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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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상하거나 멍청하거나 천재이거나" 세번째 미션

글쓴이 선율새나맘

등록일 2015-03-24 11:57

조회수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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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릴 듯 안풀릴 듯.....정말 봄인가봐요^^

이러고 나면 어느새 여름이 와버릴까봐 벌써 걱정입니다 ㅠㅠ

한 주 동안 책과함께 잘~~지내셨나요?????ㅎㅎㅎㅎ

미션나갑니당~~

 

미션1

이 책에 보면 정말 일생을 과학연구에 바친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그들의 이름을 우리가 과학시간에 배운거겠지만요.....ㅋㅋ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일 우리 아이가 당장에 결과가 나오지 않는, 어쩌면 평생을 해도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한다면 지지할 수 있으신가요????(작업과 관련된 것들이겠지요...)

 

미션2

과학박물관에서 맨델레프의 주기율표를 보고 저자는  "거대한 베일의 귀퉁이가 살짝 걷힌 듯한" 기분을 경험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이러한 황홀한 첫 경험이 있으신가요?????ㅎㅎㅎ

(첫 눈에 반한 남편님 이야기는 말구요....ㅋㅋㅋㅋㅋㅋ......)

 

미션3

가족이야기를 하면서 저자의 집이 시오니즘 모임이 열리는 장소로 제공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런저런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을 할 수 있는 집이라는 게 굉장히 인상적이더라구요.

여러분의 집은 어떤 모임의 장소로 제공되고 있나요???

지금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면 어떤 모암을 위한 장소로 제공하고 싶으신가요????

 

미션4

혹시요....ㅋㅋ....이 책에 나오는 무수한 과학 지식들과 사람들.....중에서 관심가는 게 있으신가요????

 

저는 이 책이 참~~~재미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마냥 저자의 집이 부러웠는데....

이제는 우리집이 이런 집이 되려면, 이런 분위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다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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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ve 2015-04-02 14:05 

미션1) 정말로 열정을 쏟고 거기서 스스로 행복을 발견하는 일이라면 지지하겠어요.

          타인의 기대때문에 내지는 그냥 해보고 싶다는 단순한 호기심만 아니라면요.

 

미션2) 황홀한 경험은 가끔씩 찾아오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까 삶의 이치를 한 번씩 깨달을 때마다 아하!를 외치게 되더라구요.

          그런 순간은 주로 책이나 강연에서 경험하는데요.

          요즘 듣고 있는 사걱세의 입시정보 걱정없는 우리집 강의와 이번 책에서도요.

          제가 작가라면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써낼 수 있을까?

          글쎄요.... 그칠 줄 모르는 호기심과 탐구정신은 아무나 흉내내지 못하겠지요.

          하지만 내가 아는 지식과 사고의 틀 속에 아이를 가두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

 

미션3) 작년에 아이 친구들 몇 명과 만든 북클럽에서 책을 읽고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몇 번 가졌는데

          저희 집에서 했어요. 근데 토욜에 주로 하다보니 아빠는 어디론가 나가야 하고... 쉽지 않더라고요.

          몇 달 하다가 중단했는데 좀 아쉬워요. 토론 공부해서 다시 이어가볼까 생각중이에요.

 

미션4) 멘델레예프요. 저자의 말처럼 너무나 단순해보이는데도 오묘한 이치가 들어있는 놀라운 표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그 밖에도 실증은 되지 않았지만 상상으로 과학적 사실을 짐작해내는 과학자들

          얘기가 믿기지 않더군요.

 

 미션 감사드려요.~~~.^

선율새나맘 2015-04-02 22:31:20
와~~토론 공부하고 계시다니 멋져요^^
저도 기회가되면 해보고 싶어요~~
나중에 elove님께 노하우랑 코칭사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벨벳 2015-04-14 18:14:12
사걱세의 입시정보 걱정없는 우리집 강의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검색해봐야겠어요~^^
북클럽을 집에서 진행하시기 어려우시면 근처 도서관이나 조용한 카페를 이용하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이러브님의 열정~응원합니다~!!!
투빈사랑 2015-04-01 16:19 

미션1)  아마도 전제 조건이 붙을것 같아요.  결과가 예측 되지 않는 미래를 꿈꾸더라도

          정말  그 일을 하고 싶은 맘이 있는지  해보는데 까지 최선을 다할 자세가 되어있는지...

           언제 후회하게 되더라도  하는 동안  행복할수 있다면.. 지지해주고 싶어요

           사실  그런 삶을  살아가면 좋겟다는게  제 작은  소망이기도 하구요^ ^


미션2)  요즘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기억나는  건  몇년전  도서관에서 어떤분 강의를 듣는데  내 아이만 잘 키운다고  내 아이가

           행복한건 아니다  내 아이 주변의 아이들이 같이 잘 커야  내 아이가 행복한거다.

           주변의 잘난 아이 잘 키워서 내 아이가 그 덕을 보는것도 좋은거다  시샘하려고만하지마라..

           이런 형식의 강의였는데   그전까지  나는 그냥 내 아이만 잘 키우면 돼지란   나의 좁은 시각이

            조금 깨어지기 시작했었구요   한 순간은 아니고  조금  긴 시간(1~2년)  쑥쑥에서  조건없이

            나눠주시는 분들을 보면서도  나누는것에 대한  갇혀있던 생각이 좀 트였던 경험이 있어요^ ^

            이기적이고 개인적이었던 제  가치관이  좀 바뀐 경운데요   아마 그런  경험이 없었다면

           울집 두녀석  참 힘들게 크고 있지 않을까...하는 아찔한 생각이 드네요^ ^


미션3)  어릴적엔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공동숙제를 위한 모임의 장소? 였구요

            지금은  지인들과의  독서모임 장소이기도 하구요

            맘 터놓을수 있는 지인들에겐  언제나 열려있는 장소인듯^ ^

           여기저기  늘려있는  물건들 땀시 산만함과 대접이 소홀함에  개의치 않으신 분들   제 삶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으신분들껜 늘  열린 장소인것같아요.^ ^


미션4)  이번 파트는  과학적인 부분이 많이 나와서  두번 읽어도  반도 이해를 못한감이 없잖아 있지만

           전  작가가 제일 와닿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궁금한 것들에 대한 실험을 직접 해보려는  맘과  끝까지 해결해내려는 자세

           박물관 꼭대기까지 여러번  오르락 내리락 하는 열정...멋져보였습니다.

           아마 화학쪽으로  길을 터셨다면  또  다른 과학자 한분의 이름으로 오르지 않았을까..하는

           맘이 들었어요.  여전히 주변 환경이 부러웠구요^ ^


원소 주기율표 나오는데  이해가  쉬  가지 않아 미션이 늦어졌습니다.

눈으로 보면서  이 책을 읽으면 참 좋겟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배경지식의 얕음에 한계를 느끼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해 알게 되어 좋기도 햇구요~


늦었지만 미션 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elove 2015-04-02 14:13:54
그렇죠? 그래픽이라도 좋으니 보면서 시각적으로 확인하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주기율표는 저도 대충만 이해하는 걸로 만족했네요.

아이를 함께 키워 가야한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들었는데 그 방법을 모색하기도 유지해나가기도 쉽지는 않네요.
선율새나맘 2015-04-02 22:29:37
하는 동안 행복할 수 있다면.....그쵸??? 우리 아이들은 하는 동안 행복한 일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내 아이만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라는 관점을 갖는 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쑥맘들은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ㅎㅎㅎ
선율새나맘 2015-03-31 09:56 

다들 바쁘신듯 하여.....저부터 올릴께요^^


미션1.

요즘 저는 아이에게 계속 주입을 하고 있습니다....ㅋㅋ....아들이 꿈이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거든요.

"과학자는 돈을 마니 버는 직업은 아니야.

계속 연구하고 실패하고 연구하고 실패하고....어쩌면 니가 할아버지가 되어서야 성공할 수 있고~~~"

사실 과학자라는 직업이 결과가 눈에 보이기까지 너무 오래걸리니까 미리 예방접종하고 있어요.

뭐~~~부모가 능력이 있으면 된다는 심정으로...ㅋㅋㅋ....(아마 저희 신랑 은퇴못하겠지요...ㅋㅋ)

그래도 아직까지는 우리 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평생했으면 하거든요...ㅎㅎ


미션2

황홀한 첫경험 까지는 아니고...ㅋㅋ....요즘 엄마 SQR 하고 있는데....너무 좋아요.

황홀한 첫경험을 다시 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이제 영어의 맛을 알아간다는 느낌이요.

학창시절에 영어를 좋아해서 동아리도 가입하고 마니 쫓아다녔는데....

뭐 아줌마가 되고나니 아이꺼 봐주기도 헉헉 대고 있었거든요.....ㅋㅋ

근데 이거하고 나니 스스로를 위한 삶을 개척하고 있다는 느낌 비슷하게...ㅋㅋ....


미션3

저희는 선율이 할머니와 같이 살아서인지...ㅋㅋ...엄마들이 놀러오지 않아요...

음....저희 집은 책읽고 아니면 신문읽고 토론하는 집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이들 모아놓고 같이 토론하는 거 해보고 싶은데....ㅋㅋㅋ.....

공부해야겠지요?(제가 문과 전공이 아니라서...)


미션4.

이번부분에 가장 많이 나온 멘델레프가 인상적이네요...ㅋㅋ...

정말 주기율표를 그렇게 열씨미 외웠건만....멘델레프라는 이름을 이 책에서 처음 본듯한 느낌은 뭘까요??

멘델레프 전에도 많은 사람이 주기율표를 작성했지만

결국 멘델레프의 주기율표가 되었다는 사실이 그가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말해주는 것 같아요.



투빈사랑 2015-04-01 16:27:14
언젠가 선율군?이 만든 멋진 로봇 구경할수 있길 응원합니다~
SQR 에 담은 의미가 정말 멋지십니다. 전 갠적으로 하고 있지만 아이와의 약속때문에 억지 춘향식으로다 ㅎㅎㅎ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라구요. 집에서 토론해보셔요 ~~~~ 잘하시것 같은데요^ ^
논술이 문과에만 해당되는건 아닌듯 개인적으로 과학논술 요런거 받고싶더라구요 역사나 문학 이쪽으론 많지만 과학 경제 예술(음악미술) 이쪽은 잘 없잖아요. 한번 시도해보심이???
elove 2015-04-02 14:18:13
저도 토론 공부하려고 책 주문했어요. 읽어보고 좋으면 추천해드릴게요.^^
SQR 완주하셔서 성취의 기쁨도 느끼시고 영어의 바다에 빠져보시길~~~~
중게에서 진행하는 6분영어도 참 좋더라구요. 뉴스처럼 딱딱하지도 않고 다양한 주제라서요
벨벳 2015-04-14 18:16:26
로봇만드는 과학자~ 멋지네요~^^*
신랑님 은퇴는 못하시겠지만 덕분에 우리나라에 훌륭한 과학자가 나올수도 있으니 ...^^
모두들 열정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선율새나맘님~미션 감사했어요~^^
게으름 피우다가 책 반납하고 나니 미션답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넘어감을 이해해주셔요~!
elove 2015-03-29 22:41 

이번 주엔 다들 바쁘신가봐요...

저도 어제 밤에 이번 분량 다 읽었어요.  재미와 감동은 있는데...

화학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쉽게 읽히진 않네요ㅠㅠ

저도 마지막 미션 올려야 되니까 우선 남은 부분 마저 읽고 와서 미션 수행하러 올게요~~

선율새나맘 2015-03-31 09:59:08
다음 미션 내주시면서 미션 수행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다음 미션 기다리고 있을께요~~ㅎㅎ
책사랑 2015-03-27 16:24 

빨리 읽고 댓글달아야지~~하는데 아직도 못읽었네요..

앞쪽은 다읽고 댓글달려면 주말이어서 걍 패쓰네요..

얼렁 읽고 미션수행하러 올께요^^

선율새나맘 2015-03-31 09:58:32
안그래도 지난주는 다들 바쁘신 것 같더라구요.
바쁘면 아무래도 이런류의 책은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ㅋㅋ...
언능 읽고 돌아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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