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상실의 시대> 두번째 미션(5~7장)

글쓴이 yuni94

등록일 2013-11-27 12:59

조회수 1,411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544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와우~ 오늘 눈이 펑펑 내리네요~

겨울에는 눈이 오면 넘 멋있어요~ 눈 녹을 때는 별루지만...ㅋ

오늘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가 펑펑 내리는 눈을 만끽해야겠어요

 

책을 술술 읽히는데~~ 미션을 어떻게 내야할 지 모르겠네요~

조금 늦은 미션 올려봅니다.

 

미션1) 5장

        5장의 나오코의 편지네요..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에요.
        나오코가 요양원의 사람들과 농구를 하는데  어쩐지 기묘한 일을 느끼는 데요.

        주위 사람 모두가 다 일그러져 보인다고 하네요.

        담당의한테 그 말을 했더니 무엇이라고 답하던가요?

 

미션2) 6장

        나오코와 기즈키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한 사이인데요. 나오코는 생을 마감한 기즈키를 잊지 못하네요.

        그러나, 나오코는 만약 기즈키가 살아있다면 함께 있을 것이고 사랑하고 있을 것이고,

        조금씩 불행해져 갔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왜 함께하고 사랑하는데 점점 불행해져 갔을 것이라고

        생각했나요?

 

미션3) 7장

         미도리가 가정법이나 미분이나 화학기호 따위는 아무 쓸모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와타나베에게

         무슨 쓸모가 있냐구 물어봅니다. 와타나베의 친절한 답변은 무엇인가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elove 2013-12-24 00:02 

유니님 미션이 오랫동안 채워지지 않아 내내 미안한 심정이었어요.

책을 다 읽고 미션하려다 이렇게되었네요.

 

1. 의사와 환자가 구분되지 않고 너나 할 것 없이 일그러져 보이는 건 당연하다고 대답하네요. 그 비뚤어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면서.

요양원 바깥의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의 비뚤어짐을 의식하지 않고 살고 있으며 요양원에는 그 비뚤어짐에서 오는 아픔과 고통을 벗어나려는 사람들이 살고 있네요.

 

2. 나오코와 기즈키는 서로를 사랑했으나 바깥 세상과는 담을 쌓은 채 그들만의 세상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발 붙이고 살아가려면 그만한 댓가를 치러야 한다고 나오코는 생각하네요.

 

3. 학교 다닐 때 정말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지요. 삶에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진 않더라도 사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파악하게 해준다고 와타나베가 설명을 하고 있네요. 그러한 것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을 터득해나가는 과정의 일부로 생각하라는 뜻인 듯 하네요. 마치 철학이 삶의 단면으로 표출되는 건 아니더라도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아우르듯이

 

미션이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유니님^^ 

책사랑 2013-12-27 13:06:47
미분 적분 배워도 그것이 사물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게 해준다는 생각은 꿈에도 못햇는데
이걸 알게된것도 이책을 읽은 소득이에요~~
저는 이대목이 아이들이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게된 대목이엇답니당!!
철학이 한사람의 인생전반을 아우른다는 말씀도 귀에 속 들어네요~~
함께 책읽는 소득은 참 무궁무진해요~~내년에도 고고씽요~~~
책사랑 2013-12-22 15:32 

 

1.주위 사람 모두가 일그러져 보인다는 나오코의 말을 듣고 담당의는 어느의미에서는 나오코가 느끼는 것도 옳다고 말하면서 요양원에 들어온 이유가 비뚤어진 것을 교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비뚤어진것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2.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햇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성장의 고통같은 지불해야할 대가를 지불하지 않앗기 때문에 그 고지서가 이제 돌아왔고 그래서 기즈키도 그렇게 되었고 자기도 용야원에 있는거라고 해요.

 

3.까마귀가 나무 구멍에 유리조각을 모아두는 것처럼 어느정도 체계적인 사고방식을 익힐 필요가 있다고 답변하네요.이를테면 형이상학적 사고나 몇 개국의 외국어를 습득하는것.

이것은 어디까지나 훈련이고 쓸모가 잇느냐 없느냐는 그 다음 문제라고 하네요.

~까마귀가 나무구멍에 유리를 모은다????

 

~~~~신문에 한국인의 독서량을 발표할 때 ‘세상에 저렇게 책을 안읽을까?’했는데 올해의

저의 독서행태를 보니 가관이네요.책 한권읽는게 이리 오랜시일이 걸릴줄은 에전에 미처 모랐다지요.어느분은 이젠 우리가 머리로 무엇을 할 나이가 아니고 몸을 움직여야하는 나이라고 하던데 그말씀이 맞나 싶기도 하네요.

책은 모독당에서 계속읽을 것이고 오늘은 두 번째 미션을 끝냈네요~~~~

 

 

elove 2013-12-23 23:31:59
그래도 책사랑님께서 11기 잘 이끌어 주셔서 이만큼이라도 책을 읽게 해 주셨네요.^^
내년에도 몸 움직이면서 머리도 가끔 저어주면 될 것 같은데요.
축복또복맘 2013-12-19 13:24 

드디어 책 다~ 읽었어요!!^^;

 

1. 담당의사는 주변이 일그러져 보이는 것이 어느 의미에서는 옳다고 했어요. 그는 우리들(나오코와 환자들..)이 이 곳에 와 있는 것은 비뚤어진 것을 교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비뚤어진 것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라고 했어요. 그 비뚤어진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문제이며, 무리하게 고치려하면 다른데가 이상해져버린다고 했고요..

 

2. 나오코와 기즈키는 '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성장의 고통같은 것을 지불하는 것) 했기 때문에 지금에서야 고통을 겪고 있는 것-기즈키의 죽음, 나오코의 요양생활..-이라고 했어요. 둘 사이는 어려서부터 아주 가까운 특별한 사이였기 때문에 성에 대한 문제라든지, 자아성장의 중압감을 느끼지 못하고 서로를 공유하며 개방적으로 자라서 그런 것이라고 하네요.. 이젠 자라서 사회(세상)로 나아가야만하니까 그 댓가를 지불하며 불행해졌을꺼라고 얘기했어요.

 

3. 어떤 종류의 체계적인 사고를 하는데 익힐 필요가 있고 예를들어 형이상학적 사고나 외국어를 습득하는 데 쓸모가 있다고 얘기했어요^^

 

yuni님, 늦은 미션수행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책 다 읽고 앞을 뒤적이며 적어보네요!^^ㅎㅎ

책사랑 2013-12-22 15:34:47
저는 아직 뒷부분 못읽엇어요,,,
미션수행글도 자세히 쓰시는 여유까지보여주시고 모범이십니당.
저도 얼렁 끝까지 읽고 세번째 미션 마저해야것어요~~~~
레오르 2013-12-04 13:45 
저 다음 미션 기억하고 있는데, 아직 다들 많이 못하시기도 해서 핑계김에 조금 늦게 가려고 합니다. 괜찮겠죠? 너무 늦어지진 않을게요~~
책사랑 2013-12-04 14:47:04
네~~괜챦아요~~ㅎㅎ
저도 이번주에 첫미션부터 하려고요~~~~
담주에 마지막 미션 올려주시어요.
미션담당 잊지않고 챙겨주시어서 감사해요!
yuni94 2013-12-06 13:30:57
저도 이제 첫 미션 했네요~~ 이번 주에 나머지 부분도 읽을려구요.
레오르님~ 담 미션 기다리고 있을께요~
elove 2013-12-04 10:45 

미션 내 주신 지 벌써 1주일이 다 되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첫번째 미션 얼른 마무리하고 부지런히 책 읽고 다시 올게요.^^

노르웨이의 숲 잘 듣고 갑니다.~~

yuni94 2013-12-06 13:34:14
12월이 되어서 아이들 챙기느라 다들 바쁘신 것 같아요..

비틀즈 노래 좋죠?~~저도 다시 한번 들어봤어요..
담 미션때 뵈요~~
투빈사랑 2013-12-02 20:17 

바쁜일도 마무리지었고  눈도 좀 덜하고

이제부터  박차를 가해서 읽을께요^ ^;;;

미션 내시느라 수고들 많으신데  늦어져서 죄송해요~~~

열심히 읽고 오겟습니다~~

yuni94 2013-12-06 13:37:46
이제 좀 괜찮으세요? ~
이 책 조금은 수월하게 읽히는 것 같아요. ..
즐건 주말 책과 함께 하세요~
책사랑 2013-11-27 19:01 
첫번째 미션수행 게으름피고 있는데 두번째 미션이 올라왔네요ㆍ
앞으로 1,2주정도는 오른손 맘대로 못써서 아주 불편해요ㆍ
생활의 의욕도 다운되는듯‥
다치지않게 조심조심 생활 하시어요ㆍ
첨엔 남표니가 다해주니 편하고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제 스스로 불편하고 답답해지더라구요ㆍ
미션 잊지않고 올려주셔서 감사요~~
yuni94 2013-12-02 14:30:59
오른손을 제대로 못 써서 불편하시겠어요~
미션을 올리긴 했는데~~ 다들 넘 바쁘신 가봐요~
저도 아직 지난 미션 못 했어요~이번 주에 마무리 할려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992

 이기적 유전자 진행에 대한 의견

[4]
투빈사랑.. 2014/12/15 1,216
4940

 이기적 유전자 4차미션(8~9장)

[5]
지연지우.. 2014/11/25 1,437
4909

 이기적유전자 3차 미션(6~7장)

[3]
선율새나.. 2014/11/14 1,594
4892

  이기적 유전자 3차미션ㅠㅠ

[2]
선율새나.. 2014/11/06 1,209
4874

 이기적 유전자 2차 미션(4~5장)

[6]
elove 2014/10/29 1,522
4855

 2차 미션 쫌만 기다려주세용^^

[3]
elove 2014/10/23 1,234
4831

 이기적 유전자 - 첫번째 미션

[18]
투빈사랑.. 2014/10/15 1,423
4822

 다음 책 선정 -- 이기적 유전자

[7]
투빈사랑.. 2014/10/07 1,490
4809

 다음 책 투표들어갑니다~

[8]
투빈사랑.. 2014/10/01 1,224
4808

  연금술사 3차 (~끝까지)미션

[10]
선율새나.. 2014/10/01 1,341
4795

 연금술사 2차 미션(p89~178)

[15]
elove 2014/09/24 1,460
4779

 연금술사 -첫번째 미션 (1부)

[11]
투빈사랑.. 2014/09/17 1,680
4761

 미션 책 공지입니다.

[6]
투빈사랑.. 2014/09/11 1,414
4751

 급,,,누군가 당분간 11기 좀 진행해주세요~~~~

[6]
책사랑 2014/09/05 1,424
4718

 기기개 펴실 준비하시와요~~~~

[6]
책사랑 2014/08/26 1,525
4608

 모독당 방학공지요~~~

[8]
책사랑 2014/07/18 1,520
4588

 7월2주 :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간다.--위화

[4]
투빈사랑.. 2014/07/10 1,728
4569

 7월 1주 책 ~~"아Q정전"

[2]
책사랑 2014/07/02 1,563
4548

 다음책 공지요

[10]
책사랑 2014/06/26 1,347
4517

 정글만리3권 미션

[14]
elove 2014/06/11 1,813
4504

 정글만리2권 215~끝

[13]
투빈사랑.. 2014/06/04 1,711
4488

 "정글만리"2권 첫번째미션(~p214)

[13]
책사랑 2014/05/27 1,575
4487

 '정글만리' 2,3권 미션일정

[5]
책사랑 2014/05/27 2,279
4468

 정글만리 1 - 세번째 미션

[9]
레오르 2014/05/20 1,584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