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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그리스인 조르바”마지막 미션(19장부터 끝까지)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3-11-06 22:55

조회수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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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애초에 생각했던 대로 미션 올립니당~~~~

저는 요약하기와 감상적기 미션을 꼭 내보고 싶었거든요.

제가 책을 안읽어서 이런 미션을 내는 건 아니에요.

책은 당근 다 읽었지요.돌아서면 까먹어서 그렇지요 ㅎㅎ

이 책은 미션내기도 어렵던차에(제게는요..)제가 벼르던 미션을 내보자 생각했어요.

제가 요약과 감상미션을 내보고 싶었던 이유는

요약을 하려면 반드시 정독해야 하는것이고

감상이 있으려면 어떤 방식으로든 이 책을 내것화 했다는 것 이쟎아요.

 

뒷부분의 ‘20세기 오디세우스’를 읽으시면 이 책을 더 정독하게되고

구구절절 철학?아닌곳이 없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상황이든 상태든 마음이든 무엇하나 무의미한게 없어요.

번역 잘한 책이라는 평판을 듣는 것에도 동의하실수 있구요.

심리묘사,상황묘사가 많아 진도 잘 안나가시는 분은 ‘20세기 오디세우스’를 먼저 읽어보시어요.

 

그럼 미션 나갑니당!

 

 

미션 1. 책내용을 요약해보세요~

19장부터 끝까지 하셔도 좋고, 각 장별로 간단간단히 하셔도 되요.

 

미션2.책을 다 읽고 난 뒤의 감상을 적어보세요.

책 전체도 좋고, 19장부터 끝까지의 감상도 좋아요.

 

 

미션 3.조르바의 말과 행동들 대단하지요~

인상깊었던 내용을 적어보세요.

 

 

깊어가는 가을단풍과 함께 조르바에 푹 빠져보시고 함께 많은 이야기 나누어봅시당!!!!

 

 

다음주수요일(11월 13일)에는  "상실의 시대" 바로 미션나가니

다음주 화요일(11월 12일)까지 조르바 마지막 미션 완수해주세용~~~~

자유게시판에 미션담당올려놓았어요~~~착오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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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또복맘 2013-11-20 15:56 

1.

(19장)조르바와 부불리나(오르탕스 부인)의 결혼.

(21장)두목은 과부와의 하룻밤을 보내며 육체가 영혼이며 영혼이 곧 육체임을 깨닫게 된다.

(22장)부활절 축제 중 과부의 죽음, 마놀라카스와의 화해

(23장)감기에 걸려 병세가 악화된 오르탕스 부인의 죽음을 조르바가 바라본다. 죽음을 예상한 마을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오르탕스 부인의 집의 모든 물건들을 털어간다. 

(24장)자하리하 신부가 수도원에 불을 지르고 두목과 조르바를 찾아온다. 다음날 조르바가 죽어있는 자하리하를 발견.

(25장)케이블 고가선 개통식. 네차례의 시운전 동안 철탑이 무너지고 통나무가 산산조각 나는 등 그들이 오랜시간 노력한 사업이 끝나게 되었다. 축하하러 온 마을 사람들, 수도승들, 일꾼들 모두가 도망가고 두목이 조르바에게 춤을 가르쳐달라고 해서 함께 춤을 추며, 모든 것을 잃었지만 해방감과 자유함을 경험하게 된다.

(26장)조르바와의 이별. 친구 스타브리타키의 죽음. 엽서로 소식을 주고 받다가 녹암을 발견했으니 즉시 오라는 조르바의 편지에 거절하자 마지막 답장으로 소식이 끊긴다. 조르바와 영혼이 맞닿아 있던 두목은 조르바의 죽음을 느끼고 조르바의 연대기를 완성한 후, 예상했던대로 조르바의 죽었음을 알리는 편지를 받는다. 조르바는 산투르를 두목에게 드리어 정표로 삼겠다는 메세지도 남겼다. 

 

2.

 

3. 내가 세상보다 켜져서 내가 세상을 이기던지 해야지.. 이런 말이 있었는데.. 이 말이 계속 맘에 남아요.

 

시간되는대로 수정하고 미션 2, 올릴께요~

한 자리에서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네요^^;

 

 

책사랑 2013-11-21 16:01:07
다음책 미션까지 준비하시느라 바쁘셧죠?
미션 2,3도 기다릴께요
elove 2013-11-19 23:36 

책사랑님 다치셨다는 글보고 댓글도 이제야 다네요.

일주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좀 괜찮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미션 자꾸 미루다보니 끝도 없어서 짧게라도 미션 마무리 하려고요.

 

미션 1

계속해서 머뭇거리던 나는 마침내 과부와 하룻밤을 지내게 되고 나는 육체 또한 영혼임을 깨닫는다.

부활절 축제가 한창일 때 과부를 죽이려고 마을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조르바가 말렸으나 과부는 끝내 마브란도니에 의해 참수된다.

감기에 걸린 오르탕스 부인은 병세가 악화되어 죽음을 맞이한다.

수도승 자하리아 역시 수도원을 불지르고 도망친 후 해변에서 죽는다.

한편 고가 케이블을 준비해오던 조르바는 드디어 개통식을 한다. 마을 사람들과 수도승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통나무를 케이블로 몇 차례 내려보냈으나 결국 철탑은 쓰러지고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

나는 술과 양고기를 먹으며 조르바의 춤을 바라본다. 다음 날 나는 모든 것을 잃었지만 자유와 무한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친구 스타브리다키에게서 온 편지를 읽으며 그의 죽음을 예감한다.

나는 조르바와 마지막으로 잔을 기울이며 칼로 벤 듯 깨끗한 이별을 한다. 이 후 몇 년 간 엽서로 소식을 주고받다가 베를린에서 온 전보를 끝으로 더 이상 조르바의 소식을 듣지 못한다. 어느 날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고 조르바가 애지중지 하던 산투르를 나에게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간이 부족해 내용 요약도 대충이네요. 이해해 주시길^^

 

미션 2

초반부에는 진도가 안 나가서 고생 좀 했는데 나중에는 책장을 넘길수록 조르바라는 인물에 그리고 화자인 나의 고민과 갈등에 푹 빠져들게 되더군요. 미션하느라 한 번 훓어볼 때는 읽었던 내용인데도 새롭게 다가오는 것도 있었고요. 조르바가 아무리 실존인물이라 해도 작가의 글로 제대로 형상화되지 않았더라면 그의 거침 없는 언변에서 괴리감을 느꼈겠지요. 어떤 부분에서는 막 웃기도 했다가 또 다른 곳에서는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어요. 왠지 모를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대목도 있었고요. 제 책에는 알록달록한 색연필로 줄이 좍좍 그어져 있어요. 책 넘기며 줄이 그어지지 않은 부분에서도 또 다른 멋진 표현을 발견하기도 했어요.

 

지극히 세속적으로 보이지만 순리에 어긋나지 않는 확고한 자신만의 철학으로 살아가는 조르바의 모습이 정말로 인상깊었어요. 그에 비해 수도원의 수도승들이나 과부를 죽이려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오르탕스 부인이 죽어갈 때의 파렴치한 인간상들이 오히려 더욱 세속적이지요.

 

고전이란 이런 것이구나!!라는 깨달음과 함께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다른 고전 문학에 도전해야겠다는 각오도 했답니다.

 

미션 3

인상깊었던 내용이 너무 많아서 뭘 적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넘기다가 펼쳐진 부분을 그냥 옮겨봅니다.

 

 나는 당신의 소위 그 <신비>를 살아 버리느라고 쓸 시간을 못 냈지요.

때로는 전쟁, 때로는 계집, 때로는 술 때로는 산투르를 살아 버렸어요.

그러니 내게 펜대 운전할 시간이 어디 있었겠어요?

그러니 이런 일들이 펜대 운전사들에게 떨어진 거지요.

 인생의 신비를 사는 사람들에겐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는 사람들은 살 줄을 몰라요.

내 말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책사랑 2013-11-21 15:58:43
님의 미션 수행글 보면서 오래도록 책친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마트하게 써주신 요약 감상 글귀 잘 보아 ㅆ어요.
아직 깁스중이라 길게 이야기 못나누어 아쉬워요
책사랑 2013-11-13 17:04 
제가 지난 주말에 생선통조림캔을 깨끗이 씻으려고 하다가 손등을 푹 베었어요ㆍ
불행중 다행히 힘줄막까지만 손상되어 간단한 깁스했어요ㆍ
2주정도 치료예정이고
오른손이라 당분간 눈팅만 해요ㆍ
양해해주세요~~
축복또복맘 2013-11-14 00:52:24
어머,, 저런...ㅠㅜ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많이 아프실듯해요..오른손이라서 더욱 불편하시겠어요..
빨리 낫기를 바래요...

저,, 미션연기..하려고 들어왔는데.. 죄송해요~
이제 조르바 마지막장 읽고 있어요,, ㅜㅡ
알러지약은 이제 끝~~!! 다 낫은 것은 아니구요,, 약없이 버틸만해서요ㅎㅎ
서둘러볼께요. 죄송하구요,,,죄송합니다...
책사랑 2013-11-14 10:26:49
죄송안하셔도 되요~~
자율 북클럽이라 개인사정 모두 고려하며 진행되는 곳이어요~~
맘편히진행하시어요^*^
yuni94 2013-11-21 10:40:03
하는 일도 없는데 왜일 바쁜지~~

책사랑님~~ 손은 괜찮으세요? ~~얼릉 쾌차하시길~~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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