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 방장 :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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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bel's island] 네번째 미션입니다.

글쓴이 이슬사랑

등록일 2010-05-03 16:16

조회수 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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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죠!!!

드디어 네번째 미션입니다요^^

 

1. 7장 음독 시간재기

 

2. 이번 챕터 역시 탈출 실패하는데요... 어떤 시도를 했나요?

 

3. 아벨의 고집스런 성격탓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나의 성격으로 일처리를 해결하신점이 있으신가요?

 

4. 머리 좋은 아벨은 책에서 본 기억으로 먹을거리를 구별하고 탈출을 시도하는데요... 요원님들은 책에서 어떤 도움을 받으시나요?

 

5. 아벨은 누군가가 기적처럼 나타나 구조하러 오지않을까 잠깐 기대하는데... 요원님들은 어떤 기적을 바라시나요?

 

이번 미션 어떠하신가요? 미션도 미션이지만 단어장 만들기가 쉽지않네요. 매번 냉큼 받아먹기만 하다 직접 만들어보니 어렵더군요.ㅠㅠ

슬슬 책 읽으시고 댓글로 수다떨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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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엄마 2010-05-09 14:15 

1. 5분 52초

2.* 로프에 돌을 매달아 맞은 편 해변으로 던져서 건너가려고 함

  * 징검다리를 놓아서 가려고 했으나 물살에 돌이 떠내려가는 바람에 실패.

  * 자신의 본거지인 자작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자신의 화얀 셔츠를 흔들어 누군가 보고서 구해주기를 바랬으나 실패.

  * 소리를 질러보기도 했지만 강이 너무 시끄러워 아무 소용이 없었음

 

또 있었나요?

끊임없이 탈출 시도를 벌이면서도 이 섬에서 살기위한 생존 전략을 벌이는 모습을 봐서 아벨은 삶에 대한 의지가 참 강한가 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점도 너무 멋지구요.

자기 말처럼 포기를 모르는 집안 내력탓 인건지,,,암튼 장하네요. ㅎㅎㅎ

 

3. 저도 고집이 센 편이지요. 우리 남편이 맨날 그러는 걸로 봐서도,,,

 그래서 독립심이 강한 편이고 남한테 의지하는 걸 약간 병적으로 싫어하는 편이라 사는 게 고달파요.

이 똥고집은 우리 아이들 키우면서 그대로 드러나더라구요.

지난 세월 혼자서 끙끙되면서 살다보니 지금은 내가 참 미련했구나 싶어 후회도 됩니다.

예전처럼 건강이 허락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독립투사가 된냥  혼자 해결하며 살다보니  점점 힘에 부치는 디 주변 사람들은 잘 모르네요.

한번씩 앓는 소리를 해도 잘 들어주지도 않고 말입니다. ㅜ.ㅜ

적당히 몸 사리고 사는 게 편한 것이 아닐가 싶어요.

전,,, 전생에 무수리였을까요?

 

5. 요즘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이 출판되는 것 같아요.

엄마다 보니 육아서, 교육 관련 서적,,,전 신문를 좋아하는 지라 여기서 얻는 정보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책은 지식의 창고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요

다들 그러시지요? ㅎㅎㅎ

 

6. 저는,,, 기적을 믿지는 않지만 가끔은 기적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제가 원하는 기적은 우리 아이가 건강을 회복하는 건데,,,아직도 길이 잘 안 보이네요....

 

아이고 주신 단어장 외에도 단어를 찾아야했어요.

이젠 문체엔 익숙해져서 괜찮은디 단어가 발목을 잡는 군요. ㅎㅎㅎㅎㅎ

이 참에 어휘가 좀 늘려나?

어째 좀더 상위레벨의 책보다도 더 어휘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작가의 특징인 것 같기도 하구요. 이 작가의 그림책 수준도 장난이 아니지요.

 

미션을 매번 늦게 달고 있는지라 죄송할 뿐입니다.

그래도 벌써 놀러 나가야 할 시간에 우리 삼모녀 밀린 공부하느라 주말을 반납한 거로 용서해주실거지요?

울 남편 우리 놔두고 축구장으로 줄행랑 쳤어요. ㅜ.ㅜ

 

참 ,,,요즘 제가 드라마에 빠져 있습니다.

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티브 보기인디 이 드라마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있으라 ,,,ㅋㅋㅋ

케이블로 우연히 8편인가부터 보기 시작해서 어제는 지난 주엔 못 본 재방송까지 챙겨봤다는,,,

자,,, 즐 감상하세요~~~

캬~~~ 야가 그 유명한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라면서요?

기럭지가 장난이 아니어라,,,ㅎㅎㅎㅎㅎㅎㅎㅎ

이슬사랑 2010-05-09 23:07:21
어휘... 돌아서면 또 뭐지? 입니다요...ㅋ
저도 저 빠지면 세상 안돌아가는줄 압니다요... 웬 공주병인지...
지 없어도 잘만 돌아가는데...ㅠㅠ
저도 뭐든지 혼자 다 해야하는걸로 착각하며 삽니다.
우리 이제라도 적당히 하며 살아요^^*
요즘 몸은 좀 어떠신지요...
둥이엄마님의 기적은 꼭 이루어질겁니다요^^
민이맘 2010-05-10 12:20:47
아이들 건강하기를 바라는것처럼 소중한 바람 있을까요. 아픈 아이이나. 건강한 아이이나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는것 같아요.. 작은 기적 꼭 이루어질거예요.

구준표가 점점 멋있어지는것 같아요. 꽃보다 남자에서는 좀 촌티나게 나오더니만..ㅎㅎ
홍박샘 2010-05-15 20:01:57
아직 젊다, 둥이엄마.
저 드라마 보면 가슴이 설레슈?

애기가 요즘 조금 괜찮으가보네.
엄마가 있으니까 아무 일 없을 거여.
의사 보다 더 위대한 엄마.
그 엄마가 당신이요.
항상 명랑해서 이뻐~~~ 쪼옥!
이슬사랑 2010-05-08 02:32 

1. 6' 16"

 

2. 밧줄 던지기, 징검다리, 자신을 강 건너편으로 날려보내기, 연기피우기, 메모나 꽃등 강물에 띄워보내기, 흰셔츠 흔들기...

 

3. 전공탓인지 좀 논리적이고 꼼꼼한 편이었죠.ㅋ

직장생활할때는 제 성격이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어찌보면 인간관계에서는 사람냄새가 안났었던거 같네요ㅠㅠ

지금은 기억력상실(?)로 뭐 좀 헤이해지긴했지만 여전히 재밌는사람은 아닙니다요^^

 

4. 육아서... 아이가 아프다거나 이상한 행동을 한다거나 아이의 심리가 궁금하다거나 할때 도움을 받구요...

요리... 책이나 인터넷으로 생일상차릴때 도움을 받습니다^^

 

5. 외국어를 솰라솰라하는...이런 기적은 언제쯤 올까나요???

 

 

이번미션댓글 역시 늦었네요ㅠㅠ

급한 불 끄고나니 정신이 헤이해진 듯...ㅋ

아직 바쁜 5월이 많이 남았지만...

요원님들... 화이팅~~~

다른분들 댓글은 낼 달아야쥐~~~

둥이엄마 2010-05-09 15:35:39
5월은 책만 읽기엔 아까운 달입니다. 솔직히,,,ㅎㅎㅎ
유난히 올 봄은 추었던지라 요즘 나들이 가기에 너무 좋지요.
짬짬이 읽어야 하는데 어찌 이리 바쁜 건지,,,
엄마 도우미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치요?
이슬맘님은 딱 선생님 스탈,,,맞남? ㅎㅎㅎㅎ
이슬사랑 2010-05-09 23:14:38
맞아요. 요즘 날씨 엄청 좋죠!!!
근데 아이들과 뛰놀고 싶어도 체력이 딸리네요.ㅠㅠ
낼부터 저녁 일찍먹고 공원서 놀기로했답니다.
며칠갈지 모르겠지만...^^
민이맘 2010-05-10 12:21:46
5월은 책만 읽기엔 아까운 달이기도 하지만.. 참 바쁜달이기도 해요.. 주말마다 행사여서..
주말이 참 피곤하네요.. 친정 시댁 다니느라 바빴어요
벨벳 2010-05-07 11:05 

미션1.7분15초 (정말 목아파요~이런걸 울딸아이는 30분도 넘게 하다니...ㅜㅜ)

미션2.

밧줄타고 건너기,징검다리로 건너기,연기를 피워서 구조요청하기,편지띄워서 구조요청하기,옷흔들기

생쥐가 영화를 많이본듯 ㅋㅋㅋ

미션3.저는 아직도 고집이 센 편이라서 일을 할 경우 주위사람들이 이쯤이면 그만둬야하지 않느냐는 충고를

하는데도 끝까지 버텨서 어리석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네요~안되는 일은 그만둘줄도 알아야하는데

무신 똥고집인지...한번은 정말 거덜이 날정도까지 가서 크게 실패도했었고 또 한번은 저의 그런 성격때문에

성공을 하기도 했었네요.아무튼 무슨일이건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고집은 장점이자 단점인것같아요.

미션4.저는 책을 통해서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이에요.

실제 생활에서는 눈물이 정말 없는편인데...책을 보면서 정말 많이 울고 웃어요.한마디로 주책바가지 ㅋㅋ

미션5.기적이라...전 제가 좀 젊어졌으면 좋겠네요.ㅋㅋ요즘 젊은 엄마들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이번 미션 정말 잼있네요~^^*

어제가 목요일 미션올리는 날인줄도 모르고 있었으니..ㅠㅠ

어린이날 전부터해서 제가 정신줄을 놓았나봅니다.

우리 요원님들 이번 주말도 행복가득하셔요~!!!

샤릉합니데이~~~~~~~~~~~~~~

 

 

Kate 2010-05-07 18:24:29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격... 벨벳님이 그래서 사업을 하시는구나~!
그런 사람이 뭘 해도 되는것 같아요.
이것 쫌 하다 안되면 다른 것, 다른 것 쫌 하다 안되면 또 다른 것.
이런 사람은 백날 해봐야 이루는것 없이 내내 제자리잖아요.
한 우물 끝까지 파는 사람이 뭘 해내고 해내지요.
그게 단점으로 작용할 때도 있겠지만, 세상 그 어떤 부분이 다 좋은 면만 있나요.
어떤땐 좋고 어떨땐 나쁘고 그렇지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그런 성격의 사람이 결국 성공하는것 같아요.
사실 엄마표도 그런 면을 가진 엄마가 성공시키는것 같고요.
전 뭐든 물고 늘어지질 못해서 엄마표도 늘 불안불안~~ ㅜㅜ
벨벳님께 많이 배워야겠쓰요~~
서연맘 2010-05-07 19:29:35
부러운 성격 가지셨군요. 요 밑에 kate님이 말씀하신 요래조래 바뀌는 성격 저입니다.
그래서 제 아들 영어실력도 발전이 없구요. 이런 엄마는 학원 보내는게 나은듯..
내일 어버이날로 또 무지 바쁘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글구 지금도 넘 젊어보여요. 기적은 안바라셔도 될듯한디..ㅋ
참 스킨십은 모든책의 공통된 내용이었네요. 딱히 책제목은 생각이..
민이맘 2010-05-08 00:23:47
난 알아봤었엉...ㅎㅎ 엄마표 하고 계신분들은 정도는 다 다르겠지만 다 고집쟁이 아닐까요..?
우리는 고집쟁이 북클럽..ㅎㅎ
둥이엄마 2010-05-09 15:40:00
이런 탈출 방법이 더 있구만,,,^^;;
벨벳님 너무 멋지세요.
사업하는 사람은 스케일이 완전 다르지요?
아무나 해내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만능이어야 하지 않나?
저는 저 주어진 일만 겨우 겨우 하는 스탈이라 제 분수에 맞게,,,
한번씩 필 받으면 저도 제 고집대로 가는 편이라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 것 같아요.
전 제 고집스러움을 좀 좋아하는 지라,,,벨벳님이 참 좋아보입니다.
지두 쌀랑협니다.ㅎㅎㅎㅎ
이슬사랑 2010-05-09 23:27:31
벨벳님... 지금도 멋지십니다요^^
처음엔 미술쪽에 계신줄 알았는데 사업까지 하시구...
넘 부러워요. 수퍼맘(요즘 5기 책제목)이세요.^^*
Kate 2010-05-10 01:54:30
어제 못봤던 수요기획 챙겨봤어요.
벨벳님 인터뷰하신게 가장 눈에 띄던데요??!!
아는 분이 티비에 나오니 완전 신기했어용. ㅋㅋㅋ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궁, ^^
민이맘 2010-05-07 10:01 

1.. 7 음독 시간재기

 6min 50s

 

2. 이번 챕터 역시 탈출 실패하는데요... 어떤 시도를 했나요?

 밧줄을 던져서 강건너에 걸리게 하여 건너가는 방법

징검다리를 만드는 방법

불을 피워 연기로 알리는 방법

(쥐가 grilled garlic 먹는다니 웃겨요..스테이크랑 grilled garlic a)

얇게 만든 그릇에 편지를 써서 물에 띄워 보내기

자작나무 꼭대기에 올라가서 희셔츠를 흔들기

자꾸 자꾸 뭔가를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내는 아벨 이야기가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3. 아벨의 고집스런 성격탓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나의 성격으로 일처리를 해결하신점이 있으신가요?

 끊임없이 건너갈 방법을 생각하는 아벨이 놀랍네요. 저는 원래 덜렁 덜렁 하는편인데.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더 꼼꼼해지고 있어요…

원래는 고집이 센편이었는데..

세월이지나면서 고집을 부릴만큼 중요한 일도 양보하지 못할만한 일도 별로 없다

그렇게 생각이 바뀌는 같구요..

성격이 집안 청소에 드러날 같아요…

저는 보이는데는 정말 깨끗하게 닦는 편이데..

 서랍장은 정리가 안되어 있는 자질구레한 것은 그냥 서랍에다 숨겨놓는…

그러구 사네요…

그런가하면 정리 잘하는 남편이 있구요…

민이맘 2010-05-07 10:03:10
다른데 썼다 붙였는데. 붙다가 마네요..이상하다.

나머지를 여기에
---------------------------------
고집센게 사는데 도움이 될때도 있지만 도움이 안될때도 있는 것 같아요..
고집센 우리 둘째 보면 걱정되요..ㅎㅎ
4. 머리 좋은 아벨은 책에서 본 기억으로 먹을거리를 구별하고 탈출을 시도하는데요... 요원님들은 책에서 어떤 도움을 받으시나요?
예전에 요리책 많이 보고 요리 했었어요.. 방배동 최선생의 중국요리.. 요책은 참 쓸만하더라구요..고대로 해먹으면 정말 맞있어요….ㅎㅎ
5. 아벨은 누군가가 기적처럼 나타나 구조하러 오지않을까 잠깐 기대하는데... 요원님들은 어떤 기적을 바라시나요? 이제는 기적을 바라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저 평탄하기를 바란다고 해야할까요..
벨벳 2010-05-07 11:59:30
민이맘님네는 그래도 서랍에라도 넣어두시네요~
저는 정리정돈이 안되는 타입이라 청소를 해도 표가 안나요 ㅋㅋㅋㅋ
남편까지 이러하니 집에 손님이라도 오시게되면 난리도 아닙니다 ^^*/
요리책을 보고 요리를 하시는군요~^^*중국요리가 재료부터 쉽지가 않아보이던데~/
맞아요~이제는 평탄하기만을 바라게 되는것같아요~
주말 잘 보내셔요~^^*
Kate 2010-05-07 18:31:19
ㅋㅋ 맞아요. 집안 청소할때 성격 나오지요.
저는 좀 희안해요. 겉보기에는 정리정돈 자~알 되어 있고, 서랍정리도 깔끔한편이에요.
물건이 제 자리에 안 있으면 불안하고, 왠지 나와있지 않아야할 물건이 밖에 나와 있으면 꼭 제자리에 넣어두어야 안심이 되요. 린이 디비디 같은것 보고 케이스를 밖에 꺼내놓으면 그걸 제자리에 딱 꽂아놓게해야 직성이 풀려요. 근데... 청소는 잘 안해요. 보기엔 깨~끗한데, 자세히 보면 먼지가.........흐흐
요즘 집안에 먼지가 좀 많나요. 근데 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청소해요. ㅋㅋㅋㅋㅋ
정리는 좋은데, 청소는 귀찮아용~~~~~~
이런 성격은???
☞겉만 번드르르한 사람

민이맘님, '나물이네 3000원 반찬'인가? 하는 요리책도 괜찮아요.
일단 필요한 소스나 재료들이 보통수퍼에가면 다 있는것들이라 좋구요.요것도 레시피 대로 하면 정말 그맛이 나요. 특히 '춘천닭갈비'랑 '버섯매운탕'은 진짜 딱 그맛이 나요.
시도해보세요. 추천해주신 그 요리책도 주문해봐야겠어요.
서연맘 2010-05-07 19:43:33
방배동 최선생 ㅋㅋ 제목이 잼나네요.
동네마다 웬 선생들이 있는지..ㅋ
한동안 책 놓다가 요즘 다시 파스타 요리책 빌려와 아이들과 만들었네요.
생각데로 짠 하는 식탁이 있음 좋겠다고 애들과 얘기했어요. 누가 좀 만들어보세용.
좋은 어버이날 되세요
민이맘 2010-05-08 00:26:01
ㅎㅎ 저도 한번 정리 해두면 고대로 그자리에//!!!
그리고 청소잘 안해요..ㅎㅎ 청소는 남편이 하죵..ㅎㅎ
먼지 폴폴 쌓인집이 울집인데..ㅎㅎ 애들이 어려서 청소하는게 조금 나아졌어요...
둥이엄마 2010-05-09 15:45:53
저도 신혼 초엔 각종 요리책 사다놓고 따라해보고 우리 남편을 마루타 삼아 실험을 일삼곤 했지만 지금은 그때 그때 연명하며 살아요.
그 당시 제 별명이 연변 처자였는디 아직까지 빨래를 즐긴다는 것 외엔 별명이 무색하지요. ㅎㅎㅎ
민이맘님은 매사에 딱 부러지실 것 같은디,,,세월가면서 둥글 둥글해지는 게 나나 주변을 위해 행복의 지름길인 것 같아요. 그치요? ㅎㅎ
이슬사랑 2010-05-09 23:34:04
막내가 4살이다보니 정리해놓으면 딱 하루갑니다.
형,누나만 챙겨주면 화풀이로 마구 던지고 쏟아붓고...
대충치우면 또 엉망이되죠.ㅠㅠ
내년쯤 되면 좀 나아지려나...^^
꽁이 2010-05-07 09:41 

1. 시간 체크 못 했어요..ㅡ.ㅡ

   화요일에 회사에 책을 놓고 가고 어제 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읽었어요..^^;;

   올려주신 단어장 외에 모르는 단어도 많았는데..그건 집에 가서 대강 찾아서 다시 한번 훑어보고요..

   시간 체크하면서 읽는 걸 깜빡했네요..^^;;

 

2. * 로프 한 쪽 끝에 돌을 달아 반대쪽으로 던져서 로프다리 만들기

    * 징검다리 만들기

    * 나무가지에 매달려 나무가지를 구부렸다가 휙 펴면서 반대편 강으로 날아가기.

       (아벨 자신이 총알처럼...ㅡ.ㅡ)

    * 젖은 나뭇잎을 태워 연기 피우기

    * 흙으로 그릇을 만들어 편지를 넣어 배처럼 띄워보내기

    * 나무 위에 올라가 자신의 흰 셔츠를 흔들어 보기

 

    참 많은 시도를 하긴 했네요..ㅋㅋ 대단한 생쥐~`

 

3. 저도 일할 땐 많이 꼼꼼한 편이라...^^;;

   지금 다니는 회사에 들어와서 전공과 관련있는 일을 하다가, 사장님의 강력한(?) 권유로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 전산도 새로 도입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거의 반년을 밤 12시에 퇴근하면서 일은 안정시켰어요..^^v

   경비아저씨가 철야할 거 아니면 빨리 나가라고 하셔서 거의 매번 12시쯤 회사를 나온 것 같아요..

  

   그 때쯤 지금 우리 신랑 (당시 남친) 의 아버지가 간암선고를 받으시고 갑자기 서둘러 결혼 준비를 했는데,

   반년을 한 밤에 퇴근하면서 결혼 준비는 대강대강...

   결국 결혼식 바로 전날까지 신혼여행 갈 준비를 하나도 못하고..

   집에 있는 여름 옷 대강 싸서 비행기 탔어요..

 

   신혼여행 갔더니 다들 이쁜 하늘하늘 원피스 입고 다니던데..

   저는 면티에 츄리닝 질질 끌고 다녔어요..ㅡ.ㅡ

   가이드가 마지막날 밤에 파티를 하는데 그 때도 제가 츄리닝 바지 입고 나타났더니..

   " 저는 오늘은 신부님이 원피스 입고 오실 줄 알았어요~~" ㅡ.ㅡ

 

   신혼여행 와서 저처럼 멋 안 부리고 다니는 신부 처음 봤다고..ㅠㅠ

 

   암튼 저도 공적인 일은 꽤 꼼꼼한 편인데..

   제 개인적인 일은 좀 과하게 귀찮아하고 설렁설렁 넘어가서..

   회사에서 제 별명이 공과 사가 철저한 사람...이라는..ㅋㅋㅋ

 

4. 정말 실질적으로 책에서 도움받는 건.........................

    요리~~~~~~~~~~랍니다..ㅋㅋㅋㅋ

    요리책 없으면 제대로 된 국이나 찌개, 반찬도 못 만드는 불량주부..ㅠㅠ

    그런데, 요리책대로 해도 왜 제가 만든 건 맛이 없을까요..ㅠㅠ

    불쌍한 우리 신랑..

 

5. 음...저는.......로또 1등에 당첨되는 기적ㅋㅋ을 꿈꿉니다..푸하하

    재작년 가을에 우리 신랑이 로또 숫자 5개를 맞췄어요..그래서 3등 상금을 받았는데..

    보너스 숫자를 맞춘 2등은 6천만원 정도의 상금을 받던데, 3등은 100만원 정도 받더군요..ㅡ.ㅡ

    한개만 더 맞췄어도 인생역전인데..아쉬워요..ㅋㅋ

 

    참, 저도 저번 주에 로또 샀는데 숫자 4개 맞췄어요..ㅋㅋ

    상금은 한 5만원 되는 것 같아요..우리 신랑보고 바꿔오라고 어제 줬는데..

    꿀꺽하기만 해봐라~~

 

 

아~~미션수행 완료~~

내일은 김천 산소에 갑니다...

갔다가 금산에 있는 아주버님 회사 교육원에서 하루 자고 올라온다네요..

금산에 뭐가 있을라나..^^

 

우리 요원님들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요~~ 

민이맘 2010-05-07 10:02:15
ㅎㅎ. 나랑 똑같네.. 저도 요리책 없으면 제대로된 요리란걸 못하지요..
나머진 생존에 관련된 요리라 할까.ㅎㅎ
벨벳 2010-05-07 12:04:07
ㅋㅋㅋ꽁이네 사장님 복 터지셨네~^^*
어디가서도 사랑 듬뿍 받을 타입이여~~
나두 불량주부인데 나는 책도 안사고 할때마다 이집저집 전화해서 물어본다는...ㅋㅋㅋ
내가 주위사람들 꽤나 귀챦게 하는 스타일같어...
우리집은 지금 최고가 4개 맞춘거였는데..^^*
5개나 맞춰서 100만원으로 뭐했는지 급 궁금해지네~ㅋㅋ
나는 내일 은아랑 내동생이랑 친정갔다가 아빠 산소가는데~
꽁이네도 맛난것도 많이 먹고 조심히 잘 다녀오시게~!!!
Kate 2010-05-07 18:20:31
여리여리 아기자기할것만 같은 꽁이님께 그런 면도 있으셨군요.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하신다니..
진짜 사장님 복터지셨네..
이러다 꽁이님 어느날 벨벳님께 스카웃 되시는거 아녜요?
알고보면 벨벳님이 꽁이님을 노리고 계실지도 모름.. ㅋㅋ

신혼여행 에피 재밌어요. ㅎㅎ
줄곧 면티와 츄리닝만 고집했던 신부, 사실은 너무 바빠 옷을 못 챙긴거임. ㅋㅋㅋ
그래도 귀여운 신부니 용서되었을듯. ㅋ
서연맘 2010-05-07 19:40:25
저번 번개때 꽁이님 등장과 저의 퇴장이 오버랩(ㅋㅋ)되어서 인사는 못나눴지만.. 선한인상과 다부지실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진짜 그러시네요.( 돗자리 함 깔아볼까나)
신혼여행에 츄리닝이라 제가 두손 들었네요. 저도 있는것 대충이었지만....님이 한수위
신혼여행이야기하니 갑자기 그런 여행 또 가고 싶네요.
다시 태어나 결혼한다면 세계일주를 하던지 해야지 그때만큼 시간이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안나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둥이엄마 2010-05-09 15:51:56
이런,,, 꽁이님 사장님 정말 좋으시겠다.
이런 직원 월급을 올려줘야 하는디 우리 FBI가 한번 회사로 뜰까요? ㅎㅎㅎㅎ
저는 공짜는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복권을 제 돈으로 사 본적이 없는데 남편이 우연히 얻은 복권이 당첨되어 그걸로 바로 복권 사고 또 당첨되고 몇 번을 그러다가 꽝 되서 우리 남편 무지 원망한 기억은 있어요.
차라리 그 돈으로 고기집에 가서 고기 먹었으면 좋았을 걸 내 말을 안 듣더니,,,
그렇게 욕심이 있을 줄 이야 ㅎㅎㅎㅎ
저요...오늘은 이렇게 방콕 모드로,,,
저,,, 참 착하지요? 숙제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슬사랑 2010-05-09 23:42:01
사장님께 보너스 받으셔야되는거 아닌감요?
12시까지 근무라니요...
신혼여행기도 잼나네요...
꽁이님은 슬프겠지만...^^
Kate 2010-05-07 02:07 

1.6분49초

  목 아파 죽는줄 알았어욤.-_-''

  우리 앞으로 음독은 왠만하면 한 페이지 정도만 하믄 안될까요...

  대신 두 번 반복, 뭐 이렇게....

 

2.

1)로프에 돌을 매달아 강 건너편으로 던지기

2)징검다리 놓기

3)8장 앞부분 계획은 몇번을 읽어봐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몸으로 날아올라 강을 건넌다는 계획같기도 한데, 당최 뭔 소린지...

4)편지배를 만들어 강에 띄어 보내기

5)나무 위에 올라가 옷 흔들기

 

3.저는 성격이 슬렁슬렁 대충대충 적당적당 뭐 이런 성격이라 사실 이제까지 뭐 제대로 똑부러지게 한 일이 없는데.. 더 슬렁슬렁 대충대충 적당적당 남편을 만나서 집에선 상대적으로 꼼꼼철저 성격으로 분류되어 있네요.

 

4.저는 책을 주로 재미삼아 읽기땜시 생활에 도움을 받는 경우는 별로 없는것 같은데.. 감정컨트롤에 도움되는 일은 많지요. 특히 육아서적을 읽고난 후 하루 이틀 정도는 감정컨트롤이 잘 됩니다. 사흘뒤는 노코멘트.

 

아, 얼마전에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느무 좋았어요. 단순한듯 하면서도 마음을 만져주는 글이랄까..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향연이랄까.. 요원님들, 강추에요.

글구, 한참전에 봤던 '더로드'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사실.. 그 책 너무너무 슬프게 봐서, yes24에 서평쓰려고 들어갔다가 어떤 분이 "영어로 보면 정말 더 좋아요. 한글판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이 말에... 영어판을 당장 샀더랬죠. 한 10장 보다가............ 단어의 압박에 못이겨 손을 놓고 말았네요. ㅜㅜ

기회되면, 우리 이거 함 보면 어떨까요??

우리 지금 보는 이것보다 오히려 문장이 더 짧고 간결해요. 어려운 단어는 많지만..

(사실, 따지고 들자면 어려운 단어가 많은게 아니라, 내가 원래 모르는 단어가 넘 많은거임-_-)

 

5.주의를 끌기 위해 그런거라지만, 살려달라는 쪽지&편지에 꽃까지 꽂아 놓은거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어요.

이런걸 두고 귀족기질이라고 할라나요? ㅋㅋ

기적이라... 저는 기냥 소박하게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우리 가족 모두 영어를 쏼라쏼라 하게 되는 기적?

아님..우리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술과 담배가 몸에 안 받기 시작했다며, 술담배를 한 번에 끊어 버리는 기적?

 

사실... 저는 그저... 제 평생이 지금처럼만 평화로웠으면, 지금처럼만 걱정거리가 없다면, 그게 바로 기적이 아닐까 생각한답니다. ^_^*

 

이번 미션을 하면서...

중간에 이 표현 참 재밌다 하는게 있었어요.

39페이지에  This simpler method worked better than the suspenders, but not enough better to matter.

이 단순한 도구는 둥근고무줄보다는 나았지만, 문제를 해결할만큼은 아니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충분히 응용할 수 있는 문장 같아요.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거리를 표현하는 문장에서 2-3 tail 뭐 이런 표현들..

쥐니까 꼬리로 거리를 표현한다는 아이디어, 정말 반짝반짝하지요?

이래서 세계적인 상받는 작가인가봐요. ㅋㅋ

 

이제 정말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 홧팅!!!!!!!!!!!!!

 

서연맘 2010-05-07 09:19:01
역쉬나 글을 느끼면서 읽으시나봐요. 멋진 구절들도 찾아내시고 멋지다고 느끼시고..
전 미션에 맞는 답 찾기에 급급한데.. 꼬리도 쥐니까 그렇겠네..이런면서 지나가고..
영~~메말랐으..내 맘이..
kate님의 글을 읽으면 참 기분좋은 웃음이 생겨난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꽁이 2010-05-07 09:45:21
나의 아름다운 정원...찜입니다..
조만간 서점가서 한권 들고 와야겠어요..^^

육아서 처음엔 좀 읽었는데..그 때뿐이라..ㅋㅋ
그래서 손 뗐어요..푸히힛..

참, 저도 tail로 길이를 얘기하는 거 너무 웃기더라구요..ㅋㅋㅋ
귀여운 귀족 생쥐~~ㅋㅋ

그러고 보니 정말 반 정도 왔네요..
다음 주에 미션수행하면 딱 반을 달려온 거네요..
ㅋㅋ 왠지 뿌듯해요~~
민이맘 2010-05-07 10:05:05
좀 어렵긴 하지만 영어다운 문장도 보이고... 점점 좋아져요..ㅎㅎ
이야기가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섬을 탈출할지..
이미 저의 상상력은 바닥이예요.ㅎㅎ

저 문장 제머리속으로 콕콕 박혀랏...~~~ㅎㅎ
벨벳 2010-05-07 12:11:33
더로드 저도 강추~!!!
나의 아름다운 정원도 강추~!!!!!!!!!!!!
더로드 원서로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찬성입니다~^^*
기왕에 어려운 책 읽는것 뽀대나게 더로드로 가는것 어떠셔요???ㅋㅋㅋ
kate님 처음 만났을때에 첫인상이 ..음.....
큰 고생없이 자란 소녀같은 이미****까요?^^*
북클럽 하시면서 이번에 홍박샘님 라이팅미션까지 하시느라 바쁘셨겠어요~
미션 내신것 보고 제 눈이 커다래졌네요~
화이팅~!!!!!!!!!!
but not enough better to matter.
외워두었다가 써먹고 싶은데....ㅎㅎㅎㅎ

kate님도 즐거운 주말 되셔요~^^*

Kate 2010-05-07 18:14:45
서연맘님, 원래는 대충대충 읽는데 어쩌다 쉬우면서도 기발한 표현이 있어서 적어본거구요.^^;
꽁이님, 그거 꼬~옥 읽어보세요. 얇아서 이틀이면 다 읽으실거에요. 쫄쫄한 책이에요.ㅋㅋ
민이맘님, 그쵸? 어려운건 여전한데, 점점 재밌어져요. 이것 보다보니 저는 영어를 좀 더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아요.이미 잘하고 계신 민이맘님은 문학작품을 읽는 새로운 맛이려나요?^^
벨벳님, 우리 더홀읽고 다음 책으로 더로드 함 밀어 볼까요? 좀 두꺼우니... 한 절반만이라도... ^^;;
민이맘 2010-05-08 00:22:43
ㅎㅎ 제가 북클럽 아니면 이런 책 읽을 일이 전혀 없긴 하죠..
문 학 작 품 언제 읽어봐요... 아마 민이 읽는 그림책에서 끝났을텐데...ㅎㅎ
둥이엄마 2010-05-09 16:01:02
댓글이 길어 엉뚱한 데 또 썼어요.^^;;
케이트님 저도 그 책 찜,,,
사전을 좀 뒤져야한다는 귀찮음은 있지만 책이 재밌어요.
익숙해지니 편안해져서 그런가 아벨이 된냥 안타까움도 같이 들면서,,,
이렇게 의지력이 강하니 반드시 탈출하겠지요.
아벨 홧팅!!! FBI 홧팅!!!
이슬사랑 2010-05-09 23:48:54
미션 내면서도 어떤표현이 좋은지몰랐는데...ㅋ
강추하신책 살펴봐야겠네요^^
음독...힘드셨죠?
그래서 챕터 하나만 한건데 묵독으로 할걸...ㅠㅠ
둥이엄마 2010-05-06 22:06 

지가요 ^^;;

정신이 없나봐요.

며칠 혼이 나가도록 아프고 나서 돌아보니 할 일이 줄줄줄,,,

또 그렇게 며칠 보내고 났더니 오늘이 댓글 다는 날인 줄도 모르고,,,

이렇게 또 지각을,,,

내일은 제가 집에 없는 날이라 또 주말로 밀리네요.

요즘 저희 아이들도 수학 학원 진도 한번 밀리기 시작하니 아주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디,,,삼모녀가 요즘 해 놓은 것이 없이 아주 정신줄을 놓고 있으라,,,ㅠ.ㅠ

끈을 놓지 말아야함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네요...

모두들 이리 열심이신디,,,주말에 컴백하겄어요~~

Kate 2010-05-06 23:45:1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둥이엄마님 대박!!!!!!!!!!!!!!!!!!!!!!
서연맘 2010-05-07 09:16:45
말씀만 들어도 바쁘신게 느껴지네요. 엄마라는 직업 정말 전천후 슈퍼 울트라 파워가 있어야겠다는걸 저도 요즘 많이 느껴요. 화이팅 하시고 주말에 뵈요. 이쁜 고양이 땜시 용서고 뭐고 없네요.ㅋㅋㅋㅋ
꽁이 2010-05-07 09:51:17
ㅋㅋ 야옹이 귀여운 야옹이..
건강 생각하시면서 쉬엄쉬엄하세요~~^^
민이맘 2010-05-07 10:07:52
ㅎㅎ.. 다 이해합니다요.. 건강부터 챙기시구요..
고양이 넘 귀여워요... 귀여워서 봐줬당...ㅎㅎ

천천히 컴백하셔요.. 책 안읽으셔도.. 댓글 환영..
사는얘기 전해주세요
벨벳 2010-05-07 12:1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둥이엄마님 이런것 어디서 가져오셔요~
언제한번 소상히 알려주시어요~저도 이런것 하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
둥이엄마님 안그래도 마르셨던데 살이 쭈악~~빠지셨겠어요~
잘 챙겨드시고 얼른 회복하셔요~^^*
이슬사랑 2010-05-09 23:55:33
고양이... 넘 귀여워요^^*
서연맘 2010-05-05 20:47 

1. ch.7 - 음독 7분 46초   (입에 침이 다 말랐다는 ㅋㅋ)

 

2. 다리 놓기(밧줄을 강건너로 보내기가 힘듬)  - 징검다리 쌓기 (강 가운데가 너무 깊어 포기)

  - 강건너로 자기 몸 날려 보내기(떨어지니 마이 아파~) - 그릇에 편지써서 띄워 보내기(결과 미확인)

  - 나무 꼭대기에서 셔츠 흔들기 (아무도 못본듯)

 

3. 정말 대단한 쥐죠? 방법도 많이도 생각해내고 포기나 실망도 별로 없고.. 본받을 생쥐네요.

    나의 성격으로 일처리라...꼼꼼한편이어서 나름 일처리 잘 했는데 요즘은 건망증이 방해를 해서 좀

    빈틈이 많아졌네요.

 

4. 이 쥐는 어떻게 책에서 본걸 실생활에서 100%적용할까요? 전 책 따로 생활따로인디..

    교육서적을 많이 읽었던 것에서 얻은 교훈 - 스킨쉽. 책읽어주기. 맘 이해해주기

    요리책에서 얻은 레서피들이 다네요. 책좀 더 읽어야쥐...

 

5. 기적인지 아쉬움인지 모르지만 학교 선생님이 되어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진짜진짜 바라는건 낼아침 눈 뜨면 머리부터 발 끝까지 바비인형으로 변신하고

    7개국어로 쏼라쏼라 하면 좋겠어요....(우리말도 점점 우둔해져용 ㅠㅠ)

 

어린이날이라 다들 바쁘셨죠?

저도 아침 일찍 양재 앨리스파크 체험 갔다가 선물사준다는 동생네랑 쇼핑하고

좀전에 들어왔네요. 한것 없이 피곤한데 아이들은 아직도 쌩쌩...

지금 다들 각자 자유시간하기로 해서 얼른 올려요. ㅋㅋ

낼부터 큰아이 재량 휴원이라 시간이 또 안날듯해서요. kate님 내가 일등했슈~~~ㅋㅋ

 

Kate 2010-05-07 02:14:18
저도 얼마전에 앨리스파크 갔었어요. 우리 린은 좀 커서인지 시시했다고... 좀 어린 애들, 초2정도 되는 애들은 신나하더군요. 너무 어려도 좀 어리버리할테고.. 그래도 신나게 즐기긴 했어요. ^^

이번엔 서연맘님이 일등하셨네요.
아쿠나~!!! 진짜 아까워!!!!!! 또 놓쳤네, 일등.......!!!!!!!!!!!!!!!!!!!
ㅎㅎㅎㅎㅎㅎ
서연맘 2010-05-07 09:12:47
우리 아들이 어린가봐요 ㅋㅋ 나름 재미있었다고.. 영어수준이 좀 어리긴 해요 ㅋㅋㅋ
담엔 먹을꺼리 챙겨가서 숲에다 애들 풀어놓고 쉬어야 겠어요.
꽁이 2010-05-07 09:49:44
양재에 앨리스 파크가 있나요??
우리 토깽이도 좋아할텐데..몰랐네요..^^

저도 예전엔 기억력이 정말 좋았는데..요즘은 제가 어제 뭐했는지도 가물가물..ㅠㅠ

그런데, 서연맘님 바비인형으로 변신하시고 7개국어로 쏼라쏼라하시는 꿈..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

미션 1등 하신 거 축하드려요..짝짝짝짝~~~
이번 주는 한 주가 무척 빠르네요..

서연맘님도 주말 잘 보내시고요~~
민이맘. 2010-05-07 10:10:52
1등 짝짝짝..
부지런쟁이 서연맘님.. 어린이날 안붐볐어요..?
저희는 경마장 말보러 원당에 갔는데.. 세상에 어린이날 문을 닫은거예요..
고옆에 서삼릉에서 김밥먹고 잔디밭에 애들 풀어놓고 놀다 왔어요..
하는거 없이 피곤했지요..
가는기에 상암 하늘공원에서 뭐 하는것도 보이고.
한강공원에서 아그들 연도 날리던데..
오히려 가까운데서 그게 나아겠다 싶더라구요..
벨벳 2010-05-07 12:16:26
그쵸?저도 읽으면서 물마시고 싶은데 시간 땜에 물도 못마시고 읽었네요 ㅋㅋㅋ
서연맘님 꼼꼼하신것 알았네요~아마 건망증이 심해지셔도 아직 저 따라오실려면 멀으셨을꺼여요~ㅋ
스킨쉽에 관련된 책은 어떤건가요?
요즘은 저희 딸래미 좀 컸다고 저의 과한 스킨쉽을 피하기도 하네요~
조절이 필요할것같은 시기여요~^^*
바비인형으로 변신하시는것 너무 잼있어요~ㅋㅋㅋㅋ
서연맘님 1등 축하드려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이슬사랑 2010-05-09 23:54:25
아이들 체력은 못당합니다.ㅋ
일등 축하합니당^^
벨벳 2010-05-04 17:09 

이슬사랑님 짝짝짝~!!!!!

이번 미션도 너무 잼있을것같아요.

읽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암튼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도 읽어 나가는게 잼있기도 하네요~^^*

 

전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kate님 처럼 그림만 스리슬쩍 보았답니다.ㅋㅋㅋㅋ

담번 반장님 이슬사랑님께 저도 한표 찜~!!!!

이슬사랑 2010-05-09 23:59:58
지도요... 아벨의 탈출 뒷이야기... 기대됩니다요^^
Kate 2010-05-04 01:33 

꽁이님 저도요.

뒷 이야기가 궁금하긴 한데, 책을 보기가 살짝 겁나요. 22222

ㅋㅋㅋㅋ

서연맘님, 이번 미션 숙제1등은 제가 맡아놨슈, 노타치~~ ㅎㅎㅎㅎㅎㅎ

 

이슬사랑님은 역시 정확한 분이세요.

15:16에 미션을 올리시다니!!!

다음 번 반장님은 이슬사랑님으로 제가 일찌감치

해두오니, 다른 님들 차기반장에의 야욕일랑은 접으시랑께롱께롱~~

 

이슬사랑 2010-05-09 23:56:11
웬 찜???
서연맘 2010-05-03 19:43 

수고하셨어요.

삼월이 가면 나아질까했던 새끼줄들이 사월이 되어도 체육대회다 중간고사다하며 여전히 꼬여있네요.

이번엔 숙제 일등해야쥐..

담에 제 차례인듯   미리 미션도 생각해놔야 하는데...아이디어 고갈인 내 머리를 우째해야 할찌..

열심히 해서 목욜에 뵐께요.

이슬사랑 2010-05-09 23:57:29
그러게요.
새끼줄... 언제쯤 풀리려나...^^
숙제 일등하셨네요!!!
꽁이 2010-05-03 17:22 

이슬사랑님 수고하셨어요~~

뒷이야기가 궁금하기는 한데..책을 보기가 살짝 겁이 나네요..ㅋㅋ

이번 주 바쁜 한 주가 되겠지만..즐겁게 보내시고요~~

이슬사랑 2010-05-10 00:01:28
꽁이님도 건강챙기시며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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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번째 미션 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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