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 방장 : 이슬사랑
    • 대상 : 영어원서를 즐기는 성인
    • 도서수준 : 챕터북

    챕터북부터 뉴베리까지 다양한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방대한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기를 소망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여인네들의 모임이나, 실상은 수다만발 사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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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bel's island]8번째 미션

글쓴이 민이맘

등록일 2010-06-09 13:35

조회수 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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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단어_15_16장.docx (18.2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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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어를 보지 마시고 묵독해주세요.. 시간제한 없음. 모르는 단어는 첵크하시고 단어를 짐작하시면서 읽어주세요.

 

2. 이제 문제를 보시고 단어를 보시고 다시 묵독해서 읽어주시면서 걸렸던 단어들이랑 짐작한것들이 맞는지 확인도 해보셔요... 그리고 미션 수행하시면 됩니다.

 

3. 외워서 써먹으면 좋겠다는 문장 하나씩 찾아서 적어주세요. (두개적어도 되요..^^)

 

4. 아벨은 직업이 없이 그냥 놀고 먹고 살았나보네요...무인도에서 소일거리 하면서 아벨의 적성을 찾은 듯 해요...Gower가 그러네요. “ I think you’ve found your vocation”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아 영어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만큼 아이들한테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많은 부모들이 (저도 포함) 아이 하고싶은것으로 밀어준다고 하는데. 아벨의 경우에는 무한대의 시간이 허락되었는데요. 아이가 하고싶은 것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닌만큼 어떻게 아이들이 능력있게 잘하면서도 적성에 맞아 즐겁게 할수 있는 일을 찾을 기회를 접하게 해주실지 계획 또는 비법을 함 풀어봐주세요

 

5. 16장 전체는 아벨과 gower가 헤어지는 장면이 절절히 묘사 되었네요..친구와 헤어짐을 통해서 친구와 헤어진다는 것 자체보다도 혼자 되는 것이 얼마나 절절히 싫었을지 상상히 가요.. 맘에드는 대화, 장면 적어주시고 그 이유 적어주세요.

 

거의 끝나갑니다.

살짝 말씀 드리면 벨벳님 미션에서는 아벨이 탈출을 하네요ㅎㅎ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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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엄마 2010-06-16 23:08 

제가 요즘 아주 정신줄을 놓고 있는 건지,,,

조만간 다시 컴백하겠습니다.

이러다 퇴출되는 건 아닌지,,,

 

우리 남편 혼자 월드컵 감상중인 이상한 집입니다.^^;;

내일은 그나마 광란이 되겠군요.

대~한~민~국~

벨벳 2010-06-17 00:30:29
둥이엄마님 그리웠어유~!!!!!
와락[email protected]@@@
민이맘 2010-06-17 09:52:14
바쁘신거 정리되셨어요.../ 보고싶었어요...
얼렁오세요..~~
이슬사랑 2010-06-16 00:21 

3. Sure as shooting. 두말하면 잔소리지.

   Ditto. 마찬가지야.

   You bet. 물론이지.

 

4. 많은 경험을 통해 아이의 적성을 발견하고 싶은게 엄마의 맘일텐데요... 시간도 부족하고 아이들이 따라주는것도 아니고... ^^;

원섭이는 야구선수... 민주는 건축가가 꿈인데요...

-민주는 작년부터, 원섭이는 수영선수(5세-6세)에서 축구선수(6세-7세)로 지금은 야구선수(7세-8세)-

원섭이는 체능단을 보내서인지 운동선수가 꿈이네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다양한 작업세계를 경험하게한 후  고학년에 가서는 그에 맞는 자료를  같이 찾아가며 조율해주고 싶은데 그때 가면 또 어찌 변할지...

 

5. The watch ticked away without feeling.

    He sat there all day, not thinking, numb.

무미건조한 시계소리나 멍한상태로 생각없이 앉아있는 아벨의 모습이 즐거운 잔치가 끝나고 홀로남은 허전함을 표현한듯하네요.^^;

 

이제 고지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목요일 아르헨티나 축구경기에서도 화이팅!!!

 

 

민이맘 2010-06-16 09:45:47
월드컵때만 축구를 보는 사람 여기 있어요.. 그런데 왜이렇게 재미있는것인지..ㅎㅎ
이슬맘님 조심하시고 다리 얼렁 나으세요.. 저도 체능단 보냈는데 운동신경이 없어서인지..
운동선수한다는 말은 안해요..ㅎㅎ 운동선수 좋지요...? 운동선수로 대성하는것도 길이지만 거기다 공부만 조금 해주면 갈수 있는 길이 다양하더라구요..ㅎㅎ
꽁이 2010-06-16 16:28:32
발은 좀 괜찮으세요??
저도 잘 접질리는 편인데..신기한 게..처음에는 접질르기만 하면 삐끗해서
침을 맞아야하고 그랬는데요..요즘은 삐끗삐끗하는 거에도 익숙해져서 그런가..
웬만큼 삐끗하지 않는 이상 침 맞을 정도는 안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높은 굽을 못 신어요...키도 작은데..ㅡ.ㅡ

저도 이번 아르헨티나전 기대잔뜩하고 있답니다..
코를 납작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벨벳 2010-06-17 00:29:30
다리는 좀 어떠셔요~조심하시징~~~~~^^*
3번에 세가지 활용할수 있는 영어 짧아서 너무 좋으네요~
다음에 써먹기도 좋을것같아요~ㅋㅋ
야구선수도 멋지고 건축가도 멋져요~
민주는 어쩌다 건축가가 꿈이 되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슬사랑 2010-06-15 00:35 

저 깜빡했어요. 빨리 읽고 얼른 글 올릴게요^^;

요즘 한의원에서 침맞고 있거든요.

지난 목요일 오른발 접질러서...

전보다 일찍자도 왜이리 피곤한지...(침탓이려니해요^^)

미션 프린트해놓고 한번까지 읽었는데 그담부터 깜빡했다는...ㅋ

컴끄고 얼른 미션할게요^^*

서연맘 2010-06-15 23:13:20
전 예전에 힐 신고 무지 심하게 접질러진 적이 있어서 이슬사랑님 글을 읽으니 다시금 시큼한 그때의 느낌이 ... 괜챦으신거죠? 날도 더워 힘든데 침맞으시고 더 에너지가 필요하실듯 해요.
꼭 챙겨드시고 얼릉 나으세요.

이슬사랑 2010-06-16 00:25:08
어제 댓글달러 왔다 미션제출안한걸 알았지뭐예요...ㅋ
운동화 신고 걸었는데 옆사람과 얘기하다 고르지못한 땅을 밟으면서...^^;
완치는 2-3주 간다 하네요.
쉬엄쉬엄 걷고 있어요^^
민이맘 2010-06-14 09:57 

 

1.     모르는 지식책을 읽을때도 일단 한번정도는 눈도장 찍어요. 그다음 읽을 때 정확히 확인하면 처음봤던 단어들이 그 주변 상황 또는 문장이랑 함께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2.     Sure as shooting

That will be the first order of business.

요 두문장은 실생활에서도 쓸일이 많을 것 같네요아이들한테 멋진 요런 문장 한번 날려주자구요

 

3.     내사랑 지니님이랑 의견이 비슷한데요.. 마음껏 하게 내버려두기전에 환경조성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도 어릴때나 가능하지 크면 힘들기도 한다고 하던데마음대로 자유롭게 선택성도 주지만 마음껏 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뭐 좋아하면 질릴때까지 내버려 두는 편이예요.. 좋아하는것에 흠뻑 빠질 때 전 정신적 상태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과학적으로 증명은 못하겠지만서도.) 어릴때는 이런 경험을 부모가 조성해서 해주기가 상대적으로 쉽쟎아요. 흡뻑 빠지는 경험을 자주 해주다 보면 행복과 충만함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게 되고. 언젠가 크면 그길을 스스로 찾아 떠나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런 이야기야 아이들 어릴 때 가능한 이야기고 고학년 언니 오빠 두신분들 이야기 듣고 싶어요..

 

Profession이라는 단어와 vocation 이라는 단어가 함께 나왔는데요. 둘다 직업이라는 의미가 있지만 유의어로서 의미가 약간 다른데요.  Profession은 의사 변호사와 같이 교육이 많이 필요한 전문직을 말하고 vocation은 전문직이라기 보다도 소명의식이 필요한 천직이라네요. 네이버에 이런 예문이 있어요.   she is a doctor with a strong sense of vocation. (그녀는 소명의식이 강한 의사이다).. 공부잘하고 잘 교육받으면 어찌보면 전문인은 되기 쉽죠. 우리가 고민하는것은 전문직이던 아니던 아이가 vocation을 발견하기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4.     16장 첫번째부분부터 grower가 와서 인사하지요..중간부터 적어보면

A: How I hate so see you go

G : I hate to go

A: then don’t

G: My family

A.     I am your family

G: Gower’s eyes bulged. You area mouse

 

그러네요.. 저 읽다가 빵터졌쟎아요.. 아벨이 아쉬워서 I am your family 그러는데.. Groweryou are mouse 그러는데.. 어찌나 둘의 말하는 코드가 서로 다른지.. 읽는 내내 웃겼어요..이렇게 서로 다른데도 무인도에 있으면 서로 친구가 되기도 하나봐요..ㅎㅎ

꽁이 2010-06-14 16:37:54
저는 마지막부분 지하철에서 읽었는데, 저도 모르게 풋!하고 웃음이 나왔어요..
You'r a mouse. ㅋㅋㅋ 글쵸..개구리랑 쥐가 가족이 될 수는 없죠..ㅋㅋㅋ
Gower가 Abel이 이야기한 걸 자꾸 까먹던데...
아무래도 느낌이 좋지 않네요..^^;; Abel을 구하러 오는 걸 까먹을 듯..ㅋㅋ
이슬사랑 2010-06-16 00:31:13
그러게요. 서로 동문서답하면서도 무인도라 친구가 가능한가봐요^^
저도 그동안 미션댓글 올리면서 동문서답했던거 없었나 싶네요^^;
답이 없는 미션이라 괜찮다 하며 위로해봐요^^*
벨벳 2010-06-17 00:34:23
ㅋㅋㅋ모두 You are mouse에서 터졌군요~ㅋㅋㅋ
profession과 vocation이 요런 차이가 있었군요~
앞으로 민이맘님이 요런식으로 던져주시면 감사히 배울께요~^^*

내사랑지니 2010-06-13 16:36 

1. 2. 예전에 읽었던 speed reading이란 책이 생각나네요.

       원서 속독기술에 대한 책이었는데........

 

3. sure as shooting 당근이쥐. 

    Ditto 상동

 

4. 글쎄요. 전 아이가 스스로 찾게 하는 것이 목표에요. 잘못된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그러려면,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보고, 실패해보고, 수정하고, 다시 노력해보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요즘 대세인 '자기주도적학습능력'. 저는 학습뿐만 아니라 삶에서 자기주도적이길 바란답니다.

   비법이요? 내버려두랍니다. 자기가 하도록.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지 않도록.

내버려두면서 공감하는 대화를 해줘야 한다더군요.

  하지만......................넘.....................어려워요.............내버려두는것도. 공감하는 대화를 하는것도.

매순간 후회하고, 또 고민하고, 또 노력하고 저도 자기주도적으로 자녀교육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5. He sat on a stone, looking with wet eye at a blurred world at the statues, Amanda, Gower, and the others, at the daisies beyond the statues, at the tall, silent trees. 

   He could not stand his own sorrow.

   사람들이 우르르 왔다가 가버린 뒤; 오랜시간동안 사람들을 맞기 위해 준비하고, 사람들이 오면 실수없이 사람들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정작 모두 돌아가고 난 후엔 항상 허탈감이 남죠. 만일 외롭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허전함이 더 할것같네요.  저도 그랬던것 같구요.  

벨벳 2010-06-14 09:33:21
맞아요~정말 넘.................................어려워요..................
지니님의 이야기도 좀 올려주셔요~^^*
공감하는 대화하기에도 나름 테크닉이 필요하더라구요~^^*

저와 친한 언니가 그런 비슷한 이야길 했었어요.
사람만나기가 싫다고..만나고 나면 마음이 더 헛헛해져서 힘들다고..
언니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되면서 언니가 안되어 보이고..
언제나 돌아가면 함께 할수 있는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꽁이 2010-06-14 09:42:38
그냥 내버려둬야하는군요..ㅋㅋ
정말 이 문제는 너무 어려워요..^^;;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는 문제이지만 정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민이맘 2010-06-14 09:57:54
그렇죠.. 항상 답이 없어요... 그래도 꾸준히 생각하다보면 안하는것보다 나을거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네요...
이슬사랑 2010-06-16 00:33:32
자기주도적이라... 넘 어려워요...
내사랑지니 2010-06-16 09:09:23
에구에구. 그냥 내버려두심 절대 안되요^^.
내버려두는 척하는 거죠. 아이들이 엄마가 자신을 통제한다고 느끼면 안된다네요(실제로도 불가능하구요).
그래서 필요한것이 타협!
부모와 타협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조절 능력을 키우게 된다더군요.
아이와 타협에 선행되야하는 것이 공감.
무한대로 공감하며 아이와 대화를 통해 부모가 생각하는 바람직할 길로 아이를 유도하는 것인것 같더라구요(아시죠? 결코 유도감 가능하다는것).
이런 관계과 형성되면 사춘기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네요.
아직 어린 초저학년은 엄마말을 잘 듣는 것이라구요. 그때부터 아이와 의견 조율하는 법을 익히면 중학교때가서 아이가 부모의 의견을 신뢰하고 따라준대요.
오~예. 그러면 결과는 당연 좋겠죠.
저는 어제 냉장고에 아이와 대화법 핵심 내용을 적어 붙여두었어요(강사님의 조언).
잘 안되서요. 알면 뭐합니까 저처럼 절대루 안되는 사람도 있는걸.
강사님 말이 백일만 지성을 드리래요. 그럼 곰이 여인이 되듯이 저도 바뀔수 있다나뭐래나.....
저도 백일 지성드려볼랍니다.

민이맘 2010-06-16 09:47:32
완전 육아서에 있는 정답같아요.. 앞으로 아이문제 상담은 내사랑 지니님께 쾅쾅쾅.!!!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여요.. 유도 하는거예요..? 환경조성해주고..? 공감해주고..? 그럼 되는거여요...?
벨벳 2010-06-17 00:36:53
오호~~백일지성이라...내사랑지니님 그러다가 정말 도인되시는거 아닙니까~^^*
냉장고에 붙혀둔것도 알려달라면 너무 거저 얻어먹으려는 심뽀일까요?ㅋㅋㅋ
그럼 그건 다음 오프모임때에 보여주셔요~^^*
벨벳 2010-06-11 18:57 

1.2영어책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나오면 뭔가 화장실가서 뒤안닦고 나온듯 찜찜하여

진도가 안나가지더니 미션으로 시켜주니 의식하고 그냥 넘어가 보았는데 신기허네요~ㅋㅋㅋㅋ

밑줄도 그어보았는데 앞쪽은 좀 많은가?싶더니 뒤로 가면서 거의 밑줄이 없어졌어요.

다른 요원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짐작한것과 틀린것도 있기는 했지만 거의 비슷하게 맞네요.

3.They can't be getting on too well without me.

꽁이님과 저랑 찌찌뽕~!!!ㅋㅋㅋㅋㅋ

통해쓰요~^^*

4.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여러가지 즐길수 있는것들을 접해주고 싶고

초등고학년쯤 되면은 은아가 생각하는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게 해준다거나

간접체험을 할수 있게해줄 생각이에요.

적성에 관련된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봤는데 아이가 성장할때에

부모가 잘 관찰하고 이끌어줘야할 부분이 바로 이 적성이더라구요~^^*

5.Don't worry. Don't forget. Farewell, my friend.

헤어질때에는 여러말이 구차해보이고 눈물 콧물 다 짜내야하는 상황이 힘들어서

그냥 이렇게 간결한 말이 제일 제마음에 들어요.ㅋㅋ

중학교때에 저와 정말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있었어요.

겨울방학때였는데 매일 우리집,친구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하루도 안보면 안될정도로 붙어다녔죠.

함께 즉흥시도 만들기도 하고 비밀이야기도 나누는 그런 친한 친구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이사를 간다는거에요.

그때는 헤어져서 슬픈것보다 이상하게 배신감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영원히 함께 하기로 맹세해놓고.....ㅋㅋㅋㅋ

남자친구도 아닌데 정말 웃기죠?

그친구는 거제도로 이사를 갔는데 대학을 다시 서울로 오게되었어요~

대학 1학년때 처음 만났을때에 둘이 껴안고 울고불고~ㅋㅋㅋ

지금도 비밀이야기 나누는 친한 친구에요~^^*

 

다음 제가 미션 내는 차레네요~

수요일 테슬시험이 있어서 시험이 끝나고나야 미션이 올라갈것같아요.ㅠㅠ

이번주말에는 테슬동기들과 부산으로 놀러갑니다 ~ㅋㅋㅋ(자랑질)

죄송합니다~!!!!

기달려주실꺼죠?^^*

샤릉해요~!!!!!!!!!

 

 

 

꽁이 2010-06-12 01:10:56
ㅋㅋㅋ 나는 앞으로 소의 키우면서 어려움에 봉착하면 무조건 언니부터 찾을래요..ㅋㅋ
날로 먹으려는 심보..ㅋㅋ
우리 통하는 사이니까 많이 가르쳐줄거죠?? 아잉~~(애교부리는 중..ㅋㅋ)

아~~저도 홍박사님이 하시는 테슬수업 듣고파요..
테슬동기분들과 놀러가는 것도 부럽고..^^*
내일 비온다던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내사랑지니 2010-06-13 16:48:45
부산엔 잘 다녀오셨어요? 서울엔 비가 많이 왔었는데....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회안주에 소주한잔. 크~
벨벳 2010-06-14 09:38:05
잘 다녀왔습니다~!!!!!
주말 잘들 보내셨어요?
저는 자랑질 한것 처럼 부산으로 ~go~go~!
해운대 바다도 보고 광안리회센터에서 홍박샘님께서 쏘시는 맛난 회도 먹고
짧았지만 광안리 바닷가에서 월드컵 응원도 하고요~
평소 뵙고 싶었던 부산에 사시는 두분도 뵙고..
국제시장에서 쇼핑도 하고요~ㅋㅋㅋ
부럽죠?부럽죠?
아마 오늘 밤 늦게 미션 올리게 될것같아요~^^*
민이맘 2010-06-14 09:59:23
와 정말 좋으셨겠다.. 평소보고싶었던 두분은 저도 보고싶은 그 두분? ㅎㅎ
광안리 바닷가에서 월드컵 응원이라니.. 아줌마로서는 정말 꿈만 꿀일을 하고 오셨군요.. 완전 부럽.
이슬사랑 2010-06-16 00:40:55
부산 잘 다녀오셨나요? 하고 올리려했는데...
잘 다녀오셨다니...쩝~~~
부러워요...^^*
근데 시험이시라면서 부산까지가서 놀다오셔도 되는건가요? ㅋ
꽁이 2010-06-11 13:24 

1. 이번 챕터는 단어장 안 보고 그냥 읽었는데..그래도 대강 읽혀지네요..ㅋㅋ

    나름 뿌듯했네요..으흐흐흐..

    앞 뒤 내용 대략적으로 파악해서 모르는 단어 나와도 그냥 넘어갔는데,

    몰라도 내용 파악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던 단어들 같아요..ㅋㅋ

 

3. 저는 4번 미션에 나와있는 Gower가 Abel에게 했던 말 중에서

   You've found your vocation

   이 말은 꼭 기억해두고 싶어요..^^

 

   그리고, Gower가 가족들 생각에 이제 떠나야겠다면서 Abel에게 했던

   They can't be getting on too well without me.

    엄마가 되고 나니 이 말이 왜 이렇게 맘에 와 닿는지..^^;;

 

4. 음...4번 미션은 저는 아직 그 답을 모르겠습니다..

    어떤 일이 우리 소의에게 잘 맞을지...

    아직은 더 두고 봐야겠어요..^^;;

    4번 미션은 다른 분들 이야기를 자세히 볼 생각이예요..^^

 

5. We're just getting to know one another.

    Have I offended you in any way?

 

    중학교 2-3학년 때 굉장히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안양에서 고등학교를 못 들어가고 다른 지역으로 갔어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초반까지 편지로 연락하면서 잘 지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답장이 안 오더라구요. 집에 전화해도 안 받고..

    그러다가, 우연히 안양 시내에서 마주쳤는데,

    약간 술에 취한 듯한 모습이었어요..

    반가운 마음에 달려갔는데,

    그 친구가 제 손을 잡고 정말 진지하게 이렇게 말했어요.

 

    " 앞으로 나 만나도 아는 척 하지 말고, 연락하지마.

      너는 우리같은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알았지?? "

 

     그리고, 그냥 가버렸어요..

     그 때 정말 내가 그 친구에게 뭘 잘못했을까..하는 생각이 막 나더군요..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 때 자기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서 그랬다네요..

     중학교 때와 달라진 자기 모습이 창피했다고..

 

     그래도, 나중엔 맘 잡고 다시 착실한 학생으로 돌아왔었대요..

 

     지금은 아기 낳고 잘 살고 있답니다..^^

 

     가끔 제가 투정부리는 투로.." 니가 그 때 나보고 아는 척 하지 말랬잖아~~" 라고 하면..

     그 친구가 이렇게 말해요.." 뭐 먹고 싶어?? " ㅋㅋ

 

 

아..정말 이제 끝이 보이네요..ㅋㅋ

마지막까지 우리 요원님들 홧팅입니다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

 

이번 미션은 제가 1등~~앗싸~~

 

Kate 2010-06-11 16:23:37
꽁이님 글은 상상하며 읽게 되요. 마치 무슨 짧은 꽁트를 보고 있는듯..ㅋ
꽁이님 주위에는 재밌는 다양한 분이 참 많네요.
그만큼 친구가 많다는 뜻이겠죠?
암튼, 재밌어욤^^
벨벳 2010-06-11 19:01:28
음..나는 꽁이한테 잘못한것 없는것 같은데 왜 맨날 뭐 먹고 싶어??하고 묻고 싶은건지..ㅋㅋㅋ
하이틴영화의 한장면 같은걸?^^*
주말에는 비소식이 있다고 하네~
알라뷰~!!!!!!
내사랑지니 2010-06-13 16:52:26
친구의 말을 듣고보니 꽁이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잘 알것만 같네요^^.
민이맘 2010-06-14 10:09:15
다양한 친구를 사귀셨나봐요. 보통 범생옆에는 범생이만 있쟎아요.. 그만큼 꽁이님이 친구들에게 편견없이 잘 해주셨나봐요... 좋은 월요일 아침이예요.. 비가 오니 더 상쾌한것 같아요.
이슬사랑 2010-06-16 00:46:41
다행히 친구와 연락이 되셨나보네요...
꽁이님의 투정부리는 말투가 상상이 되요...ㅎㅎㅎ
이게 바로 오프모임의 힘이랄까...ㅋ
내사랑지니 2010-06-11 07:26 

네~. 미션을 메뉴얼처럼 따라하면 되네요.

주말에 시댁에 결혼식이 있으니 얼른 해봐야 겠네요.

내사랑지니 2010-06-11 07:35:54
민이맘님.............저 압축이 잘 안풀려요....어떻게 하나~
홍박샘 2010-06-11 08:25:59
압축이 안 풀리면 납작콩이란 뜻이네.
드라이 해서 스프레이 확~ 부풀리면 돼야.
뜬금 없는 홍박 올림
민이맘 2010-06-11 09:48:51
낮은 버젼으로 다시 올렸어요. 열릴거예요.

ㅎㅎ 홍박샘님 제가 유머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몰겄어요..
머리 드라이 해서 스프레이 확~ 이거 말씀하신거 맞아요..?
Kate 2010-06-11 16:24:05
홍박님 유머아는 고차원적이에욤
내사랑지니 2010-06-13 16:54:42
홍박샘님, 넘 구식이예요.
요즘엔 왁스 써요^^. ㅎㅎㅎㅎㅎ
난 왜 홍박샘이 자꾸 울 지도교수님 같죠???
몇년전 암으로 돌아가신 지도교수님 뵙고싶네요.
Kate 2010-06-11 01:24 

 

 

 

보기만해도 추운 사진들 보면서 더위를 날려보아요~

민이맘 2010-06-11 09:51:11
케이티님 너무 쿨해요..~~~ 멋져 멋져.
벨벳 2010-06-11 19:11:10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조금 불러주네요^^*
저 펭귄들이 마구 부러워져요~ㅋㅋ
내사랑지니 2010-06-13 16:56:51
죽여주네요.
이슬사랑 2010-06-16 00:48:18
으메~ 시원한거~~~
Kate 2010-06-11 01:11 

오늘 진짜 더웠죠!!

이제 진짜 본격적인 여름이 왔나봐요.

집에 냄새나는 고물 에어컨이 있는데, 이거 버리고 새거 하나 사야하나 고민중이에요.

빵꾸난 가게부 땜에 고민만 하다 보니 더 더워 지네요. -_-

 

이번 주에 어떻게든 이번 거라도 한번 읽어볼까봐요.

민이맘님이 미션을 너무 맛깔나게 내셔서 갑자기 막 미션이 하고 싶어져요. ㅋㅋ

 

민이맘 2010-06-11 09:52:05
댓글 월요일부터 달까요..? 저도 주말에 올릴가구요.. 천천히 하셔요...
저도 완전히 가계부 빵꾸인데...ㅎㅎ 이걸 어찌해야되나 하구 있어요..
이슬사랑 2010-06-11 00:15 

민이맘님 수고하셨어요^^

요즘 왜이리 덥죠!!!

아이스커피 마시며 잠깐 쑥에 들어왔다 글남겨요^^*

 

민이맘 2010-06-11 09:52:56
너무 덥지요.. 이젠 완전 여름.. 옷장속의 긴팔옷 정리해야할터인데.. 주말이라 좋은데
해야할 집안일도 많으네요...ㅎㅎ
벨벳 2010-06-09 23:34 

민이맘님 수고하셨어요~~~^^*

더운날씨에 우리 요원님들 모두 힘내시구요~

 

저는 꽁이님보다 줄이 더 많아질것같은데요~ㅋㅋㅋ

내일 댓글로 만나요~!!!!!

민이맘 2010-06-11 09:54:02
단어 찾기 귀찮은것은 건너뛰세요.. 미션하는데 아무 지장없어요...ㅎㅎ
서연맘 2010-06-09 19:27 

날이 무척 더워 머리가 멍하네요. 아이스커피를 한사발 마셨어요.ㅋㅋ

어렵다 어쩌다 해도 함께하니 끝이 보이니 좋구요. 맘편히 와서 수다떨수 있어 더욱 좋네요.

꽁이님의 말대로 모르는 단어는 끝이 없지만 열심히 해볼께요.^^

 

민이맘 2010-06-11 09:54:49
단어몰라도 미션하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즐겁게 해요...
우리 사랑방 같지요.. 저도 너무 좋아요.
꽁이 2010-06-09 17:03 

미션내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짝짝짝짝..

전철타고 가면서 어제 15장만 쭈욱 훑어봤어요..

모르는 단어 줄쳐가면서 보다가 이러다간 책을 다 줄을 쳐야할 것 같아서 줄 안 그었어요..

ㅋㅋ 기분이 나빠져서..ㅋㅋ

 

16장 마저 읽고 단어장 볼게요..^^

Kate 2010-06-11 01:08:32
ㅎㅎㅎㅎ 꽁이맘님 말 심히 공감이요.
처음에 이 책 보면서 화까지 나더라고요.
(이대근버전으로)"아~니 이렇게 쉬운 단어 놔두고 왜 이렇게 어렵게 써놔~!!!! "
ㅎㅎㅎㅎ

민이맘 2010-06-11 09:55:47
그러게요.. 저도 황당했다는...ㅎㅎ 다음책을 분위기 전환을 위해 Holes로 바로 가는게 어때요..?
Kate 2010-06-11 16:21:54
그거 두께가 장난이 아니던디.... 혹시 그건 더 어려운거 아니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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