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 방장 : 이슬사랑
    • 대상 : 영어원서를 즐기는 성인
    • 도서수준 : 챕터북

    챕터북부터 뉴베리까지 다양한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방대한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기를 소망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여인네들의 모임이나, 실상은 수다만발 사교클럽!

    모집중 가입신청
  
[1][Abel`s Island] 여섯번째 미션입니다^^

글쓴이 둥이엄마

등록일 2010-05-20 07:10

조회수 3,13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81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아이가 어제 오후까지도 열이 잡히지 않아 들어올수가 없었네요.

밤 늦게까지 게임에 몰두하는 아이들 덕에 더욱 어렵기도 했구요.

오늘 아침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1. 11장을 음독후 시간을 기록해주세요.

 

2. 아벨이 섬에 온지 얼마나 지났나요?

 

3. 아벨의 공포의 대상인 Owl과의 정면승부가 벌어지는 데요.

지금까지 여러 사건을 통해서도 그의 성격을 잘 알수 있었지만 Owl과의 대결을 통해서 더욱 명확하게 드라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치요?

여러분도 평소 이런 숙적 관계가 있었나요?

그렇다면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 그 경험을 이야기해보아요....

다들 순한 분들이라 숙적이 있기나 했을 라는지 ,,, 그래도 모두 뛰어난 분들이라 시기의 대상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고...ㅎㅎㅎ

 

단어장(11장 .12장)

 

 mull : 엉망진창이 되다.

tailsman :부적

incantation :주문, 요술

detested : 미워하는 싫어하는.

paralyze : 마비시키다.

fialament : 필퍼민트, 섬유

foreboding : 전조. 예감

forge ; 식량을 찾아다니다.

edible :먹을 수 있는

Cram : 억지로 채워넣다.

viand ; 음식, 성찬

engross : 빼앗다, 몰두시키다.

sentinel :파수꾼,보초

talon : 발톱(claw)

obnoxious :불쾌한, 밉살스러운

loathsome : 지긋지긋한

abominable : 지겨운, 싫은

hibernate: 동면하다. 겨울잠을 자다.

spasm : 경련, 발작

dispel : 쫒아버리다.

perilous : 위험한

swerve : 빗나가다.

thrust : 찌르다.공격하다.

slash :내리치다

viciously : 사악한, 부도덕한

penetrate  : 꿰뚷다, 관통하다.

wince: 주춤하다, 움츠리다.

fend : 저항하다, 피하다.

bewilder : 당황하다.

cock : 세우다

villain : 악한

fling :내던지다, 돌진하다.

dodge : 날쌔게 피하다.

carrousel : 회전목마

decorum :예의바람, 고상함

huff : 성나게 하다.

composure : 침착, 냉정, 자제

scamper :급히 도주하다.

skirmish  :  작은 충돌

imprecation : 저주

Forfend : 방호하다, 지키다.

chink :균열

lance : 창으로 찌르다.

 

늦었지만 찬찬히 해보기로 합시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비형엄마 2010-05-27 00:35 

1기 여러분.. 너무 죄송해요..

아무래도 이번책을 끝까지 못할 것 같네요..

한두번 빠지게 되니..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겠어요..

책펼치면 졸음만 쏟아지고.. 저는.. 이책은 재미가 없네요.. 어려워서 그런것 같아요.

다음책부터 다시 합류할께요..

중도에 포기하게 되어서 다른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민이맘 2010-05-27 12:25:10
책 안읽으셔도 되요.. 그냥 수다 떨러 놀러오세요...
벨벳 2010-05-27 23:41:14
비형엄마님 그럼 7월 테슬 끝나고 오시는건가요?
민이맘님 말씀처럼 그냥 댓글 수다 나누러 오셔요~
소식도 전해주시구요~^^*
비형엄마 2010-05-28 01:21:11
민이맘님, 벨벳님.. 그리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음 책부터 다시 할께요... 이번책은 못따라 잡겠어요..
이슬사랑 2010-05-29 01:05:14
수다클럽이 그래 좋은거지요...ㅎㅎㅎ
시간되실때 댓글로 뵈어요...^^*
둥이엄마 2010-05-26 09:40 

1.병원이라 참으로 시간 재기가 거시기해서리 패슈~~~^^;;

2. 5개월 정도

3. 제가 낸 문제인데 한참을 생각을 해야 하는 군요.

어릴 때 있는 지 없는 도 모르는 작고 조용한 아이였는 데 중 1때부터 조금씩 제 벽을 깨고 나왔던 것 같아요.

예전에 발씀드린 영어 때문이었는 데요.

그 당시 영어샘들의 엄청난 총애(?)로 꽤나 유명세를 치르다보니 우리반에 저 구경하러 오던 아이들도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둔한 편이 제가 한 반 친구의 시샘의 대상이 되기도 했는데 그때는 왜 그 아이가 절 미워했는지 모르고 속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으로 조용하고 숫기없는 아이였는 데 영어는 제가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던 매개가 된 셈이지요.

그래서 제 아이들에게도 한가지 무기는 꼭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자기 세상 속에 갇혀 있을 지라도 언젠가는 그 무기를 가지고 세상을 박차고 나올 거라고 믿거든요.

아~~~ 우리 큰 넘의 무기는 뭐가 될라는지,,, 참,,,,,,

 

요원분들의 댓글은 다 읽었는 데 병실을 오랫동안 비울 수가 없어서 일일이 댓글을 달아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지난 주에는 가슴이 철렁하는 일도 있었고 조용하지만은 병실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6월 초에 나갈 예정이라 또 언제 여길 들어올라는지,,, 여러분이 있어 참으로 힘이 납니다.

FBI홧팅~~~^^*

벨벳 2010-05-27 23:44:11
둥이엄마님 마음이 정말 외줄타기하시는 심정이시겠어요~
그래두 둥이멈마님만의 밝은 미소로 병원에서도 화이팅하고 계실꺼라고 생각되어요~
기도할께요~!!!
내사랑지니 2010-05-28 07:14:35
병원생활이라........나중에 추억이었다 할수 있는 좋은 날이 오실꺼예요. 힘내세요.
이슬사랑 2010-05-29 01:06:56
끝나지않는 여정...
하지만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화이팅!!!
서연맘 2010-05-25 20:40 

1.4분

 

2. 5개월정도

 

3. 제 숙적도 저를 숙적으로 생각하는 이도 그다지 없었던 듯...

   기억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듯 해요. 이러다 나중에 시간지나면 아! 맞다! 하면서 떠오른다니까요.

   모짜르트도 아닌디 할일이 문득 악상처럼 떠올랐다가 사라지곤 해요.ㅋㅋ

 

감기 조심하세요~~~(옛날 cf버전)

민이맘 2010-05-25 23:06:51
ㅎㅎ 제가 그래요.. 숙제는 딴소리로 해놓고 댓글 읽으면서 맞다!! 나도 이런일이 있었지 하고 댓글에다 딴소리 한다니까요...ㅎㅎ
내사랑지니 2010-05-26 14:04:16
ㅍㅎㅎㅎ.
모짜르트요?? 악상처럼 떠올랐다가 사라진다는 말 너무 재미나네요.
넘 정확한 표현이구요.
댓글 달맛납니다.
벨벳 2010-05-27 23:46:52
요즘 몇일 정말 초여름처럼 덥더니 밤되면 쌀쌀해지고..
주위에 감기환자들이 많아지네요.
서연맘님도 감기조심하셔요~!!!
아!맞다!하고 떠오르시면 그때 알려주셔요~ㅋㅋㅋㅋ
저는 사람이름을 잘 기억못하는데 그것때문에 오해도 많이 받아요 ㅋㅋㅋ
이슬사랑 2010-05-29 01:09:26
생각나네요... cf...
땡땡이(?) 머리수건한 얼굴로...
콧소리내가며...^^
이슬사랑 2010-05-25 13:23 

1. 2' 30"

 

2. Early in August ~ In December : 4~5 개월

 

3. 숙적이라...

   ㅎㅎㅎ 기억이 진짜루 잘 안나네요ㅠㅠ

 

바쁜 5월이 어제 제사를 끝으로 어느덧 여유로와졌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비가오면서 다시 날이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꽁이 2010-05-25 13:46:46
이슬사랑님~
이제 좀 여유로워지신거예요?? ^^*
바쁘신 나날에 건강은 괜찮은셨는지...
정말 주말부터 내린 비에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이번 주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서연맘 2010-05-25 20:32:02
진짜 5월은 이래저래 정신이 없네요. 벌써 올 한해에 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으악~~~정신 차리고 살아야 되는데..30대의 마지막해거든요.ㅋ
울아이 둘이 코를 훌쩍이네요. 님도 아이들과 감기 조심하세요.
민이맘 2010-05-25 23:10:41
저희 애기 봐주시는 분 남편분께서 대장암 3기 였는데 임파선까지 전이가 되었는데도 장기는 깨끗했다고 해요.. 약물치료도 18차는 해야되는데 경과가 좋아서 12차에 끝나고 지금은 완전히 나으셨다고 하셔요... 다 나으시고 좋은 일 하실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좋은 음식 드시고 좋은 공기 마시고 좋은것만 생각하셔요..
북클럽 책 단어땜에 스트레스 받으실까 두려워요.. ㅎㅎ
내사랑지니 2010-05-26 14:08:35
저도 상반기때는 설, 하반기때는 추석, 제사 끝나면 일년다 보낸것같아요.
제사를 줄여서 한번만 하지만, 워낙 양이 많다보니 죽음입니다.
실은 종가종손집안이거든요.
아무튼 한동안은 괜찮을테니 푹 좀 쉬세요.
벨벳 2010-05-27 23:48:37
이슬사랑님 정말 5월 너무너무 바쁘게 지내신것같아요.
저도 정말 바쁘게 지냈는데 저도 지금은 시간이 많아졌어요ㅋㅋㅋ
다음주부터는 다시 바빠질것같지만 지금은 그냥 오랫만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요.
이슬사랑님도 느긋하게 즐기셔요~!!!!!!!
내사랑지니 2010-05-25 09:20 

1. 5분

 

2. 5개월

 

3. 부엉이와 싸워이긴 쥐라.......그 모습을 상상하면 제 마음이 다 결연해져요.

    부엉이들이 엄청 크고 힘도 세던데......

 

    글쎄요. 전 어릴적부터 이사, 전학을 자주 다녀놔서 숙적이 잘 안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생길것같으면 그냥 피해요.  그러다보니 제자신이 숙적이 되네요.

   

    '급한성질머리'

     은근히 욱하는게 있기도 하거니와 그런마음들면 안절부절못하는게 꼭 해결을 볼라고 해서 문제가

     생기더라구요(실은 남들은 잘 몰라요).

     요즘은 나름 자제하는 노하우가 생겹답니다 (하마도 2년전 친정아빠 돌아가시고 날마다 흐린날씨인

     엄마달래면서 철드나보네요).  

              

민이맘 2010-05-25 12:48:05
나이들면서 점점 둥글둥글 해지나봐요.. 저도 많이 사회화 되었답니다... 남편한테만 빼고...ㅎㅎㅎ
이슬사랑 2010-05-25 13:24:38
그래서 세월이 약인가봐요^^
꽁이 2010-05-25 13:43:20
저는 아직도 욱하는데..ㅋㅋ
특히 회사일하면서 욱할 때가 많아요..
평소엔 안 그러는데..ㅡ.ㅡ
좀 더 나이들면 둥글둥글해질까요?? ^^*
서연맘 2010-05-25 20:35:55
채식은 잘되어가고 있으신가요?
효과는요? 궁금해요. 원하던 결과 잘얻으셨길 바래요.
보기에 유~~해 보이시던데..욱이라니요. 정말 남들은 모르게 하시나봐요 ㅋㅋㅋ
내사랑지니 2010-05-26 13:56:58
민이맘님, 저도 그래요. 남편한텐 뭐든 잘 안되네요.

서연맘님, 채식요............홍콩가서 다 망쳤네요
(알고보니 그동네 채소와 과일이 금값. 우리나라 좋은나라~).
다시하려하는데 아이체중이 준다고 남편이 자꾸 압력을 넣어요.
제생각엔 요새 넘 야외활동이 많이한 탓 같은데 끄응.
벨벳 2010-05-27 23:52:45
으윽~내사랑지니님 보기보다 독하셔요~ㅋㅋㅋㅋ
채식을 다시 시작하려 하신다니...^^*
우리나라도 채소값 과일값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홍콩은 더 비싼가보군요.
내사랑지니님도 표안나게 욱하시나봐요~
이래서 사람은 겉만봐서는 모른다는...ㅋㅋㅋㅋ
내사랑지니 2010-05-28 07:38:08
그래도 제가 인상이 욱하게 생기지 않았나봐요. 다행이네요.
실은 남들이 모르는 것도 표를 못내는 소심함때문이죠.
혼자 욱하고, 속으로만 끙끙.

전 제가 조금만 더 독했으면 좋겠는데.....
그럼 좀 뽀다구 나게 살았으려나? ㅋ
벨벳 2010-05-25 00:57 

미션1.이번에도 역시나 시간 못재어보고 토막토막 읽었습니다.

미션2.8월부터 5개월이나 집에 못갔네요.

불쌍해라~~~

미션3.제가 지금은 이런모습으로 살지만 20대중반까지는 순하디 순하고 여리디 여렸답니다 ㅋㅋㅋㅋ

성적이든 이성문제든 모든것에 그다지 승부욕도 없었고 사춘기도 없이 자랐기때문에 더더욱 그랬네요.

오히려 주위의 절친들이 저를 챙겨주는 쪽이였었구요~

부끄러움도 많고 나서는걸 싫어하고 말수가 적었던 성격때문에 중학교때부터는 저에대해서 궁금해 하는

아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한적도 있었네요.

대학졸업할때까지도 친한친구 몇명말고는 인사도 말도 안했었던 성격이 오해를 사서

건방지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그때도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제친구들이 못참고

저를 대변해주기도 했었구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경쟁의식도 가지고 승부욕도 가진 친구들이 사회생활도 잘해나가는것 같아요.

 

우리 요원님들 모두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새로운 한주 건강히 보내셔요~!!!!!

민이맘 2010-05-25 12:49:28
정말욧 !! 사교성 많으신 벨벳님이요..? 믿겨지지 않는데요...
사회 생활하면서 부족한 부분 채우고 넘치는 부분 덜어내고 하는것 같아요..
어쩜 우리 북클럽 회원님들은 이렇게 멋지신분들만 계실까...
이슬사랑 2010-05-25 13:37:06
믿을수없어요... 그런분이 사업을 하시다니...
어떤 계기가 벨벳님의 성격을 변하게 하였을까요...
별개다 궁금합니다요 ㅋ
꽁이 2010-05-25 13:41:53
정말정말정말요?? 우리 벨벳언니가 그랬단 말이예요 ???
지금 언니 모습만 봐서는 학교다닐 때도 친구들한테도 인기짱이었을 것 같은데..
안 믿긴다는...^^

저는 그래도 지금 우리 벨벳님 모습이 더 좋아요~~
다재다능하면서도 주위 사람들도 잘 챙겨주시고 이해심도 많고~*^____^*

서연맘 2010-05-25 20:34:13
벨벳님~~~
저더러 우찌 이걸 믿으라고요... 누가 봐도 커리어 우먼의 당당함이 느껴지시던데요.
들어서시는 순간 포스가 느껴지시더이다. 어떻게 변화하신 계기를 가지셨는지요.
부럽네요. 전 갈수록 소심해지고 궁시렁 거리고 있는디..ㅋㅋ
내사랑지니 2010-05-26 13:58:35
오호, 미스터리한 벨벳님이라......그것도 잘 어울렸을것같네요.
벨벳 2010-05-27 23:54:37
ㅠㅡㅜ 저의 지금의 이미지가 어떻길래...ㅋㅋㅋㅋ
저 과거많은 여자여요~ㅎㅎㅎㅎ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남들보기에는 표안나게 포장하는 기술은 느는데
본성은 어디 못주나봐요.
우리들 이렇게 댓글로 실체를 하나둘 꺼내놓다보면 다음번 오프때에는
막장드라마 찍는것 아닌가 싶은데요?ㅋㅋㅋㅋ
꽁이 2010-05-24 16:12 

1. 시간은 체크 못했네요..^^;;;

    오늘 집에 가서 시간 체크하면서 읽어볼게요..

 

2. 여름쯤 아벨이 섬에 오게 되었는데 벌써 12월이네요..

   정확한 달이 기억이 안 나서 다시 책을 찾아봤어요..ㅋㅋ 8월에 큰 일을 겪었네요..^^

 

3. 숙적이라..딱 한 친구가 생각나네요..

   숙적이라 하긴 뭐하고..제가 그 친구한테 시샘을 당했죠..ㅡ.ㅡ

   중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 되어서, 중 3때도 같은 반, 고등학교도 같은 고등학교를 들어가서

   고 3때도 같은 반, 대학교도 같은 학교를 갔다는..ㅡ.ㅡ

 

   암튼 솔직히 저는 그 친구한테 라이벌 의식 같은 거 느낀 적이 없는데..

   (성격상 누구한테 라이벌의식 느끼면서 살진 않아서리..ㅋㅋ)

   그 친구가 저한테 그런 생각을 많이 느꼈나봐요.

 

   일화를 몇 개 얘기하자면...

   중학교 때는 암기과목 시험보기 전에 좀 많이 아파서 벼락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친구가 저한테 공부 많이했냐고 묻길래

   그동안 해놓은 게 없어서 어제 새벽까지 공부했다고 솔직히 얘기했답니다.

   그랬더니 반 친구들한테 제가 밤새 잠 안 자고 공부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다니고,

   제가 성적이 잘 나오자, 자기는 공부를 별로 못 했는데 저는 밤새 공부해서 성적이 잘 나왔다고

   소문을 내놓고 다녔지요..ㅡ.ㅡ

 

   제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하고도 어떡해든 친해보려고 노력하고,

   그 친한 친구와 제가 사이가 소원해지면 그 틈을 파고 들어가 제 욕을 하고 다니고..

   (결국, 자기만 우습게 되었지요..)

 

   고등학교 때는 같은 반이 아닌데도

   우리 반 친구들한테 제가 몇 등 정도 했냐고 물어보고 다녔고요..ㅡ.ㅡ

 

   대학은 같은 대학을 들어갔지만,

   저는 특차로 들어갔고, 그 친구는 추가합격으로 겨우 들어왔어요.

   (글을 쓰다보니, 왠지 비교대상이 되는 것도 맘이 상하네요..ㅡ.ㅡ)

 

   물론 대학교 때는 서로 아는 척도 안 했다는..ㅋㅋㅋ

 

   워낙 이 친구 저 친구에게 미움을 샀던 아이라..

   그 친구가 저를 라이벌로 생각하는 것도 싫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별로 안 궁금해요^^*

 

   글을 쓰다 보니, 갑자기 그 때 화가 났던 일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ㅋㅋ

   저도 참 속 좁은 듯..^^

 

비도 내리고 맘도 싱숭생숭한 월요일이네요..^^

그래도 우리 요원님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민이맘 2010-05-24 23:46:02
학교다니다 보면 그렇게 유난히 샘이 많은 아이들 있죠... 잉...ㅎㅎ 아마도 꽁이님이 미인에 공부까지 잘하니 그랬을것 같아요.. 숙적이 아니라 부러움의 대상이었던듯. 해요 ㅎㅎ
벨벳 2010-05-25 00:59:30
울꽁이님이 워낙 공부도 잘하고 예뻐서 친구가 질투를 심하게 했나보네~^^*
같은반이 아닌데도 몇등하냐고 캐물어볼 정도였으니 ㅋㅋㅋㅋ
이슬사랑 2010-05-25 13:39:25
그러게요... 숙적이 아니라 질투의 대상이었네요^^
외모면 외모... 성적이면 성적... 성격이면 성격...
서연맘 2010-05-25 20:37:35
그래요 그건 숙적이 아니고 질투의 표현이죠.. 전 그런대상도 없었고 남도 날 그리 생각하지 않았던듯 해요. 갑자기 내 인생 뭐 이리 무미건조 했나싶네요. 확 놀아본것도 아니고 열공한것도 아니고 예뻣던것도 아니고 ...슬퍼라
민이맘 2010-05-24 13:41 

1. 첫 챕터에 early August 에 소풍을 갔다가 봉변을 당했는데.

마지막장에 December grew steadily colder. 이렇게 되어있는 것을 보니 벌써 5개월째 이러고 있네요.5개월동안 아벨은 무인도에서도 참 부지런히 산 것 같아요.. 이런저런일을 많이도 하고.. 아벨이 이제 외롭나봐요.. 혼잣말도 하고빨랑 탈출해서 사랑하는 아만다에게 갔으면 좋겠어요.

 

3. 저는 숙적이 있었습니다.. 다른것도 아닌 영어의 숙적이었지요. 토플 쥐알이 이런 시험성적만 잘 받아가지고 공부하러 갔더니 말도 안되고 들리지도 않는거예요.. 더군다나 전공도 바꾸어 가서 처음 생리학을 들을려니 등이 back 이 아니고 dorsal  뭐 이렇게 희한한 단어가 수업시간에 휙휙 지나가는데 미칠지경이었지요. 그와중에 같은과 같은 학년에 함께온 한국인 남학생이 있었는데. 처음 미국온 저에 비하면 이 학생은 학부때 교환학생 경험이 있어 저보다 영어도 잘하고 미국애들한테 말도 잘붙이고 그랬어요그런데 문제는 한국말을 안하는거예요.. 저한테도저는 이때 영어할라면 아주 버벅댔거든요어느날 수업시간이 비길래. 뭐 좀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 are you going to treat me?” 이렇게 말했더랬죠전 뭔지도 못알아듣고 예스 이렇게 말했나봐요. 매점가서 먹을거 골라서 나오는데 얘가 돈낼생각을 안하는거예요제가 눈을 말똥말똥 했더니..아까 네가 산다고 했쟎아그러더라구요속으로 내가 그랬어…? 하면서 돈을 내긴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treat을 못알아들은거라는 뭐 소리를 알아들었어도 저는 생전 처음들어본 말이었던거죠이런 사소한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서로 한국말은 안하고. 쿨하게 hi? 하고 지나가는 사이가 되었죠..이후로 저는 영어에 자극이 많이 되어서 전공에 상관없이 신학교에서 하는 외국인을 위한 영어 강좌 (가서 주로 수다떨기), 한국인 룸메랑 떨어져 외국인 룸메이트랑 살기, 영어 성경공부 하기, 개인 과외까지 노력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 아이땜에 저도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그래도 전 여유있는 사람이 좋지. 독하디 독한 사람 별로예요ㅎㅎ

 

그런데.. 이렇게 영어 했어도 한국에 오니 별로 쓸데가 없어요... 가끔 이렇게까지 아이들 영어를 왜 하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이책 맘에 들어요.. 전 초등들어가면 민이에게 한글책으로 이책을 보도록 해주어야 겠어요.

다양한 탈출방법이 상상을 초월해서요....ㅎㅎ

 

꽁이 2010-05-24 16:16:00
저는 유학생활을 해본 적이 없어서..
이런 얘기 들으면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용기가 없어서, 막상 해외로 공부하러 간다고 했을 때,
한국 친구들과 떨어져서 혼자 잘 지낼 수 없을 것 같아요..ㅋㅋㅋ
극도로 소심한 A형이라..ㅋㅋ

그래도 민이맘님 그 친구분 때문에 용기내셔서 이것저것 많은 경험하게 된 것 같아요..
근데, 저도 너무 독한 사람은 별로예요..무서워용..ㅋㅋ


홍박샘 2010-05-24 21:43:52
에고, 민이맘. 공부한 얘기 하지 말자. 눈물 날라칸다.
내는 젊음에 대한 추억이 없으요.
이제와 살던 도시가 그립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안에서 버벅거리고 살 던 나는 그립지 않다우.
인생이 잘 풀렸으면 좋은 생각이 날라나?
민이맘 2010-05-24 23:53:13
ㅎㅎ. 저도 되돌아갈라카면 싫어요...버벅거리면서도 치열하게 산 과거에 대해서는 후회는 없지만 다시 돌아가긴 싫어요..ㅎㅎ 남편있고 잠잘때 귀여운 아들딸 있고 아줌마로서 수다떠는 지금이 좋아요...

재미있는 일화라고 이야기한건데.... 하나도 안재미있는 모양... 전 아무래도 4차원인가.봐요..ㅎㅎ
벨벳 2010-05-25 01:05:50
열심히 사셨네요~^^*
저는 민이맘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가 젊었을때에 무언가를 위해서 치열하게 살지 못한것이 때로는 후회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요~ㅋㅋ
아무튼 그학생이 민이맘님의 영어에 큰공을 세운거나 마찬가지네요~^^*
민이맘님 처럼 한번 칼을 뽑으면 뭐라도 베어야하는데
저희 친정엄마가 맨날 저에게 하시던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요~
"저렇게 맨날 저혼자만 여유로우니 좋기는하겠네~보는 나는 열불이 난다.ㅋㅋㅋㅋ"
제가 나이먹고도 친정엄마가 저에게 했던 말들을 안잊은것을 보면 나름 맘속에
담아두고 있었나봐요~^^*
내사랑지니 2010-05-25 08:52:01
하하하, 재미있네요 전^^.
요즘 다니는 학원샘이 만날 자기 유학시절 얘기하는데 그거하구도 비슷하구요.
그래도 다른사람들이 재미나게 들어줄 추억이 많은 사람이 부자인것 같아요.

그러게요. 영어가 더이상 학생을 선발하는 변별력있는 수단이 아닐꺼라고 하죠.
벌써 고등학생 제 조카가 영어보단 수학 잘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러네요. 그냥 더 크게보고 다르게보고 다양하게 보라고 영어한다구요.
이슬사랑 2010-05-25 13:59:30
바삐사는건 그 당시 힘들지언정 내실을 기하는거같아요.
아픈만큼 성숙한다잖아요 ㅋ
유학생활 고생안해봐서 이런말 하는지 모르지만...^^
서연맘 2010-05-25 20:28:39
전 유학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리 다녀온 사람은 부럽기만 하답니다.
다녀온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다 할수 있는 거라 하지만 문화와 삶을 새로운 곳에서 경험한다는 건 참 해볼만한것 같아요. 점점 자신이 없어지지만요...ㅋ
지독한 사람은 별로이지만 가끔 나에게도 지독한 면이 좀 있어봤으면 하네요..
이슬사랑 2010-05-23 00:26 

앗! 미션 올라와있네요^^

아이 열이 내려 다행이네요.

울 아이들도 둥이엄마님 아이와 비할바아니지만

어제 아침부터 밤까지 넘 놀아 열이 나서 오늘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거든요.ㅠㅠ

둥이엄마님... 힘내시구요...

이번주 쉬는줄 알고 이제야 들어와봤네요.ㅋ

숙제는 낼올릴게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낼까지 내린다는데 주말 잘 보내세요^^*

내사랑지니 2010-05-21 19:09 

우선, 짝짝짝!

박수 쳐드려요. 아드님도 둥이엄마님도 수고하셨어요.

 

대단한 내공이세요. 아님, 연륜인가??

힘들어도 여유를 갖고,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것같아요.

 

그런 찬찬함 전 좀 배우고 싶네요^^.

민이맘 2010-05-20 23:29 

이렇게까지 북클럽 사랑해주셔서 눈물날라고 해요.. 그까잇 책읽는게 뭐 중요하다고..

숙제 일주일 늦어진다고 좋아했는데....ㅎㅎ

둥이엄마님도 건강꼭 챙기시고 마음도 꼭 챙기세요.. 화이팅.!!!!

 

Kate 2010-05-22 18:59:16
사실 저도 둥이엄마님 덕분에 한 숨 쉬어가게 되서 은근 좋아했다는..
그러니깐, 둥이엄마님,
쪼매 늦었다고 미안해하시지 말라구요. ^ㄴ^
Kate 2010-05-20 23:08 

드뎌 미션 올리셨네요.

정말정말 수고하셨어요~

짝짝짝~~!!!

 

서연맘 2010-05-20 21:35 

아이가 아프고 나면 쌓였던 긴장감으로 엄마가 아프게 되죠.

아이 열 잡혀서 넘 다행이구요. 둥이엄마님도 아프지 마셔요.

숙제 올리시느라 정말 신경많이 쓰셨겠어요.

열심히 해서 담주에 뵐께요.

 

아네모네 2010-05-20 20:45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휴~

얼마나 노심초사하셨어요

몸이 더 축나지 않으셨을지...

이제 잠자리는 불편해도 마음 편히 주무시겠어요. 오늘밤 푹 주무세요.^^

 

저희 근처에도 홈스쿨링하는 애들 많~아요. 다 밝고 활기차게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잘 지내는걸 매일 보고 있어요. 저도 여차하면 ~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가 아직은 그만둔다는 얘기가 없어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요. (제 아이도 1년을 고생한 적이 있어 둥이엄마님에 비길 바는 아니지만 조금은 힘들었어요^^.)

둥이엄마님 화이팅!!

꽁이 2010-05-20 09:50 

아이가 열이 잡혔다니 다행이예요..

우리 토깽이가 감기만 좀 오래가도 이래저래 마구 걱정이 되는데..

둥이엄마님 마음 고생 많이하셨겠어요..

둥이엄마님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아이가 얼렁 퇴원해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벨벳 2010-05-20 09:22 

둥이엄마님~정말 수고하셨어요~^^*

이제 열이 잡혔다니 다행이여요~

지금쯤은 둥이엄마님 몸살나지 않으셨을지 걱정이여요~

저같았으면 엄두도 못냈을텐데 역시 우리 둥이엄마님 최고~!!!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101

 Daddy Long Legs 1st Mission

유석엄마.. 2020/05/28 38
8097

 Daddy long legs 스케줄 수정했습니다.^^

[1]
이슬사랑.. 2020/05/18 142
8095

  [The 100 Dresses] The Final Mission

[1]
유 니 2020/05/18 119
8073

 The hundred dresses - the 1st mission

[1]
이슬사랑.. 2020/03/31 506
8072

 The hundred dresses & Daddy-long-legs 스케줄입니다~^^

이슬사랑.. 2020/03/29 602
8071

 The little prince - the last mission

이슬사랑.. 2020/03/29 333
8060

  The little prince-3rd mission

하람맘 2020/03/11 529
8055

  [The Little Prince] 2nd Mission

[1]
유석엄마.. 2020/03/04 514
8051

  [The Little Prince]The 1st Mission

[1]
유 니 2020/02/18 1,410
8048

  20년 첫 책 The Little Prince 일정입니다~

[5]
유 니 2020/02/13 1,695
8047

 Becoming - the last mission

이슬사랑.. 2020/02/13 567
8044

  [Becoming] The 5th Mission

유 니 2020/02/08 605
8040

 2020 읽을 책 리스트입니다.^^

[5]
이슬사랑.. 2020/02/04 1,075
8029

  Becoming 4th mission

[3]
유석엄마.. 2020/01/21 829
8026

 감사합니다.^^

이슬사랑.. 2020/01/20 612
8023

 요원님들~ 도움 요청합니다~^^;

[2]
이슬사랑.. 2020/01/14 701
8018

  [Becoming] The 3rd Mission

유 니 2020/01/08 617
7999

 Becoming - the 2nd mission

[1]
이슬사랑.. 2019/12/25 604
7993

 Becoming p3-52 첫번째 미션

[2]
유석엄마.. 2019/12/19 676
7979

 Becoming 스케줄입니다.(재수정)

[6]
이슬사랑.. 2019/12/11 1,084
7975

  [The Shack] The 3rd Mission

[1]
유 니 2019/12/10 681
7967

 The shack - the last mission

이슬사랑.. 2019/12/03 770
7935

  The shack Second Mission

[1]
류현정 2019/11/18 877
7922

  The Shack 1st Mission

[1]
유석엄마.. 2019/11/11 998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