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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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책만 읽는 바보 -- 미션 올립니다~

글쓴이 투빈사랑

등록일 2014-12-24 16:27

조회수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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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책을 덮네요.

빠른 시간에  간단히 읽을 책이 아님은  읽는 순간순간  맘으로 다가오구요

어느분이 그랬다는데  이덕무를 알게되면  그동안 책을 읽어온게 아닌것 같다라고 하더라구요

예전 다산이란 책에서도 이덕무에 관해 잠시 언급이 된것 같은데

이렇게 따로 이덕무란 분에 관한 책을 읽으니  더 좋았구요

미션이란걸  어찌 내야 할지...ㅎㅎㅎ  미션이란걸  내는게 맞는건지

머뭇거리게 됩니다.

그래서 아주 초 간단 미션을 마련햇습니다.

 

 

미션1) 청장관  이덕무께서는  책 읽는 이로움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계신가요?

 

 

 

미션2) '맹자에게 밥을 얻고 좌씨에게 술을 얻다' 고사에서 이덕무와  유득공의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들에게 책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지요

           여러분이  남다르게 생각하는 건 어떤게 있으신지?

 

 

미션3)  책속에  이덕무의 벗들이 몇분 나오십니다.

            제일  마음에 와 닿는 분이 있으신가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주세요~

 

 

 

미션4)  이 책에선  비슷한 사람들이  몇분 나오시는데요.( 홍대용과 이덕무/ 박지원과 박제가)

           11기 회원분들께서는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신적이 있으신지요?  혹 만나셨다면

            어떤 기분이 드셨는지? 그런분과 게속 인연을 이어가고 계시는지? 이야기나눠주세요~

 

 

 

미션5)  책을 덮고 난후  어떤 느낌으로 마무리를 하셨는지요?

 

 

 

 

저에겐 책의 무게감이 상당하게 다가오더라구요. 뒷부분  참고도서의 양도 만만치 않네요.

올 한해  가슴 묵직한 책 한권으로 마무리하게 되어서 정말 좋구요.

 

2014 함께 책 읽고  마음 나눠주신 11기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좋은 책으로  11기 오래오래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구요

2015년  밝은 맘으로 맞으시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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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2015-01-12 11:56 

늦은 미션 올립니다.

 

1-배고픔,추위,근심걱정,기침병까지 잊게 해준다.

논어가 병품이되어주고 한서가 이불이 될 만큼 가난했던 이덕무의 책에 대한 몰입과 열정이

가늠하기 어렵네요.

2-이부분에서 유득공이 친구인 이덕무를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저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직업에 대한 신념(?)

3-연암 박지원 선생. 이유는 그당시 신분의 굴레에서 벗어나 사람을 대했다는 부분때문.

공부방을 지어준 부분에서는 요즘은 이런 친구들의 우정이 있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어요.

제가 어릴때는 이런 우정이 있었는데,,,^^

4-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사가셔서 자주 못보는 동생이 있는데 뜻을 함께 하는 동지를 만난것 같았었어요.

그리고 쑥에서 저보다는 동생이지만 생각이 깊어서 언니같이 느껴지는 분들을 만났는데 지금까지도

시간날때에 얼굴보고, 전화하며 지내고 있어요.

모독당에서 함께 책읽으며 이야기 나눌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지요~^^*

5-딸아이와 같이 읽었는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책과 벗들과 함께 시련을 이겨낸 이덕무가 정말 존경스럽네요.

책으로 지혜를 얻고 내 주변의 벗들에게 좀 더 애정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독당 방학동안 모두모두 건강하게 보내셔요~^^*

 

투빈사랑 2015-01-12 13:02:21
끝까지 미션 완료해주신 벨벳님께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우정....요즘 아이들이 우정을 나누는데 부모의 간섭이 바리케이드로 작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방학 건강하시고 3월에 봬요~~~~
책사랑 2015-01-06 17:39 

이곳에 대글로 간단히 일정남겨도 될런지요~

아이들 다음학기 시작되는 2월말까지 11기 모독당도 방학이어요.

제가 2월말쯤 새책의논하면서 개학할께요~~

제대신 방장 맡아 많은 수고해주신 투빈사랑님께 무한감사드리고

함께해주신 모독당 여러분 넘넘 감사해요~~~!!

벨벳 2015-01-07 13:57:07

방학 좋아요~^^* 책사랑님도 투빈사랑님도 모두모두 감사해요~ 새해에는 더 좋은 책들도 우리의 우정을 나누어보아요~!!
맹이혀니맘 2015-01-08 15:48:23
수고많으셨어요. 방학동안 푹 쉬어요^^
elove 2015-01-08 21:46:01
네~~ 방학 끝나고 만나요^^
맹이혀니맘 2015-01-05 17:39 

제가 빌렸던 책이에요 ㅜㅜ저자도 표제도 같은데 개정판 전인듯요. 전 이 책에선 노력으로 당대의 문장가가 된 백곡 김득신이 기억에 남아요.당시 59의 나이에문과급제라면 지금 여든의 나이에 등단한 걸로 볼수있을까요? 그런분이 재주가 없다고 탓하지 말고 노력할 것을 강조하신 이야기를 들으니 숙연하기까지. . 다산의 초서법은 논문쓰는 학자들에게 꼭 맞는 독서법인듯 했구요. 그 외에도 당시엔 왜 그리 음독하고 따라쓰는 걸 강조했을까 의문도들었어요. 한자라는 외국어라 그런가. . 저도 영ㅈ어책을 그렇게 반복해서 따라읽고 쓴다면 늘겠다는 약간 빗나간 감상도. .ㅎㅎ 새해 새 책을 기대하며 제 멋대로 리뷰는 이상입니다
투빈사랑 2015-01-05 21:30:20
이 책도 그럼 시리즈가 있는건가요? 맹이혀니님 덕분에 새로운 책을 알게 되었네요~~
저도 검색한번 들어가봐야겟어요. 감사합니다~~~~~~~~
맹이혀니맘 2015-01-03 07:13 

저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었는데 표지가 다르더군요. 아마 개정판 전의 책이었나봐요. 그래서인지 내용이 꽤 다른듯 ㅜㅜ 미션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걸보니 말이죠 ㅜㅜ. 개정판 이전 책은 이덕무나 정약용등 독서법 간단히 다루고 독서이론이나 독서교육법등을 중심으로 풀어놓았거든요. 다시 구해 읽어봐야겠어요.
투빈사랑 2015-01-03 08:56:11
책만보는 바보가 있구요 책을 사랑한 바보가 있는데 아마 후자를 읽으신듯해요
후자에 정약용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
elove 2014-12-31 11:34 

오늘 2014년 마지막날인지라 어떻게든 끝맺음을 해야겠네요.

전 이 책을 여름에 읽었어요. 생협에서 '책을 먹다'라는 캠페인을 하는데 거기에 추천도서로 나와 있었어요.

미션하려고 앞부분 다시 읽었는데 감동은 여전하네요. 더 깊어진 듯도 하고.

 

미션1) 굶주린 때에 책을 읽으면 배고픔도 느끼지 못하고, 날씨가 추울 때는 추위를 잊을 수 있으며, 마음이 괴로울 때는 책에 집중하므로 근심이 사라지고 기침을 할 때는 목구멍의 걸림돌을 시원하게 뚫어 기침이 사라져 버린다고 되어 있네요.  절대 범접할 수 없는 경지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정신과 육체의 고통마저도 극복하는 책읽기... 내년엔 더 부지런히 읽으면서 화두로 삼아볼까 합니다.

 

미션2) 이덕무는 아끼는 맹자를 팔아 주린 식구들의 배를 채워주고 유득공은 벗의 허전하고 씁쓸한 맘을 달래주려고 좌씨를 팔아 술을 대접하지요. 벗이란 이런 게 아닐까요? 친구의 괴로움을 알아차리고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위로하고 달래줄 줄 아는 것!!!  글쎄요, 제가 남다르게 생각하는 건 이덕무 정도는 돼야 책이라 할 수 있겠는데, 그래도 책이라고 해야겠네요. 책에서 삶의 지혜를 얻으니까요.^^

 

미션3) 벗들 이야기를 다시 읽으면 또 새롭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기골이 장대하고 호탕한 박지원이 기억에 남네요. 열하일기를 아직 못 읽어봤는데 내년 책 목록에 올려놔야겠어요.  

 

미션4) 2주전쯤 대학 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치열하게 고민하며 함께 청춘을 보냈던 사이라 그런지 지금도 이야기가 통하고 서로 아껴주는 마음에 변함이 없더군요. 늙을 때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친구들입니다. 11기에서 만난 분들도 그렇고요.^^

 

미션5) 다음에 아들내미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저도 끝까지 다시 보며 좋은 글귀를 남겨볼까 합니다. 

 

투빈님~~ 방장님 대신해서 몇 개월간 11기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노력하신만큼 열심히 못해 죄송하네요. 내년엔 좀 더 열심히 활동하리라 다짐해봅니다. 내일이며 2015년이에요. 새해에도 11기 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벨벳 2014-12-26 14:05 


네~~^^
선율새나맘 2014-12-24 22:19 


네~~책읽는 내내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듯 하여서 좋더라구요^^ 메리크리스마스예요~~ 넘 부담갖지 마시고 올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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