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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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나의 라임오렌지나무"미션

글쓴이 책사랑

등록일 2015-06-22 16:04

조회수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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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1.

옮긴이의 말에 의하면 이책은 어린 제제를 통해 현실생활에 의해 황페해져가는 인간의 메마른 감정세계를 동심으로써 구제하길 호소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장면들이 다 그러하지만 이말을 듣고 딱!떠오르는 장면이 있으신가요?

 

미션2.

여러분이 제제의 상황으로 살아야한다면 어떻게 살았을것 같으신가요?

 

미션3.

악마의 충동질로 시작되는 제제의 놀이는 참으로 다양하지요.여러분들은 어린시절 무슨놀이를 하셨나요?

 

미션4.

여러분에게도 제제를 이해해주고 인정해주고 존재감느끼게 해주었던 뽀르뚜가 아저씨나 .세실리아 빠임 샘 같은 분들이 계신가요?

 

미션5.

여러분에게도 제제의 라임오렌지나무같은 존재가 있나요?

 

저는 책이 그런것 같아요~책을 읽으면서 나의 모두를 이야기하고, 논의하고, 휴식하고, 배우고, 채우고 힐링의 존재요.

 

미션6.

책을 다 읽고난뒤의 느낌을 간단히 적어볼까요?

 

대여섯번의 눈물바람을 하며 오랫만에 카타르시스를 맛보았네요.

어른들은 어쩜 그렇게도 진심을 몰라주고 자기상황대로 5살아이를 대하는지..

여러분의 감상도 궁금해요~~

 

다음 바톤은 지지맘님께 넘김니다~~

다음주(6월30일)에 "난쟁이 피터" 미션올려주세요~~

 

 

 

 내일은 작은 아이 중3 전국 연합평가 셤감독 가야해서 하루전에 미리 미션 올립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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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2015-07-01 18:38 

책사랑님께 쪽지글을 남겼었는데 오늘 다시 들어와보니 쪽지가 중간에 안보내졌었나봐요.ㅜ.ㅜ

열심히 하시는 우리 11기님들께 죄송하지만 저는 잠시 쉬어가야할것 같습니다.

책사랑님께만 쪽지글로 알리고 조용히 쉬었다 오려고했었는데... 힝~

지금 수업준비때문에 읽어야 할 책들이 밀려 있는 상황이여요.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책들은 읽은 책들이라,,,잉잉~그래도 함께 하면 더 좋은데 말이죠~끙~

매번 미션수행하지는 못하더라도

중간중간 들어오겠습니다.

힝~죄송해요~!!

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요~♥


책사랑 2015-07-02 15:43:48
힝~~쪽지 없었어요~
마~~니 바쁘시니 한템포 쉬어가시어요~~
쑥질?을 전문으로 하다 보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지요~제가 알지요~ㅎㅎ
마니마니 바쁘신 와중에도 11기 함께해주셔서 넘 좋아요~~
중간중간 들어오셔서 뵈어요^^
elove 2015-07-01 17:52 

1. 저는 제제가 종이 풍선을 만들 때 누나가 밥 먹으라고 억지로 끌고 가던 장면이요. 저녁을 챙겨주는데 당장 먹지 않는 제제에게 분노를 쏟아내는 누나를 보면서 문득 나도 아이의 맑고 깨끗한 동심을 이해못하고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한 적은 없었을까 생각해봤어요.

 

2. "난 악마같은 존재야" "나 같은 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라는 말을 달고 사는 제제. 조그만 아이에게 가차없이 행해지는 폭행이 너무나도 끔찍해요. 저도 어릴 때 내가 왜 꾸중을 듣고 회초리를 맞아야 하는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었던 순간들도 몇 번 있었지요. 그래도 어른이 되어서 돌이켜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하지만 정말 제제같은 상황이라면 못 견뎠을 것 같네요.

 

3. 스타킹 뱀이나 신문에 불붙여 엉덩이 태우기 장면에서 많이 웃었어요. 그렇게 개구진 장난은 못해본 듯한데 제가 기억을 못해서 그렇지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어릴 때 부산 변두리에 살았고 오빠와 터울이 커서 동네 친구들과 안해본 놀이가 없었지요. 자치기, 딱지치기, 구슬치기, 깡통차기,... 끝이 없을 것 같아 생략합니다. 어릴 땐 왈가닥이었어요.

 

4. 언제나 제 편이었던 속 깊은 우리 엄마~~ 인생의 갈림길에서 큰 결정을 내릴 때 주로 제 뜻을 굽히지 않았는데 그럴 때마다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셨던 울 엄마^^  지나치게 희생하시면서 사시는 모습에 늘 맘이 불편했지만요.

 

5. 저도 책을 통해서 위로받고 용기를 얻고 반성하네요. 

 

6. 중딩인지 고딩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네요. 처음 읽었을 때가.

이번에 다시보니 동심에 더 깊이 다가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가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더 그렇겠죠?

좀 전에도 아이랑 얘기하다가 왜 좀 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받아주지 못했을까 후회했네요.

합기도 가서 레크리에이션 하면서 훌훌 털고 오길 바라고 있어요.~~~

 

 

벨벳 2015-07-01 18:42:14
이러브님 1번을 보고 저도 생각해 봤어요.
저도 엄마가 한번 불렀을때 밥먹으러 오지 않는다고 혼났었던 기억이 나요~ㅎㅎㅎ
그런데 정말 제가 밥을 차리는 입장이 되고 보니 빨리 안오면 화가나네요.
이러브님 댓글에서 느끼는거지만 어린시절 참 즐겁게 보내신것 같아요.^^
책사랑 2015-07-02 17:36:13
6번에 동감요~~아이들 키우면서 동심을 배웠던 것 같아요~
어른이 되면서 황페해져가는 맘들이 아이들을 통해 위로받았다고나 할까요?
다시금 책을 통해 동심을 간접경험하면서 인간의 황폐함을 반성하게되니 문학의 힘은 참 대단하죠~
지연지우맘 2015-07-01 16:22 

1. 크리스마스날, 구두를 닦은 돈으로 아빠의 선물을 사던 제제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제제 자신도 선물을 받고 싶은 아이인데도, 자식에게 선물하지 못하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며,

   구두닦아 아빠 선물을 사는 제제를 보면서, 가슴이 짠했네요 ㅠㅠ

 

2. 많이 힘들었겠지요... 제 성격이 원래 잔걱정이 많아요 ㅎㅎ 지금은 그래도 많이 긍정적이고 약간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하긴 했지만, 제제 만큼 어릴때는 정말 조용하고 생각많은 아이였던거 같아요...

아빠의 실직으로 힘든 가정 형편 때문에 어쩌면 힘없는 제제에게 화풀이 비슷하게 하는 가족들 틈에서 자랐다면, 아마 비참한 마음으로 살았을거 같아요... 마음에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받았겠지요...

 

3. ㅎㅎ전 비교적 조용한 아이여서 그닥 놀이라곤 해본 기억이 없어요... 유일한 놀이는 공기놀이? 그 흔한 고무줄 놀이도 변변히 못해봐서 ㅋㅋ 바로 아래 남동생이 제제 비슷했지요... 동네에 소문난 말썽쟁이? ㅋㅋ

암튼 개구쟁이였으니까요... 엄마가 참 힘들어 하셨던 기억이 ㅎㅎ

 

4. 뽀루뚜가 아저씨처럼 인정해 주는 분이라... 웅... 엄마와 외할머니 정도... 엄마는 항상 믿어주셨던거 같고... 외할머니는 정말 예뻐해 주셨어요... 지금도 뭐 그렇지만 ㅎㅎ

세실리아 빠임 샘 같은 분은... 웅... 중학교때 세계사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지금 생각하면 아가씨 선생님이었는데... 언니가 없던 저는 마치 언니같이 느꼈던거 같아요... 방과후 친구들 데려가 맛난거두 사주시고 ㅎㅎ

얘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아이들 마음을 잘 이해해 주셨던거 같아요... 지금도 세계사를 무지 좋아하는 거 보면 ㅎㅎ

 

5. 글쎄요... 웅... 책... 손으로 하는 작업들... 주로 책을 읽으며 마음 정리를 하구요... 그보다 더 고민이 있거나 상처 받을때는 손으로 하는 여러가지 작업들을 하며 혼자 중얼대기도 하고... 하소연 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푸는거 같아요... 그래도 안되면 친한 친구와 수다를 왕창 떠는거죠... 그러면 마음도 진정되고... 해결점도 스스로 찾게 되고 말이죠 ㅎㅎ

 

6. 아주 오래전에 읽었을 때는 어려서 그런지... 지금과 같은 마음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니... 제제도... 엄마도... 아빠도... 온 가족들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더군요...

저두 초3 무렵 아빠가 다치셔서 잠깐 쉬신적이 있는데... 그때 아빠 품에 안겨 자주 울곤 했던 기억이 어슴프레 떠오르네요... 어쩌면 그때의 기억이 슬며시 ㅎㅎ

그때는 얼마되지 않은 기간인데도 집안 분위기가 어두웠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 걸 보면...

제제는 더욱 힘든 환경이었겠지요...

 

아이들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을 읽었더니 글씨도 크고 ㅎㅎ 지금은 지우가 붙잡고 있는데... 뭘 알고 있는건지 ㅎㅎ 오랜만에 코끝 찡한 책을 읽었네요...

 

웅... 난쟁이 피터는 밤늦게나 올릴거 같아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용~~

elove 2015-07-01 17:55:33
마음을 주고 받은 관계는 인생의 큰 부분으로 남는 것 같아요. 지지맘님의 세계사 선생님처럼요.
저는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미션 천천히 올려주세요.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요ㅠㅠ
벨벳 2015-07-01 18:45:21
지지맘님 ~~~제 예상을 벗어난 어린시절이였군요.^^
어릴때 정말 잘 놀았을것 같은데 ,,,
활짝 웃는 지지맘님 얼굴이 아직도 선~해요.
맞아요~수작업에 몰두 하다보면 잡념이 사라지지요~^^공감공감~
책사랑 2015-07-02 17:32:05
지.지.맘님 여성적이시군요~~
고무줄 놀이도 안하셨다니 완존 대박요~
저는 대학때까지 중성으로 산것 같아서 결혼후에는 좀 여성적으로 노력했는뎅~
미션수행글속에서 지지맘님의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겨지네요~~^^
선율새나맘 2015-07-01 01:02 

아직 못 읽은 일인으로써.....부끄부끄럽슴당....

도서관에 빌리러 갔다가 대출중이어서....난쟁이피터만 빌려서 읽었어요...ㅠㅠ

요즘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쑥쑥도 눈팅만 하구....숙제방도 헉헉대고 있거든요.

책사랑님 죄송합니당~~힘빠지신 거 아니죠????ㅎㅎ

책사랑 2015-07-01 14:42:37
ㅎㅎ제가 엄살이 좀 심했나요?
사실 모독당님들의 일당백 힘을 믿고 지금껏 버티고있지요~~
무엇보다 좋은책을 만난다는건 늘 설레임이구요.
바쁘신거 알아요~죄송안하셔도 되요^^
투빈사랑 2015-06-30 13:37 

미션1)  저는  제제가  자신의 마음속에 키우던 새를 날려보내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어린  나이에  자신과 대화할 누군가를  마음속에 키운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해주는것도 같고 

           또래 아이들과 같지않은   깊은 사고를 하는 제제의 모습도 보이는것같고

           밍기뉴라는  다른 존재가 생겨서 이긴 하지만  새를 날려보내고  맘 한구석이 헛헛해지는

           제제의 모습이  오래 남네요...


미션2)  제제같은 아이가 될수 있었을까?  란 생각먼저 들어요^ ^

           어찌보면 제제도  능력을 타고난게 아닌가 싶고  평범한 저라면  제제의 다른 형제들처럼

           눈치껏  조용히 살았을것같아요


미션3) 말뚝박기 고물줄놀이~~ 뭐 요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공기,구슬, 종이인형, 숨바꼮질,, ,,,밖에서

          할수 있는 놀인 죄다 했던것 같구요.  나가놀지 못했을땐  언니들이랑  역할극도 하고

          어른들을 귀찮게 하지 않는 범위에서 놀았다는 생각이 납니다.


미션4)  바로 떠오르는 분은 없는것같아요.  어른들하고 친했던 기억이 없어서 ㅎㅎ

           어릴적엔 엄마도  나를 몰라...로 일관했다가  대학시절  엄마랑 한번 이야길 나눈적이 있는데

           저에 대해서 많은 걸 알고 계셔서  놀랐던 기억이 ^ ^;;;

           나를  알리고 다니는 성격은 못되나서....


미션5)  저는  저 자신이 아닌가  싶어요.  무언가 일이 생기면  풀릴때까지  계속  머리속으로 문제를

            생각을 해요. 아마  제 속에 새 한마리 키우는건지도^ ^

            단 오래 생각은 안하는듯...일이 생기면  늘  가능한한 빨리 해결되는 쪽을 선택한것같아요..


미션6)  큰아이 5학년때 학교  독서토론 공개수업 때 이 책을 했었더랫어요

           그때 읽고 오랜만에 다시 읽는데  내가 읽었던 책이 었나 싶을만큼 새롭게 보이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땐 내가 제제의  아빠같아서  너무 부끄러웠더랫는데

           이번엔  뽀르뚜가 아저씨만큼은 아니겟지만  글로리아 정도는 되겟구나..하는  안도감이 살짝

           생기더라구요.  애들이 제제가 아니라  순하게 커줘서  그럴수도 있겟구나란 생각도 들었구요

           제제가  내 아이라면  힘들겟다는 생각도들고  제제의  못된 장난이  뽀르뚜가 아저시를 만나고

           줄어든걸 읽으면서  아이를  못되게 만드는건  어른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아직  내가 이 책은 반도 이해하지 못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또 몇년후에  이 책을 들여다보면 어떤 느낌일지....궁금해집니다.


미션을 하면서  엄마로서의 내가 아니라  나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제 어린 시절이나  제제 어린 시절의  시대적 환경이  좀 비슷해서일까요?

아이는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데   그러고보면   우리때나 지금이나  다른 의미로 아이들은

사랑만 받으며 살고 있진 않은것같아  씁쓸해집니다....

책사랑 2015-07-01 14:45:41
저도 그랬어요~~읽는내내 저의 어린시절을 투영하게되고 내가 제제의 처지라면 저리렇게 못살았을거란 생각이들더라구요.
말씀하신것처럼 제제에게도 타고난 능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평범한 우리네 인생에 힘듬이 온다면...자꾸만 평범한 우리네 아이들을 걱정하고, 열심히 키우는 이유도 평범하기때문이란 생각이들어요..
지연지우맘 2015-07-01 16:34:38
맞아요... 어릴 때 기억도 나고 ㅎㅎ 저도 오랜만에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웅... 가끔은 저도 제제 아빠처럼 굴때가 있었네요... 반성도 많이 하고 ㅠㅠ
아이들의 마음에 귀기울이는 엄마가 되야할텐데 하는 걱정도 있고 말이죠 ㅎㅎ
몇년 뒤 다시 읽고 그때는 지.지.들과도 얘기 나눌 수 있을까 싶기도 해요...
엄마가 다 읽으니 1학년 꼬맹이가 책을 펼쳐놓고 읽고 있네요... 얼마나 공감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elove 2015-07-01 18:00:06
몇 년동안 수양 많이 하셨군요~~ 글로리아 누나 정도면 아주 훌륭하신데요!
아이가 순하지 않아서 더 내려놓게되는 경험을 제가 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중3쯤 되면 나는 어떻게 변해있을까 문득 궁금해집니다.ㅋㅋ
지연지우맘 2015-06-29 19:05 

책사랑님~~ 죄송해요~~

ㅎㅎ 저두 아그들 학교도서관서 대여해서 읽고 있는데요 ...

북클럽 새책 선정해서 작업좀 하느라 좀 늦어지네요 ㅠㅠ

암튼 바로 바로 댓글 달았어야 하는데... 이제사 댓글 달아요 ...

정말 죄송해요~~

회원님들 미션 수행상황 참고해서 제 미션 올리도록 할게요~~

 

책사랑 2015-07-01 14:48:22
아이들 어릴때는 정말 바쁘지요~~
죄송하지않으셔도 되요~~^^
elove 2015-06-27 17:12 

에궁... 방장님께 죄송해서 어쩌나... 오늘 얼마 안남은 미움받을 용기 마저 읽고 도서관에서 빌려다 놓은 라임 오렌지~~ 읽으려고 했어요... 중간 보고를 드렸어야했는데 죄송해요(._.) 이럴 때 힘 쫙 빠지는데.... 어떻게 책사랑님 기분을 풀어드릴까요? 🍰🍺 달달한 케익 드시고 밤엔 시원한 맥주 한잔 드셔요. 가까이 사시면 금방 달려가서 치맥으로 풀어드릴텐데, 제 맘 아시죠?
투빈사랑 2015-06-27 20:52:45

역쉬 elove님은 따뜻한 분이시라니까용~ 가까이 있음 다 같이 치맥으로 하나되는건데^ ^ 아쉽죠잉~
책사랑 2015-07-01 14:49:31
ㅎㅎ제가 엄살이 좀 심했지요????
위로 팍팍 되었어요~~~
투빈사랑 2015-06-27 16:11 

다들  책들은 열심히 읽고 계시지요~~~~~~~~~~

책 읽느라 바쁘시더라도   가끔 들리셔서

그냥 가시지 마시고  한마디씩  코멘트라도 달고 가시는 센스~~~발휘해주시면

아무래도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분께  좀더 힘이 되지 않을까요~~


비오는데   오겡끼데스까~~~~~~~~~~~~~~~라고 외치고 싶은  기분이 드는  주말 낮입니다~~


전  좀전까지  매실장아씨  담느라  매실  자르느라  손구락이  욱신욱신..

남은  몇개는  그냥 버리고 싶더라는....

애들도  공부하다보면  요런 시점이 오겟구나...싶더라구요

책읽기도 그런것같구요

힘든 시점에서   조금만 참고 힘내면  또 한고비 넘어간다는 사실~

에고  그런데 매실향에 취해서  머리는 몽롱해요 ㅎㅎ

다들  지금  무얼하시는지  급 궁금해지네요~

지금 이시간 뭐하세요들~~~~~~???? 


(ps: 요글에도 아무 댓글이 없으면  민망해지는데.......어쩔까나.....댓글요구 반협박모드~~~)

elove 2015-06-27 17:22:58
전 홈플 갔다가 방금 왔어요.
매실엑기스는 담가도 장아찌는 안해봤는데
대단하세요👍
매실 손질하면서도 아이들 심정을 떠올리는 투빈님!!
15기에서도 투빈사랑님의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글 속에 녹아있지요.
상큼 달콤한 장아찌 되면 사진 함 올려주세요~~
책사랑 2015-07-01 14:51:56
부지란도 하셔라~~
매실장아찌가지 챙기시고요~~
저는 몇년전에 매실장아찌 담근이후로 요즘은 얻어먹고 살아요.식구중에 저만 먹어서요.
함께 해주셔서 늘 힘이 나요~~~
투빈사랑 2015-06-22 19:27 


작은 녀석이 요 책 읽고 있네요  고녀석  잠잘때 읽어야할듯^ ^


내일  수고하셔요~~

책사랑 2015-06-23 15:13:52
제가요,,6기북클럽 책 사금파리 한조각이랑 마구마구 믹싱되어 미션을 내었네요..
맥락이 맞지않는 단어 두어개 삭제햇어요 ㅋㅋ

아이들이 감동도 많고,읽어도 나눌이야기가 많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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