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정글만리2권 215~끝

글쓴이 투빈사랑

등록일 2014-06-04 11:36

조회수 1,664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609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두번째 읽는데도 저한텐 미션내기가 참 어려운 책이네요.^ ^


미션1)  조선족 출신들은  한국을 모국이라부르고  중국을 조국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모국과 조국의 차이는 뭘까요?

            그리고 여러분에게 있어  조국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시나요?



미션2)  성형외과 의사  서하원은  1년만에  아내와 아이들을 만나 짧은 중국여행을 합니다.

            루쉰공원으로 바뀐 홍구공원과  상하이 임시정부의 관리상태를 보면  마음이 착잡하더군요.

            안중근의사의 묘는 어디있는지도 모른다지요?

            요즘 친구들이  수능공부하느라  역사에 대한 상식이 취약하다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역사교육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미션3)  김현곤은  상사 유지사장을  퇴임후에도 찾아오라고 합니다만  유지사장은  퇴직한 회사엔

           절대 발걸음을 안하는게 상책이라고 하네요.

           사회생활을 통해 만난 지인이랑  엄마가 되어서 만난  아이들 친구엄마의 관계가

            떠오르더라구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나는  관계는 목적이 사라지면  지속하기가

            쉽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미션4)  2권 뒷부분을 읽으시면서  새로이 알게된 것이나  강하게 와닿은 부분이 있으시면

            이야기해주세요~~




작가는 중국인은  알려고 하면 할수록 더 어렵다고 하는데요  저한텐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느껴

지기도 합니다.

미흡한 미션내고 물러갑니다.~ 3권에서 뵐께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레오르 2014-07-04 17:39 

1. 미션 답들이 더 헷갈리게 되어 있네요.

모국은 핏줄의 나라, 조국은 현재 나의 나라이지요.

조선족 뿐 아니라 이민 간 앤디 박 같은 사람들에게도 모국은 한국이고 조국은 미국이 되겠죠.

모국과 조국이 같은 우리로서는 이런 책을 읽고 생각을 안 하면 이들을 이해하기 어렵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2. 역사 교육을 줄이는 것이 문제라는 데에는 동의해요.

그러나, 역사란 관점에 따라 다들 다른 거라서, 단순히 어떤 이념/민족주의적인 입장에서 역사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약간 반감이 들구요, 역사를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균형잡힌 시각, 안목 이런 것을 갖추도록 지도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아이들 엄마들과의 관계도 정말 그렇겠네요. 저는 아직 미취학이라 많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인간관계의 대부분은 한 두 가지의 연결끈에 의해서 이어지는 것 같아요. 당연히 그 끈이 없어지면 남이 되겠죠. 자주 만나면서 원래의 끈 외의 면에서도 연결끈을 쌓아 나가야 비로소 허물없는 이웃이 될텐데, 그렇게 발전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죠.


4. 아큐정전 다음 책으로 나왔을 때 저거 뭐지? 루신은 들어본 이름 같은데.. 했는데

미션하려고 들춰보니 여기 나왔던 거였군요 ㅎㅎ

중국 시리즈로 이어가서 좋네요~

끌라라 2014-06-18 23:13 

1. 모국은 내가 태어난 나라,,

    조국은 나를 지켜주는 나라,,인거 같아요..

   글쎄요.. 지켜준다는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겟는데, 세월호이후로 국가가 뭘까하는 고민이 들면서

    조국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나 애국심도 옅어진거 같아요.

 

2. 역사를 홀대하는 우리나라 교육이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어요~

    왜 이라는 질문을 깊이 파고들면 머리아픈??  뒷배경들이 많을거 같아서

    질문만 던져 놓은 상태랍니다. ㅎㅎ

 

3. 아무래도 퇴직을 하면 인간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운것도 같아요~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면 모를까?   그후에 공통 관심사나 화재거리가 있으면

   또 다른 무리와 어울려지는게 인간관계인거 같아요~~

  

4.

hardgum1 2014-06-12 23:35 
미션1.. 모국과 조국의 사전적 설명올려주신것 잘 봤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서. ㅋㅋ 모국과 조국이 같은 나의 처지에 감사하며. 여행다녀온 신랑이 입국장에 들어서며 뱉은말이 "그래도 대한민국이 젤이다" 였습니다. 다른나라 부러워하면 뭘합니까. 그시간에 더 아끼고 더 사랑해서 우리 아이들에겐 자랑스런 조국을 물려줘야죠
미션2...베이징대학생들의 토론때도 느꼈지만 우리나라 역사교육이 너무 부실하긴 하죠. 독도도 감정적으로 우리땅이라고 할게 아니라 정확한 근거를 제시할수있는 교육이 절실한거죠. 초5딸래미 역사 공부를 같이 하며 다시 배우고 있답니다. ㅋㅋ
미션3...
hardgum1 2014-06-12 23:41:50
미션3..사회에서 만난 관계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허나 이것도 인연이라 애쓴다고 안될사람이 되고 될사람이 안되고. 그런건 아닌듯 합니다. 그래서 너무 맘 많이 쓰지 않으려 합니다. 내 맘만 상처를 너무 입나 싶어서 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지나가리니. 요즘 제가 하루하루 되뇌이는 말이네요.
elove 2014-06-11 23:08 

미션1) 조선족은 중국 국적을 지닌 한민족이니 그들이 모국이라 함은 핏줄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조국이라고 말할 때는 언제든 되돌아가고픈 고향과도 같은 이미지가 아닐까요. 조국이 없다면 내 존재 자체가 불완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미션2) 3권에서도 영어 공부에 몰두하느라 역사 시간을 줄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 나라로 한국이 그려져 있지요. 역사적 상황에 대한 이해없이 연도와 사건을 암기식으로 공부하는 역사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한 가지 주제를 놓고서 왜 그렇게 되었을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현재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와 같은 문제의식을 갖도록 역사 교육의 방향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역사의 단편적 사실에 매달리지 말고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하니까요.

 

미션3) 인간관계는 삶의 가치관이나 성격에 많이 좌우되지요. 엄마가 되어 만나는 사람들과는 더더욱 그런 것 같구요.^^

 

미션4) 2권 읽은 지 시간이 지나서 잘 기억나진 않지만 진시황의 욕망에 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희생되었을까 한 번 더 생각했어요.

 

미션 내주셔서 감사해요~~

책사랑 2014-06-12 17:08:02
역사를 바라보는 눈,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글로벌에 편승하면서 아이들은 국적이 뭐그리 중요할까?생각하겟지만 자기정체성은 조국으로부터 발현되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책사랑 2014-06-06 17:49 

1.

저는 모국,조국이 같은의미일거라고 생각햇는데 이책보면서 의아햇어요.

미션까지 내주셔서 네이버 사전을 찾아보니 이렇게 나와 있네요.

조국:한자문화권에서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가리키는 말로 조상때부터 살아온나라.

즉,자기나라.

모국:현재조상의 국적을 더 이상 갖고 있지 않을때 자신의 나라를 일컫는말.

 

저는 조국은 나를 지켜주는 커다란 테두리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정치권불신으로 과연 이나라가 국민을 지켜려고하기는하는걸까?의구심이 들지만요.

 

2.

역사교육,현 고1부터 한국사 필수에요.

당연한 정책을 이제야 하다니 자기네 나라 역사를 등한시하는 이상한 나라엿던거 같아요,,

 

3.

학교때 친구들이랑 사회에서 친구로 만난 친구들 빼고

운동할 때 만나거나, 일로 만날 때 저는 혜민스님게서 말씀하신 난로관게를 유지해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친밀도가 높아지기는 하지만

더 잘 챙기려고 노력하지는 않아요.

같은 관심사의 테두리안에서 벗어나지않는선을 지킨답니다.

넘 이기적인가요?

일을 하다보니 사사로운 시간을 갖고 인간괸계돈독히 하기에는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생겨서

제나름의 시간 나눠쓰기 방침이랍니당 ㅎㅎ

 

4.

2권을 읽으면서 새로이 알게된거는

마오주석이 루쉰소설을 그리도 좋아햇다는걸 첨 알앗어요.공원이름가지 바꿀정도라니 허걱.

아큐정전을 읽어봐야지 햇어요.

 

강하게 와닿은 부분은

중국인들의 평생소원이 타이산을 보는것과 마오를 알현하는 것이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평생에 한번쯤은 곡 가보고 싶은곳과 알현하고싶은 인물이 잇을까?생각햇어요.

저또한 그런부분은 없더라구요.

 

투빈님은 미션내기 어려웟다고 하셧지만

내주신 미션덕분에 이런저런 생각하며 잘 읽엇어요.

고맙습니다~~~~

 

 

elove 2014-06-11 23:17:13
대학 때 루쉰의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라는 책을 분명히 읽고 감동을 받았건만 왜 하나도 기억이 안 날까요? 아직도 친정집에 꽂혀있는 그 책을 다음엔 꼭 가져와 다시 읽어야겠어요.
아큐정전도 같이 한 번 읽어볼까요?
책사랑 2014-06-12 17:05:27
다음책으로 아큐정전 읽고 가는것도 좋을 것 같지요~~~
책사랑 2014-06-05 17:10 

다음책 3권은 1권에 후루룩 읽읍시다요~~

이삭이네님게 쪽지드렸는데 아직 안 읽어보셧네요.

이삭이네님게서 바쁘신거 같으니

3권은 미션은 elove님께 부탁드립니다~~

이글 보시면 답글좀 써주세용~~~~

 

 

elove 2014-06-05 17:33:36
네~~ 지금 3권 읽는 중이에요
후다닥 읽고 미션 준비할게요^^
책사랑 2014-06-06 17:48:12
감사감사해요~~~~~~
책사랑 2014-06-05 17:00 

미션 잘 받아갑니다~~

저도 중국은 알려고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진다는 생각을 햇어요.

정~말 중국은 정글만리 같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565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5]
투빈사랑.. 2015/07/08 1,328
5547

 "난쟁이 피터" 미션~~

[12]
지연지우.. 2015/07/03 1,202
5525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미션

[25]
책사랑 2015/06/22 1,429
5524

 다음책들 일정요~~

책사랑 2015/06/22 1,264
5510

 다음 진행 공지에요~~^^

[20]
책사랑 2015/06/16 1,268
5491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두번째 미션

[10]
elove 2015/06/10 1,009
5476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미션일정과 첫번째 미션~

[11]
책사랑 2015/06/02 1,144
5460

 새책 공지요~~

[10]
책사랑 2015/05/26 1,113
5431

 군주론 - 두번째 (ch14~26)

[13]
지연지우.. 2015/05/14 1,305
5376

 군주론 - 첫번째 미션 (ch1~13)

[25]
투빈사랑.. 2015/04/22 1,459
5358

 새책 "군주론"일정이에요~~(수정)

[14]
책사랑 2015/04/14 1,271
5319

 "이상하거나 멍청하거나 천재이거나"마지막 미션

[10]
elove 2015/04/02 1,276
5292

 "이상하거나 멍청하거나 천재이거나" 세번째 미션

[14]
선율새나.. 2015/03/24 1,318
5260

 '이상하거나 멍청하거나 천재이거나'두번째 미션

[20]
벨벳 2015/03/15 1,346
5250

 '이상하거나 멍청하거나 천재이거나'첫번째 미션

[22]
책사랑 2015/03/11 1,314
5228

 "이상하거나 멍청하거나 천재이거나"미션 일정요~

[8]
책사랑 2015/03/03 1,264
5209

 모독당 개학해요~~~

[13]
책사랑 2015/02/24 1,418
5056

 겨울 방학 공지~~~~~~~~

[4]
투빈사랑.. 2015/01/07 1,143
5022

 책만 읽는 바보 -- 미션 올립니다~

[13]
투빈사랑.. 2014/12/24 1,380
4996

 12월 마지막 책 선정 들어갑니다-선정완료

[8]
투빈사랑.. 2014/12/16 1,303
4992

 이기적 유전자 진행에 대한 의견

[4]
투빈사랑.. 2014/12/15 1,146
4940

 이기적 유전자 4차미션(8~9장)

[5]
지연지우.. 2014/11/25 1,379
4909

 이기적유전자 3차 미션(6~7장)

[3]
선율새나.. 2014/11/14 1,527
4892

  이기적 유전자 3차미션ㅠㅠ

[2]
선율새나.. 2014/11/06 1,151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