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기 북클럽

    • 방장 : 책사랑
    • 대상 : 남녀노소 모두
    • 도서수준 : 한글 책읽기

    한글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도서장르 구분하지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궁디 디밀고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모집중 가입신청
  
[11] 시민의 불복종 두번째미션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7-05-19 00:16

조회수 1,058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962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기다리셨죠?^^

일정을 달력에 적어놓고도 까먹었답니다.ㅠ


제가 맡은 부분이 짧으니 아직 못읽으신 분들도

휘리릭 읽으시면서 미션하실수 있으실꺼에요.

단편으로 묶어져있으니 앞부분 인읽고 읽으셔도 됩니다.^^


1.가을의 빛깔들에 나오는 나무에 대해 인상깊은 부분을 정리해볼까요?

꽃단풍나무 ㅡ

느릅나무ㅡ

낙엽들ㅡ

사랑단풍나무ㅡ

붉은떡깔나무ㅡ


2.좋아하시는 계절의 나무가 있으신가요?

작가와 비슷하게 적어보실래요?^^


3. 읽으시면서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드셨는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보아요.


4.한 소나무의 죽음

벌목하는장면을 관찰하고 적은 글이네요.

짧은글이지만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것일까요?

여러분은 읽고 어떤 생각을 해보셨나요?


미세먼지와 황사로 눈부시게 찬란한 5월이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남은 5월을 만끽 합시다~^^


5월은 장미의 계절? 하동 양귀비가 코웃음친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오리친구 2017-06-08 18:52 

벨벳님 미션 고맙습니다~


1. *꽃단풍나무

한 그루의 나무가 농익은 즙으로 가득 찬 하나의 커다란 주홍색 과일처럼 보일 때 그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더구나 태양을 향해 바라볼 때 맨 아래 가지로부터 나무 꼭대기까지 모든 잎사귀가 타는 듯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모습은 참으로 장관이다.

* 느릅나무

노랗게 익은 곡물 밭이 자기 스스로 마을 안으로 찾아든 것만 같다. 그리하여 나는 마침내 마을 사람들의 사념 속에도 어떤 원숙함과 ‘풍미’가 깃들어있지나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 낙엽들

자연의 여신은 빈틈없는 농사꾼이다. 나무들은 이제 제 자신이 흙으로부터 섭취해 간 것을 이자까지 더해서 갚고 있다. 그들은 잎 하나만큼 흙의 두께를 더해주려고 한다.

* 사랑단풍나무

당신이 어떤 특정한 색깔의 색조에 관심이 있다면 나무 한 그루의 안이나 밖을 살펴보거나 아니면 숲에 들어가 숲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기만 해도 된다.

* 붉은 떡갈나무

주맥에서 몇 개의 뾰족한 점들이 뻗어나간 것이 마치 십자가를 두 개나 세 개 또는 네 개쯤 겹쳐놓은 것만 같다. 그 잎들은 다른 떡갈나무들 잎보다 가리비 모양으로 더 많이 파먹혀 들어갔기 때문에 훨씬 더 날렵하고 우아하다.


3. ‘나뭇잎들의 자연스러운 색깔에 대한 가르침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소로우가 살던 곳에 가면 ‘가을 빛깔들’을 테마로한 숲이 있을 것만 같아요. 꽃단풍나무 한참 바라보다가 글 한줄 읽으면서 산책할 수 있다면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소로우의 관찰력과 감성에 감탄하면서 읽었어요.


4. 필요에 따라 자연을 이용하고 낭비하는 인간들의 무지...가 슬프게 느껴지네요.

'마을의 거리에 그리고 숲 속의 오솔길에 슬퍼하는 사람들의 행렬이 보이지 않는다'

책사랑 2017-05-21 18:03 

1.저는 인상깊은 글귀로 정리~

꽃단풍나무-'꽃단풍나무의 색깔이 변하는 때를 기점으로 가을이 정식으로 시작된다고 선포해도 좋을 것이다.'

                (저는 덩굴장미가 피면 제가 좋아하는 춥지도 덥지도않은 초여름이구나~선포해요~ㅎㅎ)

느릅나무-'느릅나무들 밑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도 과연 이에 맞먹는 원숙함이 있을까 생각해본다'

낙엽들-'잎들이 떨어질때는 온 지구가 걸어다니기에 유쾌한 공동묘지로 변하게된다'

사랑단풍나무-'길거리에 나무를 심을때는 모름지기 그 나무가 가을에 띨 아름다운 모습을 염두에두고

                    심어야할 것이다'

붉은 떡갈나무-'잎들은 육질이 매우적어 햇빛속에서 그대로 녹아 업어질 것처럼 보이며,따라서 우리의

                     시야를 가리지도않는다'

                     (저는 올해 유난히 잎사귀들이 하늘과 건물,다른 나무등등을 가리는 것이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한번도 그런적이없는데 말이죠..풍성한 잎사귀가 좋기만했는데 올해는 그래요.담쟁이도

                       넘 잘 라자고 풍성하면 노. 한줄기가 멋들어지게 작품을 만든걸 보면 한동안 바라보게

                        되구요.  나이들면서 절제미가 좋아지려는건가?혼자 생각도 해보았답니당 ㅋㅋㅋ)


2.저는 소나무를 좋아해요.

수형이 늠름하고 올곧고 멋드러진 모습요.

어느날 보름달과 어우러진 모습을 본적이있는데 시인이었음 시한수 썼겠다 싶어요.

연못과 어우러진 소나무도 한그루 알고있는데 그 또한 위풍당당함이 근사해요.

강원도 해변의 해송 또한 멋드러지지요~


늘 소나무를 좋아햇는데

올봄엔 유난히 라일락나무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향이 넘 좋아 우체국앞 정류장에 가보고 또가보고.

길지않은 며칠이었지만 라일락향과 함께 넘 행복했어요.

어느날 나무를 유심히 들여다보게되었는데 수형이 멋지지않더라구요.

후일 나무를 심게되면 라일락을 1번으로 심을것 같아요~~


글쓰기는 몬하고 제 느낌만 ㅋ


3.가을의 빛깔~~

가을에 읽으면 또다른 느낌일것 같아요~ㅎㅎ


자연에 머물며,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함께 숨쉬며 산다는건

어쩜 이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일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산소의 흡수가 중가되어 화려한 색조를 띤다'를 알게되었어요.-광합성작용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ㅋ


4.식물도 인간과 같다..나무의 소중함..나무에 대한 예의..한그루의 나무가 죽어서도 쓰임이 있다는 교훈..

200년이나 된 나무를 벌목.. 왜 조종을 울리지않는가?하는 장면에서 뭉클요..

나무에게도 예의를~~~

책사랑 2017-05-19 11:44 

책을  다 읽은건  아니지만  책내용만큼이나  미션이  참  이뻐요~~

미션주셔서 감사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7740

  "어제의 세계" 첫 번째미션(1-3장)

[5]
책사랑 2019/07/02 1,403
7718

 새 책 "어제의 세계" 진행일정요~~

[9]
책사랑 2019/06/25 1,615
7707

 "사피엔스" 마지막 미션~~(17장~끝까지)

[4]
책사랑 2019/06/19 1,059
7697

 "사피엔스" 네번째 미션 -과학혁명(14-16장)

[4]
책사랑 2019/06/13 1,344
7689

 사피엔스 - 세번째 미션 인류의 통합

[4]
유석엄마.. 2019/06/04 1,220
7663

 “사피엔스” 두번째 미션-농업혁명

[11]
pinetree.. 2019/05/28 1,114
7646

 "사피엔스 "첫번째 미션 -인지혁명

[9]
책사랑 2019/05/21 1,170
7640

 11기 북클럽 새 책 "사피엔스" 진행 일정~~

[9]
책사랑 2019/05/12 1,853
7629

 "그리스인 조르바 "마지막 미션 (22장~끝)

[6]
책사랑 2019/05/06 1,199
7614

 "그리스인 조르바" 3번째 미션 (14장~21장)

[5]
책사랑 2019/04/29 1,434
7600

 "그리스인 조르바" 두번째 미션 (7-13장)

[5]
책사랑 2019/04/22 1,377
7590

 "그리스인 조르바"첫번째 미션(재수정)-

[2]
책사랑 2019/04/16 1,119
7579

 "그리스인 조르바" 책 진행일정 급변경요~~

[5]
책사랑 2019/04/09 1,597
7578

 "그리스인 조르바" 첫번째 미션~(6장까지)

[7]
책사랑 2019/04/08 1,335
7566

 '그리스인 조르바'일정~

[6]
책사랑 2019/04/02 1,027
7565

 앞으로 함께 읽을 책 진행순서~~

[12]
책사랑 2019/04/02 1,281
7541

 3월 4주~~

[7]
책사랑 2019/03/25 996
7534

 3월 3주-나의 인생책 소개하기~!!

[1]
책사랑 2019/03/18 1,547
7520

 3월 2주입니당~~

[7]
책사랑 2019/03/12 921
7512

 3월 첫주 오픈합니당~~~

[6]
책사랑 2019/03/04 1,394
7507

 약속드린 3월이네요~~~

[9]
책사랑 2019/03/01 1,716
7287

 두구둥~~~~11기도 재개합니당~~!!

[9]
책사랑 2018/10/27 1,660
7161

 11기 회원님들께

[4]
투빈사랑.. 2018/02/22 1,912
7126

 교양인을 위한 수학사 강의 16~20

[3]
archfun 2018/01/03 1,703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