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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연금술사 3차 (~끝까지)미션

글쓴이 선율새나맘

등록일 2014-10-01 15:21

조회수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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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금술사가 끝이네요^^

쉽게 넘겼던 책인데 지나고보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것 같아요~~

마지막 미션이니 다들 힘내세요^^

 

미션 1.

만물의 언어를 찾으려는 자에게 연금술사는 "용기"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왜 용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을까요?

또 여러분은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미션 2.

연금술사는 사막속으로 깊이 잠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산티아고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라고 합니다. 왜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야 할까요?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서 마음이 말하는 대로 해본 적이 있나요?

 

미션 3.

납은 세상이 더이상 납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납의 역할을 하고 금으로 변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 연금술의 존재이유를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나요?

 

미션 4.

이 책에서는 "당신의 보물이 있는 곳에 당신의 마음이 있다"라고 여러번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에나오는 말씀이기도 한데요, 여러분의 보물은 무엇인가요? 

 

미션 5.

이 책을 덮으면서 드는 소감(?) 한 마디요~~

 

사실 이 책은 저에게는 읽으면 읽을수록 가치관의 혼란이 와서 끝까지 읽기가 어려웠던 책이었던 것 같아요. 아마 혼자서는 절대로 안읽었을 것 같은데...ㅋㅋ...이렇게 함께하니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북클럽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는 나름 즐거운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다들 일주일동안 즐겨 읽으시구요,

그동안 미션 수행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마지막 미션(미션 5번이요) 만큼은 수행해주시길 바라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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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사랑 2014-10-20 10:57 

미션을 했다는 착각을 ........

늦은 미션 올려요

 

미션1)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켜서  꿋꿋이 이뤄나가는걸 의미하는게 아닌가싶어요

           저한텐 뭐가 가장 중요할까요...정직한것도 중요하고 믿음, 주관...딱 요거다라는 하나는

            아닌것같아요. 이걸 다 지키려면 용기가 필요한것은 맞는것같네요^ ^

 

미션2)   어떤 일을 선택하거나 결정할때  마음이  요구하는 것을 선택하는것이 제일  뒷끝이 없을것같은?

            전 너무 제 맘가는데로만 하는게 좀 문제인데...아무래도 그게 결정후에 제일 편하니까..

            이익손실뭐 타인의 눈  현실적상황... 이런부분들이 발목을  잡기도 하지만  결국은 맘이 원하는데로

             해야  덜 후회가 되더라구요.

 

미션3)  절대적인 영적세계와 물질세계를 맞닿게 하는역할을 하느것이라고 합니다.

           연금술이란건  아마  '도'라는 의미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미션4)  제 보물은  아이들인데...'나' 라는 존재도  보물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막상  내 보물을 남에게 자랑해보라고 하면  머뭇거리게 되고 쑥쓰러워지는건 왤까요?

 

미션5)  좋은 구절들도 너무 많았어요.  그렇지만  산티아고처럼  만물의 언어를 들을  수준이 못된다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그런 경지에 오르면  얼마나 마음이 평화로울까  상상만 해봅니다.

           동화나 환타지같은 꿑부분이 살짝 아쉬웟는데요   아마  작가도  진정 그 세계를 못느낀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는 동안만큼은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좋은 책 한권이었습니다~

 

 

지연지우맘 2014-10-15 23:21 

아~ 읽고 바로 정리 한다는 것이 ㅠㅠ

벌써 기억이 가물거린다는 ㅋㅋ

마지막 5번만 요~~

 

결혼전에 읽고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 읽은 책은 사뭇 다른 느낌인거 같네요...

어릴때 읽었을 때는 깊은 생각 없이 머리로 읽었다면...

이번에 다시 읽었을 때는 조금은 깊이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는 점이 다르네요...

뭐라 형용할 수는 없지만, 가슴 한켠이 아련해 지는 느낌...

산티아고 처럼 용기를 낼 수 있을지...

스스로 지금의 삶이 용기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여러모로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조금은 겁나고 어려워 보여서 살짝 포기할까 싶은 일이 있었는데...

산티아고 만큼은 아니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용기를 꺼내들고 도전해 볼까 합니다 ㅎㅎ

이 책은 10년뒤 다시 꺼내보게 될 책인거 같아요...

원서책도 사두었는데 ㅋㅋ두페이지 정도 읽고 있구요...

오프 원서모임 목록에 넣어야 할까 싶네요 ㅎㅎ

투빈사랑 2014-10-20 11:55:11
저도 원서 사다놓았어요. 원서의 느낌을 꼭 알고싶었네요 ^ ^
용기있는삶...전 아이들에게 그렇게 살아라 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살길 바라지만 험난한 세상 강하게 주장할 자신은 없더라구요. 이런 모순이 생길때면
맘이 참 무거워요. 언젠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때 나는 그렇게 살고 있노라라고 말해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만 해보네요.
도전하신 일 잘 풀어가실거라 믿고 응원할게요~~
elove 2014-10-07 13:25 

1.

어렵고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용기를 내지 못한다면 자신이 찾으려는 것을 중도에 포기하게 되니까.

남들이 현실을 직시하라고 할 때 나만의 길을 갈 수 있는 용기와 뚝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

자신의 마음을 고요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이 예기치 못한 순간에 자신을 덮치지 못하게 하려고 마음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연금술사는 말하네요.

마음이 말하는 대로 뭔가를 한다기보다는 주어진 상황에 따라 매순간 변하는 마음을 들여다보려고 해요. 

 

3.

연금술이란 모든 존재들이 자신들만의 가치가 있음을 깨닫고 주어진 운명에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법을 비유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말에서 나오는 볼품없는 사람처럼 진심을 다해 성모와 예수에게 마음을 바치며 오렌지로 저글링을 하는 것처럼.

 

4.

비밀번호를 기억나게 하는 질문으로 예전에 제가 고른 게 "자신의 보물 1호는?" 이었지요.

당연히 그 답은 울 아들이었지요. 그 보물을 간직하려고만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가고 있지만요.^^

 

이 책을 7~8년 쯤 전에 읽은 듯 한데 막연히 보물은 가까운 데 있다라는 결론과 주인공이 그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는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있었어요. 이번에 다시 보니 그 깨달음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보이네요. 작가가 언급한 연금술사의 세 부류 중 세번째에 속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해볼랍니다~~     

 

오전에 미션 수행하면서 행복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선율새나맘 2014-10-07 16:07:53
엄마들에게 있어서 보물은 정말 아이들인가봐요^^
갈수록 아이들과의 삶도 우리에게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투빈사랑 2014-10-20 11:59:23
자신의 신화를 써가야한다는데 왜 엄마들 눈엔 아이들만 보이는건지 ^ ^
순간순간 깨달음을 얻을때도 유레카를 외치고 싶을만큼 기분이 좋은데 진정한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의 기분은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안나카레리나의 레빈이 종교적 깨달음을 느꼈을때의 기분일텐데
전 그 기분도 무지 궁금하더라구요. 살면서 그런 느낌을 받을수있는 축복이 오려는지..^ ^
저도 이번 책 가슴따뜻하게 읽었네요. 함께 미션 수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맹이혀니맘 2014-10-07 01:59 
1. 일단 안정된 자신의 삶을 떠날 수 있는 용기. 그 용기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만물의 언어가 나의 맘과 다를 때, 그 소리가 옳음을 알기에 내 생각을 버릴 수 있는.. 진리와 마주치기 위한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읽을 땐 대충 넘겼는데 미션 수행하다보니 진짜 용기가 중요한것 같아요.

2.마음에 귀를 기울이면..
지금은 온갖 잡음과 걱정소리만 나는 단계지요.ㅜ.ㅜ
마음에 귀기울이려면 정말 고요한 장소와 시간!이 필요한 거 같아요.
마음의 소리에 진심으로 귀기울이다 보면 최소한 제가 진정 원하는게 뭔지 알게되고 불안이나 두러움에서 저자신을 설득시킬 수 있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기독교인이라(요즘은 무늬만 ㅜㅜ)
한창 열심이던 시절.. 기도를 하면서 묵상을 하면서 제 자신의 마음과 진실하게 만날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돌이켜보면 그때 많이 힘든 상황들이 있었지만 마음은 지금보다 평안했던 거 같아요.

3.연금술.. 넘 어려워요!
저에게 연금술은, 어떤 물체가 있는 그대로 자신의 백퍼센트를 살아내면 새로운 삶 혹은 자아의 신화가 열린다는 것 같아요.
그치만 넘 뜬구름잡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ㅡ.ㅡ
전 개인적으로 연금술사와 함께 하는 산티아고 부분부터는
산티아고가 저와 굉장히 다르게 여겨지면서
이 책에서 제 삶을 적용해보는 독서가 아니라
그냥 인물의 여정을 바라보는 독서로 바뀐듯 해요 ㅜㅜ

4.저의 현재 보물은 제 두 아이들입니다.
어디에 마음이 있는지 알려면 시간과 돈의 투자처가 어딘인지를 보면 되지요.
압도적으로! 아이들이네요.^^

5.처음엔 제 꿈과 삶에 대해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었으나
3에서 쓴 것처럼 뒤로 갈수록 꿈같다.
라는 괴리감을 느낀 책이네요.
산티아고처럼 떠날 용기보다는 크리스탈가게주인처럼 떠나지 못하는 변명거리를 찾는 게 더 쉬워서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편으론 그런 생각도 들어요.
이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자아의 신화..가 과연 뭘까?
물질적인 보물로 비유되고 있는데요. 꼭 보물을 찾기 위해. 우리 모두 그렇게 떠나야할까?
자아의 신화와 야망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에선 멋지게 그려졌지만...
자기 꿈을 위해 가족과 주변인을 모두 희생시키는 사람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런 딴지어린 생각도 들어요.

하나 더 딴지를 걸자면
산티아고는 이렇게 말하곤 하죠.
실패하더라도 다시 양치기였던 내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용기를 못 내는 건
실패하면 돌아갈 제자리가 없을까 봐.. 인 것 같아요.
회사를 그만두면.. 실패하면. .다시 제자리로 못 갈 것같아서. ..

이런 두려움은 현실인지 혹은 허상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 꿈을 위해 지금 내 아이를 포기하고 떠날 수 없는 저라서 딴지를 거는 걸수도 있겠지만..
아이를 포기하고 떠난다면 그다지 행복할 것같지도 않을 거 같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주었고
다시 한번 내꿈은 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었고
새로운 도전도 좀더 시도해보고픈 마음을 준 고마운 책이네요.

나중에 다시 또 읽음 그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궁금해져요.

추신. 저자가 진짜 연금술을 공부했다는 후기가...
왜 이렇게 소설처럼 느껴지죠?^^
선율새나맘 2014-10-07 11:45:12
맹이혀니맘 말씀처럼 실패하면 돌아갈 자리가 없다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이 크리스탈가게 주인처럼 살아가는 거겠지요?
저도 이 책읽으면서 다음 번 인생은...가능하다면요...산티아고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치만 지금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사는 삶도 나름 만족하고 있으니 여기서 아이들과 자아의 신화를 이뤄보는 것으로 하려구요~~
elove 2014-10-07 13:28:55
저는 자아의 신화를 단순히 개인적인 꿈을 실현한다는 의미보다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깨닫고 만물의 섭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는 것으로 받아들였어요. 산티아고가 찾으려는 물리적인 보물(보물상자)은 그 깨달음의 과정을 유추하기 위한 장치로 생각되고요.
투빈사랑 2014-10-20 12:03:48
책에서 추구하는 진정한 보물은 현실의 물질적인 보물과는 다르겟지요?
그렇지만 우리 일반인에게는 현실적인 보물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게 인지상정이 아닐까 싶어요.
그걸 모두 놓고서 험난한 과정을 거쳐 진정한 보물을 찾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그걸 찾았으니 성인이라 불리겟지란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정확히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콕 찍어서 표현해주셔서 머리속이 한결 개운해졌습니다.
좋은글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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