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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씁니다, 우주일지 -- 세번째 미션(24장~33장)

글쓴이 오리친구

등록일 2017-06-24 23:58

조회수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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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은 아니지만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조금씩, 조금씩, 많이, 많~이 내려서 긴 가뭄이 해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씁니다 우주일지’ 마지막 미션입니다.

24장부터 마지막까지입니다.

처음에는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더니 중반이후부터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비록 빌리는 멀리 떠나 갔지만ㅠ 패덱스 1,2호가 무사 귀환했고 맥 매커천이 천신만고끝에 안나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1. “난 집에 가야 겠어”라는 말을 남기고 멀리 사라진 빌리,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빌리의 마음이 무겁게 느껴졌는데요 여러분은 어떠 셨나요? 어디선가 아기와 만나고 있을까요?


2. 예상치 못한 빌리의 선택으로 우주에서 길을 잃게 된 맥 매커천은 

“빌리가 기회를 엿보면서 참고 있다가 사고를 터뜨린 거겠지..그에 대해선 별로 궁금하지가 않다.

 내가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그러니까, 그럼 이제부터 뭘 해야 되지?

후회를 해봐야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일단 살아보는 거다."

우주인다운 아주 이성적인 결론이죠.


여러분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황당하거나 당황스러운 일에 대해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면서 계속 고민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맥 매커천처럼 '일단 해결해 보자!' 인가요?

음....저는 수습하면서 투덜리는 편입니다^^


3. 맥 매커천은 심우주에서 길을 찾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설명했나요?

(24장 소행성 포획 미션 726차)


4. 빌리가 사라질 때의 중앙 데크에 있던 식량팩이 모두 날아가서 맥 매커천은 부족한 식량을 똥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이 부분에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똥 얘기가 왜 이렇게 많이 나오지 했는데 똥이 비상식량으로 가는 복선이었나 봅니다.


5. 마침내 우여곡절끝에 화성에 도착한 본 맥 매커천은 마음은 어떠 했을까요?

여러분이 상상한 화성의 모습과 많이 비슷했나요?


6. 맥 매커천은  화성궤도에 도착하면  지구와 교신을 통해 생사를 알리려고 했으나 결국은 교신을 하지 않았고, 화성을 떠나왔을 때는 지구와 교신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는데 왜 이런 마음의 변화가 있었을까요?

여러분이라는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나요?


7. 패덱스2,3호가 지구로 귀환했을 때 4명의 우주인 모습은 어떠했나요?

여러분이 생각했던 모습과 간극이 컸나요?


8. 책을 끝까지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책속에 나온 얘기들은 실제로 우주에서 모두 가능하다고 합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1년의 우주여행의 기회가 생긴다면 도전하실 건가요?


9. 책을 끝까지 읽은 느낌은 어땠나요?

전체적인 느낌도 좋고, 감명 깊었던 구절을 소개해도 좋고,

맥 매컨에게 하고 싶은 말, 안나에게 하고 싶은 말, 빌리에게 하고 싶은 말, 신동욱 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자유롭게 전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또 한권의 책을 읽었네요.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6명의 우주인과 안나, 그리고 작가 신동욱에게 엄지척을 보냅니다.

 "시련은 얼음과도 같아서 언젠가는 녹기 마련이니까,

내가 당신을 응원하겠다"  -신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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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사랑 2017-06-27 21:56 

저도  두번째  미션 분량부터는  재미있었어요

저자의  문체에 익숙해진건지  내용이 좀 더 깊이가 있어진것도 같구요


미션1)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 빌리는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아이를 잃은 아내도  많이 힘들었겟지만  내 몸 하나 내 맘 대로 할 수 없는 우주인 남편에게

           좀더  배려를 해줬더라면  .....하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미션2) 전  맥 같은 타입이에요.  벌써 벌어진 일이면  일단 수습이 우선인듯요

          주워담을 수 없는 일에 대해선  별로 뒤돌아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미션3)  전파항법, 관성항법, 천문항법  ....  뭔말인지...ㅎㅎㅎ


미션4)  일단  똥을 식량으로 만들수 있는 기계가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구요

           음....맥의 상황이라면   어절수 없는 선택?   살아야 할 의지가  남았다면...뭐라도 해야죠라는 생각


미션5)  우주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던 관계로....화성이  어찌 생겼더라?  란 생각이 먼저였구요

           그 기분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적지 같은데 가면  느끼는 벅찬 감정?  저한텐  그렇게

           다가왔어요


미션6) 죽을지 살지 알수 없는데  아내에게 헛된 희망을 주고 싶지 않아서  연락하지 않았어요

          연료가 부족하기도 했구요.  음....저라도  그랬을 것 같아요


미션7)  중력이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마구 생긴부분이에요

           과학계에서 중력의 발견은  정말 위대한 것이라는 걸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요

           도원경 같은  무릉도원을 갔다가 왔는데 시간이 확 지나가서  젊은 모습이 순식간에 백발이

           되는것 같은?


미션8)  차멀미도 무지 심한  저는  탈 자격도 주어지지 않겟지만

            1년  정도라면  가보고 싶단 생각은 들어요.  100%  안전 귀가  란 조건이 붙는 다면  더 좋구요^ ^


미션9) 긍정마인드를 놓치 않은 맥 맥커천에게 박수를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빌에게  위로를

          희귀병을 앓는 중에 글을 쓴 작가에겐  내 몸을 내 맘대로 할 수 없었던  답답함에 대한  격려의 박수를?

         


아직   우주에  대해선  잘 모르겟어요. 아주  조금 배경지식이  생기겟지만

관심이 마구 가진 않은것 같구요.  사다놓은 코스모스  이제 읽을 수 있을까? 란 생각도 들구요



맥처럼 어떤 분야든  생을 걸만큼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런걸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요.

작가처럼  글을 쓸만큼  어느 한 분야에 정통할 수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


처음  이미지와 달리  책을 덮을 땐  읽을만하다고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나를 봅니다.^ ^


archfun 2017-06-27 07:41 
안녕하세요~ 내린 비가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어요..다행이긴 한데/./

1. 오히려 멀리 떨어져 있어서 더 심각했던거 같아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2. 우선은 수습에 올인. 일이 정리된 후에는 많던 적던 우선 아프거나 그러는것 같아요.

3.전파항법-안테나로 마이크로파를 지구에 쏴 지상에서 수신해 현재 방위와 거리를 알려줌
 관성항법-우주선의 운동에 의해 생기는 관성을 이용한 위치추적
 천문항법-천체간의 두점 사이 각도를 정밀관측후 관측값과 시간에 따라 천측 계산표이용 위치찾기.

4.힘들때는 주변을 돌아보고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게 된다.

5. 현실에 의해 대략 지나쳐야 하는 안타까움. 하지만 그 찰나가 행복을 주었을 것이다. 

6. 희망이 있어서 교신을 하지 않았으나 그것이 소진되자 후회가..
 뭘해도 후회를 할듯해요. 상황이 극한이니...

7.들것에 실려나왔다.
손 흔들며 나올줄 알았네요..^^

8.아니요. 무서워요///

9.p447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꿈들을 글로 옮겨놨으니 햇살처럼 따스할 수밖에'
       '내가 당신을 응원하겠다 '
큰 시련을 이견낸, 애쓰고 있는 저자가 한 말이라서 더 와 닿았어요. 주인공의 삶에 대한 의지와 함께.

정말 이렇게 해서 책 한권을 읽었네요. 책도 짬짬이 끊어서라도 읽을수 있어서 다행이이었어요. 
미션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책 같이 꾸준히 읽고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투빈사랑 2017-06-27 21:57:34

11기는 영원 할거라는^ ^ 함께 해서 참 좋아요~~~
책사랑 2017-06-26 17:38 

1.아기를 잃고 큰 충격에 그랬겠단 생각들엇어요.그토록 기다리던 아가를 만났겠지요..


2.일이면 '일단 해결하고보자'인데 가족,친지,친구들에 관련되는  정적인거면 마음 넘 무너져서 매몰될꺼같아요..


3.전파항법,관성항법,찬문항법(p291-2)


4.똥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우주에서는 배설물 처리가 참 중요하겠구나 생각햇는데 먹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5.식량부족,연료부족땜에 모듈하나 투척인것이 아쉬웠어요..

장황한 화성 감상문을 기대했는데~


6.깊은 슬픔에 바져 고통받을 아내를 생각하니 넘 이기적이었던 아닌가 생각~

   상황이 상황인만큼 저라도 맥과 같은 선택을 했을것 같아요.


7.예상대로 상태가 안좋아요.


8.아 책을 다읽고 나니 절대로 우주여행은 안할듯요.고산지대가서 귀가 멍멍해지는것도 저는 싫거든요 ㅋ


9.p296 '어제는 어제일뿐이다.오늘은 오늘일뿐이다.더나은 내일을 위해서 나는 오늘만을 살것이다.이것이 내기해야하는 중요한 일이다.오늘은 이정도의 결과로 만족하겠다.하나씩 해결해나가자'




투빈사랑 2017-06-26 15:01 

미션 감사해요~~~

마저 읽고 오겟습니다!!!!!!!!!!!!!!

책사랑 2017-06-25 12:04 

미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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