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4번째 미션 댓글] 요기다가 ^^

글쓴이 알리샤

등록일 2010-05-06 10:30

조회수 1,949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74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일마레님~~

제가 성질이 급해서, 먼저 글을 써버리고 있어요!

아침에 미션부터 수행할려고 그러는데,

아시다시피 직장인이다보니까 이따 들어오고 어쩌고 그러는 일하다보면 까먹을 수도 있고 ㅎㅎ

그래서 혼자 미션했다고 게시글 쓰고 있네요 ^_^ 용서해 주시와요!

(저번처럼 미션 안하면 나 잘릴까봐 막 겁내는 것도 있음 덜덜덜..)

 

지금 회사 실장님께 영어동영상 강의를 다운받아 달라고 해서 보고 있는데,

뉴욕대 언어학과장 님이 원어로 강의하시는 영어문법강의인데,

박사님이 너무 귀여우시고, 정말 친절하신 강의를 온몸으로 보여주시네요 ~~

공부 왜하냐구요? 그냥요~~ 요즘 또 갑자기 공부 의욕이 불끈 솟아서

아침에 영어교재도 3개나 가져오느라 어깨 빠지는 줄 알았어요.

옆 친구한테도 공부하라고 괜히 잔소리하고 집에 기초회화 교재 있길래 아침에 갖다주기도 했네요.

맨날 잔소리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자- 말해줘야지 ^^*

 

아므튼, 슬쩍 영상을 보면서, 미션을 하다보니..

제가 하고 있는 이것도 이번 4번째 미션하고도 무관하지 않은 같아요.

save 시간을 활용하는 나의 방법들이요..  그중의 하나가 공부거든요.

 

어젠 조카를 데리고 키즈카페에 갔었는데,

.. 키즈카페에 앉아서도 저는 나는 어떻게 하면 이거보다 나은 키즈카페를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거죠...

아이디어가 미친듯이 떠오르면서 이것보다 잘할텐데, 그런 생각을 잔뜩 하고 왔어요.

그냥 커피나 마시면서 뛰어노는 조카나 보면 될텐데...

내인생 내가 볶아먹는 건지 몰라도, 머리속에 생각들이 끊임이 없는 .. ㅎㅎ

어쨌거나, 북클럽 미션을 보면서, 생각이 이래저래 많네요.

일할 시간에 뭐하는 건지 0

어서 다시 생업으로 복귀하렵니다!

나를 또 살짝 돌아보게 한 미션을 던져주신 일마레님 땡큐~~~

이번 기회에, 우리 북클럽 멤버님들도 다시 한번 나의 하루를 돌아보고, 내 시간을 어찌 잘 쪼개서 쓸 수 있을까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

 

 

My day is usually and publically started at 9:00.
1. I talk on the phone with T. Selma for 20 minutes. It is my English phone class.
2. I start to work at 9:30 and my duty is continued till 6:30.
3. I go back home by 8 and mostly have a small dinner with my mother.

(My hubby is usually working in the office at this moment.) 
4. I watch TV or work for the publishing company as my extra job for one and half an hour.
5. I go to bed at 12 or something.

I want to study or read books by saving my day and cutting my time for sleeping. Because I think a life is very short and there are lots of things to do. If I save my time as much as possible, I would read more books and study more. I am so sorry the clock of my life is still ticking and the time is decreasing so fast.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샬럿 2010-05-10 06:54 

늦은 미션수행 올립니다..

늦게라도 올려야 맘이 편할것같아서요.

지난주는 정말 정신없이 보낸것같아요..모두들 그러셨겠지요?..

 

Misson 1

1st : 38'12" 2nd : 35‘40“ 3rd : 34'

재밌으면서도 종종 어련부분에서 헤매느라 오래 걸리네요..

첨엔 일일이 단어 다 찾아가며 읽었더랬는데 그냥 술술 읽으라 하셔서

그러곤 있는데 약간 개운치가 않어요..ㅎㅎ

 

Mission 2

Sleep : about 6~7 hours

Meals : 2hours a day

House chores : 2hours

Surfing internet : 2hours

Play with my daughter : 2hours

Play with my son&daughter : 3~4hours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연년생이라 꼼짝없이 매여있어서 저만의 시간을 내기가

어렵네요....그나마 큰아이가 어린이집 가고 둘째가 낮잠자는 시간이 저에게는

꿀같은 시간이네요..그시간은 어찌나 빨리 가던지요...어쩌다 그시간이 없어지면

정말 회색신사들에게 시간을 뺏겨버린 양 넘 속상해요...ㅎ

저녁때가 되면 아이들 밥먹이고 책읽어주고 씻기고 재우는데 일찍 잠드는 날이면

꼭 보너스받은 기분이죠..근데 울애들은 온식구가 함께 누워야 자는줄알아서

깜빡 애들보다 먼저 잠드는날도있고...

저만의 시간이 넘 부족한거같아요...잠을 줄여서 시간을 만들어내야하죠..

그나마 쑥생활(?)하면서 밤에 제시간을 많이 가지게됐네요..

저는 저만의 시간에(시간,아이들,남편,잠 등 무엇에도 쫓기지 않는 시간..ㅎ)

향이좋은 커피한잔과 모모를 비롯한 책들을 읽고싶네여..

한때 여고때는 책많이 읽기로 유명했는데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또 이렇게 사는것이 열심히 사는거겠지요..

시간을 아끼는 피가로를 보며 숨막혀 죽는줄알았어요..ㅎ

바쁜와중에도 하늘한번 올려다보는 여유를 가지고 사는 게 중요할것같아요..

우리 11기 여러분들도요~~

다들 넘 열심히사시는것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알리샤 2010-05-10 10:46:24
play with my daughter and sun이 토탈 7시간은 되시네요~~
전.. 조카랑 30분 놀다보면 지쳐서 팔이 부들거리던데.....
존경존경.........
요즘 자꾸 날씨가 따뜻해지려는 것이 책읽으면서 마냥 여유부리고 싶어지는 그런 시기죠~~?
향있는 커피는 안좋아하지만, 정말 커피 한잔에 따따한 햇살과 책 한권..
상상만 해도 가슴이 뭉글뭉글 거려요^^
샬럿 2010-05-10 17:04:42
고저 함께하는 시간이 그런거지 그시간을 마냥 어떻게 놀아주진 못하지요..ㅎㅎ
둘이서 제 꽁무니만 쫓아다녀서요...
가까운 아시아권 휴양지만 가도 외국인들은 수영복입고 그늘에 앉아 주로하는일이 책읽기던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넘 부족한거같아요...구런 여유가 넘 부러워요~~
꾸준히 2010-05-11 09:03:33
샬럿님 넘 부럽삼..아이들이 넘 좋겠어요..저도 주말에 있어보면 딱히 해주는건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엄마랑 있으면 안정감이 있지 않겠어요? 저도 있는 시간만이라도 알차게 보내줘야지 하는데 맘처럼 안돼요...ㅜㅠ
매번 담주는 꼭 이럼서 늘어져있답니다...^^;
알리샤 2010-05-11 12:07:12
그 휴양지가면, 왜 책 보라고 영어소설책 잔뜩 구비해놓잖아요~~
마음 같아서는 다 읽고 오고 싶은데~~~~~~~~~
흐흐... 놀다 자다 그러느라고 그러질 못했다는.. ㅠㅠ
유럽인들, 북미인들... 다들 정말 책만 읽고 물엔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동양인들만 물 만난 고기처럼 장구치고 그러는 듯 ㅋㅋㅋ
꾸준히 2010-05-09 18:15 

미션수행댓글 넘 늦게 올리네요..지송~~

어린이날, 어버이날 무사히(?) 잘 마치고 감기몸살이 걸려서 계속 딩굴거리고 있었어요...

지금이라도 올려볼랍니다...

묵독은 지하철에서밖에 못했네요..

그래서 제대로 시간을 잴 수 없었어요..갈아타고 뭐하고 하다가 끊기고 해서...^^;

mission 1

1st ; 대략 40분정도..2nd : 대략 30분 3rd ;?? 이건 대략도 못재었어요...

점점 줄어드는것 같기는 한데, 암튼 쉬운 부분은 술술 읽히다가도 갑자기 막히면 해석도 잘 안되고 그냥 읽기조차 답답하더라구요..계속 하다보면 좋아지겠죠?

mission 2

sleep : 6 hours

meals : 1~2hours a day (I have no breakfast in thease days ㅜㅠ)

working at office : 10~11 hours a day (I am so busy that I work overtime at night since I close fiscal account)

commute by subway : 2hours a day (My working place is near the Seoul station and my house is in Gangdong-gu. I read a book ("momo") in the subway.^^)

 

일과를 적어보니 대략 전부 회사네요...육아휴직 6개월 끝나고 복귀할때쯤이 일년중 가장 바쁠때라 요즘 정말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요...큰딸 작은아들 모두 남편이 돌보고, 엄마로서 아내로서 완전 빵점이죠...

언능 회사생활 적응하고 연도말 결산이 끝나면 좀 좋아지지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를 돌아보니 우리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넘 부족하네요,,,,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면서 많은 워킹맘들이 느끼는 바이겠지만, 회사일도 육아도 모두 부족한게 많아서 늘 아쉽고 속으로 동동거리곤 합니다...

알리샤님 글을 보니 시간을 쪼개어 나름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하시던데 전 자는 시간 쪼개어 자기개발하거나 하진 못하고 늘 아쉬운 맘만가지고 행동으로 못옮기는 스탈이에요...

그래서 이 북클럽도 이런 저를 반성하고 북클럽이 이런 저를 이끌어주지 않을까해서 하게 되었죠..

덕분에 혼자서는 읽지 못했을 책을 더듬더듬 읽고 있답니다...

틈틈이 책이라도 보니 뭔가 나름 위안이 되더라구요...더디더라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져.ㅎㅎ

회사에서 영문보고서를 쓸때가 있는데 정말 콩글리쉬에 유치찬란하게 쓸때마다 쥐구멍에 숨고 싶었는데 암튼 좋아질거란 기대감으로 지내고 있슴다..

다시한번 북클럽에 감사하고...어찌하다보니 글이 일케 되었네요..

앞으로는 짜투리 시간이라도 아끼고 아껴써야 겠어요..

하루 일과를 보니 저와 우리 가족에 대한 시간이 넘 부족하네요...

하루를 돌아보는 기회를 주신 일마레님께도 감사..

우리 11기 님덜 모두 화팅~! 

알리샤 2010-05-10 10:47:56
영문보고서!! 오오........
육아휴직 6개월도 부럽고 ~~ ㅎㅎ
쉬었다 다시 일하시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북클럽도 열심히하시고 그러느라
몸살 나셨나봐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샬럿 2010-05-10 17:08:42
저는 더 늦게 미션했네여..ㅎㅎ
정말 워킹맘들 대단하신거같아요...바쁘게 사시네용...저도 인천살때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책 진짜 많이 읽었었는데요...저도 북클럽 아니였음 1장 읽고 어디구석에 박아놨을거같아요..ㅎㅎ
꾸준히 함께해요^^
꾸준히 2010-05-11 09:04:59
말이 영문보고서지...제가 숫자를 다루는 일을 해서 분석결과에 숫자만 바꾸는게 태반이에요...가끔 변경사유가 생겨서 작문할라 치면 정말 진땀 뺀답니다...ㅋㅋ
그래서 지금 모모하는게 넘 좋아요..왠지 안보이지만 제가 실력이 늘어날것만 같거든요..ㅋㅋ
꽃지맘이 2010-05-07 07:19 
 

mission 1: 1st(38'32"), 2nd(35'13") 3rd(not yet^^)

mission 2:

Sleep: 5~6 hours a day

Meals(from cooking to doing the dishes): 2~3hours a day

      When including shopping, it increases to 3~4hours a day.

extra house chores: 1hours a day

      I usually clean the room or washing.

"Without my daughter" time : 6 hours a day

      I go to the library, meet friends, and read, etc.

"With my daughter" time except house chores : 5 hours a day

      She needs mom's help.(^^; I'm just thinking on my part?) I check her 'alimjang' and talk about school and her friends. Then I help her math and English. Sometimes we read together books.


  나의 일과를 생각해보니 잡다한 집안일을 제외하면 아이를 학교를 보낸 뒤와 아이가 집에서 돌아온 뒤로 나뉘는 것 같네요. 이런 하루를 보내게 될까봐  걱정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 조차도 내가 제대로 하고있나 싶기도 합니다. 사실 하루가 너무 짧고 벅차요. 마치 Figaro처럼..ㅋㅋ.

  아직은 초2 수준의 아이라서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고 저도 하나인 아이키우기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보려고 수영가는데 같이가고 1주일에 한 번 있는 학원 수업에 데려가고 데려옵니다.

  하지만 내 시간과 관련해서는 조금 소극적이거나 인색한 것 같네요. 혼자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사람을 만나건 책을 읽건 적극적이고 싶어요. 그래야 나중에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벌써 책의 4분의 1을 넘어 가네요... 빨리 안 읽혀져서 속상하지만(이번엔 사전도 안 찾아 보고 열씨미 읽어보려 했는데...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졸음이~와~~~ 하네요) 읽은 부분이 꽤 두툼해져서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더 두꺼워질텐데 기쁨도 더 커지겠죠??

시은맘 2010-05-07 09:27:08
저도 빨리 안읽혀져서 속상해요
아이들이 방해하기도 하구요~...
마몽드 2010-05-07 12:25:35
ㅎㅎ 저도 읽는 속도가 좀처럼 안나네요. 일부러 의식적으로 빨리 읽으려고 몇번 시도해봤는데
그렇게 하니까 신경도 더 쓰이고 내용이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정독으로 노선을 바궜답니다. 처음에 두어번 읽고난 다음에 단어도 꼼꼼히 찾고 있는에 오히려 내용이 이해가 잘 되니까 좋아요.
꾸준히 2010-05-11 09:06:02
저도 넘 느려서 답답해요..ㅋㅋ 근데 대부분 왠만히 빨리 읽으시는것 같아요,,,제가 젤 더딜듯..ㅎ
글고 사전없이 읽을라니 맞게 해석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일마레 2010-05-07 00:13 

알라샤~~ 고마우이~

근디 하루 일과를 문장으로 적어부렸어? ㅋ

 

난..책에 나온 대로 할튜~

 

일단 미션 1.

첫번째 읽기 : 16분 29초

두번째 읽기 : 16분 13초

세번째 읽기 : 15분 51초

 

미션 2.

sleep : 6 hours

work (cooking, cleaning, washing...) : 3~4 hours

study and class : 6~7 hours

meals : less 1 hour

Friends/families and social activities : 2~3 hours

 

제 일과에는 혼자서 시간을 즐기고 보낼 수 있는 취미활동 시간이 빠져 있는 것 같아요...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좋아하다보니 사람 만나서 대화하고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몰입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북클럽은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켜주네요..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것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것, 모두요^^

 

 

 

시은맘 2010-05-07 09:23:26
읽기 속도가 정말 빠르시다~~
전 왜이리 느릴까요~
알리샤 2010-05-07 09:59:38
전.. 영어로 적으라고 그래서,
문장으로 적어 - 그러는 줄알고 ㅠㅠ
엄청 힘들게 썼어요 ~~~ ㅎㅎㅎㅎ
일마레 2010-05-10 17:11:22
일마레님은 공부하시며 보내는 시간이 뿌듯하실것같은데 마레님을 위한 시간이자나요..
또 지금 신혼이시니 더욱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마몽드 2010-05-06 21:01 

 

My daily routine is as follows.

 

6:30  ...........,.. I wake up around 6:30 in the morning.

6:30 - 7:00  ..... I cook breakfast for my husband and my son and set the table.

7:00 - 7:40  ..... I wake my son up and turn on the CD player for him to listen to stories

                       in English or in Japanese.

8:30 - 9:00 ..... After my son and my husband leave home, I read the  newspaper.

                      I turn on the computer and surf the internet (actually all the day) and have breakfast.

9:00 - 3:00 ..... I do house chores, go shopping, exercise, or meet  friends in the neighborhood

                     (or talk on the phone with them).

3:00 - 4:30 ..... I read books or take a nap.

4:30 - 7:30 ..... I prepare dinner for my family and have dinner.

7:30 - 11:30 ..... I watch TV, do house chores, or spend one hour or more to help my son do

                      self-study. 

11:00 - 6:30 .....  I go to sleep.

 

 

나의 하루를 적으려고 생각해 보니 정말 하는 일 없이 보내고 있는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작년 11월까지는  집에서 초등생을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하루에 4~5 시간 이상을 그 일에

썼기 때문에 집안일에 소홀해도 나름대로 할 말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바쁘지도 않는데

집안일도 그 외 일도 열심히 하지 않고 있답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지금부터 시작해서 나의 노후를 함께 보낼 취미를 뭘로 해야 좋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고민해보았지만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 나름대로 방황(?)하고 있던차 였거든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살림을 열심히 하시는 분의 블로그를 보면서 어렴풋이 어렸을 때 한 때는 나도

현모양처가 꿈이었던 적이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너무나 하기 싫은 살림이지만서도 ㅎㅎ.

 

그래서 일단 살림에 열심을 내보자 하고 있고요. 그리고 영어책 읽기도 북클럽을 통해서 시작하게

됬어요. 운동은 헬쓰를 며칠전에 시작했고,,, 아뭏든 이제는 노후를 알차게 보내려면 건강과 건전한

취미와 무엇보다도 건강한 가족 즉 건강한 가정을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갱년기 우울증 비스므리한 것을 앓고 있는 아줌마로서요. ㅎㅎ

 

 

 

 

일마레 2010-05-07 00:01:45
저두 직장생활하다 결혼하면서 그만두고 지금은 대학원과 살림만 하고 있는데요..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낼 때에 비해 훨씬 많아진 시간이 이제 슬슬 불편해지고 있답니다..뭔가를 해야 하고 시간을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써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죄책감이 살짝 생기고 있었는데...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없겠더라구요...

근데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라는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네요...^^

꾸준히 2010-05-11 09:08:07
저도 이런 고민이 들때가 많아요...직장생활해도 뭐 자기계발이니 뭐니 이런말 잊어버린지 오래고,,,회사 집 하면서 다니는데 과연 시간이 지나면 뭐가 남을까 싶을때가 있어서...
바쁘게는 사는데 뭔가 놓치고 지나가는건 아닌지..모두 그런 고민하며 사네요..
드리머 2010-05-06 16:56 

   아, 오늘은 알리샤님이 끊으셨네요. ㅎㅎㅎ

   우리 아들은 벌로 어린이날에 집에 있었어요. 원래는 야구장에 가기로 했는데....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나르 뭐라 하시네요. 어제같은날 애를 혼낸다고...

   그래서 오늘 기분 쫌 안좋음.  

 

 

   6장  21: 17 : 10 / 18: 51 : 32 / 17: 41: 76

   1. I wake up at 6:50 in the morning to prepare breafast with rice and soup. (T.T)

   2. After my children go to school, I start cleaning the house around 8:00,  It takes almost 1 hour.

   3. If I have Korean traditional sewing lesson, I leave home before 9;00.

      If I don't, I do other house chores till 12:00.

   4. When my youngest one comes home around 12:30 or 1:00 in the afternoon, I give some snack.  

   5. I spend time with my first one after 2:00.

   6. When the children do their homework, I should stand by them. They are not comfortable with Korean.   So I explain the meaning in very very simple english.   It is my job till 5:00.

    7. I prepare dinner around 5:00,

    8. We have dinner 7:00.

    9. If possilbe, I read books them in Korean.

    10. When they go to bed, I have free time.

    11. I read books and sufing internet till 12:00,

    12. I go to bed.  

    

이렇게 써 놓고 보니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별로 없군요. 애들이 한국 생활에 더 익숙해지면 내 시간도 많이 가지고 싶어요.   우리 애들이 한국에 온지 이제 반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어리버리 하네요. 

아이들이 엄마 손길이 필요치 않으면 내가 너무 섭섭할까요 ?

알리샤 2010-05-06 18:05:55
앗. 잘렸다!!
언넝 언넝 다시 ㅎㅎㅎㅎ
오늘 기분은 좀 괜찮으세요?
일마레 2010-05-06 23:50:00
ㅎㅎ 알리샤님이 끊어주셔서 감솨^^
어린이날 벌을 주셨군요...ㅋ 저는 살림이 많이 서툴러서 그런지..별루 할 것도 없는데..오전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아요..

드리머님 아이들이 한국생활에 행복하게 적응해가면 좋겠네요..빨리 힘들게 보다는 천천히 행복하게..좋은 추억으로요^^ 요즘은 엄마 손길을 참으로 오랫동안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섭섭해하시려면 아직 멀으신듯..ㅋㅋ
꽃지맘이 2010-05-07 07:44:33
전 아이들이 엄마의 손길을 멀리하게 되면 어쩌나 싶어요~ 나는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그렇게 안 생각한다면....? 아직까지는 미래의 일이라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고 있답니다.
시은맘 2010-05-06 15:18 

1st reading: 40분, 2nd reading : 38분 ]

 

1. I go to swim 3 days of a week in the early morning.

2. Let my kids go to nursery school at 8:30 and I go to work.

3. I start to work at 9:00 to 6:00.

4. I have dinner with my kids.

5. I clean rooms.

6. After that time, I go to church, I practice to play the violin, I go to walk with children.

   It depends on days.

7. I read books to kids during 30~40 minutes.

8. Let my kids go to bed.

9. Sometimes I watch a drama on computer after my kids fall a sleep.

10. I usually go to bed at 12:00.

 

이렇게 적어보니 아이들 보다 저만을 위한 시간이 더 많은 듯 하네요

아이들 위해서 시작한 취미활동도 저의 것이 되버리고

짬짬이 아이들 이야기를 더 성의있게 들어주고 싶네요

모모처럼,,,



일마레 2010-05-06 23:42:23
시은맘님..일과를 보니 정말..반성됩니다ㅠ.ㅠ
잘 짜여지고 설계된 하루 같아요..일과 여가활동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시간들..양보다 질이라고 하잖아요..아이들과의 시간이요^^ 멋져요^^
샬럿 2010-05-10 17:13:48
육아하시면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시고 부러워요...게다가 워킹맘...^^
전 맨날 애들때문에 암것도 못한다하는데 반성해야겠어요~~
봉봉 2010-05-06 10:39 

언니다 언니!! ㅎㅎㅎ

네이트온을 하지 못해서, 이야기도 할 수 없구!

밥 많이 많이 먹고요~ 아프지 말기~ 건강해야해용~♥

알리샤 2010-05-06 13:06:10
울 귀여운 봉봉이다 봉봉이 ~~ ㅎㅎㅎ
그래, 거긴 아직도 nate 안되지??
언젠가 함께 할수 있겠지 ㅠ0ㅠ
감기조심하고~~~~~~~~~~~~~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262

  <멋진신세계> 두번째 미션

[2]
pinetree.. 2021/09/15 143
8261

  "앞으로 함께 읽고 싶은 책 "추천 받아요~~^^

[3]
책사랑 2021/09/10 102
8260

 다음책 "돈키호테" 진행일정요~

[2]
책사랑 2021/09/10 87
8259

  《멋진신세계》-첫번째 미션입니다.

[5]
달팽이6.. 2021/09/02 193
8258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네번째미션~

[2]
책사랑 2021/08/26 328
8256

 <멋진 신세계> 일정

[2]
pinetree.. 2021/08/25 303
8255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세번째 미션

[4]
pinetree.. 2021/08/25 325
8253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두번째미션

[8]
달팽이6.. 2021/08/14 568
8252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첫번째미션

[3]
준혁재정.. 2021/08/10 585
8251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진행일정

[3]
준혁재정.. 2021/07/26 743
8249

 "마션" 후반부(p314~끝)미션요~

[4]
책사랑 2021/07/20 804
8246

 책사랑님~

[2]
준혁재정.. 2021/07/15 639
8244

  The martian “마션” 첫번째 미션 (~313)

[4]
pinetree.. 2021/07/10 802
8243

  “마션” 첫번째 미션-금요일밤까지 정리할게요! 죄송해요 ㅠㅠ

[6]
pinetree.. 2021/07/07 579
8241

  《이문열삼국지》 10권 미션입니다.

[5]
달팽이6.. 2021/06/15 886
8239

 다음 책들 진행일정입니다~~!!

[5]
책사랑 2021/05/31 1,062
8238

 "이문열 삼국지" 9권 미션입입니다~~!!

[8]
책사랑 2021/05/31 1,112
8234

 함께 읽고 싶은 책 올려주세요~~

[7]
책사랑 2021/05/22 936
8233

 삼국지 8권 - 넘 늦은 미션이에요!

[5]
pinetree.. 2021/05/19 857
8232

 이문열 삼국지 7권-가자 서촉으로

[5]
준혁재정.. 2021/05/04 968
8228

  《이문열삼국지》6권 미션입니다.

[4]
달팽이6.. 2021/04/14 1,089
8225

  "이문열 삼국지" 5권 미션입니다~~

[4]
책사랑 2021/04/04 1,133
8224

 "이문열 삼국지"5권~10권 진행일정입니다~~!!

[2]
책사랑 2021/04/03 1,021
8222

  책사랑님 공지사항 입니다.

[5]
달팽이6.. 2021/03/28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