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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정글만리3권 미션

글쓴이 elove

등록일 2014-06-11 22:16

조회수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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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 다 읽고 나니 중국 사람들의 근성에 대해 다각적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작가가 이 책을 쓰기 위해 중국을 십 여차례 방문하고 몇 달 간 머무르기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가 흥미로운 소설로 중국을 새롭게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미션 나갑니다~~

 

미션 1) 첫 장의 제목이 "일란성 쌍생아"로 되어 있는데 무엇을 빗대어 표현한 것일까요?

 

미션 2) 재기에 성공한 듯한 정사장이 뜻 밖의 사건으로 중국에서 추방을 당하게 됩니다.  그 사건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중국 정부가 그 문제를 아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션 3) 난징대학살 기념관에서 송재형이 일왕의 항복문을 발표하면서 일본인들이 과거사를 사죄하지 않는 근거를 제시합니다. 여러분은 일본 극우주의자들의 뻔뻔한 행태가 어디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미션 4) 전대광은 중국이 G1이 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을 무엇으로 보고 있나요? 마오쩌둥의 3대 명언 중 하나와 연관이 있지요.

 

3권은 미션을 두 번으로 나눠해도 좋았을 것 같네요. 특히 강정규와 전대광의 대화는 이 책의 핵심인데 말이죠. 그리고 동북공정이나 댜오위다오 문제, 그리고 인민들에게 당은 어떤 의미인지 등등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 내용도 많았는데 아쉽네요.

꼭 미션이 아니라도 전체적인 느낌이나 생각을 풀어 놓으셔도 좋겠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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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르 2014-07-04 17:47 

1. 중국, 일본, 한국은 닮은 게 많다는 것을 빗댄 말입니다.

얼굴도 구별하기 어렵지만, 백인 선호도 유별나게 비슷하죠. 흑인은 차별하고, 성형수술에 열광하고..

약간 부끄럽기도 하네요.


2. 대만에서 사업 상 술 먹다가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거 정말 중국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이군요.


3. 송재형이 제시한 근거는 정말 일리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왕이 진정한 항복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일본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나서서 항복하는 건 불가능하죠.

왕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가 다 이해 못하는 체제의 특성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여론으로 뒤엎을 수 있지만, 일왕이 있으면 그렇게 안 되나 싶기도 하고. 중국도 공산당에 의한 왕정이나 마찬가지 상태이고. 좀 시끄럽고 답답할 때가 많아도 자유로운 민주국가로는 우리가 더 선봉 아닌가 싶네요.


4. 인구는 국력이다.. 마오쩌둥의 말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elove 2014-07-04 22:46:15
상징적 존재의 위엄은 어느 누구도 쉽게 거부하지 못하고
그 자체에 동화시키게 만드니까 더 무서운 것 같아요
마치 각 민족의 독특한 DNA처럼
책사랑 2014-07-03 17:39 

1.한국,중국,일본은 얼굴만 비슷한게 아니고 닮은게 너무 많아 일란성 쌍생아라고 표현햇네요.

백인선호를 참 적나라하게 잘 설명햇어요.

이 책을 보면서 어쩜 우리는 이렇게 중국식이 많은가 생각했어요.

문화사대주의도 참 무서운거 같아요.

 

2.대만 독립지지발언을 해서 추방당하네요.대만의 독립을 주장하는것은 국가에 직접적 피해를 입히고 이는 국가 대변란을 획책하는음모이고 모반일수잇기에 중국정부에서는 마오쩌둥 험담,당비난등 3대 금기사항중에서도 첫번째로 곱힐정도로 중대사라고하네요.

 

3.저는 1번 미션부분을 다시 읽어보면서 '일란성 쌍생아'파트에

'오래전부터 서양에서 일본은 동양속의 서양이라고 한것은 괜히 나온말이 아니다.일본사람들이 서양을 선호하다못해 흠모하고 흠모하다못해 스스로를 서양인이라고 착각하는 만큼 같은 동양인을 경멸하고 천시햇다.그러니 중국과 한국에 대해 저지른 잘못을 사죄할리가 없다'(p41)

 이부분에서 답을 얻었어요.

서양선호에서 온 동양멸시.

그래서 그리도 사과를 하지않앗구나 생각햇어요.

 

4.'인구는 국력이다'라는 명언속의 인구를 중국이 G1이 될수잇는 가장큰 원동력이라고하네요.

 

elove님의 좋은 미션 덕분에 책을 의미있에 읽엇어요~

주신 미션 다시한번 감사요^*^

대하소설작가이지만 소설을 빌어 중국을 쉽게 알려준 조정래 작가님께도 감사요.

전대광의 말을 빌어 독자에게 전해주는 중국에 대한 지식이

저에게는 중국을 알아가는 것에  참 도움이 마니 되엇어요~~~

 

빨랑 책을 읽고싶어 

설겆이를 후딱 하는 제모습을 보면서

독서가 활력이라는걸 이책을 읽으면서 경험햇어요.

 

elove 2014-07-04 10:07:52
미션 답글이 더 훌륭하십니다!! 3번 미션에서 정확히 페이지까지 적어주시고^^
얼마전에 총리후보자였던 문창극이란 사람은 식민사관이 몸에 베여 있더군요.
그런 사람이 언론사 주필이었으니 그 신문을 읽었던 사람들은 특별히 비판의식이 없는 한
그 내용들을 그대로 받아들였겠지요. 참 무서워요...

가끔은 집안일 팽개치고 책만 읽고 싶을 때가 있지요.
이어지는 내용이 너무 궁금하거나 책의 울림이 너무 커서 손을 뗄 수 없을 때 말이죠.^^
끌라라 2014-06-26 13:30 

1) 동양의 세나라를 말해요~

    제가 생각해도 명품선호랑 백인선호는 비슷한거 같아요~

 

2) 대만은 중국의 땅이 아니라고 해요~

    중국이 땅욕심이 많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지금 땅이 좁은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우리나라 백두산도 자기거라 한다지요?

    영토전쟁은 시간이 흘러도 끝나지 않나 봐요~

 

3) 저도 항복문서 내용은 처음 알았어요~

    아무리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해도 전혀 사과를 하지 않으니 정말 비양심적이네요~

    일본 문제는 우리나라랑 중국이랑 생각이 맞을 거 같기도 하고 ~

    두 나라가 협력해서 압력을 넣어야 할것도 같은데~ 중국은 자국 이익만 챙기겠죠?

   

4) 자본주의에 적응하는 노동력이라고 보아요~

    그럼에도 마치 모든 공로를 공산당이 세운 것처럼 선전하는 정부당이 나쁘다고 말하지요~

    우리나라의 예전 모습인것 같아요~ 대통령이 먹여 살린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지금도 있더군요~

    이런 이야기 들으면 닭과 알 관계인거 같기도 해요~

    생각이 굳어져서 이 걸 생각해보려고 해도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한참후에 쓸려니 가물가물 하네요~~

투빈님 미션 쬐끔 컨닝하고 기억력 더듬어서 완수했어요 ㅎㅎㅎㅎ

1번을 읽은 남편이 투덜투덜대네요~

안읽을 수도 없고 읽자니 좀 시간이 아깝다고요 ㅎㅎ

전 중국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았구요 ~~ 역사의식도 약간 생기네요~

 

 

 

   

책사랑 2014-06-26 16:00:31
앙~~~끌라라님오셨당!!!넘 좋아요~~~
elove 2014-06-27 11:27:23
끌라라님의 남편분도 반응이 비슷하시네요.ㅋㅋ
소설적 재미는 떨어져도 곳곳에 유용한 사실들이 많아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역사의 주체인 국민들을 오도하고 우롱하는 정치인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기가 쉽지 않겠지요.
끌라라님~~ 계속 함께 하실거죠?^^
투빈사랑 2014-06-29 15:44:41
지인은 1권이 제일이다 하는데 제경우엔 2.3권 갈수록 그나마 좀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더랫는데요^ ^
아마도 태백산맥같은 대하소설에 길들어져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겟어요. 그래도 현시점에서 생각할꺼리는 준다는데 한표~
남편분과 같은 책을 읽으신다는 부분이 더 부럽습니당~~
투빈사랑 2014-06-24 10:03 

미션1) 한,중,일 세나라가 비슷하다고 해서 일란성 쌍생아라는  말을 썼는데요.

           특히 세 나라가 백인을 선호하는 부분이 유난하다고 말합니다.

           저 역시 백인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그렇다고 흑인을 무시하는건 아닌데...

           인종차별보다 피부색에 대한 인간본연의  선호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미션2)  술자리에서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는 발언을 합니다.

           중국 정부는 영토문제에 관해서만큼은 굉장히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대만의 독립을 인정하면  티베트나 위구르도  독립을 주장하게 되고 그러면 영토의 65%나

            잃게 된다고 하네요.  자신들의 든든한 뒷 배경이 되는 넓은 영토를 잃는다는 불안때문이겟지요



미션3)  일본천황의  항복문서가 저런지는 몰랐네요.

          참 어의가 없기도 하고  저런 안하무인적  사고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정말  답답하네요.

           고노담화와 관련한  극우파의  행동도 답이 없는듯하고

           아무래도 일본이 가라앉고 있는게 맞는건지...살기위한 몸부림인건지...

           우기면 다라는 저 어의없는 행동에  우리는 어찌 대처를 해야할런지...


미션4)  많은 인구라고 하네요.

           북한과의  경제 협력에 관한 저자의 생각에 더 공감이 가더라구요.

            저자 생각대로  그렇게 될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중국으로  경제대국이 넘어가는 순간 중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대처할지 정말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 상황이 오면  우리 나라는 어찌 대처하고 있을지도  궁금하고...

동북공정문제를  생각하면  가진넘이 더 가지려고 하려는 욕심에  별반 달라질것 같지도 않고...


책을 읽기전부터  워낙 입소문이 강했던 책이라  살짝 반감을 가지며 읽은 책이긴 했지만

우리 역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겟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책인것 같아요.


           

elove 2014-06-25 10:07:14
제 남편도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읽었는데 제가 빌려다 놓은 정글만리를 보더니 실망하는 눈치더군요. 조정래는 대하소설 작가라고 결론을 내리면서...
짜임새 있거나 감동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중국 현대사에 관심을 갖게 한 소설이에요.
투빈님은 책 많이 보시던데 요즘 어떤 책 읽으시는지 궁금하네요.~~
다음책에서 뵈요.^^
책사랑 2014-06-26 16:14:58
이책 읽으면서 떠오르는 중국이 피부에 와닿아요.
중국이 움직이면 뭔일이 나도 날것같아요.
중2 작은아이 제2외국어 일본어한다고햇더니 고1큰아이가 뭔소리냐고
중국어하면 손해볼꺼 없다고 떠오르는 중국이라고하면서 중국어 강요하네요.
한자급수공부해놓앗던게 도움도 된다고하구요.
책사랑 2014-06-12 17:04 

3권 미션을 두번으로 하는것,

좋아요~~~

책 빌려다놓고 아직 못읽어어봣는데 '3권도 미션을 두번으로 할걸그랫나?'하며 혼자 생각햇어요.

 

두번째 미션을 elove님께 마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무에그리 바쁜지 꼼꼼히 책 들여다볼 여력이 생기질않아 염치없이 부탁드려봅니다~~~

 

왠지 이책은

공들여 쓴 책 후루룩 읽고 지나기가기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love 2014-06-13 10:36:00
책사랑님도 많이 바쁘신듯 하니 이번은 그냥 패스해요~~
읽으려고 빌려다 놓은 책들이 계속 '나 좀 봐줘~~' 하거든요.ㅋㅋ
책사랑 2014-06-16 14:36:20
넵^*^그렇게 합시다요~~
예정대로 1주1권읽기로 매듭지을께요ㆍ
주신 미션 챙기면서 꼼꼼히 마저읽고 미션수행하러 또 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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