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 방장 : 이슬사랑
    • 대상 : 영어원서를 즐기는 성인
    • 도서수준 : 챕터북

    챕터북부터 뉴베리까지 다양한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방대한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기를 소망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여인네들의 모임이나, 실상은 수다만발 사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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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orrid Henry]두번째 미션입니다.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09-10-22 00:05

조회수 4,319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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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미션에서 댓글이 200개가 넘어선것을 보고 북클럽1기의 열정에

같은 멤버로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

오고가는 댓글로 서로에대해서 좀더 많이 알게된것같아요~^^*

단어장은 파일이 안열리시는분들고 계시고 한듯하여 그냥 줄줄~~적었습니다.

제가 읽고서 해석은 대충 감으로 하는 나쁜 버릇이있는지라 이번에 단어장을 하면서

아이에게는 막상 사전과 친하게 지내게 하려고 하면서 엄마인 저자신은 사전찾기를 게을리했음을

뼈져리게 느꼈답니다.

어쩜 이리도 모르는단어 천지인지...ㅎㅎ

찾아보고나서 아~맞아 이거였는데 왜 바로 생각이 안나지?싶은것도 많았구요~

오잉?하면서 아하~!이런뜻이였구나 싶은것도 많았네요^^

흉보지마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여요~^^*

 

자~~~~~그럼 두번째 미션 나갑니다.

두번째 미션도 첫번째 미션과 비슷합니다.

 

미션1.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무조건 빨리읽기

 

페이지 31~33까지입니다.

 

1회와 2회는 그냥 읽으시고 3회는 단어장보신후에 읽어보셔요~

 

시간을 재어서 남겨주셔요~(저처럼 전챕터 모두 읽지 마시고 페이지 확인하셔요;;)

 

1회     분   초  /  2회      분    초  /  3회(단어장학습 후)      분    초

 

단어장

 

P31

haunted=<귀신 등이> 붙은;귀신[유령]이 나오는[출몰하는]2불안한, 괴로운,

고뇌에 시달린;<사람·표정 따위가> (생각·회고·감정 등에) 사로잡힌, 홀린

 

shrieked=비명을 지르다.

 

sworn= SWEAR과거분사
a. 맹세, 선서한, 언약한(pledged);공공연한
   sworn brothers 의형제
   sworn enemies[foes] 불구대천(不俱戴天) 원수
   sworn friends 맹우(盟友), 문경지교(刎頸之交)

 

revenge=복수

 

circumstances=1. [pl.] (어떤 사건·사람·행동 등과 관련된) 주위의 사정, (부대) 상황, 환경
2. 부수적인 일[사항];자질구레한 점, 지엽 말절
3. [pl.] (경제적·물질적인) 환경, 처지, 생활 상태
4. (사정을 이루는) 사건...

 

P32

 

faking=1. 위조하다(counterfeit);(되는 대로) 꾸며내다, 날조하다(fabricate) 《up》
2. 속이다(deceive);좀도둑질하다, 훔치다;윤색하다
3. …인 체하다, 가장하다(pretend)
4.【스포츠】 페인트하다 《out》
5.【재즈】 즉...

 

immediately=1. 곧, 즉각, 즉시로(at once)(⇒ soon [유의어])
2.a 직접(으로)

 

P33

 

reluctantly=1. 마음 내키지 않는;마지못해 하는, 달갑지 않은
2. 《고어》 반항[저항]하는, 다루기 힘드는

 

P35

 

enormous=1. 거대한, 막대한, 엄청난(⇒ huge [유의어])
2. 《고어》 비정상의, 극악한(outrageous)

 

bursting=1.a <폭탄 등이> 파열하다, 터지다;폭발하다
2. 부풀어 터지다, <물집·밤알 등이> 터지다;<꽃봉오리가> 피어나다, 벌어지다;<문 등이> 홱 열리다 《보통 burst open》
3. 갑자기 (들어)오다[나가다], 갑자기 보이게[들리게] 되다, 갑자기 나타나다
4. 갑자기 ...

 

P36

 

scowled=1. 얼굴을 찌푸리다, 못마땅한 얼굴을 하다;노려보다 《at, on》
2. <날씨가> 험악해지다
1. 얼굴을 찌푸려 …을 쫓아버리다 《away》, …에게 싫은 기색을 나타내어 …하게 하다
2. 얼굴을 찡그려 …을 나타내다...

 

practice=1.a [보통 a[the] practice] (개인의) 습관, 상습
2. 실행, 실천;실지, 실제;(실지에서 얻은) 경험;《고어》 실용서(書)
3. (반복) 연습, 실습(⇒ exercise [유의어])
4. (연습으로 얻은) 숙련(skill), 수완


 

frighten=1. 소스라쳐 놀라게 하다, 섬뜩하게 하다(⇒ frightened)
2. 위협하여 (…을) 하게 하다 《into, out of》;위협하여 몰아내다《away, off》

 

blame=1. 나무라다, 비난하다 《for》
2. <죄과를> (…에게) 책임지우다, …의 탓으로 돌리다
3. [명령법으로] 《미·속어》 저주하다 《damn의 대용으로 가벼운 저주를 나타냄》
1. 비난, 책망(censure)
2. [보통 the blame] 책

 

wailing=1.a 울부짖다, 소리내어 울다, 통곡하다
2. 한탄하다(lament) 《over》
3.【재즈】 (감정이 깃들게) 절묘하게 연주하다
4. 《속어》 음악[말]으로 감정을 절묘하게 표현하다
5. 《미·속어》 황급히 출발하...

 

P37

shrugged=(양 손바닥을 내보이면서) <어깨를> 으쓱하다 《불쾌·절망·놀라움·의혹·냉소 등의 몸짓》
vi. 어깨를 으쓱하다

vaporized=va·por·ize vt. , vi. 증발[기화]시키다[하다]
-z·a·ble a. -z·er n. 증발기;기화기;분무기

 

admit=1. <사람·사물이 사람·사물을> 들이다, 넣다(let in)(⇒ receive [유의어]);입장[입학, 입회]을 허락하다
2. <장소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다(have room for)
3. <변명·증거 등을> 인정하다;허락하다(allow);<사람에게> (지위·특권 등을) 부여하다, 직무 집행을 허가하다;<주장·죄 등을> (사실로·정당...

 

P38

 

dreadful=1. 무서운, 두려운, 무시무시한
2. 《구어》 몹시 불쾌한, 지겨운;따분한;참으로 지독한

 

avoiding=1. (의식적으로 미리) 피하다, 비키다, 회피하다(⇒ escape [유의어])
2. <…이 일어나는 것을> 막다, 예방하다 《doing》
3.【법】 무효로 하다(annul)

 

P39

 

wardrobe=1.a 양복장, 옷장
2. 소유하고 있는 의상
3. 의상 관리인 《왕실 또는 귀족 등의》

 

opposite=1. 반대편의, 맞은 편의;마주보고 있는
2. <성질·결과·의미·방향 등이> 정반대의, 상반하는 《to, from》;등을 맞대고 있는 《with》
3.【식물】 대생(對生)의, 마주나기의(cf. ALTERNATE)
4. 적수의, 반목하고 있는
1. 정반대의 일[사람, 말...

 

stiffened=1.a <바람·물살 등이> 세어지다;강화되다
2. 고집 세어[완고해]지다
3. <태도가> 딱딱해지다, 어색해지다
4. <물가가> 오르다, <금리가> 점등(漸騰) 기미를 띠다, <시세가> 강세(强勢)를 보이다
1. 강화하다, 강력하게 하다

 

silence=1.a 침묵, 무언;정숙(stillness); 침묵의 시간
2. 정적;잠잠함
3. 무소식, 소식 두절; 무소식의 기간
4. 침묵을 지킴;비밀 엄수
5. 망각(oblivion)

 

P40

 

frightened=1. (…에) 깜짝 놀란, 겁이 난 《at, of》
2. (…을) (습관적으로) 무서워하는 《of, to do》

 

pirate=1. 해적;해적선
2.a 표절자, 저작권 침해자
3. 훔치는 사람, 약탈자
1. 해적 행위를 하다;약탈하다
2. 표절하다, 저작권을 침해하다

 

injections=1. 주입, 주사;관장(灌腸)
2. 주사액;관장약
3. 【우주과학】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을> 궤도에 진입시킴
4. 【기계】 (연료·공기 등의) 분사

 

P41

 

splat=철벅, 철썩 《물 등이 튀거나 젖은 것이 표면에 부딪치는 소리》

 

spooky=1. =SPOOKISH
2. <사람·말 등이> 잘 놀라는, 겁많은, 무서워하는
3. 신경질적인
4. 《미·속어》 스파이의

 

revenge=1. 복수(vengeance), 앙갚음;보복
2. 복수심, 원한(怨恨), 원수
3. 복수의 기회;【경기】 설욕의 기회
1. [revenge oneself 또는 수동형으로] 복수하다, 원수를 갚다 《on, upon》
2. <피해자·부당 행위 등의> 원한을 갚다, 보복하다

 

P43

 

disappointed=dis·ap·point·ed a. 실망한, 기대가 어긋난;실현되지 못한, 좌절된

 

P44

 

ignored=1. 무시하다, 모르는 체하다, 묵살하다, 상대하지 않다(⇒ neglect [유의어])
2.【법】 승인하지 않다;<대배심이> <기소장 내용을> (증거 불충분 등으로) 기각하다

 

resisted=1. …에 저항하다, 반항[적대]하다(⇒ oppose [유의어])
2. 방해하다, 저지하다
3. 격퇴하다
4. 반대하다, 무시하다, 거스르다
5. [보통 cannot[could not] resist로] 참다, 삼가다, 억제하다

 

seize=1. (갑자기) (붙)잡다, 꽉 쥐다, 붙들다(⇒ take [유의어])
2. <의미·요점 등을> 파악하다, 납득하다, 이해하다
3. <기회 등을> 붙잡다, 포착하다;이용하다
4. <적진·권력 등을> 빼앗다, 강탈하다
5. <범인 등을> 붙잡다, 체포하다

 

P46

 

whimpered=1. <어린아이 등이> 훌쩍훌쩍 울다, 흐느껴 울다, 울먹이다
2. <개 등이> 낑낑거리다
3. <사람이> 코맹맹이 소리를 내다;투덜투덜 불평하다;<바람·시내 등이> 낮고 구슬픈 소리를 내다

 

shivering= shiv·er·ing n. 몸의 떨림, 전율

 

quivering=quiv·er·ing a. 떨리는, 진동하는, 떨고 있는(trembling)

 

firmly=단단하게, 견고하게, 굳게;확고하게, 단호하게

 

P47

 

mimicked=1. 흉내를 (잘) 내는;모조(模造)한, 가짜의;모방한, 본뜬, 모의의(imitated)
2. 의태의
1. 모방자, 흉내쟁이[광대]
2. 사람을 흉내내는 동물;사람 목소리를 흉내내는 새
1. 흉내내다, 흉내내어 조롱하다(⇒ i...

 

미션2.이번역시 헨리의 복수극으로 마무리가 되는데요~

Horrid Henry시리즈를 우리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이유와 읽히고 싶지않은 이유를

이야기해주셔요~^^*

그리고 읽히고 싶으신분이라면 몇살에 읽히고 싶은지 이야기해주셔요~

 

미션3.누구나 살아가면서 통쾌한 복수극 한번쯤은 해보았을것같아요~

자신의 복수극을 이야기해주셔요~

 

미션이 참으로 쌩뚱맞죠이~~~~ㅎㅎ

챕터가 무지하게 긴관계로 읽으시면서 기운 다 빼실것같아서 나머지 미션 두가지는

쉬엄쉬엄 가자는 의미도 있구요~

우리 1st북클럽 멤버님들과 개인적인 수다 한마당을 펼쳐볼까해서 이기도 합니다^^*

 

미션수행일은 26일 다음주 월요일까지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이제 머플러쯤은 꼭 챙기셔야할것같아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

1st북클럽 화이팅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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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2009-10-27 20:33 

저 이제 왔습니다! 죄송함다~

 

1. 1회: 2분 28초 /2회: 2분 12초 / 3회: 1분 55초

 

2. 저는 커서 두 자매 낳을 건데요... 이거 좀 일찍 보여주면 서로 그 책에서 배운 복수극을 써먹을지도 모르니까요, 한 중학교 1학년? 그 쯤 보여줄래요. (저는 안써먹을 거에요 *^^*)

 

3. 제 복수는 최근에 일어난 건데요... 그렇게 통쾌하진 않지만 그래도 되게 웃겨요.

***에 대한 복수극. 나하하하항.

제 짝이 저를 쫌 많이 괴롭혀요. 이름은 ***인데, 그 *** 놈이 제 지우개랑 필통이랑 많이 뺏어가요. 제가 못보는 사이에... 그러다가 제 지우개, 스펀지밥 지우개를 좋아하게 됐나봐요. 어느날 걔가 저한테 이러는 거에요. "야, 그 지우개 5백원에 팔아라." 제가 놀려먹을 셈으로 싫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걔가 "천원 주고 팔아라" 그러는거에요. 뭐 그냥 줄 수도 있지만... 또 놀려먹을 셈으로 싫다고 했어요. ㅋㅋㅋ 그랬더니 천오백원을(5백원 3개) 내 앞에 내미는거에요.

"이게 다 주께, 그 대신 그 스펀지밥 지우개 내놔" 이러더라구요. 또 제가 싫다고 했죠, 히히히.

그랬더니 걔가 USB도 같이 준다네요?  쓰던 지우개 하나에 그런 걸 다 걸다니 ! 바보같은 녀석 ! 지우개 하나에 그런 돈을 받는 것도 좀 그렇고...저는 더 놀려먹고 싶어서 문방구에서 네가 사라고 메롱메롱 놀려줬어요.

그 뒤 아주 쬐~~~~~~ 끔 얌전해졌어요.

 

 

 

Kate딸 2009-10-27 21:18:47
ㅋㅋㅋㅋ너도 그런 복수극을 해봤구낭~ㅋㅋ
나도 해봤지롱!아이들끼리도 번개모임 해봤으면 좋겠당!!~^^*
벨벳 2009-10-27 23:57:23
클레어양~이담에 두자매를 낳을꺼라는 계획도 세워놓았다니 이아줌마는 클레어양 나이에
계획도 없이 뭐했나 싶어지는군요^^*
감기조심하고 열공~!홧팅^^
이슬사랑 2009-10-28 01:35:19
와~ 벌써 2세 계획까정...^^
다른것 계획한건 없나요?
궁금^^*
꽁이 2009-10-28 09:19:06
벌써 2세 계획까지 세운 클레어양..대단해요^^
근데 짝이 정말 그 스폰지밥 지우개를 가지고 싶긴 했나봐요..
usb까지 걸고..ㅋㅋ
그래도 그 뒤에 좀 얌전해졌다니..클레어양 나름대로 복수 제대로 했네요..^^
클레어 홧팅~~
anthropo 2009-10-28 10:30:31
그런 계획이 있었는진 저도 처음 알았어요 ㅎㅎ
근데 애들이 다 엄마가 맘고생하는 걸 알아서 애를 낳아야 할건지 어디다 맡기고 자기 일을 할 수 있을 건지 뭐 요딴 얘기들을 가끔 하더라고요 ...
클레어 짝, 그 친구 너무 귀엽지 않나요 ?
본인 엄마는 속터지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뭐에 꽂혀서 그러는 모습이 어찌나 순진하고 귀여운지요
홍박샘 2009-10-27 16:46 

아, 아, 마이크 시험 중, 마이크 시험 중.

흐-흠.

알려드리겄습니다.

여러분, 여기는 아줌마 부대 수다클럽이 아닙니다.

여기는 엄연히 북클럽 1기 회원들이 모여 영어책 읽는 곳입니다.

혹시 모르고 들어온 분들이 걍 떠드는 곳인 줄 알까봐 알려드립니다.

북클럽 나와라, 오바.

빤쮸 말고 오바.

자꾸 빤쮸 나오면 북클럽 아니고 부끄럽....

벨벳 2009-10-27 23:58:36
크하하 홍박샘님 이런사진들 폴더만들어서 다 모아두신것 맞죠? ㅎㅎㅎㅎ
이슬사랑 2009-10-28 01:37:54
어쩜~ 상황에 맞는 사진들이 이리 많습니까요^^
윤성누리맘 2009-10-28 05:40:20
ㅋㅋ 수다클럽~~ 단순히 수다만 떠는건 아니어라~~
근데 정말 요런 사진들은 다 어서 구하시나요?
울 홍박샘의 유머는 따라갈 수가 없다니까요~~ㅎㅎ
꽁이 2009-10-28 09:20:21
박사님..정말 센스쟁이~~
박사님 폴더에 수많은 그림들이 너무 궁금해요~~ㅋㅋ
Kate 2009-10-29 01:05:51
아무래도 우리 홍박샘................. 손오공이신가봐요. 어제는 머리털 하나 훅~ 날리시더니 글래머 여인되어 가방 싸시고(비록 '저 여인은 나 아님'이라고 미리 선수치셨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알아 본다구욧), 오늘은 또 머리털 하나 훅~ 날리시고 왠 서양아저씨로 변신하셔서 마이크 테스트 중이시네염. 내일은 또 어떤 변신을 하실라나.... 홍박샘, 이러다 머리털 하나도 안 남아 나시것어요.ㅋㅋㅋㅋ
서연맘 2009-10-27 14:27 

1. 2분 40 초  /  2분 /   1분 50초

 

2. 일단 챕터북이라 초등생이 읽을 것 같고 (울 아들 기준 ㅋㅋ)

    초등생 정도라야 이야기로 웃고 흘릴것 같고 , 3학년 이상을 되어야 할듯

    요즘 울 아들 동생과의 신경전에 공감대 완전 얻을 것 같은 책이예요.

 

3. 복수극이라

    요즘도 수시로 복수는 하고픈데 방법도 머리도 따라가지 않아 분해하다 잊어버리는 삶이라 ㅋㅋ

   예전도 태생이 그리하여 딱히 생각나는 속시원한 복수극이 없네요.

   다만 요즘 티비나 뉴스에 정말 무서운 복수극들이 많아 걱정입니다.

   복수당할 일 없이 차카게 살자~~~ 다시 한번 다짐하는 소심이....

 

밑의 사진 단풍 넘 예쁘네요. 예전엔 단풍구경가는 어른들이 이상했는데 저도 이제 나이를 먹었나봐요,..

다들 즐건 날들 되세요..

둥이맘 2009-10-27 14:31:26
나이듦음의 미덕은 기억력이 희미해진다는 거 아닐까 싶어요. 서운했던일 맘 상한 일도 지나고 나면 어느 정도 감정의 빛이 바래지고 그러려니 하는 맘이 들지요. 하지만 행여 내가 무심코라도 다른 사람 맘을 상하게 하진 않았는지 소심하게 생각하게 되기도 해요. 복수당할 일 없이 차카게 살자~~ 정답입니다. ~~^
벨벳 2009-10-28 00:00:07
복수당할일 없게 착하게 살자~!ㅋㅋㅋ
맞아요 맞아요~^^*
둥이맘님의 댓글에도 찬성 10000만개
이슬사랑 2009-10-28 01:41:50
우리가 기억해야할 일(사건)들도 묻혀버림 안되는디...ㅠㅠ
Kate 2009-10-27 13:55 

클레어만 오면 대~충 2차미션까정 출첵완료 된것 같네요. ^_^

이번 미션도 댓글수가 WOW~~~~~~!!!

역시 북클럽은 1기가 짱이에요~~(김구라톤으로)ㅋㅋ

 

요즘 단풍이 한창이래요~

이번 주말엔 설악산 단풍구경이나 가볼까봐요.

 

 

단풍나무 빤스

                       손 택 수

아내의 빤스에 구멍이 난 걸 알게 된 건

단풍나무 때문이다

단풍나무가 아내의 꽃무늬 빤스를 입고

볼을 붉혔기 때문이다

열어놓은 베란다 창문을 넘어

아파트 화단 아래 떨어진

아내의 속옷,

나뭇가지에 척 걸쳐져 속옷 한 벌 사준 적 없는

속없는 지아비를 빤히 올려다보는 빤스

누가 볼까 얼른 한달음에 뛰어내려가

단풍나무를 기어올랐다 나는

첫날밤처럼 구멍 난 단풍나무 빤스를 벗기며 내내

볼이 화끈거렸다

그 이후부터다, 단풍나무만 보면

단풍보다 내 볼이 더 바알개지는 것은

-------------------------------------------------------------------------

 

참 재밌는 시죠?ㅋㅋ

그러고보니..... 고의는 아닌디.... 요즘 제가 빤쮸를 자주 들먹거리네요.. 쩝..^^;

 

둥이맘 2009-10-27 14:27:49
요새 풍경 넘 예쁘지요? 전 집앞 가로수길 걸으며 이 풍경 찍어 1기 회원님께 보내드림 좋겠다 생각했더랬어요. 근데 지가 게을러서리 지나갈 때만 생각한답니다. 이러다 잎 다 떨어지겠다 싶었는데 케이트님이 이렇게 보여주시니 이심전심인가 보네요. 베란다에 걸린 낡은 판스를 보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느낀다.... 고전적이며 정감이 가는 시네요.... 우리 신랑은 어쩔까...슬슬 궁금해지는데 걍 지나가야야죠...^^케이트님 캄사^^*
서연맘 2009-10-27 14:29:49
첨엔 왠 시야? 했는데 한번읽고 두번읽고 정말 재밌었어요. 어디서 이런 귀한 시를 ㅋㅋㅋ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홍박샘 2009-10-27 16:26:33
미사여구 한 마디 없는 시가 참으로 곱네요.
당신들 이 시가 좋으면 다 나이든겨.

궁금해요.
정말로 여자들이 이쁜 빤X, 그것도 위뚜껑하고 셋트로 맞춰입는지.
그걸 어떻게 늘 홈쇼핑 모델처럼 셋트로 갖춰입는지.
둥이맘 2009-10-27 16:31:50
ㅎㅎ 박사님 '윗뚜껑'이란 말 잼있네요.ㅎㅎ 지도 참말로 그게 궁금하네요.... ㅎㅎ
맞아요. 어느새 이런 시가 가슴에 팍팍 와닿는 나이가 되었네요 .... 한편 생각하면 나이 들어 몸은 이러저러한 일들에 얽매인 듯보여도 마음은 한 발자국 떨어져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 듯싶어 감사해요.
윤성누리맘 2009-10-27 17:00:33
이야.. 올해 단풍이 진짜 진짜 멋지다는 말에 지리산으로 달려가고픈데..
이리 이쁜 단풍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kate님은 정말 센스가~~짱이셔요~~
예쁜 단풍 사진두 글코.. 저 시 넘넘 재미난데요? ㅎㅎ 음.. 재미나기도 하고 짠해지기도 하고.. ㅎ

근데.. 홍박샘 말대로 정말 셋뚜로 맞춰 입으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ㅋㅋㅋ
꽁이 2009-10-27 17:08:00
우리 회사 여직원들이랑도 이 얘기 했었는데..
결론은 아니다라는 것...
어케 위 아래 똑같이 맞춰입냐..라는 것이 결론..ㅋㅋ

미스들의 이야기이니 믿을만하지요?? ㅋ
벨벳 2009-10-28 00:02:35
아이고~~~~~~~배야~ㅎㅎㅎㅎ
어디가서 이런 재미를 느끼겠어요~
케이트님 시를 읽으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데 댓글보면서
저 완전 넘어가요~ㅋㅋㅋㅋㅋ
- 12시넘은시간에 혼자 낄낄대고 웃는 벨벳 -
이슬사랑 2009-10-28 01:53:31
흐미~ 언제쯤 이런 단풍구경을 갈까나...
시 제목보구 '단풍나무'면 단풍나무지 웬 빤스? 했는데...
이런 서글픔이...
클레어엄마 anthropo 2009-10-27 10:59 

이런, 미션날짜를 잊고 있었네요.

늦었어도 오늘 저녁 해보자 할께요 (클레어는 여기 혼자 들어오지 못한답니다)

에그...벌칙으로 지가 알아서 오분동안 손들고 서있을께요 ㅜㅜ

벨벳 2009-10-27 11:23:47
ㅋㅋㅋ5분동안 손들고 서있기 어려울텐데요~
클레어양 화이팅~^^*
Kate 2009-10-27 13:57:05
클레어~~ 얼렁 와~~ 린이 기둘리고 있어~~ ^__^
클레어 2009-10-27 20:36:08
린, 날 기둘리고 있었다니... 땡꾸!
이제 나 올렸다아~
Kate 2009-10-27 00:58 

1.1회:2분27초

  2회:2분14초

  3회:2분13초

 

2. 흥미위주로 한번 재미로 읽히고 지나가기에는 무난한 책이지만, '교재'로 삼을 책은 아닌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책 전편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너무 깔려있어서.... -_-;

초3인 지금 접하게 되서 좀 다행스럽기도 해요. 열살쯤 되니 이제 해도 되는것과 하면 안되는걸 구분하는 나이가 됐잖아요. ㅋ 요 아래 본인이 써놓은걸 보니, 대충 이해하고 있는것 같아요. ㅋㅋ

 

3.통쾌한 복수극이라... 어렸을때 했던 복수는 그닥 통쾌하지 못했던지 잘 생각이 안나고, 좀 커서 했던 진짜 복수극이 하나 생각나는데..... 흐흐

 

 대학 다닐때 사귀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1학년 학기초부터 만나기 시작한 cc였죠.1년을 꼬박 붙어다녔는데, 2학년되고 신입생이 들어오자 신입생 여자애 한 명과 일명 '바람'이 난거에요. 저는 말 그대로 낙동강 오리알신세되서 완전 뻥~ 차였어요.ㅎㅎㅎㅎ 저 1학년 시작하자마자 커플로 알려져서 과에 우리 사귀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었는데..... ㅜㅜ 보는 후배, 선배마다 나만보면 내 눈치보면서 밥사줄까? 차사줄까? 과자사줄까? 나 볼때마다 술마시러 가자하고....... ㅡㅜ 진짜진짜 창피하긴했는데, 웃기게도 그 일로 과에서 전 완전 청순가련불쌍모드처자가 되었고, 그 넘시퀴는 악랄즈질비열배신남이 되었어요. 물론 그 신입생 여자애도 임자있는 넘 건드린 비열츠자로 그 남녀는 과 대표 진상커플되었죠. (그 여자애도 우리가 cc란걸 알고 시작한거였거든요)  오죽하면, 어떤 선배가 맥주집에서 술 마시다 그 커플 있는걸 보고는 그 남자애한테 가서 '똑바로 살아라'며 주먹을 날렸을 정도...

 

어쨌든, 그렇게 몇달이 지났는데, 그 커플들 반년만에 깨지데요. --;

그 후, 그넘시킨 나머지 반년을 수업도 잘 안나오고 거의 숨어지내다시피하더니 도망치듯 군대에 갔어요 . ㅋㅋ

그리고 어찌어찌 잊혀지나 했는데.... 군대가서 왠 편지가.... -_-;  한 통, 두 통 날아들더니....휴가나와서도 계속 연락하고 전화에 삐삐에(저 삐삐세대) 완전비굴모드로 내가 잘못했다 용서해달라며 읍소하듯 매달리는데~ 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겠습니까!!!! 통쾌하고 쿨~~~하게

"이 개떵만도 못한 놈아, 너 같은 놈은 약에 쓸래도 못써!! 이 개떵밭에 뒹굴넘아!!!!!!!$#$#%$#$^#%^%#^#%^#^##$$&^*&^*%&%&^$^$%^#^~~~~~~~~~~~~~~~~~~~~~~~~~~~~~~~~~~~~~~~~"

라고 해주어야했지만................................

사실은 그 사람을 아주 많이 좋아했었으므로........(사실, 저의 첫사랑...ㅡㅜ)

다시 만났답니다. 그리고 2년여를 더 사귀었었는데, 그때 당한 한이 너무 사무친 바람에 도저히 그 넘을 믿고 더 갈 수가 없어서.... 결국은 내가 뻥~~~~~~~~~~~~~~~~~~~~~~~~!!!!!!!!!!!!!!!!!!!!!!!!!!!!!!!!! 차버렸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_-;;;  

좀 시원하셨는지....

이만하면 통쾌한 복수극?? ㅋ

 

이슬사랑 2009-10-27 02:14:35
lynn이 봐도 되는지...
쬐금 걱정이 되는데요^^
첫사랑을 이리 공개하셔도 되는지^^*
Kate 2009-10-27 02:17:39
뭐 어때요. 이미 15년은 족히 된 이야기구만. ㅋㅋ 엄마도 꽃같던 시절이 있었단돠아아ㅏ아ㅏㅏㅏㅏ~~~~~~~~~~~~~~~~~~~~~~ㅋㅋㅋㅋㅋ
혜원진현맘 2009-10-27 07:20:11
정말 통쾌한 복수인데요.
아침부터 거실에 혼자 앉아 실실 웃었습니다^^
령돌맘 2009-10-27 07:25:58
ㅋㅋㅋ 우와 영화속에서만 보던..... 정말 통쾌하네요.....ㅋㅋㅋㅋ
저두 넘 재밌어서 정신없이 읽었어요...^ㅡ^
홍박샘 2009-10-27 09:51:13
이 내용 극작가한테 팔아요. 연속극 소재 되겄어요.
피곤한 일주일 즐겁게 시작하게 해주네요.
꽁이 2009-10-27 10:00:48
아...통쾌해~~
kate님 같은 분을 괴롭힌 나쁜 넘..
윤성누리맘님께 일러야겠어요~~
벨벳 2009-10-27 11:26:55
와우~그 술마시고 때려준 선배님이 케이트님 좋아했던것 아닐까요?^^*
역시 바람은 나빠요~!ㅋㅋㅋㅋ
그남자 지금도 아마 후회할듯합니다.
그리고 케이트님 지금도 꽃같이 아리따우셔요~^^*
민이맘 2009-10-27 12:03:17
어머낫 케이트님 멋지시당... 정말 통쾌한 복수네용... ㅎㅎ 연애담 오랫만에 들으니 넘 신선함네다..
아네모네 2009-10-27 12:04:17
정말 시원하게 복수하셨네요. 좋아햇으나 계속 만나다 보면나중에 그 나쁜 기억이 계속 떠올라 괜히 기분 나쁘고 불안해질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나쁜 사람(좋게 순화함)입니다. 저도 불현듯 옛 기억이 ^^^^ 다시 만나자는 건지 군대에서 편지가 왔더라구요 . 저는 처음부터 답장 안했지요 ㅎㅎㅎㅎ
둥이맘 2009-10-27 15:58:18
ㅎㅎ 정말 제대로 복수하셨네요. 전 케이트님만큼 절절한 연애사가 없었네요. 아주 잠깐 만난 사람은 몇 있지만 연애까지 이어지지 않았어요. 제가 밀고 당기는 걸 못하는 직설적 성격이라 아니다 싶으면 한칼에 끊었지요. (믿거나 말거나^^) 인연이 아니었던 거겠지만 지금은 쬐금 아쉽기도 하네요. 다른 뜻은 없고 그저 지나간 일은 다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는 의미에서요. ^^
예나맘 2009-10-27 00:38 

1. 1회 2분

    2회 1분 50초

    3회 1분 50초

 

2. 초등학생 정도 되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안읽혀주려고 해도.. 언젠간 접할거 같은데..^^  우리 딸은 여자아이이지만,, 이런 재미나고 웃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런 잔머리 굴리는것도 좀 배워두면 요긴할거 같기도 하구요..ㅋ (제가 이런걸 못해봐서.. 전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좋더라구요.. 물론 너무 심한정도라면 좀 통제가 필요하겠지만,, 우리딸래미 성향으로 봐선 그냥 읽혀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3. 어려서 워낙 소심한 스탈이었던 터라.. 딱히... 이런 복수극 한두번쯤은 했더라도 좋았을텐데.. 어찌 그 좋은 시절을 무미건조하게만 보냈나.. 싶네요..

 

 

이슬사랑 2009-10-27 02:15:56
맞아요. 때론 잔머리도 필요하죠^^
혜원진현맘 2009-10-27 07:21:45
울 1학년 딸...아직 혼자서 읽을 정도는 아니여서 대충 이야기만 해줬어요.
엄마가 스탑워치 맞춰가면 읽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길래^^
근데요. 재미있어 하네요.
따라할 걱정...조금도 없네요.
되려 대리통쾌해 하던걸요^^ 모범생스탈이라
령돌맘 2009-10-27 07:28:09
저두 소심한 스타일이어서 이렇다할 재미난 추억거리가 없네요...ㅋㅋㅋ
꽁이 2009-10-27 09:45:23
저도 잔머리를 못 굴리는 편이라..^^;;
우리 딸도 나중에 크면 이런 이야기 좋아할 것 같긴 해요..
몬스터를 좋아하는 걸 보면은..아마 헨리도 좋아할 듯..^^
벨벳 2009-10-27 11:29:07
예나맘님 역시 모범생다운 삶을 살으셨던것같아요~
으흠..의외로 복수같은것 없이 사신분들이 많은걸 보니 모두들 순탄한 삶을 살으신것같습니다.
전 20대때에 왜그리 뒤늦게 반항적이고 악에 받혀살았던가..싶은 생각이 ㅋㅋㅋㅋ
예나맘님 북클럽에서나마 이렇게 소통하니 너무 좋아요~^^*
잘지내고 계시죠?
감기조심하셔용~^^*
민이맘 2009-10-27 12:04:50
저도 복수 하니까 딱히 생각나는 일화는 없더라구요.. 좀더 생각해보시와요.. 나올지도 몰라요..ㅎㅎ
둥이맘 2009-10-27 16:05:36
예나맘님 행복하신 거죠. 예나맘님이 착하시니까 주변분들도 모두 착하신 가 봐요. 전 복수하고픈 상대는 증말 많았지만 제가 못했죠.... ^^근데요 지금 생각하니까 못하길 잘했다 싶기도 해요... 손해보는 거 같아도 그게 결국은 다 원점이 되는 거더라구요. 한 발자국 물러서면 편해지는데 그 순간은 그게 잘 안 되죠? ^^
둥이맘 2009-10-27 00:23 

이번 미션은 제가 지각생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서울 시내와 경기도를 왔다리 갔다리 하느라 이제야 졸린 눈을 비비고 숙제하러 왔습니다 ^^

1. 1회 2분 16초    / 2회 2분 07초     / 3회 2분 01초

 

2. 전 요런 종류 책 넘 좋아라 합니다. 우리 집 아이들 특히 우리 아들 녀석도 열광합니다. 한동안 디즈니에서 톰과 제리에 열광하더니 얼마전에는 미스터 빈에 푹 빠졌더랬어요. 요샌 잘 모르겠네요. ^^  엉뚱하고 기발한 헨리 같은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는 거겠지요. 현실에서 못이룬 대리만족의 의미도 약간 포함된 듯 싶어요. 그렇다고 해서 울 아들이 헨리같은 악동이 되진 않을 듯해요. 그저 읽고 즐거울 따름이지요. ^^  그리고 헨리가 언제나 통쾌한 복수만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때론 자기 꾀에 빠져 드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세상살이가 잼있는거 겠지요.. 누구나 올라가는가 하면 어느새 내리막에 접어들어 어느새 평지에 서있게 되더라구요. 벨벳님 미션이 잼있어 조리없이 주저리주저리 적었네요^^

 

3. 통쾌한 복수의 순간이 있었음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안타깝게도 소심한 저는 언제나 맘속으로만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오. 그마저도 요새는 무뎌져 무도 못 썰겠더이다. ^^ 한참 혈기왕성하던 시절엔 매서운 눈으로 세상에 칼을 갈고 모든 부조리에 맞설것처럼 무모함으로 무장하고 전의를 불태우던 때가 있었지요. 근데 그러니 내가 넘 피곤하고 적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런 절실함이 없어졌네요. 지나고 나니 어떤 것도 절대적일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참 그래도 소심한 내가 아직도 애용하는 복수는 있어요 정말 참을 수 없는 경우에 전 그 사람에 대해서 포기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지요. "냅더유, 평생 그렇게 살게"라구요.  이게 제가 터득한 조금 비겁하지만 경제적인 복수의 방법이에요. 아무도 피를 흘리지 않으니까요.^^그래도 조금은 효과가 있답니다. 나와 다른 종류라는 걸 인정하는 순간 마음이 가벼워지고 어떤 부담도 없어지니까요.

 

하고픈 얘기는 많은데 오늘 영 컨디션이 안좋아 횡설수설했네요. ^^

시절이 하 수상하니 여러분들 모두 건강 단단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

윤성누리맘 2009-10-27 01:06:00
맞아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그냥 그 사람을 포기 하는게 가장 잔인한 복수임을 깨닫게 되네요. 예전에는 다 고치고 싶고 어떻게든 말하고 싶었는데 이젠 점점.. 그냥 내비두게 되는거. ㅋㅋ 그냥.. 나와 다른 사람이구나 인정하면 편해지더군요.. 점점 터득해 가는 비법.. ㅋㅋ 그게 맞는말 같아요~~
Kate 2009-10-27 01:11:27
근데 전 왜.... 둥이맘님의 "냅더유, 평생 그렇게 살게"라는 문구에 딱 떠오르는 얼굴이 우리 남편얼굴인거죠.............................. 왜... 왜..... 둥이맘님의 아래글이 모두 딱 제가 남편에게 하고 있는건데...... 저 지금 저도 모르게 남편에게 복수하고 있는거??? ........흠................................................
이슬사랑 2009-10-27 02:20:40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래요.^^
령돌맘 2009-10-27 07:27:21
그러니깐요.. 요새 넘 분위기 상막해요..
밖에나가서 헛기침만 해도 어찌나 눈치가 보인는지...
울집애들은 기관지가 약해서 맨날 방콕하고 있시유~~~
꽁이 2009-10-27 09:28:20
진짜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하게 되는...
예전에는 내가 아니다 싶은 것에 대해서는 요목조목 잘 따지고 들었는데..
정말 피곤하더라구요..ㅠㅠ
요즘은 저도 그냥 넘겨버리는 것도 많아지더라구요..^^
벨벳 2009-10-27 11:33:27
앗~둥이맘님 컨디션이 안좋으시다니..
어디 아프신건 아니시죠?
둥이맘님 보고파용~^^*
대표적인 복수극이 톰과 제리 맞네요 ㅋㅋㅋㅋㅋ
울딸아이는 톰을 무지하게 싫어라 하는데 전 톰이 불쌍하던데말이죠..
3번미션의 답은 정말 우리 반장님과 딱 매치가되네요~^^*
둥글게 둥글게 짝~!
왠지 둥이맘님은 위아더 월~~~~~~~~드^^*
전 아직도 모난구석이 많은듯하여 수양이 더 필요한것같아요~
한마디로 아직 철이 덜났다는...ㅋㅋ
둥이맘님도 건강 꼭꼭 챙기셔요~^^*
민이맘 2009-10-27 12:06:45
마음에 와 닿네요.. 엄마표도.. 처음엔 집에서 영어 동화 들려주라고 침이 닿도록 전파하다가... 이젠 그저 무관심.. 일관이네요..
둥이맘 2009-10-27 16:14:01
케이트님, 남편은 가장 먼저 포기해야 하는 존재가 아닐까요? ^^ 내 편이 아니고 남 편이니까..^^ 글쎄 그건 포기라기 보단 걍 인정해 줘야 하는 거 (그말이 그말이지만...^^) 아닐까요? 결혼초엔 내맘같지 않아서 섭섭하고 이해못하겠는게 많았는데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래서 걍 맘을 놔 버렸네요. 내 맘이 편하려구요. 우리 북클럽 아니고 무슨 ** 상담소 같은 분위기가 살짝 나네요.^^ 글구 벨벳님, 저 아직도 많이 수양이 필요한데 말만 그런답니다. 사실은 제가 좀 귀찮아해서 복잡해 지는게 싫고 또 감당이 안되는 까닭에 그런 척한다는 게 솔직한 고백이랍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 벨벳님도 건강 조심하세용. 제가 가을을 쪼금 타는 듯....^^
윤성누리맘 2009-10-27 00:09 

1. 1회 : 2분 40초

    2회 : 2분 15초

    3회 : 1분 52초

 

2. 이런 저런 사건과 소동들이 많이 일어나고 복수하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그런 일들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읽히고 싶어요. 한 7살정도? 챕터북이기도 하고 .. ㅎㅎ 형제나 자매간의 내용도 많이 나오고 서로 양보를 해야지 싸우면 안된다고 얘기 해 주고 싶거든요. 7살 정도 되면 좀 이해 하지 않을까요? 하면 되는 일과 하면 안되는 일들을.. ㅋㅋ 남자 아이라서.. 재미나게 읽을거 같긴 한데.. 너무 위험한 발상일까요? ㅎㅎ

 

3. 음..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일때 였어요..

제가 5학년때까지는 무지 무지 소극적이고 얌전한 아이였는데.. 일찍 찾아온 사춘기와 함께 전학을 간 학교에서 왈가닥으로 변신을 했었답니다.. ㅋㅋ

근데 한 남자 아이가 절 좋아 했던건지 아니면 유난히 시비를 걸고 싶었던건지..

자꾸 쫒아 다니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청소시간에 청소 해 놓으면 청소한거 다 흩뜨려 놓고..

암튼 제 속을 확 뒤집고 다니길래..

그러면 어떻게 해? 이랬더니 약올리고 도망가고..

에휴.. 그래서 제가 완전 열받아서 그 남자 아이 없을때 가방 속에 있는 책이랑 공책 다 빼서 책상 속에 넣고 대신 걸레를 넣어 놓았어요.. ㅋㅋ

집에 가서 숙제 해야 하는데 책이랑 공책이 몽땅 없으니. 당연히 엄마한테 혼나고 담날 숙제 못해와서 선생님한테 혼나고.. ㅋㅋ 완전 복수 제대로 한거지요.. ㅎㅎ

근데 반 아이들도 그 녀석한테 워낙 당해서.. 제가 그런거 아무도 말 안해주더라구요.

며칠이 지나서 절 범인으로 몰고 따라오면서 때리려는데 담임 선생님 계시는 교무실로 도망갔더니..

결국 그 녀석만 선생님한테 열심히 혼났지요~~~

여자 아이들 한번만 더 때리면 정말 많이 맞을 줄 알으라는 담임 선생님의 불호령에 그 녀석이 더이상 다른 애들을 때리는 일은 없어졌구요.. ㅋㅋ

그래서 전 전학 가서 얼마 되지 않아서 반의 깡패 같던 남자 애를 확~ 누른 악동으로 등극하면서..

완전 왈가닥에 여자 짱으로 불렸었다는.. 전설이.. 있답니당~~~~~

 

아.. 북클럽하다.. 저의 유년기의 왈가닥 시절이 다 들통 나네요..

요런 미션.. 곤란혀요.. 흑...

울 신랑도 모르는 나의 왈가닥 시절을.. 흑...  저 어떻게해요~~~

나중에 울 아들 완전 장난 꾸러기되면.. 그건 다 제탓??????????????????

ㅎㅎㅎㅎ

 

 

둥이맘 2009-10-27 00:31:07
우하하 윤성누리맘님 역시나 이번에도 우릴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어린시절 윤성누리맘님 정의의 사도(?)였군요.^^ 왜 아니겠어요. 이담에 윤성이가 누굴 닮으려나 새삼 궁금해지네요.^^
Kate 2009-10-27 01:15:11
아... 역시 전 윤성누리맘님을 딱 본 순간 뭔가 딱 포스가 느껴졌었어요. ㅎㅎㅎㅎ 알고보니 이런 엄청 난 비밀을 가지고 계셨군여!! ㅋㅋㅋㅋㅋ
이슬사랑 2009-10-27 02:22:50
이 야밤에 큭큭 웃다갑니다^^
걸레...
넘 웃겨요...
령돌맘 2009-10-27 07:29:46
ㅋㅋㅋㅋㅋㅋ 윤성누리맘님이?? 안믿겨져요~~~~
ㅋㅋㅋ 정말 지대로 복수하셨네요...ㅋㅋ
꽁이 2009-10-27 09:19:54
윤성누리맘님 귀여운 외모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이미지...왈가닥...
근데 정말 반 친구들한테 인기 짱이셨겠어요..
우리 회사에 말 안 듣는 나쁜 남자직원들도 혼내주세요~~ㅋㅋ
벨벳 2009-10-27 11:35:53
전 윤성누리맘님의 어린시절이야기땜에 한참을 웃었네요~^^*
새색시같은 윤성누리맘님에게도 그런시절이 있었군요 ㅋㅋㅋㅋ
윤성누리맘님께 잘못걸리면...으흐흐흐
귀염둥이 누리와 윤성이와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용~^^*
민이맘 2009-10-27 12:07:46
와우.. 가장 헨리스러운 복수예요... 장난기 가득하셨나봐요...
윤성누리맘 2009-10-27 15:18:49
오마 오마.. 지금은 전혀 안그래요~~ 저 얼마나 얌전하다구요~~ㅋㅋ (제가 말해놓구도 쫌 찔리긴하네요..ㅋ ㅋ) 어릴적 이야기지요~~ㅋㅋ 지금도 저렇게 왈가닥이믄.. 흠.. 울 누리가 걱정되잖어요~~ 윤성이야 남자애니깐 뭐..ㅋㅋ
비형엄마 2009-10-26 23:26 

1. 1회 : 2분 30초

    2회 : 2분 15초

    3회 : 1분 55초

 

2. 읽히고 싶지 않은 이유는.. 짱구는 못말려를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이유와 같은 것 같습니다...

   말안듣고, 잔머리 쓰고, 동생 괴롭히고.. 이런 것들은 좀 배우지 말았으면 하는 맘 말이지요..

   읽히고 싶은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대리만족도 느낄 것 같아요.. 그래도.. 이게 한글책이라면.. 선뜻 손이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요런 헨리같은 녀석 무지 싫어하거든요.. 당장은 실력이 없어서도 못 읽히고.. 내년 후반부쯤가서 들이밀어 볼까.. 엄마만의 생각입니다...

 

3. 저는 너무 착하게 살아서.. ㅋㅋㅋㅋㅋ 복수극은 별로 기억나는게 없어요..

   복수하고 싶은 만큼.. 당해본 기억도 없구요..

   사실은.. 기억력이 나빠서 당췌 생각이 안나네요.. 어떤때는 기억상실증인가 싶을 정도로.. ㅎㅎ

둥이맘 2009-10-26 23:39:21
결론은 읽히고 싶었다가 때론 읽히고 싶지 않았다가 하신다는 말씀이네요.ㅎㅎ 네 저도 그렇습니다 . 사실 우리네 현실에서도 헨리만큼은 아니지만 지독한 말썽꾸러기 한 반에 한 명씩은 있는 듯해요. 선생님 입장에선 힘드시겠다 싶지만 아주 가끔은 요런 말썽쟁이들이 나를 웃게도 하더군요. ^^
윤성누리맘 2009-10-27 00:48:02
옴마.. 넘 착하게 사셨다는건.. 요리 말씀하심.. 제 유년기는 뭔가요.. 흑.. 그래요.. 전 나쁜 아이였답니다..흑.. 워쨰.. 천하에 폭로된 저의 왈가닥 유년기.. 어쩐데요.. 몰라요 몰라~~~
Kate 2009-10-27 01:17:09
정말 대공감이에요. 이게 한글책이었더라면 손이 가지 않았을거에요. 어떻게든 재미의 미끼로라도 아이를 유인(?)해서 영어의 바다에 빠뜨려 버리고픈 엄마의 절실함??? 이라고나 할까.... ^^;
이슬사랑 2009-10-27 02:25:41
윤성이가 엄마닮을까...
누리가 엄마닮을까...
^^
령돌맘 2009-10-27 07:32:01
한글책도 있어요... 4권인가??
그런데 한글책은 재밌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영어책은 어감이라던지 문장이라던지 센스가 느껴지는데.. 번역해 놓은 책들은 그런게 없잖아요...ㅋㅋㅋㅋ
ㅋㅋㅋㅋ
꽁이 2009-10-27 09:41:54
맞아요~밑에 혜원진현맘님께서도 말씀해주셨지만,
짱구는 원래 일본에서 성인용을 만든 만화라고 저도 들었던 것 같아요..
애들이 볼 만한 건 아니죠..^^

근데..우리 1기 맘님들은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 같아요..^^
벨벳 2009-10-27 11:38:57
비형엄마님 뭔가 큰 비밀을 가지신것같은...ㅋㅋㅋㅋㅋ
저도 한글책이였다면 쳐다보지도 않았을것같아요^^*
어제는 제가 업체에 갔다가 핸드폰을 놓고나왔는데 잠실쪽이였거든요~
올림픽대로를 타고 오는데 성산대교쯤에서 핸드폰이 생각나지 뭡니까...
아까운 퀵비 만오천원을 꿀꺽 했네요 .
으흑~아직도 그생각만하면 배아파요~ㅠㅠ
나이들수록 건망증이....
누나 저좀 말려줘요~~~~~~~~~~~!!!!!!!!!
민이맘 2009-10-27 12:09:09
저도요... 어떤때는 기억상실증인가 싶을정도로.... ㅎㅎ 북클럽하면서 과거를 회상하게되네요... 평소에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추억거리를 얘기할 필요도 없었던 그런 일화를 생각해보게 되서 좋아요
Kate딸 2009-10-26 19:17 

1. 1회:2분44초

    2회:2분16초

    3회:2분18초

 

2.너무나 복수극이 많기 때문에,제 생각에는.......

외동딸이나 외동아들들은 .....초3쯤 에 읽어도 되겠구요...형제,자매들끼리 복수할 일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형제나 자매들인 아이들은 좀...철이 든 담에 읽어야겠어요.

진짜로 그런 복수를 하게되면 곤란하니까용.....ㅋㅋㅋㅋ

 

3.저는 아마 복수들이......거의 비슷비슷한것 같네요.

음.......남자중 한명이 유난히 저를 괴롭혔던것 같아요.

2,3학년때도......유독히 절 많이 괴롭히던 남자애가 한면 있었죠.

그틈에 끼어서 합쳐서 괴롭히는 아이들도.......각각한명 씩 있었던것.....같습니다.

3학년때,유난히 저를 많이 괴롭히던에가 너무 싫고,화가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 애한테 똑같이 해 주었답니다.

제가 그 애한테 똑같이 해 주고 ,또 그애가 할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보셨으니......그 애는 때리려다가 얌전히 앉았답니다.

복수하기 참~쉽죠잉!ㅋㅋㅋㅎㅎㅎ푸하하.

 

 

 

그럼 빠빠이!!!!!!

 

 

둥이맘 2009-10-26 23:44:11
넘 귀여운 lynn양, 솔직한 의견에 그 광경이 눈에 선하게 그려져 절로 웃음이 나네요. ^^ 린양 학교에선 여학생 중에 '조폭'이라 불리는 친구들이 없나요? 아줌마 아들 학교엔 대개 여학생들이 조폭이래요. (물론 아들 이야기지만) 아줌마가 봐도 요샌 여학생들이 여러 면에서 남학생들보다 실력이 나은 것 같아요. 괴롭히던 남학생에게 복수해 주니 속이 후련했겠네요.^^ 이젠 괴롭히지 않을거예요. 때론 말보다 주먹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답니다. ^^(이 무슨 비교육적인 말이람^^ 케이트님 죄송해용~~)
Kate 2009-10-27 01:08:03
ㅎㅎㅎㅎㅎ 우리 딸 학교서 별명이 조폭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
윤성누리맘 2009-10-27 01:30:59
lynn양 정말 귀여워요.. ㅋㅋ 얌전히 있어두 해결되는.. ㅋㅋ 린양이 귀엽고 이쁜가봐요. 그러니 괴롭히는 남학생들이 많지..ㅋㅋ 남자애들이 괴롭히는건 좋아하는데 표현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거덩요~~~
이슬사랑 2009-10-27 02:28:35
남자애들이 괴롭히는건 좋아한다는 말...
맞아요^^
그럼, 윤성누리맘도? ㅋㅋㅋ
령돌맘 2009-10-27 07:34:30
ㅋㅋㅋㅋ lynn양! 이책을 읽고나면 정말 똑같이 하고 싶은 맘이 들까요??ㅋㅋㅋㅋ
암튼 요로코롬 젊은 처자랑 이렇게 수다도 떨어보고... 북클럽땜시 재미난 경험 많이 해보네요..^^
꽁이 2009-10-27 09:40:14
밑에 빠빠이~~라는 글을 보니까 lynn양이 초등학생이 맞긴 한데..
생각이 참 깊은 것 같아요..^^
근데, lynn 별명이 조폭이라는 건 의외예요...
절대 아닐 것 같아요~~
벨벳 2009-10-27 11:39:54
엄마와는 전혀 매치가 되지않는 린양의 별명~ㅋㅋㅋㅋ
아마도 그남학생이 린양을 너무 좋아한것아닌가 싶어요~
민이맘 2009-10-27 12:11:29
린양의 말괄량이 기질을 잘 살리셔요... 아 남자애들 귀찮죠...?? ㅎㅎ
린양 이야기 넘 재미있어요..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 많이 해주셔요..
민이맘 2009-10-26 18:13 

1. 1회 2분 20초, 2회: 2분 25초, 3회: 2분 25초.

 

2. 저는 초등학교 2학년정도요... 주말에는 민이 중이염과 비염이 겹쳐져서 유명하다는 이비인후과에 가서. 11시 접수해서 4시에 진료를 받았어요... 어데인지 궁금하시죠../? 집에서 멀어서 집으로 다시 돌아갈수도 없는 뭐 그런 형국이었답니다... 감기 자주 걸리고 콧물 달고 사는 아이는 소아과보다 이비인후과 가는것이 낮다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하여간... 거기서 기다리는 동안 어떤 여자 아이들이 책을 읽는데 주디무디 번역본 한글책을 1학년이 읽더라구요... 꽤 두꺼웠는데 말이예요... 요즘 독서 수준이 아이들이 꽤 높은건가요.../? 제가 놀랐어요... 저는 초등 1학년 후반에서 2학년쯤 읽으면 어떨까 해요... 아이가 정서적으로 어느정도 성장해서... 이런 장난도 치는구나... 하면서 이해할수 있을만한 그러면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우리 엄마들처럼.. 예전에 자기도 동생때문에 괴로웠지 이렇게 느낄수 있는) 때에 이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읽히고 싶히지 않은 이유는 없구요... 책읽는 연령을 늦게 한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아요...

 

한글책이라면 저는 읽히지는 않을것 같아요... 좋은 책과 감동을 주는 책들이 많은데... 이런 재미위주의 책들은 안사줄것 같아요... 

 

미션 3. 복수극이라 하니... 별로 생각나는게 없어요.... 다만 끈질기게 내것을 고수하기 위하여 선배들이랑 싸웠던 적이 있어요... 경치 좋은 창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말이예요... 선배가 괘씸해 했으나.. 결국은 제가 창가자리를 차지했었어요... 왜 그당시에는 그런게 중요하게 여겨졌나.. 몰러요...

둥이맘 2009-10-26 23:48:04
맞아요. 이 책을 우리말로 읽는다면 영어로 읽었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 왠지 어색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 모든 말썽쟁이들은 비슷하다 해도 우리 정서완 좀 다른 문화적 차이가 있긴 해요. ^^아니 엄마아빠가 다르네요.^^
윤성누리맘 2009-10-27 01:38:31
아이들 아프면 정말 힘들죠 .. 요즘 신종플루 땜시 울 아들 어린이집도 난리가 아니네요. 하루에 체온만 5번씩 재고.. 열 조금이라도 있음 바로 집으로 보내고.. 계속 보내야 하나.. 델꼬 있어야 하나 고민도 되고 그러네요. 저두 울 아들 기침 오래가거나 콧물 계속 나오면 이비인후과 가는데 그게 오히려 빨리 낫더라구요. 아이들 빨리 낫길 바래요~~

좋은 자리 차지하기..ㅋㅋ 다들 욕심 내는 일이죠.. 정말 사소한 일인데 그런 상황이 되면 왜 그리 집착을 하게 되나 몰라요.. ㅎㅎ
이슬사랑 2009-10-27 02:33:55
신종플루...
무서워요...
등교길에 열나면 귀가조치한다는데...
그 아이들이 집에만 있을까요...
요즘 놀이터에서도 놀기 무서워요 ㅠㅠ
령돌맘 2009-10-27 07:36:52
신종땜시.... 더군다나 확정받은 친구가 한명 생겨서 휴원했다가 나가는데...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있었다는 말에... 안보내고 있어요...
요새 안좋은 소식들도 많이 들리고...
기분이 우울하네요...ㅋㅋㅋ
꽁이 2009-10-27 09:18:05
우리 토깽이도 저번 주에 코가 조금 나와서 병원 갔는데..
이제 거의 다 나아간다는 말에 안심하고 주말에 동물원 갔다가
기침감기 걸려버렸어요..ㅡ.ㅡ
병원 데리고 갔더니 주말에 어디 놀러갔다왔냐구..의사선생님이 묻더랍니다..ㅡ.ㅡ
다행히 별로 안 심한데..
혹시 몰라 어린이집 안 보내고..친정 엄마가 하루 종일 보고 계세요..

아우..요 넘의 신종플루 확 누가 잡아가버렸으면 좋겟어요..
벨벳 2009-10-27 11:42:06
민이맘님도 참으로 모범생다운 학창시절을 보낸것같아요~^^*
창가자리..저도 학교다닐때에 기억이 모락모락 나네요 ㅎㅎㅎ

정말 요즘 초등아이들 독서수준이 평범함을 넘어선것같아요~
저도 도서관이나 서점가서 놀라는적이 많답니다.
벨벳 2009-10-26 18:05 

 1.

은아= 1회 2분 16초/ 2회 2분 14초 /3회 2분5초

벨벳=1회 2분 59초/ 2회 2분 25초/3회 2분 19초

서로 스탑워치 재어주었는데 은아가 웃긴 댄스를 추면서 저를 방해하기까지 했었네요~ㅋㅋㅋ

은아가 세번째 할때에 제가 방해했는데 무효라면서 다시 했어요 ㅜ,.ㅡ

제가 불공평하다고 그랬더니 "억울하면 엄마도 6살 되"라네요.

이런~~~~

 

2.

은아=나이와 상관없이 당연히 읽을수 있다입니다.

이유는 잼있기때문이라네요.참 쉽죠잉~

 

벨벳=전 이번에 은아가 같이 하게 되어서 계획에도 없이 그냥 같이 읽게 되었지만

초등 2학년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되요.이야기 패턴자체가 복수극이 반복되고 핸리의 생각자체도

누군가에 대한 불만이나 피해의식같은것이 있는것같아서 유아들에게 적합하지 않은것같아요.

은아와 읽으면서 피터입장도 되어보고 핸리의 입장도 되어보고 이번에는 스티브와 핸리의 부모님.

그리고 이모의 입장까지 생각해보고 대화를 나누어봤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니 마구 꼬여서

세상에 악인은 없다라는 식의 결론이 나왔네요 ㅋㅋㅋ

권장할만한 책은 아니지만 은아이야기대로 잼있으니까 읽게 된다면 읽고난후에 이야기꺼리는 많은

책인것같아요~^^*

 

3.

은아=A.유치원에서 5살때에 친구와 같이 손씻고 있는데 언니가 와서 뒤에 줄을서길래 "안녕"하고

인사를 했더니 그 언니가 "너 왜 언니한테 존댓말 안써?"라고 해서 친구랑 빨리 손씻고 반으로 오면서

"다음부터는 저 언니한테 인사하지말자~!"라고 약속했고 그다음부터 그언니보면 인사 안했어요.

인사 안하는건 나쁘지만 그언니도 진짜 나빠요.

B.00이가 내가 밥먹을때에 방귀를 끼었는데 불쾌했었는데 다음에 00이랑 놀때에 일부러 그애 옆에가서

방귀끼었어요.

 

벨벳=예전에 은아 가지기 전의 일인데 은아파와 싸우고 난후에 앙금이 남은채로 잠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얄미워서 잠자는척하면서 은아파의 옆구리에다가 니킥을 날렸더랬죠.

[email protected]@@하는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어찌나 통쾌하던지...ㅎㅎㅎㅎ

 

 

 

 

 

둥이맘 2009-10-26 23:57:27
벨벳님~~ 넘 잼있어요. 얄미운 신랑을 자는척 니킥을 날렸다구요 하하. 요런 방법이 있었군요. ^^
사실 얄미울 때 더러 있거든요. 울 신랑도. ^^ 은아도 벨벳님 못잖네요. 맞아요. 아무리 언니라도 동생에게 무례하게 구는 건 나빠요. 벨벳님 걱정 안 하셔도 되셨겠어요 은아가 이렇게 야무지고 경우가 바른대요. 요샌 할말은 할줄 알게 키워야 하는 것 같아요.^^
Kate 2009-10-27 01:23:57
저는 사실... 이건 정말 비밀인데..... 린이 보면 안되는데..........
소곤모드:결혼초에 남편이랑 싸우고, 남편이 너무너무 얄미워서 출근하고 없는 사이에 남편 칫솔로 티안나게 세면대를 싹싹 닦았답니다. 그날 저녁 남편은 암것도 모르고 그걸로 열심히 이를 닦았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전..왠지 남편과 뽀뽀하기가 참 싫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윤성누리맘 2009-10-27 01:50:02
은아랑 알콩달콩 같이 내기도 하면서 책 읽고 또 읽고 나서는 토론도 가능하고.. 아공 부러버랑..
전 언제나 울 아들과 요런 시간 가질 수 있을까요? 엄마를 방해하는 은아.. 넘넘 귀엽네요..ㅋ ㅋ 그럼 엄마도 6살 해~~아공.. 6살 딸내미들은 저리 귀여운가요? ㅋㅋ

신랑한테 니킥도 날려보시공.. ㅋㅋ 저두 나중에 울 신랑한테 한번 써먹어 봐야겟여요~~~
전.. 음.. 울 신랑이 유난히 열이 많은데 결혼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그때가 여름휴가였어요...
하루에 찬물로 샤워만 서너번 하던때인데 더워서인지.. 사소한 일로 싸웠는데...
어찌 방법도 없고.. 글타고 아예 며칠씩 담 쌓고 싸울 수두 없궁..
그래서 우리 이제 그만 싸우자.. 하면서 화해하는 척하면서 꼭 안겼죠.. ㅋㅋ
그 상황에서 더워 죽겠다 한들 절 밀어낼 수두 없구 그렇다구 더워 죽겠는데 꼭 안아줄 수도 없는 울 신랑.. ㅋㅋ 미안해.. 하고 어쩌구 하다가.. 십분 정도 지나니까 자진납세 하더이다..
너무 미안한데.. 지금 넘 더워 죽겄으니까 좀 떨어져 줄래.. ㅋㅋ 요렇게요.
그래서 전 화난척 하면서 뭐야? 지금 그런말을 한단 말야? 하면서 더 들들 볶았다는.. ㅋㅋ
아공. 신혼때의 깨소금 볶던 시절 이야기네요..ㅋ
지금은.. 흠. 화가나두 서루 모른척.. 또 저러나부다.. 그런.. 사이가 되어 버렸네요.. 흑..
어째 이런겨~~~~
이슬사랑 2009-10-27 02:40:14
은아 방귀얘기 넘 웃겨요^^
Kate님... 이거 대박인데요^^*
령돌맘 2009-10-27 07:38:49
ㅋㅋㅋ 은아 넘 귀엽당...
방귀이야기 읽다가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불만이나 피해의식에 관한 이야기 저도 동감이요.. 그부분 때문에 전 초3정도.....ㅋㅋㅋㅋ
니킥??ㅋㅋㅋ 벨벳님하고 안어울려요....ㅋㅋㅋ 상상이 가질 않는다는...ㅋㅋㅋ
꽁이 2009-10-27 09:13:54
은아 방귀얘기보다 자는 척 하면서 아빠에게 니킥을 날린 게 더 웃겨요..ㅋㅋ
은아 너무 귀엽다..

그리고, 윤성누리맘님 신랑분도 열이 많으시구나..
울 신랑도 열이 엄청 많아서, 가끔 더워할 때 제가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그 위에 누워버려요..ㅋㅋㅋ

근데, 우리 토깽이도 열이 너무 많다는..ㅡ.ㅡ
벨벳 2009-10-27 11:49:23
둥이맘님 제가 은아가 너무 착한캐리터여서 무지하게 속상해했었는데 요사건을 보고 그래도 자기방식대로 스스로는 챙기는구나 싶었답니다 ㅋㅋ

케이트님 그럼 아직도 뽀뽀를 하신다는 말씀?ㅋㅋㅋㅋㅋ
칫솔로 변기 닦은 분도 계시다던데 케이트님은 역시 천사표~!

윤성누리맘님 어릴적이야기며 신랑에게 복수한거며 역시 고단수셔요~^^*
이담에 저도 한번 써먹어 볼까 싶기도 한데 전 제가 더운걸 못참아서 제가 먼저 두손들듯 ㅎㅎ

이슬사랑님 정말 케이트님 이야기 대박이죠?ㅋㅋ

령돌맘님 저 원래 좀 샤프한 성격이에요 ^^*
은아땜에 조금 부드러워진건 사실인데...좀더 둥글어 지려고 스스로 노력하는편이에요

꽁이님 소의가 열이 많구낭...확실히 꽁이님은 열이 없는 체질같아 보이던데..
아~~~~~~~~소의 보고잡따
민이맘 2009-10-27 12:15:12
하하 은아 얘기 너무 재미있어여. 은아가 생기기는 약하고 여리여리한 소녀인데.. 이리 강단이 있군요... 야무진 은아!! ㅎㅎ
둥이맘 2009-10-27 16:27:45
ㅎㅎ 케이트님의 칫솔*건과 벨벳님의 니킥*건, 윤성누리맘님의 애* 복수 *건 ^^ 다들 알콩달콩 잼있게 지내시는 거 같아 부럽워요.^^ 근데 혹시 린과 은아, 윤성이가 아나요? ㅎㅎ
혜원진현맘 2009-10-26 16:38 

1. 1회 2분 56초 2회 2분 40초 3회 2분 32초

 

2. 제가 이 책을 읽고 있으니깐 8살 우리 딸이 무슨 내용인지 물어보네요.

그래서 대충 얘기해줬죠. (첫번째 챕터)

반응은? 아주 좋아라하네요.

아무래도 동생한테 당한게 많은지라 오히려 헨리의 행동에 통쾌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따라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보다 오히려 이렇게 대리만족을 느낀다면...

읽혀도 괜찮지 않을까요^^

 

3. 복수라..그다지 기억에 남는 복수가 없었나봐요. 도무지 기억이...

대신 울혜원이의 초간단 효과 큰 복수.

우리집은 컴퓨터가 한대밖에 없어서 컴퓨터 전쟁이 잦아요.

특히 혜원이가 먼저 하고 있으면 진현이가 엉덩이 힘으로 의자에서 누나를 밀치고 혼자 마우스를 차지해서 하지요.

키가 작아 의자밑으로 다리가 닿지 않는 진현이.

혜원이는 살금살금 의자밑으로 기어들어가 멀티캡을 탁!!!! 완전 out 이지요.

벨벳 2009-10-26 17:21:18
어쩜 이리도 다들 착하게만 사셨대요~^^*
복수를 한번도 해본기억이 없으시다니...ㅎㅎ
혜원이가 책 읽으면서 통쾌해하면서 대리만족했다니 평상시에
매우 바른생활걸인가봐요~^^*
누나를 엉덩이힘으로 밀쳐내는 진현이의 파워도 놀랍고
멀티캡 OFF로 게임아웃시키는 혜원이의 재치도 놀라워요~^^*
갑자기 전원끄면 컴터가 충격을 많이 받을터인데 그때마다
혜원진현맘님 가슴 철렁하실듯 ㅋㅋㅋㅋ
그리고 진현이의 황당스러운 표정이 눈에 그려지네요^^*
Kate 2009-10-27 01:26:50
ㅋㅋㅋㅋ 멀티캡 탁~! 뒤는 난투극? ㅋㅋㅋ 혜원진현이 이야기로도 호리드헨리 저리가라는 이야깃거리가 많이 나오겠는데요. ^^
윤성누리맘 2009-10-27 01:52:26
오메나.. 밑으로 오면서 댓글 읽을수록..
북클럽 악동은 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쩐데요..
어찌 이리 다들 착하게만 사셨나요? 흠.. 제가 다혈질이라 그런가요?
전 화나믄 욱해서.. 어쩔 줄 모르는데... 에공..

근데 혜원이의 초간단 복수.. ㅋㅋ 효과 만점인데요? ㅋㅋ
이슬사랑 2009-10-27 02:44:36
우리 막둥이(25개월)도 누나 컴하고 있으면 의자로 기어올라가 떼쓰고 밀고 난린디...
우리 착한 누나는 양보합죠^^
혜원이의 복수극... 짱이네요^^
령돌맘 2009-10-27 07:40:41
혜원이도 같이 하면 좋지요....^ㅡ^
울집놈도 동생한테 당한것이 많은데....ㅋㅋㅋㅋㅋㅋ
혜원이는 대리만족을 느낀다?? ㅋㅋㅋ 귀여워라.....

멀티캡 turn off? 머리좋은 혜원이!!!!ㅋㅋ
꽁이 2009-10-27 09:37:04
혜원이의 복수..제대로인데요?? ㅋㅋ
진현이가 조금 더 크면 혜원이의 복수가 안 통할 것 같아요...^^
착한 혜원이~~너무 예뻐요~~
둥이맘 2009-10-27 16:48:40
헤원이와 진현이의 컴퓨터 쟁탈전이군요.^^ 어떤 물건을 같이 쓴다는 건 추억을 공유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어릴 땐 동생과 방도 같이 쓰고 옷도 같이 입고 그래서 싫었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 아마도 혜원이 진현이도 자라면 컴퓨터 쟁탈전 벌이던 날이 그리울 거예요.^^
령돌맘 2009-10-26 15:06 

ㅋㅋㅋㅋ

집에다 시간적어둔 종이를 두고 나와서 아직까지 숙제 제출을 못하고 있어요..

 

 

1번... 건령이

         1회 - 2분 52초

         2회 - 2분 39초

         3회 - 2분 22초

 

         령돌맘

         1회 - 1분 49초

         2회 - 1분 45초

         3회 - 1분 38초

 

2번.. 건령이대답- 아이들은 보면 안된다고 하네요...(자기 동생을 가리키며...ㅋㅋㅋ)

                          나쁜 행동들 따라한다구요.....ㅋㅋㅋ

     

       령돌맘 대답 - 건령이랑 진행하고 있지만...  책 자체가 좀 어렵더라구요...

                           초등 3학년이상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땐 아마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헨리의 나쁜행동들을 따라해서 보여주기 좀 그렇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건령이랑 읽어가면서 이런행동들을 참 나쁘다고 서로 이야기 하니..

                           더 아이도 조심할것 같구요.......ㅋㅋㅋㅋㅋㅋ

 

 

3번- 건령이 대답 - 복수는 나쁜거라서 그런거 하면 안된데요..

       

       령돌맘 대답 - 복수요?  ㅋㅋㅋ  예전에 커피숍에서 알바할때... 정말 이상한 손님이 있었거든요..

                          매너 꽝인 손님이라서...   커피 리필도 잘 안해주고...  서비스를 잘 안해드렸지요..ㅋㅋ

                           소심한 복수 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 집에가서 1번 미션 수정해서 올릴께요...^^

1기 화이팅!!!!!

 

 

~~~~수정 완료!!!!!!

 

꽁이 2009-10-26 16:02:00
역시 건령이는 모범생..
나쁜 행동 따라할지도 모르니 아이들은 보면 안 된다는..^^
복수도 나쁜 거라고 하면 안 된다는..착한 건령이..^^
아우~~이쁜 건령이..^^*

아..커피 얘기하니까 또 생각나는 회사 이야기..ㅋ
지금은 정년퇴임하시고 안 계시는 상무님이 한 분 계셨는데..
정말 쪼잔하고, 사람을 들들 볶는 스타일이였어요..
저희 회사는 자기 손님은 자기가 차를 타서 주는 곳인데..
그래도 자기가 상무인데 상무가 자기 손으로 자기 손님 차를 가지고 오긴 좀 뭐했는지.
제일 막내 여직원한테 시키더군요..
그 여직원 그렇지 않아도 상무님 때문에 쌓인 게 많은지라..
상무님이 마실 녹차 팩을 뜯어서 발로 한번 살찍 즈려 밟고 녹차를 우려냈답니다..ㅡ.ㅡ
마음이 못된 후배는 아니였어요..저는 충분히 그 후배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정말 요즘은 그 상무님이 안 계셔서 너무 좋거든요..ㅋㅋ
혜원진현맘 2009-10-26 16:47:02
우와..건령이 멋지다...저런 모범생 스타일 좋아요 좋아요^^

난 울 남편 미울때 커피타달라고 하면 물 잔뜩 부어준 적 있는데^^
벨벳 2009-10-26 17:27:24
아이들은 보면 안된다고 하는 건령이는 스스로는 아이라고 생각을 안하나봐요~ㅎㅎ
아유 귀여워랑[email protected]
저도 2번에 대해서는 령돌맘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3번에 대한 건령이의 대답 정말 모범답안이네요^^*
령돌맘님의 복수 정말 소심합니다 ㅋㅋㅋㅋ
전 정말 좀 떠리한 방법으로 커피에 침뱉기를 한다든가 꽁이님 같은 방법을...;;;
말하고 나니 쫌 거시기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령돌맘님 숙제어디서 올리신거에요?
참 별게 다 궁금합니다 ㅋㅋ
령돌맘 2009-10-26 17:33:11
ㅋㅋㅋ 요런 고지식한 면들땜시.. 제가 속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
제가 지나가는 말로 한두마디 한걸 꼭 기억해뒀다가 저한테 그대로 써먹더라구요....ㅋㅋㅋ
엄마가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왜 그러냐면서..........ㅋㅋㅋㅋ

꽁이님ㅋㅋㅋ 넘 이야기 재밌어요.....
전 맘속으로는 별생각 다하는데 실천이 안된다는.... 왕소심증이라...ㅋㅋㅋ

혜원진현맘님도 소심과시구나??ㅋㅋㅋㅋ
혜원이도 같이 참여하면 더 좋겠네요...ㅋㅋ

벨벳님.. 울 신랑 일터에서.... 거의 쑥질은 거기서 해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요.... 지 동생을 보며 말하는것이... ㅋㅋㅋㅋㅋ
윤성누리맘 2009-10-27 01:57:28
건령이 정도 되면 저렇게 하면 안된다.. 된다.. 를 구분하나봐요.. ㅎ
저정도 되면 같이 읽어두 될거 같은데.. 건령이가 모범생이어서 가능한 얘기인가요? ㅎㅎ
암튼.. 우리 건령 도령 참. 점잖구 귀엽구.. 이뽀요~~~

건령맘님의 소심 복수~~ 요것두 참 재미나네요..
근데.. 혹.. 커피숍가서 서비수~~ 잘 안해주면... 내가 이상한 손님인건가요? ㅋㅋ
이슬사랑 2009-10-27 02:49:43
꽁이님글 읽으며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예전에 이런말이 있었드랬죠...
비오는날 자장면 한그릇시키면 침뱉어서 온다나 뭐라나...
사실무근^^
꽁이 2009-10-27 11:08:09
임신했을 때 자장면 한 그릇 시켜서 먹은 적 있는데..
그것도 비 오는 날..헉..ㅠㅠ
벨벳 2009-10-27 11:51:03
크허허헉~!!!!
비오는날 한그릇 배달 자주 시켰었는데...
재윤맘 2009-10-26 13:48 

1 1회 2분18초 2회 2분 4초 3회 1분 59초

 

2. 짱구는 못말려라는 만화를 될 수 있으면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요. 만화가 재미있기는 해서 저도 보면 막 웃음도 나고 너무 공감도 가지만 우리 애가 짱구따라할까봐 겁부터 나더라구요.  헨리도 울 아들 헨리처럼 행동할까봐 살짝 걱정되서 굳이 권하고 싶진 않아요.

 

3. 복수극이라? 딱히 머리속에 콱 남는 복수극이 없네요. 어쩌죠?

꽁이 2009-10-26 16:04:04
우리 토깽이도 친척집에 놀러갔다가 짱구 만화를 보고 무척 좋아했어요..
다행히 따라하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짱구 만화는 제가 봐도 아이 만화는 아닌 것 같아요..

아~우리 쑥쑥맘님들은 왜 이렇게 착하신 분들만 모이셨나요..
재윤맘님도 짜릿한 복수극이 없으시다니...^^
혹 생각나시면 적어 주세요..^^
혜원진현맘 2009-10-26 16:45:17
짱구...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요?
제가 대학때부터 일본어를 공부했어요.
그때 일본인선생님이 일본편 비디오랑 만화책을 선물로 주셨어요.
그러시면서 오히려 일본에서는 아이들용이 아니라고 하셨던 기억이...

한동안 아이들이 엉덩이 보여주며 짱구춤 추는 것 많이 봤는데...
애들은 좋아라하는데, 엄마들 얼굴은...참...
벨벳 2009-10-26 17:28:53
아~~재윤맘님 너무 착하게 살으신거여요~~ㅎㅎ
저도 짱구 너무 좋아했는데 일본원작의 마지막편이 요상하다는이야기를 듣고나서부터
짱구가 다시보이더라구요 ^^*
Kate 2009-10-27 01:30:17
요상? 어떻게 요상하대요? 궁금[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요기서 말하기 그르시면 쪽지로라도......ㅎㅎㅎㅎ
윤성누리맘 2009-10-27 02:00:19
음.. 재윤맘님두 넘 착하신.. 분이시군요..
흠흠.. 전.. 아네요>. 저두 착해요~~~흑.....................

참.. 전 짱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만화 내용이 정말 아이 같지 않구..어찌 보면 징그럽궁.. ㅋㅋ
그래서 우리 아들은 짱구를 구경 못하고 살지요~~ㅎ
지나가다 짱구 케릭터 보구 짱구다~~ 하긴 하는데 내용은 전~~혀 몰라요~~ㅎㅎ
이슬사랑 2009-10-27 02:54:02
짱구...
성인만화라고 하던데요...
야시시해서^^
아네모네 2009-10-26 13:08 

1회 2:40   2회 2:34  3회 2:18

 

2. 읽을 수 있을 때 읽으면 될 것 같아요. 굳이 안 읽힐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단지 그런 개구쟁이 짓을 하게된 이유와 그로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 들에 대하여 많은 대화를 나누며 또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등등 다른 면도 알아가는 거지요. 너무 좋은 거만 알면 나중에 아이가 당황해 할 것 같아요.

 

3. 뭔가 있을법도 한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꽁이 2009-10-26 15:54:22
저도 굳이 안 읽힐 필요는 없다는 말씀에 한 표~~
근데 이 책을 이해하면서 읽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재미난 복수전 생각나면 꼭 얘기해주세요~~
벨벳 2009-10-26 17:35:39
아네모네님도 복수기억이 없으시다니 ...ㅋㅋㅋ
1기멤버님들 모두 너무 착하신듯^^*

저도 제 계획과는 달리 은아와 같이 읽게 되어서 읽고난후에 은아와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ㅋㅋ
어찌보면 핸리도 피해자인점과 스티브형 역시 같은 피해자인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고
서로 피해자이면서도 가해자인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니
마구 꼬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세상에 악인은 없다 이런쪽으루다가...
갑자기 복수전추억이 떠오르시면 그때라도 다시 적어주셔요~^^*
이슬사랑 2009-10-27 03:01:26
저두 2번 답에 공감해요. 책읽는 이유중 하나가 대화아닐까해요^^
꽁이 2009-10-26 11:03 

1. 1회 : 2분 39초

    2회 : 2분 24초

    3회 : 2분 13초 (단어 숙지 후)

 

    정확하게 소리내어서 읽어볼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엄청 늦게 읽은 것 같아요.

    뭐, 빨리 읽는 편은 아닌지라..ㅋㅋ 아웅..입 좀 자연스레 빨리 돌아가는 비법은 없을까요?

    빠다 발음도 너무 부럽고..ㅠㅠ

 

2. 우리 토깽이가 언제쯤 이런 책을 줄줄 읽어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은아처럼 6살이 되어도 읽기는 좀 힘들 것 같아요..ㅋ

    암튼, 토깽이가 어느 정도 읽기가 된다면은, 저는 그냥 읽히고 싶어요..

    장난꾸러기 이야기를 읽는다고 해서, 장난꾸러기, 말썽쟁이가 되는 건 아니니까..^^*

    아마 토깽이가 읽는다면 이럴 것 같아요

    " 이러면 안 되는데, 헨리는 바본가봐.." ㅋㅋ

 

3.  저도 특별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우리 회사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해요..

    저희 회사가 부산에 지점이 하나 있는데요..

    거기 있는 차장님이 엄청 특이한 스타일..

    한마디로 말해 좀 **없는 사람이예요..

    상사한테는 엄청 비벼대고 부하직원은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암튼 회사 여직원들끼리 엄청 친한데..부산에 있는 여직원 둘이 저랑 동갑이었어요..

    어느 날 그 차장님 때문에 너무 화가 난 여직원들..

    커피에 설사약을 탔답니다..ㅋㅋ

    다른 직원들은 포장되어 있는 믹스커피를 먹는데

    그 차장님만 그냥 커피에 설탕만 타서 먹는 걸 노린거죠.

    설사약을 조금 탔더니, 뭐..크게 이상이 없더래요..

    그래서 그 다음날 조금 더 과감하게 설사약을 탔답니다..

 

    커피를 마시던 차장님 왈..

    "아이고 배야..어제부터 와 이리 배가 아프노~" 하면서 화장실로 직행~~ㅋㅋ

 

    그러게 심보가 고와야지..

 

    우리 회사 재미난 이야기 엄청 많은데..

    기회되면 조금씩 보따리 풀어드릴게요..^^

아네모네 2009-10-26 13:23:13
꽁이님 그분들 정말 속이 후련하셨겠네요^^ 그리고 용기도 대단하셔요. 마음이 있어도 행동하기까지 좀 거시기 할텐데 말이예요^^
저희 큰 애가 남자애라도 좀 조용하고 남들 왈 범생이라 그런 말썽은 안부리고 있네요. 대신 좀 당하고 있지요. 한 번은 아침에 그 애와 다툼이 좀 있어 손 인대을 다쳤데요. 다음이 시험인데 그 애가 뒷자리에 앉아 펜이 없어 하자 감독선생님께서 앞에 앉아있던 제 아이에게 펜을 빌려주라 했는데 아이가 싫다했대요. 그래서 저희 아이는 혼났지요. 정말 정말 빌려주기 싫었고 그 애가 너무너무 미웠다는데... 아이에게는 그래도 그건 뒷자리 친구를 힘들게 한게 아니라 선생님에 대한 반발이 될 수 있으니 그건 너가 잘못한 거라고 얘기는 해 주었지만 저도 왠지 찝찝한 맘이 가시질 않더라구요.
꽁이 2009-10-26 15:53:05
아네모네님 아이의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얼마나 빌려주기 싫었으면, 그 착한 아이가 선생님께 싫다고 했을까요..
아이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정말 이런 일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참 난감한 것 같긴 해요..
혜원진현맘 2009-10-26 16:42:01
아네모네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저희 딸은요. 지난 화요일 처음으로 시험이란 것을 봤어요.
근데 자꾸만 앞에 있는 아이가 돌아보면서 답을 보더라네요.
나는 나름 열심히 한 것인데 자꾸 보는 그아이가 미웠데요.
그래서 나름 생각한 것이
책상위에 시험지를 펼치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해도 다리위쪽으로 살짝 걸쳐놓고 했다네요. ㅋㅋ
벨벳 2009-10-26 17:44:18
크하하핫 설사약을 타다니..완전 대박이네요~^^*
회사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 빨랑 풀어주셔요~
그리고 아네모네님 큰아이 정말 속상했겠어요~선생님께 이후에라도 그런 사정을 말씀 드렸었는지요
누구라도 그런상황에서 펜 빌려주기 싫었을것같아요~
아네모네님께서 현명하게 아이에게 잘 이해시켜주셨네요~저라면 어찌했을지...

혜원진현맘님 혜원이의 재치에 다시 또 놀람~ㅋㅋ
혜원이 알면알수록 매력덩어리아가씨네요~^^*


윤성누리맘 2009-10-27 02:04:50
ㅋㅋ 설사약.. 그 차장님 완전 당하셨네요.. ㅎㅎ
근데 회사 다니다 보면 저렇게 당해도 싼 분들도 가끔 계셔요~~
저두 예전에 회사 다닐때.. 정말 침 뱉거나 좀.. 거시기한 복수 하고픈 분들도 많이 계셨더랬는데..
차마 그리 하지는 못햇었는데.. ㅋㅋ
그런 때 설사약 아주 유용할거 같은데요? ㅎㅎ
꽁이님 회사 얘기.. 재미나네요~~~
이슬사랑 2009-10-27 02:59:11
꽁이님...
재미난 회사이야기...
자주 풀어주세요~~~
이슬사랑 2009-10-26 03:18 

1. 1회 : 2분 15초

    2회 : 1분 58초

    3회 : 1분 52초

 

 

2. 이번 미션 생각보다 어렵네요^^

  특별히 읽히고 싶지도 읽히고 싶지 않은 이유도 없네요.

 

  전자는 아직 읽을 수 없기에...

  능력만 된다면 6세이후 가능할것 같아요.

  어짜피 이해력이야 그 나이에 맞게 할테고

  같이 읽으며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게 좋을듯해요^^*

 

  후자또한 읽히고 싶지않을 이유 없습니다.

  전 큰아이들(고등)도 만화(폭력적이고 야한만화제외)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란 프로를 가끔씩 아이들과 보면서 우리아이들이 나쁜행동을 보고 배운다 생각지

 않거든요. 오히려 그러한 행동들을 보며 왜 그런행동이 나쁘고 하면안되는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합니다. 따라

 서 Horrid Henry또한 아이들과 대화거리가 많을듯해요^^

 

 

3. 어쩌죠...

 이눔의 기억력을...

 있을법도 한데 도저히 기억이 없네요ㅠㅠ

 미션주어졌을때부터 기억을 되집어봐도 도저히...

 다른분들 댓글읽으며 생각나길 바랄뿐...

 

앗싸~ 1등이다~~~

근데 이곳에 쓰는것 맞나 모르겠네요^^* 

꽁이 2009-10-26 10:33:45
우와~이슬사랑님 숙제 1등하셨네요..추카추카~~
통쾌한 복수전 생각나시면 바로 올려주세요~~
근데, 이슬사랑님 너무 착하신 것 같아서...왠지 없으실 듯...^^
아네모네 2009-10-26 13:13:53
정말 이른 시간에 댓글을 다셨네요.
저도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요, 주부치매인지 아님 없었는지 그것조차 모르겠네요.^^
헨리가 개구장이긴 해도 그나름 아직은 이유가 있었다고 봐요(적어도 이 책에서는). 헨리가 자신의 감정을 개구지게 표현하지 않고 다르게 표현하는 법을 부모나 다른 이들이 알려주어야 한다고 봐요. 무작정 야단만 치면 오히려 반항심만 키우는 게 될 것 같네요. (저만의 생각입니다)
벨벳 2009-10-26 17:47:52
이슬사랑님 1등하셨네요~^^*
다른건 드릴게 없고 저의 뽀뽀를 ^3^
ㅋㅋㅋㅋ

우와 이슬사랑님도 무지 빨리 읽으시네요~부럽부럽
생각나시면 꼭 올려주셔요~^^*
Kate 2009-10-27 01:34:01
이슬사랑님도 건령맘님 못지 않으신데요?? 전 아무리 빨리 읽어도 2분대를 깨지 못하겠던데.. 우찌해야 그리 술술 읽어진데유~~~
윤성누리맘 2009-10-23 23:13 

우왕.. 파일 못여는.. 아니 안열어보는 요 게으름 대마왕을 위해 요리 바로 올려주시니.ㅋ ㅋ

벨벳언냐의 세심함을 누가 따라가겠어요? ㅎㅎ 감사해요~~~

요번에는 좀 빨리 미션 수행하고 올리리라..맘으로 다짐은 하고 있는데 결과는 어떨런지..ㅋ ㅋ

담주가 제겐 부담이네요.. 미션두 생각해야 하구 단어장 정리두 해야 하궁.. 에고.

울 아가들이 아프지 않구 엄마 찾아 보채지 않아야 할것인디.. ㅎㅎ

암튼. 두번째 챕터두 재미나게 읽구 미션 수행하고 곧 복귀하겠어요~~

참.. 홍박샘.. 조기 조 밑에 전어 드시고 얼렁 돌아오셔요..

가방 싸서 나가는건.. 아니되옵니다~~~~ㅎㅎ

꽁이 2009-10-23 17:52 

이번 챕터 꽤 길던데..

벨벳언니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아웅..열공해야겠따..^^

혜원진현맘 2009-10-23 10:53 

항상 부지런한 반장님들 덕분에 조금이라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모자란 저를 위해 단어장까지...

 

열심히 읽고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미션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글구....사랑합니다^^

벨벳 2009-10-23 11:12:44
혜원진현맘님~~~~~~~~~~^^*
지두 샤릉혀요~!!!!!!!!!!
금요일이라서 모두들 주말 계획 준비하시느라 바쁘실것같았는데.
요즘 플루때문에도 애들데리고 어디 외출하기도 무섭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셔요~^^*
재윤맘 2009-10-23 10:08 
벨벳님덕분에 수월하게 읽기 진행하게 될 듯 해요. 미션수행열심히 해서 다음주 월요일날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벨벳 2009-10-23 11:13:53
재윤맘님~~~캄사합니다^^*
단어장보시고 놀라실까 걱정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주말 행복가득하시구요~
월욜에 뵈요~^^*
Kate 2009-10-22 23:20 

2기 미션도 넘 새롭고 재밌네요. ㅋㅋ

특히나 복수사건 아~~주 둏아염~

저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호감가는 미션이군녀. 흐흐흐

 

담주 월욜이 기다려져요. 잼나겠는데요.. ㅋㅋㅋㅋ

벨벳 2009-10-23 11:15:48
미션이 좀 요상하죠?ㅋㅋㅋㅋ
첫챕터 댓글을 읽으면서 우리 1기님들과 더 가까워진것같은 느낌이라서
아예 미션을 수다분위기로 서로 더 친해지려고 했는데
우리 오락부장님이 좋아해주시니 기분 업~~!
주말 잘보내셔요~~~~~~~~~~^^*
우리 린양도 잘지내죠?
Kate 2009-10-22 23:13 

1기 북클럽에서 가방싸신다는 홍박샘님님.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냄새가 이리도 꼬~신데 천하의 홍박샘이라도 아니돌아오시고는 못 배길 것!

그래도 아니오신다면.....

정녕....최후의 수단으로.....

 

이거라도...

줄여드려야 하나..........

혜원진현맘 2009-10-23 10:55:06
여기는 여수.
전어가 유명한 곳이지요.
아랫층에서 전어구워 먹는 날...
그날 아파트 전체가 난리가 납니다.
그 전어굽는 냄새때문에요^^

여수로 놀러오실 일 있음 연락주세요^^
제가 전어...대접할께요^^
벨벳 2009-10-23 11:18:03
ㅋㅋㅋㅋㅋㅋ역시 센스쟁이 오락부장님~^^*
훔냥...점심은 케이트님 덕분에 생선구이 먹으러 가야겠군요 ㅎㅎ
그나저나 아래의 팬티는 정말 누가 입고 몇번 빤것마냥..;;;
완전 웃겨요~!
홍박샘님 입으시려면 한참 줄여야할듯
홍박샘님 언능 돌아오셔요[email protected]@@@@@@@@@@

혜원진현맘님 여수시군요~
꽁치만 구워먹고 살았는데 전어를 아파트 전체에서 구워드신다니 부럽고만요~
그런데 꽁치보다 전어가 더 비싼것 맞지요?;;;
이제 앞으로 전어보면 혜원진현맘님과 케이트님 생각날것같아요~ㅎㅎㅎ
Kate 2009-10-23 18:34:55
그렇담.. 여수에는 도망간 며느리들이 다 돌아왔겠네요. ㅋㅋㅋ
전 사실... 어렸을때 먹었던 기억빼곤 전어 먹은 기억이 별로 없는데 전어 먹으러 여수 가야 겠군요!! ^^
홍박샘 2009-10-25 08:43:43
전어와 빤쮸 땜에 돌아옴.
요맛에 자꾸 나간다고 해야쥐.
담번에 여수로 나가야쥐.
둥이맘 2009-10-26 00:05:11
호호~~ 역시 케이트님은 재치덩어리^^
가방싸신 홍박샘님 전어와 빤츄로 맘돌리셨다니 안심이옵니다.
어찌해야 하나 가방끈이라도 붙잡고 늘어져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요.^^
홍박샘님 아시죠? "한번 1기는 영원한 1기다" 우리 모두 물귀신되어 늘어붙을 겁니다. ^^
Kate딸 2009-10-26 19:22:09
역시 센스있는 울엄마,오락부장님!!!!ㅋㅋㅋㅋ
그래서 밤새 팬티 이미지를 찾았군요!!
푸하하하하!!!
아네모네 2009-10-22 11:15 

벨벳님 수고 많으셨네요.^^

이번에는 좀 일찍 끝내보려는 계획을 세워보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정성에 보답은 열심히 하는 거겠지요?

화이팅!!

벨벳 2009-10-22 14:54:45
아네모네님~~~~~^^*
미션수행하시면서 이번 저희2챕터 팀원들 댓글통해서 서로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아네모네님도 화이팅이여요~~~^^*
그런데 정말 볼때마다 닉네임 아네모네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아네모네 2009-10-27 11:56:12
감사해요 벨벳님
꽃도 이쁘고 말도 예쁜데 나름 숨겨진 뜻이 있답니다^^
홍박샘 2009-10-22 09:31 

홍박 1기 북클럽에서 나감.

멤버 모두 홍박을 능가하므로 직장 떠남.

위 사진은 홍박 아님.

마땅한 게 없어 집 나간 옆집 여자 사진 빌려왔음.

꽁이 2009-10-22 10:43:19
박사님 가시면 삐질거예요..
가방 다시 갖다 놓으세요..^^;;;
근데, 옆집 여자 너무 섹시한 듯.^^
벨벳 2009-10-22 14:52:36
홍박샘님~!!!!!!!!
덥썩[email protected]@어딜가셔요~~아니되옵니다~!!!
1기 안버리실꺼죠?^^*

옆집여자 너무 글래머이심~ㅎㅎ
그래두 우리 홍박샘님의 필살 눈웃음이 더 매력적이셔요~~~^^*
령돌맘 2009-10-22 08:48 

아마 저는 요 단어장들보다 더 찾아야 할꺼라는.....ㅋㅋㅋ

벨벳님 넘 수고하셨어요...^^

 

미션들도 멋진데요??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저 또한 넘 기다려집니다...

1기 홧팅!!!!

벨벳 2009-10-22 14:50:59
령돌맘님 실력을 제가 다 아는구먼~^^*
미션이 쫌 쌩뚱맞아서 어떨까 걱정했었는데
칭찬해주셔서 감사감사~ㅎㅎ
저도 댓글들이 너무 기대되요~~^^*
이슬사랑 2009-10-22 02:53 

단어장보니 꼼꼼하신 성격나오시네요^^

옷 두께가 제법 두꺼워졌네요...

아이들도 맘들도 감기조심하세요~~~

 

 

벨벳 2009-10-22 14:49:43
이슬사랑님~~~^^*
요런날씨에는 얇은옷 겹겹이 레이어드해서 끼여입기가 짱이더라구요~ㅎㅎ
좀 더우면 벗어내고말이죠~
이슬사랑님네 귀염둥이들도 모두 감기조심~!!!!!
혀니맘 2009-10-22 02:28 

오호~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님도 머플러 꼼꼼히 챙기셔서 건강에 유의하세요.

벨벳 2009-10-22 14:48:17
혀니맘님~^^*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오늘 새벽에 너무 추워서 옷을 마구 끼어입고 나왔더니
지금은 땀나요;;;
열공~!화이팅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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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e B. Jones]첫번째 미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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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e B.] 챕터 1, 2 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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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e B. Jones>책 소개와 진행 스케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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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책 선정과 반장 투표에 관한 공지입니다.

[15]
둥이맘 2009/11/05 3,014

   투표결과입니다~~

[6]
Kate 2009/11/10 1,549
99

 [horrid henry] 마지막 미션~ 책걸이할 준비 되셨나요??

[85]
령돌맘 2009/11/05 4,013
88

 [Horrid Henry] 3번째 미션입니다~

[117]
윤성누리.. 2009/10/29 6,909
78

 1st 북클럽 따라쟁이 회원입니다.. 감사드려요..

[7]
파랑새(a.. 2009/10/23 1,490
74

 [Horrid Henry]두번째 미션입니다.

[170]
벨벳 2009/10/22 4,319
71

 [Horrid Henry] chap 1 마무리입니다 ^^

[6]
둥이맘 2009/10/21 1,610
61

 [Horrid Henry]첫번째 미션입니다.

[213]
둥이맘 2009/10/15 4,499
60

 내맘대로쓰는 번개후기

[20]
Kate 2009/10/15 1,594

   번개 모임 사진

[13]
홍박샘 2009/10/15 2,032
55

 [Horrid Henry's]책소개와 진행 스케줄 알려드립니다.

[26]
둥이맘 2009/10/12 3,972
43

 [1st Hundred ..] Comprehension Quiz

[25]
홍박샘 2009/09/28 3,254
37

 [1st Hundred..] 7번째 과제

[61]
홍박샘 2009/09/25 4,882
33

 [1st Hundred ..] 6번째 과제

[62]
홍박샘 2009/09/22 4,308
28

 [1st Hundred ..] 반장선거 & 스케줄 변경

[35]
홍박샘 2009/09/19 3,356
27

 [1st Hundred ..] 5번째+완다아빠 편지수정

[91]
홍박샘 2009/09/19 5,290
26

 [1st Hundred..] 4번째 과제

[91]
홍박샘 2009/09/18 4,878
22

 [1st Hundred Dresses] 3차 과제

[104]
홍박샘 2009/09/15 5,743
15

 [1st Hudred Dresses]2차과제+댓글수행

[81]
홍박샘 2009/09/12 4,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