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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나쁜 사마리아인들-(프롤로그~ 3장까지)

글쓴이 투빈사랑

등록일 2013-06-11 09:45

조회수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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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올려야 하는데  도대체가 글이 머리속에 안들어가네요..ㅠㅠ

경제관념이  워낙 부족한 사람이라  참  어려운 책입니다요

일단  프롤로그에서  3장까지  제가  느낀데로  미션을 내보려고 합니다.

뒷부분을  마저 읽어야  작가께서 하고자하시는 진의가 조금은 파악되지 않을까...싶은 맘이 드네요

 

작가께선  1.2 장은  우리나라나  세계 경제의 역사와 관련된 사항들에  관해 서술하시고

3장부터 9장까지는 본격적 경제 이론과  역사, 당대 증거들을 혼합한 논의를 전개하신다고 합니다.

 

 

미션1)  본격적인 책 읽기에 들어가기전에   " 나쁜 사마리아인 " 이란 책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하셨는지요?

          (사실 경제관련 책인걸 몰랐을때   전 철학이나 종교관련 책인줄 알았네요^ ^;;)

 

미션2)  이 책에서 자주 나오는 신자유주의 경제학은  어떤  학문인지요? (1장)

 

 

미션3)  저자가  말하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누구를 지칭하는 말이며  그들이  한 행동은  어떤것이

           있는지  저자가  예를 들어 설명한  나라중 제일  인상깊은 나라를  골라서  설명해주세요(1장)

 

미션4)  2장에서  저자는  세계 역사를 통해  선진국들의 경제가  어떤 방법으로  성공을 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선진국들이  경제발전에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었이었나요?

 

미션5)   HOS(헥셔-올린-새뮤얼슨) 이론은  현대 자유무역이론의 기초라고 합니다.

            이 이론은 무엇이며 리카도 학파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또 저자가 말하는  HOS 이론이 간과하고 있는 점은 무엇입니까?(3장)

 

 

경제에 관한건  중고등때 배운 내용이  전부라  저한텐  참 어려운 책이네요.

부족한 미션이라  죄송스럽구요

한권 모두 읽고나면  경제에 대한 개념은  좀 생기지 않을까...하고 바래봅니다.

책읽는 중에  한미FTA가 떠오르더라구요.  그땐 아는것 없이  반대해야한다니  무작정 따랐던것 같아요.

제대로 알았다면  좀더  강한 반발을 했을런지는 미지수입니다만^ ^;;;

몇일 비가 계속되어서 눅눅하네요

내일은 해가  뜨길 바래보고  다들  미션에서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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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13-08-20 18:30 

1.

저는 처음 책제목을 들었을때 종교에 대한 비판서적인줄 알았다지요,,,

 

2.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정통적인 견해는 부자가 되고 싶은나라는 ‘국영 기업의 민영화,안정된 물가수준,정부 조직의 규모 감축,(재정 흑자까지는 안되어도)재정균형의 달성,무역의 자유화,외국인 투자와 자본시장에 대한 규제와 해제,외환 자유화,부정부패의 감소,연금의 민영화등을 달성해야한다는 것이다.’

 

3.

나쁜 사마리아인이란 미국 영국같은 부자나라들이지요.

홍콩은 1842년 아편전쟁의 결과로 난징조약이 체결된 직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는데

이는 불평등조약으로 자유무역을 강요한것이다.

1994년,영국의 통치가 시작된지 152년만인 1994년에야 민주선거가 이루어졌고 1997년 중국에 반화되었다.

 

4.

선진국들이 경제발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유무역이 아닌 보호무역정책과 공업화 초기의 국영기업설립등 국가개입,보조금 정책등으로 가능하였다.

 

5.

HOS이론이란 상품하나하나에는 어떤 나라든 해당상품을 생산하려고 할 경우 사용되는 가장효율적이 오직하나의 최적의 기술이 있다는것이다.

리카도 이론은 나라마다 가진 기술이 다른데서 비교우위가 비롯된다는 것이다.

HOS이론이 라카도 이론과 다른것은 비교위의를 기술차이가 아닌 자본,노동과 같은 생산요소에 둔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대개 물리적인 속성이 고정되어 있으며 산업들 사이를 넘나들면서 사용될수 있는 보편적인 용도를 가진 기계들이나 보편적인 기술을 가진 노동자들은 거의 존재하지앟으므로 생산요소들은 필요하다고해서 당장 모양을 바꿀수 없다고하네요.

 

~~~저자의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감탄을 하며 마지막 미션을 마치네요,,,

왠지 신문도 다시보아지게 되고

다 이해한건 아니지만 경제책 읽기를 참 잘햇어요~~~

 

 

 

투빈사랑 2013-08-20 21:07:16
역시 책사랑님~
끝까지 미션 완수하신데 존경을 표합니다~~
전 손놓고 있엇는데.. ^ ^;;; 책사랑님의 미션완수에 자극을 받아
다시 펼쳐들어야겟어요^ ^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구요~~~~~~~~
끌라라 2013-06-20 23:23 

1. 강한?? 제목에 그만 전 아주 재밌고 파격적인 소설인줄 알았답니다. ^^;;;

 

2. 경제와 제반 구조를 국가가 통제하고 보호하는 것과는 달리 정부의 규제를 줄이고 자본의 흐름을 시장에 맡긴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시장에 활력이 되는 자본에는 지원과 규제완화라는 많은 혜택을 주고 그렇지 못한 자본은 살아남을 수가 없게 되지요~ 짧은 시간에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국영기업의 민영화가 대표적인 경우라 하겠네요~

 

3. 보호주의와 자국우선주의로 부자가 되었지만  그런 사실을 은폐하고 개발도상국들에게  세계경제로의 편입을 강요하고, 많은 특권을 누리고 있는 미국과 영국같은 부자나라예요~

  

4. 철저한 국가의 개입과 보호주의 덕분이었지요~

    하지만 정작 이나라들은 다른 약소국들이 시장을 개방하고, 세계적인 규제를 따를 것을 강요해요~

 

5. 리카도학파는 나라사이의  비교우위를 가르는 기준을 기술로 보지만

HOS는 그 기술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생산요소를 얼마나 집중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봐요~

자본와 노동같은 생산요소중 수익이 좋은 것에 집중해서 기술을 개발하고,  합리적인 태도로 자신이 잘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예요~

하지만 자본이나 노동은  필요하다고 해서 당장 모양을 바꿀수 없고 다른 시장으로 유입될수도 없다는 것이예요. 여기서 손해를 보는 사람도 생기고 이득을 보는 사람도 생기게 되는데 다시 부의 분배라는 또 하나의 과제가 생겨나는 거 같아요~ 

 

생각을 정리해서 적긴 적었는데 5번이 제일 어렵네요~

경제학 이론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인거 같아서 여러번 읽었는데도 가물가물~~해요~

능률성과 합리성, 실용과 이익만 중요시하는 신자유주의 경제는 참 삭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에 비해 저자의 개발도상국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투빈사랑 2013-06-24 16:55:47
전 아마도 생각정리해서 적으면 못적을것 같아요 ㅎㅎ
보고 베끼기 정도^ ^
미국이나 영국이 부자나라 같지만 아마도 우리 나라역시 지금의 우리보다 한발 늦게 시작한
개발도상국들에게 나쁜 사마리아 인들이겟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부분 빨리 읽고 끌라라님 미션에도 댓글 달러가겟습니당~.
책사랑 2013-08-20 20:28:22
저는 지금 다했는데 제때하신 끌라라님께 짝짝짝요!
늘 함께 책읽고파용^*^
토대 2013-06-18 23:05 

1. 사마리아인이라고 하면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생각이 나지요.

특별히 해를 입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벌을 받는다는..

그래서 저도 도덕과 법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생각했을 수 있었을 것 같지만....but, 한 참 이슈가 된 이후 이 책을 봤기 때문에 경제서라는 것을 알았지요...ㅎㅎ

 

2.국영 기업의 민영화, 안정된 물가수준, 정부 조직의 규모 감축, 재정 균형의 달성, 무역의 자유화, 외국인 투자와 자본 시장에 대한 규제 해제,외환 자유화, 부정부패의 감소, 연금의 민영화 등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

즉, 요약하면 국가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하여 자유경쟁, 규제완화, 재산권을 중시하며,정치적 방법등을 통해 타국의 시장을 여는 것을 의미합니다.

 

3.나쁜 사마리아들은 자국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유리할 시는 자유주의를, 불리할 때는 보호주의를 주장하는 선진 강대국인 미국이나 영국을 의미합니다.

 

-오늘날의 부자 나라들은 자국 산업의 보호를 위해 보호 관세와 보조금을 사용하고, 외국인 투자자를 차별했다. 이런 방법들은 모두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이 질색하는 것이고, 현재의 WTO 협정과 같은 다자간 조약에 의해서 크게 제약받고 있으면... 중략...

그럼에도 왜 부자 나라들은 개발도상국들에게 자기 나라에서 실제로 시행해 성공을 거둔 전략을 사용하라고 권하지 않는 것일까?그것도 앞뒤조차 제대로 맞지 않는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는 것일까?..중략..

오늘날 부자 나라 사람들 가운데는 가난한 나라의 시장을 장악하고, 가난한 나라에서 경쟁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자유시장과 자유 무역을 설교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들은 '우리가 했던 대로 하지 말고, 우리가 말하는 대로 하라.'며,'나쁜 사라미아인'처럼 곤경에 처한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영국과 중국간 벌어진 아편전쟁을 예로 들자면,

당시 영국은 국민들의 차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늘어나면서 중국과의 무역에서 막대한 적자를 내게 되었는데 그 적자를 메꾸고자 인도에서 생산된 아편을 중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영국은 중국에서의 아편 판매가 불법이라는 단순한 사실 때문에 무역수지의 균형을 잡으려는 자신들의 숭고한 대의가 방해받는 일을 방치할 수는 없었다. 결국 중국이 아편화물을 압수하자 1841년에 영국정부가 전쟁을 선포하고 중국이 대패하자 영국에 홍콩을 '할양'하기에 이르고 중국은 관세 자주권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영국이라는 '자유'무역의 선도자가' 불평등 조약'(난징조약)의 결과로 자유무역을 약소국에 강요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4.거의 모든 부자 나라들은 자국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보호와 보조금, 규제정책을 혼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5.HOS이론:상품 하나하나에는 어떤 나라든 해당 상품을 생산하려고 할 경우 사용되는 오직 하나의 '최적'의 기술이 있다. 그렇다면 어떤 나라의 비교 우위는 기술에 의해서 결정될 수가 없고, 리카도의 이론에서 처럼 어떤 상품의 생산에 사용되는 기술이 그 나라에 얼마나 적합한가에 의해서 결정된다. HOS이론에서는 어떤 나라에 어떤 기술이 적합한가 아닌가는 그 기술이 그 나라에 상대적으로 풍부한 생산 요소(자본과 노동)을 얼마나 집중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리카도의 비교우위론 :국제무역에서 한나라의 어떤재화가 비록 상대국의 것에비해 절대우위에서 뒤처지더라도생산의기회비용을 고려하였을때 상대적인 우위를 지닐 수 있다는 개념 

 

두가지 이론의 차이는 나라마다 다른 '기술의 차이'대신 '생산요소의 차이'를 대상으로 비교우위를 결정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런 자유무역이론들의 근본적이고 심각한 문제는 주어진 자원을 단기간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하는가와 관련된 이론일 뿐 장기적인 경제 발전을 통해서 가용 자원을 늘려가는 것과 관련된 이론은 아니라는 점과,

부가적인 문제로는 경제자원의 이동 불가능성과 보상 메커니즘의 취약함에서 비롯되는 단기적인 무역조정의 문제등이 있습니다.

 

투빈사랑 2013-06-20 16:10:29
역쉬~ 깔끔한 설명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미션을 내고나니...책 정리느낌이 좀 들어서 좀 아쉽다는 생각을 했는데 토대님 미션을
보니 살짝 위안이 됩니다^ ^
참 묘한것이 다 아는 내용 같긴한데 이걸 어찌 적용해야할지 감이 안서고 그래요
다음분의 미션이 사실 더 기대가 된답니다. 잠시 놓은 책 다시 펼쳐야겟어요
정갈한 미션 감사해요~~
책사랑 2013-08-20 20:31:09
토대님의 학구적인 미션 수행글 잘보았어요~~
경제책도 꼼꼼읽어보니 잼나네요ㆍ
본질적인 것들도 알게되고
괜시리 똑똑해진 기분!?도 들고요ㅎㅎ
책사랑 2013-06-11 21:38 
내일 올리시는 날이에요
어느때부터인가 수요일로 바뀌었어요
저는 한장도 안읽었는데 스타트 해야겠지용~~~
미션수고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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