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 방장 : 이슬사랑
    • 대상 : 영어원서를 즐기는 성인
    • 도서수준 : 챕터북

    챕터북부터 뉴베리까지 다양한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방대한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기를 소망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여인네들의 모임이나, 실상은 수다만발 사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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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reckle Juice 마지막 미션

글쓴이 재윤맘

등록일 2010-02-01 11:02

조회수 3,74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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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이 돌아왔네요. 주말내내 어떤 문제를 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저보다 앞서 미션을 내주신분들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을지 입장을 바꿔보니 알 수 있네요. (그동안 댓글달기에 소흘했던 점을 반성도 많이했어요^^)

 

 마지막장은 선생님때문에 참 마음이 따듯했네요. 아이의 입장을 배려해주고 하나하나 마음써서 말씀해주시는 선생님..참 선생님 다운 선생님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미션으로 들어가서

 1. 먼저 전체 챕터를 다 읽고 시간을 기록해주세요

 

 2. 앤드류가 자신의 얼굴에 마커로 주근깨를 마구 그려넣는데요 만약 앤드류가 이런 행동을 하지 않고 학교에 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특히 Sharon은 어떻게 행동을 했을지 한 번 상상해서 답을 주세요.

 

 3. 선생님이  p45에서 멋진 말씀을 앤드류와 니키에게 해주십니다. 그 말을 한 번 옮겨 적어 주시고 선생님에게 받았었던 따뜻한 기억의 말들이 있으시면 한 번 적어주세요.

 

 4. 마지막으로 앤드류는 니키가 주근깨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에 놀랍니다.  앤드류와 니키는 서로 한 가지를 가지고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데요(앤드류는 주근깨를 가지고 싶고 니키는 주근깨가 없었으면 좋겠고), 이렇게 앤드류와 니키가 서로 원하는 것이 다른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자유로운 의견을 주세요.

 

 월요일인데 다들 주말 열심히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목요일에 여기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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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2010-02-05 19:32 

마지막 미션 훌륭히 마치셨으니 완전웃긴 만화 하나 올려드려요.

여기로 바로 퍼오기가 안되서 주소 붙이니 클릭해보세요~

 

http://story.miclub.com/BoardServlet?cmd=view_best_article&writerid=jessoo&aid=24549&max_idx=0&pagingType=1&pageIdx=1

 

이러다 또 홍박샘한테 혼날라~~ ㅋ

그래도 요거 보고 웃으시면 용서하시는거죵???

이슬사랑 2010-02-05 22:45:12
저도 직장다닐때 7시까지 도착이라 새벽 첫차타고 다녔는데...
끝에 앉으면 그림3처럼 박치기했다는 ^^;
슬픈 추억이었습니다요.
홍박샘 2010-02-06 10:34:05
혼내지 않으리라~ 벌주지 않으리라~
그냥 조용히 불러 내리라~ (음표가 뜨면 좋은데...)
Kate 2010-02-06 23:46:11
음표요?? 오똔음표요??? @o@
홍박샘 2010-02-07 09:04:33
그런 노래 있잖아요. 정 주지 않으리라~
거기 맞춰서 가사 쓴 거거든.
음표를 여기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
별 뜻 없으니까 겁내지 말어....
민이맘 2010-02-05 18:43 

아흑 미션을 수행하지 못하고 댓글만 달아서 죄송해요....

눈썹휘날리게 바쁜일이 생겨서... 당분간 북클럽을 못할것 같아요. 다음책은 좀 힘들고.

그 다음책부터 할까 합니다.

1기 북클럽 어무이들 화이팅.!!!~

이슬사랑 2010-02-05 22:47:18
아~ 정말요!!!
많이 바쁘신가보네요ㅠㅠ
힘내시구 담담 북클럽에서 뵈요^^
홍박샘 2010-02-06 10:34:46
실험실에서 뭐가 터졌수?
건강 조심하시고 쫌 있다 나오세요.
민이맘 2010-02-07 19:31:45
연구계획서랑 초록이랑 모두모두 몰려있어요.. 흑흑..
아구 뒷목이야.. 내가 불쌍한지.. 남편이 애들 봐주네요.. 일하라고...
아네모네 2010-02-08 22:07:48
정말 바빠지셨나봐요.
다음번에 새 책으로 만나요 민이맘님
몸도 챙겨가면서 일 하셔요.
령돌맘 2010-02-05 17:14 

1. 4분 29초

 

2. 오히려....  그렇게 안하고 나갔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샤론이 엄청 눈이 나쁘다고 하더라도.... 주근깨가 가짜라는건 불보듯 뻔한데....ㅋㅋㅋㅋ

그냥 주근깨를 안그리고... 모른척 지나가면...  샤론이 속는 녀석이 바보라고 했을까요??ㅋㅋㅋㅋ

 

3. Andrew didn't look good with freckles. But you look wonderful. I'd hate to see you with out them. They're part of you.

따뜻한 말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참 슬프네요...ㅜㅜ)

그래도 고등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이 30대 초반이셨었는데....(학교 샘들중 젊은축에 끼는..)

반 아이들 생일때마다 장미꽃 한송이랑... 도서상품권을 한장씩 주셨어요...

그게 참 오래 기억에 남네요.....ㅋㅋ^ㅡ^  선생님이 절 참 이뻐해주셨었는데.....ㅋㅋㅋㅋ

 

 

4. 솔직히 기미가 많은 저의 입장으로썬...  앤드류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아요...ㅋㅋㅋㅋ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자기가 가지지못한 어떤것들에 대해 부러움을 갖는건 누구나 그런것 같아요..

저두... 어떤 사람을 만나든... 꼭 부러워지게 되는 점이 하나씩은 다 있더라구요...ㅋㅋㅋㅋ

 

숙제 제가 꼴찌네요...ㅋㅋ  지송해요...ㅋ^ㅡ^

다들.. 행복한 주말 되셔용...

^ㅡ^

Kate 2010-02-05 17:50:57
잡티많은 저도 앤드류가 도저히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답니다.
복에 겨워서 원.... 쯧
이슬사랑 2010-02-05 22:46:13
누구나 동경의 대상은 꼭 있나봐요^^
령돌맘 2010-02-05 13:14 

옴마나... 미션을 까먹고 있었다는......ㅠㅠ

분명히 화요일까지만해도 목요일날 미션 올려야지... 그러고 있었는데... 

어제 그제....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ㅠㅠ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요새 제가 제정신이 아닌관계로다가....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어제 저녁엔 두통에 시달려서.... 그냥 뻗고 잤더니...

 

지금은 건령이 예비소집에 가봐야해서...

갔다와서.. 저녁때쯤 미션 수행할께요....^^

진짜 죄송해요..

제명하지 말아주셔용....ㅋㅋㅋㅋㅋ^ㅡ^

벨벳 2010-02-05 14:37:44
ㅋㅋㅋ아~~떨리겠어요~.
예비소집이라...아직은 먼나라 이야기같은데 곧 저도 그런날이 있겠죠?
이쁘게 하고 잘 다녀오셔요~^^*
Kate 2010-02-05 17:52:37
ㅎㅎㅎ 저도 한번 미션 빼먹고 나면 떨렸었어요. 제명당할까봐...
그래도 령돌맘은 우리 FBI의 영원한 반장님이시니 제명 걱정은 마세요. ㅋㅋ
이슬사랑 2010-02-05 22:43:04
예비소집... 가기전에는 떨렸는데...
막상가니 서류봉투 하나줍디다.ㅋㅋㅋ
저 혼자갔거든요.
아이없이 가도된다하여...
2월중 아이와 같이 학교구경갈려구요^^*
서연맘 2010-02-05 11:08 

1. 5분

2. 우와 저번 숙제에 저도 그리고 간다했는데 제가 딱 앤드류 수준인가봐요.

    Sharon은 그런 처방전을 내릴때 부터 당할 수없는 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돈을 받고

    앤드류가 그려가도 안그려가도 그녀는 나름의 할말을 준비 해놓았을 듯 하네요.

 

3. Andrew didn't look good with freckles. But you look wonderful. They are part of you.

   생각이 영~~ 안나네요.

 

4.. 남의 것이 웬지 더 좋아보이는 듯한 기분이겠죠.

    아들녀석의 장점보단 다른 아이의 장점이 더 잘보이는 것도 그런거겠죠?

    있는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어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요

재윤마 2010-02-05 11:59:56
앤드류와 마음이 통하셨나봐요. 저도 울 아들의 장점은 단점같아 보이고 다른 아이들은 단점도 장점같아 보인다는.... 감사하는 마음이 최고인데 말이죠. 주말 잘 보내세요
Kate 2010-02-05 12:54:54
맞아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더 그런것 같죠? 내 아이의 장점은 잘 안보이고 남의 아이 장점은 아주아주 잘 보이는... 반면에 내 아이 단점은 너무 눈에 잘띄죠. 그리곤 늘 그것갖고 다그치게 되고..
안그래야 하는데, 잘 안 고쳐지네요..
벨벳 2010-02-05 14:38:43
서연맘님 점쟁이?ㅋㅋㅋㅋ
딩동뎅~@@@정답맞추셨으니 제가 뽀뽀^3^
이슬사랑 2010-02-05 22:49:09
우리 아이들 눈높이로 보는게 참 힘들죠!!!
윤성누리맘 2010-02-05 04:50 

1. 5분 3초

 

2. 앤드류가 주근깨를 그리지 않고 학교를 갔다면.. 샤론한테 다시 놀림감이 되었을거 같아요. 레서피대로 하지 않았다고 말이예요. 앤드류는 샤론한테 따질 강잔 같은건 없어 보이네요.

샤론한테 레서피대로 했는데 안된다고 하면 샤론은 얼만큼씩 넣었냐고 꼬치 꼬치 캐물어서 용량이 잘못되었다고 하고 또 앤드류가 넣은 얼음을 문제 삼아서 앤드류 탓이라고 할거 같아요.

그리고 큰 소리로 친구들까지 이 사실을 알게 해서 앤드류를 두고두고 놀리지 않을까요?

앤드류는 이런게 무서워서 얼굴에 주근깨를 그리고 가지 않았을까 해요.. 소심쟁이 앤드류.. 이궁..

 

3. Andrew didn't look good with freckles. But you look wonderful. I'd hate to see toy without them. They're part of you.

제가 체육이나 미술을 잘 못했는데 중학교때 체육 실기 시험 칠 때였어요. 시험 종목은 농구 볼 20개 넣기..

몸치인 저한테 이게 얼마나 고역이던지.. 연습하고 또 연습해도 이게 되야 말이지요..

울다가 또 연습하고 울다가 또 연습하고..

기말고사 성적에 반영되는거라서 제가 좀 목을 매고 연습했어요.

그러다 지쳐서 그냥 멍 하니 있을 때.. 체육 샘이 보시고 시원한 음료수 주시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구요.

하고 또 하면 안되는건 없는데.. 요령을 하나씩 터득해야 한다고 다독여주셨어요.

왜 그걸 못하냐는 다그침 대신 다독 다독 해 주시는 말이 어찌 그리 감동이었는지..

그렇게 약간의 동작 수정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나서 담날 시험에서 저 20개 다 넣고 만점 받았어요.. ㅋㅋ

그래서 그 담부터는 미술이나 체육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4. 전 제 곱슬머리가 완전 컴플레스였고 친한 친구의 완전 새초롬한 생머리가 넘넘 부러웠는데 그 친구들은 오히려 제 곱슬머리를 부러워 하더군요. 머리 손질하기 편하다구요. 흠. 아직도 전 생머리가 넘넘 부러워요..

 

이제 이 책도 끝났네요. 매일 정신없이 살다보니 가끔 뭔일을 하고있나.. 할때가 있는데 북클럽하고는 참 좋아요. 아.. 그래도 내가 책 몇권은 읽고 사네.. 하는 자족감?  그런게 드네요. 미션에 완전 동참해서 수다 떨고 싶은데 지난 주에는 아프다는걸 핑계로 암것도 못했더니 오늘 집안일하다 죽는줄 알았어요. 쌓아둔 빨래에 청소.. 아고.. 해도 해도 어찌 정리가 아직도 안되는겐지.. 흑..

이번 주말 지나고 나면 좀 정리가 되려나... 그럼 쑥으로 다시 복귀 하겠습니다~~~

 

꽁이 2010-02-05 10:03:03
저도 농구공 넣는 거 잘 못해서 정말 연습 많이 해서 시험봤었어요..다행히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만점 받았어요..그리고 저는 중학교 때 평균대에서 한쪽 다리 높이 들고 U자를 만드는 실기가 있었는데
워낙 몸이 뻣뻣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더라구요..
아무리 노력해도 한쪽다리가 허리 위로 안 올라가더라는..ㅡ.ㅡ
그런데 제가 엄청 노력했다는 걸 체육선생님께서 알아주셔서 시험 당일 한쪽 다리가 겨우 허리 선까지
왔는데도 불구하고 만점 주셨어요..^^;;
허리 위로 올라가야지 만점인데...ㅋㅋ

몸 회복된지 얼마 안 되었는데 그렇게 집안일하면 어떡합니까...
다시 몸살나실라..

윤성누리맘님~주말에는 좀 쉬세요~~~
내사랑지니 2010-02-05 10:21:50
전 던지기, 매달리기 요런거 못했는데......주로 팔로하는거.
지금은 울보쟁이 딸 키우느라 왕팔뚝되서 잘 할것같네요. ^^.
재윤맘 2010-02-05 12:01:32
저도 체육과는 거리가 멀어서 실기시험때 참 힘들었었는데.. 선생님의 따뜻한 한 마디는 학생들에게 참 값진 보석이 되는데 선생님들이 좀 더 많이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음 좋겠네요
벨벳 2010-02-05 14:40:30
윤성누리맘님 체육잘할줄알았는데 의외여요~^^*
왠지 윤성누리맘님은 뭐든 다 똑 부러지게 잘할것같은..
저도 곱슬머리 부러워요~
손질하기 편하고 이뿌쟎아요~^^*
집안일도 쉬엄쉬엄하시고 ...그러다가 다시 또 몸져누우실라..
누리 보고싶어요~!!!!!!!
Kate 2010-02-05 18:03:47
맞아요, 윤성누리맘님은 왠지 체육 아주 잘하셨을것 같았는데..
저도 체육엔 완전 젬병이었어요.
가끔씩은 생리한다고 뻥치고 양호실에 가서 누워 있기도 했고, 방송반 일거리 핑계대고 방송실에서 잠자기도 하고요. ㅋㅋ ->완전 날라리

저도 곱슬머린데 교복입고 학교 다닐때 생머리인 친구들이 넘넘 부러웠어요.
한참 JSA영화 나왔을때 이영애의 진짜 깨끗한 단발머리 보며 그 머리 흉내내느라 미장원가서 스트레이트 하고 그랬었는데요. 스트레이트하면 한 일주일은 차분한 생머리가 됐다가 일주일만 지나면 팝콘이 전자렌지에서 팡~! 터지듯이 제 머리도 스물스물 곱슬기가 올라오기 시작해서 팡~! 하니 다시 부풀어 오르곤 했지요... 그러다 매직스트레이트라는게 나오면서 그걸 했는데요. 와~! 완전 신기술이더군요. 진짜 머리가 쫙쫙 펴지는게 대만족!! 하지만.. 문제는 제 얼굴형에 스트레이트 긴머리는 상극이더라는거죠. 볼살 없는 긴 얼굴에 쫙 펴진 긴 생머리.... 이건 뭐 물에빠진 생쥐 꼴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그저 파마한 머리 같겠거니... 하며 위안삼고 곱슬머리인채로 그냥 살아가고 있답니다. -_-;


이슬사랑 2010-02-05 22:53:44
집안일 해도해도 표안나죠!!
하루 깨끗하다 다시 도루묵^^
몸생각하며 쉬엄쉬엄하세요^^*
비형엄마 2010-02-05 01:30 

1. 5분 10초

 

2. 저두.. 왜 앤드류가 주근깨를 그리고 학교에 갔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저 같았으면 sharon 한테 따져서 돈을 받아내거나, 선생님께 이르거나.. 했을텐데.. 왜 가짜 주근깨를 그리고 학교에 갔을까??

sharon 놀라라고 그랬을까요? 아님.. 그걸 이슈화 해서 sharon 을 공경에 빠뜨리려고 그랬을까요?

 

3. Andrew didn't look good with freckles. But you look wonderful. I'd hate to see you without them.

They're part of you.

고등학교때 제가 좋아하던 수학선생님이.. 수학시험 망쳤을때 저를 교무실로 불르셨어요..

시험못쳤다고 야단치실줄 알고 갔는데.. 위로해 주시더라구요.. 수업시간에 보면 정말 잘하는데.. 시험볼때는 떨리냐교.. 잘 할수 있으니 조금만 더 열심히 하라고 해 주시더라구요..

담임샘도 아니었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졸업하고 대학도 졸업하고 스승의날 선생님 연락처 물으러 교육청에 전화를 했더니...(은사님 찾아주는 상담전화)

"선생님 성함이 뭔가요?"

"이ㅇㅇ 선생님인데요"

".... 니, 누고??"

상담전화 받으시는 바로 그분이었어요.. ㅎㅎ

그렇게 연락이 되어서 몇번 연락드리고 했었는데.. 결혼하고 살다보니 또 소식이 끊겼네요..

지금은 뭘하면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ㅎㅎ

 

4. 검고 숱많은 머리... 남들은 부럽다고 하는데..(미장원가면 검은색 염색하셨냐고.. ㅠ.ㅠ)

   저는 머리 숱 적고 가느다란 머리 너무 부러워요.. ㅎㅎㅎ

 

마지막이네요..

이번책은 얇아서 부담이 없어 좋았네요..

 

꽁이 2010-02-05 09:55:34
니 누고?? ㅋㅋ 어쩜 찾으시려는 은사님께서 바로 전화를 받으셨다니..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몇 년 전까지 연락하고 지내던 선생님과 한동안 연락을 못 해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도 앤드류가 주근깨 그리고 간 거 잘 이해가 안 되긴 해요..
kate님도 그렇다네요..^^

내사랑지니 2010-02-05 10:20:03
와~ tv에 나오는 얘기네요.
홍박샘 2010-02-05 11:44:16
Andrew가 가짜 freckles를 그리고 간 이유는 자존심일 거래요.

속았다는 것을 자인하고 싶지 않고 원하는 주근깨를 가졌다고 보여주고 싶은 심리라는 거죠.

저도 미국애들이 열광하며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더군요. 문화차이일까요?

이 추측은 테슬1기에서 이 책으로 토론할 때 한 학생이 말한 것입니다.
재윤맘 2010-02-05 12:03:06
음 자존심이라.. 근데 전 창피해서 얼굴에 주끈깨 그리고 가는걸 더 못할 것 같은데.. 다른 아이들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는 앤드류의 당당함이 놀랍더라구요
벨벳 2010-02-05 14:42:13
ㅋㅋㅋ전화했는데 니.누고??와우~정말 기막힌 인연이네요~^^*
비형엄마님 미인이시구먼요~
숱많고 검은머리가 미인이라고 하시쟎아요~
Kate 2010-02-05 17:50:08
저도 머리숱이 좀 많고 검은 편인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제가 그런지 정말정말 몰랐어요.
평소에 친구가 넌 머리숱이 많으니까 어쩌구 할때만해도 야 내가 무슨 머리숱이 많아! 했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하시는 분이 저더러 머리숱이 많다는거에요. 제가 무슨 머리숱이 많냐고 하니까, 제 머리가 특이하게도 앞머리는 숱이 별로 없는데 뒷머리는 숱이 엄청 많데요. 그러니,늘 앞얼굴만 보는 본인은 '아, 내가 머리숱이 없구나' 생각하는데, 뒷머리 옆머리까지 다 보는 다른 사람은 제가 머리숱이 많다고 생각하게 된데요. ㅋㅋ
근데.. 원래는 앞머리숱이 풍성해야 스타일링 하기에도 좋고 더 예쁘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머리숱도 거꾸로니????? -_-
내사랑지니 2010-02-05 18:08:32
전 미쿡 가보진 못했지만, 걔네들 다양하게 살잖아요.
그래서 누구의 선택이 절대루 옳다로 여기진 않는것같아요.
앤드류는 자기가 멍청한 선택을 한것이 아니란걸 보여주고 싶었던거죠.
속을만큼 어리석지 않다 나름대로의 선택을 한거다. 이거겠죠.
전 남자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홍박샘님 얘기듣고 보니 문화적 차이네요. ㅋ
Kate 2010-02-05 18:13:20
자존심! 아항~! 그런거였군요.
근데 그렇게 하면 자존심이 안 상하나????
미국적인 사고는 좀 요상하네요잉~
이슬사랑 2010-02-05 22:59:19
은사님 찾아주는 상담전화가 있었군요^^;
전 그냥 학교가서 뵈서 잘 모랐는데...
날 따뜻해지면 교육청에 연락한번 해야겠네요^^*
이슬사랑 2010-02-04 23:25 

1. 4' 31"

 

2. recipe그대로 했다고 바보라고 놀렸을거 같아요. Andrew로서는 자존심문제? 마커로라도 그려야만 했을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Sharon는 또 다른 recipe를 팔았을거 같아요. 좀 더 찐~한 방법이라고 거짓말로 Andrew를 현혹시키지 않았을까요!!!

 

3. Andrew didn't look good with freckles. But you look wonderful! I'd hate to see you without them. They're part of you.

 

선생님들께서 잘해주시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휴~

수술후 어제일도 가물가물...-마취 탓인게야 ㅋㅋㅋ-

일기도 쓰고 가계부도 쓰는데 하루하도 건너뛰면 어제 뭐했더라???

 

4. 전 사실 딱 부러지게 말을 잘 못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게 되더라구요.

뭐 어찌보면 좋은점일수도 있지만 다르게 보면 참 바보같죠!!!

신랑은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딱 부러지게 얘기하는 스탈이구요.

상대방의 기분은 무시(?)한체... 어찌보면 현명한 처세술인데...

예를들어 상대방이 실수를 했다치면 전 그 배경(실수한 이유)을 생각하는데

신랑은 그사람의 책임(의무)을 묻죠.

 

사실 뭐가 좋은지 잘모르겠더라구요.

 

시댁식구들에게도 무조건 "네,네" 하면서 스트레스 쌓는 성격이라

직선적으로 얘기 잘 하는사람보면 부럽기도 한답니다^^;

꽁이 2010-02-05 09:36:42
저도 직선적으로 얘기 잘 못해요..
처음에 결혼하고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괜히 직선적으로 얘기했다가 우리 엄마 욕 먹을까봐 더 조심했죠..
그런데, 애기 낳고 나서는 그렇게 계속 참다가 제가 죽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직선적으로 얘기는 안 하더라도
싫은 것 싫다고 말씀드려요..
처음에 그럴 때는 저희 신랑한테 어머니가 제가 애기 낳고 변했다는 둥..하시면서
엉뚱한 소리를 하시더니, 이제는 그러려니 하시네요..^^
그래서 지금은 좀 편해요..마음이~~
내사랑지니 2010-02-05 10:17:32
저처럼 소심한분들이 여기도 많으시네요.

꽁이님, 그래서 울시엄니가 결혼초에 며느리는 애낳아야 속을 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원. 쯧.
재윤맘 2010-02-05 12:04:52
아프신데도 이렇게 참여를 열심히 해주시니 분명히 금방 다시 건강해지실거라 믿어요. 근데 건망증은 저도 만만치가 않거든요. 찾는게 하루 일과중 반은 되는 듯...
벨벳 2010-02-05 14:44:27
이슬사랑님의 그런 부드러움이 저를 녹이시던데요~^^*
누군가 이슬사랑님께 비비적거리면 안되는일이라도 그래그래~~~해주실것같아요~
너무 맘이 좋으셔서 ...ㅋㅋ

저도 가계부 하루라도 건너뛰면 뭐였더라?한다는..
그래도 요즘은 카드쓰면 문자로 알려주니 다행이죠 ㅋㅋㅋㅋ
Kate 2010-02-05 18:09:37
저도 요즘 어쩜 그렇게 어제 한 일이 생각이 안나는지, 매일 아침 학원선생님이 어제 뭐했니 물어보면, 내가 어제 뭘했더라 한~참을 생각한다니까요. 냉장고문 열고도 내가 지금 왜 이 문을 열었더라 한참을 생각하고...생각 좀 하고 살아야지 큰 일이어요. ㅋ
아네모네 2010-02-04 23:18 

오늘 숙제 못 할 줄 알았는데 ... 그래도 이 시간에 하게 되네요 ;; 다행입니다. 그럼 시작하지요.

 

1. 5분 37초

 

2. 하필 파란점을 찍었을까요? 다 들통날텐데... 일부러 그런걸까요? 내용에는 없지만 일부러 파란점을 찍고 다른 아이들에게 샤론의 잘못을 다 알린다? (혼자 소설씁니다^^)

점을 안찍었다면 샤론과의 거래가 정말 조용히 넘어 갔겠지요. 앤드류가 샤론에게 따지만 과연 샤론이 그냥 당하기민 했을까요? 절대 그런애가 아닌 것 같아요,

 

3. " Andrew didn't look good with freckles. But you (Nicky) look wonderful! I'd hate to see you without them. They are part of you. So, I'm going to put away this magic formula. I hope I never have to use it again."

 

따뜻한 선생님 말은 전~혀 생각안납니다. 몇몇 잘 대해 주셨던 선생님을 계셨는데 가슴에 남는 그런 따뜻한 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별로.... 생각해보니 제가 선생님께 그리 다가가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해요.

 

4.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그거지요.

 

이제 자야겠습니다.

몸도 아프고 큰 애에게 큰 소리도 좀 했더니 맘도 아프네요.

 

이슬사랑 2010-02-04 23:27:59
몸조리 잘하세요^^
꽁이 2010-02-05 09:51:54
요즘 우리 쑥쑥맘님들 몸살나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얼렁 나으세요~~~
저도 겨울만 되면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터라 저는 겨울이 싫네요..^^;;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재윤맘 2010-02-05 12:06:12
날씨가 워낙 오락가락해서인지 저도 그냥 몸져누워 몇일 쉬고 싶은 맘이 가득하네요. 오늘이 아들녀석 개학날인데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벨벳 2010-02-05 14:46:18
아네모네님 큰눈으로 웃으시던 ..다른사람 기분좋게 만들어주시는 서글서글한 미모의 얼굴이
문득 보고싶어지는 주책바가지아줌마여요 ㅋㅋㅋ
(무슨 연애편지같으당.^_^)
아프지말고 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 되시길~~~~~
Kate 2010-02-04 17:43 

1.5분12초

 

2.이제 사고가 굳어버린 아줌마가 되어버린건지 사실... 전 앤드류 얘가 도대체 뭔 생각으로 마커로 주근깨를 그리고 학교에 갔는지 모르겠어요. 것두 파란색으루다가... 누가 봐도 가짜 주근깨잖아요?? 섀론에게 그런 식으로 라도 항의를 하려는거였을까요??  니키한테까지 가서 주근깨 지워지는 약이 있다고 접근하는 섀론이라는 애를 보아하니 이건 머 거의 사기꾼 수준... ㅋㅋ

근데 앤드류는 그런 섀론에게 말 한마디도 못하잖아요. 아마도 섀론 얘, 책에는 구체적으로 안나오지만, 순진한 애들 꽤나 울리고 다니는 영악한 아이인듯.. (엉뚱한 말만 잔뜩.. 도저히 상상이 안되요 ㅜㅜ)

 

3."앤드류는 주근깨가 있는게 보기에 좋지 않았는데, 니키 넌 정말 멋져! 주근깨 없는 너는 싫을 정도야. 그것들은 너의 중요한 부분이란다."

저의 예전 일들을 잘 생각이 안나고.. 얼마전에 아이 학교 선생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린 친구 중 한 명이 신종플루 막 유행하기 시작하던 그 시기에 신종플루에 걸려서 일주일 정도 학교에 못 나왔데요. 그 시기가 한참 예민하던 때라, 한 명이라도 그런 기운이 보이면 다들 슬슬 피하던 시기였는데, 그 친구가 학교에 나오자 선생님이 반 아이들이 다 보는 앞에서 너무 따뜻하게 아이를 꼭 안아주셨데요.

그런 영향인지 반 아이들 모두 그 친구에게 아주 잘 대해주었다고 하네요. ^^ 

 

4.요건 식구들 잠든 밤에 다시 생각해봐야 겠어요.

옆에서 애가 자꾸 떠드니깐 집중이 안되서.... -_-;

 

아, 글구.... 우리 FBI 홧팅~!!! ㅋㅋㅋㅋ

2010-02-04 18:43:47
Kate님....전 안 떠들었습니다요....ㅡ0ㅡ+
홍박샘 2010-02-04 20:38:44
느네 엄만 왜 니 핑계를 대냐?
방 바꿔서 맘에 드니?
이슬사랑 2010-02-04 23:33:31
선생님 말씀 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겐 좋은 본보기죠!!!
린은 좋은선생님만나 좋겠어요^^
꽁이 2010-02-05 09:49:40
저도 사실은 앤드류가 주근깨를 그리고 간 건 잘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그냥 샤론에게 또 당할까봐 피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kate님 사고가 굳어버린 건 아닐거예요..이해 안 되는 분들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안심하세요~~

그리고 린 선생님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아이가 받을지도 모를 상처를 미리 막아주셨네요..
이런 분들이 교단에 많이 계셔야할텐데...

ㅋㅋ 밑에 보니 린이 안 떠들었다는데..푸히힛...
내사랑지니 2010-02-05 10:10:37
앤드류는 새론의 주스를 믿었고, 주근깨는 그 믿음데로 생긴거죠.
고로 앤드류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거래를 잘~한거죠.
'남들이 뭐라든 내 판단은 옳았다.'
남자들의 자존심이랄까....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린이 다니는 학교에 울딸도 입학시키면 그런 좋은 샘 만나려나......정말 좋으시네요.
재윤맘 2010-02-05 12:07:38
전 린이 너무 기특하네요. 엄마와 항상 교감이 잘 통하는 똑똑한 딸인듯. 모든걸 다 갖췄나봐요. 부러워요~~~
벨벳 2010-02-05 14:48:45
와우 꼭 안아주신 그 선생님 정말 최고네요~
감동감동~~~~~~~
린양은 안떠들었다는데요?ㅋㅋㅋㅋ
린양과 케이트님 모습이 마구 상상되요~^^*
Kate 2010-02-05 18:11:45
린.... 떽~~~~!!!

얘 좀 북클럽에 못 들어오게 하고 싶어요.. ... ㅡ.,ㅡ
벨벳 2010-02-04 16:10 

우리 FBI 챕터북위주 읽기로 되어있는데

앞으로 뉴베리나 여러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읽을것인지에 대해서

투표해주셔요~^^*

아래에 적었는데 혹시 못보시고 지나치시는분이 계실까하는 노파심에

여기에도 적습니다.

 

Kate 2010-02-04 17:44:54
아이들 챕터북 많이(?) 읽었으니 이제는 어른들을 위한 짤막한 책도 함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
홍박샘 2010-02-04 20:48:32
원래 출신이 hundread dresses 읽는 고상한 팀인데 챕터북 읽느라 재미가 좀 없었쥬?
역시 나이 먹은 여자들이 우글(?) 거리니 결국은 뉴베리로 가네.
3기, 7기가 아예 뉴베리 표방하고 나와요. 1기도 그냥 명작선으로 방향 선회하죠.
짧으면서 좋은 작품으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Patricia MacLachlan의 Sarah Plain and Tall
The Bridge to Terabithia를 쓴 Katherine Paterson의 The Great Gilly Hopkins도 쉽고 좋습니다.
내사랑지니 2010-02-05 10:02:15
지는 윗분들이 하는데로 따라갑니다.
저 이런거 좋아해요. '주관없이 시키는데로 하기' ㅋㅋ.
재윤맘 2010-02-05 12:13:45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은 찬성인데 제 실력상 살짝 긴장감이 ^^
Kate 2010-02-05 18:14:30
내사랑지니님 찌찌뽕~~!
저도 그런게 제일 좋아해요. '주관없이 시키는데로 하기'
그거 제가 제일 잘하는 거에요. ㅋㅋㅋㅋ
벨벳 2010-02-04 15:55 

 

1.4분 55초

 

2.샤론만큼 앤드류도 만만치 않네요..

요즘 아이들이 참 머리가 좋다는~~~

그냥 이야기라서 그런건지..정말 초등아이들 이런건지..ㅎㅎ

저 어릴때 생각하면 이정도로 머리를 쓰면서까지 친구랑 지냈던 기억이 없는걸 보면...

미션과는 영~쌩뚱맞네요.ㅋ

앤드류가 얼굴에 주근깨를 그려넣지 않고 학교에 갔다면

샤론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있자니바보같고

따진다고한들 샤론이 호락호락 가만있지 않을테니 참 입장이 난감했을것같아요.

샤론이 참 얄미우면서도 귀여운 캐릭터같아서 전 개인적으로 샤론같은 아이 좋아합니다 ㅎㅎㅎ

 

3.Andrew didn`t look good with frenkles. But you look wonderful !

I`d hate to see you without them.

They`re part of them.

학교다닐때에 선생님들이 이뻐했었어요.(자랑질모드~ㅎㅎ)

인사잘하는것만 빼고는 수줍어서 말도 잘 못하고 그랬었는데..

크고나서 생각해보니 선생님들이 이뻐하신게 모두 엄마가 학부모 회장이나 뭐 그런종류의

일명 치맛바람 영향이 컸던것같아요 ^^;;;

그런데 미술선생님(할아버지)께서 멀리서도 저를 보시면 "이쁜아~~"라고 부르셨었네요.ㅋㅋㅋ

그래서 미술이 더 좋아졌는지도 모르겠어요.

미대를 가고싶게 만드신분이셔요.물론 저희부모님의 막강한 반대에 부딪혔지만 이문제역시

선생님께서 해결해주셨어요.

1년에 한번정도는 찾아 뵈었었는데..지금은 돌아가셨답니다.

선생님의 그때 이쁜이가 요렇게 쪼글쪼글해진걸 보셨으면 뭐라 말씀하셨을지...^^*

 

4.예전 미션에도 적었지만 여드름난 친구들이 부러워서 기도까지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피부좋은 친구들보면 부럽네요.

화농성여드름이 났던 자리가 그대로 움푹움푹 흉터가 남아있어서 레이져치료를 하고싶어도

아주 심한 켈로이드피부라 어렵다고 해서 너무 속상해요.

은아가 예전에 엄마라고 그려놨는데 얼굴을 깨순이로 그려놓아서 놀랬었는데 여드름이래요 ㅋㅋㅋ

오죽하면 은아가 "돈 많이 벌면 엄마 피부 내피부처럼 만들어줄께~"라고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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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은아는 미션을못했습니다.

이유인즉슨 책을 제가 사무실에 놓고 다녔거든요^^*

우리 FBI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책읽는 재미에 흠뻑 젖어보아요~~~~~~^^*

 

 

꽁이 2010-02-04 17:10:21
벨벳님 학교 다니실 때 선생님들께서 이뻐하셨을 것 같았어요..^^
그 때 그 이쁜이가 지금은 쪼글쪼글이라..ㅋㅋ
전혀 아닌데...어딜 봐서 벨벳님이 그렇게 보인답니까...노노노노~~

저도 피부가 이쁜 사람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꾸미지 않아도 예뻐보이고...

우리 토깽이도 피부미인이 되야할텐데~~^^
Kate 2010-02-04 17:46:42
저도 화장 안하고 어디라도 갈라치면, 린이 맨날 그래요.
엄마, 얼굴 여드름자국 좀 가리고 가지?? 라고.....
저도 피부예쁜 사람들이 제일 부러움!!!
진짜 꾸미지 않아도 이쁜 사람들 보면 대개가 피부미인인것 같더라고요.
아네모네 2010-02-04 23:21:24
켈로이드피부. 벨벳님 어제 비타민에서 피부과 레이저에 대해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용어가 나왔답니다.
이슬사랑 2010-02-04 23:37:39
나이들어갈수록 피부좋은사람보면 부럽죠!!!
근데 첨 만났을때보다 지난번(숙대앞카페) 만났을때 피부 더 좋아지신거 같던데...^^;
Sharon같은친구 부러워요^^*
내사랑지니 2010-02-05 09:59:25
전 아이가 아직 유치원을 안다녀서 그러지, sharon같이 영악한 아이들보면 질려버려요.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감당이 안되서리.....
요즘은 딸아이 친구만들기 때문에 고민인데...제친구보다 더 힘드네요. 끙~
선배님들 노하우좀 전수해 주세용.
재윤맘 2010-02-05 12:10:03
벨벳님 쪼글모드 아니시던데요. 유머가 넘치시고 활기차시고 엄마의 힘없이 선생님들의 이쁨을 받았을거라는 거에 한표 던집니다
꽁이 2010-02-04 14:08 

1. 5분 52초

 

2. 만약 그냥 학교에 가서 샤론에게 따지고 들었으면,

   아마도 샤론은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앤드류 탓을 했을 것 같아요..

   그럼, 아마 앤드류는 뻔뻔한 샤론 때문에 더 화가 났을 듯 싶어요..

   샤론 때문에 배탈 난 것도 모자라 홧병까지 생겼을 거예요..^^;;

 

3. Andrew didn't look good with freckles. But you look wonderful! I'd hate to see you without them.

   They're part of you.

 

   중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 꽁이는 꽁이지..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도 내가 아는 꽁이는 내 기억 속의 이쁜 꽁이란다.."

   

    몇 년 전까지도 연락하고 지냈는데..갑자기 메일로도 연락이 안 되더라구요..

    잘 지내시고 계신지 너무 궁금하네요..보고 싶고..

 

4.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 같아요..ㅋㅋ

   저도 제 작은 키가 가끔 원망스러운데..키 큰 친구들은 또 제 아담한 체구를 부러워하기도 하더라구요..ㅋㅋ

 

이렇게 또 한 권의 책이 끝났네요..^^

우리 FBI 북클럽 다음 책에서도 홧팅이예요~`

  

벨벳 2010-02-04 15:32:39
꽁이면 꽁이지~~~요거 읽는데 왜 1이면 1이지~2는 아니야~~~이노래가 흥얼 거려지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꽁이라는 닉네임이 그때부터 있었군요~^^*
아우 중학교때도 너무 이뻤을것같아~~~~콱~@@
보구싶당.
Kate 2010-02-04 17:49:37
꽁이님은 중학교때부터 꽁이셨군요...
근데....왜 꽁이님이신지 여쭤봐도 되는지........
이슬사랑 2010-02-04 23:39:27
꽁이님... 꽁이가 학창시절부터 별명이군요^^
저도 궁금해요...
이유가...
꽁이 2010-02-05 09:34:10
아니예요~~학교 다닐 때 별명은 다른 거였어요..ㅋㅋ
원래 선생님께서 제 이름을 부르시면서 그렇게 말씀해주신건데..
이름을 말하기 쑥스러워서 그냥 닉네임 넣어서 쓴 거랍니다..ㅋㅋ
지금 별명은 우리 신랑이 연애할 때 지어준건데..

맹꽁이 같다고 해서...ㅡ.ㅡ
똑부러지게 뭔가 잘 하다가 가끔 가다가 정말 엉뚱한 짓을 한다고 해서..ㅋㅋ
그래서 꽁이랍니다..

우리 신랑은 아직도 꽁~~하고 부르고 결국 제 친구들도 모두 저를 꽁~이라고 부른답니다..ㅋ
저는 울 신랑을 성이 홍씨인 거를 따서 홍멍이라고 부릅니다..
멍멍이처럼 귀엽거든요..ㅋㅋ
그래서 우리 차 이름도 멍차랍니다..ㅋㅋ
요즘은 신랑이 회사차를 타고 다니는데 회사차 이름은 흰둥이예요..
멍차랑 흰둥이 얘기만 나오면 우리 토깽이 자지러지게 웃는답니다..ㅋㅋ

저희가 좀 웃기게 살아요~~
내사랑지니 2010-02-05 09:53:35
꽁, 멍, 깽이 사는 집이라..........웬지 오순도순 코믹스럽네요.
그래도 실제도 뵈면 엄청 진지하신거 아네요?

앤드류의 홧병. 그러네요. 홧병을 피한걸 보니 앤드류는 괜찮은 녀석같네요^^.
재윤맘 2010-02-05 12:12:42
꽁이님집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저희집도 식구대로 별명이 다 있는데 별명부르며 놀때는 우리집이 화목해보여 좋다가도 울 아들이 집밖에서도 무심코 별명을 불러대면 민망과 함께 너무 질서가 없는걸까 고민도 했다가 오락가락해요
민이맘 2010-02-04 12:11 
저 오늘 넘 바빠서 책 읽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튼 ... 늦더라도 봐주실거죵...?
재윤맘 2010-02-04 13:34:55
그럼요 다들 기다렸다 읽어주실거에요.
꽁이 2010-02-04 14:30:46
물론이지요~^^* 민이맘님 홧팅~~
벨벳 2010-02-04 15:26:33
민이맘님 화이팅이여요~^^*
점심은 드셨나요?
야리야리한 몸 잘 지키시면서 일하셔요~^^*
이슬사랑 2010-02-04 23:40:14
늦게라도 오셔요^^*
내사랑지니 2010-02-04 10:31 

1. 4분 50초

 

2. Sharon만 강한줄 알았는데, 앤드류도 제법 이네요. 그냥 코빠뜨리고 갔더라면 Sharon이 또다른 deal을 해오지않았을까요? 먹는 양이 적었다든지 아님, 섞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든지 하는........

 

3. Nicky, Andrew didn't look good with freckles. But you look wonderful! I'd hate to see you without them. They're party of you.

그냥 말로 기억나는건 없구요. 중2때 담임선생님이 국어샘이셨는데, 항상 원고지 사용법 설명하실때 제이름을 예로 들어주셨어요(당시전 글쓰기 반이였습니다) 대학때 지도교수님은 축제때 학교팻지를 사서 주시더라구요(전 타대상이였습니다). 두분다 넘 뵙고싶네요. 그냥 지나치며 하신 행동이셨는데 제겐 큰 힘이되더라구요^^.

 

4. 전 신랑의 동그란 얼굴이 좋구요. 제 신랑은 저의 긴얼굴이 좋답니다. 그래서 결혼했다는...ㅋ.

심리책에서 보면 이성간에 서로 좋아하는 취향은 결국엔 더 우성의 2세를 갖고 싶어하는 무의식이 깔려있어서라고 하더라구요.

참, 전 키큰 남자 좋아하고, 신랑은 작은 여자 좋아했습니다요. 헌데 2세는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저와 남편의 나쁜점만 닮은것 같기도 하구...에구

재윤맘 2010-02-04 13:36:59
그렇죠? 저도 앤드류가 그렇게 쎄게 나갈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는데...역시 누구에게나 저력(?)이 있는 모양이에요.
전 제 소심한 성격이 싫어 화통해 보이는 남편의 성격이 너무 좋아보여서 결혼했는데 살다보니 너무 다른 성격이 참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이젠 10년이라는 세월이 되다보니 적응해서 서로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것도 같아요.
꽁이 2010-02-04 14:33:44
맞아요..샤론은 그렇게 했을 것 같아요..다른 deal을 이용해 또 앤드류를 골탕 먹였을거예요..
저랑 신랑은 내사랑지니맘님네랑 반대네요..저는 동그란 얼굴, 울 신랑은 기다란 얼굴..ㅋㅋ
그리고 우리 신랑은 목도 길어요..ㅋㅋ 두껍고 긴~~~ㅋㅋ
말하기 전에는 잘 못 느꼈는데 자기 목이 길고 두껍다고 얘기하길래 봤더니 그렇더라구요..ㅋㅋ
가끔 이런 말로 장난도 치죠..
니 팔뚝 굵다..가 아니라..그래. 니 목 굵다..ㅋㅋ
벨벳 2010-02-04 15:38:04
맞아요~선생님이 이름불러주면 정말 좋죠~^^*
마치 선생님에게 내가 특별한 존재처럼 느껴지구요~

저도 긴얼굴 좋아해요~살짝 샤프한 턱선을 가진...ㅋㅋ
제가 얼굴이 정말 동글동글 하거든요~^^*
지금은 얼굴살도 나이를 먹었는지 쪼끔 찌그러진 동글이여요 ...ㅎㅎㅎㅎ

그래.니 목 굵다..이거 대박입니다 ㅋㅋㅋㅋ
꽁이님네 너무 잼있게 사시는듯~^^*
엄마랑 아빠는 니 목 굵다..이러시고
소의는 옆에서 토깽이 댄스 추고..이히히힛~~
Kate 2010-02-04 17:52:16
ㅎㅎㅎ 토깽이 가족풍경 넘 재밌어요.ㅋㅋㅋ
Kate 2010-02-04 18:01:08
내사랑지니님 국어샘 얘기하시니까 갑자기 저 고등학교때 국어샘 이야기가 떠올라요.
고2땐가 쪽지시험을 봤는데, 선생님이 큰 종이를 몇장씩 나눠 주시고는 칠판에 첫장에는 반과 이름을 쓰라고 하시며 예를 들어서 크게 이렇게 쓰셨어요. 2학년8반 이 만 자 이렇게요.
물론 이만자라는 아이는 우리 반에 존재하지 않았고, 그냥 우리를 웃기려고 웃긴 이름을 예로 드신거였어요. 아이들이 막 깔깔웃고(그때만해도 굴러가는 낙엽만 보고도 박장대소하던시기..) 그러다 시험을 다 마쳤어요. 며칠 뒤.... 그때 작성한 답안지를 나눠주시고 각자 점수 확인해봐라 하셨는데, 한장 두장 답안지가 다 없어지고 있는데 제껀 안주시는거에요. 이게 웬일??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답안지를 모두 나눠주시곤 여기 답안지 한 장 남는데, 못 받은 사람 일어나봐, 하시는 거에요.
제가 벌떡 일어났죠. 셤을 좀 잘 봤다 싶었는데, 만점이구나, 했죠.
근데... 알고보니... 시험지에 적힌 이름이...................... 이 만 자.................
답안지에 적힌 글씨를 보니 틀림없는 전데... 세상에, 이름을.... 이만자라고 써놓은거 있죠.
애들 다 뒤집어지고, 전 선생님께 머리를 몇대 통통 맞았는데.. 그나마 시험을 잘 봐서 망정이지 잘 못봤으면 진짜 큰 봉변당할 뻔.... 그 선생님이 완전 무션 선생님이셨거든요. ^___^
이슬사랑 2010-02-05 00:29:43
내사랑지니님... 글잘쓰셨나봐요... 부러워라^^
어디서 글을본거 같은데-글 잘쓰신다고...- 아닌가^^;
어찌됐든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 크나큰 힘이 되죠!!!

kate님... 역시 넘 웃겨요 ㅋㅋㅋ

내사랑지니 2010-02-05 09:44:51
목 굵은 남자. 듬직하죠. 예전엔 멋지다만 생각했는데......
시댁이 고혈압 유전이라.....혈압높아질까봐 남편목보면 걱정됩니다. 전 확실히 아줌마^^.

이슬사랑님, 그냥 글쓰기반만 했습니다. 전 글잘쓰는 사람 무지 존경합니다(고로 전 별루TT).

그나저나 kate님 이 만 자 ...진짜루 웃겨요.
학교 시험이였으니 다행이네요. 외부시험이면 영점처리......무서라.

둥이엄마 2010-02-04 10:07 

Hi, guys!!!

정말 오랜만이지요?

저희 집 컴퓨터가  언젠가부터 비실대더니만 드뎌 맛이 가는 바람에 이참에 여러모로 저를 힘들게 하던 윈도우 비스타를 xp로 다시 깔고 하는라 컴퓨터 없는 몇주였네요.

미처 글을 올릴 겨를 없이 벌어진 일이라 정말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 북클럽 개명도 하고 그간 많은 일이 있었네요.

FBI,,,참 좋습니다.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비밀요원의 느낌도 들고,,, ㅎㅎ

제 친한 분들과의 모임명은 Friends Actually입니다.

모두 눈치를 채셨겠지만 Love Actually에서 패러디한 건데 영화에서는  Love is actually everywhere.라는 의미로 쓰이는 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탁월한 이름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FBI도 못지않네요.^^*

지난 번 미션도 수행하지 못한 관계로 일등으로 숙제를 올리니 용서해주실 거지요? ㅎㅎ

 

1. 4분 47초

 

2. 오히려 새런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았다는 걸 보여줄라고 파란색 사인펜으로 주근깨를 그리다니

아이들의  이런 역발상은 참으로 놀라울 뿐입니다. ㅎㅎ

앤드류 말처럼 그대로 학교에 갔다면 새런은 그걸 믿었냐고 샘통이라고 생각했을 까요?

 

 3. Andrew didn`t look good with frenkles. but you look wonderful! I`d hate to see you with them.

They`re part of them.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참으로 어렵지요. 특히 제경우에는,,,

완전 딴판인 두 아이를 동시에 키우면서 이걸 받아들이는 데 9년 가까이 걸린 것 같아요.

어떤 땐 화가 나기도 하고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외계인일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냥 다르다.

단지 그 뿐 이더라구요.

자꾸 내려 놓으려고 하는 데 다른 사람은 모두 객관화가 되는 데(하물며 남편도) 왜 자식한테는 그것이 잘 안되는 것인지,,,아직도 수행의 길은 멀기도 멀다 싶어요.

 

4. 어제는 집 가까이 있는 도서관에 갔다 왔어요.

아이들이 미술을 가는 시간이라 여유가 있어 제법 여유를 가지고 이책 저책 살펴보면서 나와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다른 문화와 역사를 보면서 멀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동경하게 되고 열망하게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막상 가지게 되면 참으로 보잘것 없고 별게 아닐수 있지만 뭔가를 꿈꾼다는 것, 도전한다는 것...

인류가 지금까지 발전해 올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어제는 제 책장을 주문했어요.

사실 몇년전 제 생일선물로  제 책장을 두개 주문해서 저에게 선물한 일이 있었는 데 자꾸만 늘어나는 아이들 책으로 채워지다 보니 제 책장이라는 이름이 의미가 없어졌지요.

그래서 이번에 크진 않지만 책장 하나를 주문해서 정말 오로지 제 책들로만 꽂아두려고 합니다.

요즘 제 책은 그냥 거실에 그냥 쌓여있거든요.

여러분은 자신에게 선물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내사랑지니 2010-02-04 10:32:42
전 이과라서 그런지 이름잘짓고 글잘지으면 넘 부러워요. 그러고 보니 제 모임엔 이름이 없네요. 담에 한번 만들자고 해봐야겠네요.
재윤맘 2010-02-04 13:34:18
제 자신한테 선물하는거라... 전 제 자신을 위해 시간내는게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결혼하기 전에는 다 나를 중심으로 돌아갔는데 결혼하는 순간 왜 이리 신경쓸일이 많던지 한동안 우울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다음부턴 꼭 내가 하고 싶은거, 내가 먹고 싶은거, 내가 입고 싶은거 등등 조금씩이라도 주장하고 살자 맘먹고 실천하려고 해요.
꽁이 2010-02-04 14:35:50
안 보이셔서 궁금했어요..^^

저희 집도 2주 전에 컴퓨터가 심각한 바이러스에 걸려 랜카드도 손상되고
이상한 게 자꾸 뜨고 고생 좀 했어요..
결국 쏴악 밀었더랬죠..ㅡ.ㅡ

둥이엄마님을 위한 책장이라..멋진데요??
이번엔 꼭 둥이엄마님 책으로만 가득 채우세요~~
벨벳 2010-02-04 15:30:04
와우~~~둥이맘님 멋지셔요~^^*
자신에게 선물하는것도 멋지지만 그것이 책장이라니..
언제한번 집으로 초대해주셔요~
정말 둥이엄마님네 가고 싶은 1人이여요~!^^*
저희집은 책장은 커녕 서랍하나도 들어올 자리가 없네요 ㅋ
안보이셔서 무척이나 걱정되고 궁금했었답니다.
친한분들 모임이름도 기발한데요?^^*

Kate 2010-02-04 18:05:43
둥이맘님 모임 이름 한번 지적이네요. 제 모임 이름은 '오공주'인데.... 공주가 되고 싶은 다섯사람의 모임이라고나 할까.... 제가 린에게 '오늘 오공주 모임이야' 라고 하면, 린은 '아, 오아줌마 모임이구나?' 라고 꼭 고쳐서 말해요. -_-
아네모네 2010-02-04 22:58:16
정말 멋지세요. 책을 정말 사랑하시나봐요. 진~짜 구경하고 싶네요^^
이슬사랑 2010-02-05 00:41:00
저 꼭 초대해주세요~~~
지난번 숙대카페에서 만났을때도 느꼈지만...
진짜루 놀러가구싶어지네요 ㅎㅎㅎ
저도 저에게 시간을 투자하는게 선물인데...
아이가 어리다보니 밥먹는시간도...화장실가는시간도 맘대로 못하니...쯧쯧쯧
밥한번 먹을라치면 사고도 많이 일어나구...
-응가닦아달라... 물엎지르고 뭐 엎지르고...-
그나마 요즘은 아프다는핑계로 제 시간을 갖지요 ㅋㅋㅋ
어찌됐든 자신의 책장... 멋지세요^^*
벨벳 2010-02-01 15:11 

고민을 하시고 내주셔서 그런지 이번 미션 잼있을것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목요일에 댓글로 만나요~^^*

재윤맘 2010-02-01 16:57:59
고민은 진짜 많이 했네요^^
원래 우문현답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1기여러분들의 현답이 많이 있을 것이기에 마음을 놓습니다.
이슬사랑 2010-02-01 14:22 

미션생각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토닥토닥~~~

재윤맘 2010-02-01 16:58:32
박수받으니 무조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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