 쉬어가게 오늘 숙제는 이만 하지요. 댓글은 9월 19일 토요일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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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맘 2009-09-21 10:31 

주말에 시댁제사등의 행사가 있어 잠깐 들어왔다 숙제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ㅎㅎ 다음번 과제에 충실할께요

홍박샘 2009-09-21 19:00:44
고생하셨네요. 다음 과제 잘 하세요.
벨벳 2009-09-20 11:41 

1.읽기전

1)어떤내용이 펼쳐질까 상상해보세요...

글쎄요..정말 궁금하긴한데 저의 상상력이 워낙 빈약하여..
아마도 완다가 학교에 다시 오게되면서 아이들의 관심이
더 완다에게 향하게되고 지금까지 아이들이 몰랐던 완다의 이야기를
알게되면서 완다를 친구들이 이해하고 도와주지 않을까요?

에휴~전 이래서 글쓰는 사람들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2)제목과 그림을 바탕으로 어떤 콘테스트일지 상상해보세요..

엄마가 원피스 밑단에 레이스를 손바느질을 하고있는그림인데
장기자랑같은 콘테스트가 있는데 새옷을 준비해줄 형편이 안되어
있는 옷을 예쁘게 꾸며서 준비하고 있는것같아요.

2. Oral Reading
1 회 P 35 L9
2 회 P 35 L11
3 회 P 35 L13

2.Silent Reading

1회 P 35 L15
2회 P 36 L3
3회 P 35 L6

3.메디가 전해주지 못했습니다.
완다에게 몇개의 드레스를 가졌는가에 대해서 묻는걸 이제 그만두자는
내용이 담긴 쪽지였어요.

4.완전히 어긋났네요~^^*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질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

 

아이고 이번에도 꼴찌인가요?ㅠㅠ

전 완전히 오늘인줄로 굳게 믿고있었는데...

어제였네요..

저는 혀가 굳어서 그런지 묵독이 훨씬 빠르네요~

읽으려면 발음에 신경쓰이고 아직 눈에 익지 않은 단어는 입으로 술술 잘 나와주질 않아서

그런것같아요~^^*

 

홍박샘 2009-09-20 11:49:54
혀가 굳으면 어떻게 말을 할까나?
허드예드 드예슈?
베벳 슉째 또 꼬찌해찌만 그예두 이쁘니까 바줌미다.
혀를 굳혀가지고 소리 내보니 이렇게 되네요.
아, 난 왜 이렇게 장난끼가 자꾸 발동할까?

상상력이 잘 안 뻗는 것은 우리가 생활인이 되었기 때문일 거예요.
저는 훈련이 되어있어서 여기서 잘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무척 실리적인 사람이라 새로운 책을 읽을 때 저도 상상놀이가 잘 안돼요.
벨벳 2009-09-20 14:41:50
ㅋㅋㅋㅋ홍박샘님~~~~♡
은아파와 은아가 함께 보았는데 완전 우리집 웃음바다 됬어요^^*
저는 자꾸만 자꾸만 홍박샘님 매력에 퐁당퐁당 빠집니다~
아우 ~~~~이 사랑을 그냥 맘속에 숨겨둘라했는데 감출수가 없구만요~!
생활인이 되어서 상상력이 퇴화된다는 말씀이 왜일케 맘이 휑하게 느껴지는지요~
6살 유아맘인데 이러면 안될듯 한데말이죠~^^*
홍박샘님 즐거운 주말되셔요~~~~^^*
윤성누리맘 2009-09-20 11:12 

아이고.. 완전 불량 학생입니다..

샘~~ 넘 죄송해요.. 울 신랑 따라 자전거 타고 멀리 갔다왔더만

피곤에 지쳐서.. 완전 뻗었습니다..

울 신랑이 mtb타고 이리 저리 다녀서.. 혼자 다니지말고 델꼬 좀 가라고 노래를 불렀드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가자.. 해서.. 따라나섰다 집에 오니 완전 녹초가 되어서.. 에공..

애들만 겨우 씻겨 재웠다는거 아닙니까..

학교 다닐때는 완전 성실 학생이었는데.. 이젠 아지매되니 완전 불량 학생입니다. .그려.. 에구 에구..

홍박샘.. 요런 아지매스런 상황 이해해주실런지 모르겠지만서두.. 함만 봐주셔용~~

 

1) 엄마가 아이의 옷을 지어주는 그림이 있는걸 보니 옷 만들어서 예쁜 옷 컨테스트.. 요런걸 열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옷을 만들어서도 입었으니까 그런 예쁜 옷 만들기..컨테스트 같은걸 열지 않을까 해요. 세번째 장의 그림에서 보믄 아이 하나가 뭔가 자랑하는 듯하고 옆에서 즐겁게 보고 있는것도 같으네요..

아님 완다가 백벌의 드레스를 가지고 있다는걸 증명하기 위한  예쁜옷 컨테스트 같은거 일 수도 있구요.

정말 옷이 그렇게 많다면 함 입고 와봐라.. 모 그런거 아닐까요?

 

2)                              1회                              2회                              3회

 

Oral reading              L14                                L19                             L21

Silent reading            L13                                L17                             L21

묵독이 아주 많이 빠를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몇글자 띄고 읽으려고 하고..  읽었던데 또 읽게 되고.. 아주 오랜 시간 읽는다면 확실히 빨라지겠지만 일분으로 시간 국한해서 하니 별로 차이가 안나요.

 

3. 메디는 완다가 놀림감이 되는것 처럼 자기 자신도 아이들의 놀림감이 될까 두려운거예요.

혹시 완다가 없어진다면 이제 그 타켓이 자기가 될 수도 있다는것과 페기가 자기 옷을 가져다 수선해 입는 걸 알

게 될까봐 두려워하네요. 그래서 완다를 놀리는게 잘못된 일인지 알고는 있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고 속앓이만 하네요.

 

4. 역시 작가를 따라가기에는 제 상상력이 부족한가봅니다.

근데 그림만으로 상상해서 맞추기엔 이 장의 내용이 너무 다른 방향으로 튀네요.

메기가 완다에 대해 생각하는게 마무리되는건.. 완전 상상 밖이라서요.

메기가 뭔가 일을 벌일 것만 같았는데.. 완다에 대해 생각하는걸 그만두네요.

그래서 나중에 뭔가 큰일이 생겼을때.. 그때 완다를 위해 나서줄걸.. 하고 후회를 하게 되려나? 흠흠..

완전 흥미 진진해집니다. 이번장은 다음장의 내용을 위한 복선인거 같아요.

 

아이 둘 혼자 놀으라 버려두고.. ㅋㅋ 엄마는 숙제 했어요.

울 아들 자꾸 방해 하는데 엄마 숙제 해야 한다고 하니.. 하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숙제 안하믄 샘한테 혼나.. 했어요.. ㅋㅋ

그랬더니. 불량학생 해.. 엄마는 나랑 놀아. 그래야해.. ㅋㅋ

엄마를 불량학생으로 만들고싶어하는 울 아들. 워쩐데요. ㅋㅋ

홍박샘 2009-09-20 11:46:02
그래도 숙제를 했으니 착하네요. ㅋㅋ
정말 오히려 묵독이 더 늦네.
그런데 예측한대로 내용이 전개되지 않지요?
홍박샘 2009-09-20 11:53:06
불량학생이라는 말도 아네.
다음 장을 위한 복선이란 말 좋습니다. 이전 챕터는 항상 다음 장을 위한 복선을 깔지요.
그걸 짚어내어 눈치채면 상상이 맞는 것이고, 그것을 전혀 다르게 생각하면 반전이 되는 거지요.
윤성누리맘 2009-09-20 11:56:14
아공.. 착하다 해주신.. 감사혀요..
저 묵독이 늦은 이유는.. 아마 의미 파악 안되서 머뭇거리기두 하고..
지금은 애들이 둘다 노는데 숙제한다고 깝짝대서리.. ㅋ
정신 하나 없는 상황이어서 더 그런것두 있는거 같아요.
집중을 못하니.. 이궁..
밤에 다른 쪽 펴 놓고 한번 더 해볼랍니당~~
내사랑지니 2009-09-20 09:50 

저도 댓글 날아가 다시 씁니다.

댓글 쓰며 다른일 하니까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이게 날아가는 구먼유

~휴 김새네.

 

1. 미리 읽어버려서 생각을 더듬어 (1)과 (2)를 함께 했어요.

그림을 보고는 옷을 만들어 입는 콘테스트일꺼라고 생각했어요. 할로윈 파티처럼 옷을 차려입고 나오는 거죠.

백벌의 옷이있다고 했던 완다는 역시나 늘입던 파란색 드레스를 입을것이고 급우들은 공개적으로 거짓말한 것을 비웃겠죠. 선생님도 학교일에 무성의한 완다에게 더 무관심하시게 되구요.

 

 

2. 이전 기록을 적다보니 미션이 추가되었네요. 묵독후 내용파악이 잘 되면서 묵독에 비해 낭독 속도가 빨라진것같아요.

 

                                1회                           2회                          3회

묵독                         13줄                         18줄                         20줄                     

 

낭독                         15줄                         18줄                         21줄

 

 

3. 

매디는 완다처럼 따돌림 당할까봐 두려운 거죠.

완다가 초라한 옷차림과 이상한 이름으로 아이들의 놀림을 받는다고 생각한거예요.

만일 자신이 완다를 옹호해주다 페기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페기는 자신의 비밀을 아이들에게 밝히고 매디는 아이들의 웃음꺼리가 될꺼예요.

사실 페기가 입던옷을 수선하여 완다가 입고다니고 있었고, 매디는 그것으로 늘 위축되어 있었으니까요.

 

4. 전혀요. 전 뭔가 큰사건이 벌어질 줄 알았어요. 완다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물론 뒤에는 극적인 반전이있겠지만.  

하지만, 이 장은 매디가 수학문제를 풀며 하는 고민과 생각이 다 네요. 콘테스트는 그냥 그림디자인 콘테스트고요.

콘테스트라는 제목과 매디의 그림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였어요. 그림은 매디의 마음속 짐이였고, 제목은 다음에 일어날 일로 가기위한 사건이죠.

     

계속 댓글 등록을 하며 글을 써야 안전하겠네요.

홍박샘 2009-09-20 11:43:13
댓글 쓰다 멈추고 다시 쓸 때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로그인 다시 하라고 해요.
ctrl V 하면 다시 나온다는데 그렇게 해보세요. 지난 번 낭독 기록과 비교하는 것이었는데 새로 읽었나요? 그럼 더 좋지요. 총 6번을 읽은 셈이네요. 수고하셨어요.
둥이엄마 2009-09-20 00:21 

1.(1)Wanda가 드디어 학교에 오고 Peggy는 여전히 Wanda를 놀려됩니다

Maddie는 Wanda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괴로워하지요

그 다음은 더이상 상상이 어렵구만요 ㅡ.ㅡ

(2)Maddie가 원피스에 레이스를 달고 있는 걸로 봐서는 학교에서 dress-up contest가 있을 모양입니다

가난한 Maddie의 경우 새옷 장만이 어려우니 입던 옷에 이렇게 장식을 다는게 아닐까 싶네요

 

2. oral reading    L15 /L18 /L18

   silent reading  L25 / L21 /L21

3.(4) Peggy가 반 아이들 중에 그림을 가장 잘 그린다 실상은  잘 그린다기보다는  잡지에 나오는 그림이나 영화배우들의 얼굴을 잘 베끼기 때문이다 어쨌든 Maddie는 Peggy가 1등을 하기를 바란다

4. 전혀 안 맞군요 Wanda는 여전히 학교에 안 왔고 드레스 디자인 대회가 열린다는군요 ㅠ.ㅠ

 

오늘은 숙제가 늦었어요

내용이 짧긴 한데 여전히 Maddie의 Wanda에 대한 연민이 계속 되고 있는 걸로 봐서 심적 갈등이 심한 것 같아요

뭔가 잘못된 행동인 것 같은데 선뜻 용기를 내어 그러지 말자고 하지 못하는 걸로 봐서는요

직접 말도 제대로 못하고 가까스로 적은 쪽지도 찢어내는 거로 봐서 섬세하지만 무척 조심스럽고 신중한 아이다 싶어요

오히려 잘못해서 화살이 자신에게 날아올까봐 내가 왜,,,이러면서 움츠러드는 모습이나 Peggy가 그림대회에서 상을 탈 걸을 당연시하는  모습에서 강자에게는 그냥 인정해버리는  우리 대다수의 소시민의 자화상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박사님,,,늦은 밤,,,숙제 늦어 죄송합니다^^;;

굳이 변명을 드리면 오전엔 세미나 갔다오고 저녁 먹고 아이들이 중앙 공원에 가서 기어코 놀러 갔다 와야겠다고 하는 바람에 10시까지 놀고 샤워하고 재우고 나니 이렇게 늦어졌네요

아직도 제시간은 아이들 자고 난 이후 랍니다 ㅠ.ㅠ

홍박샘 2009-09-20 01:56:23
초등학생이라도 쌍둥이는 힘들겠죠. 요즘 꼬마 건강 괜찮지요?

매디의 심적 갈등이 사실 이 이야기의 핵심이예요. 완다에 대한 얘기가 소재가 되었다면 작가가 진정하고 원했던 것은 매디 마음의 갈래를 글로 잡아내는 겁니다. '우리 대다수 소시민의 자화상'이라는 표현 참 좋습니다. 우리도 그 중 하나지요.
이슬사랑 2009-09-19 22:10 

1. (1)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Wanda는 평상시처럼 수업에 임하지만 Peggy무리들은 Wanda를 괴롭힐 꿍꿍이를 꾸미는데...  -이건 챕터 3의 내용이던가 아~ 모르겠다-

 

    (2) Maddie의 옷을 꾸며주는 엄마...

        책 읽는 Wanda...

        모두의 시선아래 패션쇼?를 하는 Wanda...

        그리고 Contest???

        도대체 뭐라고 쓰는건지...

 

2. O.R.   1회 : 12줄,   2회 : 15줄,   3회 : 16줄

    S.R.   1회 : 18줄,   2회 : 21줄,   3회 : 28줄

 

3. (4) 그림을 젤 잘 그리기 때문에...         

 

4. 당연히 다르지요^^

   그나마 페이지가 적어 다행이네요^^

 

묵독은 눈으로만 읽어서인지 속도는 빠르지만 내용파악이 더 어렵네요.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3박자가 골고루 갖춰야 이해력이 좋은가봐요.

그래서 초등아이들에게도 책읽어주는게 좋은가봐요.

홍박샘 2009-09-19 23:10:07
이슬사랑, 니 시험지에 답 일케 쓰믄 샘한티 혼난디! ㅋㅋ
하나의 생각을 붙잡아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 쓰세요.
"당연히 다르지요" 거기다 ^^ 요런 애교표를 붙여 나를 웃게한 센스 때문에 맴매는 안 합니다.
이슬사랑 2009-09-20 01:05:15
그러게요. 혼날줄 알았어요.ㅠㅠ
맘이 급해 책을 읽는둥 마는둥...
과제 올리면서도 옆에서 엄마, 엄마, 하는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언제쯤 제대로 과제를 할련지...
아그들이 3살, 5살, 7살 이에요.
항상 정신 하나도 없답니다.
게다가 수학과출신이라 말빨이 딸려서리...
용서해주실거죠^.^
홍박샘 2009-09-20 01:52:43
그럼 봐주지... 대신 화장실 청소. ㅋㅋ
북클럽한다고 손 든게 용하지요.
paper님네도 딸이 셋이라던데.
이슬맘네는 딸 아들 비율이 어찌되나요?
세 마리 조로록 붙잡아다 사진 찍어서 올려보시지.
저는 아이를 무척 좋아하는데 막상 내 아이는 하나예요.
6년 만에 간신히 하나 낳았는데 그 담에 또 안 주셨어요.
길 지나가다가 애들만 보면 걷지도 못 하고 쳐다보며 웃지요.
이슬사랑 2009-09-21 23:07:30
아들(이슬), 딸(사랑), 아들(미소)이에요.
이슬사랑은 아이들 태명이었지요^^
무슨 정신으로 북클럽에 손을 들었는지...
그래도 열심히 따라갈게요.
이런기회 아니면 어찌 홍박샘님과 온라인으로 대화를 하겠어요.
맘스타임때부터 팬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비형엄마 2009-09-19 21:46 

1-1) 앞으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 걸요.. ㅎㅎ

       어쨋든.. 완다가 학교에 못온 이유가 밝혀지면서 완다의 숨은 능력을 아이들이 알게되고..

       인간은 누구나 존엄하고 가치가 있는 것이여.. 뭐 이런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

1-2) 메디와 엄마가 옷고치는 그림이 첫페이지에 나오네요.. 뭐..저도 드레스를 고치는 콘테스트.. 아니면

      예쁜 드레스 콘테스트.. 가 아닐까 생각했네요..

 

2) Oral Rading     =>   1회 : 17라인, 2회 : 18라인, 3회 : 18라인

    Slient Reading =>   1회 : 19라인, 2회 : 20라인, 3회 : 24라인

 

저는 묵독이 더 빠르네요.. 소리내서 읽으면 발음하는데 좀 버벅거리거든요.. 보이는게 소리로 나오는데 힘든부분이 있습니다.. 한글도 좀 그렇거든요.. 어릴때 독서부족.. ㅋㅋ

몇번읽고 이해가 대충되고 나니 묵독속도가 빨라지네요..

 

3) 읽기시간에 선생님이 시키면 입도 벙긋 하지 않았다는 사실로 미루어 보아, 읽기실력은 형편없나 봅니다.. 말하기 실력은 평소 말을 하지는 않지만, hundred dresses에 대해 말할때 보면, 자신의 의견을 말할 정도는 되나 봅니다.

 

4) 전혀.. 엉뚱하네요.. ㅋㅋ

드레스 디자인 콘테스트네요.. 재미있겠어요..

어떤 드레스들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갑자기 이런 콘테스트 하면 우리 딸래미 무지 좋아하겠다.. 생각이 드네요..

홍박샘 2009-09-19 23:12:29
감이 안 잡힌다더니 그럴듯한 상상이네요. 더 두고 봅시다. 비형엄마 생각이 이번 과에서는 아니더라도 다음 과에서 생길지도 모르지요. 대체로 묵독이 빠르게 되어있어요. 몇 분이 낭독이 빠르다고 해서 저도 어리둥절하고 있는 중입니다. ^^ 딸내미가 그림을 잘 그려요?
비형엄마 2009-09-20 00:25:21
딸래미 꿈이 화가랍니다..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즐겨요.. 6살인데도 필 꼽히면.. 엄청난 집중력을 보인답니다.. ㅎㅎ
sunmom 2009-09-19 21:45 

1.(1)  hundred dresses 에 관해서 이제 조금 가까이 이야기가 전개될 거 같아요.

   (2) 옷에 예쁘게 프릴을 달고 있는 아이와 마지막에 예쁜 옷을 입고 자랑하고 있는 듯한  아이의 그림, 그리고 contest 란 제목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 입은 아이를 뽑는 대회 그런게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 1회   P35   L14

    2회   P35   L16

    3회   P35   L13

지난번 소리내서 읽을 때보다는 빨라졌지만 내용을 이해하기는 훨씬 힘들었어요.

마지막 읽을 때는 그나마도 집중이 너무 안되서 더 속도가 떨어졌다는..^

 

3.(3)  Wanda 의 영어 읽기 실력은 형편없었어요.

한 단락을 읽을 때도 너무나 천천히 읽어서.. 어느 때는 전혀 읽지 못할 때도 있었고. 그래서 반 아이들이  Wanda 가 책 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 정도로 실력이 안좋았어요.

Wanda의 speaking은 hundred dresses 이야기 할때 밖에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그다지 유창하지 않을거란 생각은 들어요.

 

4. contest가 실제 옷에 관한 것일거라 생각했는데 제 추측이 틀렸네요.

과연 누가 winner가 될 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hundred dresses도요.

 

올려주신 단어장을 아직 읽지 못하고 그냥 글  올렸어요.

워낙 감으로 읽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이번 미션의 반장인데.. 너무 늦게 글 올리게 되어서요.

다가오는 시어머니 칠순 준비로 너무 바쁘네요. 갑자기 손님 초대를 하게 되어서요..

얼른 글 등록하고 찬찬히 다른 분들 글 읽어야겠어요. 

  

 

 

홍박샘 2009-09-19 23:16:07
시어머님 칠순 축하드려요. 제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은 모두 잔치를 싫어하세요. 전 한번도 못 해봤어요. 자식으로선 편하기는 하지요. 이 담에 죄스런 심정이 들까 모르겠어요. 얘기가 샜네요...
단어 굳이 안 보고 이해할 수 있으면 좋지요. 콘테스트가 특이한데 당시 옷을 집에서 만들어입던 시절이라 그런 행사가 흔한 것이었는지도 모르지요.
비형엄마 2009-09-20 00:47:15
[반장]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쁜 옷입고 오는 사람이 이기는.. (옷 수선하는 장면과 완다가 아이들 앞에서뭔가 뽑내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장면때문에..)
시어머니 칠순 축하드려요.. 우리는 올해 시아버님 칠순인데.. 우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sunmom 2009-09-21 23:18:34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혜원진현맘 2009-09-19 21:32 

1. 첫장의 그림을 보면서 엄마가 메디의 원피스에 레이스를 달아주는 모습을 상상했어요. 리폼이라고 하지요^^

그렇다면 입던 옷 리폼콘테스트?

옷만들어 입히는 엄마의 전형적인 상상이지요^^

 

2.  묵독 1회 23줄, 2회 28줄, 3회 35줄

     낭독 1회 10줄, 2회 15줄, 3회 16줄

 

묵독은 빠른 듯 하지만 의미를 이해하기 보다는 눈으로 단어읽기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낭독은 힘은 들지만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내용이 그려지네요.

에휴..혼자서 스톱와치 누르면서 하려니깐 힘들어요.

  

3. "Hey, Peg, let's stop asking Wanda how many dresses she has."

역시 매디는 마음이 약한 아이인가 봐요.

페기에게 드레스 게임을 그만 하라는 편지를 쓰기는 했지만 결국 전해주지 못하네요.

혹시라도 완다처럼 될 수 있다는 두려움때문에...

 

4. 리폼 콘테스트가 아니네요. 드레스 그림 콘테스트네요.

완다가 일등을 할까요? 다음장 제목이 백벌의 드레스이던데,

혹시 완다가 드레스 그림 콘테스트에서 일등을 하게 되어

백벌의 드레스 그림을 그리는 것은 아닐지...

잠깐 쓸데없는 상상을 해봅니다.

 

에구...아들내미 도라 하고 싶다고 옆에서 난리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홍박샘 2009-09-19 23:21:03
쓸데없는 상상은요. 있음직하네요. 매디가 마음이 약해요. 그런 표현이 여러군데 지속적으로 나오네요.
드레스를 리폼, reform한다는 말씀을 여러 사람이 하네요. reform은 제도 등을 개선한다는 뜻이지, 물건을 고치는 것은 아니예요. 옷이나 가구를 새로운 모양으로 고치는 것은 동사는 alter, 명사는 alteration 한다고 합니다. 밑에서도 한 번 설명했는데 댓글을 읽으면서 예문을 찾아 읽어보세요.
비형엄마 2009-09-20 00:49:44
[반장] 옷 고치는데 alter 라는 동사를 쓰는거.. 첨 알았네요...
맨날.. alter table.. 이런데만 썼거든요.. (전산용어.. database 에서 테이블 구조 바꾸는 명령..) ㅋㅋ
발음도.. "얼터" 라고 우리끼라 통하는 엉터리 발음으로.. ㅎㅎ
예나맘 2009-09-19 18:53 

1. (1) Wanda가 왜 안나왔는지 궁금하네요.. 그게 또 백벌의 드레스랑 어떤관계가 있으려나..

        창의력이 확실히 부족하긴 한가봐요.. 잘 모르겠더라구요.. 컨닝이라도 하고픈 심정이었네요..^^

        암튼 해피앤딩이 되려면..아이들이 완다를 찾아가고 화해하고.. 100벌의 드레스를 같이 만든다??

  (2) Maddie 옷을 엄마가 고쳐주는 모습이 나오네요..드레스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어보이구.. 

      책을 읽는 Wanda가 보이네요.. 그리고는 신나게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

      춤을 너무 잘 추거나 책을 잘 읽어서 아이들과 급친해진다?? 그럼 제목은 뭐죠??

      드레스 입고 춤추는거?? ㅋㅋ 참으로 추리력이 빵점입니다...

 

2. 1회 L14  2회 L15 3회 L16

   묵독을 하면 빨리 읽힐줄 알았는데.. 소리내어 읽는것 보다 못하네요..

   아무래도 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지지 않네요.. 이해 속도가 이렇게 느릴줄은 몰랐네요..

 

3.(3) 읽는 속도도 무지 느리고.. 읽으려고도 안하는.. 아마도 자신이 읽는걸 잘 못한다는 걸 알아서 자신이 없었던건가봐요..  말하는건.. 글쎄요.. 드레스에 관해서 말하는 것은 잘하는것 같긴한데....

그냥 제 생각엔 말도 그다지 잘했을거 같지 않네요.. 말이라는것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의사 소통인건데..(speaking속에 communication의 의미는 없는건가요?? 갑자기 궁금..) Wanda는 자기 드레스 얘기를 아이들이 웃음거리로 생각한다는 걸 알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해요.. 아이들이 거짓으로 감탄을 하는걸 알아채는지..

 

4. 전혀 아니네요.. 역시 소질이 없습니다..

 

홍박샘 2009-09-19 20:58:20
아이, 왜 그리 사람 웃게 만들어요. 완다만큼이나 자신감이 없으셔.
자꾸 자책하는 예나맘을 보면서 몇 번 웃음이 나왔어요.
이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틀리면 어떻수? 또 정답이 어디있고.
예나맘의 다소 엉뚱한 상상도 재미있네요.
결론을 생각하는 것만 봐도 마음씨가 고운 분인 줄 알겠어요.
이 책 다 읽고 난 뒤 한 번 더 읽어보세요.
그 맛이 달라요.
sunmom 2009-09-19 23:27:53
창의력 부족 절대 아니신 거 같아요. 윗글에서도 그렇고.. 다른 분들 댓글 다신거 봐도 그렇고.^
비형엄마 2009-09-20 00:53:10
[반장] 묵독하면.. 이해는 되지 않고 자꾸 읽은 부분 또 읽고,또 읽고.. 그러면서 속도가 안나오는.. 현상.. 저도 그랬는데요.. 그래서 토일 독해부분 풀때 시간모자라구요... 재미있고 쉬운 애들 챕터북(로알드 달꺼) 몇권 읽고나니까 그런 현상이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둥이맘 2009-09-19 17:23 

1.(1)제목이  <백 벌의 드레스>이니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완다의 백 벌의 드레스에 관한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어요. 완다가 진짜로 드레스를 갖고 있는지 아닌지는 조만간에 알게 되지 않을까요.

 (2)콘테스트라는 챕터 제목과 엄마가 여자 아이의 옷을 리폼해 주고 있는 그림, 그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한 소녀가 책을 읽고 있는 그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소녀를 둘러싼 여자아이들... 짐작컨대 드레스를 소재로 한 이야기 읽기 또는 예쁜 옷입기 등등이라고 생각했지요.

 

2. 1회: P.35  L 13/  2회: P. 36  L2/  3차: P.36  L4

 

3.(3)  완다의 reading 실력은 그리 좋지 않았던 듯해요.

Then they all hoped she would hurry up and finish and sit down, because it took her ferever to read a paragraph. Some times she stood up and just looked at her book and couldn't, or wouldn't, read at all.

완다는 Boggins Heights에 사는 다른 소녀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학교 마당에 혼자 우두커니 서있어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고 심지어 교실에서도 완다의 존재는 철저하게 무시당했지만 책읽을 순서가 되면 모두들 그녀가 빨리 읽고 자리에 앉기를 고대했다. 왜냐하면 한 문단을 읽는데 '영원'이란 시간이 흐를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때로 그녀는 책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전혀 읽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하염없이 서있기도 했다. 

완다의 speaking 실력은 reading 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았어요.

평소에 전혀 말이 없었지만 유일하게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은 자신의 드레스에 관해 이야기할 때였어요.

The only time she talked was in school yard about her  hundred dresses. Maddie remembered her telling about one of her dresses, a pale blue one with crrise-colored trimmings. 

메디는 그녀가 자신의 드레스 중 하나인 선홍빛 장식이 달린 푸른  드레스에 관해 말한 것을 기억해 냈다. 

아마도 완다는 말이 어눌했지만,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섬세하게 표현해 낼 수 있는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가 아닐까 싶네요.

 

4. 다 읽고 나니 내가 생각한 것과 약간 차이가 있네요. 컨테스트는 다름아닌 드레스를 그리는 거네요. 누가 우승할까요? 메디는 당연히 페기가 우승할거라 생각하지만 왠지 의외의 인물이 아닐런지.... 원래 그렇잖아요. 현실에서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않던 의외의 인물이 짠하고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있지요. 그리고 다음 장에는 우승자와 완다의 백벌의 드레스에 관한 얘기가 전개되지 않을까요?

 

선생님의 지도로 읽으니 또 다른 독서의 묘미를 알게 되네요.... 천천히 짐작하고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홍박샘 2009-09-19 21:01:37
완다의 언어능력을 정확히 짚어냈어요. 지금으로 봐선 영어를 말할 수 있기는 하나 읽기는 잘 못하는 학습부진아 같습니다. 과연 읽기를 잘 못하는 지 좀 더 지켜봅시다. 내가 가르쳤던 남미 출신 ESL아이들도 집이 모두 가난해 부모가 돌봐주지 못했어요. 그 애들도 영어로 speaking은 하는데 책을 못 읽고 수학을 못 했지요. 그 애들 모습이 자꾸 떠올라요.
아네모네 2009-09-19 16:43 

1. (1) 완다에 대해 좀 더 나올 것 같은데,, 별로 안나와서요.

    (2) 엄마가 옷을 리폼해 주는 것 같은데 이쁜 옷 대회 같아요.

 

2.   1차 ; p35 L13          2차 ; p35 L12              3차 : p35 L13

 

3. 매디는 왜 페기가 매달을 딸거라고 생각했나요?

     Peggy drew better than anyone else  in the room. At least that's what everybody thought......

 

 

아네모네 2009-09-19 16:45:25
진짜 묵독이 낭독보다 힘들어요. 집중이 잘 안된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4장이 짧아 편하게 끝냈어요^^;;
아네모네 2009-09-19 17:00:31
이번 장에서도 쉽게 읽었다고 했는데 또 놓쳤던 부분이 있었네요. 다른 분들의 글을 보다 알아냈어요. 정말 좋은 공부가 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제 친정 엄마께 힘들지만 재밌다 했더니 어머니 왈 네가 지금처럼 영어 공부 했으면 학교가 달라졌을텐데,,,,하셨어요. ;;;;
홍박샘 2009-09-19 21:04:05
쑥쑥에서 오프라인으로 이런 책읽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A Single Shard를 읽었었어요.
그 때 그 수업을 수강하던 엄마들도 그런 소리를 하시더군요. ㅋㅋ
묵독이 더 어렵다는 얘기 제가 귀담아 들어야겠어요. 이건 제게 새로운 사실이거든요.
큰 소리로 읽으면 내 소리로 나의 집중력을 돕는 모양입니다.
paper 2009-09-19 15:11 

1. (1)매기가 드레스게임이 시작된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나왔으니, 이번에는 매기의 현재 모습이 나올 것 같아요. 완다 보다는 매기의 이야기가 좀 더 전개될 것 같은데...

(2)그림에서 엄마가 옷에 뭘 달아주는 것 같기도 하고..예쁜 옷 콘테스트가 있을까요?

 

2.

낭독

13줄

15줄

18줄

묵독

22줄

30줄

36줄

 확실히 묵독이 속도가 빠르네요. 소리내어 읽으면 그만큼 발음을 해야하는 시간이 걸리니까 그렇겠지요.

 

3. 완다에게 드레스에 관해 묻는 것-놀리는 것-을 그만하자는 내용의 쪽지를 주려고 했어요. 차마 말로 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수학시간이 끝난 후 전해주려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지요. 페기와 다른 아이들의 새로운 놀림감이 될까 두려워서요.

 

4. 콘테스트에 대한 추측은 완전히 빗나갔네요. 그림에 보이는 그 모습이, 그 옷이 매기의 마음을 옭아매는 아픔이군요.

둥이맘 2009-09-19 15:32:46
[반장]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맨 첫장에 있는 드레스를 꿰매는 모습, 그 다음에 나오는 한 소녀가 책을 읽고 있는 모습, 한 소녀를 둘러싸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드레스와 관련된 콘테스트라곤 생각했는데 드레스를 주제로 한 리폼, 또는 글읽기 정도라고 짐작했지요.... 이 책의 매력은 읽을수록 빠져들게 한다는 것이네요.
홍박샘 2009-09-19 21:14:11
옷 그리는 콘테스트라니 정말 특이하네요.
1920-30년대에 집에서 옷 만드는 엄마들이 많았대서 있었던 풍속이겠지요.
드레스를 리폼, reform한다는 말씀을 여러 명이 하시네요.
그런 표현은 없고 옷을 고치는 것은 동사는 alter, 명사는 alteration 한다고 합니다.
I need to get my dress altered. 이 드레스를 고쳐야겠어.
Do you know any clothing alteration shop? 옷 수선하는 데 어디 아세요?
둥이맘 2009-09-20 23:08:42
정말요? 언제부턴가 아무 의심없이 썼는데 이것도 콩글리쉰가요? 아님 일본식 영어 표현인가요? 일본 잡지에서 본듯도 하고 여성지에 나오는 옷 고쳐입는 코너 같은 데서 '리폼'이라고 한글로 써있었던 거 읽은 기억이 나네요...
령돌맘 2009-09-19 11:21 

1번

1) 매디가 3챕터에서는 완다의 놀림이 시작된 시점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번엔 왜 완다가 나오지 않을까? 여러가지 상상을 해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2) 제목이 The contest인데.. 그림은 매디의 옷에 엄마가 밑단에 레이스를 달아주는것 같고...

아무래도 이쁜옷 컨테스트가 아닐지........생각해 봤네요....

 

2번

 

제가 박사님이 내주신 과제를 잘못 이해해서..

4챕터를 묵독으로 읽고 시간을 재는건줄 알았네요.....

 

그래도 한거니깐 기록은 올릴께요..

1회- 3분 18초     2회- 3분 31초   3회- 3분 18초

 

그런데 참말로 이상한건 묵독이 더 어려워요..

소리내어 읽을땐 읽는대에 집중이 되서 내용은 들어오지 않아도 쭉쭉 읽어나가겠는데..

묵독은 그렇게 안되네요.. 내용을 자꾸 이해하며 읽게 되네요... 그래서 속도도 빨라지지 않고...

더 힘이드네요...

 

그런다음..

박사님이 말씀하신 과제대로 1분동안 묵독으로 체크해봤어요..

 

1회

2회

3회

oral reading

3p 13줄

4p 1줄

3p 16줄

silent reading

36p 2줄

36p 2줄

36p 1줄

 

 

3번

1) 쪽지 내용은 매디가 패기에게 용기내어 하고 싶었던 말인..

    Let's stop asking Wanda how many dresses she has!!

 

 하지만... 완다는 쪽지를 썼지만.. 순간 자신이 완다와 같은 상황에 놓였을때를 상상해보게 됩니다..

 패기에게 물려받은 옷들은 엄마가 다시 리폼해주고.. 그거에 관해서 놀림 받을 걸 생각해 보니...

순간 아차 싶었던 거죠.. 그러다가 완다에 100벌의드레스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매디는 드레스그림 콘테스트에서 누가 1등을 할지 궁금해 졌어요..  당연히 패기가 1등할꺼라고....ㅋㅋ

그런 생각들을 하다가 완다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지요..

그래서 쪽지는 전해주지 못했어요......

 

4번

컨테스트가...  그림일꺼라고는 생각지 못했네요..

그냥 집에서 입는 옷을 이쁘게 리폼해서 패션쇼 같은 컨테스트를 생각했었는데.....

이제 완다의 드레스 100벌에 대해서 조금씩 궁금증이 풀리는디요....^ㅡ^

 

 

홍박샘 2009-09-19 13:14:42
편하라고 묵독을 했더만 더 힘들다는 사람이 더러 있네요. 어쨋든 묵독보다 읽은 양은 많던가요?
옷을 그려보는 콘테스트. 특이하지요? 어려서 인형 옷 많이 그렸는데.
빤쮸만 입은 종이인형 놓고 옷을 그려주는 거요.
생각해보면 미술에 좀 소질이 있었어요. 부모님이 미대는 절대 보낼 생각조차 않으셔서,
게다가 미술 레슨 받을 형편도 안 됐기에 미술을 전공한다는 건 생각도 못 했지요.
문득 옷 디자인 한 번 해보고 싶네요.
paper 2009-09-19 15:31:02
령돌맘님도 그러시고, 현이맘연숙님도 소리내어 읽는 게 나으신가봐요. 전 반대인데...제가 이상한 건가요?? 낭독하다 보면 발음하는 것에 신경이 쓰여서인지 전 내용파악이 더 힘들더라구요.
둥이맘 2009-09-19 15:37:12
[반장]저도 묵독보단 낭독이 훨씬 더 내용이해가 잘 되더군요. 낭독으로 읽으면 읽으면서 바로 그림이 그려지는데 묵독은 한 템포 늦어서 시간이 더 걸린듯했어요 아마도 우리 몸의 감각기관을 좀더 많이 사용할수록 의미 전달이 빠른건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왜 있잖아요... 학교다닐 때 시험공부할때 종이에 쓰고 읽으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에너지 소모는 더 많겠지요.^^
sunmom 2009-09-19 21:53:11
(반장) 저도 낭독으로 할 때는 발음이 신경쓰이긴 해도 몇번 읽을 수록 내용이 쏙쏙 들어왔는데
묵독으로 읽으니 쏘옥 들어오는 느낌이 덜하네요. 훨씬 빨리 읽을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읽다가 자꾸 앞쪽으로 미끄러져 가는 것도 있고..
현이맘연숙 2009-09-19 08:22 

[반장] 묵독을 하니 소리내어 읽는 것보다 집중이 잘 안됩니다. 글자는 분명 보고 있는데 머릿속에선 어휴~

빨리는 읽어내는 것 같은데... 저는 소리내어 읽는 것이 내용파악에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으네요..

 

2. Silent Reading

1회 2회 3회
Oral Reading p3 L10 (14줄) p3 L12(16줄) P3 L13(17줄)
Silent Reading P35 L13(17줄) P35 L15(19줄) P36 L2(22줄)

 

3.(3) 완다의 영어  Reading실력은 어떠했나요? 완다의  Speaking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Then they all hoped she would hurry up and finish and sit down. because it took ger forever to read a pragraph.

친구들은 완다가 서둘러주길를 바랬고 빨리 끝내고 앉아주길 바랬다. 왜냐면 한문단을 영원히 읽고 있을 것 같아서.....를 보니... 굉장히 더듬더듬 읽는 아이인것 같네요..

그래서 Peggy가 더 얕봤는지도 모르겠어요..  앞에서 Petronski라는 성이 동유럽의 성이라고 했었는데 거기서 보면 원래 이곳에서 살지 않았던 완다가 이곳에 와서 언어도 서툴고 모든것에 낯설어서 친구들과 잘 융화되지 못하는것도 같구요.. 또, 세실이 예쁜옷을 입고 왔을때도 그 화제에 끼고 싶었지만 언어가 서툴러서 끼지 못하고 겨우 내뱉은 말이 "나에게 백벌의 드레스가 있어." 였을테구요...

아휴... 우리아이들이 해외에 나갔을때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어서 유학보내는거 생각해 봐야 겠대요..(울 남편왈~) 우리나라아이들이 왕따시키는거에 죄책감이 없다 하던데... 세계 어디에서나 왕따는 존재하네요..

 

질문1)  timid와 shy의 차이점이 뭘까요?

질문2) couldn't와 wouldn't의 확실한 차이가 뭘까요? 하지못한다와 하지 않았다...말하자면 능동과 수동의 의미로 봐도 되는 건가요? 딸랑 그문장만 있으니... 알려주셔요~

홍박샘 2009-09-19 13:09:16
그래도 독서의 목적은 결국 독립적인 묵독(independant silent reading)입니다.
힘 들어두 두 주먹 불끈 쥐고!!
리딩 실력이 시원찮은 건 확실한데 자기 드레스 묘사하는 영어표현은 훌륭하잖아요.
예를 들어 a pale blue one with cerise-colored trimmings 또는
brilliant jungle green with a red sash 이 정도는 훌륭한 영어지요.
즉, 일상회화는 되는데 학습에 필요한 영어는 안 되는 아이입니다.

timid는 뭔가 명확지 않고 흐리멍덩한 것을 말합니다. shy는 수줍어하는 것을 말하고요.

couldn't (못 읽을 수도 있고) = 일어나서 책을 들여다보고 읽지를 못 햇다.
wouldn't (읽고자 하지 않을 수도) = 읽으려 들지 않았다.
현이맘연숙 2009-09-19 18:08:28
역시 애나 어른이나 관심분야에 대해선 잘하는 모양이예요.. 분명히 표현을 잘 해낼텐데 못하는 다른 한쪽만 보고 결정지어버리니.... 시원스런 답변 감사해요~
예나맘 2009-09-19 19:11:35
[반장] 저두 이거 읽고 조기유학가는 우리나라 아이들 떠올렸는데.. 말잘 못해서 왕따 당하는 경우 많다구 하구. 사실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들.. 특히 동남아사람들이나 중국인(웃긴건 중국인들은 우리나라사람들 취급도 안한다던데..)들 거기다 조선족들을 우리도 참 많이 무시하죠.. 우리안에 있는 편견도 반성하게 됩니다..
홍박샘 2009-09-19 21:16:42
예나맘 좋은 얘기예요. 굉장히 중요한 이슈를 짚어내어 지금의 우리 문제와 연결하다니 무척 창의적인 해석입니다. A+입니다. 이런 식의 발상이 중요합니다. 이민자 문제를 약간 담고 있기 때문에 근거가 있는 사고의 발전이거든요.

다문화에 대한 이해, 다민족 수용이 다가올 세기의 이슈일 겁니다. 이미 세계는 이 문제로 진통을 겼었지요. 예를 들면 9 11 사태가 그렇습니다. 회교 문화권에 대한 몰이해를 보여주는 갈등입니다.
그런 문제가 우리 나라에서 생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의식이 깨어서 혼혈아동들을 싸안아야합니다. 쑥쑥 엄마들이 모범이 되시기를 부탁드려요. 예나맘, 잘 했어요!!
Kate 2009-09-20 01:46:21
사실..저는 책을 잘 못 읽는 완다를 보면서 우리 딸래미가 생각나서 안쓰러웠어요..
지금 초등3학년인 저희 딸이 초등1년하고도 2학년1학기까지를 외국에서 국제학교에 다녔거든요. 거긴 중국어와 영어를 함께 쓰는 학교였는데, 영어나 중국어 모두 잘 못했던 저희딸, 학교 들어가서 고생 많이 했었어요. 워낙 명랑하고 사교적인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친구사귀는것도 힘들어하고, 그나마 한두명 있는 한국애들과도 코드가 안 맞아 잘 못 놀고, 중국어하는 친구나 영어하는 친구들은 코드가 맞는지 어쩐지 확인이 안되니 답답하고....
몇달 지나고 좀 적응이 되고 나니 많이 나아졌었지만, 책 못 읽는 완다의 모습이 묘사된 부분을 보니 갑자기 학교다니며 힘들어하던 우리 쪼매난 이쁜이가 생각나서 코끝이 찡했답니다.
다들 쏼라쏼라하는 영어도 안되, 친구들끼리 쓰는 중국어도 이해 안되,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8살난 쪼끄만것이... 그래도 학교 가기 싫다 떼쓰지 않고 다녀준것만으로도 우리 딸 기특했지요. ^^

어쨌든, 어떤 무리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간다는건 참 어려운 일일것 같아요.

민이맘 2009-09-20 10:31:46
사실은 10년전에 제가 이런 경험이 있었어요. 미팅시간에 모두 앞에서 논문을 읽었었다는 물론 외국인만 읽은게 아니라 돌아가면서 읽긴했는데. 외국인들 실력이 어떤지 볼려고 선생님이 시킨것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갑작스러운 소리내어 읽기에 어찌나 당황을 했는지 또 저널에서 어찌나 이상한 단어는 많이 나왔던지 그때 생각이 나네요. 이방인으로 살아간다는거 힘들죠.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긴 하지만 한국에서 한국말 하면서 사는거 너무 좋습니당.
이슬사랑 2009-09-19 02:03 

열공(?)하려구 단어장 인쇄를 하였는데...

챕터2 이라네...

다른분들은 docx로 출력하시나요???

홍박샘 2009-09-19 08:54:11
진짜 미안혀요. 주책이지 왜 챕터2를.
챕터4 다시 올렸어요. 챕터2는 안 없어지네.
일마레양~(쑥쑥팀장) 챕터2좀 끌고 나가줘요.
이슬사랑 챕터포 땜에 책덮을 뻔했네 그려.
민이맘 2009-09-19 00:44 

1. contest라는 단어와 옷을  꿰메는 듯한 장면에서 옷만드는 그런 대회일까요.? 그래서 누가 더 예쁜 옷을 디자인하나 그런대회요. 그래서 여태 까지 나온 완다의 백벌의 드레스는 완다가 상상한 종이에 그린 드레스이거나 혹은 완다가 만든 인형옷이거나.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옷들을 보고 아이들이 다 감동을 한다 완다에게 사과를 하고 다 화목하게 지낸다.  뭐 이런 얘기요.

 

2. Oral realding: 1 회: 14줄, 2회: 15줄, 3회: 16줄

 silent reading: 1회:15줄, 2회: 23줄, 3회: 26줄

 

3. Hey PEG, Le's stop asking Wanda How many dresses she has.

이런 내용의 메모였고.  She wished she had the nerve to write Peggy a note 이렇게 쓴것을 봐서 못준것로 보입니다. 바랬지만 현실에서는 못주었다 이렇게 해석이 되요.

 

4. 드레스 그리는 대회가 맞네요. 앞으로 재미있어지겠는데요...

 

오늘 숙제하고 자니 맘이 편해요. 주말에는 애들 둘때문에 낮에 컴 킬 시간이 거의 없거든요.

내일 댓글들 확인하면 쭉 달려있겠네요. 동화책 재미있어요.

좋은밤되세요.

 

 

 

홍박샘 2009-09-19 12:23:56
미리 상상하고 읽으면서 내가 맞았나 확인하는 독서법도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렇게 화두를 던지고 책을 읽게시키는 것을 연습하는 겁니다.
참 잘 했어요! 도장 쾅~
paper 2009-09-19 15:34:14
미리 상상하고 나서 읽으니 더 재미있기도 하고 열심히 읽게 되네요.
그 메모는 결국 찢어 버리게 되니 못 준 것이 맞지요.
서연맘 2009-09-19 00:08 

아고 박사님

세번쨰 숙제도 네번째 숙제도 잊지 않고 올릴께요.

집 이사로 알아보러다니고 애들과 함께 자꾸 잠들고

주말엔 또 친정 결혼식이 있어 정신없네요

맘속엔 항상 숙제 생각

가방속엔 완다책인 항상 있어요

쫌 만  양해부탁드려요

홍박샘 2009-09-19 12:21:31
몹시 부담되겠네요. 즐겁자고 책 읽는 건데.
천천히 하세요. 우리야 주부인데 이사, 결혼식 이런 게 중요하죠.
내사랑지니 2009-09-20 10:18:12
시기적으로 이사철이죠.
이사가려면 아이들 학교, 유치원,학원 모두 다 다시 알아봐야하죠.
돈걱정에 살림살이 정리도 해야 하죠.

실은 저도 이사문제로 머리 빠게지는 중입니다.
홍박샘 2009-09-20 22:22:56
이사 얘기는 내 앞에서 꺼내지 마시라요. 외국으로 이사를 세 번이나 갔던 사람이외다.
태평양을 들랑달랑...
나이 드는 게 좋은 점은요. 생활이 차츰 안정되어가고 아이 뒷바라지가 줄어든다는 점이예요. 주름살은 생겨도 괜찮아요.
꽁이 2009-09-19 00:03 
2. 소리내지 않고 읽기

1회 2회 3회
Oral Reading

 13줄             

 14줄  15줄         
Silent Reding P35 L10 (14줄) P35 L15 (19줄) P35  (20줄)

 

3. (1) 매디는 페기에게 어떤 쪽지를 쓰려고 해고 이를 전해주었나?

매디는 페기에게 완다를 놀리는 일(The dresses game)을 이제 그만 두자는 쪽지를 쓰려고 했어요.

직접 페기에게 말할 용기가 없었기 때문에 글로 쓰기로 했지요.

그러나, 매디는 그 쪽지는 결국 전해주지 못하고 조각조각 찢어버립니다.

쪽지를 쓰던 매디는 완다 대신 매디 자신이 페기와 다른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는 모습이 떠올랐답니다.

매디가 입고 있는 옷을 어디서 샀는지 묻는 페기..그리고, 매디의 옷은 페기가 입던 낡은 옷을 매디의 엄마가 밑단을 새롭게 장식하여, 다른 옷처럼 보이게 만들어줬다고, 그래서, 같은 반 친구들이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고 어쩔 수 없이 얘기하는 매디..이런 모습이 떠오르자, 매디는 더 이상 쪽지를 쓸 수 없었지요..

그리고, 만약에 페기가 스스로 완다를 놀리는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면...매디의 쪽지는 오히려 페기를 기분 나쁘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때문에 매디는 쪽지를 건네주지 않고 그냥 찢어버렸지요..

 

4. 읽기 전에 상상한 내용이랑 맞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그러네요..^^

매디가 완다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나서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은 어느 정도 맞은 것 같고..(아마도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셨겠죠?? ^^;)

저는 챕터에서 말하는 콘테스트는 발레인 줄 알았어요..

세실이 입고 온 드레스 이야기를 하면서 세실의 발레 레슨 이야기가 나와서요..^^;

그런데, 디자인에 대한 콘테스트이네요..(아고..이 놈의 부족한 상상력..)

 

매디는 콘테스트에서 페기가 상을 탈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반전이 있을 듯 싶어요..페기가 상을 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매디가 상을 탄다거나..아니면..완다가 상을 탄다거나..

혹시 완다가 콘테스트에서 상을 타고, 디자인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아서,

나중에 백벌의 드레스를 만드는 건 아닌지...

(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아웅..잘 모르겠네요..ㅋㅋ

 

저도 내일 아침부터 좀 바쁠 것 같아서 숙제 미리 하고 갑니다..^^

 

학교 다닐 때 박사님 같은 좋으신 선생님께 영어를 배웠다면..

정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박사님 덕분에 그동안 오랫동안 손 놓아서 부담스럽던 영어가..

지금은 너무 재미있네요...^^;

 

싸~랑~해~요~박사님~~

너무 감사드려요*^____________^*

 

 

  

홍박샘 2009-09-19 12:20:23
여기선 애정 표현해도 되겄지? 게시판은 백주대로이고 북클럽은 은밀한 빌딩 뒤여. 뽀뽀 쪽!
나두 아부 좋아해요~~

반전을 기대해봅시다. 책을 읽기 전에 우리 머리는 우리도 모르는 새 내용을 상상하게 되어있어요. 제목, 그림 소개들 등을 읽고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마구 끌어내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before reading 시간에 여러 질문을 던져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상상하게 합니다. 그것이 책을 더 잘 이해하고 풍부하게 느끼게 하는 방법이지요. 잘 했어요, 꽁이님.

paper 2009-09-19 15:36:52
저도 콘테스트에서 페기가 상을 받지 못하고, 의외의 인물 완다가 상 받을 것 같아요.
알고 보면 그 백벌의 드레스는 완다가 그린 그림들이 아닐까 생각도 들구요.
둥이맘 2009-09-19 15:43:23
[반장]페기에게 완다를 놀리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고 싶어도 차마 말하지 못하고 쪽지로 남기려 하지만 그마저도 포기하고 마는 매디의 소심함... 내 모습은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나도 이런저런 이유로 정당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 묵인하고 또 외면하면서 살지는 않았는지 말이에요. 평범한 일상에도 용기가 필요한 일들이 의외로 많이 있더라구요....
예나맘 2009-09-19 19:02:18
[반장]ㅎㅎ 저두 Peggy가 아닌 Wanda가 탔으면 좋겠네요.. 원래 완다 같이 공부 잘 못하는 아이들이 어느 한 분야에 인정받는 경우 많긴하죠..^^ 근데 메기도 참 안쓰러워요.. 자기도 노력해서 받아야지 하는 생각은 못하나?? 페기는 원래 잘하니까.. 이건 패배의식 아닌가 몰라요.. 너무 착해서 그런가??
홍박샘 2009-09-19 21:21:27
매디의 심리가 저도 안타까워요. 늘 중심인물에 치여서 그 주변을 돌면서 중심인물을 숭배하다시피하지요. 자기 인생의 주인공은 결국 자기라는 사실을 요즘 와서 알겠어요. 제 친구들은 거의 박사요, 2개국어 이상합니다. 저처럼 부모님의 모진 뒷바라지로 간신히 영어 하나 하는 사람과 달라요. 저는 늘 자신감 없이 그애들보다 내가 못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얼마 전 그 아이들이 저를 부러워했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요. 저의 활달함과 리더십을 칭찬하더군요. 세상에나.... 난 지들에 대한 열등감을 얼마나 숨기고 살았는데 말이죠.
비형엄마 2009-09-20 00:44:01
[반장] 저도 완다의 숨겨진 재능이 드레스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도.. 적어도 한가지는 잘하는 점이 있다는 사실을 다른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구요.. 대부분의 일반인은 메디같은 위치가 아닌가 해요.. 뛰어난 한사람도 아니고, 소외받는 아이도 아니고.. 중간적인 위치에서 눈치보고 마음졸이는..
그나저나.. 박사님 열등감 이야기.. 의외네요.. ㅎㅎ
Kate케익 2009-09-18 23:35 

내일 하루종일 집을 비워야 해서.. 오늘은 좀 일찍 올렸습니당~

괜찮죠, 홍박샘님~~ 설마 또 저 찍히는거 아니겠죠???....^^;;

 

 

1.앞으로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요? 4장의 그림으로만 봐선... 잘 상상이 안가서(이 망할놈의 상상력의 부재여!) 다음장을 살짝 그림만 펼쳐봤는데, 놀라운 그림이 있네요!

색색깔의 어여쁜 드레스 그림들! 아마도 이것이 완다가 말한 100벌의 드레스였나봐요!

그렇다면.. 4장의 제목인 콘테스트란, 드레스 디자인 콘테스트??

남자아이들의 배 그림이 두 장 있는걸로 봐선, 그냥 그림그리기 대회 같은것 같기도 하구요..

암튼, 그 콘테스트를 계기로 완다의 100벌드레스 발언의 사실여부가 드러날것 같네요.

 

2.1회:P35 L13- silent- L17 / oral- L14

   2회:P35 L15- silent- L19 / oral- L16

   3회:P36 L 2- silent- L22 / oral- L18

 

역시 묵독이 소리내어 읽기를 훨씬 앞서가네요. 그래도 기억저장이나 기타 학습적인면에서는 소리내어 읽기가 더 좋다고 하니, 요령껏 병행해나가며 공부해야 겠어요.

 

3. (4)매디는 왜 페기가 메달을 탈 거라고 생각했을까?

:페기가 반에서 그림을 가장 잘 그리는 아이였기 때문이죠. 잡지나 유명스타를 그리기도 하는데, 어찌나 잘 그리는지 그게 누군지 다른사람이 알아맞출 정도라고 하네요. 그리곤 페기의 메달을 확신하는듯 한데..

어째 Hope so?라는 표현이 좀 걸리는군요.. 그리고 '뭐, 내일이면 선생님이 누가 우승자인지 알려주실테고, 그럼 알수있겠지' 하는 부분에선 왠지 은근히 페기가 메달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의도가 엿보이는듯 하네요..

 

매디는 왠지 반에서 가장 인기있고, 집도 부유한데다 그림까지 잘 그리는 페기를 약간은 질투하는듯 합니다. 게다가 페기가 입던 헛옷까지 가져다 고쳐 입었을 정도이니, 페기에게 어느정도의 열등감이나 질투심이 없을 수가 없겠지요. 여러모로 안스러운 매디입니다.. -_ㅜ

 

4.읽기 전 상상했던 부분이 약간은 맞았네요. ^^

하지만, 완다가 여자아이들 가운데 서있고, 여자아이들이 완다를 둘러싼 39페이지 그림은 글의 내용과 좀 앞뒤가 안 맞는듯해요..  그림 속 완다는 왠지 뽐내며 서있는듯하지 않나요? '나 오늘, 좀 괜찮지?' 하는 느낌..

그런데 글 내용은, "너 크리스마스 트리같아' 라며 가장된 칭찬(?)을 받고 있군요.

즈네들끼린 킥킥대고 웃으며, 너 오늘 진짜 이쁘다~ 하는 느낌?

그림을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완다는 얘네들이 저를 놀리는줄도 모르고 가짜 칭찬을 진짜로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모습인걸까요.. 불쌍한 완다..ㅜㅜ

 

이번 챕터는 짧아서 마음에 드네요. ㅎㅎ

 

 

 

 

 

홍박샘 2009-09-19 12:16:57
제가 케잇을 케익으로 잘 못 쳤어요. 일부러 그랬다곤 생각말아주세요(천연덕...)

그림을 유심히 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14페이지의 완다와 옷차림이 비슷한가요?
I hope so는 평범한 동의 표현인데 그렇게 생각하셨어요? 전 매디는 페기를 무조건 따른다고 봐요. 맞설 생각을 조금 해보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신세를 지는 존재이고 그 아이와 친해서 학교에서 자기 위치가 나쁘지 않기 때문이죠. 전 매디를 그저 착한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이 책은 매디의 이야기예요. 매디가 페기에 대해 질투심이 있었다면 작가가 그것을 어떻게든 표현했을 거예요. 책 밖에서의 케익님 상상 존중합니다. 그런데 중요인물이라 제가 딴지를 좀 걸었시유. ㅋㅋ
클레어 2009-09-18 20:23 

저는 내일 친구네서 birthday sleepover를 할 거라서요, 내일 여기 못들어와요.  지금 올립니다.

오늘 저희집 무비 나잇인데...저 착하죠 ? 헤헤.

 

1. (이미 다 읽어서 상상은 의미가 없을 거 같아요)

2. 1회: 19L   2회 23L

3. 매디는 무엇을 두려워하나?

Maddie worried Wanda would never come to school and it's all her and her friend Peggy's fault.

 

홍박샘 2009-09-19 12:03:13
Have a great time there, Claire!
령돌맘 2009-09-18 16:06 

ㅋㅋㅋ  저도 뭔가 시작하면.. 끝은 흐지부지인데....

다시 학생때로 돌아가 선생님께 숙제검사 받는 것 같아서....

마음도 넘 새롭고... 자꾸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다 홍박사님 덕분인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전 이따가 아이들 재워놓고 숙제 해야겠어요.....ㅋㅋㅋ

홍박샘 2009-09-18 17:38:09
아들 둘이 잠들기 기다려 나의 책을 읽는다. 추억이 될 겁니다.
토실이 2009-09-18 10:53 

paper님 말씀대로..박사님 감동입니다..

이런 써포트를 받다보니 책을 안읽을 수가 없어요..물론 내용도 궁금하고 재미도 있지만..박사님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도 큽니다..우리 북클럽 멤버들도 다 그럴거에요..^^

사랑합니다..박사님^^

홍박샘 2009-09-18 13:45:52
아유, 예쁜 토실님.
저도 쑥 엄마들을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 몰랐어요.
누구 말마따나 번개미팅 한번 하고프네요.
전국 각지에 살며 생활하느라 어려운 일이죠.
paper 2009-09-18 09:58 

홍박샘님, 이번 북클럽하면서 더 존경하게 됩니다. 과제 몇번 해보니 이것도 시간내어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요, 홍박샘은 바쁘신 일과 중에서도 과제내시고, 일일이 글 읽고 답글 달아주시고...주무실 시간이나 있으신지.. 평범하기 그지없는 제가 홍박샘이랑 이렇게 글을 주고받는 다는 것도 너무 신기하구요.

인터넷이 정말 좋긴 좋아요.

홍박샘 2009-09-18 13:44:05
고맙고 황송하옵니다. 저는 가방끈이 참 길어요. 박사+포닥까지 했으니 말이죠.
그 학벌, 경력 많이 내세웠지요.
그런데 북클럽하면서 보니까 교육자는 그 보다는 살아온 경륜이 더 필요함을 새삼느끼네요.
참 재미있어요. 내가 많이 알아서가 아니라 많이 살았대서.
내사랑지니 2009-09-18 13:57:36
paper님 생각 저도 100% 공감이요.

전업주부 저는 간신히 미션이나 살펴보고 나가는데,
바쁘신 홍박샘님께서는 일일이 댓글까정?

홍박샘님께 넘 고마워서, 저희집에서 밥이라도 한끼 대접하고 싶은맘만 굴뚝이네요.
홍박샘 2009-09-18 14:09:44
음식을 잘 하시나봐요?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하는 지니엄마를 내가 사줘야지요.
저 다른 사람들 밥 잘 사줘요.
그걸로 인맥을 유지한다는....ㅋㅋ
윤성누리맘 2009-09-18 22:06:40
정말 정말.. 공감 백배여요.. 홍박샘~~ 제가 애 둘 델꼬 이리 책 한권을 다 읽을 수 있는건 ..
정말 홍박샘의 세세한 미션과 댓글들 때문이란거..
정말 감사해요~~
요 북클럽 첨에는 자신 없어서 할까 말까 했는데 ..
하기를 얼마나 잘했는지 몰라요.
제가 이과출신인데 영어가 마냥 좋아서 기냥 내 맘대로 쭉~ 읽는것만 했는데
작가의 의도 파악하고 관찰하구 상상하기 까지..
요런 정말 순수 문과적인 관찰을 해 가믄서 영어 소설 읽기 훈련은 첨입니다.
너무 감사해요~~
싸랑해요~~~~ㅎㅎ
Kate 2009-09-18 23:42:19
맞아요, 저도 정말 백만배 공감입니다.
저는 사실, 언어전공자인데요. 영어와는 고등학교때부터 담을 쌓았었거든요.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지독한 차별주의자였는데, 그분 담당이 영어라..
바보같은 어린치기로 영어공부를 안해버리는것으로 그 선생님께 복수를 했었어요. ㅎㅎㅎ
저..국어수학암기과목만 가지고 대학시험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다행히 제가 보던 그해에 영어시험이 엄청나게 쉽게 나오는 바람에, 저같은 사람이 생애최고의 영어성적을 받고 끼얏호~를 외쳤다지요.ㅋㅋㅋㅋ (언제적 얘기를...)

암튼, 그렇게 영어와 안 친하다가, 사회생활 시작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하면서 어찌된일인지 영어에 필이 꽂혀서 애가 초등학교3학년인데, 애 영어학원은 끊어버리고, 엄마인 저는 아직도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슴다.... -_-;;; 하지만, 학원은 학원일뿐, 아직까지 제대로 된 영어책 한 번 통독해본적이 없었는데, 홍박샘과 쑥쑥의 북클럽 덕분에 영어책 한권을 이리 심도있게 읽게 되었군요!

챕터마다 달라지는 미션도 너무 새롭고, 미션내용도 심오하고, 북클럽의 묘미를 제대로 느껴보고 있는 요즘, 정말 행복합니다요~ 영어에도 맛이 있다는 느낌, 정말 처음이에요!!
민이맘 2009-09-19 00:59:05
저도 감사해요. 이렇게 지도해주시니 책읽기가 수월하고 놓칙 쉬운 부분도 생각하고 넘어가네요. 무엇보다도 평소에 문학작품 읽을 시간도 없고 기회도 없는데. 이런 동화책을 읽을수 있다는데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sunmom 2009-09-19 23:09:23
저도 너무 감사드려요.
미션 수행 하는 것만 해도 이렇게 쉽지 않은데.. 정말 존경합니다.
내사랑지니 2009-09-20 10:28:15
여기 시골(?)이라서 식당 음식이 변변치 않으니 식사대접하는 것이 가장 큰 접대네요.

저 요리는 못하고 밥, 반찬이나 좀 합니다^^.
둥이엄마 2009-09-18 09:57 

박사님 ,,요즘 바쁘시네요

갈지자로 올라오는 댓글에 답하시고 숙제 내시느라,,,

저,,열심히 프린트 중이어요

나중에 우리 애들한테 써먹을라고,,,

따로 파일도 장만했당께요

파일이 종류별로 얼마나 많은지 책장 몇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제 재산입니다^^

홍박샘 2009-09-18 13:41:39
파일재벌이유? 둥맘이 규범형이예요, 바로.
이슬사랑 2009-09-18 01:49 

또 docx인데요...

doc로 올려주심 안될까요...

손바닥 부비부비

홍박샘 2009-09-18 07:34:46
미안, 미안. doc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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