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 방장 : 이슬사랑
    • 대상 : 영어원서를 즐기는 성인
    • 도서수준 : 챕터북

    챕터북부터 뉴베리까지 다양한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방대한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기를 소망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여인네들의 모임이나, 실상은 수다만발 사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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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orrid Henry] 3번째 미션입니다~

글쓴이 윤성누리맘

등록일 2009-10-29 03:19

조회수 6,97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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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책의 절반을 다 읽었네요~~~

우리 1기 북클럽 여러분들~~ 모두 모두 사랑혀요~~ㅎㅎ

어찌나 열심히 미션 수행도 하시고 댓글도 잘 달아주시는지~~

2차 미션도 댓글이 170개 돌파했네요~~

홍박샘한테 수다만 떨지 말라는 엄명도 받고 말이지요~ ㅋㅋ

 

쑥에 들어오면 유게만 보고 나가던 제가..

요즘은 북클럽 먼저 들르고 그담에 유게로 갑니다..ㅋㅋ

다른 곳도 꼼꼼히 체크하믄 좋겠지만 애 둘 키우는 엄마가 인터넷만 보고 앉아 있음 안되니께..ㅋ ㅋ

 

북클럽 하면서 오롯히 저만을 위한 책읽기를 한다는 기쁨과 여유를 맘껏 누리고 있네요.

그리고 저 혼자만 읽으면 놓치기 쉬운 세세하고 미묘한 부분들까지 챙길 수 있고

또 혼자서는 도저히 엄두조차 안 내던 원서 읽기를 미션 수행 해가면서 진도까지 쫙~ 빼고 있으니..

제가 북클럽을 안 사랑 할 수 없지요~~

거기다 친한 언니 동생들을 만나 떠드는 듯한 느낌의 수다까지~~

요런 덤은 완전 사랑한다지요~~~

 

그런데 너무 너무 무서운 신종 플루 땜시 울 아들 어린이집은 낼부터 임시 휴원을 한답니다.

신종플루.. 너무 무섭네요. 고위험군이 아닌 사람들도 죽는다니.. 이대로 몇개월 집에서 데리구 있어야하나.. 고민두 되지만.. 둘을 다 데리구 있을려면.. 제가 체력적으로 넘넘 딸릴것 같은데.. 걱정이어요.

그래서 낼 아침부터 잠들때까지는 아마.. 제가 너무 너무 정신이 없을 듯 하여..

이 새벽에 잠 안자고 단어장 만들고 미션 올립니다. ㅋㅋ

안그럼 낼 밤 12시나 되어서야 북클럽 미션올리는걸 기억해 낼것 같아서요. ㅎㅎ

누리 낳고 나서는 제 저질 체력 뿐만 아니라 기억력도 완전 저질로 떨어져버려서.. 제정신이 아니게 살고 있을 때가 참.. 많답니다.. 에효..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암튼.. 세번째 미션에서두 많은 댓글로 두런 두런 얘기 나눠 보아요~

세번째 미션 나갑니다~~

 

1.  Speed reading (P.51 ~ p.53)

     1회 , 2회는 앞 뒤 보지말고 무조건 빨리 읽기입니다.

     단.. 묵독으로 하세요~~

      1차, 2차 미션이 모두 소리 내어 읽기 였으니까 3차 미션은 묵독으로 진행해 보려구요.

      묵독이니 목 안아프시겠죠? ㅎㅎ

      

       1차 ___________, 2차 ____________, 3차 (단어장 인지 후) ______________

 

2. 만약 내가 henry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어떠한 방법으로 당첨될 수 있을까요? 뭔가 특별하고 기발한 다른 아이디를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양심상 당첨되는 것을 포기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3. 만약 우리 주변에서 이런 바자회에 참석하거나 기부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걸 기부하고 싶으세요? 아니면 기부를 해보신 경험을 얘기해주세요~

 

 

미션 생각해 낸다구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는뎅..너무 힘들게 생각하지 마시구 미션수행해주세요~~

 

단어장 

p. 51

moody [m di]  

1.변덕스러운; 성미가 까다로운.

2.<영국 속어> 아첨; (old ~) 거짓말, 바보 같은 소리, 일이 잘 안됨, 성마름, 언짢음, 우울.

3.<속어> 흥감부리다, 추켜세워 속이다.

         Ex> A moody and unpredictable man.

 

nagging [n gi ]  

1.끊임없이 잔소리하는, 성가시게 잔소리를 늘어놓는; (공포•고통 따위가) 떠나지 않는, 누그러지지 않는.

         Ex> Stop nagging, I'll do it as soon as I can.

 

P.52

contribution [k ntr bj n / k n-]  

1.기부, 출자; 기증품, 기부금[to].

2.공헌, 기여, 조력[to, toward].

3.(신문•잡지 따위에의) 기고, 투고; 기고[투고] 작품[기사][to].

Ex> The contribution of money to charity.

 

p.53

scowl [skaul]  

1.얼굴을 찡그리다, 언짢은 낯을 하다; 노려보다, 쏘아보다[at, on ].

2.…을 상을 찌푸려 쫓아내다( away ), …에게 싫은 표정을 지어 …시키다.

3.찌푸린 얼굴, 우거지상.

Ex> The prisoner scowled at the jailer.

 

p.55

rotten [r tn / r tn]  

1.   썩은, 썩어 문드러진; 더러운, 불결한, 악취가 나는.

2.   도덕적·사회적으로) 부패[타락].

3. 《속어》 시시한, 열등한.

4. 《구어》 무례한, 불친절한.

5. (날씨·기분 따위가) 역겨운, 불쾌한, 고약한

Ex> a[or the] bad[or rotten] apple    악영향을 미치는 사람[], 암적인 존재.

 

p.56

jumble [d mbl]  

1.[서류•옷 따위]를 마구 뒤섞다(up, together).

2.뒤범벅[뒤죽박죽]이 되다; 밀치락달치락하다.

3.뒤범벅, 잡동사니; 혼란 (상태); 동요.

 

make a dash for …을 향해 돌진하다.

 

p.57

raffle [r fl]  

1.복권식 판매..

2.…을 복권식 판매로 팔다( off )..

3.복권식 판매에 참가하다[for ]..

 

rummage [r mid ]  

1.…을 뒤지다, 샅샅이 찾다[for].

2.…을 찾아내다, 찾아서 가지고 오다(out, up).

3.상세히 조사하다.

Ex> Rummage around in the attic.

 

gasp [g sp / g sp]  

1.헐떡거림, 숨참; (공포•놀람 따위로) 숨이 막힘[멎음].

2.헐떡거리다; 숨이 차다; (공포·놀람 따위로) 숨이 막히다[with]; (…에 숨이 막힐 정도로) 놀라다[at].

3.…을 헐떡이며 말하다(away, forth, out); 헐떡이며 토해내다(away).

 

p.58

lagoon [l g n]  

1.개펄, 석호(潟湖).

2.초호(礁湖) (환초로 둘러싸인 얕은 바다).

3.(하수 처리용의) 저수지, 유수지(流水池).

 

p.63

bulge [b ld ]  

1.(통 따위의) 중배; 불룩한 부분.

2.불룩해지다, 둥그래지다; 돌출하다(out)[with].

3.…을 불룩하게 하다, 부풀리다.

Ex> What's that bulge in your pocket?

 

biff [bif]  

1.<속어> (보통 a ~) 일격, 타격, 찰싹 때리기; 그 소리.

2.…을 때리다, 갈기다.

 

.67

burble [b bl]  

1.부글부글 소리를 내다(bubble).

2.<구어> (흥분하여) 재잘거리다(on, away); (젖먹이가) 칭얼대다.

3.(기류가) 거칠어지다.

          Ex> What's he burbling (on)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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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2009-11-05 17:07 

흑흑...

우찌우찌하다 이번 미션을 건너뛰고 말았어요..

울 딸래미는 진즉에 올렸는디... 암래도 딸래미한테 완전 혼나게 생겼어요..

 

이렇게 벌이라도 서야할까봐요..

저희집 강아지ss입니당.

가끔 덩을 방안에 흘린다거나, 노는데 정신팔려 쉬를 참다 목욕탕 발수건에 쉬한 경우 이런 벌을 받아용~ㅋ

서연맘 2009-11-04 19:50 

대사관 엄마 글에서 아주 좋은 사이트발견했네요.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http://freerice.com  라고 큰기업들이 쌀을 후원하고 우리는 거기 문제만 풀면되네요

곱셈부터 영어단어등 골라 풀면 한문제당 쌀 열알씩이 올라가요. 그리고 그만큼 기부되요.

옵션가시면 내 쌀알 누적해서 볼건지 매번 새로할껀지 정하네요. 첨엔 영단어 하다가 쌀알 욕심에 곱셈을 풀었네요.ㅋㅋ 암튼 아무 가입도 없이 쉽게 하고 특히 아이들 동기부여도 되고 좋은것 같아 올립니다.

 

벨벳 2009-11-05 16:57:49
은아가 일요일에 들어가서 문제 열심히 풀고나오는곳이에요
대사관맘님께서 올려주신뒤로 즐겨찾기해두고 하고있답니다~^^*
아직 안해보신님은 꼭 해보셔요~^^*
홍박샘 2009-11-04 14:08 

여러분들이 북클럽을 살리고 있습니다.

 

운영진이 너무 바빠서 새 북클럽을 만들수는 없고

회원들이 분연히? 들고 일어나 자꾸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들이 책을 읽어야 책 읽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1기 홧팅! 사랑합니다~~

민이맘 2009-11-03 10:42 

1. 1회 1분 40초, 2회1분 30초, 3회 1분 33초

 

2. 어떤 방법으로 원하는 선물을 가질수 있었게느냐가 포인트일텐데... 일단 원하는 선물인지 확인을 해야할것이고... 그다음 헨리와 같이 지도를 봤을거 같은데... 흑.. 상상력 부족이야요....

 

3. 전 책이요... 집에 있는 책을 바자회에 내놓고 싶어요.... 바자회에 가면 건질책 없나 제가 유심히 찾아보기도 한다는 ㅎㅎㅎ.  좋은 책 만나면 횡재한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가 보던 추억이 담긴 책이 다른 사람에게 또 추억이 되고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책이 된다면 좋을것 같아요...

 

 

월요일날이라고 하면 보통 일요일날 숙제를 해야할텐데... 제가 게을러서 어제 애들 재우고 일어났어야 했는데.

그냥 코 자버려서 이리 늦었답니다.... 죄송.....

 

 

 

 

 

 

 

벨벳 2009-11-03 13:57:40
저희도 요즘 주말이라도 어디 외출계획잡기도 플루땜에 자유롭지 못하고 해서
아침먹고 청소하고나면 은아랑 제일먼저 일요일에는 미션수행한답니다^^*
플루에서 해방되고나면 또 모를일이죠~ㅋㅋ
민이맘님네도 건강조심하시고 행복가득하셔요~^^*
이슬사랑 2009-11-04 03:03:13
부끄부끄...
저도 바자회에 가면 책을 유심히보긴하는데...
막상 내놓진못하겠더라구요ㅠㅠ
그러면 안돼죠~~~
아네모네 2009-11-03 09:47 

제가 꼴지인가요?ㅠㅠ 우선 시작합니다.

 

1.  1회. 1:56    2회. 1:28    3회. 1:20 

 

2. 헨리 ...답을 몰랐을 경우은 굳이 찾지 않을 것 같아요. 만약 우연찮게 답을 알게 되었을 경우...음 ... 그게 문제되지않는 책의 상황이었다면 그냥 알게된 답을 그냥 적고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3.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작아진 옷 같은 것은 지역에서 많이 기부를 받기 때문에 종종 내어 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 돈으로 기부하는 것은 .... 좀 떨립니다.

 우연찮게 작은 잡지를 구독하면서 기부겸 일정급액을 기부해 본 적이 있어요. 얼마나 손이 떨리던지.. 아직 경제적으로 절약하며 살고 있으므로 돈으로 기부하는 게 아직은 쉽지 않아요. 저도다 더 힘든분들도 많고 또 그런 분들 중에 큰 돈을 선듯 내놓는 분들도 많던데, 아직은 제 그릇이 너무나 작나 봅니다.

 

 

 

 

아네모네 2009-11-03 09:49:48
어제 끝내기는 했으나 큰 애가 숙제한다고 컴을 끼고 있다보니.. 그리고 기다리다 작은 애랑 잠이 들었네요^^ 그리고 바쁜 아침시간을 보내고 이제야 숙제 끝냅니다.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 문젭니다.
아네모네 2009-11-03 09:55:08
사실 이 고민이 있어요. 저희 역에서 영어동화 지도사 과정을 개설하고 이제 심화반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이전 초급에 해당하는 부분은 수강하고 일년을 봉사했으나 심화반 듣고 내년에 또 봉사해야한다는 거에 너무 부담스러워 (아직 손이 가야하는 중1과 5살 아이 돌봄) 포기한다 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걸까요. 잠시후 10시에 시작합니다. 결정은 했으나 맘이 편치 않아요. 무료강의예요.할인된 교재**** 내면 되어요. 이 찝찝함......
꽁이 2009-11-03 10:21:43
아~~아네모네님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무료 강의를 듣고 배운 것을 토대로 봉사를 하는 것이군요...^^

아~~이런 고민은 정말 이렇게 결정을 내려도 저렇게 결정을 내려도
후회가 남는 것 같아서...너무 어려워요..

아네모네님 홧팅~~
민이맘 2009-11-03 10:45:08
역에서 수업이 있다니요... 어데서요...? 궁금해서요....
연세대 평생교육원 영어독서 지도사과정은 수강료도 수강료지만 인터넷 접수가 몇분만에 끝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요즘 인기인가봐요.... 기회가 되시니 해보시는게.... 5살 아이가 문제네요.... 저는 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벨벳 2009-11-03 14:01:15
아 저도 어디서 하는것인지 궁금해요~^^*
시간이 되시는분은 강의도 듣고 바로 경험쌓으실수 있으셔서 좋은기회일것같습니다.
아네모네 2009-11-03 15:37:39
아! 민이맘님 역이 아니고 지역인데 '지'자가 어디러 갔지요?^^
경기도의 작은 시 입니다. 집에서 놀고있는 고(?)학력 주부들이 일을 할 수있게 발판을 마련해주고 동시에 지역아동센터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영어강사는 킴앤존슨 강남점에서 파견되신 분들이예요.
둥이맘 2009-11-03 16:14:41
ㅎㅎ 저도 역이라 보고 무슨 역인가 지하철역인가 했어요. 부지런하시네요. 배워서 봉사하면 바로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잖아요? 마음도 뿌듯하구요, 전 가능하면 꼭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물론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지만,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 한번 방법을 강구해 보세요. 아네모네님 홧팅~~
윤성누리맘 2009-11-03 18:57:26
지역에서 하는 그런 강의도 있군요.. 모.. 실전을 바로 할 수 있긴 한데 봉사를 일년이나 해야 하다니.. 좀.. 부담스러울거 같긴 해요. 더군다나 애기들이 어려서리.. 흠흠.. 심사 숙고 후 결정하세요~~
이슬사랑 2009-11-04 03:11:21
벌써 결정하셨겠지만...
기회가 참 좋아보이네요^^
게다가 무료...
1년이란 긴 시간을 봉사하셔야 하겠지만-하루 몇시간인지 잘 모르지만-
아이들에게도 좋을것 같은데...
남 이야기라고 넘 편하게 이야기하는 걸까요...
저 같으면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이슬사랑 2009-11-03 01:51 

1. 1회 : 1분 9초,   2회 : 1분 8초,  3회 : 53초

 

2. Henry기발한데요. 전 Henry같이 하진 못할것 같아요. 그냥 잠자코 있다가 답을 얘기하지않았을까요...

하지만 자기꾀에 넘어간 Henry 넘 웃겨요^^

 

3. 작년 큰아이 원에서 알뜰시장을 했어요. 집에것 가지고 가고 필요한것 사오고... 

   막내준다고 신발(운동화)도 사왔는데 작아서 나중에 다른 친구 동생에게 주었답니다.^^

   동생사랑하는 마음 예쁘죠!!!

 

   큰것은 아니지만 가끔 TV보며 (나눔의)전화한통하구, 지하철에서 불편하신분들 물건사구(이것도 기부인가???)

   연말에 일정금액 장애우단체에 기부해요(신랑이^^)

   참, 대학때 키비탄(수화배우러 들으갔는데 지금은 많이 잊혀졌어요ㅠㅠ)이라는 서클에서 장애우시설에서 봉사활동도 했어요^^

 

   원이나 학교, 도서관같은곳에서 봉사활동하고 싶어요...

   책읽어주는 할머니...

 

 

시간이 많이 지나 꼴찌일까했는데 댓글이 50번밖에 없네요.

1, 2차미션에 비하면 영~~~

 

신종땜에 휴원,휴교인곳이  많나보네요. 

아이들과 씨름하시느라 저조한듯^^

우리 아이들도 가을방학이라네요^^

주변 학교와 유치원이 휴원하니까 아이들건강을 위해 1주일간 방학을 맞이하였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집에서만 있었는데 낼은 아니 오늘은 (바람은 안불지만)더 춥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꽁이 2009-11-03 10:17:46
이슬사랑님도 무지 빨리 읽으시는 것 같아요..^^
아웅..왜 난 빨리 읽기가 안 되는걸까..^^;;

저는 봉사활동 같은 건 해 본 적이 없어서...
조금씩 기부는 하는데도,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기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슬사랑님 같은 분들 보면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우리 북클럽에 나중에 책읽는 봉사활동하고 싶다는 분들 많으시네요..^^
우리 북클럽은 정말 참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의 모임 같아요..^^
민이맘 2009-11-03 10:46:51
책을 다들 좋아하시니..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북클럽을 하시는것이겠지요...
사실 책읽고 독서지도 할수 있는 능력도 능력인데... 사회에 유용하게 쓰일 기회가 있다면 좋겠어요...
벨벳 2009-11-03 14:04:53
이슬사랑님 진짜 전에도 그렇지만 빨리 읽으시네요~
책읽어주는 봉사 정말 매력있어요~ㅋㅋㅋㅋ저도 실력만된다면 해보고싶은일이에요.

가을방학이라..ㅋㅋ이슬사랑님네집도 북적북적하겠네요~^^*
아프지마시고 화이팅이에요~!!!!!!!!!!!!
둥이맘 2009-11-03 16:23:51
이슬사랑님 마음이 참 예쁜 분이시네요...^^ 요새는 마음먹고 찾아보면 봉사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고 들었어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 찾아가서 책읽어 드리는 봉사도 있다고 하던데요.. 저도 하고 싶긴 한데 참 맘 먹기가 쉽지 않네요. ...
윤성누리맘 2009-11-03 19:03:23
이슬사랑님... 마음이 참 따뜻하세요~~ㅎㅎ
소소하지만 이런저런 기부나 봉사에 참여하구 계시네요.. 아이들이랑 복닥대기만도 벅차실텐데 실천으로 옮기기 까지.. 아공 .. 제가 부끄럽네요. ㅎ
근데.. 참 빨리 읽으셔요.. 저두 빨리 읽기. 연습 좀 해야겠어요~~ㅎㅎ
둥이맘 2009-11-03 00:42 

많은 분들이 늦으시네요. 저도 많이 늦었습니다.  오늘 날씨 정말 춥더라구요, 오후에 시내에 나갔다 왔는데 겨울이 성큼 다가온 거 같았어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

 

1. 1회 1분 34초/  2회 1분 48초(아마도 읽다가 딴 생각한듯해요. 종종 그래요.^^)/  3회 1분 15초  

 

2. 내가 만일 경품의 정답을 알고 있었다면 심장이 두근거려 다 들켜버리고 말았을 거 같아요. 아니면 아무도 42번을 말하지 않으면 기다렸다가 정답을 말했을까요?  아무튼 헨리처럼 용의주도하게 다른 친구들을 방해하면서까지 완전범죄를 꾸미지는 못했을 거 같네요. ^^

 

3. 아이들 학교에서 1년에 1~2번씩 알뜰시장이나 바자회를 하네요. 주로 책이나 옷가지들을 보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원래 뭐든지 잘 버리지 못하고 싸안고 사는 스타일이라 묵은 짐들이 참 많답니다. 그런데 그게 다 살아가면서 짐이 되더라구요. 요새는 가능하면 가뿐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해요. 내게 있는 것을 버리고 나눠줄수록 내 짐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풍성해진다는 걸 요즘에 와서야 깨달았으니 참 미련스럽게도 살았지요. ^^ 

 

아마도 헨리처럼 They were bound to come  in useful some day.(언젠가는 쓸모가 있을 거야)라고 믿고 있었던 거 같아요.  피터처럼 "I'd like other children to have fun playing with them."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진심으로요.^^) 

보물지도에 감추인 비밀을 알아낸 헨리가  외칩니다. "Yes!" said Horrid Henry, punching the air. (정답들 알고 기뻐하는 헨리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

마지막으로 행사준비로 분주한 "엄마의 기분이 별로였어요."라고 말할 땐 "Mom was in a bad mood."라고 하네요.

 

쉬운 표현인데도 막상 생활에서 바로바로 나오지 않으니 참  한 언어를 배우는 길은 멀고도 머네요. 언어를 배운다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으나 어떤 언어를 안다는 것은 머리가 아닌 몸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하지 않고 입에서 바로 나오는, 그건 '습관 '인가요?  

 

플루로 휴업한 학교, 어린이집이 많아서 아이들 데리고 계시느라 힘드시죠? 

그래도 생각나시면 북클럽 방문해 주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

 

 

이슬사랑 2009-11-03 01:54:34
저도 잘 못버리는탓에 매일 어머니께 혼납니다^^ 어지르는걸 싫어하시거든요... 근데 아이들과 만들기를 하려면 재활용품이 필요하더라구요... 이를 어째... 제가 혼나는게 낫겠죠!!!
꽁이 2009-11-03 10:12:48
정말 언어의 길은 참 먼 것 같아요..
대학교 때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학점은 무지 좋았어도..막상 일본어를 입 밖으로 자연스럽게 내뱉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언어적 재능이 딸리는 것 같다고 스스로 한탄을 했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공부를 하지 않았던 탓이 큰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 건...
북클럽을 통해서 영어가 조금씩 재미있어진다는 사실이예요..^^
민이맘 2009-11-03 10:50:36
제가 가장 영어를 실생활에 가깝게 배웠던 때는 아마도 미국애들이랑 아파트를 같이 사용했을때인것 같아요... 룸메이트가 중국계미국인이었었는데 같이 놀러다니면서 책에서 못배웠던 것을 배웠던듯 해요... 생활적인 면에서도요... 그아이랑 헤어진뒤론 다시 책속 영어로....

아이들 읽는 책들이 참 실용적이네요.. 영어도 그렇고 상황도 그렇고... 아이들이 책 읽으면서 영어를 말까지 해결한다는 설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벨벳 2009-11-03 14:10:35
아휴~~~~~~~~~제말이 그거에요.
읽을때는 쉬운데 정말 입밖으로 나오질 않으니...
우리아이들 심정이 이해가 가기도 ㅋㅋㅋ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운다는..습관이라는 말씀에 공감 100000표
둥이맘님도 감기조심하셔요~~~~~~~~~~^^*
윤성누리맘 2009-11-03 19:07:04
저두 둥이맘님처럼 뭐하나 제 손에 들어오면 못버리고 쟁여두는 스탈이라..
집이 엉망진창 되는건 순식간이랍니다. 아이들 장난감두 물려받은것들까지 하믄.. 에효. .
오늘 함 다 뒤집어서 정리 했는데 가지고 놀기 쉬우라고 작은 상자로만 담았더니 몇박스가 나오고..
책도 몇박스.. 아고.. 근데 차마 버리지는 못하고 또 이고 지고 가네요.. ㅋㅋ
누리 어여 크면 다 정리해버려야지~~~ㅎㅎ

생활속에서 체득한 영어가 진짜겠죠..
알긴 하지만 상황이 안되니.. ㅎ 이렇게 북클럽으로 영어에 더 가깝게 갈 수 있다는게 넘넘 감사하답니다~~
윤성누리맘 2009-11-03 00:38 

1. 1회 : 1분 36초, 2회 : 1분 13초, 3회 : 1분 3초

    단어 찾기 한다고 한번 읽었는데도 며칠동안 아예 안펼쳐봤더니 새로 읽는 기분이더군요.. 헐~~~

    그래서 첨 읽는다고 생각하고 시간 재었는데 그리 빠르지는 않네요..

 

2. 제가 헨리라면.. 저리 간이 크지 않은지라 첨부터 아예 지도를 꺼내볼 용기가 없었을거 같아요.. ㅋ

울 신랑이 맨날 저보고 간이 넘넘 작다고..ㅋㅋ 놀린답니다.

우쨌든 우여곡절 끝에 보물의 번호를 알았다면..

흠.. 제가 워낙에 욕심에 애살이 철철 넘치는지라.. 쉽게 포기하지는 못하겠지만 헨리처럼 잔머리가 좋지 않아서 별다른 방법 없이 그냥 줄서서 맞추지 않을까 해요.

것두 맨 처음에 줄 서서 맞춰 버림 뭔가 엄마가 눈치 챌까  겁나서.. ㅋㅋ 서너명 뒤에 줄서서 맞추려고 할거 같구요.. 넘 소심한 나.. 에효.. ㅋㅋ

그 사이에 다른 애가 맞춰 버리면 속상해서 어쩔 줄 모르겠지만 달리 방법이 없으니 포기 할거 같아요.

다들 .. 좋은 방법 있으신가요? 얼른 읽어보러 가야겠어요~~

 

3. 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한 알뜰 시장이랑 성당에서 하는 바자회에 작아진 옷니나 싫증난 옷들, 그리고 문구류나 안보는 책들.. 요런거 기부해 본적은 있어요. 나름 재미나구 기분 좋은 경험이었지요.

내가 안 쓰는 물품을 모아서 다른 사람들 도와준다는게 신났었어요.

이젠 아줌마가 되었으니..ㅋㅋ 좀 더 다른 기부를 하고 싶어요.

많이 힘들겠지만.. 그리고 잘 할 줄 모르지만 맛있는 빵 구워서 전달해 준다던가 김밥 같은거 싸서 음료수랑 함께 싸서 간다던가.. 이런건 하루만 고생하면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4. 둥이맘님 미션~~

Everyone stampeded to the stall. (모두 우루르 몰려들었다.. 정도로 해석될 수 있겠죠?)

요 표현.. 막상 써먹으려면 잘 안써지는 표현이라서요. ㅎㅎ

 

다들.. 신종플루 땜시 아가들과 씨름하고 계신가봐요.

미션 수행율이 좀 저조하네요~~ㅎㅎ 저두 이제야 아가들 재우고 미션 수행하러 왔답니다. 며칠만에 처음으로 책을 펼쳤네요. 신종플루가 너무 만연해서.. 사실 집에서 꼼짝 않구 있어요. 윤성이두 어린이집 안보내구 있구요.

그런데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 애가 넘 답답해 해서.. 이휴..

그나마 오늘은 날씨도 추우니까 나가자고 안하데요..

잠깐 바람 쏘이러 나가서 콩콩 뛰는거 빼고는 놀이터두 못가게 하네요.

놀이터는 전혀 소독두 안하구.. 더 위험한거 같아서요.

마트도 인터넷으로.. 저두 답답하고.. 며칠이나 더 이렇게 버틸수 있을지.. 에구..

아무튼 집에서 그나마 신나게 영어 노출하고있어요. 하루종일 노래틀어놓거나 오디오 소리 틀어주고..

이젠 윤성이두 누리두 즐기네요...ㅋ ㅋ 빨리 적응해 주니 감사하지요..

 

신종플루로 인한 국가 전염병 단계를 올린다고 하네요.

그만큼 만연했다는거겠지요. 모두 건강 조심 또 조심하세요.

 

둥이맘 2009-11-03 00:50:20
아이들 데리고 정신없으시지요? 그래도 아이가 어리면 집에서 다 해결되니까 다행이지요. 학교 다니면 그럴 수가 없네요. 들리는 소리는 흉흉한데 저희 아이들 학교는 아직은 휴업을 하지 않은 상태라 불안불안 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주위에 휴업한 학교 종종 있는데 얘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 "아줌마, 우리 학교 또 휴업했어요."라고 신나서 말하네요.^^ 학교 안가서 좋은 가봐요. ^^ 빨리 백신 맞고 진정되었으면 해요. 쓰다보니 미션과는 상관없는 얘기만 잔뜩 늘어놓았네요. ㅜㅜ
이슬사랑 2009-11-03 01:56:52
우리아이들은 어려서인지 벌써 유치원가고 싶다구... 유치원가려면 몇번자야하냐구 매일묻습니다^^
꽁이 2009-11-03 10:07:51
우리 토깽이도 벌써 1주일 넘게 어린이집에 안 가고 있어요..
그래도 친정에 맡길 수 있는 저는 다행이지만,
아무 데도 맡길 수 없는 맞벌이맘님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아웅..얼렁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이 너무 바이러스..
민이맘 2009-11-03 10:52:47
국가 전염병단계까지 올려야하는것인지 정말 의문인때가 있어요.... 어째던 아이들 감기는 안걸리는게 상책이죠... 우리 나라가 이정도면... 인구가 더 많고 위생관념 부족한 중국은 벌써 난리여야 되거든요... 전 요즘 나라가 하는 일이 다 의심쩍답니다... 영어얘기가 아니라 딴얘기만 주절주절.
anthropo 2009-11-03 11:31:12
민이맘님, 찌찌뽕! 혹시 최근 바뀐 서울시립도서관 통폐합 서비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저는 책을 많이 사지 못해 토욜마다 도서관을 4-5곳 다니는데, 바뀐 제도에 의하면 한 도서관서 연체를 하게되면 다른 도서관이 모두 대출정지가 되어버린답니다. 하루만 더 오래 책을 봐도 벌받는 거지요. 편의를 위해서라는데, 누구의 편의를 위한 건지... 지난 토요일에 격분해서 초게에 글을 올려야지 생각만하고 바빠서 아직 뒷통수 끝에 달고만 있습니다.
벨벳 2009-11-03 14:16:19
저희동네도 요즘 반마다 여러명이 확진환자로 나온다는 ....
그런데 휴교는 하는건지 안하는건지..아직 안한다고 하네요.
빨리 플루가 진정되야 우리도 조금 숨통이 트일텐데 말이죠~^^*

윤성누리맘님 둥이맘님 미션까지 훌륭히 하셨네요~^^*
역시역시 ~~~~~~~~
아줌마식 기부라..멋진아이디어네요~^^*
전 멸치볶음 해서 보낸적이 있는데 너무 힘들었었어요 ㅠㅠ
아마도 윤성누리맘님은 요리실력도 좋으셔서 잘하실것같아요~^^*
윤성이도 누리도 건강조심하고 윤성누리맘님도 건강하셔요~^^*
예나맘 2009-11-03 00:28 

1. 1회 1분 55초

    2회 1분 45초

    3회 1분 35초

 

2. 글세요.. 제 인생에 기발함(?) 이란 존재하지 않는가봅니다.. 아 무료한 인생..

   사실.. 크게 욕심도 없구... 그냥 새치기 라던가.. 정당하지 않은 그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그냥 운에 맡기려나.. 아마 소심해서 지도를 펼쳐볼 생각도 못했을듯..

 

3. 글쎄요.. 아이 유치원에서 한 바자회에 작아진 옷 보낸게 전부인듯 하네요...

   글고.. 기부라면는 특별한 것은 없구요.. TV에서 어려운 이웃 나오면 지나치지 못하고 전화 한통화 꼭 하려고 하고요.. 지하철에서 장애우 만나거나 그러면 천원정도는 꼭 도와주려합니다.. 작은 액수지만,, 마음만 크게..

 신랑이름으로 한달에 일이만원정도 굿네이버스에 보내는데.. 좀 더 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제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그러고 보니 참 인색하게 살고 있네요.. 반성해야겠습니다... 

그래도 꿈은 크게.. 나중에 아이들 다 자라면 제 중년은 봉사란거 좀 해보고 살아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 생활이 먹고 살만한(?) 다음에야 이루어지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도 있지만.. 꼭 해보고 싶은 일도 있습니다...^^

 

 

윤성누리맘 2009-11-03 00:40:46
예나맘님.. 평소에도 작든 크든 나눔을 실천하구 계시네요..
저두 애기들 조금 크면 애기들 이름으로 기부해 보려고 생각만 하고 있네요. 연말을 맞아서.. 함 생각해 봐야겠어요.
이슬사랑 2009-11-03 01:59:30
저희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반성해야겠어요ㅠㅠ
꽁이 2009-11-03 09:59:04
작지만 마음은 큰 기부잖아요..^^
저는 항상 그러면서 스스로 위안을..ㅋㅋ

정말 돈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연말에 구세군 아저씨의 종소리에도
자선냄비에 천원짜리 한 장 안 넣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실천이 중요한 것 같아요..^^
벨벳 2009-11-03 23:26:18
예나맘님 ^^*
그래도 꾸준히 하시는게 얼만 존경스러운데요~
저도 함께 반성모드~
다음에 꼭 해보고싶은일은 무엇일지 ..꼭 이루실꺼에요~!^^*
비형엄마 2009-11-03 00:21 

맨날.. 미션만 간신히 수행하고.. 덧글은 못달고 있네요..

죄송해요.. 요새 다른분들 글이 눈에 잘 안들어와요... ㅠ.ㅠ

 

1. 1분 30초/1분 22초/1분 20초

 

2. 만약 내가 헨리라면.... 답을 알고 있다면 선물욕심이 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좀 낯뜨기운 일인지라... 저 같으면.. 제가 받지 않고 친한 친구한테 귀뜸해주고.. 대신 뭔가 보상을 요구한다던가.. ㅋㅋ 이런방법을 쓸 것 같습니다...

 

3. 회사에서 아름다운 가게나 낙도 어린이 돕기.. 뭐 이런 행사를 자주 합니다..

   늘 보낼 것이 없어요... ㅜ.ㅜ

   책은 아까워서 못 주고.. 주로 안입게된 옷이나, 가방.. 아이들 장난감 이런 것들을 보내게 되네요.

   나이 들어서 흰머리 생기면.. 도서관이나 복지관같은데서 영어동화책 읽어주는 자원봉사 같은거 하고 싶네요..  저의 소망입니다~

윤성누리맘 2009-11-03 00:43:01
어?/ 비형엄마님. .. 저랑 같은 꿈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
저두 나중에.. 나중에 애기들 다 크고 제가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없어지면..
그래서 조금 무료해지거나 삶이 심심해지면..
그게 언제일런지 모르지만.. ㅋㅋ
암튼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면 도서관에서 아이들 책 읽어주는 봉사 하고 싶답니다.
지금은 너무 마음이 바빠서.. ㅋㅋ 암것두 못하는 거에 대한 핑계랍니다~~~헐~~
암튼.. 비형엄마님.. 찌찌뽕~~
이슬사랑 2009-11-03 02:01:57
Me, too. 찌찌뽕~~~
꽁이 2009-11-03 09:55:33
앗~저도 그러고 싶은 작은 소망이..^^
민이맘 2009-11-03 10:57:52
비형엄마님 컨공보고 넘 놀랬어요... 같은 비형엄마님이시죠..? 초게에 10월 영어정리도 정말 꼼꼼히 잘하시고. 유게에 컨공도 넘 잘하시고 회사도 다니시고 북클럽도 하시고 수퍼우먼이세요... 와우...
영어얘기는 안하고 딴얘기만... ㅎㅎㅎ
비형엄마 2009-11-03 16:44:17
저랑 꿈 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
북클럽 멤버들 모여서 나중에 책읽어주기 봉사단체 하나 만들면 되겠네.. ㅋㅋ

민이맘님.. 칭찬 감사합니다.. ^^*
윤성누리맘 2009-11-03 19:09:36
초게에 비형엄마님의 영어 정리가 있나요? 함 찾으러 가봐야겠군요.. ㅋㅋ
둥이엄마 2009-11-02 23:52 

1. 1분 30초/ 1분 14초/ 1분 20초

2.참으로 어렵네요

Henry와 같은 집요함이 필요할 듯 싶은디,,,

예전에 라디오 방송에 엽서 보내던 시절,,, 엽서에 형형색색의 펜으로 글씨스고 테두리에 리본 달고 해서 눈에 띨라고 했던 기억은 나는디,,,

역시나 어렵네,,,ㅠ,ㅠ

3.아이들 유치원에서 1년에 한번씩 이런 바자회를 열었어요

 그때마다 아이들 작아진 옷이랑 책,장남감 이런거 보냈는데 나한테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다시 쓸수 맀다는게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방송에서 어렵게 사시는 분들을 보면 얼마간이라도 기부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정작 전화를 걸어본저은 없네요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꼭 한번 참여해 봐야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춥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둥이맘 2009-11-03 00:03:16
둥이엄마님, 오랜만이네요.^^ 플루로 휴업한 곳이 많아 아이들이 집에 있는 집들이 많은 듯 이번 미션은 지각생들이 많은시네요. 사실 저도 지금서 들어왔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
벨벳 2009-11-03 00:12:20
둥이엄마님 몸은 좀 괜챦아지셨나요?
라디오방송에 엽서 보내던 시절이라하시면 어떤 프로에 보내셨나요? 궁금궁금 ㅋㅋㅋ
정말 날씨가 겨울같아요~
건강하셔요~~~~^^*
윤성누리맘 2009-11-03 00:49:28
둥이엄마님~ 라디오 프로그램에 엽서두 보내셨나봐요..
전 왜 학창시절을 그리 무료하게만 보냈는지.. 저런 일은 해본적이 없어요.
엽서를 꾸미는 재주도 타고나지 못했다 생각했궁..
라디오는 듣기만 하고 엽서는 써본적이 없답니다.
대신 듣는건 너무 좋아했어요.. ㅋㅋ
저렇게 엽서 꾸며 보내기 까지 하셨으면 둥이엄마님두 나름 문학 소녀에 음악을 즐기시지 않았을까요?
이슬사랑 2009-11-03 02:05:44
저두 몇번 보내봤는데...
프로이름은 생각이 잘안나구...
별이~빛나는~밤에~란 프로를 이불뒤집어쓰고 들었죠...
왜냐구요?
웃느라구요^^
꽁이 2009-11-03 09:54:42
둥이엄마님~~아이들은 건강하지요?
요즘 하도 난리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둥이엄마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도 이슬사랑님처럼 별밤 애청자였어요..
특히 신승훈 팬이었는데 제가 고등학교 때 신승훈이 별밤에서
신승훈의 숨은 노래 찾기였나..신승훈의 노래세상이었나..
암튼 그런 코너를 하나 진행해서 매번 녹음까지 했던 추억이..ㅋㅋ

민이맘 2009-11-03 10:59:35
감기세요...? 얼렁 나으세요.. 요즘은 엄마아빠가 아프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해요...
얼렁 나으세요.. 에너자이져...~~~ 팡 쏘아드려요...
클레어 2009-11-02 20:56 

1. 1,회, 2회는 깜빡하고 소리내 읽었구요, 3회때 정신차리고 묵독했어요 ^^

   1회: 2분 12초, 2회: 1분 55초 3회: 1분 11초

 

2. 제가 만일 헨리라면 다른 애들보고, 너희들 42번(답) 뽑고 싶니? 난 정말 그게 답이 아니라고 생각해. 라고 말할 거에요. 그럼 애들이 다 42번은 안뽑겠죠? (애들이 다 바본가 ^^;;)  그럼 내가 당첨되겠죠? 헤헤헤.

 

3. 저는 학교 알뜰시장에 물건을 많이 기부했었는데요, 원래 한바구니 기부하면 티켓 하나를 받구요, 그 티켓으로 제가 다른 물건을 살 수 있어요. 그런데, 물건은 다 내고 알뜰시장에서 별로 못 산 적도 있어요. 티켓을 얼마 못받아서요. 또 기부한다면 부피는 크지만 못쓰는 물건을 기부할 거에요. 그러면 티켓을 더 많이 받아서 저도 많이 살 수 있거든요^^  책은 절대 안되구요...악세서리 안쓰는 거나 학용품같은 거 기부하려구요.

엄마 아빠가 따로 기부하시는데가 있는데 안가르쳐주셔요. ^^

둥이맘 2009-11-02 23:30:15
오늘 날씨 정말 춥죠? 잊지 않고 미션 참가해 주어서 훌륭해요.^^ 엄마들은 집에 있는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이번 미션 수행은 지각생이 많을 듯하네요. 학교에 알뜰시장이 있었군요. 아줌마 아들 학교에서도 1년에 2번 정도 이런 행사를 한답니다. 작년에는 더운 지방에 사는 아이들을 위해 옷과 학용품 등을 기부하고 또 학교를 지어주기 위해 모금도 했지요. 크게 생각하면 이 지구상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구'라는 커다란 마을에 사는 한 가족이 되는 거니까 그 중 누군가 아프고 불편하다면 우리 가족 중 한 사람이 아프고 불편한 듯이 느껴야겠지요. 서로 나누는 좋은 경험을 했군요.^^
벨벳 2009-11-02 23:40:31
아핫 그런방법도 있었네요~ㅋㅋ
클레어양의 재치가 느껴져요~^^*

서로 나누는 기쁨에 대해 둥이맘님이 너무 잘 적어주셨네요~
내일 은아에게 보여줘야겠어요~^^*
윤성누리맘 2009-11-03 00:52:14
클레어양~~ 책은 절대 안되구요.. 하는데 클레어양의 책 사랑을 엿볼수 있네요.. ㅎㅎ
아직 어린데 어찌 그리 야무진지.. 에구.. 기특해라~~
그리구 2번에 대한 아이디어두 괜찮은데요? ㅎㅎ 근데 헨리가 말한거라.. 친구들이 오히려 42번을 콕 찝어서 답으로 말할 수도.. ㅋㅋ
이슬사랑 2009-11-03 02:10:15
못쓰는 물건 기부하면 안돼쥐~~~
괜히 심통부리는거지요? ^^*
꽁이 2009-11-03 09:51:24
클레어는 정말 책 사랑이 남다른가보네요..
책은 기부하면 안 된다는 ^^*

우리 딸도 나중에 클레어처럼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민이맘 2009-11-03 11:01:34
제가 저위에 책을 기부한다고 했는데... 울아들이 제가 사준 영어책 기부한다고 하면...? 저 얼렁 말릴것 같아요.... 클레어의 책사랑 부러워요...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anthropo 2009-11-03 11:27:49
안녕하세요? 클레어 엄마에요. 추운 날씨에도 1기는 건재하군요 !
북클럽을 해도 클레어는 댓글의 댓글까진 잘 못봐요. 인터넷 사용에 좀 제한이 있답니다 ^^
그래도 각 댓글들은 제가 다 프린트 해줘서 저녁시간에 재미나게 읽구요, 자기 글 밑에 댓글 달리면 답은 다 못해도 생글생글 좋아라한답니다. 오늘 댓글들도 배우고 느낄 점 많아 다 보여주려구요.

저도 중고시장에서 책 발견하는 재미가 참 좋은데... 클레어는 책 하나하나에 자기 나름대로 추억/애정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가끔 동생도 안 볼 아기책이나, 서평쓰느라 받은 책 중에 저평가받은 책들도 내놓으려면 사전 검열이 치열하답니다 ^^
나눔에 대해 더 이야기해야겠어요. 그런데 말만으론 부족하단 생각이 들어요. 우러나오는 나눔을 실천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어른도 쉽지 않으니...) 그것도 마음의 습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서연맘 2009-11-02 19:43 

1. 1분 30초  / 1분 22초 / 1분 15초

 

2. 책 속 헨리나 내가 만약 헨리라도 번호를 알고 있으면 자꾸 맘이 쏠리지 않을까요?

    헨리를 믿고 돈까지 내며 엉터리 번호를 받은 친구들도 좀 황당하구요.

    역시 애나 어른이나 상품에 눈이 먼걸까요? ㅋㅋ

 

3.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아나바다 할때 집에있는 물건들을 내놓은 적이 있지요.

    매달 몇몇 단체에 작으나마 성금을 보내고 있구요..( 잘난척 절대아님)

    근데 얼마전 안철수씨가 어느 신문에서 그러더군요.

    자신의 시간을 기부하는게 젤로 큰 나눔같다고요.

    보통때 흠모하던 분이 그런 멋진 말씀까정 하시니 공감이 백배더군요.

     내 시간을 남을 위해 나눈다..함 노력해봐야 겠어요.

 

--이름을 수식하는 표현들은 역시 영어다운 매력이 느껴졌구요. Rude Ralpg처럼 

   울딸 이름 서광 서연으로 지어봤네요 ㅋㅋ

   헨리책 시리즈가 다 이렇게 재미있나요? 이번 챕터에서 특히 배꼽잡고 웃었네요.

   고모님인가의 뒤바뀐 편지하며 인형을 상으로 받을때의 헨리 맘이 확 와닿아 서요.

   도서관에서 하나씩 빌려 읽어야 겠어요.

   근데 령돌맘님의 사진속 아들은 몇살인가요? 무지 어려보이는데 이책을 읽으시고  와~~~

  

  

벨벳 2009-11-02 23:36:41
시간을 나눈다..정말 저도 공감 백배네요~^^*
저도 안철수씨 좋아한답니다~
서연맘님 꾸준히 성금을 내시는것도 훌륭하셔요~^^*
참, 정말 인형을 꺼내보고 헨리의 표정이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건령이는 7살이에요~
둥이맘 2009-11-02 23:37:36
상품에 눈이 멀어 온갖 잔꾀를 부리는 헨리, 그러나 결국엔 자기가 그토록 싫어하던 문제의 인형을 상품으로 받게 되었다니 정말 배꼽잡고 웃었답니다. ^^ 맞아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자신의 시간을 기부하는 게 가장 나눔" 이지요. 마음이 가는 곳에 몸이 가고 또 그러면 시간을 낼 수 있는 거겠지요. 즉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는 건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겠지요. 요즘 전 내 가족, 내 자식만을 위해 동동거리는 제 자신이 문득 넘 한심스럽게 여겨지는 날이 많지만, 남을 위해 뭔가를 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한 가지씩 쉬운 것부터 해보려 합니다. 그게 결국은 나를 위하고 내 가족, 자식을 위한 일이기도 하니까요. 서연맘님 실천하고 계시다니 존경합니다. ^^
윤성누리맘 2009-11-03 00:54:07
아.. 시간을 나눈다.. 맞아요.. 그럴수도.. 시간과 마음을 나누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네요.
저두 노력해 봐야겠네요.
이슬사랑 2009-11-03 02:14:42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시간을 나누려는 마음... 시간이 많다고 나눠지는건 아닐거에요^^
꽁이 2009-11-03 09:49:19
건령이는 7살이예요..내년이면 초등학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서광서연~정말 멋있는 표현인데요??

저도 안철수씨 너무 존경한답니다..
평소에도 너무 좋으신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저번에 무릎팍 도사에 나오신 거 보고 완전 팬이 되어버렸네요..^^
민이맘 2009-11-03 11:03:57
작년에 바자회할가족은 모여라 했었거든요.. 유치원에서... 주말에요... 저는 귀찮아서 패스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 바자회가 결국 어른일이 되어설랑은.... 에고 힘들어요.. 요즘은 별걸 다해요...
그래도 엄마가 반성해야죠.. 다음에 기회있으면 적극 해봐야겠네용...
Kate딸 2009-11-02 19:32 

후훗~~늦은 줄 알았는데...4등!!엄마들은 모두 밤에 하나봐용..

암튼 호리드 헨리~~참 개성있는 캐릭터예용~제가 호리드 헨리의 작가라면,

이거 쓰기도 전에 자빠지겠네욤..ㅋㅋ너무 말썽을 피우잖아요!정말 가지가지로 말썽을 피우죵??ㅋ

 

암튼 미션!!!!확실히 묵독이 더 빠른것 같아용~!^^*

미션1: 1회:1분48초

          2회:1분25초

          3회:1분3초

 

미션2:저는 당연히 제가 되면 좋겠지만,나쁜짓은 하지 안을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헨리는 어떻게 보면 똑똑한 아이인 것 같아요.똑똑한 잔머리...ㅋㅋㅋㅋ

근데 저는 헨리의 말을 믿지안을것 같아요.엄청난 말썽쟁이를 어떻게 믿어요?

게다가 남자인데......여자라면 좀 낮죠...

 

미션3:제 생각에는 옷들을 기부할 것 같아요.책도요!

작아진 옷들이 수북하거 든용..ㅋㅋ제 방 배란다에 있는 큰 박스에 가득차용.....

빨랑 그 옷들을 처리해야 할텐데....괜히 신경쓰여요...

책들은.....그림책같은게 많아요....글이 아주 조금있는거 말이예요..저는 그림책같은 것은 못읽죠..3학년인데..

근데 그거를 팔려고 했는데....아주 잘 팔렸지 뭐예요.....기부는 못 하겠군용..ㅋㅋ

암튼 책과,옷들을 기부해야 겠습니돵!!!!^^*

 

 

그럼 미션 완료!!!

 

P.S.근데....리더스300권 읽기를...너무 못했어요..ㅡㅜ

다른 아이들은 벌써 막50권을 넘을락말락하는데....(아닌가??)

저는 30몆권..암튼 아자아자  화이팅이구만요[email protected]@/>0</^&^

 

Kate딸 2009-11-02 19:39:08
제가 쓴 글인데도 의심이 가네용>.<
뭔가가[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벨벳 2009-11-02 23:32:16
진짜 가지가지로 말썽을 피우는것 맞네요 ㅋㅋㅋ적절한 표현~!
3학년인데 글쓰는걸 보면 아주 숙녀같은 분위기여요~
다른사람 하는것보고 부정적 비교는 금물인것 알죠?^^*
30몇권도 정말 훌륭해요~
화이팅~!
작아진옷들이 배란다 큰박스로 있다니 눈이 반짝*_*
은아는 받아입을 옷이 없어서 옷값이 장난이 아닌데 ㅎㅎ
건강관리잘하고 담주 미션때 또 봐요~^^*
둥이맘 2009-11-02 23:43:30
호리드 헨리를 슨 작가가 자빠지겠단 표현 ㅎㅎ 역시 린양 다운 표현이네요. 린양 담임 선생님도 말썽부리는 남학생들땜에 힘든 하루를 보내고 계시죠? ㅎㅎ 30권을 읽었다구요? 시작한 지 얼마 안된 걸로 아는데 그 정도도 정말 훌륭해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다음 미션 때 만나요~~
윤성누리맘 2009-11-03 01:26:35
이야.. 리더스 300에도 도전하구 있군요.. 린양.. 부지런해요~~ 30권대도 훌륭한걸요~~
참.. 작아진 옷들 수북하다는거.. 참.. 복입니당.. ㅎ 엄마가 그만큼 많이 사줬다는거 맞죠? ㅎㅎ
항상 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세요~~린양~~
울 딸은.. 옷을 그리 많이 사주지는 않을거 같아요. 원래 옷을 많이 안 사구 안 꾸미는지라..
근데 또 딸내미에겐 맘이 확 약해질런지도 모르죠.. ㅋㅋ
ㅋㅋ 벨벳언냐~~ 은아 옷은 내가 찌찌뽕~~ㅋㅋ
이슬사랑 2009-11-03 02:21:57
맞아맞아
30권도 어딘데...
비교는 금물이야요^^
참, 작아진 옷들...
벨벳님과 나눠가짐 안될까요...(희망사항^^*)
우리민주 나이는 5세지만 목욕탕갔더니 대인표받는다는...
큰아들왈; 키 커도 나쁜점있구나...
에구에구...
꽁이 2009-11-03 09:46:20
린~
미션수행하느라 고생했어요..
그런데, 리더스 30권 정도 읽은 것도 정말 대단한 일 같아요..
더 기운내라는 의미에서 화이팅~~~~

근데, 저도 작아진 옷 박스...탐난다는..ㅋㅋ
얼마 전 벨벳언니한테 은아의 옷이랑 신발을 물려받았는데,
우리 토깽이가 보자마자 한 첫마디가..

색깔이 너무 이뿌다~~~^^*

토깽이도 옷 물려받을 곳이 없어서 맨날 옷 걱정이예요..
민이맘 2009-11-03 11:07:42
맞아요. 헨리 똑똑하죠..? 똑똑한 잔머리.... 흑.. 담에 커서 이런 잔머리가 다른 큰일을 할때 힘이 되지 않을까요...? 아닌가 그냥 평생 뺀질뺀질 할라나..?

리더스도 하는군요... 북클럽도 하고... 호리드 헨리 한 챕터 소리내어 읽어 챕터를 책하나로 쳐달라 그러면 안될까요..? ㅎㅎㅎ 저도 맨날 잔머리...
벨벳 2009-11-02 19:30 

으하하핫 3등~!

오늘 머리염색을 했는데 블랙에서 갈색으로 바꾸려고 하다가 돈만 잔뜩 들고 실패했어요~

빨강머리되었다는 ㅠㅠ

집에 오자마자 은아 하는말이 "엄마 마녀같아~이제 화내면 더 무서울것같아" ㅡ,.ㅡ;;;;;

슬픈 하루 입니다.

위로해주셔요~~

 

1.

은아= 1회 : 55초 , 2회 : 1분15초, 3회 : 48초

벨벳=1회:  2분20초, 2회 : 1분30초, 3회 1분 25초

 

건령이도 속독을 하는건 아닌지..

은아의 경우 속독을 하기때문에 (가르친적은 없고 혼자서 알게된 나름의 방법이 있나봐요 )

묵독할때는 속도가 정말 빨라요.

 

2.

은아=헨리는 반칙쟁이에요~

아무리 당첨되고 싶어도 참아야해요.엄마와 좋은방법이 있는지 상의해볼수도 있어요.

 

벨벳=저도 헨리처럼 그렇게까지해서 당첨되고 싶을것같지는 않은데요~ㅎㅎ

전 바른생활맘이라서 그런쪽으로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요 푸하핫;;;

 

3.

은아= 킨더가든에서 바자회를 했었는데 그때는 책과 비디오테잎,머리방울을 가져갔었는데

인기가 좋아서 다 팔렸었어요. 전 그때 야채를 파는걸 도왔는데 재미있었어요.

어릴때보던책, 작아진옷, 잘안하는 헤어악세서리, 장난감

 

벨벳=일년에 두번정도 바자회에 작아진 옷과 가방등을 보내기도 하고 멸치볶음을 해서

보내기도 해요 ^^*옷장정리도 하고 좋은일도 하고 일석이조에요~ㅎㅎ

 

 

Kate딸 2009-11-02 19:35:20
헉스....빨간머리요????
다시 까만머리로 염색해야 되겠네요....어떡해요??
벨벳 2009-11-02 23:28:35
으흐흐흑 ~~~~~~
린양이 좀 봐줬으면 좋겠군요..그럭저럭 봐줄만한지 아니면 다시 까만머리로 돌려야할지..흑흑
둥이맘 2009-11-02 23:50:16
벨벳님, "빨강머리 벨벳" 되었다구요? 귀여울 거 같아요. ^^ 유치원에서 많이 하지요. 알뜰 바자회 어릴 때부터 서로 나누는 걸 배우는 좋은 경험인 거 같아요. 물론 엄마들은 좀 귀찮지요? ^^
우리들은 때로 맹목적으로 뭔가를 그대로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예를 들면 경품에 나오는 상품은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것일 거라는, 그래서 어떤 수를 써서든지 경품을 타려 안간힘을 쓰곤 하지요. ^^ 하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지요. 헨리도 마찬가지였네요.^^ 모든 건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가는 게 정답인 거 같은데 순간 순간 잊을 때가 많지요.^^
윤성누리맘 2009-11-03 01:30:46
ㅎㅎ 벨벳 언냐~~ 빨간머리 앤이 된건 아니신지~~ㅎㅎ
한번 보고싶어요~ 얼른 호리드 헨리 끝내구 모두 얼굴 함 또 보고 싶네요~ㅎㅎ
홍박샘 긴장하지 마시구요~~ ㅋㅋ

근데 은아 정말 빨리 읽네요. 속독의 힘이라지만.. 부러워요.. 어찌 저리 빨리 읽을 수 있는건지..
글고 엄마와 상의한다는 참 착한 딸이네요.
항상은아 옆에서 의논상대가 되어줬기에 요런 대답이 가능한거겠죠?
이래 저래 은아는 참 이쁜 아이여요~~ㅎㅎ
이슬사랑 2009-11-03 02:25:44
부러워요~~ 야무진 은아^^
조만간 빨간머리 벨벳님 볼 수 있을거 같은데...^^*
꽁이 2009-11-03 09:42:58
속독이라..
은아 정말 영재 같아요...
벨벳언냐는 은아 그냥 보고만 있어도 흐뭇할 것 같아요..^^

빨강머리 벨벳언니라...
음..나름 어울릴 것 같기도 한데요..??
언니의 빨강머리 모습을 함 봐야되는디..

지금 상상중....언니의 빨간머리..^^
민이맘 2009-11-03 11:10:44
빨강머리 벨벳... 왠지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에 입을법한 빵강 벨벳 원피스 생각나요...
은아 정말 빨리 읽네요... 놀라워요...
령돌맘 2009-11-02 18:09 

휴~~~  제가 젤루 늦은 줄 알았는디... 2등이네요....ㅋㅋ

아그들이 집에 있는 관계로다가.. 요새 넘 정신이 없어요...

북클럽 까먹고 있다가... 이제사 후다닥.....ㅠㅠ

 

1. 건령이

 1회 : 1분 19초

 2회 : 1분 11초

 3회 : 52초

 

첨엔 묵독인지 까먹고는 소리내어 읽기를 했다는 그때는 2분 23초..

건령이가 한글책같은 경우...  저보다 묵독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책을 빨리 보거든요...

역시나...  영어책도 저보다 빠르네요....

 

소리내어 읽기인줄 알고는......ㅋㅋㅋㅋ

 

 

역시나 묵독이라고 하니.. 자세가 요렇습니다.....

 

 

두번째 묵독 시키면서 똑바로 읽으라고 하니... 요렇게....

ㅋㅋㅋㅋㅋ  

재밌으라고.. 한번 올려봤시유~~

동영상도 찍었는디...  지금 아그들땜시 정신이 없어서...  그냥 패쑤~~~ㅋㅋ

 

 

령돌맘

1회 : 1분 31초

2회 : 1분 29초

3회 : 1분 2초...

 

1.2회 별 차이 없다가... 단어장 인지후( 단어장 보다 더 많이 찾아야 했다는... 실력이 딸리는가봐요.)

시간이 확~~ 줄었더라구요...ㅋㅋㅋㅋ

 

 

2.

건령이..  자기가 되면 좋겠지만.. 그냥 안되면 포기한다고 하네요...

 

령돌맘 저두 마찬가지에요...  제가 되면 좋겠지만... 앞에서 다른친구가 번호를 선택했으면 그냥 포기해야지요..  어쩌겠어요....ㅋㅋㅋㅋㅋ 

 

그런데 웃긴건... 헨리 친구들이에요...

헨리가 말썽쟁이이고 평범한 아이가 아니라는걸 다 알면서... 그 번호 그대로 믿고 말한다는것이....

만약 제가 헨리 친구라면 절대 믿지 않을꺼라는.. 그리고 헨리가 가르쳐준 번호 빼고 다른 번호를 이야기 할것 같은데.....ㅋㅋㅋㅋㅋ

 

 

3.

건령이는 안보는 책, 장난감이라고 하네요...

 

전.. 아이들한테 작아진 옷이나 신발....  책, 장난감등이요.....

아이들 물건들은 특히 의류는 금방 작아지고 얼마 못입히잖아요......ㅋㅋㅋ

 

바자회....  교회같은데서는 많이 하는가 보던데...

암튼 전 경험이 없어서.. 나중에 기회되면 아나바다 그런데 참여해 보고 싶어요...ㅋㅋㅋㅋ

 

 

 

 

벨벳 2009-11-02 19:32:00
건령아 그렇게 요염한 자태로 책을 읽고 있으면 벨벳이모야가 가서
볼에다가 부비부비를 해줄테닷~!ㅋㅋ
둥이맘 2009-11-02 23:56:23
건령이 넘 귀여워요~~ 깨물어 주고 싶어라~~ 이 맛에 자식키우나 싶어요. ^^ 울 아들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훌쩍 커버려 이젠 엄마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지요. 그래도 아직은 귀여운 구석이 남아있긴 해요. 울 아들녀석도 책을 읽을 때면 처음에는 앉아서 시작하다가 점점 길게 앉다가 급기야는 누워서 또 엎드려서 본답니다. ^^
윤성누리맘 2009-11-03 01:32:46
아유.. 건령이 넘 귀여워요.
저렇게 편한 자세로 책 읽으면.. 졸리지 않나요? ㅋㅋ
전 책 읽다 자는 경우가 많아서.. ㅋㅋ 저렇게 편한 자세로는 책 안읽으려고 노력한답니다..ㅋ
이슬사랑 2009-11-03 02:28:19
첫번째 사진...
불그스레한 볼... 넘 귀여워요^^*
꽁이 2009-11-03 09:32:33
건령이가 엄마 닮아서 읽는 속도가 무지 빠른데요??
우와..부럽다~~^^
책 읽는 자태도 너무 귀여워요..
령돌맘님 진짜 뿌듯하시겠어요..

아이들과 씨름하시느라 정신 없으시겠지만..
요런 모습 보면 또 기운이 나실 것 같아요..

령돌맘님도, 건령이도 홧팅~~
민이맘 2009-11-03 11:11:55
건령이의 자태에서 책읽기가 공부가 아닌 재미거리 휴식거리인게 느껴지네요.... 좀더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이런 재미를 오랫동안 느꼈으면 좋겠어요.
꽁이 2009-11-02 10:27 

1. 스피드 리딩

   1회  1분 57초

   2회  1분 25초

   3회  1분 18초 (단어 숙지 후)

 

2. 내가 헨리라면...?

   우선 다른 친구들이 어떤 번호를 고르나 지켜보고 있다가,

   만약 아무도 42번을 안 고르면 맨 마지막에 가서 42번을 고를 것 같아요..ㅋㅋ

   그런데, 뭐, 중간에 다른 친구가 42번을 고르면 그냥 포기할 것 같아요..ㅋㅋ

   헨리처럼 다른 친구들을 속이지는 못 할 듯..ㅋㅋ

 

3. 음...저는 바자회 같은 곳에 참석해 본 적이 없어서..^^;;

   가끔 기부는 해요..^^ 바자회하고는 관련이 없지만...

   가끔씩 경기도 포천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인 애신의 동산에 사료를 보내거나,

   후원금을 내는데요..안타까운 게, 버려진 개와 고양이들은 점점 많아지는 데 반해

   후원은 점점 줄어든다네요..머지 않아 얘네들이 갈 곳이 없어질지도 몰라요..ㅠㅠ

   가끔은 집에서 못 쓰게 된 이불이나 담요, 신문지 같은 걸 보내기도 합니다.

   10월만 되어도 찬바람이 쌩쌩 부는 산 속에 보호소가 있어서 이런 것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이번 챕터를 읽다보니, 작가의 재치가 이제 눈에 들어오네요..^^;

Horrid Henry, Perfect Peter만 봤을 땐 몰랐는데..

 

Sour Susan

Jolly Josy

Rude Ralph

Moody Margaret

Lazy Linda

Dizzy Dave

Weepy William

Anxious Andrew

Beefy Bert

 

이렇게 헨리의 친구들의 이름을 보니, 이제야 작가의 재치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ㅋㅋ

앞 챕터의 헨리의 사촌 이름도 이제 자세히 보니 Stuck-up  Steve 네요..ㅋㅋ

 

이름 하나하나에도 작가의 센스가 엿보이네요..^^

 

앗싸~~숙제 1등이다..푸히히..

 

우리 북클럽 가정에 항상 건강만 가득하길~~ 

 

 

벨벳 2009-11-02 19:34:09
은아: 1등했다고 뽐내면서 잘난척하는건 옳지 않지~~~~~~~
ㅋㅋㅋㅋㅋㅋㅋ
꽁이이모 들었나요?^^*
은아가 1등 뺏겨서 골이난 모양~

아~정말 그러고보니 이름들이 모두 ㅋㅋㅋ역시역시~
정말 잼있는거 발견하셨네요~
내일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꺼라고 하네요~
겨울외투 꺼내입고 출근하셔요~^^*
둥이맘 2009-11-03 00:07:39
꽁이님은 학교다닐 때 준비성 찬찬한 모범생이었을 거 같아요. ^^ 버려지는 애완동물이 많다고 들었어요. 모두 인간의 이기심 때문이지요. 한 생명으로 대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소유하는 물건처럼 생각하기에 귀찮고 쓸모가 없어지면 쉽게 버리는 거겠지요.
맞아요. 저도 이름 앞에 붙은 수식어를 보고 작가의 센스를 느낄 수 있었어요. ^^
이슬사랑 2009-11-03 02:31:53
이런맛에 불클럽 한다니까요...
혼자 읽었다면 그냥 스쳐지나갔을텐데...
작가의 센스까정...
아흐~~~
꽁이 2009-11-03 09:30:10
은아야~~미안~~^^*
담엔 은아가 1등해..
그래도 우리 은아보다 꽁이 이모가 책은 더 느리게 읽는 걸..ㅋㅋ
은아 최고..^^*

저는 학교 다닐 때, 모범생과에 속하는 편이긴 했는데..
완전 범생은 아니고, 범생인 듯 하면서 가끔 이상한 짓 하는 애였어요..ㅋ
그래서 친구들이 저를 참 신기해했지요..

그래서 신랑이 지어준 별명도 맹꽁이잖아요..
가끔 이상한 짓을 해서 상대방을 황당하게 한다고..ㅋㅋㅋ

우리 회사 친구들은 그게 제 매력이라는데..푸하하..ㅋ
민이맘 2009-11-03 11:13:28
부지런한 꽁이님.... 저 그냥 지나쳐 읽었는데.. 아이들의 성격과 이름을 라임으로 잘 표현해놓았네요... 이래서 영어책은 소리내어 읽으면 재미있나봐요... 오디오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서연맘 2009-11-02 00:05 

윤성누리 맘님 수고많으셨어요. 두아이 혼자 수비하는 거 이거 참 힘든 게임이죠.. 저도 항상 힘딸림을 느껴요.

미션 안늦을려고 적어두었네요. 울 딸 아들 번갈아 편도 부어 하루씩 열나고.. 멀쩡하다고 놀고있는데 이젠 제가 목이 칼칼 한듯 ㅋㅋㅋ. 암튼 우리 모두 힘내고 ...화이팅 해요.

 

홍박샘 2009-10-31 23:19 

윤성누리맘, 최고야!

(느끼한 톤으로...)

윤성누리맘 2009-11-03 19:13:30
ㅋㅋ 홍박샘의 댓글은 항상 기다려지고 재미나고.. 그래요~~
근데 느끼한 톤으로 하면 어떤 느낌일런지..
개그 프로그램을 안본지 오래되서 잘 모르겠어요>> ㅎㅎ
담에 혹시라도 볼 기회가 되믄.. ㅎㅎ 함 해주세요~~~~ㅎㅎ
둥이엄마 2009-10-30 17:21 

다음주부터 아이들 학교도 2주간 휴업합니다ㅡ.ㅡ

저도 지난주부터 감기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아침엔 어떻게 아이들 학교보내고 집안은 완전 폭탄맞은 상태로 며칠인지 모르겠어요

모두들 건강히 잘들 계시겠지요?

이번주엔 정신차리고 책을 좀 들다 봐야 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Kate 2009-10-31 00:26:27
거기도 휴교에요???
여긴 아직은 괜찮은데 아침에 보니 드문드문 마스크 끼고 등교하는 아이들이 몇 있더군요..
마스크를 착용하면 예방효과가 조금은 있으려나요..?
애들끼리 하루종일 침튀기며 이야기하고 한 교실에서 숨쉬는데... -_-;
아직은 무사(?)한데, 언제 휴교할지 모르니 저도 각오하고 있어야 할까봐요...

둥이엄마님, 몸조리 잘하시고 감기 얼른 나으세요~~!!!
Kate 2009-10-30 01:26 

애들 둘을 하루죙일 데리고 책 읽고 단어장 정리까정!

완전 수고하셨어요. 박수 한번 찐~하게 쳐드릴께요~~ 짝짝짝~~!!!!!

 

전 오늘 친구랑 그릇사러 남대문 갔었는데요.(찍어둔 그릇이 너무 갖고싶었던 나머지...)

지하철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플루를 몇번이나 발랐는지 몰라요.

그러면서 생각하니, 이 전철을 우리 남편은 매일 몇번씩이나 타고 다니잖아요???

남편들 방역을 철저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새삼스레 했답니다!!!

윤성누리맘도 윤성누리아빠 퇴근 후 소독 철저히 시키시고, 소독전엔 절대 애들 접근금지 시키세용~~~

벨벳 2009-10-29 21:00 

윤성누리맘님 수고하셨어요~~~^^*

어린이집 안가면 처음엔 아마도 무지 신나하다가 좀 지나면 가고싶어 안달일꺼에요 ㅎㅎㅎ

지금 은아가 그렇답니다.

플루 무서워서 마트도 못가니 ㅠㅠ

그래도 집앞에라도 나가면 속이 좀 시원한가봐요 ㅋㅋㅋㅋ

꼼꼼히 단어장도 만드시고 윤성누리맘님 역시~~~최고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댓글로 만나요~^^*

 

이슬사랑 2009-10-29 11:45 

진짜 신종땜에 큰일이에요ㅠㅠ

둘(윤성누리)다 같이 생활하려면 바쁘겠어요.

but

아줌마정신으로 화이팅~~~

 

령돌맘 2009-10-29 10:57 

ㅋㅋ  윤성누리맘님 아그들데리고 넘 수고하셨어요...^^

이번 미션들도 넘 좋네요..^ㅡ^

 

마지막이 저인데....  이리들 다 잘해주시니 부담 100배!!ㅋㅋ

미션 열심히 수행하고 월요일에 댓글달께요..^ㅡ^

 

북클럽 1기 모두모두 화이팅이에요..^^

꽁이 2009-10-29 09:56 

짝짝짝짝..

윤성이랑 누리 둘 다 데리고 있으려면 힘드실텐데...

단어장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우리 토깽이네 어린이집에서도 확진환자가 1명 나와서 어린이집에 안 보내고 있답니다.

저야 아직까지 친정엄마가 있으니 안 보내도 되지만..

맡길 곳이 없는 맞벌이 엄마들이 걱정이되더라구요...

우리 토깽이네 반은 맞벌이 엄마들 아이들만 있는 곳이라...

 

아우..정말 빨리 신종플루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일마레 2009-10-29 09:52 

안녕하세요^^

책의 절반을 다 읽으셨다니..얼마나 뿌듯하실까...

직접 책을 읽어보고 고민해본 엄마만이 공부하는 아이와 진정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북클럽땜시 유게가 썰렁해짐 곤란해용^^;; 유게에서도 북클럽처럼 열정을 나눌 수 있음 좋겠습니당~

누리 보고 싶네요^^ 씨익 하고 웃는 얼굴이 또렷하게 기억납니당^^  1기 북클럽 화이팅입니다요^^

벨벳 2009-10-29 20:55:33
일마레님 잘지내셨어요?^^*
저도 누리도 보고싶고 일마레님도 보고파요~!
Kate 2009-10-30 01:28:08
ㅎㅎ 맞아요. 저도 북클럽 드나들면서 초게 사이트를 좀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ㅋㅋ
둥이맘 2009-10-29 09:31 

윤성누리맘님, 정말 감동입니다. ~~^^

고만고만한 아이들 둘 뒤치닥거리에 살림에 몸이 10개라도 부족할 터인데 이리 잊지 않고 단어장과 미션까지 정해서 올려 주시니 말입니다. ^^ 오늘부터 어린이집 휴원이라 더 바빠지시겠네요.

저도 요새 아이 둘이 모두 학교에 다니니 매일매일이 불안합니다.  

빨리 백신을 맞아야 할텐데 좀 늦어지나 봅니다.

1기 북클럽 여러분은 모두 사랑이 넘치는 열정적인 분들이신 거 같아 이 곳에 오면 저도 덩달아 맘이 따뜻해진답니다. ^^  벌써 절반을 지나왔네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이제 끝이 보이네요. 우리가 언제 어린이책을 이처럼 꼼꼼하게 읽고 캐릭터 분석(?)까지 해 보겠습니까? 다 쑥쑥 북클럽 덕분입니다. ^^

여러분 모두 미션 수행하시느라 댓글 참여하시랴 수고 많으셨어요. 특히 단어장 정리 깔끔하게 해 주신 벨벳님과 윤성누리맘님 고생많으셨네요.^^

이번 미션부터는 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 챕터를 읽다가 마음에 팍 꽂히는 문장이나 정말 재미있는 영어 표현 또는 의미를 우리말로 확실히 해 보고 싶은 문장을 써서 공유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이건  윤성누리맘님의 미션에 플러스해서 희망자에 한해서 입니다.

전 지난 챕터를 읽으면서 나름 넘 생생해서 잼나는 문장을 책에 밑줄을 그어 두었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Ruby 이모의 집에서 스티브의 계교로 공포의 밤을 보낼 뻔한 헨리가 잘 잤냐는 이모의 물음에 아침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 대답하는 말입니다. 바로 "Like a log."죠 " '나뭇토막같이'라니 즉 '꼼짝않고 죽은 듯이'라는 의미죠. "아주 푹 잘잤다"는 뜻 정도로 해석되지않을까요?  능청스런 헨리의 일면을 보여주는 말입니다. ^^   우리 이번 세번째 챕터엔 헨리의 어떤 소동이 나올지 함께 읽어봐요.  댓글은 다음 월요일(11월 2일)까지 달아주세요.~~

 

아네모네 2009-10-29 13:52:04
둥이맘님 좋은 미션인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그런 문장 나오면 속뜻 이해하기너무 어려워요. ^^ 여러분이 하나하나 올려주시고 (죄송스럽게도 제가 아는 건 거의 없으리라 여겨집니다만) 하면 정말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아요. 그냥 넘어가지않구요.
벨벳 2009-10-29 20:58:12
와우 둥이맘님 굿아이디어~!!!!!!!
저도 이런식의 표현이 나오면 뭐얏?하면서 골똘히 생각해보곤한답니다 ㅋㅋㅋ
Kate 2009-10-30 00:01:58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에요 둥이맘님!
역시 홍박샘님이 둥이맘님을 회장으로 제대로 추천하신것 같아요!! ^^
윤성누리맘 2009-10-31 20:08:04
이야.. 둥이맘님. 역쉬 울 반장님이셔요..
제가 사실 숙어나.. 멋진 문구 할까 하다가.. 너무 학구적으로만 흐르는것 같아..ㅋ ㅋ
근데 헨리 이책에 유용한 문구가 너무 많더라구요.. ㅎㅎ
다같이 하나씩 짚어가면 넘넘 좋을거 같아요~~
다들 신종플루 땜시 정신 없으시죠?
모두 모두 조심 또 조심 하시구 월요일 미션 수행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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