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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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북부터 뉴베리까지 다양한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방대한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기를 소망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여인네들의 모임이나, 실상은 수다만발 사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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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t Hundred ..] 6번째 과제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09-09-22 18:41

조회수 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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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_6_Un_on_Boggins_Heights.hwp (3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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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힘 드신 것 같아 날짜를 연장합니다. 목요일까지 과제를 하세요. 읽을 양이 좀 많으니 숙제는 조금만 낼게요. 중요한 것은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입니다. 답만 달고 확인 받는 것이 북클럽이 아니어요.

 

5장에서 완다가 떠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페기와 매디가 완다네를 찾아가기로 하지요. 6장은 그 과정입니다. 과제 들어갑니다~

 

1. 챕터 전체를 묵독하여 시간을 기록하세요. 첫 두 회는 단어보지 마시고 세번째 묵독 전에 단어를 보십시오.

1회2회3회
Silent Reading ________min  ______ sec________min  ______ sec________min  ______ sec

 

2. 이번 챕터는 놀라울 정도로 집, 날씨, 풍경, 감정에 관해 어두운 의미의 어휘가 많습니다. 비슷한 표현을 모두 달리 표현하는 작가의 솜씨가 경이롭습니다.

    (1) 작가는 왜 이러한 묘사를 유독 많이 했을까요? bright blue day와 아주 대조가 되지요.

    (2) 그리고 이러한 어휘들을 10개 이상 골라서 써보세요.

 

3. 이런 단편은 등장인물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은 다 이유가 있지요. 초반에 언급되었던 Svenson영감을 떠올려보세요. 마을에서 도는 흉흉한 소문 때문에 누구도 그와 접촉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3) 작가는 왜 매디와 페기가 그에게 말을 거는 장면을 넣었을까요? 그로부터 어떤 답을 듣지도 못하는데 말이죠.

           24일 목요일까지 과제 수행하세요.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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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지니 2009-09-25 23:46 
 

1. 

               1회            2회           3회           4회(단어숙지후)

               12분           8분           8분          6분


2. 

(1) 

  날씨는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대신해서 나타내주는 것같아요.

  그동안 힘들었을 완다. 자식의 고통을 덜어줄수 없었던 완다의 아빠.

  무책임하게 저지른 잘못으로 죄책감에 휩싸여있는 매디와 페기.

  읽는 내내 제마음도 무거웠네요.   


(2)

   p 51   forbidding air/ drizzly/ damp/ dismal

   p53   drab /cold /cheerless /sharpened /rusty /old /forlon 

   p57   cold wind

   p58   the water of the bay, gray and cold


3. 

스벤슨와 소녀들의 대화가 실패한 것은 소녀들이 완다와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좌절되는 것을 대리적으로 표현한 것같아요.

   또, 스벤슨과의 대화에서 마을 사람들의 스벤슨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데, 이것은 페기가 완다 대해 갖은 편견과 선입견을 떠올리게 하네요.

     

홍박샘 2009-09-27 17:11:06
4번이나 읽으셨네요. 1회와 4회의 차이가 크네요. 잘 하셨어요.
등장인물의 감정을 대신해주는 배경설명이 작가들의 재주일 거예요. 굉장히 다양한 단어를 사용해 표현해내고 있지요. 읽으면서 마음이 같이 어두워지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둥이맘 2009-09-25 23:15 

1. 1회: 12분 17초/   2회: 11분 48초/   3회: 10분 4초

전 역시나 묵독이  느리네요... 사실 오늘 무지 피곤해서 읽다가 잠깐씩 딴 생각하고 집중하지 못해서 3번 하기 힘들었어요.

 

2. (1)상처받고 떠난 완다의 마음과 또 그에 대한 미안함을 갖고 완다를 찾아나선 두 소녀의 심리상태를 간접적으로 나타낸 것 같네요. 계절도 가을이 끝나는 11월이어서 더 황량한 느낌이에요.

 

(2)~forvidding air on this kind of November afternoon, drizzly, damp, and dismal. ....said Peggy gruffly....felt unhappy... How drab and cold and cheerless...The brook had shrunk... rusty...forlorn 

생각보다 무척 많네요.

 

(3)초반에 잠깐 나왔던 Svenson 영감은 두 소녀의 밝고 정상적인 세계와 대립되는 어둡고 암울한 세계의 대표로 등장했지요. 완다의 집을 찾아나선 매디와 페기는 완다가 떠난 빈 집에서 뒤늦은 후회를 하며 더욱더 간절히 완다의 행방을 찾고 싶어합니다. 매디와 페기가 스벤슨 영감에게 말을 건 것은 두려움과 편견을 극복하고 그만큰 간절히 완다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는 의지의 표현이 아닐까 싶어요.

 

이제야 간신히 숙제를 마쳤어요... 넘 많이 늦었네요. 개인적으로 여러 일이 겹치고 컨디션도 좋지 않았던 관계로 어렵사리 끝마쳤어요.

 

낮에 잠깐 들어와 확인했는데 홍박샘 답글보고 깜짝놀랐어요. 어느새 제 뒷조사를... ^^

뭐그리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요... 친정이 저희 동네라고 하셨죠? 기회가 된다면 제가 맛있는 차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열심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한 맘의 표시로요.  ^^

운동회는 잘 다녀왔어요. 교문앞에서 체온재고 손세정제로 소독하고요.. 올해는 소운동회라 3,4학년만 했어요. 울 아들은 천진하고 명랑하긴 하지만, 운동에는 그리 소질이 없어서 이런 날 의기소침해지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모든 아이들이 골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또 학부모들에게 보여주는 행사라기 보다 아이들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어서 좋았어요. 왜 우리 어린시절 운동회때 했던 단체 무용이나 시범 같은거 말이에요. 보는 사람은 즐겁지만 준비하는 아이들은 괴롭지요. 그런 게 없어서 좋았어요. 또 해마다 어떻게 해서든지 청,백 두 팀을 동점으로 만들어서 무승부로 경기가 긑나곤했는데 올해는 그런 노력에도 차이가 커서 백군이 이겼네요. 울아들 백군이라 집에와서도 싱글벙글이에요. 백군이 이긴다고 특별히 좋을 것도 없는데도 자기팀이 이겼다 마냥 좋다네요. 요즘 부쩍 힘들어했는데 백군이 이긴 오늘 하루 운동회로 모든 스트레스가 다 풀린 듯하니 정말 경제적이다 싶어요. 청군  엄마는 반대일까요?  어쨌든 힘은 들었지만 할일을 마쳐서 나름 보람있었던 하루였어요.  

그리고 북클럽 '반장'은 정말 자신이 없긴 하네요. 우선 기본적으로 일상에서도 제가 챙겨야할 사람들이 제 능력을 초과해서 있는 상태라서 온라인에서까지 할 자신이 없어요. 워낙 성격도 앞장서는 스타일이 아닌지라...투표때부터 확실하게 의사표시를 했어야 하는데 표수로는 안정권이다 싶어 부반장이면 그냥 반장하는 분 따라 도와주는 정도겠거니 했지요.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ㅜㅜ

홍박샘 2009-09-27 17:09:09
몸이 안 좋으셨다면서 고생하셨네요. 스벤슨 영감에 대해 제가 질문하지 않았더라면 스스로 '왜 이 아이들은 무서운 사람에게 말을 걸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 사람에게서 어떤 정보를 얻어낸 것도 대화가 통해 친해진 것도 아닌데 작가는 두어 페이지를 할애했지요. 대답은 각기 달라도 이러한 질문을 한 번쯤 생각하며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듯했습니다.

꽁이님, 케이트님 그 외 오실 수 있는 분들 한 번 만나도록 주선해보겠습니다.
sunmom 2009-09-25 18:05 

과제일을 못 지켰어요ㅠ 죄송~~^

그래도 미션 하고 갑니다^  이번 미션은 머리가 더 아파요~

다른 분들 글 미리 보면 안될거같아 우선 적구서 쭈욱 읽어보려구요

 

1.  1회   8 min  58 sec

     2회   9 min  03 sec

     3회   8 min  13 sec

 

2.(1)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푸르른 날에 시작된 드레스게임과 대조적으로

오히려 이런 어두운 날에 Maddie가 Wanda를 진심으로 이해하면서 앞으로는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시선에 개의치않고 직접 행동할 것을 결심하는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그런 이유로^ 

   (2) drizzly, damp, dismal, drab, cheerless, rusty, forlorn,

rickety,sparse,shabby,faded,downcast,discouraged

   (3) 매디와 페기가 완다와의 일을 겪고 나서

외모나 겉모습 만으로만 평가하고 다가가지 않던 예전의 모습을 버리고

이제는 직접 다가가는 마음과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의 시작을 보여주려고 한 것 같아요.

홍박샘 2009-09-25 21:24:32
좋습니다. 저는 스벤슨씨에게 말을 거는 행위를 깨달음, 성숙으로 표현했고요 비형엄마는 소통하고자하는 노력이라 표현했어요. '다가가는 마음과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의 시작'이라는 표현도 좋네요. 책을 읽기 잘 했지요? 이런 기회가 아니었으면 언제 우리가 이런 글을 써보겠어요.
sunmom 2009-09-25 21:38:22
이리 늦은 글에도 답을 달아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 북클럽 하면서 나름 열심히 집중해서 뭔가를 해낸다는게 정말 뿌듯했고,
다른 분들의 또다른 생각들을 이렇게 접할 수 있다는게 참 좋았어요.

비형엄마 2009-09-25 01:25 

찾았어요.. ㅎㅎ 화장대에서 떨어져서.. 거울사이 틈에 들어가 있네요..

 

1. 1회 9분 30초

    2회 8분 55초

    3회 8분

 

2-1) 완다에 대한 아이들의 우울하고 슬픈 감정때문인 것 같습니다..

       완다를 만나지 못할 것을 예견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2-2)  forbidding, damp, dismal, drab, cheerless, forlorn, rickety, dilapidated, disconsolate  

 

3. Boggins Heights나 그곳의 상징적인 인물 Svenson 할아버지는 매디와 패기가 사는 세상에 속해있지 않는 아웃사이더 인 듯합니다.. 수많은 소문과 오해속에 속에서 살고있는 Svenson 할아버지.. 이제까지는 알고싶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완다로 인해 아이들은 이곳 사람들의 이야기에 조금 관심을 가진 듯 합니다.. 말을 거는 장면은.. 소통과 이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는 듯 하구요..

홍박샘 2009-09-25 01:51:26
좋습니다. 소통과 이해라는 키워드가 아주 좋아요. 저도 그렇게 좋은 말은 떠올리지 못했네요.
소통해보려는 작은 시도요, 이해해보려는 작은 노력. 이렇게 성장하게 된 데에는 완다를 통한 배움이 있었지요. 아직도 문을 닫고 있는 어른들 보다 아이들이 먼저 보긴스로 갔고, 스벤슨에게 말을 거는 장면을 보면서 희망적인 메시지가 될 수도 있겠어요. 이 아이들이 자라서 사는 사회는 좀더 관용이 있는 사회가 되겠지요. 참 좋습니다.
둥이엄마 2009-09-25 00:45 

1.1회 : 9분 10초

   2회 : 9분 14초

   3회 : 8분 24초

2.(1)Meddie의 감정을 더 극명하게 드러내기 위한 장치가 아니었을까요?

이야기가 이어져오면서 끊임없이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던 Maddie의 심적 갈등이 절정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2) Boggins Heights, the part of town that wore such a forbidding air on this kind of November afternoon,drizzly,damp,and dismal.

 

How drab and cold and cheerless it was up here on the Heights!

 

The house and sparse little yard looked shabby but clean. It reminded Maddie of Wanda`s one dress,her faded blue cotton dress, shabby but clean.

 

It opened easily, for it was a light thing and looked as though it furnished but frail protection against the cold winds that blew up here in the wintertime.

 

Fleeing very downcast and discourged,

 

through the drizzle they could see the water of the bay,gray and cold.

 

They still felt disconsolates,

 

3.두 가지 의미로 생각해보았는데요

매디와 페기가 그만큼 완다에 대한 미안함이 크다보니 절박한 심정으로 완다네 가족의 이사를 물어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른 한편으로는 서로 다른 이민족에게 손을 내밀려는 시도가 아닐까요?  서로 문화나 언어가 다르다보니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긴 하지만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보려는 시도,,,

 

모르는 단어가  많다보니 확실히 읽어내려가는 게 쉽지가 않네요ㅠ.ㅠ

거의  이 책의 종반까지 왔는데도 이 사건의 중심인물이라 할수 있는 Wanda는 등장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Wanda가  뭐라고 할려는지 속시원하게 들어볼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 책은 특별히 대단한  사건이 있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 뒷장이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하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네요

결론이 어떻게 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박사님,,,오늘도 늦었구만요 지송함니대이 ^^;;

 

홍박샘 2009-09-25 01:48:35
이야기는 완다가 주인공이 아니어요. 그것도 일종의 반전이지요.
그냥 속 편하게 완다가 멋진 디자이너로 성장했을 거라고 믿어버립시다.
폴란드 출신 여성 디자이너가 있는 지 한 번 캐봅시다.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모두 훌륭합니다. 우리 마음이 어두우면 주변도 답답하고 우울하지요.
아이들의 기분만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추운 날씨, 스산한 풍경을 통해 아이들의 기분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둥이엄마 2009-09-25 08:38:06
엥~~ 박사님 도대체 몇시에 주무시는지요?
늦은 시간까정,,,
혹 숙제 봐주신다고 늦으신건 아니지요^^

책을 읽어가는 동안 매디의 감정변화를 함께 따라가다보니 저도 많이 안타까워요
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못 전하고 헤어지게 되어 메디의 죄책감은 더욱 큰 것이겠지요
어찌보면 어른이 되어서도 이 일로 인해 평생 괴로와 할 수도 있을 것이구요
다음 장에서는 그에 대한 뭔가 해법이 제시되지 않을까 싶어요
작가의 섬세한 감정표현에 다시금 경의를 표하고 사춘기를 훌쩍 지난 이 나이에 감성에 젖어 이 책을 읽어갔답니다
나중에 저희 아이들은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윤성누리맘 2009-09-25 00:33 
1. 1회 : 12분 38초

    2회 :  10분 31초

    3회 :  8분 23초

 

정말.. 빛의 속도로 읽어내려가시는 분들 .. 많으세요.. 넘넘 고수시라는거..흑..

어찌 5분대에 읽으시나요.. 허거덩.. 놀람을 금치 못하고 갑니다..

첨에는 내용 파악하면서 읽는다구 시간이 많이 걸렸구요.. 2회 3회가 되니 자연스레 속도가 빨라지네요.

 

2. 1) 완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과 날씨, 풍경 그런것도 같이 어두운 표현이 많은것 같아요.

스스로 우울하거나 심적으로 힘들면 줌변 환경 모든것이 다 어둡고 우울하게 느껴지잖아요.

아이들이, 특히 메디의 우울하고 미안하고 죄책감에 쌓인 마음.. 이런 감정의 연장선에서 바라본 날씨와 풍경을 작가가 아주 섬세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2)  dismal, drizzly, damp, drab, cheerless, gray, rickety, downcast, discouraged, dilapidated, disconsolated, unhappy...............

 

3. 완다를 놀리고 힘들게했던것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스벤슨 영감에라도 말을 걸고 소외시키지 않음으로써 미안함이나 죄의식 같은걸 풀어보려는 노력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완다가 정말 떠났는지..언제 어디로 떠났는지 혹시나 알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도 너무 컸기 때문에 무서워하던 스벤슨 영감에게도 말을 걸 수 있는 것 같네요.

 

이제 거의 다 읽어가네요.

북클럽 시작할 때는 넘 걱정되었는데 열심히 참여는 못하더라두 열심히  읽고 따라가기는 했네요.

가슴속에 뿌듯함이 차 오릅니다. 너무 오랜만에 나만을 위한 책을 읽은거 거든요. 울 아들 책 읽어준거 뺴구요.. ㅎ

그리구 북클럽을 통해서 책을 읽으니.. 작가의 의도도 파악하구 여러분들 생각두 가감없이 전해듣고..

넘넘 좋아요~~~ 저 요즘 행복하답니당~~~~

여러분~~~~사랑해요~~~~~뽀~~~~

특히 홍박샘은 자도 못주무시구 시간 쪼개서 댓글 달아주시니..

뽀뽀 세번~~~뽀뽀뽀~~~~ㅎㅎㅎ

(참!! 저.. 이상한 사람 아니니께롱.. 걱정마숑~~~~)

홍박샘 2009-09-25 01:45:11
뭐. 그 뽀뽀 윤성아빠한테 허시요. 난 내거가 있응께. ㅋㅋ 이 밤중에 남사시렵네, 그려.
'나만의 책을 읽었다,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다'는 것이 좋습니다.
작가는 작품을 쓸 때 건축으로 치면 설계도를 그리는 것처럼 밑그림이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어떤 인물, 상황, 배경을 넣어 하고싶은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장치를 마련하지요.
숙달된 독자는 그런 점을 발견해내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하도록 교사는 독해지도를 하는 것이고요.
원래 이 북클럽의 목적은 스피드리딩이예요. 빨리 읽으면서 이해하자.
그런데 제가 좀 어려운 책을 택했기 때문에 많은 질문을 던졌네요.
이 담에 애들 자라면 책 읽기를 이렇게 도와주세요.
물론 질문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대답도 눈높이에 맞게.
윤성누리맘 2009-09-25 12:25:23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맞아요.. 그 눈 높이를 맞추기가 참 힘드네요..
늦은 시간까지 댓글 달아주시공.. 감사해요~~~
스피드리딩.. 참 힘드네요. 빨리 읽으면서 이해하기..
요것두 연습하다보믄 늘겄죠?
다른 재미난 책도 구해서 읽어봐야겠어요~~
비형엄마 2009-09-25 00:23 

책이 어디갔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지하철에서 자다가 흘리고 왔나.. 가방안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더 찾아볼께요.. 죄송해요..

홍박샘 2009-09-25 01:40:01
휴... 찾아서 다행.
둥이맘 2009-09-25 00:06 

이번 미션은 원래 오늘까지인데, 오늘 아침부터 나가느라 숙제 정리할 시간이 없었네요. 저녁 설겆이 끝내고 컴퓨터 앞에 앉긴 했는데 컨디션이 영 안좋은지라 지금이라도 잠자리에 들어야 될듯해요. 낼은 울 아들 운동회라 아침 일찍부터 나가서 바깥에 있어야 되니 지금 안자면 몸살이 날거같네요. 사실 기침감기로 한 달을 고생했는데 며칠 무리했더니(제가 여러가지 공사다망하답니다. ... 요샌 집에 있는 아줌마가 엄청 바쁘지요. ... ^^)그랬더니 기침이 다시 나네요. 이번 미션은 낼 오후에나 올리겠습니다. 홍박샘 주먹(^^)이 겁나지만, 당장은 내 몸이 원하는대로 하려구요. ^^ 죄송함다~~ 

홍박샘 2009-09-25 01:39:29
조만간 한번 만나요. 뒷조사해보니 댁이 제가 머무는 친정과 그리 멀지 않아요.
반장의 임무를 세뇌시키기 위해 호출이요!
참 건강조심하시고 아이들 운동회 소식 들려주세요.
이슬사랑 2009-09-24 23:42 

1. 1회  5' 34" 35

    2회  5' 16" 15

    3회  5' 02" 91

 

2. (1) Maddie의 불편한(?) 심리을 묘사한듯해요.

      

    (2) forbidding, damp, dismal, drap, cheerless, gray, rickety, shabby, cheerless, forlorn, downcast...

 

3. Wanda에게 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보상심리

 

 

홍박샘 2009-09-25 01:37:51
보상심리라는 말도 괜찮네요. 완다만큼이나 외로운 스벤슨 영감에게 아이들이 말을 걸었다는 것은 큰 사건이지요. 아이들은 그러한 일을 감행할만큼 용감하고 성숙해졌습니다. 뉘우침을 통해서.
이슬사랑 2009-09-25 01:37:55
묵독이라 함은...
정확히 어떤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모르는 단어가 많아 대충 훓터가며 읽다보니 시간이 빨리 나온 듯^^
다른분 시간보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제가 잘못읽었나...하구요.
홍박샘 2009-09-25 02:00:02
묵독은 그냥 소리내지 않고 읽는 거죠, 뭐. 우리 북클럽의 목적은 사실 빠르게 읽기예요.
의미에 너무 치중하지 않고 마구 읽는 훈련을 통해 모르는 어휘를 추측하고 내용을 적당히 감 잡는 거예요. 다독의 일종이이지요. 그러다보면 독해력이 늘게됩니다. 지금은 딱 한권 어려운 책으로 게다가 정독을 겸해서 했기 때문에 그 특징을 잘 못 느끼실 거예요. 이슬사랑 홧팅!!
예나맘 2009-09-24 22:50 

1. 1회 11분 40초

    2회 11분 30초

    3회 11분 20초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읽다가.. ㅠ.ㅠ 졸았습니다.. 졸면서 읽었더니 속도가 잘 안나오네요..쩝..

 

2.(1) 메디의 마음이 이렇게 어두울거같아요..

       누군가에게 사과해야하는데 하지 못한다면 빚진 마음이 들겠죠.. 무겁고..

       평생 그 그기억이 따라다닐지도 모르구요..

   (2) forbidding damp dismal drab cheerless forlorn downcast disscourage dilapidated disconsolate

 

3. (3) 그정도로 완다가 언제 어디로 떠났는지 알고 싶었던거 같아요.

      그 영감님에 대한 두려움보다 완다에 대한 감정이 더 컸나봐요.. 꼭 만나서 사과하고픈..

 

마지막에 메디가 결심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다시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겠다는..

참 예쁜 생각이죠..

근데.. 저희 딸이 정의감에 불타는 (?) 아이랍니다...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을 목격하면.. 나서서 싸워주는.. 근데.. 그런 딸을 보면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아요.. 세상이 좀 험하다 보니까.. 그냥 둥글둥글 살아주면 좋겠다는 생각 참 많이 합니다.. 어째 전 이중인격을 가진 엄마인가봐요..

 

윤성누리맘 2009-09-25 00:35:36
맞아요.. 그런.. 맘.. 엄마들은 들더라구요..
어쩐지 비겁하고 치사해보이지만.. 내 아이가 앞장서서 힘든 일 도맡지 않으면.. 하는 맘.. 든답니다.
그래두.. 완다가 마지막에 저렇게 올곧은 마음 가져주니 예쁘네요 .
홍박샘 2009-09-25 01:56:34
졸면서도 공부하는 예나엄마 이뻐요. ㅎㅎ

그렇죠. 정의는 필요한데 그 정의의 총대를 맨 사람의 삶은 고달프겠지요. 내 자식이 그 선봉에 선다면 저도 감당하기 어렵겠어요.

제가 바른말 짱이었잖아요. 목소리도 크고 조리있게 말하면서 공박을 하면 아무도 저를 못 당했어요. 그러다가 외로워지는 제 자신을 발견했지요. 주변에 친구가 적어지고 대학 갔더니 남학생들이 저를 기피하두만요. ㅋㅋ 스스로 바뀝니다. 경험을 통해 원만하고 편안한 사람으로, 어찌보면 세상과 타협하는 법을 배우지요.

걱정마세요. 대신 따님에게 원대한 목표와 큰 꿈을 자꾸 말해주면서 통 크게 키우세요. 그릇이 좀 다른 아이입니다. 여자라고 혹은 조용히 살라고 아이의 기질을 누르지 말아주세요.
paper 2009-09-24 22:30 

1.

1회 2회 3회
7분 29초 6분 55초 6분 14초

 

2.

(1) 완다가족의 떠나버린 상황을 싸늘하고 쓸쓸하게 표현한 것 같구요.

 또 매디의 마음도 무거움을 나타내려고 그런 것 아닐까요?

 

(2) forbidding, damp, dismal, drab, forlorn, gray, rickety, shabby, cold, cheerless 등이 있네요.

 

3. 일단은 완다네가 떠났나 궁금한 마음이 있었겠지요.

그리고 Svenson 씨에 대한 호기심도 조금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너무 늦게 숙제를 하게 되어서 정신없이 했네요.

아직 다른 분들 글도 읽어보지 못하고...

숙제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 먼저 미션수행부터 합니다.

이제 찬찬히 둘러보아야 할 듯 하네요.

왠지 나만 뒷북치는 느낌[email protected]@

 

 

홍박샘 2009-09-25 01:36:31
숙제하시기 전에 다른 분 숙제를 보시면 안돼지유. ㅋㅋ
그냥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하나하나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혼자 읽으면 지나칠 수 있는, 생각해보지 않을 수 있는 점을 질문으로 드리는 이유는 생각을 나눠보자는 것이지요.
클레어 2009-09-24 20:53 

1. 1회: 5분 15초

   2회: 3분 40초

   3회: 3분 24초

 

2. (1) 완다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매디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요.

   (2) drizzly, damp, dismal, drab, cold, cheerless, forelorn, gray, rusty, downcast, discouraged, richety

 

3. 완다를 찾아야겠다는 죄책감에 무서운 할아버지라도 붙잡고 물어봐야 겠다는 매디랑 페기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요

홍박샘 2009-09-25 01:34:25
잘 했어요. 클레어도 누군가에게 굉장히 미안했던 적이 있어요?
그런 미안함을 해결하기 위해 사과를 한 적이 있나요?
우리는 사과를 하기 전에 두렵지요. 하지만 그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볍지요.
아이들은 또 하나의 외로운 사람 스벤슨씨에게 약간이나마 다가감으로써 완다에 대한 미안함도 약간 덜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토실이 2009-09-24 20:10 

1.

1회 7분 58초

2회 7분 24초

3회 6분 17초

 

2. (1) 친구를 놀려서 결국 이사를 가게 만들었다는 페기와 매디의 죄책감을 보여주기 위해서..

(2)forbidding, damp, dismal, drab, cheerless, forlorn, shabby, downcast, dilapidated, disconsolate

 

3. 완다의 이름과 옷차림 등이 그들과 다르다고 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결국 놀림과 따돌림으로 인한 상처로 완다를 떠나게 했다는 죄책감이 Svenson 영감에 대한 경계심이나 벽을 좀 낮춘게 아닐까요? 그에게 말을 거는 것으로 완다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없애보고자 했던 매디와 페기의 무의식이 나타난 돌발행동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paper 2009-09-24 22:42:45
그렇네요, 완다에 대한 미안함이 소외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마음으로 확대된 것 같아요.
홍박샘 2009-09-25 01:32:00
돌발행동이 맞아요. 외로운 한 사람을 돌아보지 않았던 자책감을 통해 아이들이 성숙하게 된 거죠.
성숙하면 두려움fear을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두려움 덩어리인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조금씩 나아지지 않나요?
벨벳 2009-09-24 19:47 

1.

1회 14분20초

2회 10분32초

3회 8분 15초

 

2.

1)아무래도 무겁도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기위한것이 아닐까 싶어요~

으흠...제 가슴속에는 뭔가 표현하고 싶은 말들이 무수히도 많은데 이것들이 정리가 안되니

저자신도 답답합니다 ㅠㅠ

2)

damp, dismal, drab, cold, downcast, shabby, gray, rickety, forbidding,cheerless

3.

메기와 페디가 완다에게 마음을 연것을 스벤슨영감을 통해서 보여주려는것아닐련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소리내어 읽을때에는 책내용을 보려는것보다 발음에 신경을 쓰느라고 허둥댔던것같은데

묵독을하니 1회때에는 읽었던 부분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찬찬히 읽어집니다.

2회,3회때에는 이미 한번 읽은 부분이라서 그런지 속도가 더 나는것같아요.

좀전에 설겆이를 마치고 샤워하러 갈까 하다가 계획대로 10시에 은아를 재우고 난후에

또 컴을 못켤까봐서 그냥 엉덩이 붙히고 앉았습니다.

숙제는 어젯밤에 미리 해두었고 지금은 수첩보고 옮겨적었네요~^^*

 

 

 

 

 

 

 

홍박샘 2009-09-25 01:29:52
학교 다닐 때도 이리 열심히 했을라나?
나이들어 좋은 작품 읽으니 훨씬 깊이 있게 보입니다.
또 선생으로 책 읽을 때는 교훈, 도덕 이런 것만 생각해서 수학 공식처럼 책을 분석했어요.
이제는 우리 맘대로 읽으니 참 좋네요.
전 교사용 참고도서도 안 들여다보고 그냥 북클럽 진행해요.
괜히 그런 거 읽어서 생각을 전형적인 것으로 물들이고 싶지 않았어요.

생각하는 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 남의 글을 많이 읽어야됩니다. 비슷한 경험, 생각이 이미 표현되어 있는 것을 읽었을 때 그 문체가 표현이 머리 속에 남아 후에 내가 글을 쓸 때 활용하게 됩니다. 이번 챕터는 아이들의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이 날씨와 풍경에 투영되어 있지요. 단순히 아이들 기분이 어떻다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죠.
혜원진현맘 2009-09-24 17:44 

1. 1회 11분 23초

    2회 11분 10초

    3회 10분 56초

 

2. 1) 페기와 매디의 심리상태를 표현하기 위한 방법인것 같아요. 100벌의 드레스 사건에 대한 죄책감, 미안함 그런 마음을 어두운 의미의 어휘로 대신한 것 같아요.

2) forbidding, damp, dismal, cold, cheerless, forlorn, rickety, shabby, gray, downcast

 

3. 완다에게 꼭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무서워 하던 스벤슨 아저씨에게 물어볼 정도로 꼭 완다에게 사과를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혜원진현맘 2009-09-24 17:44:50
다들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 저에겐 좀 어려운 책이네요.
열심히 하면 저도 잘 할 수 있겠죠^^
잘 이끌어 주세요.
홍박샘 2009-09-24 19:13:05
진현이 동영상도 올리고 혜원이 옷도 고치고 언제 시간나서 책 읽어유?
일명 수퍼우먼이 여깄네.
스벤슨씨를 지나 멀리 뛰어갔지만 말을 걸으므로써 사실 이 아이들은 그에게 다가간 겁니다.
마을의 또 다른 외로운 영혼에게로.
아네모네 2009-09-24 17:25 

1. 1회 11:45    2회  10:51    3회  7:21

 

2. 완다의 분위기, 마음 등을 묘사하고, 친구들과 완다와의 관계, 그리고 결국 떠나버린 완다, 남은 아이들의 마음상태 등을 이러한 단어들로 더 간절하게 나타낸 것 같아요.

 

3. forbidding , drizzle, damp, dismal, drab, cold, chreerless, rusty, old, forliorn, gray, rickety, yellow, blue

 

4.완다에 대한 마음이 절실하여 혹시나 하는 실날같은 희망바램에 물어볼 용기나 났을것 같아요. 

완다에게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그만큼 강했던 게 아닐까요.

홍박샘 2009-09-24 19:11:17
아래 댓글에 할 말을 다 해버려서 반복하기가 어렵네요. ㅋㅋ
아래 주고 받은 토론 하나하나 읽어보시고 평과 질문을 해보세요.
음울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단어가 참 많지요?
아이들의 심리에 딱 맞네요.
민이맘 2009-09-24 13:09 

1.     10 min 50 s, 8 min 35 s,7 min 20 s.  단어 읽고 나서 뜻이 들어오니까. 속도 빨라지네요.

 

2.     1)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잘못한 것 같아서 자기들 때문에 이사간 것 같아서 죄책감이 있는데. 날씨도 이슬비가 축축하게 내리고 또한 지나가는 길도 습습하고. 풍경, 날씨에 아이들의 기분이 대변되었습니다.

 

2) 단어를 찾다 보니. 날씨 풍경, 감정들을 따로 찾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부족하여 어두운 표현들을 모두 구분없이 적습니다.

 driizly damp dismal, drab , cold, cheerless, forlorn, downcast, gray, discouraged, shabby, rickety, gruffly

 

3. 우리의 편견을 깨고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것 같습니다.  “ but his words were unintelligible” 이라는 표현에서 알고 싶은 것을 알수 없었지만. 아저씨는 뭔가를 얘기했지만 이해할수 없었다는 것 보아 아저씨도 외국인이었고 억양 때문에 못알아들었던 것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unintelligible :impossible to understand) 작가는 우리 주변에 얼마나 소외된 외국인이 많은지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긴 하는데. 어린이 동화 읽으면서 별 이야기가 다 나와 괜스레 제가 오버해서 짐작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숙제를 점심시간에 해결했네요.  이제 한챕터 남은것인가요? 혼자 읽었으면 쓱 읽고 지나갔을텐데.

이렇게 심도있게 읽으면서 대화를 하니 좋습니다. 앞으로의 북클럽도 무척 기대가 되요.

 

 

 

홍박샘 2009-09-24 19:09:16
이러한 토론을 나누는 기쁨이 크네요.
우리가 동네에서 만났다면 이런 일이 있겠으며 이론수업한다고 만났으면
이런 얘기를 나눴겠습니까? 정말 즐거워요.
스벤슨은 그 동네에 오래 살던 노인이여서 외국인인 것 같지는 않아요.
노인이라 발음이 분명찮고 거리가 멀었지요.
게다가 누가 자기에게 말을 걸거라 예상치 않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안 된 걸겁니다.
무슨 말을 주고받았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이 아이들이 용기 있게 질문을 했다는 사실, 소외된 다른 사람에게
손을 뻗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민이맘 2009-09-24 23:02:00
ㅎㅎ 그렇군요. 앞에 나온 할아버지의 기억이 까마득하여 제멋대로 해석을..
스벤슨한테 말을 걸고 용기를 내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한층 성숙했다는 것을 바로 표현한듯 하네요. 이럴때는 영어보다 국어가 더 부족한듯 하죠..?ㅋㅋ
현이맘연숙 2009-09-24 12:58 

1. 묵독하여 시간재기

 

1회

2회

3회

silent reading

9min 2sec

8min 56sec

6min 36sec

 

2.(1) Wanda를 놀렸고, 그로인해 Wanda가 이사를 가게 되었다는 것에 대한 Peggy와 Maddie의 심리상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요? Peggy와 Maddie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니 날씨도 자신들의 마음처럼 더 우울하고 쓸쓸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2) forbidding, damp, dismal, cheerless, forlorn, rickety, shabby, downcase, discourage, dilapidate, disconsolate, drab...등이 있네요.

 

(3) 예전같으면 절대로  스벤슨할아버지에게 말을 걸지 않았았을뿐만 아니라 근처에도 가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말을 걸었다는 것은 반성의 뜻이 있지 않나 싶어요. Maddie가 앞으로는 생긴거로나 혹인 이상한 이름들로 놀리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듯이 늘 경계하고 멀리만 했던 스벤슨할아버지지만 나름대로의 이웃으로 받아들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현이맘연숙 2009-09-24 13:00:44
역시 묵독은 힘듭니다. 속도를 빠르게 나오는데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결국은 소리내어 읽고 이해를 해야 하네요... 것도 100%는 아니지만....
민이맘 2009-09-24 13:11:10
저의 경우에도 소리내어 읽으면 어쨌거나 소리를 따라 진행을 하게 되는데. 묵독을 하면 생각의 끝이 끝을 물고 자꾸 딴길로 새는듯 해요. 그래서 속도가 안나는것인지 생각해봐요.
홍박샘 2009-09-24 19:05:26
좋습니다. 질문의 의도를 잘 파악하셨어요.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은 많지만 성숙한 어른들이기에 이런 질문을 햇습니다.
이 책이 미국 4-5학년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는데 우리만큼 깊이 읽게 이해하지는 못 할 거예요.
이런 토론의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의 문제니까요.
령돌맘 2009-09-24 12:19 

1. 1회 - 8분 19초

    2회 - 8분 26초

    3회 - 7분 28초

 

이제 조금씩 묵독에 익숙해 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속도는 빠른지 모르겠어요...ㅋㅋㅋ

 

 

2.

1) 완다처럼 주류에 속하지 못한 사람들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려는것도 같고..

   

    매디와 페기가 완다를 찾아가면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 아닌 다른 부류의 세상을 찾아가면서 낯선것에 대한 두려움과 완다가 이사를 갔을지 안갔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과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심적으로 불안함을 드러내주는것 같아요.....

 

머리속에 맴돌기만하고 글로 정리해보려고 하니.. 영~~~~ㅋㅋㅋㅋ

 

 

2) forbidding air, drizzly, damp, dismal, drab, cold, cheerless, shabby, rusty, forlorn, downcast, discouraged, gray, dilapidated, disconsolate......

 

 

3. 매디와 페기가 이제는 완다와 같은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다른 시선 또는 편견을 갖지 않고 바라볼 수 있길 바라는 맘에서 그런 장면을 넣은것도 같고...

아님 매디와 페기가 어떻게서든 완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싶은 맘을 그렇게 드러낸것 같기도해요....

 

과연 제가 저 상황에 놓인 매디라면 저렇게도 못했을것 같아요..

그냥 미안한 맘만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아무런 사과도 못하고.....

왠지 작가도 저랑 같았을것 같은데... 글로써 자기가 하고싶었던 행동들을 써내려간것도 같네요...ㅋㅋㅋ

아닌가??ㅋㅋㅋ  암튼 이런저런생각이 들어요...^ㅡ^

 

매디가 밤에 완다에 대해 넘 미안한생각때문에 잠을 설치는걸 보니...

너무너무 여린 아이같아요....ㅋㅋㅋㅋㅋㅋ

꽁이 2009-09-24 12:55:45
3번 숙제는 령돌맘님이랑 저랑 비슷한 생각인 것 같아요..그죠??
저도 글로 쓰려니까 생각한대로 잘 안 써지네요..^^;;

근데, 령돌맘님 진짜 빨리 읽으신다...
저는 첫 시도는 12분 넘었는데..으히히...

홍박샘 2009-09-24 19:02:38
스벤슨에 대해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런 질문을 한 계기는 다른 작품에서 얻은 경험때문입니다.
Stephen King 원작 The Body라는 작품이 있어요. 영화로는 Stand By Me.
불우한 가정의 소외된 아이들이 어느 날 길을 떠났다가 시체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갈등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은 각가 가진 슬픔과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이 핵심입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겪고 아이들은 마을로 돌아오는데 돌아와서 보는 마을은 달라보입니다.
그것은 성숙함을 의미합니다.
완다에 대한 경험 -그것이 죄책감이었든, 혹은 한 인간에 대한 재발견이었든-을 통해 아이들은 깨우침을 얻습니다. 그것이 은연 중에 표출되어 공포의 대상에게 급기야 말을 걸 만큼 성장한 거지요.
anthropo 2009-09-24 21:03:54
아, 스탠 바이 미. 워우워우 워우워우 스탠~ 바이 ~ 미~ (노래하는 겁니다 ^^)... ...
어린 날의 리버 피닉스를 볼 수 있는 좋은 영화.
추억에 잠기게 하시네요. (옵저빙하며 딴소리 작렬=3=3=3)
paper 2009-09-24 22:38:43
아이들에겐 슬픔이나 아픈경험이 달갑지는 않겠지만, 그런 계기로 성숙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의 마음으로는 아이 마음 하나 다치지 않고 밝고 맑게만 자라나면 좋겠지만, 정말 그렇게만 큰다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거나 깊이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되겠지요.
둥이엄마 2009-09-25 08:54:56
리버 피닉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1인으로 이 디브디를 아무리 구할려고 해도 없더군요
진작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놓았는데 당체 연락도 없고,,,
얼마전 외화 번역가 이미도님도 이 영화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제가 좋아하는 영화와 배우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저혼자 무지 흐뭇했다지요
어디서 보신 분,,, 급연락 부탁드립니대이~~~
책과 상관없는 야그혀서 죄송합니대이,,,박사님,,,^^;;
재윤맘 2009-09-24 10:35 

1. 1회 9분13초

    2회 8분 32초

    3회 7분 8초

 

2. 1) 두 가지 의도가 있다고 생각되요. 하나는 페기와 매디가 완다에게 한 일에 대해 후회하고 있으며 사과하고 싶지만 사과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상황(이미 완다가 이사를 가버려서)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완다가 살고 있는 동네의 환경이 얼마나 좋지 않았는가에 대해 보여주고 싶은 - 쉽게 주거환경을 음지와 양지로 나눌 수 있다고 치면 페기와 같은 아이들이 사는 곳은 양지이고 완다가 사는 곳은 음지라서 그에 맞는 형용사를 사용- 작가의 의도라고 생각되요

 

    2)damp, dismal, drab. cold, cheerless, forlorn, rickety, shabby, gray, dilapidated, disconsolate, unhappy

 

 3. 페기와 메디의 마음이 그만큼 절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 아닐까요? 평소같으면 절대로 말을 걸지 않았겠지만 만약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시도해보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았기 때문에 용기를 내서 시도해 보는 거라고 생각되요

꽁이 2009-09-24 12:57:32
재윤맘님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페기와 매디의 미안한 마음 뿐만 아니라, 사과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 것도 되는 것 같아요..
아웅..나는 왜 이런 생각은 못하는 걸까..^^
재윤맘 2009-09-24 15:59:42
다른 분들이 올린 글을 읽어보다가 든 생각이 있어요. 앞에서는 정말 좋은 날에 대해서 나오잖아요. 그리고 이 부분에는 음침하고 우울한 날에 대해서 묘사되구요. 전체적으로보면 좋은 날이나 좋지 않은 날이나 그냥 날씨의 일부분일뿐이잖아요. 그것처럼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이라도 크게 보면 사회를 구성하는 일부분이되잖아요. 작가는 크게 보는 눈, 모든 사람들이 하나로 포용되는 사회를 이야기하고 싶었을 것 같아요.
홍박샘 2009-09-24 18:17:55
이 기회에 단어 공부가 많이 되셨지요? ㅋㅋ
비슷한 단어를 함께 묶어 익히는 것도 기억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의 우울하고 참담한 심정을 나타내기 위해 스산한 날씨와 풍경을 묘사한 듯해요.
이날 화창했다면 우리는 아이들의 심정을 정확하게 가늠하지 못 했을 거예요.
작가의 문체력이 경이로울 정도로 멋져요.

내 인터뷰에 댓글 단 거 보니까 나더러 대전강연 오면 오겠다고 했던디.
지난 번 진짜 대전 갔을 땐 뭣하고 또 오랴?
재윤맘 2009-09-25 10:23:47
박사님이라는 호칭은 아무나 달 수 있는 것이 아닌가봐요. 박사님의 놀라운 기억력은 ㅎㅎ 제가 한 번 더 오심 꼭 갈께요. 위에 박사님께서 조리있게 말씀하시는 능력이 탁월하다 하셨는데 저 그거 배우러라도 한 번 가고 싶네요. 제가 요새 당체 머리속에서만 단어가 맴맴돌지 입밖으로 나오지가 않아요. 누가 돌발질문이라도 할라치면 어, 어 그게 하다가 끝난다니깐요. 박사님 좋은 말씀하러 한 번만 더 와주세요.
글구 작가의 문체력말씀하셨는데 정말 전 영어책을 아주 가끔씩 읽는데 읽다가 형용사의 운율이 너무 잘 맞춰져 있는 글을 보면 누가 영어쓰기를 쉽게 생각할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부럽지요 글잘쓰는 글쟁이들이.. 솔직히 제 중학교때 꿈이 멋진 명작하나 남기고 30세에 요절하는거였다니깐요(그때는 30이란 숫자가 왜 이리 멀게 느껴지고 천재는 모두 요절한다니 아마 제가 천재이고 싶었나봐요 ㅋㅋ 헤르만헤서에 한 참 빠져 있었던 시절이었지요)
꽁이 2009-09-24 09:55 

1. 묵독

1회 2회 3회(단어 숙지 후)
Silent Reading  12 min  11 sec  8 min  19 sec  8 min  33 sec

 

1회에는 내용을 자세히 파악해보면서 읽어서 그런가 좀 오래 걸렸나봐요..

2회 때는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읽어서 좀 빨리 읽은 것 같고

단어 숙지 후 묵독할 때는 더 빨리 읽을 것 같았는데, 모르는 단어가 많았던 곳을 자세히 보면서 보다 보니까

2회 보다 더 늦어진 것 같아요.

 

2. (1) 매디의 마음을 표현한 것 같아요..

        그 만큼 매디가 완다를 놀렸던 일에 미안해하고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려고요..

        비록 매디 자신은 직접 완다를 놀리지는 않았지만, 아무 말 없이 그냥 있었던 것도 완다를 놀리는 것만큼

        그녀를 불행하게 한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페기의 마음도 어느 정도 표현이 되었겠지만,

        제 생각에는 완다에 대한 페기의 마음보다는 완다에 대한 매디의 미안함과 죄책감을

        어두운 의미의 어휘를 통해 표현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어두운 의미의 어휘는 그 동안의 완다의 마음도 함께 표현한 게

       아닐까 싶어요..요즘으로 치자면, 완다는 "왕따"나 다름없는 아이였죠..

       그 동안 완다는 정말 우울하고, 힘들고, 절망적이고, 외로웠을 거예요..

       이러한 완다의 마음도 함께 표현하려고 했던 건 아닌가 싶어요..^^

 

   (2) forbiding, damp, dismal, drab, cold, sheerless, forlorn, rickety, gray, shabby, downcast,

        discourage, dilapidated, disconsolate

 

3. 매디와 페기가 완다를 만나서 꼭 미안하다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했던 걸 표현하려고 했던 건 아닐까요?

Svenson 아저씨네 집을 지날 때도 살금살금 지나갈 정도로 아이들도 두려워했던 사람인데,

Svenson 아저씨와 마주쳤을 때, 조금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도 완다가 언제 떠났는지를 묻는 걸 보면,

그만큼 완다에 대한 미안해하고 그래서 떠나기 전에 꼭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해고 싶었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고 나서 좀 더 깊이 생각해봤더니 다른 이유도 있었던 건 아닐까 싶어요..

Svenson 아저씨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동네 사람들은 선입견을 가지고 그 사람을 피했던 거잖아요..

어찌 보면 완다네 가족과 같은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 같아요..

단지 사는 동네가 좀 허름하고, 집이 좀 지저분하고..그런 것들로 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나고,

사람들이 그 사람을 피하고..

 

그러나, 아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을 때, 먼저 완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먼저 Svenson 영감에게 손을 내밀어야된다는 걸 표현한 건 아닐까요?

 

아이들이 Svenson 할아버지를 무서워하면서도 말을 건넸지요..(물론 자신들이 필요해서였겠지만..)

비록 아무 말도 듣지는 못했지만, 무언가를 이야기해주려하고, 돌아서서 뛰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머리를 긁적이며 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면 소문처럼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항상 이방인처럼 살았던 완다네 가족, 그리고, 항상 쓸쓸했을 것 같은 Svenson 할아버지..

우리가 만들어낸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해 외로운 사람들..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라는 작가의 간접적인 말은 아닐지...

 

아웅..너무 깊게 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요..^^*

 

글 솜씨가 좋지 못해서 생각했던 걸 다 글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괜히 글만 너무 길어진 듯..^^

 

그러고 보니 오늘도 숙제 1등인가봐요~~^^*

 

박사님도 우리 북클럽 맘님들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홍박샘 2009-09-24 18:15:14
100점 만점에 100점. 하긴 정답은 없는 거지만요.
대사도 없고 역할도 없는 Svenson이 왜 등장할까?
그에게 말을 거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아이들이 성장과 깨달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자기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특히 어른들에게서 따돌림을 받는 Svenson과
아이들 사회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점에서 완다와 같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친 아이들은 Svenson에 대한 공포도 잘못이라는 것을
자기도 모르게 깨닫는지도 모르지요. 그에게 말을 걸다니 말이죠.
책을 읽을 때는 장면과 등장인물에 대해 곰곰 생각해보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일마레 2009-09-24 09:23 

(1) 작가는 왜 이러한 묘사를 유독 많이 했을까요? bright blue day와 아주 대조가 되지요.

페기와 매디가 완다에게 가지게 되는 죄책감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지나가다 참견했습니당...^^;;

홍박샘 2009-09-24 18:10:49
나두 4기 북클럽 슬쩍 다녀왔어요. ^^
재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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