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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셋째주 - 그림책 읽기 세번째

글쓴이 투빈사랑

등록일 2016-03-15 21:14

조회수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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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초코볼의 서울여행  /  빈터의 서커스 / 크리스마스 선물


그림책 읽기 세번째 입니다.


그림책 지도사 공부하고나서  앞서 하신분들과 함께 그림책 동아리 만들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몇일전에  저희 동아리  지역  교차로서  취재해갔어요 ㅎㅎㅎ

그런데  그림책에  완전히  빠져있지 못한 저는  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ㅠㅠ


그림책는  주로 글과 그림이 있지요

여러분은  주로  어떤 부분이 더 마음에 와 닿나요?

전 아직  그림보다  글에 먼저 눈이 가네요.  의식적으로 그림을 보려고 애는 쓰지만

그림에 문외한이다보니  설명을  들어야  아~~~~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애쓰다보면  아는만큼 보인다고  언젠가  보일때가 오겟지요 ㅎㅎㅎ


자 미션들어갑니다.

세 그림책과 관련없이  여러분이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가 어떤분이시면  이유는 무엇인지요?

짧은  작가 소개도 부탁드릴께요~





두번째 미션도  소리내어 읽기입니다.

세권의 그림책  그림먼저  한번 훑어보시고   소리내어서  혼자 읽으셔도 좋구요

아이들에게 읽어주셔도 좋구요

처음 읽을 때  어떤  느낌을  와 닿았는지  적어주시면 되겟습니다~~~~~~





세권의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책은 어떤 책인지요?

그리고 이유는~~~




세권모두  마지막 결말이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여러분은 책장을 덮으면서  어떤 결말로  연결 되길 원하셨는지요?

아이들에게 읽어주신분들은  아이들의 의견을 적어주셔도  좋겟습니다~~




그림책읽기에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혹  소개하시고 싶으신 책이 있으시면  서로 추천해도 좋을것 같아요

그럼  미션 댓글에서 뵐께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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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네 2016-03-21 23:27 

오늘의 하루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짬을 내어 미션을 올립니다.

마치 월요일이 마감기한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첫번째 미션은 솔직히 할 말이 없네요.

그동안 글과 그림에만 치중했지 작가에 대해선 별로 중요성을 못 느꼈거든요.

그냥 약력 정도만 읽어보는 정도였네요..이제는 조금씩 관심을 가져보려구요.

 

두번째미션은 항상 혼자 읽다가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읽어주었어요.

'빈터의 서커스'는 웬지 아이가 이해못할 것 같아서 저 혼자 읽었구요.

초코볼 책은 미처 찾아보지 못해서 못 읽었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마지막 부분에서 어떤 선물을 받았을까요?라고 끝났는데 제 아들이

완전 궁금하다면 빨리 알려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옛날 개그인 '궁금하면 오백원'이라고 하니

오백원 주겠대요. 정말 궁금했나봐요.

 

세번째 미션은 초코볼 책을 구하지 못해 읽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네요.

어떤 내용인지 무척 궁금했네요.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면서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전해주러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악조건이 생겼음에도

묵묵히 그 길을 가고 또 신기하게 도와주는 손길이 계속 있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나라면 첫번째 길이 막혔을 때 포기하였을텐데 그 것을 끝까지 극복해내가는 산타할아버지의 끈기가 보였네요.

어쩌면 제 생각이 이 책의 주제와 맞지 않겠지만서도 저는 저의 삶과 연관이 되어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네번째 미션은 아이들에게 물어볼 껄 하고 후회했네요.

저의 상상력이 부족해서 결말을 뭐라고 써야될지 어렵네요...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어서 아직 추천할 책이 없네요.

나중에 정말 감동받은 책이 있으면 추천할게요..

그럼..다음 미션을 기다리며..모두 행복한 날들 되세요.

투빈사랑 2016-03-22 00:05:08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이삭이님이 느끼신 부분에 관해서 저희도 많이 다뤘답니다.
소외된 계층의 누군가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
그리고 현실에 맞춘 탈것들^ ^
아드님 완전 귀엽습니다. 이렇게 책에 대한 재미를 알아가는거겠죠
초코볼은 작은 초코볼이 서울 여행을 하면서 겪는 내용인데요 아이들이 느끼는 것과
어른들이 느끼는 부분이 좀 달랐던 책이었어요. 다음에 꼭 보시길 권해드려용~~
미션 수고하셨고 다음 미션에서 또 뵐께요~~~
elove 2016-03-22 14:01:20
500원 받으셨나요?ㅋㅋ
선물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 엄마와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을 아이는 기억하겠지요.
어쩌면 기억은 못하더라도 아이가 성장해가는데 필요한 자양분이 될 거에요.
저는 책의 주제가 따로 정해져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은 있겠지요.
하지만 이삭이네님이 자신의 삶과 연관지어 생각하셨다는 바로 그 순간에 진정한 책읽기가 이뤄졌다고 저는 생각해요.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바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남들 다 좋다는 책이 저에겐 별로 일 수도 있잖아요. 상상력은 말도 마세요. 제가 그 미션 살짝 건너뛴 거 모르셨죠?ㅎㅎ
elove 2016-03-21 10:41 
이번 책들은 모두 아이와 같이 읽었더라구요. 다시 보니까 뒤늦게 떠올랐다는ㅋㅋ
이호백님의 토끼 시리즈 두 권을 찾아 읽었어요. 귀엽고 발랄한 내용이었어요. 

존 버닝햄의 그림은 폭신폭신한 소파에 앉은 듯한 기분이 들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정말 따뜻하게 그려내잖아요. 
"알도" "지각대장존"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이런 책들 참 좋죠.

찰스 키핑의 "조지프의 마당" "낙원섬에서 생긴 일" "길거리 가수 새미" "창너머"도 같이 봤구요.
예전에 조지프의 마당의 강렬한 메시지에 끌려 다른 책들도 찾아봤던 기억이 있어요.
몇 년이 지나 다시 봐도 그 느낌은 변함이 없네요. 
이 분의 그림책들은 원서로 봐야 제 맛이 날 것 같아요. 
등장인물의 이름이라든가 건물의 간판에 적힌 글귀에도 전하는 메시지가 있어요. 
빈터의 서커스에서도 웨인의 옷에는 crunch라고 적혀있잖아요. 
서커스에서 경험했던 황홀했던 기억들이 스콧에게 오롯이 추억으로 남는 것과 대조적이죠. 
서커스 장면들은 무지개 빛깔로 화려하게 그려져 있지만 현실은 잿빛이죠. 
그래도 꿈을 간직하고 키워나가는 소년이 있는가하면 여전히 현실이 불만스럽기만한 아이도 있죠.
우리 어른들의 삶도 이와 다르지 않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는 콕 찍어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고
유리 슐레비츠, 에즈라 잭 키츠, 레오 리오니... 이런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작가 소개는 있다가 나중에 할게요. 지금 나가봐야해서요... 

돌아와서 이어 씁니다.
복잡하고 현란한 그림책은 제 취향이 아니에요. 
저는 여백이 있고 은근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책들이 좋아요. 
때론 찰스키핑처럼 강렬한 색채에 매료되기도 하지만요. 
유리 슐레비츠는 많이들 아시죠? "눈(snow)" "새벽" "비밀의 방"
에즈라 잭 키츠의 피터 시리즈, 레오리오니의 "프레드릭" "파랑이와 노랑이"
이 분들의 그림에 대한 제 소견보다는 훌륭한 책 한 권을 소개한는 편이 나을 듯해요.
서남희 지음-열린어린이
주요작가들의 간략한 이력과 작품을 소개한 책인데 글이 매끄러워 읽기 편하고 내용도 알차답니다.
그림책 먼저 본 다음 참고로 읽어보세요. 저도 읽는 중입니다. 
전 3권으로 되어 있으니 웬만한 작가는 모두 접하실 수 있을 거에요.
봄볕이 따사롭네요~~~~
이삭이네 2016-03-21 23:09:21
위에 추천해주신 책 꼭 읽어보도록 할게요.
항상 그림과 글만 봤지 작가에는 관심이 그다지 없었거든요.
그동안 몰랐던 작가들의 모습들을 자세히 알 수 있겠네요..
투빈사랑 2016-03-21 23:58:10
좋은 책 소개와 멋진 미션 먼저 감사드리구요
찰스키핑의 빈터의 서커스는 제목 읽기부터 참 까다로웠더랬죠
빈터가 잘 못 읽으면 사람 이름처럼 느껴지기도 했거던요
찰스키핑이란 작가는 존버닝햄.브라이언와일드스미스란 작가분과 영국 현대 그림책 작가3인중의
한분일만큼 인지도가 높답니다. 다른 두분에 비해 분위기가 많이 어둡죠
전 '창너머'란 책이 좋더라구요 찰스키핑작가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책 같아서요
빈터의 서커스를 발문 할 때 저희도 주제를 희망이라는데 맞췄었는데요
왜 한쪽만 보냐는 질문을 받았었어요 (선생님께)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똑같은 일에 대해서
좋은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부정적인건 아니라는..
책을 읽는 저변에 우리가 가진 선입견이 깔릴수 있다는 것을 지적해주시더라구요
같은 일에 다양한 생각들이 공존한다는걸 알려주고 싶은 것일 수도 있는 책이라고^ ^
어려웠었습니다 ..이책 ㅎㅎㅎ
그림책에 적힌 글귀까지 세세히 보는 elove님께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선율새나맘 2016-03-22 09:52:11
그림책과 작가이야기...도서관가서 빌려야겠어요^^
11기 미션하면서 그림책을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이삭이네 2016-03-22 11:00:39
투빈사랑님의 댓글을 읽고 안도감이 들었네요.^^
전 찰스키핑의 빈터의 서커스가 무척 이해하기가 어려웠거든요.
저도 빈터가 사람이름인 줄 알았어요. 나중에 내용보고 알았네요.
작가가 어떤 의도로 아이 2명을 등장시켰는지, 왜 서커스를 다룬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고 약간 절망(?)했거든요.
그림책을 보면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책사랑 2016-03-16 15:17 

제가요,,,죄송한 이야기 하러 왔어요,,,

 

울딸이 고사미잖어요.

요즘 입시상담 하고있는데 참으로 비참하고 마니 바빠요..

퍼펙트한 1도 삐끗하면 안되는 한국입시에 울딸은 내신등급도 낮은데다 수능으로 정시갈 실력도 안되거든요.

담엔 잘하겄지 ~잘하겄지~~하다가 3-1까지 왓네요.

정시실력 안되니 수시로 가야하는데

후진 일반고에서도 내신이 또 안되네요..

한마디로 원서넣을 대학이 엄떠요..

 

서설이 길었고요..

실력 부족한 딸램 입시챙기려면 내년 2월까지는 북클럽을 쉬어야할것 같아요.

제가 빠지려고 방장위임한건 아닌데 생각보다 입시가 어렵네요.

만일 수시가 어려워 정시까지 가면 2월에 끝나거든요.

부디 양해해주시어요~~

언제나 11기 북클럽 씨게~~응원할께요~~

 

 

 

 

투빈사랑 2016-03-16 20:31:10
아직 고등도 안됐지만 책사랑님의 상황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다시 오실 때까지 열심히 꾸려가볼께요~~
엠디양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 거두길 멀리서나마 응원도 하렵니다.
1년 후회없이 뒷바라지 하시고 오셔서 많이 풀어주세요~~~
책사랑님 화이팅!!!!!!!!!!!!!!!!!!!!!!!!!!!!!!!!!!!!!!!!!
선율새나맘 2016-03-16 23:43:05
대한민국에서 고3엄마로 사는게 정말 쉽지않다는 게 느껴지네요...
그치만 올한해 후회없이 뒷바라지 하시면
후배맘들에게 다시 들려줄 이야기가 많으시겠지요?
여기서는 못보지만 내년2월에 돌아오길 기다릴께요^^
혹시 수시 붙으면 더 일찍 돌아오실 수 있는거지요?ㅎㅎ
지지맘15 2016-03-16 23:54:53
아~ 마음 쓰실일이 많으실거 같아요...
일년간 따님과 함께하시고 돌아오셔요~~
요기서 항상 기둘릴게요~~
힘내서 홧팅!!! 행운이 함께 하실거예요~~
책사랑 2016-03-17 14:13:21
여러분의 양해와 격려와 응원감사합니다~~~
선율새나맘님 말씀처럼 수시로 결론이 나면 쫌 일찍 돌아올께요~
수시는 충원까지 12월29일에 추가모집 ㅋ
모독당 응원 잊지않고 엠디 지원사격 욜띠미 할께욤^^
이삭이네 2016-03-18 22:54:14
아~그렇군요~
너무아쉬워요~
책사랑님덕에다시시작했는데만나자마자잠깐이지만이별이라니슬프네요~
따님의입학문제가잘해결되어서빨리뵙기를소망합니다~힘내세요^^
elove 2016-03-21 10:12:00
입시가 아이와 엄마 모두를 힘들게 하네요....
그래도 비집고 들어가야할 문이라면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뚫고가야겠지요.
11기의 영원한 터줏대감이신 책사랑님이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어느 때보다 힘겨울 아이에게도 화이팅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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