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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uesdays with Morrie - the 2nd mission

글쓴이 유 니

등록일 2012-04-24 23:26

조회수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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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이 조금 늦었습니다. Nightline의 Koppel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제 몫의 미션으 열겠습니다.^^
The 1st Tuesday We Talk about the World
1. 불치병 환자인 Morrie 교수는 병상에 있는데도 신문을 읽으며 세상사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습니다. 최근에 매체를 통해 만난 여러분의 세상은 어떤 희노애락을 느끼게 했는지 가장 가슴 아팠던 기사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2. 제목이 Tuesdays with Morrie인 이유가 이 챕터에 나옵니다. 찾아 볼까요~?
The 2nd Tuesday We Talk about Feeling Sorry for Yourself
은사에게 남은 시간이 없음에 안타까워 하는 제자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3. 자기 자신에 대한 연민에 힘들어 하는 Morrie 교수는 어떻게 그 감정을 풀어내나요? 아주 사적인 질문일 수 있는데 본인에 대한 연민에 극에 치달을 때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스스로를 달래시나요?
The 3rd Tuesday We Talk about Regrets
궁금한 것은 어떤 것이든지 물어 보라는 은사를 보며.. 제게도 이런 은사가 있다면..얼마나 행복할까 싶습니다. 제게도 정말 그런 분이 계셨는데..결혼하면서 격조해졌어요. 학교 홈피를 보며.. 연락드리지 못하는 마음을 달래죠.
4. 우리가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해 Morrie 교수는 우리 문화가 어떠하기 때문이라고 정리합니까?
The Professor
대불황기에 어린 시절을 지낸 Morrie의 가족사가 공개됩니다.
5. 어린 Morrie에게 새 어머니 Eva는 어떤 분이었나요?
The 4th Tuesday We Talk about Death
아이들 잠자리에서 엄마 책 읽어주겠다며 이 장을 읽었더니.. 큰 아이 왈, death라는 단어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무섭다며 읽지 말라 하더군요. 동생과 일상속엣 그리 많이도 죽을래? 죽어라! 등등의 말을 쓰면서도 막상 엄마가 무미건조하게 죽음에 대해 말할 때는 더 무섭게 느껴지는 이 역설적인! ^^;
6. Morrie 교수가 죽음에 대한 걸 아주 단순한 비유로 읊조립니다. 찾아주세요~
The 5th Tuesday We Talk about Family
Morrie 교수의 아이가 주는 의미에 대해 1기 요원분들 많이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하며 가족중에서 Mitch처럼 동기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볼까요~
7. Mitch의 가족사, 특히 삼촌처럼 췌장암과 싸우는 Mitch의 동생 이야기가 나옵니다. 같은 부모아래서 이렇게 다른 외모, 성향의 형제는 각기 다른 공간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 갑니다.
어릴 적 눈썰매 타던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아이다운 치기- 남자 아이라 가능한 ^^; 장면도 나오는데..요원님들께 크게 각인된 동기간 추억 보따리좀 풀어주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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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사랑 2012-05-24 14:53 

1.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

 특히나 성폭행... 요즘 사건은 아니지만 쑥에서도 크게 다루웠던 사건...

 항상 제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나쁜 엑스엑스... 술먹고 한 행동이라 기억이 없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말로 한 가족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그런 나쁜...ㅠㅠ

 

2. Tuesday had always been their day together. Most of Mitch's courses with Morrie were on Tuesdays, he had office hours on Tuesday, and when he wrote his senior thesis it was on Tuesdays that they sat together going over the work. So it seemed only fitting that they were back together on a Tuesday.

 

3.  He gives himself a good cry if he needs it. But then he concentrates on all the good things still in his life.

좀 무식한 방법일지 모르겠지만... 먹고 마시는 것으로...^^;

 

4. The culture doesn't encourage you to think about such things until you're about to die. We're involved in trillions of little acts just to keep going. So we don't get into the habit of standing back and looking at our lives. You need someone to probe you in that direction. It won't just happen automatically.

 

5. Morrie took comfort in Eva's soothing voice, her school lessons, her strong character. She would kiss them good-night. She would sing to them in Yiddish.

 

6. Is today the day I die?

 

7. 1남 2녀 중 맏인데... 동생들은 순탄한 삶을 살아 오히려 동생들에게 제 삶이 크게 각인되었을거 같아요.^^

앨랜맘 2012-05-07 22:29 

1. 몇달전 TV에서 본 남매가 계속 기억에 남아요.
엄마는 집을 나가고, 아빠는 빚쟁이에 몰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에 아픈 할머니와 사는 두 남매였는데,
누나는 중학교에 올라가면 왕따를 당할까봐 걱정하고, 동생은 이미 학교에서 괴롭히는 애들때문에 학교가길 싫어하더라구요.
지금 필요한게 뭐냐고 하니까 슬리퍼가 필요하다고..
발꿈치가 다 나오는 다 떨어진 작은 슬리퍼를 신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풍요로와 보이는 세상에서 상대적인 박탈감이 얼마나 클지..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되나 걱정하던 두 남매가 너무나 안스러웠어요.

 
2. 20여년 전에도 Morrie와 Mitch는 화요일마다 만났었지요.
Mitch의 대부분의 Morrie 교수의 수업은 화요일에 있었고,
특히 Mitch가 4학년때에는 화요일마다 Morrie교수와 만나 논문을 준비했지요.
그래서 Morrie 는 Mitch에게 우린 “Tuesday people”이라 말합니다.

 

3. 필요하면 맘껏 웁니다. 그리고 나서 아직 인생에서 남아있는 모든 좋은 것들에 집중했지요.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집중하고, 자신이 듣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또 화요일에는 Mitch에게 집중합니다.

 

저는 머리를 좀 멍하게 비운 다음에 제 연민에 대한 문제를 조금 다각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책을 읽거나,
엄마나 어른에게 조언을 구하는 편이에요.

며칠전에는 피곤과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아들한테 쓸데없이 화를 많이낸 후에 애를 유치원에 보내고 나서,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는 엄마인가..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미 읽었던 책이었지만 다시 책을 펼쳐 읽었지요. 장병혜 박사의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책 이름이 너무 상업적인 듯하지요? 읽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안읽어 보신 분들은 강추드립니다.
책을 다시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집에 돌아온 아들을 안아주고 또 안아주었습니다. ^^

 

4. 우리의 문화는 죽음에 임박하기 전까지 죽음과 같은 문제를 생각하게끔 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우리는 그저 지속해야하는 수많은 사소한 것들에 관심을 쏟으면서
자기 중심적인 문제에만 둘러싸여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뒤로 물러나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이러한 삶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인지,
내가 잃어버린 것은 없는지 살펴보지 못하고 있다고 하지요.
그러나 인생을 되돌아 보는 것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이를 도와줄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5. 새어머니 Eva는 키가 작은 루마니아 이민자로, 에너지와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었지요.
Eva는 밤에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굿나잇 키스를 해줍니다.
또한 가난에 대한 단 한가지 해결책은 교육이라 생각하고 그 자신 또한 야간학교를 다니고 영어를 익혔지요.
Morrie 교수는 이러한 새어머니Eva를 통해 사랑과 보살핌을 배우고, 교육에 대한 열정을 싹틔우게 됩니다.

 

6. “Is today the day I die?”
Morrie교수는 자신의 어깨에 새가 있는 것처럼 머리를 돌려 어깨를 바라보며 말했지요.
 
7. 저는 일란성 쌍둥이라서 다른 동기간 보다도 쌍둥이 동생과 제일 각별하게 보냈네요. 지금도 그렇구요.
성격이 많이 다른데, 늘상 같이하다 보니 취향도 비슷하고, 가치관도 비슷하고, 또 생김새 뿐 아니라 몸집도 비슷하고..
그래서 여행도 같이 많이 다니고, 같이 쇼핑하고, 옷도 같이 입고,
니것은 내것인양, 내것은 니것인양 그렇게 살았었네요. ^^ 

유 니 2012-05-09 22:27:56
와우! 앨런맘님이 둥이로 태어나셨군요.
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난 둥이들의 삶의 여정이 궁금하더라구요. 동생 분과 유사점은 열거해 주셨으니 얼마나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해지는데요. 제 7살 둘째네 반에는 둥이가 있는데 둘 다 이란성이라 전혀 다른 느낌이 들어요. 심지어 한 둥이는 남녀 쌍둥이라서.. 한 번에 남매 봐서 좋겠단 부러움도 살짝 들지만..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버거우셨을 듯 싶어요. 전 2돌 차이나는 형제 키우면서 헉헉댔는데~~
샛길로 빠졌습니다.
열심히 미션 글 올려주셔서 읽는 동안 재밌었어요~~ ^^
앨랜맘 2012-05-10 00:01:26
저희 엄마 저희 쌍둥이 둘낳고 산후조리하실때 외할머니가 아기둘 돌보며 귀저기손빨래에 눈치없이 찾아오는 아빠 저녁까지 챙기시다 쓰러져 앰뷸란스에 실려가셨던 일화가 있지요..
그런데 세째가 바로 저희랑 1년 터울이랍니다.ㅋㅋ
이슬사랑 2012-05-25 12:01:28
제가 아는 친구중에도 쌍둥이가 있는데... 정말 다르더라구요...
어렸을때는 부딪쳐도 커선 좋을거 같아요.
그나저나 어머니 힘드셨겠어요.
2년동안 3명을 낳으셔서... ^^;
하늘보기 2012-05-07 21:09 

1.  학생들이 자살했다는 소식들.

    무엇이 그들을 몰고갔는 지 안타까워요.

     저는 제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있나 거울에 비춰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2. 미치의 대학시절 화요일에 만나서 토론을 하며 시간을 함께 했고 모리의 남은 시간에도 화요일에

   만나 인생이 무엇인지 들려주죠.

 

3. 필요할때는 'good crying'을 한 후 삶에서 좋은 일들을 생각하면서 감정을 다스리네요.

   

4. 지금의 문화가 유지해야할 실질적인 일들때문에 자신의 삶이나 말에 대해 돌아볼 시간이 없게 한다.

 

5. 새어머니는 온화하고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네요.

 

6. 'Once you learn die, you learn how to live"

 

 

 

 

이슬사랑 2012-05-25 12:06:11
가정의 역할이 특히,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거 같아요.^^
유 니 2012-04-28 22:57 
1. 수원 화성 근처에서 꽃다운 나이에 희생된 처자요.. 수원 언저리에 살 때 화성 둘레를 산책한 적이 있어..마을 분위기가 떠올라요. 그렇게 멋진 문화유산의 주위가 슬럼화되고 흉악범들이 설친다니...
오원춘이라는 사람..여죄를 밝혀내지 못했다는데..그것도 어이가 없구요.
희생자 가족 국가 상대로 소송 건다고 하던데.. 안이한 경찰 대응에 정말 화나서 더 어이없어서.. 휴~
 
2. p.51
20년여전부터 화요일에 시간을 같이 보낸 스승과 제자.. 아..부럽단 말밖에는! ^^
 
3. p.57
남아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 자기연민에만 빠져있을 수 없는 Morrie 교수는 아침에 잠깐씩 스스로를 안타까워하며 몇 방울의 눈물로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저...저는.. 일기장같은 블로그에 제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면서 푸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몇 분간 흘리는 눈물이 도움이 되기도 했는데..요즘은 거울 보고 스스로에게 웃어주며 달래는 혼잣말을 합니다.
아이 원에서 가져온 문구인데..참 예뻐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하면 할수록 좋은말 10가지

 


 

 

1.상대편의 마음을 풀어주는 검손한 말  

  "미안해"

 

 

2.상대를 존경하고 은혜로운 마음을 쌓는말  

  "고마워"

 

 

3.날마다 새롭고 감동을 주는 말  

  "사랑해"

 

 

4.상대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주는 말  

  "잘했어"

 

 

5.겸양하고 화해와 평화를 주는 말  

  "내가 잘못 했어"

 

 

 

6.동료의식을 심어주고 하나 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7.세상에서 가장 친근감을 주는 말  

  "친구야"

 

 

8.상대편을 봄비처럼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9.언제나 새로운 날을 살게 주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10.가장 따뜻하고 상대편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  

    "너를 위해 기도할게"

4. pp.64-65
죽음은 목전의 일이 아닌 알 수 없는 미래의 미지의 것이라는 생각에 사람들은 오늘 눈앞에 펼쳐지고 갈구하고 싶은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게 됩니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맞은지,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인지 끊임없이 묻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죠. 매일을 구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어려워라~
5.pp.75-77
새어머니이지만 형제에게 사랑과 돌봄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준 멋진 어머니입니다. 제 몸으로 낳은 자식이 아닌데도 이런 정성으로 키우는데 제 몸 통해 낳은 이 보석같은 아이들 더 많이 사랑해주고 보듬어줘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어릴 적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그 나이에도 울고 마는 Morrie를 보니.. 서른 살에 잃은 어머니 생각에 드물게 궁상 떠는 제 불쌍한 남편..더 많이 이해해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마 노년의 한국 교수였다면 콧방귀 꼈을 거에요.ㅋㅋ
6.p.81
내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 살았던 하루인가? 자기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없이는 답변할 수 없는 난해한 질문입니다.
7. 두 살 터울 오라버니아래 큰 저.. 어릴 때 4-2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어린이공원인지 시내에 나가고 싶다고 남매가 정류장에 서 있었어요. 초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 멀리 오토바이가 오고 그리고 오빠가 허공에 붕~ 떴고.. 구급차가 오고 오빠 먼저 어디로 실려가고...
아들 죽는다며 오열하던 엄마가 떠오르구요..만약 그날 오토바이가 아닌 다른 덩치 큰 차가 왔다면 저희 남매 세상에 없을 거에요. 그땐 죽을 수도 있었구나 하는 아찔함보다는 영특한 오빠가 먼저 세상을 떠나지 않을까 온 가족 힘들었던 시간이었어요.
앨랜맘 2012-05-07 22:33:30
하면 할 수록 좋은 말 10가지.. 정말 적어놓고 하루에 몇마디라도 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애들한테는 잘될 것 같은 이 열마디가 왜 남편한텐 잘 안되는 걸까요? 심히 반성해 봅니다..
유 니 2012-05-09 22:23:59
반성하는 아내 분을 둔 앨런대디님 부러워라~~
전 요즘 반성 모드도 없이 사는 듯~ 싶어요.ㅋㅋ
이슬사랑 2012-05-25 12:09:55
좋은 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은 보고 보고 또 보아도 좋아요~~~^^
원영사랑 2012-04-26 23:38 

1) 원영이랑 있으면 TV 뉴스 보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신문을 보는 체질도 아닌지라...^^;;
사실 어쩌다가 뉴스를 보면 어??!! 어라??!!! 흐미...!! 하는 경우가 많아요.
최근에는 여러명의 10대가 모여 살인을 한 후 암매장했다는 뉴스를 보고 충격을
금할 수 없었네요.
저는 아이들의 모든 행동은 가정교육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는지라...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정말 막중함 책임임을 다시금 느꼈어요.

 

2)  Morrie 교수님은 Mitch와 자신을 "Tuesday people"이라는
애칭(?)으로 부르시네요.
20년전 대학에 있을 때 역시...공교롭게도 Morrie교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 화요일이었네요.
교수님 강의를 듣는 요일도 화요일, Morrie 교수님의 조언을 받으며
논문을 쓴 시간도 화요일, 화요일에는 늘 Morrie 교수님의 사무실이가
대학내 여러 장소에서 토론이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니 두 사람에게 화요일은 정말 각별한 요일이네요. ^^

 

3) Morrie 교수님은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현실을 직면하고 받아들이면서
"good cry"를 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아직 자신의 인생에는 좋고 행복한 것들이
있기에 그 것들을 생각한다고 하시네요.
사진을 보러 와주고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에 대해서요.
그리고 특히 화요일에 자신을 만나러 와주는 제자에 대해서두요.

저도 예전에 힘들 때면 가끔 울어본 적이 있었어요.
울고 나면 조금 후련해지는 듯한 기분도 들었구요.

요즘은...뭐...힘이들 때면 커피한 잔 마십니다. ㅎㅎㅎ
카페인의 효과를 빌면 없던 의욕도 치솟는다는...^^;;

사실...아줌마가 되고나니...뭐...그래~~ 뭐 그럴 수도 있지~~~하면서 넘기기도하구요.
Morrie 교수님처럼 정말 현명한 사람으로 늙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간절한 요즘이네요. ^^

 

4) 현대의 물질문명으로 인해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것으로만 자신을 포장하고 있어
정작 중요한 "죽음"과 같은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할 겨를이 없게 만든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거나 우리 인생에 관해 고찰해 할 여유마저 없게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누구나 인생의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5) 엄격하면서도 다정하고 교육열이 높으신 분이었어요.
그래서 Morrie 교수님도 이렇게 훌륭한 학자가 될 수 있었네요.

 

6) 불교의 승려들을 예로들어 그들은 어깨에 작은 새가 있다고 생각하며
매일  그 새에게 자아성찰의 질문을 한다고 했습니다.
Morrie 교수님 역시 어깨 위의 새에게 "Is today the day I die?"라고 물으시네요.

 

7) 저는 오빠가 한 명 있는데요.
커가면서 늘 생각한 것은...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어요. ^^;;
아무래도 오빠이다보니...공감대가 크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결혼 후에는 서로 연락도 뜸하게 되구요.
그래서 언니 있는 분들이 무척 부럽습니다.
자매들끼리는 참 돈독하게 잘 지내시더라구요.

 

오빠와의 추억을 보따리라....어렸을 때는 오빠 밑에서 남자아이처럼
치고박고 맞고 때리고...뭐 그리 자랐네요. ㅡ.ㅡ;;
다른 분들의 추억의 보따리를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유 니 2012-04-28 06:47:39
역시 예상대로 원영사랑님이 1착이시군요^^
저도 원영사랑님처럼 오빠밑에 컸는데 참 짓궂어서 맘에 상처도 많이 입고 지금도 다른 가치관등으로 마찰이 있긴 하지만 ㅋㅋ 그래도 좋은 면만 보려고 애쓰고 있어요.
모든 자매가 살갑게 지내는 건 아니라 여기면서 자매도 자매 나름이라 위안하면서요.ㅋㅋ
이슬사랑 2012-05-25 12:13:57
지혜로운 삶을 산다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항상 머리속에 되새기는데... 어려워요...ㅠㅠ
디올 2012-04-26 12:56 

이번책은 생각할 소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예요.

유니님께서 지난 인생사를 더듬어볼 수 있는 미션을 내주셨네요^^

 

대학시절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교수님이 계셨는데...생각이 났어요.

당시 교수님보다 한참 어린 저였지만 신기하게도 말이 잘 통하신다며 여기저기 많이도 데리고 다녀주셨었던 분이예요.

결혼하면서 제가 삶이 바빠 멀어졌지요...

 

인생에서 잊고 사는게 얼마나 많을까요~

유 니 2012-04-28 06:52:44
블록 놀이방에서 블록하는 아이 옆에서 읽고 있었는데 거기 교사분이 한글로 읽었다며 아는 체를 하는데 뒷말이..생각보다 별로였다구...^^;
좋은 은사분 둔 디올님 복도 많으셨어라~~ 같이 늙어가며 공감하며 나눌 수 있는 인생 선배가 있다는 건 축복인 듯 싶어요..
저 그래서..언니들이 좋아요~~ 제가 아는 10년 연상의 언니 클럽에 유일한 막둥이랍니다.ㅋㅋ
큰 아드님은 초교 생활 어떻다고 하나요? 동이는 아직도 1학년 친구들과만 놀아요. 등하교도 1학년 절친과~~ 아이들까린 친한데 제가 그 아이 엄마를 편히 생각 못해서.. 에미가 문제인 ^^;
아무튼 오늘 2학년 친구들 첫 생일잔치가 있다고 해서 누구와 잘 노는지 파악겸 가보려구요..ㅋㅋ 편안한 주말 되세요~~
이슬사랑 2012-04-26 05:14 

오늘이 화요일은 아니지만...

Morrie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끝부분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에선 감동에 이어 맘이 좀 아파오네요.

 

잔잔하지만 생각을 요하는 Morrie교수님의 강의를 남겨주신 유 니님 미션 감사합니다.^^*

유 니 2012-04-28 06:54:29
사랑님 1기에 대한 봉사에 저도 감사~^^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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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esdays with Morrie 첫번째 미션

[23]
원영사랑.. 2012/04/16 1,363
2405

 Star girl 마지막미션..

[9]
끌라라 2012/04/09 855
2402

 마지막 미션 밤에 올릴께요

끌라라 2012/04/09 728
2393

 Stargirl 2nd 미션

[11]
디올 2012/04/03 1,062
2373

 Stargirl 1st 미션

[17]
이슬사랑.. 2012/03/27 979
2367

 Stargirl 스케줄입니다^^

[10]
이슬사랑.. 2012/03/25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