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 방장 : 이슬사랑
    • 대상 : 영어원서를 즐기는 성인
    • 도서수준 : 챕터북

    챕터북부터 뉴베리까지 다양한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방대한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기를 소망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여인네들의 모임이나, 실상은 수다만발 사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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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t Hundred ..] 5번째+완다아빠 편지수정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09-09-19 22:59

조회수 5,43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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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The Hundred Dresses.doc (4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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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시작할게요. 요기 요 꼬마가 윤성누리맘네 5세, 아니 4세, 윤성이입니다.

로보트태권브이를 좋아하길래 제가 그림을 몇 장 그려 댓글로 붙여줬어요. 윤성맘이 '홍박샘'이 그려줬다 했더니 홍씨는 알겠는데 박샘이란 이름이 이상하다 했답니다. 이 말은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첫째, 윤성이가 이미 한국어 자연음 체계를 습득한 것입니다. [박쌤] 소리가 자연스럽지 않다는 거죠. 

    둘째, 문화적인 인식도 합니다. '박샘'이 흔히 들을 수 있는 한국이름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조기영어를 하려면 소리를 많이 듣게 하는 겁니다. 윤성이는 아직 글을 깨우친 꼬마가 아닙니다. 그래도 소리만으로 한국어를 습득한 것입니다. 이러니 매디네 반 애들이 Petronsky가 얼마나 낯설었겠어요. 여담 끝, 본론 시작~

             ------------------

그러니까 드레스를 디자인해보는 컨테스트였군요. 묵독이 더 시간이 걸리고 내용 이해에 덜 도움이 된다는 분이 몇 분 계셨네요. 이번에도 묵독인데 첫 두번은 단어 보지 않고 읽고, 세 번째는 단어를 학습하고 읽어보십시오. 5과에서는 100벌 드레스의 비밀이 풀립니다. 과연 완다의 그 많은 옷은 거짓말일까요? 과제 드립니다. 과제수행 댓글은 월요일 21일에 해주세요.

 

1. 

40, 41 페이지를 묵독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재보세요.

1회2회3회(단어학습 후)

 

2페이지 묵독

 

-------ㅡmin  -------sec

 

-------ㅡmin  -------sec

 

-------ㅡmin  -------sec

 

2.

우리가 상상했던 내용과 달리 반전이 있다면 그게 무엇인가요?

 

3.

47페이지 완다 아빠의 편지를 읽고 문법적으로 잘 못된 부분을 찾아보세요. 만일 있다면 작가는 왜 오류가 들은 문장을 그대로 썼을까요?  --- 모범 답안은 아래 댓글에 따로 달았습니다.

 

3.

48페이지 따옴표로 된 선생님의 말씀을 보세요. 

 

 (1) 벨벳, paper, 령돌맘, 꽁이, 민이맘, 혜원진현맘, 토실이, 재윤맘, Claire, 윤성누리맘,  내사랑지니

선생님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중요할 거라는 걸 이야기 속의 아이들은 듣기도 전에 압니다. 선생님의 어떤 동작에서 그걸 눈치 챘나요? 그 부분을 영어로 써보세요.

 

(2) 예나맘, 현이맘연숙, 서연맘, 비형엄마, sunmom, 둥이맘, 아네모네, 이슬사랑, Kate, 둥이엄마

말씀하신 내용을 번역해보세요. 빨간 이름은 반장들입니다. 댓글마다 돌면서 답글을 달고 질문을 하세요.

 

            제가 10월 중순 쯤에나 다시 북클럽을 진행할 건데 새로 팀을 짜면서 기존 사람은 받지 않습니다.

            목적은 지금 팀은 스스로 북클럽을 진행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반장을 정해 책을 선택하고, 단어집을 돌아가면서 만들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거예요.

            거기까지 제가 도울 것이니 여러분은 반장선거를 요기서 하세요. ㅋㅋ

            잘 생각해보시고 게시판에 반장 선거 코너를 열테니 거기에 댓글로 이름 써넣으세요.

            아유, 재미있겠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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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진현맘 2009-09-23 10:50 

죄송해요. 많이 늦었어요.

컴퓨터가 켜지지 않아서 병원에 데리고 다녀오느라...(돈먹는 애물단지로 변해가고 있네요.)

 

늦었지만 숙제 올릴게요.

 

1. 1회 1분43초

    2회 1분 40초

    3회 2분 2초

 

모르는 단어 뜻을 적어놓고 읽다보니 아무래도 속도가 더 늦은 것 같아요.

 

2. 100벌의 드레스...그것이 바로 완다가 그린 드레스 디자인이었네요.

처음엔 그냥 완다가 아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 한 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3.  문법...정말...쥐약이에요. 보고 배워야 할 저인라...알려주시면 공부할께요.

 

4.  The teacher adjusted her glasses slowly and deliberately.

홍박샘 2009-09-23 11:09:14
저희집에 컴퓨터가 4대랍니다. 이 눔 저 눔 돌아가면서 쓰지요. 어떨 때는 낭비인가 생각했다가 이걸로 밥 먹고 사니 할 수없다 싶어요. 차는 좋은 거 안 사도 좋은 랩탑 나오면 다 사고 싶대요. 자랑~~
영어는 제가 모범 답안 이 아래 적어놨어요. 북클럽 1기 영원히 하실거지유?
이슬사랑 2009-09-23 13:31:34
[반장과제] 병원이란 단어가 나와 깜짝 놀랐네요^^
댓글다는 일도 힘드네요. 에구에구
홍박샘님 존경합니다. ^^;
벨벳 2009-09-22 20:34 

홍박샘님~^^*
북클럽 숙제 매일 꼴찌하다가 급기야 빼먹기까지 했네요 ㅠㅠ
무릎꿇고 한손은 들고 한손으로 자판두들기고 있습니다.
아줌마들이야 이유가 참으로 다양합니다만은...
아버님이 와 계셔서 은아재운후에 컴퓨터를 켤 상황이 아니랍니다 .으허허헉~
불량학생입죠~

누워서 눈을 감고 있어도 숙제해야 하는데..하는생각에 아흐흐흑~

이제 꽁이님처럼 전날에 숙제해놓고 일찍 올려야할까봐요~

왜 그생각을 못했는지...

홍박샘님 담주부터는 열공하겠습니다~!!!!!

홍박샘 2009-09-22 20:52:27
맴매, 때찌!
손들고 벌서, 교장실 가, 부모님 모시고 와......
떡 한 되 해오면 봐준다. ㅎㅎ
이슬사랑 2009-09-23 13:25:52
[반장과제] 그러게요. 바쁠때는 일도 겹치드라구요^^
홍박샘 2009-09-23 13:35:26
우리 이슬사랑이를 내 비서로 삼을까봐용. 사랑이 다음이 누구더라?
이슬사랑 2009-09-24 00:32:47
미소이지요^^ 이슬사랑미소? 넘 길어 이슬사랑-둘째까지만...-
많은 내용이 숨겨있지요.
그중 하나
제가 큰아이 태명이 이슬이랬더니
혹자는 그러더군요.
참이슬???(사랑)
홍박샘 2009-09-22 15:26 

Dear teacher: My Wanda will not come to your school anymore.

     여기는 문제가 없습니다.

       내 딸을My Wanda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상대가 있는 쪽으로 가면 come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주로 address를 붙이고 이름을 쓰지요.

      따라서 'Dear Miss Mason:'  이 더 나았겠네요.

 

Jake also.

          구어체라면 이렇게 말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제대로 formal하게 쓰려면

     Jake also will not come to your school anymore. 이겠지요.

           짧게 하려면

     Jake, either 가 낫겠지요. 혹은 Neither will Jake.

 

Now we move away to big city.

     Now we will move away to a big city.

     Now we are moving away to a big city.

 

No more holler Polack.

          구어체로 가능합니다. 단호한 느낌을 주지요.

          정확하게는

     I'm sure there will be no more teasing like holler Pollack. 이면 어떨지요.

 

No more ask why ***** name. 

          좀 고쳐야겠네요.

    No more questions about why we have a ***** name.

    I'm sure nobody will ask about our name because it sounds unfamiliar. 너무 거창한가요?

 

Plenty of ***** names in the big city.

        앞 문장과 연결되어 쓰였으면 더 나았겠어요.

   Because there should be a plenty of ***** names in the big city.

        should be 대신 are를 써도 무난합니다.

         오히려 are는 기정사실을 전하는 것이고 should be는 확신에 가까운 추측이지요.

         여기서 '이 촌것들아!'하는 기분이 드네요.

Yours truly,

       Truly Yours라고 해도 됩니다. 둘 다 쓰입니다.

 

 

도움 되셨는지요.

둥이맘 2009-09-24 19:56:58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No more questions about why we have a ~~ name...there should be a plenty of names...
훨씬 의미가 명확하게 와닿네요.^^
내사랑지니 2009-09-22 12:30 

이사준비를 하다보니 자꾸 날짜가 밀리네요.

 

1.               1회                          2회                         3회                      4회(단어숙지후)

               58초                           44초                       45초                    39.9초

              

 

2.우선 놀라운건 완다가 그린 100장의 디자인그림과 그림을 전시한 학교의 배려네요.

   예상과 어긋난건 완다가 상을 탄것과 각기 다르게 디자인한 백벌의 드레스가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이네요.  

 

3. My  Wanda will not come -> My Wanda will not go  to

    Jake also    -> Jake neither  

완다아버지는 이방인에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고, 이를 보여주기 위해 잘못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한것 같아요.

 

4. Miss Mason read it several times and studied it thoughtfully for a while. Then she clapped her hands and said -중략- Miss Mason stood there a moment and the silence.

 

홍박샘 2009-09-22 13:33:46
엥? 숙제 마저 하시면 저도 더 쓸게요.
저도 수업 준비 들어갑니다, 슈웅~
내사랑지니 2009-09-22 14:52:20
친정엄마랑 오전내내 이불 꿰매고, 점심 배달 도착할 동안 숙제하다
식사후엔 재활용 쓰레기 버리느라고 컴 켜둔채 숙제을 깜빡 잊었네요. 헤헤
ctrl+v로 살리긴 했는데..........

민망하게도 중간에 등록해둔 댓글을 홍박샘님이 보신거네요.
저의 깜박병은 날이갈수록 심해집니다.
홍박샘 2009-09-22 15:05:34
아직도 꿰매는 이불을 쓰세요? 전 결혼할 때 해온 원앙금침 그냥 썩여두고 가배얍고, 지퍼로 잠그는, 통째로 빨아버리는 얄쌍한 이불 써요.
학교 다닐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하는 생각 드시지요? 수고하셨어요. 제가 아래 댓글에 할 말을 다 해버려서 얘기거리가 떨어졌어요. ㅋㅋ 다음 번에 아래 쪽에 댓글 다셔요.
이슬사랑 2009-09-23 13:28:14
[반장과제] 이런 멋진 디자인 드레스가 있을줄 모르셨죠!!! 정말 멋진 반전이에요^^
비형엄마 2009-09-22 00:22 

1. 1회 1분 9초

   2회 1분

   3회 48초

 

2. 이번장에 드레스 디자인 그림들이 교실에 걸려있는 부분에서

    There must have been a hundred of them all lined up! 이라는 부분이 나오네요.. 완다가 늘 하던 말과 똑같아요.. 어쩌면 완다의 옷장에는 완다가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 그림들이 줄지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완다는 자기의 아름다운 드레스 디자인을 자랑하려고 했는데.. 아이들은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놀려먹기만 했던 게 아닐까요?

 

3. Jack also -> Jack neighter.

   No more ask why ***** name -> No more asking why do you have ***** name.

   Plenty of ***** names in the big city -> Plenty of ***** names are in the big city.

 

4. 나는 우리반 학생들이 이름이 길거나 낯설다는 이유로해서 고의로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은 하지 않았을거라고 확신해요. 단지, 별 생각없이 말했다고 여기고 싶어요. 나는 여러분이 내가 느끼는 것처럼 아주 불행한 일이 일어났다고 느끼고 있다는 걸 알아요. 불행하고도 슬픈일이지요.. 그리고 나는 여러분이 이일에 관해 고민해 보기를 바래요.

 

 

이슬사랑 2009-09-22 01:01:20
[반장과제] Wanda는 드레스디자인을 종이가 아닌 진짜 옷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본인 옷을 소개할때 표현한 부분이 스케치에 있는 드레스인걸 보면...
그래서 비형엄마님처럼 스케치한 드레스가 옷장에 줄지어 걸려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홍박샘 2009-09-22 13:32:52
그게 진짜 옷장이었던 상상 옷장이었던 완다는 머리 속을 생각한 옷을 그림으로 그려냅니다.
그러니까 거짓말은 아니었네요. 의사소통을 제대로 할 기회가 주어졌다면 옷을 그리노라고 말했겠지요. 모두다 놀리려고만 하는 애들한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힘도, 의지도 없었는지 모릅니다.
이슬사랑 2009-09-21 23:48 

1. 1회  56" 58

    2회  44" 32

    3회  41" 92

 

2. 잠깐 이런생각을 했었죠...

   재활용 옷을 갖다 입었을지도 모른다는...

   그럼 100벌은 아니더라도 많은 옷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아이들에게 있어 100은 많다 개념이니까요...

   근데 100장의 디자인(드레스)이라니...

   색감도 예쁘고 아름다운 드레스...

   그것도 100벌이나...

   반전이 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런 재능을 가진 소녀일줄이야...

 

   결석의 이유가 이사때문인것은 전혀 생각도 못했네요^^

 

3. My Wanda will not come to your ~ → My daughter, Wanda will not go to your ~

    Jake also. →  Jake either.

 

    보통 이민세대들은 부모보단 자식들의 언어가 더 빨리 적응해서  더 유창한듯해요.

    Wanda의 언어실력을 봐선 부모의 지식수준이 높은것 같지않습니다.

    비록 지식수준이 낮지만 소신껏 아이들을 키우는것 같네요.^^

    Wanda의 슬픔을 이해하고 전학시키는것을 보면...

 

4. (2) 13교실안의 소년, 소녀들은 그의 이름이 길고 익숙하지 않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고의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다치게 하는 그런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것들이 별 생각없이 말한 것들 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내가 느끼듯 너희들 모두 같이 느끼고 뭔가 불행한일이 일어났다는것을 안다.-이 부분은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불행하고 슬픈 일...

너희들 모두 그것에 대해 생각해주길 원한다. 

 

이슬사랑 2009-09-22 01:04:35
전 이시간부터가 자유시간이에요.
아이들 재우고 집안정리하고 씻고하면 어느덧 새벽 1시.
오늘은 댓글도 달아야해서 아이들을 쬐금 더 빨리 재웠죠^^
청소 중간 과제물 올리고 이제 편안히 댓글을 답니다요.
홍박샘 2009-09-22 13:30:14
그런데 완다는 늘 pale blue dress를 입었잖아요.

그래요. 이민자 가족을 보면 아이들은 생활영어가 느는데 부모들은 여전히 의사소통이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부모님 학교에 오시는 날 아이들이 담임과 부모사이의 대화를 통역합니다. 재미있는 건 성적표를 놓고 얘기할 때 아이들이 제대로 통역하는지 저는 늘 궁금해요. ㅋㅋ

완다 아버지는 편지를 쓰는 정도이니 영어를 읽고 말하는 게 아주 형편없지는 않을 지 몰라요.
딸에 대한 사랑 때문인지 직업 때문인지 이사를 가는데 그 정확한 이유는 우리가 그냥 상상할 뿐이죠.
둥이맘 2009-09-24 20:04:25
맞아요... 근데 그건 한국에서도 있는 일인거같아요. 물론 언어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아이들은 날마다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엄마들은 학교때 배운 것마저 잊어버리고 어느새 부엌이 편하고 또 심파 일일극 보면 공감가고... 그러다 어느 순간 내 모습이 한심해서 피식 웃고 만답니다. 결혼전에 가장 싫어하던 유형의 아줌마가 되버린 듯해서요... 물론 요즘엔 안 그런 엄마들도 많지만요. 난 그리 부지런하지 못해 그저 우리 아이들에게 창피한 엄마는 되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
윤성누리맘 2009-09-21 23:47 

1. 1회  : 46sec

    2회 : 40sec

    3회 : 38sec

   

    아이들 다 재우고 신랑한테 시간 재 달라고 하니 아무래도 집중이 잘 되네요.. ㅎ

    아무래도 효과적으로 읽기에 집중이 잘 되니 의미파악도 잘 되네요.

 

2. 앞장에서 페기가 1등 할거라는게 모두의 생각이라고 나와서 다른 사람이 일등 할거야.. 하긴 했지만 그게 완다고 백벌의 드레스 디자인을 다 냈다는 점과 그 백벌의 디자인이 다 멋지고 훌룡한 것이었다는 부분이 반전이었어요. 이 백벌의 디자인이 완다가 말한 백벌의 드레스였던거죠..

 

3. My wanda --> our daughter 나.. Wanda 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will not come --> will not go

   Jake also --> Jake neighter.

   Now we move away to  --> We are going to move into

   완다의 아빠도 이방인이니 영어를 잘 못쓰겠죠.. 하지만 완다가 입은 마음의 상처 때문에 그걸 지켜보는 속상한 아빠 마음이 잘 드러나 있네요. 강하고 비장한 어조가 느껴지구요..

 

4. Miss Manson stood there a moment and the silence in the room grew tense and expectant.

The teacher adjusted her glasses slowly and deliverately.

 

앗싸~~ 오늘은 애들 재우면서 뻗지 않았어요~~~ㅎㅎ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고 쌀쌀한 하루였네요. 전 개인적으로 비가 내리면 무척 쎈치해 지구 우울 모드로 들어가는데..ㅋ ㅋ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다들 잘 보내셨나요?

요런날은 따뜻한 커피 한잔이 제격인데.. 오늘은 따뜻하게 난방 잘하구 주무세요.. 어서 다른분들 덧글 보러가야겠어요..

 

paper 2009-09-22 00:03:32
저도 막내 재우면서 함께 잠들어 버려요. 안그래야지 생각해도 눈 떠보면 아침이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 9,7세 그리고 9개월 세 딸을 키우다보니 그런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이슬사랑 2009-09-22 01:09:25
[반장과제] ㅎㅎㅎ 저도 가끔 아이들 재우려고 자는 척하면...
놀라서 일어나보면 10-20분 꿀같은 단잠을자죠.
시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푹 잘수는 없죠.ㅠㅠ
아이들이 놀던 흔적을 치워야해서...
홍박샘 2009-09-22 13:26:31
편지에서 강하고 비장한 어조를 느꼈다면 영어 잘 하는 것이니 이제 더 이상 배우실 거 없습니다.
하산하셔도 됩니다.
애들 재우고 시간이 났군요. 부산은 비가 안 왔는데 북쪽 지방은 비가 왔나봐요.
저 이 댓글 새벽 기차 타고 서울 와서 서울서 달아요. 아침에 기차에서 내리니 약간 썰렁하더군요.
토실이 2009-09-21 23:43 

1.

1회 48초

2회 46초

3회 38초

2. 완다가 의미한 백벌의 드레스가 그림이었다는 사실...

3. Jake also --> 부정문에서는 Jake neither / 이름을 봐서도 그렇고 이민자로서 영어에 서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4.  (1) The teacher adjusted her glasses slowly and deliberately.

 

어휴..가까스로 미션 수행했네요..^^;;

 

이슬사랑 2009-09-22 01:12:25
[반장과제] 저도 가까스로 미션 수행한답니다.^^
홍박샘 2009-09-22 13:22:27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시네요. 수고!
3회 때 속도가 많이 빨라졌네요. 하긴 그래야 6초지만. ㅋㅋ
sunmom 2009-09-21 22:59 

1. 1회  49" 62

    2회  45" 09

    3회  54" 46

3회에서 단어 뜻 찾아보고 읽다보니 내용을 자꾸 부드럽게 해석하려고 하는 경향이.. 그래서 오히려 많이 늦어진 듯해요.

 

2. contest의 winner가 Wanda라는 점. 그리고 Wanda가 늘 하던 말 내겐 백벌의 드레스가 있어~~ 가 드레스의 스케치들이였다는 거.. 그리고 Wanda가 이사를 간다는 점 모두 의외네요.

 

3. My Wanda.. 에서 그냥 Wanda나 ㅡMy daughter, Wanda.. 라고 해야 할 거 같은데.. 약간은 비장한?^

아빠의 심정으로 미묘하게 나의 완다라고 했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Jake also를 부정문으로 바꿔줘야할 거 같은데..

move away to big city 에서 away를 빼야 될 거 같다는.. 떠나가려는 의지가 더 느껴지긴 한데..

마지막 줄에서는 is가 빠진 듯 해요.

틀린 문장 찾기 넘 어려워요~~

순박해보이고 또 격해보이는 Wanda 아빠의 심정을 그대로 전해주려고..

혹은 Wanda가 힘든 환경에서도 많이 노력해서 적응하려 애썼다는 것을 알려주시려고 그대로 읽으셨을까요?

정말.. 모르겠네요.

 

4.(2)  나는 이 곳, 13 교실에 있는 여러분이, 이름이 너무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고의적으로 아프게 하지는 않았을 거라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 모든 것이 생각의 부족에서 일어난 일일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도 매우 불행한 일이 일어났다고 느꼈을겁니다. 불행하고도 슬픈 일이.. 그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 다시 좀 더 읽고 해석해보았어요.

선생님은, 우리 13반에는..다른 친구 이름이 길고 익숙하지 않다고 일부러 그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아이들은 없다고 믿어. 만약 혹시 그런 말을 했다고 해도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랬겠지.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할거야. 매우 불행한 일이야. 불행하고도 슬픈 일.. 모두 이 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

다시 번역을 해봐도 어색하네요.  너무 어려워요.

이슬사랑 2009-09-22 01:14:48
[반장과제] 번역의 길... 멀고도 험난한 길이네요ㅠㅠ
홍박샘 2009-09-22 13:19:22
번역 잘 하셨어요. 모든 어휘를 다 번역하기 보다 우리말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번역이 더 훌륭하거든요.
3번째 읽을 때 오히려 의미에 얽매어 속도가 느려졌군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네모네 2009-09-21 22:18 

1. 1회 1:10

    2회 1: 7

    3회  1:3

 

2. 완다의 말뜻이 이제야 나왔네요. 그리고 놀림받은 사실들도 밝혀지고

 

3. 완다 아빠의 말투와 어법에서 말의 어눌함 또한 그 속에서 아빠의 성격과 감정등이 다 들어 있어 보입니다.

   대체로 모든 문장에서 틀린 부분이 보이는데 제가 지적하고 고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해서 그냥 넘길게요

 

4. 선생님의 말씀 : 난 우리 교실(13반)에서 내반 아이들 누구도 어떤 한 사람이 이름이 길다거나 익숙치 않다고해서 감정을 상하게 했을 거라 여기지 않아요. 난 별 생각없이 말했으리라 여겨집니다. 여러분이 내 기분과 같을 거라 생각됩니다. 매우 불행하고 슬픈 일이 생겼네요. 그리고 이에 대해 여러분 모두 생각해 보길 바래요.

 

홍박샘 2009-09-21 22:27:44
번역을 잘 하시는데 그 정도면 영어실력이 좋은 거지요.
아래 민이맘 얘기가 비록 영어는 서툴러도 편지에 힘이 있어보인다고요.
당당하면서 미국 아이들의 행동을 약간 꾸짖는 투이지요?
Holler Pollack가 폴란드 사람을 얕잡아부르는 거래요.
일본사람들이 우리를 조센징이라고 하잖아요. 하긴 우리도 그 사람들 쪽발이라고 하지요.
이슬사랑 2009-09-22 01:21:17
[반장과제] 이사간 Wanda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비록 Maddie의 회상으로 풀어간다지만 백벌의 드레스는 Wanda의 드레스디자인인데... 더이상 Wanda는 출현하지 않을까요? 댓글달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예나맘 2009-09-21 21:47 

ㅠ.ㅠ 열심히 쓴 댓글을 날려버렸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1. 1회 1분 5초

    2회      55초

    3회      50초

 

2.완다의 드레스가 아이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꾸며낸 거짓일거라구 생각했는데..

   드레스가 있긴 있었네요.. 단지 그림일 뿐이지..

 

3. Jake also--> neither does Jake

    No more holler No more ask--> no more hollering no more asking 

  (자신은 없구요 ㅠ.ㅠ  문법은 너무 어려워요)

   글구 문장이 완전하지 않은게 보이는데.. 구어체인건지 아니면 완다 아버지가 영어가 서툴다는 것을 더 보여주려고 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4.나는 우리 13반의 어느 누구도 다른사람의 이름이 길거나 이상하다고 해서 일부러 놀리진 않을거라고 확신해요. 여기에서 말하는 내용이 별 생각없이 여러분이 말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여러분이 나와 같은 심정이라는걸 알아요.. 참 불행한 일이에요.. 불행하고도 슬픈. 나는 여러분 모두가 이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길 바래요.

 

마지막에 보면 Peggy was really all right, just as she always though....이런 글들이 보인다..

아이들 사이에 이런것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거 같다.. 이런걸 패배의식이라고 하는건가??

글로 나타내려니 좀 어렵다.. 암튼 나랑 사이좋거나 부러워하는 친구에 대한 ...

 

홍박샘 2009-09-21 22:25:51
선생님에게 편지를 쓰면서 구어체로 쓰려고 한 것 같지는 않고 영어가 서툴다는 표시일 거예요.
마지막 문장과 패배의식을 연결지은 설명이 언뜻 이해되지 않는디유?
다시 한 번 설명해주시와요.
이슬사랑 2009-09-22 01:26:04
[반장과제] 저도 댓글이 날아간 경우가 있었는데요...
어디엔가 일마레님이 Ctrl+v 하면 된다고 댓글 다셨더라구요^^
둥이엄마 2009-09-21 20:59 

1.1회 48초

   2회 42초

   3회 50초

2. contest의 승자는 100벌의 옷을 그려낸 Wanda였습니다

3.

    1) Jake also 대신 either을 써야 한다

    2)Now we move away to big city.

         ===> We are going to move away to a big city.

     3)No more ask why ***** name.

         ===>No more asking why  a***** name.

4. (2) 내가 확신하건데 Wanda의 이름이 길고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13반의 남학생 여학생 어느 누구라도   일부로든 고의로든 누군가의 감정을 상하게 하진 않았을거야.

나는 말한 것이 별생각없이 말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구나

나는 여러분이 내가 느끼는 대로 느낀다고 생각해 이 일은 매우 불행한 일이라고 불행하고 슬픈 일이라고,,,그래서 여러분 모두 이 일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

 

Maddie의 죄책감으로 더욱 괴로워합니다

괴롭히는 Peggy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하지요

별생각없이 놀려대는 Peggy옆에서 잘못되었다는 걸 알면서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있는 행동이 Wanda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고 결국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이사를 결심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자신을 계속 자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Maddie라면 어땠을까요?

다음 장이 Wanda네 집에 가는 이야기 같은데 가서 사과를 하게 될까요?

아님 끝까지 가만히 있을까요?

 

의외의 반전이 통쾌하긴 한데 결국 못 견디고 이사를 결심한 Wanda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을 괴롭히는 행동보다 그것이 지적하지않고 방조하는 행동이 더 나쁘다고 하는 작가의 말에 내심 찔끔했더랬어요

분명 잘못된 줄 알면서도 애써 외면할 적이 참 많았던 것 같은데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Maddie의 섬세한 감정선을 따라가게 되면서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홍박샘 2009-09-21 22:24:07
제 수업을 듣고 나와 마주 앉았던 둥이엄마가 왠지 완다보다 더 섬세한 것 같은디요. ㅎㅎ
번역 잘 하셨어요. 3회 때 오히려 시간이 더 걸렸네요. 집중력 상실?
아님 꼬마들이 방해했나요?

우유부단한 매디와 천방지축인 페기. 우리 주변엔 이런 쌍이 많지요.
쌍둥이들도 아주 다르다면서요?
이슬사랑 2009-09-22 01:43:52
[반장과제] 대부분이 Maddie과일거에요. 잘못인걸 알면서도 아무말없이 아무행동없이 대중에 묻혀 일을 행하고 뒤에서 후회하는...
물론 1%(?)의 용기있게 행동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 자신도 되돌아봅니다.ㅠㅠ
클레어 2009-09-21 20:27 

1. 1회: 43초 / 2회: 27초 / 3회: 20초

 

2. 저는 완다에게 정말로 백 벌의 드레스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완다가 아무리 가난한 아이라도, 거짓말을 하는 거였으면 모기만한 소리로 한다거나 그처럼 당당하게 말하진 못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걸로 봐서 진짜 드레스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요.

 

3. Jake also이상해요. And also Jake! (anthropo: ㅋㅋ 틀렸대요 ~~~)

Now we move to big city-> ... to a big city (anthropo: ㅋㅋ 부족해 !)

No more ask why ***** name -> No more askiing why we have ***** name.

아빠가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4. Ms. Mason took her glasses off, blew on them, and wiped them on her soft white handkerchief.

우리 선생님도 안경쓰시는데요, 남자애들이 말 안들으면 한숨 쉬시고, 안경을 벗어서 닦은 후에 다시 끼시고 혼내시거든요. 분명 안경을 벗고 닦는다는 건 뭔가를 시작하려는 사인이 틀림없어요 ^^

Dr. Hong 2009-09-21 20:41:01
Hey, Claire! Good job.
Why is your mom getting in the way of your work, by the way? Is she willing to help you or what?
Tell her, "Mom, would you be nice just to watch what I'm doing & saying nothing?" :-)

Wow, you're such a fast reader. Was the silent reading more comfortable?
So, you've never thought, not even a single time, that Wanda was telling a lie.
No, she hadn't lied anyway. She got 100 imaginary dresses.

I liked to hear about your own teacher.
Yeah, I'm wearing glasses, too. I take off them and put them back when I need to think hard, too.

I'm glad you're one of us, Claire. Keep up the good work!
클레어 2009-09-21 21:19:05
Thank you ~~~ ^^
Yes, silent reading is more comfortable for me.
And...I'll tell mom not to tease me.
이슬사랑 2009-09-22 01:50:25
[반장과제] 초등학생으로 알고 있는데 묵독 엄청 빠르네요^^ Wanda에게는 스케치한 드레스가 자신의 진짜 드레스일거에요. 선생님께서 안경을 벗어 닦은 후 다시 끼실동안 비록 몇초 안되는 시간이지만 그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하셨을거에요. 이 아그들을 어찌하노... 하구요^^
민이맘 2009-09-22 10:14:31
클레어가 누구 따님인가요. 너무 귀여원요. 클레어. 엄마가 소리내어 읽으라고 하는구나. 그런데 영어로 대화할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 한국에서 혼자서 소리내어 읽어보거나 혼자서 어떤 상황을 설정하고 중얼거리는것은 영어 말하기를 잘할수 있는 좋은 연습방법이라고 생각해... 그러니 대부분은 아니더라도 시간내어 소리내어 읽는 연습을 하도록 하면 좋을것 같은데....
홍박샘 2009-09-22 13:35:27
anthropo따님이예요. 영어를 곧 잘 합니다.
지난 낭독 때도 참여해서 잘 읽었어요.
클레어 에미 anthropo 2009-09-22 14:38:59
이슬사랑님. 이 속도는 제 실력이 아닌 줄로 아뢰오. (못참고 끝까지 읽어버렸답니다. 그러니까 1회는 2회인 셈이고 2회는 3회인 셈이에요. 한번 읽고나면 다 이해한 거라 생각하고 휘휘 넘기는 거지요)

민이맘님, 클레어가 이쁘단 소리는 듣기 싫어하고 (웩_) 귀엽단 소리 좋아하는 걸 어찌 아셨어요? ^^ 전해줄께요 . 조언도 감사합니다.
홍박샘님은 마치 보신 듯 말씀하신다는... ^^
칭찬 잘해주는 선생님이 진짜 선생님! ^^
Kate 2009-09-21 17:59 

1.1회:1분22초

  2회:1분3초

  3회:44초

 

2.제 저급한 상상으로는 완다네집이 옷수선같은걸 하나 했어요. 영어를 잘 못하는 완다가 자신있게 파티용 옷이 옷장 한가득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걸로 봐선 거짓말을 하는것 같진 않고, 가난하다는 완다네 집에 진짜 파티용 드레스가 쫙~~ 걸려있을것 같지도 않구요.. ^^;  완다의 엄마가 오래되었거나 헤진 헌옷들을 수거해다가 수선을 하는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했었지요. ㅋㅋ

결국 완다의 백벌의 드레스는 완다의 드레스 그림들이었군요!

어쨌든 완다가 거짓말을 한건 아니네요. ^^

 

3.Jake also -> Jake neither.

  No more ask why ***** name ->No more ask why you have a ***** name

이거 아닌가요?? 사실은... 그냥 읽을때는 오류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박사님이 오류가 있으니 찾아보라고 하셔서 억지로 찾아보았다는... 맞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

 

오류가 있는 문장을 그대로 쓴 이유는 완다의 아버지가 이민자라는 것을 실감나게 보여주려고 그런거 아니었을까요? 그 나이 또래에 맞는 쥬니비를 보여주려고 잘못된 스펠링을 그대로 쓰는것 처럼요.

 

 

4.(2)나는 13호방의 여러분들이 이름이 길거나 별나다는 이유만으로 고의로 혹은 일부러 다른이의 마음을 아프게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고 확신해요. 난 여기서 말하는 내용이 별 생각 없이 여러분이 말 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내가 이건 정말 불행한 일이라고 여기고 있는것처럼 여러분 모두도 그렇게 느끼리라는걸 알아요. 불행하고도 슬픈 일이죠. 그리고 난 여러분 모두가 그것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해요."

홍박샘 2009-09-21 18:19:21
13호방? 감방에 갖힌 애들이여요? 하하하 난 왜 Kate님을 만난 적 없는데 자꾸 장난을 치고싶죠?
요즘 미국은 선생이름을 따서 반 이름을 붙여요. 애들이 국제학교 다녔다면서 거기도 그랬나요?
그래서 Ms. Mason 반 이렇게 부르니 어떨 때는 학년도 알 수 없어요.

그리고 옷 수선집. 이것도 참 재미있는 상상이네요. 그러면 옷이 백벌 쯤 되겠네요.
그런데 애옷을 왜 그렇게 안 다려입혀요. 완다 옷이 다림질을 안했지만 깨끗하기는 했다고 매디가 기억하네요.
Kate 2009-09-21 18:31:15
ㅎㅎㅎ 괜찮아요, 쌤~ 쌤을 뵈면 저도 장난치고 싶어욤~~ 저 이렇게 찍히면 나중에 오프로 만나면 더 이뻐해주시는거죰???? ㅎㅎㅎ

전 10살 딸 하나구요~ 딸램 학교에선 우리나라 1반2반 안하고, 보석이름을 따서 ruby, pearl,diamond 등등으로 불렀어요. First grade ruby 이런식으로요.. 한국이랑 비슷하죠. 13호방은 제가 봐도 좀 웃기긴하네요.. ㅎㅎㅎ 그럼 뭐라고 해석 해야할까요?? ㅋㅋ

옷수선집... 제 상상이 좀 구질구질했나요?? ㅋㅋㅋㅋ 다림질은... 완다엄마가 백벌씩 수선을 하려니 얼마나 바쁘셨겠어요. 애 글 읽힐 시간도 없는데, 애 옷 다림질해줄 시간이 있었겠어요??
홍박샘 2009-09-21 18:52:44
진지한 북클럽에서 케익땜에 웃어요. 나 혼자 껄껄 흐흐 웃는데 아무도 안봐서 다행이네.
13반 교실하면 어떨까요?
paper 2009-09-22 00:10:51
옷 수선집...아~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네요. 완다의 말이 완전히 거짓은 아닐거라 생각했지만 그게 뭘까 잘 떠오르지는 않던데, Kate님 생각이 재미있네요.
이슬사랑 2009-09-22 01:55:37
[반장과제] Kate님 글 재밌어요. 연애기사도 그렇고^^
ruby, pearl, diamond... 반 이름이 예쁘네요^^
paper 2009-09-21 17:38 

1.두 페이지 묵독

1회

2회

3회

49초

40초

32초

 

2. 반전...사실 완다가 상을 탈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어요. 제가 생각하던 것과 많이 다른 부분은 완다가 멀리 이사가게 된 사건. 이건 전혀 생각지 못했거든요. 그리고 완다 아빠의 편지 내용에서 자신의 아이들을 많이 배려하고 보호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 상상에서는 가정이 경제적인 것 뿐 아니라 가족구성원 사이에서의 관계도 좋지 않아서 완다가 말수도 적고 할 것 같았는데 말이예요.

 

3.문법...아~제일 어려워요.

 Jake also.---> Jake neither.

 Now we move away to big city.--->Now we are going to move into a big city.

 No more ask why ***** name.--->No more question about ***** name.

 Plenty of ***** names in the big city.--->There are plenty of ***** names in the big city. 

문법이라기 보다 제가 생각할 때 더 자연스러운 것 같은 문장으로 써 보았어요.

작가는 완다의 아버지가 이민온 사람임을 그대로 보여주려고 그렇게 쓴 것 같아요

 

4.(1)Miss Mason took her glasses off, blew on them, and wiped them on her soft white handkerchief. Then she put them on again and looked at the class.

48페이지의 이 부분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느낌이 드네요.

 

홍박샘 2009-09-21 18:14:15
완다가 상을 탈 것 같다는 생각을 하셨네요. 이사간다는 건 생각 못하셨고요. 그렇죠. 아파서 안 오는 건지 우리로선 알 길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작가가 그 오빠 Jake도 학교에 안 왔었다는 소리를 했던가요?
영어답은 제일 끝에 달아드릴게요. 잘 하셨어요.
Kate 2009-09-21 18:18:00
맞아요. 저도 완다가 멀리 이사갈꺼란 예상은 전혀 못했네요. 콘테스트라는 제목을 보고 완다가 상 받을거란건 좀 짐작하고 있었지만요.
그리고, 완다가 말수가 적은 이유가 영어가 잘 되지 않아서 혹은 경제적 궁핍이나 가족관계상의 문제같은걸로 생각했는데 아이 학교생활의 애로점을 아버지가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었고 아이를 위해 더 큰 도시로 이사가기로 결정했다는 것도 약간 놀랍지요? 완다네가 가난하긴해도 아주 무지랭이(?) 집안은 아니었던가 봐요. ㅋ
홍박샘 2009-09-21 18:21:12
그랬나봐요. 완다가 옷을 묘사하는 영어표현은 좋아요. 그러니까 영어를 못하는 정도는 아니지요.
집에 가서 아빠에게는 학교 생활의 어려움을 말했었나봐요. 아니면 오빠 Jake가 늘 벽에 기대 혼자 서있는 동생을 봤거나. 에궁. 말하니 또 가슴 아프네.
예나맘 2009-09-21 21:52:24
저도 완다 가족에 대해서 오해를 했었네요.. 완다에게 이런 아버지가 있어서 안도가 되네요.. (저두 더 불행한 가정환경일거라고 .. 도데체 왜 이런 생각을 한건지.. 저에게도 편견이 있나봐요.. 가난한 집은 가정환경도 더 불행할거라는.. ㅠ.ㅠ 아 반성)
이슬사랑 2009-09-22 02:00:37
[반장과제] 저도 완다가 상을 받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이사가서 결석했다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이네요. 북클럽 덕분에 좋은 책 끝까지 읽겠네요. 댓글 읽는 재미도요^.^
재윤맘 2009-09-21 14:29 

1번 1회 1분3초

     2회 57초

     3회  54초

 

2. 반전은 완다가 드레스 백벌을 가지고 있다고 한 것이 거짓말은 아니었다는 것이요. 단지 그것이 그림일 뿐이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완다가 컨테스트에 응모했다는 것도 좀 놀라웠어요. 그것도 백장이나 되는 그림을 냈다는 것이요. 원래 성격적으로 소극적인 아이들은 그런 기회가 와도 자신을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데 완다는 천성적으로 소극적인 성격은 아니었던 가봐요.

 

3. 1) will not come to가 아니라 will not going to 가 맞지 않을까요?

   2) Plenty of ***** names in the big city.에 동사가 없는 것 같아요. ~ names are in the~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솔직히 문법은 ㅠㅠㅠ

  이민온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요. 완다네가 준비된 이민이 아니었다는 것도 알 수 있고요. 제대로 이민올 나라의 말을 배워오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이민와서도 제대로된 교육의 기회를 가지지 못해서 뭔가 부당한 일을 당해도 제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만약 완다의 아버지가 영어를 무지 잘 한다면 이것보다는 훨씬 장황하게 상화을 설명하는 글을 쓰지 않았을까요?

 

4. Miss Mason read it several times and studied it thoughtfully for a while.

 선생님이 침묵속에서 받은 note를 심사숙고해서 여러번 읽고 깊게 생각한다면 아이들은 그 내용이 중요하구나 하고 금방 느낄 것 같아요

홍박샘 2009-09-21 15:13:00
선생님도 많은 생각이 오고갔을 겁니다. 당시 학교 시스템이 엉성했는지 아이가 안 온지 3-4일 되어서야 편지를 받고 내용을 아네요. 하긴 전화가 대중화되었던 시절이 아니니 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안경을 벗어서 닦고 다시 끼는, 이 모든 것을 천천히 하는 모습이 아이들 사이에 긴장을 불러일으키지요. 선생이 받은 쪽지를 휙 보고 내려놓은 뒤 선생이 "얘들아, 완다 더 이상 안 온대, 니들 갸 놀렸냐?' 정도로 했다면 아이들은 대수롭지 않을 걸로 보고 반성하지 않겠죠. 작가는 교사의 신중하고 무게있는 행동으로 사안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Kate 2009-09-21 18:22:46
뭔가 내게 있는 재능을 보여주고는 싶은데 말은 안되고 답답한... 그런 맘 아니었을까요? 사람들이 왜 그렇잖아요. 낯선 외국에 가서 말이 안되면, 완전 바보가 되버리는 듯한 느낌... 나 진짜 바보아닌데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책도 제대로 못 읽고 그 창피를 당하니, 본인이 자신있는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는 있는대로 실력을 짠~~~ 하고 발휘해서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에서만큼은 인정받고 싶었겠죠.
재윤맘 2009-09-21 18:42:02
네 그랬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혹 완다가 나중에 커서 짜잔하고 샤넬같은 훌륭한 의상디자이너가 되서 나타나진 않을까요?
홍박샘 2009-09-21 18:57:03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요. 샤넬도 불우한 가정환경을 딛고 일어셨다네요.
틀림없이 그런 디자이너가 됐을 거예요. 아니면 완다 싸롱, 완다 의상실이라도.
anthropo 2009-09-21 20:33:46
클레어는 이미 완다가 꼬마디자이너가 되어서 동네에 남아있는 천쪼가리 주어다가 드레스 백 벌을 정말로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했대요. 그런데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여서 좀 후진 천들도 멋지게 표현했다고.... 아이는 댓글읽고 답하는덴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리... 제가 전달해요 ^^
이슬사랑 2009-09-22 02:09:42
[반장과제] Wanda는 자신의 숨은 끼를 자랑하고 싶었을거같아요. 소극적인 친구도 자신이 잘하는것에는 소신껏 밀어부치잖아요.^^
령돌맘 2009-09-21 13:47 

1. 1회 1분 9초

   2회  52초

   3회 49초

 

이번엔 비교적 이해하기가 쉬었어요....   

그런데 속도는 소리내어 읽기 보다는 느린것 같아요.. 자꾸 해석이 하게 된다는ㅋㅋㅋ

1회하고 2회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지요??  그런 왜그런지 모르겠시유~~~^ㅡ^

 

 

2. 드레스 100벌이 그림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는...

   그리고 완다가 1등이라는것도 .....  페기가 더 이쁜옷도 많이 입어보고 그랬을텐데...

오히려 완다의 그림이 더 멋지다니.........ㅋㅋㅋ

 

3. My Wanda가 좀 이상해요. my daughter로 쓰는게 더 자연스러운것 같은데...

  come to 보다는 go to 가 맞지 않나요??

  Jake also가 아니라 Jake neither가 아닌가요??

  Why ***** name요 부분도..  Why we have ***** names가 아닌지..  제가 워낙에 문법하고 거리가 멀어서....ㅜㅜ  이 숙제는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ㅋㅋㅋ

마지막 문장도 there are ~를 이용해야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Yours truly도....  Truly yours나  Sincerely yours로 고쳐야 하지 않나요??

박사님이 꼭 요부분은 자세히 가르쳐 주셔요...^ㅡ^

 

아빠가 이곳 사람이 아니라는 것과 이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영어가 서툴다는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3. 1)

A deep silence met the reading of this letter. Miss Mason took her glasses off, blew on them, and wiped them on her soft white handkerchief. Then she put them on again and looked at the class. When she spoke her voice was very low.

 

선생님은 이 사실을 몰랐을까요??

놀렸다는걸??

선생님이 편지를 읽고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는걸 들어보면.. 꼭 자기는 전혀 모르고 있던 사실이고 또한 자기는 아무 잘못도 없는것 처럼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조금 거시기 했어요....ㅋㅋㅋㅋ

아님 제가 문장을 잘못 이해한건지도...

 

가면갈수록 이야기가 넘 재밌네요..

아직 이사는 안갔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페기하고 매디하고 완다랑 셋이 단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홍박샘 2009-09-21 15:01:40
선생이 몰랐을까하는 의문은 저도 가졌었어요. 말썽 부리지도 않는 아이를 구석탱이(?)에 앉혀놓은 선생이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옛날 미국초등과 지금의 미국 초등을 비교해보니 재미있어어요. 지금 미국은 부담임이 있어서 쉬는 시간이나 등, 하교 때 아이들과 같이 있거든요. 노는 걸 다 지켜봐요. 그리고 도심이 아닌 곳인데 아이들이 학교를 걸어서 오는 것도 재미있어요. 대도시 아니고는 그런 일은 거의 없어요. 스쿨버스를 타거나 부모가 데려다 주지요. 영어 정답은 다른 사람들 다 답하고 난 뒤 따로 설명할게요.
paper 2009-09-21 17:50:19
그러게요, 선생님이 몰랐을 리가 없을 것 같은데...편지를 받고 아이들에게 이런 얘기를 한다는게 저도 좀 그렇네요.
Kate 2009-09-21 18:25:44
전 왠지 이 옛날 미국학교가 지금 우리나라 학교와 좀 비슷한것 같아요. 우리나라 학교 아직도 선진국에 비해선 학생수가 많은편이고 선생님이 아이들 한명한명 신경써주시지 못하잖아요. 스쿨버스없이 좀 멀리서도 대부분 걸어다니는 것도 그렇고...
예나맘 2009-09-21 21:59:53
맞아요.. 선생님.. 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좀더 적극적으로 나섰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공부잘하는 아이들만 앞에 앉히고..
이슬사랑 2009-09-22 02:15:32
[반장과제] 선생님이 알고 있었어도 이민자이기에 방관했을것도 같아요. 모든 선생님이 진짜(선생님자질을 갖춘) 선생님은 아니잖아요. ^^;;
민이맘 2009-09-21 13:08 

1. 1회 52초, 2회 48초 3회 48초

 

2, 저는 완다가 일등을 할거라는 상상을 하긴 했는데 완다가 이사간다는 내용이 저에게는 더 큰 반전으로 다가 오네요. 이제 더이상 학교에 오지 않는다는 내용. 그리고 아빠가 쓴 뼈대있는 글이 참 인상적이예요.

 

3. -wanda will not go to your school anymore. Jake either. No more holler polack. No more questions  why we have ***** name. There are plenty of ***** names in the big city.

 

Holler polack 의 뜻이 경멸을 당하는 폴란드 사람으로 조롱거리 이런 뜻이 있다네요. 외국인으로서 영어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으로서 형식이 잘 갖추어진 편지를 쓴것이 아니라 하고싶은 말을 그냥 쓴 문장이 아닌 구문의 형식으로 편지를 쓴것이 그렇게 보여요.  이런 폴란드 사람의 특징을 나타내기 위하여 의도적인 문법적인 실수도 넣을것 같아요.

 

4. Miss Mason took her glasses off, blew on them, and wiped them on her soft white handkercheif. Then she put them on again and looked at the class.

 

안경을 벗어 손수건으로 닦고 다시 끼며 아이들을 바라보는 장면. 아이들이 무슨 일일까 하는 생각으로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을 장면이 상상이 갑니다.

 

참 좋은 글이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읽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감정 그 각각의 장면들이 상상이 가니 말이예요.

아무나 이렇게 쓸수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홍박샘 2009-09-21 15:05:13
에구, 단어장에 Holler Polack를 안 써넣었네요. 지적 고마워요.
영어가 완전치 못함을 드러내기 위해 작가가 비문을 그대로 넣었어요.
맞아요. 아빠의 편지에 당당함이 들어있지요.
당시의 모국의 공산정권에 맞서다 망명하거나 이민 온 동구사람들이 많았어요.
비록 미국에서는 하찮은 일을 해도 모국에서는 인텔리였던 사람들.
완다 아빠가 그런 분이 아니었을까 상상의 나래를 펴보았네요.
좋은 얘기 끄집어 내서 기쁩니다. 이런 대화가 즐겁습니다.

정정. 1차 대전 이후니까 딱히 공산정권이라기 보다는 독재정권, 동구 쪽이라면 소련의 압제가 될까요? 에구, 역사에 훤하지 않아서리.... 뭐 그런 거까지 생각하며 읽을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꽁이 2009-09-21 16:23:57
저도 holler polack 궁금했어요..^^
오늘 아침에 사전을 찾아본다는 게 깜박했네요..^^
둥이엄마 2009-09-21 21:18:11
저도 작가의 섬세한 묘사에 푸욱 빠져들었어요
어쩜 이리도 매디의 감정을 잘 표현해 내는지 그래서 안타까움이 더욱 커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덕분에 단어 하나 건져가네요^^
이슬사랑 2009-09-22 02:20:06
[반장과제] 이래서 같이 읽고 댓글달며 많은 이야기를 공감하는것 같아요. 혼자 읽었다면 이처럼 많은 생각을 했겠어요??? 단순히 줄거리만 알았을거에요. 작가의 심리까지 알고 읽은 책이 몇 권이나 될려나!!!
둥이맘 2009-09-21 12:34 

1.40, 41pp 묵독으로 읽기

1회: 1분 6초/  2회: 52초/  3회(단어 학습 후): 55초

 

2. 상상했던 내용과 달리 반전이 있다면?

모두들 페기가 1등을 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완다가 콘테스트에서 1등을 했네요. 그것도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그림 솜씨와 더불어 성실함(100장이나 되는 드레스 그림)으로 말이에요.

이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속이 후련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건 은연중에 완다가 우승하길 원했기 때문일까요? 생각해봤어요. 아무도 놀아주지 않고 놀리는 학교에서 돌아와 완다는 혼자 꿈에 그리던 드레스를 그리면서 위안을 삼지 않았을까요.  현실에서는 입을 수 없지만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그것을 그리는 순간만큼은 완다는 정말 행복했을것같아요.

 

3.문법적으로 잘못된 문장을 찾아보세요. 만약 있다면 왜 작가는 그 오류를 그대로 썼을까요?

"Dear teacher: My Wanda will not go to school anymore. Jake either. Now we are going to move away to a big city. No more holler Polack. No more being asked why ***** name. Plenty of ***** names are in the big city.         Yours truly, Jan Petronski." 

 

come->go로 써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your school이라는 표현보다는 그냥 school라고 해야 될 듯해요. 

also->either로 써야 되요. 왜냐하면 꽁이맘이 지적했듯이 둘다 학교에 안가는 부정의 의미니까요.

we are going to move away to a big city.라고 고쳐야 된다고 생각해요. 큰 도시로 이사갈 예정이라는 가까운 미래의 일을 말하므로 현재형보다는 be going to 시제를 써야 할 듯. 그리고 big city 앞에 관사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특정한 도시를 말하지 않고 그냥 큰 일반 대도시를 의미하고 있으므로 부정관사 a가 와야 되지 않나싶은데... 자신은 없네요..관사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에요.

No more being asked why ***** name. 라고 해 고쳐봤어요. "어째서 그렇게 우스꽝스런 이름을 갖게 됐니?"라는 질문도 더이상은 없는 곳이라는 뜻이라면 수동의 의미를 써줘야 되지 않을싸 해서요.

마지막으로 Plenty of ***** names are in the big city.라고 고쳤는데 동사가 빠졌네요. 문법적으로는 그렇지만 의미는 동사가 없어도 더 강하게 와닿네요.

 

외국인으로 그 어법이 틀린 부분을 지적한다는 게 쉽지 않았어요. 사실 전 우리말 어법도 확실히 모르고 그냥 쓸때가 많은데요....어쨌든 학교 때 배운 교실 문법을 떠올리며 해 봤어요.^^

작가가 문법적 오류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쓴 것은 외국 이민자로서 겪었을 외로움과 차별에 대한 절절한 심정을 더 사실적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의도가 아닐까요? 실제로 고치지 않은 원문이 더 호소력있게 다가오네요.   

 

4. (2)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번역해 보세요.

"I'm sure none of my boys and girls in Toom 13 would purposely and deliberately hurt anyone's feelings because his name happened to be a long, unfamiliar one.

난 13반 교실에 있는 여러분 중 누구 한 사람이라도 단지 발음하기 익숙지 않은 긴 이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일부러 다른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으리라고 믿어요.

I prefer to think that what was said was said in thoughtlessness.

만약에 그걸 일이 있었다해도 그건 미처 다른 친구의 기분을 헤아리지 못한 부주의함에서 비롯되었을 거라 생각하고 싶어요.

I know that all of you feel the way I do, that this is a very unfortunate thing to have happen. 

난 여러분 모두가 내 생각과 같고 이런 일이 일어나서 정말 마음아프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Unfortunate and sad, both. And I want you all to think about it."

정말 마음아프고 슬픈 일이에요. 나는 여러분들이 모두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이제 이야기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네요. 이번 챕터에서 두 가지 반전이 있었으니 페기와 매디,  완다에게 새로운 관계 정립을 위한 계기가 되고 왠지 훈훈한 해피엔딩이 될 것 같네요. 그러길 바라요.^^

 

가을 아침에 내리는 비는 마음을 가라앉게 하고 또 옷깃을 여미며 여름내 놓았던 마음까지 다잡게 하네요. 이젠 마음을 잡고 저도 계획을 세우렵니다. 여러 맘님들도 풍성한 가을날 되세요.~~

 

홍박샘 2009-09-21 15:07:38
모든 번호에 따라 성실하게 답변 잘 하셨어요. 번역 잘 하셨습니다.
영어는 나중에 모범 답안 발표할게요.
어떻게 하면 훈훈한 해피엔딩이 될까 궁금하지요?
셋이 만나서 친구가 되어 이사가지 말라고 할라나, 이사를 가더라도 좋은 펜팔친구가 될까?
이슬사랑 2009-09-22 02:25:32
[반장과제] 비내리고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북클럽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아이들만 챙기지 마시고 맛있는거 드세요^.^
꽁이 2009-09-21 11:29 

1. 40,41페이지 묵독으로 읽기

1회 2회 3회(단어학습 후)

 

2페이지 묵독

 

 1 min  15 sec

 

  min 56 sec

 

 min 49 sec

 

2. 상상했던 내용과 달리 반전이 있다면?

100벌의 드레스가 있긴 있었네요.

그 100벌의 드레스로 완다가 콘테스트에서 상을 타다니..

완다가 그린 각각 다른 디자인의 드레스..

지금은 비록 눈으로만 볼 수 있는 드레스이지만, 

언젠가는 입을 수 있는 진짜 드레스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완다가 어디가 아파서 학교에 못 나온 것이 아니라,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어 학교에 못 나왔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 지 몰라요.

(완다가 아프거나, 가족에게 큰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쓸데없는 상상도 했던터라..ㅠ.ㅠ)

 

해피엔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3. 문법적으로 잘못된 부분

 

 Dear. Miss Mason. My wanda will not go to your shcool anymore. Jake either.

 

"선생님"이라고 말할 때 보통 teacher라고 하지 않고 이름으로 부르는 걸로 알고 있어요.

 

come 보다는 go로 쓰는 게 왠지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Wanda랑 Jake가 둘 다 학교에 못 가는 거니까 also보다는 either로 바꾸는 게 나을 것 같은데..

 

Now we will move away to big city.  

 

미래형을 쓰는 게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No more asking why ***** name.

 

no more 다음에 명사형이 와야할 것 같아요..

 

Plenty of ***** names are in the big city.

동사가 있어야할 것 같아서..

 

으메...문제가 너무 어려워요..

어제 밤에 정말 몇 번을 이 문장을 읽었는지 몰라요..

괜히 맞는 것도 틀리다고 한 건 아닌지..ㅋㅋ

 

3.(1)

Miss Mason took her flasses off, blew on them, and wiped them on her soft white handkerchif.

Then she put them on again and looked at the class.

 

5번째 미션 완료..!!

이제 2챕터 남은거지요??

 

이야..신난다~~~

 

비는 오지만 우리 북클럽 맘님들 모두모두 행복한 한 주 되시고요~~

박사님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_____________^*

 

 

홍박샘 2009-09-21 12:12:03
영어 다 잘 고쳤어요. come이 맞아요. 상대가 있는 쪽으로 갈 때는 come을 쓰는 것이 독특합니다.
작가는 왜 이렇게 틀린 문장을 그대로 썼을까요?
선생님의 동작을 영어로 옮겨보게 한 이유는 우리가 눈으로 환히 볼수 있는 모습을 영어로 한 번 써보자는 생각에서였어요. 이렇게 쉬운 표현도 척 영어로 말하기는 쉽지 않잖아요.
꽁이 2009-09-21 16:35:00
come이 맞는 거네요..그러고 보니, 상대가 있는 쪽으로 갈 때 come을 쓴다고 들은 것 같아요..
(어디서 봤더라...ㅡ.ㅡ)

그러고 보니, 왜 틀린 문장을 작가가 그대로 썼을까..하는 것에 대한 답을 빠뜨렸네요..ㅡ.ㅡ
아침에 급하게 올리다보니..

다른 분들 말씀처럼 이방인으로서의 자유롭지 못한 언어..
또 그에 따른 여러 문제들로 인해 계속 이방인으로 밖에 머무를 수 없었던 걸 말하고 싶었던 듯 해요.
박사님 말씀처럼 폴란드에서는 인텔리였을 수도 있던 완다의 아빠..
그러나, 낯선 미국에서는 그저 소외받는 이방인일 수 밖에 없었겠네요..

그러고 보면, 내가 속한 곳을 떠나 낯선 곳으로 발을 내딛는다는 것은 참 힘든 일 같아요..
그동안 누렸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하니까요..

홍박샘 2009-09-21 18:07:50
완다 아빠가 인텔리였을 거란 건 그냥 내 생각이지 사실 우린 알 수 없어요. ㅋㅋ
연세가 60-70대이신 미국 교포 가운데 그곳에서 그냥 그다지 존경 받는 직업을 갖지 못한 한국분들이 한국에서는 고교교사, 대학교수, 직장 중역이었던 분들을 뵌 적이 있거든요.
이슬사랑 2009-09-22 02:33:07
[반장과제]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 보네요. 말하는 주체가 가면 go, 주체에게로 오면 come이라 알고 있었는데...
글읽고 댓글다는것도 일이네요^^; 이래서 반장과제를 주신거구나...ㅋㅋㅋ
바쁘신와중에도 매번 댓글달아주시고... 아이구 황송해라^^
매번 감사합니다. 꾸벅
현이맘연숙 2009-09-21 08:00 

1. 40,41쪽 묵독으로 읽기

1회

2회

3회

2페이지 묵독

1min 2sec

50sec

49sec

 

묵독을 해도 소리내어 읽는 것처럼 꾹꾹 눌러 읽는게 습관이 되었는지 눈으로 스윽 읽는 것은 잘 안되네요..

 

2. 다른 친구들은 Peggy가 Room 13에서 그림을 가장 잘 그리기 때문에 컨테스트에서 당연히 1등할거라 생각했었지만, 100장의 그림을 낸 Wanda가 1등을 하게 되네요...

 

3. Now, We move away to big city -> Now, We will move away to big city. 로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젤로 어려운 문제였음다. 왜냐????? 아시잖아요.. 문법 꽝!!! 느낌으로 찍었음다. 마땅히 틀린 다른 문장은 없는거 같은데...

작가가 Wanda의 가족이 다른 곳에서 이사온 사람들임을 알려주려 그런거 아닐까요? 완다도 영어 리딩이 잘 안되는 아이였고, 또 나름 친구들의 화제에 끼고 싶지만 영어가 잘 안되서 겨우 한말이 "나에게 백벌의 드레스가 있어."일 정도로 영어가 잘 안되는 아이였으니.. 그것을 나타내고 싶었지 않을까 싶어요.

 

3.(1) The teacher adjusted her glasses slowly and deliberately. Her manner indicated that what was coming - this leter from Wanda's father - wasa matter of great importance.

 

(2) "나는 patronski라는 이름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그저 낯선 이름일 뿐인데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다른사람(Wanda)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소년, 소녀(친구들)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나는 경솔하게 말한게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 해석이 잘 안되네요...) 나는 여러분 모두 나와 같은 기분일거라는걸 알아요. 이것은 아주 불행한 사건이예요. 양쪽(Wanda와 친구들을 가리키는게 아닐까요?)모두 불행하고 슬픈일이예요. 여러분모두 이번일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영어를 한글로 옮기는 일은 정말 어렵네요.. 원서를 번역하시는 분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어찌해야 상황에 맞게 부드럽게 잘 할 수 있을까.... 역시 노력뿐이겠지요?

홍박샘 2009-09-21 12:09:39
will 을 쓰는 것이정확하겠지요.
편지에서 완다의 아버지가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 아니라는 표시가 납니다.
어느 사회나 교육수준이 높아야 돈 잘 버는 직업을 가질 확률이 높지요.
번역은 정말 힘들어요. 새로운 창작이라잖아요.
완다 아버지가 여기저기 떠도는 삶은 사는 듯해요.
새 직업을 찾아서 도시로 나가는 모양입니다.

저 위에서 민이맘이 짚어주시는 바람에 생각난 건데요.
영어는 다소 틀릴 지라도 편지 내용이 힘 차고 자신감이 있지요.
준엄하게 꾸짖는 듯한 뉘앙스도 있고요.
비록 영어는 잘 못 하더라도 폴란드에서는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일 수 있어요.
이슬사랑 2009-09-22 02:37:40
[반장과제] 숙제 일찍하셨네요^^ 전 항상 턱걸이로 숙제 올리는데...
번역하는일 넘 어려워요ㅠㅠ
윤성누리맘 2009-09-20 14:35 

앗.. 깜딱이야.. ㅋㅋ

울 아들 얼굴이 나와서리.. 깜딱 놀랬는데 저걸 저리 연결해서 설명해 주시니..

역쉬 언어학 박사님은 다르구나.. 했어요.. ㅎ

그러게요.. 울 윤성이가 아직 문자를 깨치지는 못했지만 한국어의 음가 체계를 이해하고 있군요.

이제 문자와 언어를 연결시키는 과정을 진행 해 나가야 한는데 재미나게 잘 해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일부러 강요하지 않고 냅두다 보니.. 아직은 천천히 가고 있네요.

참.. 울 아들. 4살 임니당..ㅋㅋ 1월생.. 꽉찬 4살이요.. ㅎㅎ

 

 

 

Kate 2009-09-21 18:39:36
아드님, 넘 귀여워요. 깨끗하고 깔끔해보이는것이 크면 한 인물 하겠어요. 웃는모습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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