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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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넷째주 - 그림책 읽기 네번째

글쓴이 투빈사랑

등록일 2016-03-22 00:18

조회수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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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 . 우리는 소중한 친구 . 에너벨의 신기한 털실


이번에  읽을  세권의 책입니다.

작가분들이  저한텐   낯선 분들이셨어요.


루이즈 암스트롱 작가분은  아동 성폭행 근절 운동가라시네요

미션 내면서  다시 알게된 사실입니다 ㅎㅎㅎ



그림책  공부하는 이유중  하나는  소통이라고 합니다.

무엇과  소통을  하는 걸까요?

이번   미션은  세권의  책을 통해  여러분이  소통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 

이야길 나눠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  읽으셔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 읽으셔도 좋고

읽고나서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이번  미션은 


첫째  책 읽기


둘째  세권의 책을 통해  내가  소통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기 입니다.






콩떡같은  미션  찰떡 같이  이해해주시길  바래보면서^ ^






그리고  다음주면  그림책  읽기가 끝이 나는데요

그림책 다음에  읽고 싶으신 책이 있으시면  추천 바랍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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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ve 2016-03-29 16:55 
오전에 볼 일이 있어 나갔다왔어요.
봄바람에 흔들리면서도 꽃잎을 날리지 않는 벚꽃을 보며 다행이다 싶었어요. 
봄꽃에 빠져들기도 전에 사라지면 안되니까요^^

에릭바튀 책은 도서관에 있었는데 그새 누군가 대출을 해갔더라구요.
꼭 보고 싶었는데ㅠㅠ
아쉬운 마음 나머지 두 권으로 달랬네요. 
'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이 무엇일까?'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혼자만의 고민으로 해결되는게 아니었어요.ㅎㅎ
이렇게 어려운 용어들로 이야기를 엮어 낸 루이즈 암스트롱에 한 번 놀라고
귀엽고 깜찍한 그림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만든 서현님에 또 한 번 놀랐네요.
글썽거리는 눈을 보고서 문득 서현님의 "눈물바다"를 읽었던 기억도 되살아났어요~~~

내것을 지켜내는데만 몰두하다보면 옆에 있는 존재는 순간 경쟁상대로 또 적으로 바뀌죠. 
그렇게 갈등이 시작되고 그림책에 나오는 것처럼 상대방을 향해 온갖 무기로 위협하는 상황이 되고요.
중재자가 나타나서 둘이 합하면 더 큰 모래성을 가질 수 있다고 설득할 때 그들은 서로 양보합니다.
다시 평화가 찾아옵니다. 공유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훌륭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이런 그림 너무 좋아요~~
새까만 점같은 눈, 각진 코, 선 하나로 표현한 입, 이 조합으로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잖아요.
게다가 어떻게 털실로 세상을 수놓는 생각을 해낸걸까요? 이래서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ㅋㅋ

돈이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귀족이 도둑들을 시켜 밤에 털실상자를 훔쳐내오지만
욕심에 가려진 그는 애너벨의 신기한 상자에서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던져버리죠.
요즘 선거철이라 그런지 온갖 불법적 수단과 편법을 동원해서 권력을 잡으려는 정치인들과 겹쳐지더군요.
사소하지만 작은 능력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그들은 결코 이해못하지요.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면서 조금씩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내일 첫 걸음을 떼려고 합니다. 우리 동네 생협 조합원들이 모여서 책읽기 모임을 하는데 제가 제안을 했거든요. 책을 통해 내가 얻었던 깨달음과 행복을 그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요. 떨리네요....

다음엔 소설을 읽어보면 어떨까요?
고전이나 베스트셀러 중에서요.ㅎㅎ 이건 책 추천이 아니지요?ㅋㅋ
한강의 '채식주의자' 읽었는데 저는 좋더라구요. 그녀의 "소년이 온다"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투빈사랑 2016-03-29 22:56:22
에릭바튀의 우리는 소중한 친구는 한 소심한 성격의 아저씨와 벼룩이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에요
처음에 참 쉬운 책이란 생각을 했어요
소중한친구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것을 우린 참 많이 학습했던것 같았지요^ ^
그런데 선생님이 던져주신말씀 소중해야만 친구인가? (친구는 소중하지만..)
어찌보면 말장난 같기도 햇는데 어찌보면 친구에 대해 한계를 지운것도 같고
저..이 책 발문 안걸리길 얼마나 기도했는지 ㅎㅎㅎ

눈물바다 책도 읽으셨군요 이 책 유치원생들에게 읽어주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햇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보고 있는가란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었던것같아요.

에너벨은 참 따뜻하게 만드는 책이지요 세상 사람들이 다 에너벨 같으면 ㅎㅎ
전쟁도 없고 모두 소중한 친구가 될듯^ ^

책읽는 모임을 시작하시는군요 elove님과 함께 하시는 분들은 복받으신듯~
잘 해내실거라 생각해요. 저도 몇몇 지인과 함께 한지 3년째인데 수다가 반이긴 하지만
함께 책을 읽고 맘을 나누는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한강 책은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목록에 넣어놓을께요~~
미션 수고하셨고 좋은 글 감사해요~~~~~~~
이삭이네 2016-04-02 11:41:07
elove님의 댓글을 보며 대충의 줄거리를 파악하게 되니 읽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네요.
아직 책을 못 구해서 읽지 못했거든요..
책 반납도 안해서 반납정지도 되고...에고...이래저래 난관이 많네요.
아들 도서관증으로 빌려야겠어요..
저도 빨리 읽고 미션 올릴게요.
책읽기 모임도 하신다니 대단하셔요...저도 근처에 있으면 합류하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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